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시리즈 9강. 왜 바울에게 마케도니아인 환상을 보여셨나? (행16:6-11) 2021년6월27일 말씀
티벳이라는 나라는 조그만 나라고 달라이라마가 주도하는 아주 강한 라마불교국가입니다 그 안에 달라이라마가 속해있는 족속들이 주 족속들이고 그 외에 약15개의 나모지 족속들이 있는데 달라이라마가 속해있는 족속들이 가장 복음화가 힘든 족속들이고 그 나머지 족속들을 지금 주님께서 복음화를 시키면서 그분들을 통해서 달라이라마족속을 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 일에 오랫동안 참여하고 있고 우리가 계획한 것도 아니고 우리예수님께서 오늘 우리가 마케도니아비전을 바울에게 보여 주셨던 것처럼 우리도 선교현장에서 이런 일들을 많이 경험하면서 지금까지 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떤 때는 바울은 그렇게 했지만 우리도 선교를 하면서 바울이 경험한 것들을 몸소 경험 하면서 지금 지내고 있기 때문에 바울스토리가 상당히 저희들에게는 피부에 땋는 스토리입니다 오늘은 바울이 아시아 일곱 교회를 개척하시고는 그 다음에 어떻게 성령님이 그분들을 인도하셨나? 에 대한 공부를 하려고 그럽니다.
바울이 아시아 일곱 회에 갔을 때가 언제였습니까? 지난시간에 공부 했습니다 바울이 1차 여행을 끝내고 예루살렘총회를 하시고 갈라디아서를 쓰시고 그리고 안디옥으로 다시 돌아가 가지고 50년에 2차 선교여행을 떠나는 겁니다. 50년에 상당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2차 선교여행을 안디옥에서 떠났잖아요. 안디옥에서 떠날 때 바나바와 서로 결별하고는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구부로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바울은 실라와 누가와 디모데를 데리고 바울의 고향인 길리기아지방을 통과해서 갈라디아로 가고 비시디아로 가서 1차 여행 때 다녔던 곳을 잠깐씩 들렸다가 아시아로 가게 된 겁니다.
아시아로 가서 에베소교회, 서머나 교회, 버가모 교회, 두아디라교회, 사데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 라오디게아교회(골로새교회) 이렇게 일곱 교회를 개척하고 일곱 교회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을 이분이 모르 섰든 것 같습니다
성령님께서 알려주지 않으십니다. 그냥 일곱 교회를 개척하고 제자훈련을 시키시고 성경공부 가르쳐주시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일곱 교회가 앞으로 영적으로 어떻게 발전 할 것을 우리 지난시간에 봤지만 바울이 몰랐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걸 다 알려 주지를 않으십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에게도 마찬가지고 그때그때 숨겨놓은 것을 때가 되면 보여주시는 우리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이분이 일곱 교회를 개척만 하시고는 그리고는 요한에게 일곱 교회에 대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요한에게 주후95년에 계시록을 쓸 때 요한에게 일곱 교회에 대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는 계시록2장과 3장의 스토리입니다 그래서 요한이 그것을 주욱 받아서 적었지만 지난시간에 우리가 공부했지만 제 생각에도 그렇습니다. 요한이 그걸 받아쓰기만 했지 요한이 그 내용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일곱 교회에 숨겨진 진짜 영적 의미를 요한이 몰랐습니다.
바울은 말할 것도 없고 바울은 개척만 해 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삶 속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분은 바울 역할만 하고 어떤 분은 요한 역할을 하고 그래가지고 이게 교회시대 시작입니다 요한이 그것을 적어놓고는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고 적어만 놓았는데 그리고는 다니엘서12장3절4절에 보면 이 신비를 닫아버렸습니다. 그래서 2천년교회시대 동안에 아시아의 일곱 교회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눈을 감겨 놓아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일곱 교회에 대해서 기독교공동체가 로마가톨릭이나 정교회나 또는 종교개혁이후에 많은 개신교교단들도 신학자들도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대해서 해석도 못하고 알지를 못했습니다. 그냥 아시아에 일곱 교회가 있다는 정도입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때가 있는 겁니다. 전도서3장1절에 보면 항상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뭐냐면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는 이 때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대한 숨겨진 의미를 깨닫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게 20세기 들어와서 목자들이나 신학자들이나 이런 분들이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해석하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공부했습니다. 크게 두 가지의 해석이 대두가 되었습니다.
