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시리즈 8강. 바울이 개척한 아시아 일곱 교회와 두 번째 짐승 (계2장-3장, 13:11) 2021년6월20일 말씀
우리가 계속해서 바울시리즈를 공부하고 있는데 특히 요 근래에는 바울의 사역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가운데 바울이 주후45년에 안디옥교회에 도착해서 사역을 시작하는 해가 45년입니다 이 과정 속에서 주님께서 이분이 이런 사역자가 되기 위해서 항상 준비된 예비 된 동역 자들을 바울에게 붙어주셨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분이 바나바였다고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다음에 대표적으로 시므온이었습니다. 다 이렇게 준비된 분을 보내 주셨습니다. 이런 모든 걸 우리가 공부하면서 저와 여러분들의 삶 속에서도 이와 같은 패턴의 일들이 일어나야만 되고 여러분들이 정말 주님이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이런 원칙이 그대로 우리의 삶 속에서 적용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원칙을 항상 기억하시고 묵상하시고 또 내 삶 속에서 이것을 대입하는 이런 연습을 자꾸 하세요. 특히 바울 같은 분은 이런 도움을 받으면서 안디옥교회에 도우미로 갔고 안디옥교회 담임목사로 계셨던 시므온 이분들이 우리에게 또는 바울에게 하셨던 이야기들을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했지만 1차 선교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주후46년에서 48년까지 1차 선교여행은 우리가 다 알다시피 안디옥→실루기아→살라미→바보→버가→안디옥(비시디아)⇄이고니온⇄루스드라⇄더베, 안디옥(비시디아)→앗달리아→안디옥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2차 선교여행은 어떻게 갈려고 했느냐면 지난시간에 봤지만 바울이 바나바에게 2차 선교여행 갑시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바나바도 그럼 갑시다. 그리고는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바나바가 마가를 데리고 갑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마가는 안 데려간다고 하면서 심한 다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다툼의 약한 부분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다 사용하시는 겁니다. 왜냐면 바나바의 사역이 이제 그의 끝났다는 게 성령님의 뜻이기 때문에 이제 바나바와 바울과의 동역 사역은 그만해도 된다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이런 다툼이라는 이런 것을 허락하셨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은 예수님의 장중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이게 신학에서 알미니안 주의와 칼빈주의의 차이점입니다
같은 하나님의 백성들인데 알미니안 주의자들은 이분들이 이렇게 다투었기 때문에 헤어졌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런데 예정론 자들의 측면에서는 헤어지기 위해서 다투게 했다 이렇게 보는 두 시각이 다 필요하지만 어떤 게 지배적인 시각입니까? 헤어지게 만들기 위해서 다투게 하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사물을 이런 방법으로 보기 때문에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도 아! 나에게 또 뭘 보여 주시려고 이런 걸 주시는구나.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시각으로 보는 게 항상 기뻐할 수 있고 항상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툼으로 해서 서로 갈라지고는 성서에 보면 바나바의 사역이 그 후부터 기록이 안 되었습니다.
둘이 갈라지면서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구부로에 갔다는 말을 끝내고는 그다음에는 바나바이야기가 성경에 구체적으로 없습니다.
그러면 바나바가 나빠서냐면 아닙니다. 바나바도 훌륭한 분이십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는 누가에게 바울사역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시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그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게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나바는 바나바 그 사역으로 이제 그만해도 된다. 되었다
이제 바울사역에 앞으로 교회시대에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바울사역에 대해서 예수님이 가르치고 싶으시다는 겁니다. 그래서 누가에게 글을 쓰게 한 겁니다. 바나바사역은 숨겨놓고 그래서 바울이 누구를 데리고 2차 여행을 떠났습니까? 2차 여행을 갈 때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구부로로 갔고 바울은 실라를 데리고 남 갈라디아지방 비두니아지방 자기고향인 갈라디아 다소로 해서 이분이 어디로 갔느냐면 성서에서는 아시아로 갔다는 그 말만 있지 아시아에 일곱 교회를 개척했다는 이 말은 없습니다. 사도행전16장에 보면 2차 여행 때 아시아에 갔다가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마케도니아비전을 봤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아로 갔구나. 그런데 아시아에서 일곱 교회를 세웠다 이 말은 없습니다. 이 말은 없지만 나중에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다시피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주후95년에 쓰실 때 계시록2장과3장에 보면 아시아에 일곱 교회이름을 쫘악 써놓았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니까 바울이 일곱 교회를 순서대로 개척했다는 이야기는 2차 여행 때 했지만 일곱 교회이야기를 안 했습니다.
아시아에서 있었다. 그기까지 갔다는 이야기만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구체적으로 요한이 그걸 본 겁니다. 예수님이 요한에게 보여주신 겁니다.
아시아에 대표적으로 바울이 개척한 일곱 교회가 있었다. 그래서 다 알지만 일곱 교회를 순서대로 아셔야 합니다. 에베소교회, 서머나 교회, 버가모 교회, 두아디라교회, 사데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 라오디게아교회 이 라오디게아는 쌍둥이 도시입니다 골로새와 쌍둥이 도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골로새 하면 라오디게아입니다 그렇게 꼭 아셔야 됩니다. 또는 라오디게아 하면 골로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겉으로 보면 여덟 개 교회 같지만 마지막 두 교회는 하나로 보는 겁니다. 그래서 골로새서를 바울이 편지를 보낼 때도 라오디게아사람들과 이 편지를 서로 나누어라 그랬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곱 교회를 항상 순서대로 머릿속에 두세요.
