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4강, 보호천사 (시편91편) 이번시간에는 보호천사에 대해서 말씀드릴 텐데 제가 10년 전이야기인데 어떤 권사님을 제가 알고 있는데 그 권사님이 캐나다에 사는 딸집에 오셨습니다, 이분이 몸이 아파서 수술을 하기 위해서 오셨는데 그분이 폐 수술을 했습니다, 그 당시에 그렇게 믿음이 많지 않으신 분인데 폐 수술을 하고는 자기 딸집에서 요양을 하는데 의사의 말에 의하면 폐 수술을 했기 때문에 한 시간에 한 번씩 기침을 해야 되는데 여러 가지로 몸이 피곤하니까 잠을 몇 시간 잔 모양입니다, 잠을 자고 있는데 아기천사들이 환상 속에서 나타나더니 그분의 간증에 의하면 자기 침대 네 코너를 붙잡고 막 흔들더랍니다, 그래서 놀래서 깨어나서 기침을 했답니다, 또 자려고 하면 아기천사들이 와서 흔들고 그래서 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