하나는 세대주의적해석과 두 번째는 비세대주의적해석을 하면서 지금 까지 두 해석이 일곱 교회에 대한 해석을 하면서 지금까지 오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일곱 교회 중에서 두 교회만 아주 신실한 교회로 우리가 해석이 되는 겁니다. 신실한 교회가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교회로 조그만 교회들이고 대형 교회가 아닌 겁니다. 순수하고 그리고 힘이 없는 핍박받는 이런 교회들이라고 요한이 메시지를 받은 겁니다. 이런 두 교회만 칭찬을 받았던 교회입니다 이 두 교회가 칭찬을 받고 나머지 다섯 교회 중에 세 교회는 칭찬과 꾸중을 같이 받고 그리고 두 교회는 꾸중만 받은 교회들이었다고 우리가 공부 했습니다 그러니까 일곱 교회 중에 다섯 교회만 칭찬도 조금 있었지만 아주 꾸중을 심하게 받은 교회는 사데 교회와 라오디게아교회였습니다
이런 구조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다가 요한에게 같은 요한계시록13장에서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는 두 번째 짐승이 나타나는데 두 번째 짐승이 종교적 적그리스도다 두 번째 짐승이 종교적 적그리스도인데 종교적 적그리스도인 교회가 별질 될 것인데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다섯 교회가 꾸중 받았던 교회들이니까 변질 될 것을 그리고 아주 변질 되지 않고 잘 나가는 두 교회가 있을 것이고 다섯 교회들은 꾸중도 받고 칭찬도 받는 교회가 세 교회가 있고 아주 꾸중 받은 교회들이 있는데 이런 모습의 교회들을 재림 전에는 두 번째 짐승으로 재해석이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지금 두 번째 짐승시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오늘날 교회들은 서머나 교회나 빌라델비아 같은 조그만 교회들이 전 세계 어디나 다 있는 겁니다. 그리고 꾸중과 칭찬을 동시에 받았던 세 교회들 버가모, 두아디라, 에베소 이런 교회들도 있고 아주 꾸중만 받았던 교회가 있는데 아주 꾸중만 받았던 교회들을 저는 볼 때 두 번 째 짐승 중에서도 로마가톨릭 또는 예수회 또는 WCC교회들이고 이 안에 어떤 교회들이 있느냐면 세 교회들이 다시 말하면 에베소교회 같은 교회도 있고 버가모 교회 같은 교회도 있고 또 두아디라교회 같은 교회도 있고 그리고 아주 심하게 꾸중 받은 사데 교회도 있고 라오디게아 교회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교회 안에 여기에 두 짐승 속에 속하지 않는 교회가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라는 겁니다. 이렇게 우리가 지난시간에 봤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일곱 교회를 보면 우리가 거기서 배우는 게 있습니다. 일곱 교회를 통해서 배우는 게 뭐냐면 첫째가 모든 교회가 거룩한 곳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배우게 됩니다. 두 번째로는 소수의 칭찬받는 교회가 있구나. 그리고 세 번째는 교회지만 칭찬을 받으면서도 꾸중까지 받는 혼돈 된 교회들이 또 많겠구나.
그 다음에 꾸중만 받는 아주 못된 교회들도 분명히 있구나.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교회들을 보면서 저나 여러분들이 이런 영적 분별력을 가지셔야 됩니다. 그래서 특히 꾸중만 받는 교회들이 훨씬 많습니다.
왜냐면 로마가톨릭 예수회 안에 WCC 안에 주로 이분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요한이 딱 보니까 이분들을 보고 뭐라고 그러냐면 두 번째 짐승을 보고 계시록17장1절에 요한에게 말합니다. 이놈들이 큰 음녀들이라는 겁니다.
음녀 창녀들이라는 겁니다. 영적창녀들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잡놈들을 섬기는 놈들이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요한에게 또 계시록18장2절에 이놈들을 큰 성 바벨론이다 그랬습니다. 큰 성 바벨론인데 그러면서 뭐라고 말했냐면 큰 성 바벨론 안을 들여다보니까 귀신으로 꽉차있더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교회인데 귀신의 처소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세대에 살면서 아주 예리한 시각으로 교회를 봐야합니다 우리가 유튜브에 들여다보면 온갖 메시지들이 있는데 이것을 분별하는 분별력을 가져야 됩니다. 분별력을 가지지 않으면 온갖 메시지들이 혼합이 되어 가지고 나중에 본인도 모르게 영적분별력을 잃어버릴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됩니다. 특히 우리 AMI그룹들은 어떤 분들은 그런데 영향을 받아서 셀 모임 할 때 그런 영향을 받은 말을 할 때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근방 그것을 알아내어야 합니다.
아 이분이 어디에 영향을 받았구나? 근방 아셔야 됩니다. 분별력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혼돈스러울 때 우리가 살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일곱 교회를 통해서 지금 주님이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렇게 바울이 자기도 모르게 이런 신비를 우리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아시아로 가게 해가지고 일곱 교회를 개척하게 하신 겁니다.
바울이 이렇게 까지 발전 될 줄 몰랐습니다. 지금은 낙원에서 알고 계시겠지만 그 당시에는 바울이 분명히 몰랐을 겁니다. 그러니까 일곱 교회를 개척하시고 이분이 그곳에 조금 안주 했습니다. 왜냐면 제자들도 많아지고 이제는 자리매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울도 사람이니까 이제는 여기서 장기간 있으면서 자리매김을 하자는 생각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바울과 그 팀들이 아시아에서 그러고 있는데 성령님께서 그 팀들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성령님이 여기가 너희들이 상주할 곳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겁니다. 아시아지역이 사도행전16장6절에 그랬습니다.
그래서 너희들 아시아에서 사역하는 걸 그만 해라 이렇게 말씀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어를 들여다보니까 원어에는 금하였다는 게 동사형으로 되어 있는데 어떤 동사로 되어 있느냐면 제가 가끔 이야기하지만 부정과거로 되어 있습니다. 헬라어로 부정과거형을 제가 여러 번 이야기 했습니다.
부정과거형이 뭐냐면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 그것이 오늘날도 계속이고 앞으로 계속되어 나오는 그것을 부정과거형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헬라어는 같은 것인데 현재완료형이 또 있습니다. 현재 완료형이 뭐냐면 과거에 일어난 일인데 그것이 주욱 일어나다가 지금 와서 끝났다는 것으로 완료되었다는 겁니다. 그렇게 분류해놓았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이지만 현재 까지 와서 계속 되는 개념 그게 부정과거라고 현재완료형은 과거에 이런 일들이 지금 와서 끝났다는 겁니다. 완료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영문법에서는 현재완료형에 이 두 개념을 다 포함시킵니다.
그러니까 헬라어가 훨씬 더 자상합니다. 그래서 왜 부정과거형으로 했느냐면 금했다는 단어가 부정과거로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성령님이 그분들이 거기에서 교회개척하고 이미 시작할 때 성령님이 벌써 그 생각을 하셨다는 겁니다. 개척할 때부터 하셔서 지금 때가 되어서 이제는 너희들 그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앞으로 거기서 상주를 계속하면 안 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떠나야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게 부정 과거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있습니다. 왜 이곳에서 떠나게 하시는가?입니다.