바울이 교회들에게 편지를 하실 때 보면 이 일곱 교회 중에서 두 교회에게 편지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다섯 교회가 또 있습니다. 전체적인 바울의 편지를 보는 겁니다. 그러면 첫째 순서대로 보시면 바울이 교회들에게 편지 할 때는 첫 번째로 49년에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게 편지를 했습니다.
두 번째는 51년에 데살로니가교회에 편지를 했습니다. 세 번째는 55년에 고린도교회에 편지를 했습니다. 네 번째는 57년에 로마에 있는 교회에 편지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마케도니아지방에 있는 빌립보교회에 편지를 했습니다.
60년에서 62년에 1차로 로마감옥에서 가택연금 되어 있을 때 이게 옥중서신입니다 그리고 여섯 번째 옥중서신으로 아시아에 있는 에베소에 있는 교회 일곱 번째로 똑같이 골로새에 있는 교회에게 했다는 것은 라오디게아에 했다는 소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의 일곱 교회 중에 바울이 집중적으로 편지한 두 교회가 있습니다. 에베소교회와 라오디게아교회입니다
그런걸 보면 아시아 일곱 교회가 순서적으로 안 나오지만 그중에 마지막 라오디게아교회가 있고 첫 번째로 에베소교회가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바울이 이렇게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개척하시고는 이분이 뭘 하였냐면 그 교회에 지도자들을 세워가지고 그 지도자들을 교육시키는 겁니다.
우리같이 선교하는 사람들은 항상 바울의 선교스타일을 모본으로 따릅니다.
그래서 바울은 특히 3차 선교여행 2년 동안에 두란노서원을 만들어 가지고 아시아 일곱 교회100여명의지도자들을 모셔다가 2년 동안 훈련을 시킨 겁니다. 그러니까 지도자훈련이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성령님께서 바울을 그렇게 하신 겁니다. 왜냐면 지도자들을 훈련시켜가지고 그중에 100여 명 중에서 30여명을 로마로 보낸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70여명은 그냥 본 교회로 보내가지고 교회를 운영하게 하는 겁니다. 이 원칙이 저에게도 항상 적용이 됩니다. 저는 주님께서 말씀 가르치는 일과 국내외 그리고 선교사들 훈련시키는 일과 목회자들 훈련시키는 일을 30여년을 하도록 이렇게 인도하셨습니다. 저는 교회 운영하는 것은 잘 못합니다 그게 제 사명이 아닙니다.
그래서 목회자의 사명 보다는 그 외에 다른 사명을 주님이 저에게 주셨습니다. 바울도 목회자는 아니었습니다. 이런걸 보면 바울이 일곱 교회를 세우시고 지도자들을 훈련시키시고 68년에 순교 당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항상 질문 던지는 게 있습니다. 바울이 일곱 교회를 개척을 하셨지만 이분이 나중에 약 30년 후에 요한에게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보여 주었을 때 아시아의 일곱 교회의 영적상태들을 주욱 설명한 것이 계시록2장과3장입니다
그 안에 자세하게 일곱 교회가 어떤 영적상태라는 것을 그런데 바울이 개척 하셨을 때 그리고 지도자들을 훈련시켰을 때 요한이 본 일곱 교회의 영적상태를 알았을까요? 이렇게 질문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보기에 바울이 몰랐습니다. 바울도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도 어느 정도까지의 시각을 주고 그 이상은 안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에게 일곱 교회를 딱 주셨을 때 요한이 그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요한이 메시지를 받았는데 요한도 일곱 교회 모습에 대해서 메시지를 받았지만 예수님이 보여 주셨거든요. 제가 볼 때는 요한도 메시지만 받았지 그 안에 있는 내용을 적기만 했지 그 안에 있는 영적 깊이와 넓이와 높이와 길이를 제 생각에는 요한도 몰랐다고 보고 있는 겁니다.
이게 우리에게도 다 적용이 됩니다. 그런데 다니엘서12장에 보면 이 모든 하나님의 예언들은 마지막 때까지 덮어 놓아라 그랬습니다.
다니엘서도 그래서 신학자들이 나머지 2천년 가까이 교회시대에 다니엘서도 해석을 못했습니다. 특히 요한계시록도 해석을 못했습니다. 성령님이 2천년 교회시대에 목사들이나 신학자들이나 신부들이나 어떤 사람이라도 요한계시록을 해석을 못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칼빈도 주석을 쓰지를 못했습니다. 무슨 소리인지 몰라서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아시아 일곱 교회에 대한 숨겨진 내용을 2천년 교회시대에 크리스천들이나 신학자들이나 목사들이나 신부들이 그 안에 숨겨진 아시아 일곱 교회의 신비를 알 수가 없었던 겁니다. 그러다가 20세기 들어와서 신학자들 사이에서 또는 목회자들 사이에서 요한계시록을 내가 깨달았다 하면서 말하기시작한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특히 미국 쪽에 있는 분들 캐나다 쪽에 있는 분들 백인들 사이에서 그러다가 요 근래에 와서는 다른 나라도 그렇고 우리한국에도 6.25이후부터 한국에 목사님들 사이에서 또는 신학자들 사이에서 서양 사람들이 해놓은 것을 참고로 해가지고 나름대로 깨달았다 하면서 계시록강해를 한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오늘날 이렇게 보면 다들 그 당시에 이것을 제대로 깨달았지만 오늘날 입장에서 이것을 종합적으로 보면 부분적으로 깨달았구나.
