변명섭블로그

성탄절시리즈 2022년12월25일 왜 예수님이 탄생하셔야만 하며, 성탄절이 변질되어야만 하는가?(눅2:8-14) 오늘은 2022년 성탄주일입니다. 제가 성탄을 생각하면서 이런 질문들을 한번 던져 봤습니다. 우리 기독교에서 성서에서는 기념일들 날짜를 다 주셨는데 예수님의 탄생한 날짜는 성경에 주지 않으셨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일까요? 지금 현재 12월25일 이 날짜는 성경에는 없는 날짜입니다 로마가톨릭이 날짜를 이렇게 만든 것뿐입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제가 오래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왜 날짜를 안 주셨을까? 라고 질문을 던져 보면 우리는 뭐라고 대답을 하면 될까요? 그러면 예수님께서 애들아! 성탄일이 일 년 삼백육십오일 중에 하루만이 아니다 365일이 성탄이라는 것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우리피..

성탄절시리즈 2020년12월31일 4강. 새해에는 엘로힘을 아는데 더욱 집중하자 (시111:10, 잠1:7) 시편111편10절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잠언1장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지난시간에기독교하나님이 엘로힘(Elohim)이시다 이런 말씀을 우리가 같이 공부했습니다, 제가 두 달 동안 집중해서 엘로힘(Elohim)하나님에 대한 공부를 하려고 그럽니다, 오늘은 우리 모두가 엘로힘(Elohim)을 더욱 집중하는 그러한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하면서 성령님께서 그렇게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시간에 우리가 공부했듯이 엘로힘(Elohim)하면..

성탄절시리즈 2020년12월27일 3강. 기독교의 하나님은 엘로힘이시다(창1:1) 지난시간에 매일매일이 성탄일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1년365일이 성탄일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드리면서 12월25일 하루만이 성탄일이 아니다 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성서를 통해서 성탄일만 날짜를 주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시는1월15일 유월절날짜를 주셨습니다, 부활하시는1월17일 초실 절 날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신지40일만에 승천하신 날짜도 주셨습니다, 그런데 탄생날짜를 왜 안 주셨나, 여기에 대한 주님의 가르침을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이렇게 탄생하신 예수님이 인간으로 이렇게 오셨는데 이분을 이 세상으로 보내신 분이 누구신가? 삼위하나님의 철저한 계획 속에서 예수님을..

성탄절시리즈 2020년12월25일 2강. 매일 매일이 성탄절이다(골2:16-17) 제가 지난시간에는 왜 우리크리스천들이 무장을 해야 되는가? 여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어떤 주제를 성령님께서 저에게 주느냐면 성탄일이 일 년에 한번만 있는 게 아니고 매일매일 성탄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늘 같이 말씀을 나누려고 그럽니다, 2020년 금년 성탄은 제 제 생각에는 아주 특별한 성탄 같습니다, 특별히 어떤 부분에서 그렸냐면 첫 번째는 코로나19 때문에 비 대면성탄예배를 드리는 역사적으로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두 번째는 이번 성탄은 미국의 대선과 맞물려서 상당히 시끄러운 어수선한 성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두 짐승이 서서히 노출되는 지난시간에 제가 자세히 말씀드렸습니다, 노출되어가고 ..

성탄절시리즈 2020년12월20일 1강. 왜 진짜 그리스도로 무장해야 하는가?(계13:1-18) 요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하여 교회예배도 비 대면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청공무원의 지시를 따라야 하는 오늘날 교회모습니다, 주님이 오시기전까지 이 사회가 두 짐승그룹들에 의해서 통제를 받는 사회로 되어가야만 되기 때문에 그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마스크를 쓰고 설교하는 이런 모습을 보고는 아!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구나, 라는 그러한 메시지로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우리가 약 열 번 정도 2020년 2021년 성탄과 송구영신시리즈를 같이 나누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같은 이야기지만 각도를 우리가 조금 바꾸어가지고 말씀을 나누려고 그럽니다, 그 중에서..

성탄절시리즈 2013년12월25일. 변질된 성탄절(골2:16-17) 우리가 섬기는 어떤 날이나 절기나 안식일이나 이런 것들은 하나의 예수님을 보여주기 위한 그림자들이다 실체는 예수님이다 이런 말씀을 하신 말씀입니다. 성탄절을 위해서 이 말씀과 연계해서 오늘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오늘은 명절이니까 예배 끝나고 식사하고 집에 가는 것이 명절에 전통인데 저희들은 이 명절을 더 명절답게 지내기위해서 찬양을 하고 오늘 주시는 말씀을 가지고 심도 있게 같이 말씀을 상고하는 시간을 가질 겁니다. 그래서 오늘 주시는 말씀은 평소에도 그랬지만 상당히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이것을 그냥 귀로만 듣지 마시고 하나하나 정돈하시며 적어 시길 바랍니다. 제가 가끔 TV 뉴스를 보려고 켜면 성탄파티 비슷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