왜냐면 이분들이 이곳에서 선교경험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 교회개척경험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너희들 터키지방에 머물지 말라는 겁니다. 성령님의 마음속에는 뭐가 있냐면 터키지방 여기에 머물지 말고 성령님의 마음은 부정 과거입니다 너희들은 유럽으로 가라 현재 우랄산맥이 있는 이스탄불이 절반은 유럽이고 절반은 아시아입니다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가 이스탄불인데 그 당시에도 바울에게 너는 터키지방 아시보다는 저쪽으로 넘어가야 된다는 생각을 그런 소원의뜻을 하나님이 가지고 계셨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뜻이 뭐냐면 유럽 사람들을 사용하셔가지고 세계복음화를 하시려고 했던 겁니다. 사도행전1장8절의 말씀을 성취하는 과정 속에서 예수님은 유럽 사람을 사용하셔서 그분들로 하여금 문화를 발전시키고 교육을 발전시키고 신학을 발전시켜서 이분들로 하여금 아프리카로 가게하고 중남미로 가게하고 아시아로 가게하고 전 세계로 퍼지도록 계획한 것이 유럽 사람들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것을 전지하신 우리예수님이 다 계획하시고 바울이 이 일을 위해서는 아시아에 머물지 말라는 금지명령을 내리신 겁니다. 그러나 어디로 가라는 말씀은 안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항상 이런 것을 우리 삶 속에서도 대입하는 겁니다.
근방 우리는 성질이 급하니까 머물지 말라 그러면 어디로 갑니까?
보여주세요. 하면서 기도하지만 그런 기도 하여도 안 보여주십니다.
때가 되어야 합니다. 특히 우리민족은 성질이 급해서 근방, 근방 보여주기를 원하잖아요. 바울이 지금 아시아에서 떠나라는 메시지를 어떻게 받았을까?
이게 궁금한 겁니다. 성령님이 말씀하셨다 그랬는데 성령님이 말씀을 어떻게 하셨을까? 목소리로 그냥 들려주셨나? 바울만 들은 게 아닙니다.
같이 있던 바울 팀들이 보면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바울 팀들이 지금 결정하는 겁니다. 제 생각에는 성령님의 목소리로 한 번에 바울 팀들에게 들려주셨나? 그렇게 안 하셨던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그러면 예수님이 직접 나타나서 말씀하셨나? 그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셨을까 제 생각에는 환경을 통해서 아시아에 머물려 있지 않도록 이끄시지 않았나? 라고 보고 있습니다. 환경을 통해서 그러면서 바울 팀들이 모여가지고 서로가 기도하면서 서로가 의견을 나누기를 이런 환경을 우리에게 주시는 걸 보니까 성령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여기를 떠나라고 하시는구나. 그래서 회의에서 결정을 하신 것 같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그래서 성령님이 우리에게 떠나라 하셨다 이렇게 누가가 글을 썼습니다. 그러니까 회의를 하면서 다 동의한 겁니다. 성령님이 지금 아무개 입을 통해서 우리가 동의한 걸 보니까 아하! 우리가 떠나야 되겠구나. 그래서 이분들이 아시아 지방에서 이분들이 어디로 떠나려고 하느냐면 비두니아 지방입니다. 비두니아와 본도는 붙여 있는 곳으로 항상 비두니아 본도 로 하나로 보는 겁니다. 이분들이 떠나자 이제 아시아에서는 우리 일이 다 끝났구나. 생각하고는 이분들이 마음에 결정하기를 우리가 이제 비두니아로 가자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비두니아로 가려고 무시아로 올라 간 겁니다. 무시아에 올라가서 무시아에 잇는 드로아라는 도시에 도착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유럽으로 갈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유럽으로 갈 생각은 전혀 없고 비두니아로 갈려고 그러는 겁니다.
왜 비두니아로 가려고 그랬냐면 이분들이 하나같이 생각이 뭐냐면 우리가 이미 1차 여행 때 남쪽을 어느 정도 점령했고 2차 여행 때 서남쪽으로 와서 교회개척을 다 했으니까 남 터키지방은 그의 끝냈다 그러니까 지금 남은 곳이 북 터키지방입니다 흑해 바로 밑에 비두니아 본도 여기만 점령하면 터키지방은 끝날 거라고 생각한 겁니다.
2차 선교여행을 이렇게 해서 마무리를 하려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1차 선교여행은 구부로를 통해서 터키 남쪽으로 다녔고 2차 선교여행은 범위를 넓혀서 터키 서남쪽으로 해서 비두니아와 본도 지방으로 해서 다시 안디옥으로 돌아가자 이 생각을 했던 겁니다. 그 생각을 가지고서 어디로 갔습니까? 무시아로 올라간 겁니다. 드로아에 들렸다가 비두니아와 본도 지방으로 가려고 또 이분들이 비두니아와 본도 지방에 가고 싶었던 것은 베드로와 야고보가 예루살렘에서 자기 제자들이 이쪽으로 다 흩어 졌잖아요.
흩어 졌는데 비두니아와 본도 지방에도 많이 흩어져서 살고 있었던 겁니다.
옛 예루살렘교회출신들이 그렇기 때문에 그 쪽으로 가면 이미 크리스천들도 거기에 조금 있고 베드로 팀들도 있고 야고보 팀들도 있으니까 그쪽으로 가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것이 논리적으로 맞고 그래서 그쪽으로 갈 것 마음에 결정하고 행동을 취했는데 드로아에 도착해서 있는데 갑자기 예수님의 영이 말씀하셨다는 말이 나옵니다. 성서에는 처음으로 성령님을 예수님의 영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예수님의 영이 이들에게 드로아에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말씀하시기를 너희들 비두니아로 가지 말라 그리고 바울이 그날 밤에 잠을 자는데 꿈에 마케도니아사람의 비전을 보게 된 겁니다
마케도니아사람의 비전을 보여주시면서 그분이 뭐라고 그럽니까?
우리 마케도니아로 오십시오. 그다음에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이렇게 부탁하는 장면입니다 바울이 이렇게 마케도니아 비전을 본 겁니다.