아무리 유명한 신학자라도 제가 볼 때는 부분적으로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분들의 깨달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겁니다.
그분들의 깨달음이 절대적으로 있어야 되는 겁니다. 특히 20세기에 들어와 가지고 아시아 일곱 교회에 대한 해석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아시아 일곱 교회가 도대체 무엇이냐? 그래가지고 20세기에 들어와 가지고 기독교인들 중에 두 그룹이 해석을 두 가지로 대별을 해서 해석하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대해서 우리성도들은 다 공부했습니다.
이런 기초공부가 있어야지만 제가 오늘 설명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로 공부하는 분들은 어려울 수도 있지만 ABA에 들어와서 기초 공부를 하셔야 됩니다. 기초공부가 무엇이었습니까? 첫째는 세대주의자들 세대주의종말론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일곱 교회를 어떻게 해석을 했느냐면 일곱 교회가 세대적으로 특성을 가지는 교회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일곱 교회가 1세기 교회시대부터 시작해가지고 마지막 종말까지의 일곱 가지 시대별로 나누는 일을 일곱 교회가 했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세대주의자들이라고 하는 겁니다. 어떻게 해석을 했느냐면 우리가 다 공부했지만 알아도 또 적어세요. 저도 알아도 또 말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수천 번 반복해야 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수천 번 적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겸손한 사람입니다
안다고 다리 꼬고 앉아서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 보면 저도 마음에 안 드는데 예수님이 보시기에 마음에 들겠습니까? 안 듭니다.
마음에 안 들면 그 사람 기도도 잘 안 듣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인격적인 분이시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너희들이 얼마큼 나를 경외하느냐 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의 가르침에 항상 겸손히 배우려고 하고 적는 사람입니다 세대주의 사람들은 첫 번째 에베소교회는 주후30년 예루살렘교회부터 시작해서 100년까지의 교회 모습을 에베소교회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두 번째 서머나 교회는 핍박 받는 교회인데 100년부터 시작해서 313년에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서 기독교가 공인 된 이 기간을 서머나 교회다 그러는 겁니다. 세 번째는 버가모 교회는 기독교공인 후에 590년 첫 교황이 나타난 때까지의 교회가 버가모 교회다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두아디라교회는 첫 교황이 나타나서부터 동서교회가 분리 된 때 1054년까지 두아디라교회라는 겁니다. 사데 교회는 1054년부터 종교개혁1517년까지 교회가 사데 교회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다음에 빌라델비아 교회는 종교개혁이 일어난 후부터 선교운동이 활발하게 시작되는 1900년 20세기까지의 교회를 빌라델비아 교회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오디게아교회는 1900년부터 소위 신 신학이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선교운동도 많이 일어났지만 신 신학이 대두되는 이것을 계기로 해서 오늘날까지 소위 종교다원주의 WCC 기타 등등 소위 적그리스도세력이 교회 안에 있었던 그래서 교회들을 미지근하게 만드는 교회를 라오디게아 교회다 그러는 겁니다. 이렇게 일곱 세대로 나누는 이런 팀들을 누구라고 그럽니까? 세대주의자들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이 가르침이 전 세계에 복음주의자들 속에 퍼져있습니다 진보세력이나 소위 다원주의자들은 이런 걸 안 믿습니다. 복음주의자들인데도 이렇게 일곱 가지로 세대별로 나누는 이 사상은 우리나라에도 상당히 많습니다. 선교지에 가도 상당히 많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것들을 다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그렇게 말을 하면 아! 이분은 이런 배경을 가지고 말하는구나.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예컨대 이 시대는 라오디게아시대입니다
이렇게 나오는 분이 있으면 아하! 이분은 이런 배경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구나. 그러면서 아니다 맞다 그러면서 싸움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열을 내면서 싸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이단이야 한국 사람들은 자기와 다르면 이단이라고 치부하는 겁니다. 함부로 남을 이단이라고 말하는 게 우리한국 사람들이 이런 짓을 합니다. 나중에 주님 앞에 가서 엄청나게 매를 맞을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남을 함부로 이단이라고 말하면 안 됩니다 겸손해야 됩니다.
자기가 조금 안다고 남을 이단이라고 말하는 게 얼마나 무식하고 어리석은 사람인지 모릅니다. 특히 우리민족이 이게 많은 겁니다. 이런 사상을 가지고 선교지에 나가서 선교사들이 현지인들에게 그렇게 가르치는 겁니다.
자기네와 다르면 다 이단이라고 그러니까 선교지가 시끄럽습니다.
한국인들이 선교는 많이 하지만 이런 독소들을 선교지에 많이 뿌려 놓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선교지에 나가서 가르치다 보면 이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자기네들도 혼돈스럽다고 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첫 번째가 일곱 교회를 세대주의적으로 해석하는 겁니다.
두 번째 해석은 무엇입니까? 두 번째 해석은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이나 저는 역사적전천년주의를 이야기하는 사람입니다 그다음에 무 천년주의를 이야기하는 사람들 이런 분들은 다 복음주의사람들입니다 이런 분들은 어떻게 일곱 교회를 설명하느냐면 일곱 교회는 어느 시대나 어느 민족이나 어느 족속이나 어느 그룹이나 교회들이 있는데 그 안에 항상 일곱 가지의 교회들이 있다고 해석하는 겁니다. 다시 말합니다. 어느 시대나 어느 나라나 족속이나 민족이나 이런 일곱 가지의 교회들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곱 가지의 교회들은 어디로 가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어느 때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1세기부터 지금까지 항상 있어 왔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오늘날에 우리나라에도 있고 우리가 다른 나라에 가서 선교하다보면 그 나라에도 일곱 교회들이 다 있는 겁니다.
이 사상을 가지면 어디를 가나 내 마음이 편안한 겁니다. 아! 이게 다 있구나. 우리나라에도 있는 겁니다. 그러면 목사님은 이 둘 중에 어느 것을 택합니까? 그러면 분명히 두 번째를 택하지만 저는 항상 여러분들에게 강조합니다만 융합신학이라 그럽니다. 왜냐면 저는 항상 이것 때문에 주님과 이렇게 대화를 합니다. 주님 세대주의자들을 우리나라일부에서는 저 사람들은 이단이다 그래가지고 막 떠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그러느냐면 무 천년주의자들 중에서 일부 무 천년주의자들이 그럽니다.
이것은 정말 잘못하는 겁니다. 이분들은 시각이 너무나 적은 사람들인 겁니다. 크신 하나님이 지금 20세기에 들어와서 세대주의자들을 엄청나게 사용을 많이 하십니다. 마지막 추수 때 세대주의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제일 앞장 서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입에 오르내리는 유명한 목사님들 신학자들이 세대주의자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리고 선진국에 가도 세대주의 사람들 중에 깨끗한 사람들도 많고 괜찮은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무디 같은 사람들도 다 세대주의 사람들입니다. 제가 누구라고 이야기는 안 하지만 엄청나게 많습니다. 오늘날 세계 선교그룹 중에서 세대주의를 가르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이단이라고 말하면 그 사람은 어리석은 바보 같은 사람들입니다 세계를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의 크심을 나와 조금 다르다고 그래서 저는 세대주의자가 아니지만 그 사람들을 저는 존경하고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학에 장점도 있지만 제 시각으로 볼 때 이분들이 이것을 잘못보고 있다는 게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내 자신이 100% 똑바로 보는 사람이 아니지 않습니까?
나는 주님이 주시는 한계 속에서 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똑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배울 것은 배워야 되고 배우지 않을 것은 배우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여기에 온전한 신학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온전한 교리가 하나도 없습니다. 항상 제가 강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융합신학사상을 가지면 세대주의자가 가지고 있는 좋은 점을 내가 배우는 겁니다. 배워서 내가 알고 있는 사상과 연결을 시켜서 더 발전시키는 일을 하는 그러한 사상을 융합사상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냥 단순적인 비빔밥사상이 아닙니다. 장점들만 골라가지고 그러니까 세대주의자들의 해석 일곱 가지 일곱 세대의 해석을 항상 참고로 하고 있는 겁니다. 왜냐면 그 원칙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실제로 교회역사에서 보면 그분들이 보는 일곱 가지 원칙이 맞을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이야기하는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을 보면 다들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미국에서 보면 일류대학을 나오고 세상학문도 많이 공부하고 박사학위 받고 교수 생활하다가 목사가 되어가지고 또 신학박사가 되고 이런 똑똑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함부로 말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는 그런 분들을 보면서 나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인데 어떻게 저 사람들이 저런 생각을 할까 저는 이런 부분에서 학문적으로 보니까 그런 학문적인 사람들을 보면서 제가 놀라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아! 이분이 왜 이쪽을 보지 못하지 하면서 안타까운 부분이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아! 저런 사람들도 있는데 황 목사 당신도 마찬가지야 하는 것을 성령님이 나에게 너도 네가 아는 게 이것이고 모르는 게 또 여기에 있다 우리 성도님들도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항상 그런 사상을 가지고 계셔야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공부를 하다 보면 자칫하면 자기도 모르게 교만해집니다. 그러면 비 세대주의적인 해석을 우리가 하는 것이 우리가 보는 해석방법입니다 이렇게 해석하는데 있어서 제목을 바꾸어서 일곱 개의 도시들을 상대로 해서 바울이 편지를 썼습니다. 그래서 일곱 도시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우리가 잠깐 보겠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일곱 교회를 제가 계시록2장3장을 강해할 때 엄청나게 길게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기본지식들을 우리가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공통점이 뭐냐면 첫째 일곱 도시들은 이방도시들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에 있는 도시들이 아닙니다. 이방도시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하! 복음은 이방인들에게 우선적으로 가는구나. 유대인들에게 안가고 하는 것을 암시해주고 있습니다. 이방도시들이 특징 중에 하나고 두 번째 특징은 이방도시들이 아주 세속화되어 있는 이방도시들입니다
일곱 교회의 위치를 보면 이게 뭐냐면 일곱 도시에 바벨론성전이 항상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일곱 도시 안에 로마황제를 숭배하는 성전이 있었습니다.
세 번째는 일곱 도시 안에 유대인 회당이 꼭 있었습니다. 그 안에다가 바울이 교회를 개척한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개척한 이 교회는 아주 소수의 사람들이 다니는 곳입니다 이 도시 안에 비주류들이 다니는 곳입니다
이 말은 무엇입니까? 이 세상 안에 기독교교인들은 소수라는 겁니다.