바울이 마케도니아비전을 본 후에 자기 팀들에게 내가 이렇게 마케도니아비전을 봤다 우리가 비두니아로 갈려고 했는데 그 곳으로 못가게 하시고 마케도니아로 가게 하시는구나. 그러니까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비두니아는 이미 베드로 팀들과 야고보 팀들이 어느 정도 점령을 했기 때문에 바울까지 갈 필요가 없는 겁니다. 나중에 우리가 베드로전서1장1절에 보면 베드로의 제자들이 어디에서 일하는 게 나옵니다. 그래서 비두니아 본도로 아시아로 길리기아로 갑바도기아로 갈라디아로 흩어져있는 내 제자들아 이런 말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베드로 팀들과 야고보 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흩어진 열두지파들을 그러면서 49년에 이미 많이 흩어진 사람들에게 야고보서를 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고보 팀들과 베드로 팀들은 터키 지방을 어느 정도 점령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점령을 시켜 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에게 아시아 일곱 교회를 개척한 다음에 여기서 머물지 말고 너는 아시아 일곱 교회를 개척한 목적이 있다 목적은 제가 아까 말씀드렸습니다. 그것만 해놓고는 너 할 일이 뭐냐면 너는 비두니아 본도 지방으로 갈려고 하지만 그곳은 너 사역지가 아니다 그러면서 마케도니아환상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너는 유럽을 복음화 하는 일에 너 사역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 팀들과 같이 나누었는데 이 팀들의 특색을 보면 참으로 신기합니다. 이렇게 의견을 나누면서 바울이 이분들에게 우리는 유럽대륙으로 넘어가자 그기는 우리와 언어도 다르고 모습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대륙이기 때문에 그곳으로 가기 싫어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비전으로 보여주시니 가야겠다. 그럴 때 이 팀들 모두가 동의한 것이 기가 막힙니다. 같은 주님의 일을 하면서 선교지에서 의견이 부분하면 정말 어렵습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는 이렇게 동의한 것을 보면 이 팀들의 특색을 제가 열 가지로 봤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삶 속에서도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유럽 복음화를 위해서 하나님이 이 팀들이 아름답게 구성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가 있습니다. 첫 번째 특색이 뭐냐면 마케도니아비전을 봤다고 바울이 말할 때 한 사람도 의심하지를 않았습니다.
두 번째는 별 의심 없이 높이 평가를 했습니다. 바울의 말을 잘 들었습니다.
세 번째는 바울의 리드 십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네 번째로 바울의 인격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다섯 번째로 바울의 리드 십에 순종했습니다.
여섯 번째로 순종도 주저하지 않고 즉시 순종했습니다. 즉시 기가 막힌 그룹입니다 일곱 번째로 의견이 부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쓰시는 그룹들을 보면 말이 많지가 않습니다. 지도자의 지식에서 딱 움직이는 그룹들입니다 여덟 번째로 목표가 분명했습니다. 왜냐면 마케도니아사람이 와서 우리를 도우시오 우리에게 당신의 복음을 전해주시오 이렇게 말했거든요.
그러니까 목표가 분명한 겁니다. 가는 것이 그 목표 때문에 아홉 번째는 이 목표를 가지고 한 마음이었다는 겁니다. 열 번째는 유럽은 그 당시에 미 전도족속 대륙입니다 그러니까 미전도 족속 복음화에 뜨거운 열정을 가진 분들이었습니다. 복음이 안 들어간 곳에 들어가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그런데 뜨거운 열정을 가진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저도 약30여년을 선교지에 다니면서 이런 바울의 스토리를 묵상을 하면서 저도 배우는 게 많고 저도 경험을 하다 보니까 동의한 부분도 많고 그렇습니다. 그런 것들을 다는 아니지만 일부를 지금 여러분들과 나누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비전에 대해서 잠깐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그의 결론이 가까운데 오늘 설교는 짧을 수도 있습니다.
비전이란 단어가 헬라어로 호라마라 그럽니다. 사도행전에 특히 비전이야기가 나오는데 사도행전을 보시면 비전으로 메시지를 받은 예가 제가 볼 때 여섯 번 있습니다.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면 오늘날 우리 많은 사람들이 비전을 봤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에 보면 그런 사람들이 나와서 비전 봤다는 이런데 분별력을 가지시라고 제가 지금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함부로 비전 봤다고 그래서 그 비전 다 진짜가 아닐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비전은 함부로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행전에서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어떤 사람들에게 무슨 목적으로 비전을 보여주시느냐 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잠깐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도행전에 여섯 가지 예가 있습니다. 비전은 꿈하고는 다릅니다.
실제로 영화 보듯이 쫘악 꿈을 꾸듯이 꿈에서 정확하게 보는 겁니다.
어떤 때는 꿈이 아니고 눈을 뜨고 있을 때도 가능한 겁니다. 그래서 성서에는 그것을 비전 호라마라 그랬습니다. 첫 번째로 사도행전에서 누구에게 비전을 보여 주었냐면 우리가 잘 아는 아나니아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아나니아에게 예수님이 환상으로 나타나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사도행전9장10절에 두 번째는 고넬료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사도행전10장3절에서4절에 세 번째는 베드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네 발 달린 들짐승 기어 다니는 짐승들을 보여준 겁니다. 사도행전10장17절에 이렇게 아나니아에게 한 번 고넬료에게 한 번 베드로에게 한 번 비전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바울에게 세 번을 보여 주었습니다
첫 번째는 오늘 마케도니아인환상입니다 사도행전16장9절에서10절에 주후50년입니다 바울에게 두 번째로 보여 준 것이 뭐냐면 바울이 고린도에 있을 때 밤에 환상을 봤습니다. 사도행전18장9절에서11절입니다.
고린도에 있을 때 뭐라고 그러느냐면 예수님이 이 도시에 내 백성이 많단다.