나머지들은 다 이런 것들로 꽉 차있는데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겁니다.
일곱 개의 도시들의 특징들이 이것을 암시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일곱 교회들의 특색들을 봅시다. 일곱 교회들의 특색을 보면 크게 세 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우리가 다 공부한 것이지만 다시 보세요.
첫 번째는 일곱 교회들 중에서 칭찬만 받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두 교회가 그렸습니다.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교회입니다
두 번째 그룹은 뭐냐면 칭찬과 꾸중을 함께 받은 교회들이 세 교회가 있었습니다. 에베소교회 버가모 교회 두아디라교회입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그룹은 꾸중만 받은 교회가 두 교회가 있습니다. 사데 교회 라오디게아교회입니다 우리가 이 모습을 보면서 왜 이렇게 요한에게 보여주셨나? 그러면 아하! 앞으로 이 교회시대에 이런 일곱 가지의 교회들이 어느 나라나 어느 그룹이나 상존할 것을 항상 예표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로마서5장14절에 예표(type)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또는 바울이 사용하는 단어 중에 하나는 본보기(example)로 보여주셨습니다. 고린도전서10장6절에 이 단어를 썼습니다. 또는 그림자들입니다 히브리서8장5절에 그림자라는 것은 진짜 실체는 여기 있고 그림자(shadow)로 보여 주는 겁니다.
그다음에 모형(copy)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히브리서9장9절에 이런 단어를 성서에서 썼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시아의 일곱 교회들이 이렇게 세 가지의 모습으로 특색을 가지고서 있는 것을 요한에게 보여 주셨는데 왜 요한에게 보여주었냐면 이것은 앞으로 있을 교회시대에 이런 스타일의 교회들이 상존할 것을 각 나라에 예표로 본보기로 그림자로 모형으로 보여주셨다 이렇게 우리가 이해하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항상 성서는 이렇게 보여 주셨습니다. 항상 미리미리 보여 주십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요한이 일곱 교회의 이 내용을 예수님이 보여주셔서 요한이 보았는데 요한이 이 뜻을 이해했을까요? 못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요한도 그 뜻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냥 적기만 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요한도 그 뜻을 모르고 적기만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당시에 요한이 적어놓고는 다니엘서12장도 마찬가지지만 눈을 감겨버렸습니다. 적어만 놓고 교회들이 그 안에 내용을 못하도록 눈을 감겨 놓았습니다. 뚜껑을 닫아버렸습니다. 그 뚜껑이 언제까지 닫혔습니까? 20세기까지 닫혀 있었는데 20세기에 와가지고 뚜껑을 열어서 보는데 해석이 각각인 겁니다. 뚜껑을 열어 놓았는데도 그러다가 100년이 흐른 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까지 온 겁니다. 오늘날까지 와서 보니까 그게 하나하나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오늘날 21세기에 와서 저도 오늘날 와서 이런 것을 항상 묵상 하다가 저에게도 이런 것이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계시록13장에 나오는 두 짐승은 예수님의 재림직전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재림 직전에 요한이 미리 본 겁니다. 두 짐승이 있는데 다음에 제가 자세히 설명할 겁니다. 오늘은 아웃트 라인만 보세요. 첫 번째 짐승은 생기기를 표범처럼 생겼다고 그랬습니다. 표범처럼 그래가지고 머리가 일곱 개고 뿔이 열 개가 달린 이런 짐승을 보여 주었는데 이 짐승을 제가 무엇이라고 해석을 했습니까? 이 짐승을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교육적 적그리스도다 그랬습니다. 이렇게 제가 해석을 했습니다.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교육적 적그리스도다 자세한 것은 제가 때가 되면 아주 자세하게 우리가 공부할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짐승을 보여주는데 두 번째 짐승은 어떻게 생겼느냐면 머리가 하나고 뿔이 두 개인 겁니다. 항상 기억하세요.
머리를 우리가 어떻게 해석하느냐면 머리는 사상입니다 뿔은 뭐냐면 성서에서는 이것은 항상 권세입니다 파워 이렇게 항상 해석하는 겁니다.
머리는 사상이고 뿔은 권세다 이렇게 보면 두 번째 짐승은 생긴 게 어린양입니다 첫 번째 짐승은 표범처럼 생겼고 두 번째 짐승은 어린양처럼 생겼는데 머리는 하나고 사상은 한 사상인 겁니다. 그런데 권세가 뿔이 두 개가 있는 겁니다. 이렇게 생긴 어린 양입니다 그런데 어린양인데 말은 용같이 말을 하드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어린양하면 누구입니까?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처럼 생겼는데 뿔이 두 개입니다 권력이 두 개인데 말은 용같이 말을 하드라 용은 누굽니까? 사탄입니다 사탄의 말을 하드라 두 번째 짐승이 이런 동물입니다 오늘은 제가 간단하게 이야기하는데 두 번째 짐승이 뭐냐면 종교적 적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두 번째 짐승이 머리가 하나인데 머리가 누구냐면 이게 바티칸교황입니다 바티칸교황이고 그 다음에 뿔이 두 개가 있는데 한 뿔은 예수회고 한 뿔은 WCC인 겁니다. 그러니까 WCC도 누구의 지배하에 있습니까? 교황의 지배하에 있는 겁니다. 이것이 두 번째 짐승이다 이렇게 우선 알고만 계세요 자세한 것은 계속해서 제가 때가 되면 설명할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요한에게 보여주셨던 일곱 교회가 교회시대에 보니까 어떤 모습으로 주욱 있어왔습니까? 칭찬받는 두 교회도 있었고 칭찬과 꾸중 받는 세 교회들도 있었고 그다음에 아주 꾸중을 받는 두 교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두 짐승시대라는 것은 예수님이 재림해오시기 직전에 나오는 일곱 교회가 두 번째 짐승들이 주로 다스리는 교회로 이제 변모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우리가 보지만 특히 일곱 교회 중에서 다섯 교회가 짐승그룹의 영향을 많이 바는 겁니다. 다섯 교회 중에서 처음에 아주 꾸중 받는 교회가 어떤 교회입니까? 라오디게아교회와 사데 교회입니다 이 안에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지가 않았습니다. 그의 영적으로 죽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자세하게 예전에 다 공부했습니다. 이런 교회들이 짐승 속에 다 들어있는 겁니다. 그 안에 소수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숨어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꾸중과 칭찬받는 교회가 에베소교회 버가모교회 두아디라교회들은 칭찬도 받았고 꾸중도 받은 교회들입니다 이런 교회들도 지금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 중에 다가 아니고 일부가 두 짐승 속에 속해있는 겁니다. 그리고 칭찬받는 교회가 서머나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 이 두 교회는 조그만 교회입니다 그리고 서머나 교회는 조그만 하면서 핍박받았던 교회고 빌라델비아 교회는 조그만 하면서 큰 능력을 가졌던 교회입니다
그리고 이 두 교회는 특색이 뭐냐면 면류관이 있는 교회입니다 이 두 교회는 두 짐승에 속해있겠습니까? 안 속해있겠습니까? 안 속해있는 겁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이렇게 구분이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바울이 2차 선교여행 때 일곱 교회를 개척을 하셨는데 이분이 일곱 교회를 개척을 하면서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았겠습니까? 못 보았겠습니까?
못 봤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예수님께서는 2천년교회시대에 이런 것을 디자인하신 겁니다. 요한도 실제로 봤지만 이 큰 그림을 자기가 실제로 적었지만 그 안에 내용을 소화는 못했던 겁니다. 그 사람이 소화하면 안 됩니다
2천 년 전에 이것을 다 알고 있으면 안 됩니다. 알면 큰일 납니다 알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의도적으로 덮어버린 겁니다. 그래가지고 예수님이 재림 직전에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이것을 깨닫는 사람들을 주님이 나타나게 하시는 겁니다. 재림 직전에 우리가 이것을 깨닫게 되는데 지금 여러분들이 유투브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이걸 설명하는 사람 첫 번째 짐승이 무엇이고 두 번째 짐승이 무엇이고 복잡하게 설명하는 것을 제가 볼 때는 제 마음에 안 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혼 돈 시키고 있는 겁니다.
혼 돈 시키고 있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유튜브에 들어가서 보면 안 되는 겁니다. 유튜브에 들어가서 보려면 우리교회에 나오지 마세요. 혼돈스러워 합니다. 그래가지고 딴 소리를 합니다. 그러면 제가 여기서 말씀하실 이유가 없는 겁니다. 이것저것 비빔밥처럼 배워가지고 혼자만 알고 있으면 괜찮지만 셀 모임 때 이야기하는 사람 없겠지만 혹시나 해서 제가 이야기하는 겁니다. 우리의 영성을 순수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우리가 주변사람들과 나눌 수가 있습니다.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의 질문이 있습니다. 심각한 질문입니다 제가 결론적인 말씀이면서 질문입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28장18절에 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만유를 다스리는 권한을 내가 다 받았다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지구는 말할 것도 없고 그러면서 두 번째 질문이 예수님이 사탄에게 이 세상에 왕으로 임명을 했습니다. 요한복음12장31절에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논리를 잘 아시고 여러분들이 이것을 주변사람들에게 많이 나누셔야 됩니다. 질문을 왜냐면 모든 사람들이 가려워하는 질문들입니다
세 번째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임인 교회를 만드셨습니다. 이 세상에 많은 사탄의 자녀들이 있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을 교회라는 어떤 공동체에 모이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교회라는 곳이 이 세상에서 아까 우리가 봤지만 바벨론신이 많고 또 로마황제를 섬기는 성전도 많고 또 유대회당도 있고 그기에 조그만 교회를 하나 세운 겁니다. 똑같이 지금 교회라는 교회가 세상 것들에 뭍 쳐 가지고 있는 조그만 그룹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지배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조그만 그룹으로 교회를 만들어 놓은 겁니다.
교회를 하나님께서 일곱 교회를 보시면서 우리가 깨닫는 겁니다.
그런데 이 조그만 교회에 머리가 누굽니까? 예수님인 겁니다.