그러는 겁니다. 이 도시에 내 백성이 많기 때문에 너는 두려워하지 말고 이 도시에서 열심히 복음을 전파하라 내가 너와 함께한다. 아무도 너를 건들지 못할 거다 예수님께서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말씀을 받고서 바울이 1년6개월을 이 도시에서 머물었습니다. 고린도에서 이 말씀 때문에 지금 바울이 두 번째 환상입니다 바울이 경험한 환상 첫 번째가 마케도니아인 비전 두 번째가 고린도에서 예수님과 만난 겁니다. 세 번째로 바울이 경험한 것은 바울이 3차 선교여행을 끝나고 예루살렘에 들렸다가 예루살렘에서 가이샤라로 해서 로마로 가는 길에 태풍을 만났습니다. 사도행전27장23절24절입니다. 태풍을 만났을 때 하나님의 천사가 바울에게 한밤중에 나타났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에게는 세 번 다 한밤중에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바울이 나타났다는 말을 어떻게 이야기 했느냐면 배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아하! 예수님이었구나. 그러는 겁니다. 바울이 섬기는 사자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니까 메신저입니다 예수님이 바울에게 나타나서 하시는 말씀이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반듯이 로마에 도착해서 가이샤랴 황제 앞에 서야 한단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확신을 가진 겁니다. 아하! 이 배가 파손되지 않겠구나. 그래서 이것을 배에 탄 사람들에게 말씀 하신 걸로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세 번 환상을 본 겁니다. 그러면 우리질문이 있습니다. 지금 사도행전을 보면서 어떤 사람들에게 환상을 보여주시는가? 어떤 사람들에게 우리가 아나니아를 보면 아나니아에게 환상을 보여 준 목적이 어디에 잇습니까? 아니나아가 높임을 받기 위해서 입니까? 아닙니다. 아나니아에게 환상을 보여준 목적이 무엇입니까?
바울이 로마제국복음화에 기름 부음을 받은 일꾼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주기 위해서입니다. 로마제국복음화에 요긴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아나니아에게 환상을 보여 준 겁니다. 모든 게 다 로마제국복음화입니다
세계복음화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향한 격려차원에서 확인차원에서 아나니아에게 보여주신 겁니다. 두 번째로 고넬료에게 보여주신 것도 보면 고넬료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실 때 고넬료가 환상을 본 내용이 무엇입니까?
저 밑에 욥바에 있는 베드로를 나에게 모시고 오라는 환상입니다
베드로를 그러니까 고넬료가 잘 나서가 아니고 베드로를 하나님이 쓰시기 위해서인데 베드로를 어떻게 쓰느냐면 베드로가 유대인복음화만이 아니고 이방인 복음화도 베드로가 해야 된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고넬료를 사용해서 고넬료에 베드로를 자기 앞에 오기 위해서 환상으로 보여 주신 겁니다. 그와 동시에 같은 때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또 환상이 나타난 겁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베드로에게 뭘 보여 주셨습니까? 베드로야 지금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이 동물들이 이방인 음식들입니다 베드로가 저는 이 음식들을 먹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너는 이것을 먹어야 된다. 이 말씀은 무엇입니까? 너는 유대인만 복음화 하는 사람이 아니고 너는 디아스포라를 복음화 시키고 디아스포라를 통해서 이방인들도 복음화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그러니까 복음이 이방인들에게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베드로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로마제국 복음화에 이런 정보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환상을 주는 겁니다. 그냥 어떤 개인에게 점 쳐주는 것 저 사람 사업 잘될까 저 사람 성공할까 말까 이런 환상이 아닙니다. 점쟁이들은 그런 것을 가지고 점을 치잖아요. 그런데 우리기독교인들이 말하는 환상은 하나님이 쓸데없이 보여주지 않습니다. 이 환상이 다들 로마제국복음화 또는 오늘날은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사용 받은 사람들을 위해서 그분들을 격려해주고 그분들에게 방향을 제시해주고 그분들이 더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주기 위한 하나의 도구들입니다. 바울을 봅시다.
바울이 받는 세 가지 환상을 봅시다. 바울이 마케도니아환상을 오늘 본 겁니다 마케도니아사람을 본 환상은 무슨 목적입니까? 바울이 잘나서가 아니잖아요. 무엇입니까? 로마제국복음화를 위하여 유럽복음화를 위해서 너는 꼭 가야된다. 너 비두니아나 본도 쪽으로 가지 말고 그쪽은 다른 사람들이 하게 하고 너는 저쪽으로 다른 대룩으로 넘어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바울 같은 사람들에게는 정확하게 환상을 보여 주어도 정확하게 마케도니아사람의 옷을 입은 마케도니아사람이 오시오. 도와주시오라는 환상을 정확하게 보여 주어야 되거든요 적당히 보여주어서는 바울도 혼돈스러워하니까 그렇기 때문에 마케도니아환상을 보여준 겁니다.
두 번째로 고린도교회의 환상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린도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방인선교에 왜냐면 고린도교회지식인들 중에 앞으로 유럽복음화를 위해서 사용 받을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1년6개월을 고린도에 있으면서 집중해서 제자들을 양육하라고 그래서 환상을 보여 준 겁니다. 태풍을 만났을 때도 너는 여기서 죽지 않는다. 꼭 로마황제를 너가 만날 것이고 로마에 도착할 것이고 거기서 많은 로마의 귀족들을 너가 복음화 시킬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모든 환상은 어떤 개인적으로 점을 치기 위해서 개인적인 스토리를 위해서가 아닌 겁니다. 제가 이렇게 선교센터를 지어놓고 예전에 짓기 전에 여러 가지 일을 볼 때 주님께서 저에게 이 수지 땅이 모슨 일을 할 것인가를 여러 사람들을 통해서 저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때 어떤 한 권사님이 이 땅에 오시더니 우리 땅 여기가 그냥 세계를 향해서 복음이 흘려가는 환상을 본 겁니다 25년 전 이야기입니다 그 당시는 아무것도 없을 때입니다.
그러면서 목사님 여기서 그런 일이 일어날 겁니다. 그러는 겁니다.
또 어떤 아프리카목사님이 여기 외국인신학교가 있으니까 와서 보더니 자기가 환상이 보인다는 겁니다. 이곳이 세계 복음화센터가 된다는 겁니다.
우리 조 목사님도 환상을 자주 봅니다. 25년 전 이야기입니다 아무것도 없었을 때 저에게 와서 뭐라고 그러냐면 목사님 제가 어저께 환상을 봤는데 이 땅에 물고기를 담는 큰 어항이 있는데 그 안을 보니까 열대어들이 잔뜩 있더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안에 큰 열대어 한 마리가 뛰쳐나오더라는 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제가 나타나가지고 그 열대어를 잡아다가 다시 집어넣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하! 이 땅이 이방인들 특히 추운 나라가 아니고 더운 나라 이방인들을 여기서 훈련시키는 곳이구나. 그런 비슷한 환상들을 조 목사님이 자주 봤습니다. 그러니까 이 목사님이 이렇게 헌신하는 겁니다.
예수님과 직접 대화도 하시고 낙원에도 올라가서 다 보고 그러면서 이 센터가 무엇을 할 것을 다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렇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겁니다. 또 내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다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이런 말을 해도 될까 모르겠는데 25년 전 이야기입니다. 조 목사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저를 잘 모를 때입니다. 자기가 환상으로 시내 산을 보여주는데 시내 산꼭대기에 제가 유대인처럼 수염을 기르고 유대인 옷을 입고 서 있고 그 옆에 유대인 랍비 둘이 서 있더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셋이서 이야기하면서 웃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조 목사님이 아! 저분이 랍비구나 그러니까 이분이 보는 환상은 정확합니다. 그러니까 목숨을 내놓고 헌신하는 겁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약25년을 성북동에서 여기까지 전철타고 버스타고 25년을 일주일 내내 다니는 겁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그러다가 이제는 할머니가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 정 장로님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이런 환상 경험들을 바울에게도 보여 주셨지만 이런 걸 다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나의 약한 부분은 보여주지 않고 내가 복음을 위해서 해야 될 부분만 보여 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환상이라는 것은 그분의 해야 할 부분 특히 복음과 관계해서 해야 할 부분들을 보여 주는 거지 이분의 부족한 부분을 보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이런 분별력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환상은 아무에게나 아무 때나 수시로 내가 기도해서 응답받는 것이 환상이 아닙니다. 그것 주세요. 그것 주세요. 해서 받는 그런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일방적으로 예수님께서 주시는 겁니다.
그것도 어디에 초점이 있습니까? 복음 전파하는 일에 오늘날은 마지막 때 추수하는 일에 참여하는 자들을 격려해주기 위해서 목표를 다시 뚜렷하게 해주기위해서 환상을 보여주는 거지 다른 것들은 아니기 때문에 분별력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나 환상을 봤다고 거기에 가까이 가서 나도 좀 말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참고로 적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하실 때 제가 볼 때 열 가지 정도의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정리를 해보니까 첫 번째는 이렇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는 방법이 하나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꿈으로도 보여 주십니다 우리마음에 소원을 줘가지고 바울이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우리마음에 소원을 주시는 겁니다. 그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네 번째는 환경을 통해서 또 말씀하시고 다섯 번째로는 우리가 성경말씀을 통해서 내가 성경을 상고하다가 또는 성경이 나에게 알려줄 때가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통해서 저도 성경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의 음성을 많이 듣습니다. 예컨대 주님 이런, 이런 일을 어떻게 합니까? 주님의 뜻이 어디에 계십니까? 나에게 가르쳐주세요. 그러면 꼭 성경말씀을 나에게 꼭 주십니다.
그러면 제가 성경을 펼쳐서 보면 그곳에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있습니다.
저는 아주 이 재미가 톡톡히 있습니다. 우리 팀들도 아마 그런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제가 지금 첫 번째 꿈, 소원, 환경, 성경말씀 여섯 번째로 뭐냐면 설교말씀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일곱 번째는 주변의 사람들을 통해서도 항상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있는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이나 예수 안 믿는 사람이나 주변사람들이 말하는 거나 그런 것을 항상 이렇게 귀담아 듣습니다 저분을 통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거든요. 항상 이렇게 저는 귀담아 듣습니다. 여덟 번째는 주변의 사건들을 통해서 주변에서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일들을 사건들을 통해서 이런 것들을 통해서도 말씀하시기 때문에 항상 우리가 귀담아 듣는 겁니다.
아홉 번째는 사회 환경을 통해서 정치, 경제, 문화, 기타 등등 모든 이런 일들을 통해서 우리가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겁니다. 마지막 열 번째로 직접 예언자들을 통해서도 들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언자들을 통해서 들을 때 우리가 항상 점검해야 되는 게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예언자 그분의 영성을 그분의 영적통찰력과 또 그분의 인격을 항상 점검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설교를 통해서 듣잖아요. 그럴 때 항상 설교자를 점검해야 합니다. 설교자의 영성과 영적통찰력과 인격을 체크를 해야 됩니다
세 번째는 다른 사람을 체크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체크해야 됩니다.
내가 지금 하나님의 음성을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듣는다고 볼 때 내가 지금 과연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그릇이 되었는가? 그러니까 나의 영성 나의 인격 나의 영적통찰력을 점검해야 됩니다. 나는 준비가 안 되었는데 아무리 메시지가 와야 안 됩니다. 그러니까 내가 받을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그게 정확하게 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는 이렇게 받은 후에 항상 바울이 그랬습니다. 고린도전서14장3절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는 항상 평강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격려를 받고 그다음에 내가 덕을 받습니다. 다시 말하면 내 영성이 살아나는 겁니다. 내가 살아나는 겁니다.