머리가 예수님인 겁니다. 그러니까 이 안에 있는 구성원들이 머리되는 예수님을 잘 섬겨야 됩니다. 그런데 요한에게 보여준 일곱 교회를 딱 보면 예수님을 잘 섬기는 교회는 조그만 두 교회 밖에 없습니다. 무슨 교회냐면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 그것도 조그만 교회들입니다 작은 능력을 가진 이렇게 디자인 하신 겁니다. 이게 우리의 질문인 겁니다. 왜 교회인데 나머지 다섯 교회들은 이 세상에 물들어가지고 예수님을 그렇게 존경하지 않는 그룹들입니다 그 그룹들이 이렇게 디자인 되어 있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보니까 이것을 요한에게 적어라 그래서 요한이 적어 놓았지만 요한도 그 뜻을 잘 모르시는 겁니다. 그런데 요한이 적어 놓은 대로 2천년 교회시대에 보니까 교회시대가 그렇게 되어 왔던 겁니다. 또 그렇게 되어야 되는 겁니다. 로마가톨릭도 그 모습이었고 정교회도 그렇고 개신교들 다 보면 그런 겁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인 겁니다. 교회 안에 진짜들은 소수인 겁니다. 진짜라는 것은 뭐냐면 창조목적대로 사는 사람들 우상을 섬기지 않는 사람들 예수님을 존경하는 사람들은 소수인 겁니다. 그런데 이 세상을 우리가 창조목적학교라고 그랬잖아요. 창조목적학교 안에 교인들이라는 게 무엇입니까? 창조목적을 공부하러 온 학생들입니다 학생들 중에서도 교장선생님을 아주 잘 따르고 순종하는 학생들이 있느냐면 적당히 따르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학생은 아예 예수님을 배척하는 이런 그룹들이 있다는 것을 일곱 교회를 통해서 요한에게 보여 주셨고 그러다가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 두 번째 짐승을 보니까 세상에 로마가톨릭교황 밑에 예수회가 있고 그다음에 WCC는 무엇입니까? 정교회, 개신교에 루터교, 개혁교,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순 복음 WCC안에 다 들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오늘날 소수만 이것이 아니라고 외치게 되어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되어야 됩니까?
안 되어야 됩니까? 이렇게 되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두 짐승에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럴 때가 예수님의 재림 전에 있을 터인데 이것을 우리에게 지금 적나라하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두 짐승 때 살고 있는 겁니다. 첫 번째 짐승은 엄청난 파워를 가진 정치적, 문화적, 경제적, 교육적 짐승인데 이것은 나중에 제가 때가 되면 자세하게 설명을 해 드릴 겁니다. 그런데 성서에 보면 기가 막히게 두 번째 짐승과 첫 번째 짐승에서 보면 요한에게 설명을 했습니다. 어느 짐승이 더 센가? 그랬습니다.
두 번째 짐승이 13장11절부터 18절까지 보는데 그기에 666이야기도 나오고 그럽니다. 때가 되면 다 설명을 할 겁니다. 두 번째 짐승이 첫 번째 짐승보다 더 강한 놈입니다 더 영향력이 있고 파워가 있는 놈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사람들이 첫 번째 짐승 말을 잘 들으라고 명령을 내리는 그룹이 두 번째 짐승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번째 짐승이 엄청난 파워를 가진 짐승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요한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두 번째 짐승이 큰 성 바벨론이다 그랬습니다. 큰 성 바벨론 음녀다 그랬습니다. 음녀
그러니까 진짜 남편 예수님을 섬기지 않는 예수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음녀라는 겁니다. 그리고 큰 성 바벨론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계시록18장2절에 그랬습니다. 큰 성 바벨론이 뭐냐면 귀신단지들이 모여 있는 귀신의 처소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다원주의를 이야기하고 WCC니 예수회니 바티칸이니 이 그룹들이 무슨 처소입니까? 귀신의 처소라는 겁니다. 그러다가 후 삼년반이 끝나면 주님의 때가 되면 큰 성 바벨론 귀신의 처소들 음녀들을 어디다가 집어넣느냐면 불 못에 직접 집어넣는다. 그랬습니다. 계시록19장20절에 지옥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고 아예 불 못을 던져버리는 겁니다.
오는 제가 이런 설교를 왜 할까요? 그러면 우리는 아시아의 일곱 교회 바울이 개척한 이 교회가 바울은 몰랐지만 이렇게 개척해놓고 이 교회의 신비를 요한에게 가르쳐주시고는 그리고 요한도 의미를 모르고 받아 적기만 했는데 교회시대 2천년 동안 이 신비가 그대로 오다가 이제는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는 이 신비를 통해서 이 교회가 부패해질 것을 보여주시고 이렇게 부패한 모습을 볼 때 내가 코앞에 와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이 신비들을 지금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지금 한눈으로 보는 큰 그림을 보고 있는 자들입니다 최소한 저는 그렇습니다.
이렇게 큰 그림을 제 눈으로 딱 봤습니다. 제가 봤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이 설명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도 이 그림을 보라고 제가 설명하는데 봐서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문제는 이겁니다. 봐서 내 머리를 더 기쁘게 만들어주는 겁니까? 아닙니다. 만약에 머리만 기쁘게 된다면 나중에 주님에게 욕을 먹습니다. 왜냐면 몰랐던 것이 훨씬 낫다 알았으면 그다음부터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예수님이 감람산설교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깨어있으라 왜냐면 복음의산고가 반듯이 일어날 거다 지금 이게 복음의 산고입니다 복음의 산고가 반듯이 일어날 터인데 그때 지혜로운 자는 깨어라! 그래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라!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그리고 잘 견뎌라!