또 내가 영적으로 더 성장되는 겁니다. 이 메시지가 나에게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할 때 오늘은 우리가 환상을 주요 멤버들에게 허락하셨는데 환상을 허락하셨는데 사도행전에 보니까 다 목적이 로마제국복음화를 위해서 이분들에게 이렇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항상 이 환상을 보고 거기에 순종했던 모습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제가 한 마디만 한다면 왜 아시아에서 이분들이 저쪽 비두기아로 갈려고 했을 때 다시 말하면 바울이 터키복음화를 위해서 하려고 했을 때 왜 그만해라 했을까요? 터키복음화를 위해서 할 때 그만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볼 때는 터키복음화는 그 정도면 되었다고 보신 것 같습니다
터키의 교회들을 통해서 유럽복음화에 깃털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유럽복음화가 터키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터키가 유럽복음화에 요람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터키복음화는 어느 정도 되었기 때문에 터키를 사용해서 이제는 저쪽 유럽으로 건너가야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유럽이야 말로 세계복음화를 하는 요람인 겁니다.
유럽이 그렇기 때문에 우리 예수님의 마음은 터키는 이제 어느 정도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유럽복음화를 위해서 터키사람들아 그쪽으로 투자를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유럽 사람들이 복음화가 되었던 겁니다.
이런 원칙을 보면서 오늘날 터키 이스탄불을 보면 우리가 집중적으로 이스탄불에 사역을 하고 있는데 이스탄불은 이슬람나라 도시로 그 지역 아랍사람들 무슬림출신들 또는 그 안에 기독교인들이 그 쪽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중동의 기독교인들이 그쪽으로 모여들면서 기독교인들이 훈련받는 장소로 또는 위로받는 장소로 터키 이스탄불을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그쪽으로 많이 헌신하게 하셔서 그쪽에서 사역을 하는 우리와 모르는 사람들인데 아주 신실한 선교사님들을 우리와 관계를 맺게 해주신 가운데 김 선교사님부부가 어느 기관에서 파송된 선교사님이신데 오랫동안에 중동에서 사역을 하셨는데 그분이 무슨 사역을 했냐면 미국 책이나 이런 문서사역을 하는데 이스탄불에 이란사람으로 기독교로 개종한 많은 사람들이 터키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집트사람들, 시리아난민들 또는 레바논사람들, 아프카니스탄, 키르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소위 탄자 들어가는 사람들이 그쪽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사람들 중심으로 해가지고 이스탄불이 아랍 쪽 사람들을 복음화 하는 본부가 이스탄불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주님께서 김 선교사님 부부를 우리에게 붙어주셨습니다.
이분이 우리 ABA 공부를 하면서 완전히 우리 팀이 되어 버렸습니다.
제가 부탁한 것도 아닙니다. 그래가지고 완전히 우리 팀이 되어가지고 이분이 우리를 보더니 목사님 자기가 기도했던 것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해가지고 우리가 그동안에 무엇을 했습니까? 문서를 다 준비해놓았잖아요
그런 가운데 우리 교회에 터키 아시아나항공에 터키 지점장 출신인 가족을 우리교회에 보내주셔서 말씀 가운데 한 식구가 된 다음에 저 가정을 통해가지고 목사님 터키 쪽에 우리가 복음을 전하면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선교사님과 지점장을 제가 붙어주었습니다. 붙어주어서 서로 연합이 되어가지고 우리가 만든 종교의 기원 책이 엄청나게 전 세계에 퍼졌습니다. 영어로 된 책이 지금 날개를 달고 전 세계로 돌아다닙니다. 이 책을 통해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인도의 타밀어, 인도의 힌두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그다음에 각 나라에 이 책에 돌아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는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책을 계속해서 프린트하게 하시는 겁니다.
각 나라어로 프린트하게 해서 이 책이 날개 돋친 듯이 나가는 겁니다.
우리 AMI센터에 이란형제들 훈련을 받고는 지금 목사님이 된 분이 여러 명이 있거든요. 그 중에 한 형제를 제 사무실에 불려가지고 그랬습니다.
이름이 다니엘인데 이 책을 페르시아말로 번역했으면 좋겠는데 너가 하면 좋겠다. 그래가지고 이분이 하겠습니다. 그래놓고는 일 년 걸려도 이게 답이 없는 겁니다. 조금씩 하다가말고 조금씩 하다가말고 그래서 일 년 정도 걸려서 어느 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에게 그러는 겁니다.
목사님 저는 이것 못하겠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왜 못하느냐 그러니까 저 잘못하면 총에 맡아 죽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왜냐면 이란 사람들이 자기가 이것을 번역했다는 것을 알면 이란에 극렬분자들이 자기를 죽인다는 겁니다.
그렇다면서 저는 이것 못하겠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스탄불에 가보니까 이란사람들이 기독교로개종해가지고 엄청나게 흘려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선교전문가들의 리포트를 보면 오늘날 이란 사람들이 전 세계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속도가 제일 빠르다는 겁니다.
이란이 그러니까 이란이 페르시아나라 아닙니까. 구약에서 보면 이스라엘을 도왔든 나라입니다 지금 이란이 저렇게 악하게 놀지만 그 안에서 복음화가 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엄청나게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상상 밖입니다
이 사람들이 우리 문서들과 CD들을 가지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가지고 끝없이 책을 더 만들어 주십시오. 그런데 이란어로 번역한 책을 이 형제가 여기서 하다가 말아버렸잖아요. 그래서 그것을 우리가 터키에 보낸 겁니다. 터키에 있는 이란사람이 그 책을 정리하여 페르시아어로 만들었습니다. 그래가지고 그 책이 날개를 돋치는데 얼마 전에도 또 연락이 왔습니다.