이 세 단어를 예수님이 사용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이 천국복음이 모든 족속에게 전파되리니 거제서야 끝이 오리라 이 말씀을 마태복음24장14절에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믿기에 이 말씀을 순종하려고 이 교회를 개척했고 이 교회에 주님이 보내주신 주님의 자녀들에게 이 메시지를 저는 전하는 것만이 아니고 제가 30년을 이 몸을 던져서 전 세계로 다니면서 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은 저처럼 하지는 못하지만 여러분들도 있는 그 자리에서 여기에 참여하셔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면류관을 받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안 해도 괜찮습니다. 목사님 참여를 어떻게 합니까?
선교헌금을 계속 내세요. 그러면 우리교회는 여러분들이 낸 헌금을 한 푼도 딴 데 안 씁니다. 제 생활비에도 안 씁니다. 다 선교지로 나가거나 선교와 관계되는 이 일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더 보태어가지고 그기에 참여하시라는 겁니다. 안 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기도로 참여하시라는 겁니다. 그게 지혜로운 자입니다 그게 복 있는 자입니다 몇 날 앉아서 유튜브만 들여다보면서 앉아있고 이 재미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벗어나라는 겁니다. 이제는 선교를 하려면 주변사람들에게 이것을 디지털로 보내고 전화하고 그래서 그 사람들이 또 나 같은 사람들이 되도록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선교 지를 위해서 같이 기도하자 하면서 전화로도 같이 기도하고 이 코비드19을 통해가지고 교회들을 지금 주님께서 정돈하고 계십니다. 코비드19 이게 우연히 생긴 게 아닙니다.
이 코비드19를 통해서 교회들을 정돈하고 계신 겁니다. 이 안에 빌라델비아 교회와 서머나 교회교인들아 너희들 이걸 사용해가지고 너희들의 일을 철저하게 해라 그것을 지금 우리에게 도전하고 계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마지막 때 추수 꾼 역할을 이런 걸 깨달으면서 내가 제대로 해야 되겠구나 라는 그러한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감사한 것은 제가 수십 년 동안 이원안 선교사부부를 캐나다 토론토에서 저하고 친하게 지낸 분인데 저분이 캐나다에서 잘 나가던 사람인데 중국선교사로 간지가 20년 되었습니다. 거기서 잘 나가던 부부입니다
20년을 중국선교를 하면서 머리가 하얗게 되었습니다. 30대 젊었을 때 우리친구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서 주님께서 이렇게 복음 주셔가지고 이방선교에 참여하는 이런 일들을 지금 하시는 걸 보면 복 있는 사람들인 겁니다. 특히 저분은 NK사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는 분입니다
중국에 있는 NK들을 굉장히 위험한 사역을 하고 있는데 이분들 나이가 지금 어떻게 되었습니까? 곧 70중반에서 80이 되는 나이들입니다
우리교회에 나이든 분들이여 주님께 가시기 전에 삶을 투자하세요.
저는 그렇습니다. 우리교회교인들은 주님 오시기 전에 장례식을 없게 해주세요라는 기도를 제가 가끔 합니다. 그래서 우리교회교인들은 장례식을 없게 해주세요. 그 말은 예수님 빨리 오세요. 이 기도가 응답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오늘 사도바울을 통해서 아시아에 일곱 교회를 개척하시고 그리고 30년 후에 요한을 통해서 아시아의 일곱 교회의 모습을 또 보여주시고 요한도 이 뜻을 잘 모르고 계시면서 그 후에 2천년 교회지도자들도 이것을 잘 모르면서 있다가 주님의 재림 전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두 짐승을 보여 주시면서 그 중에 두 번째 짐승이 아시아의 일곱 교회의 신비와 이게 연계되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고 우리가 이것을 조금이라도 깨닫고 지금 이 자리에 앉았습니다. 주님이 보여주신 이 신비의 말씀을 잘 깨닫고 내 주변에 있는 주님을 기다리고 있는 백성들에게 우리가 잘 나누어주는 그러한 지혜 자들이 되도록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는 약속하신 대로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에 약속하신 것처럼 상급을 받는 면류관을 받는 그 약속이 우리에게 그대로 적용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세대에 복 있는 사람이 누굽니까? 이 찬송대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 세상에서 다른 복을 찾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그게 다 신기루 잡는 겁니다. 이 찬송대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지금 이 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사도행전1장8절을 우리가 믿고 복된 자가 되는 이 일에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바울이 개척한 아시아 일곱 교회와 두 번째 짐승(계2장-3장, 13:11)
1. 안디옥교회가 바울 팀을 2차 선교여행 보낸 배경, 스토리들을 이야기해봅시다.
2. 바울이 개척한(주후50년) 아시아7개교 이름을 순서대로 암기해봅시다.
3. 또한 바울이 7개의 교회들에 서신을 보냈는데 년 도별 순서대로 열거해 봅시다.
4. 주후95년에 요한이 기록한 아시아7회에 대한 두 가지 해석은 무엇입니까?
5. 아시아7도시의 공통점은 무엇입니까?
6. 아시아7교회는 크게 3가지 특색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것이 무엇입니까?
7. 실제 그 특색들을 성서본문을 통해 살펴봅시다.
8. 계시록13장의 두 짐승의 모습의 영적의미, 그리고 실제 누구인지를 비교분석해 봅시다.
9. 바울과 요한이 이 큰 그림을 아는 자로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iZQuKc30T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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