또 몇 천권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러니까 몇 천 권씩 만드는 것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제가 몇 년 전에 이스탄불에 가가지고 이스탄불에 기독교서점이 한 곳이 있습니다. 기독교서점 사장님이 나를 보더니 내 책이 자기네 가게에서 제일 베스트셀러로 팔린다는 겁니다. 터키어로 이란어로 애굽어로 아랍어로 그래서 제가 그런데 가면 무시 안 당합니다. 백인들 책보다 제 책이 훨씬 더 많이 팔린다는 겁니다. 왜냐면 사람들이 찾아와서 달라, 달라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그냥 이 책을 갖고 있지만 이렇게 지금 전 세계에서 찾는 겁니다. 아프리카에도 종교의 기원 책 4만권 나갔습니다. 또 만들어 달라 그러고 또 만들어 달라 그러고 한 번씩 만들 때마다 돈이 얼마입니까?
한권 만드는데 약2불정도 들어갑니다. 4만권이면 얼마입니까?
8만 불입니다. 약 1억 정도 됩니다. 그래도 다 주님이 채우십니다.
그러면서 우리AMI센터에서 지원하는 모든 것들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특히 이스탄불 쪽에 중국은 중국대로 소련은 소련대로 각 나라마다 아프리카 할 것 없이 그래서 그 일에 우리스텝들이 바쁘고 현장에서 일하는 우리 스텝들이 굉장히 바쁩니다. 티벳도 그렇고 부탄도 그렇고 네팔도 그렇고 방글라데시 다들 무지무지하게 바쁩니다. 지금 이런 코비드19가운데서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그렇게 바쁘게 뛸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기도로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얼마나 좋은 기회입니까? 선교에 동참하는 엄청난 기회입니다 여러분들이 안 하셔도 괜찮습니다. 여러분들이 안 해도 주님은 하십니다. 여러분들이 안 해도 그동안 해 왔습니다. 그런데 하면 내가 복 받는 겁니다. 그런 장을 지금 주님께서 깔아놓았잖아요. 그러니까 열심히 하시고 그리고 성령님의 감동이 있으면 헌금도 하세요. 그러면 우리교회는 여러분들이 알잖아요. 우리교회는 여러분들의 헌금을 한 푼도 만지지 않습니다.
저는 천원도 안 만집니다. 누가 얼마 내었는지 저는 체크도 안 합니다
이 돈이 다 선교지로 나갑니다. 그러니까 책 만들고 뭐 만들고 하는데 다 나가고 있습니다. 필리핀나라는 로마가톨릭이 번성한 나라입니다
그 안에 개신교도 우리나라보다 더 번성합니다. 그런데 필리핀사람들은 영어를 자유자재로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리핀사람들은 세계 어디에 던져놓아도 통역이 필요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 필리핀사람들은 성품이 심각하지 않습니다. 항상 웃고 모든 사람들과 관계를 편하게 해주는 성품입니다 필리핀사람들은 동양 사람들인데 서양화된 사람들입니다
사고방식도 그렇고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끝맺음을 잘 못하는 그런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전 세계에 일하는 필리핀사람들이 천만 명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그냥 이민 간 사람들이 아니고 노동자로 막 노동자가 아니고 이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고 성품이 좋으니까 중동에는 왕족들 안에 가사노동자 어린아이 가르치는 유치원교사 할 것 없이 유럽부터 시작해서 아시아 각 나라 중동에 나가 있는 필리핀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필리핀에는 해외노동자 장관이 있을 정도입니다. 항상 제 마음에 필리핀사람들을 선교사로 양성시켜놓으면 엄청난 일들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항상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20년을 그래서 필리핀에 가끔 사서 지도자들에게 세미나 할 때 꼭 이 말을 합니다. 너희들은 특별한 족속들이다. 할렐루야 아멘 합니다. 필리핀선교사들도 많이 내 보냈는데 우리가 이제부터 필리핀에 투자를 하려고 그럽니다. 제가 때가 되면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겠지만 주님께서는 필리핀에 우리와 관계 맺은 지도자가 한 달 전에 주님나라에 갔습니다. 이분이 주님나라에 가면서 주님이 저에게 주시는 게 이제는 필리핀을 새로 디자인 하여라 그래서 본격적으로 필리핀사람들을 전 세계에 뿌려라 그래서 지금 그 일을 기도 중에 하고 있습니다.
때가 되면 제가 여러분들에게 설명하여 드릴 겁니다. 황 목사님 지금 나이가 몇 살이신데 아직도 젊은 사람처럼 이야기하내요 주님이 주신 이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저를 더 젊게 만드시고 더 건강하게 하시고 왜냐면 앞으로 할 일이 태산 같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건강주시고 또 끊임없이 비전을 저에게 막 부어주시고 왜냐면 이미 과거 30여 년 동안 지금 우리가 말하는 전 세계에 웬만한 나라에 우리제자들을 심어 놓고 파트너들을 만들어 놓고 일꾼들을 심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우리AMI가 네트워킹이 잘 되어있습니다. 소문은 안 내지만 그렇기 때문에 책을 하나 만들면 그 책이 전 세계로 쫘악 퍼집니다. 그런 시스템을 주님이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제가 한 것도 아닌데 그러니까 이제부터 이것을 더 효율적으로 우리가 사용을 해야 되잖아요 그러려면 주님께서 하실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여기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바울이 마케도니아사람을 환상으로 보여 주신 것은 똑같이 우리에게도 지금 이 마케도니아환상을 보여 주셔서 바울에 대해서 우리가 다음시간에 더 구체적으로 보겠지만 유럽복음화를 뚫고 나가는 것처럼 우리도 이런 일을 앞으로 더 할 것입니다 아멘.
기대하시고 기도로 물질로 정성으로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 어머니가 제일 목소리가 큽니다. 젊은 사람들보다 이 어머니의 이 목소리가 살아 있습니다. 90이 되어 가는 어머니가 그러니까 나이가 90이 되었는데도 이 스피릿(spirit)이 있는 겁니다.
40,50된 여자 분들이여 저 스피릿(spirit)을 좀 받으세요. 아멘.
예수님! 우리에게 저 어머니의 스피릿(spirit)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제가 엊그제 금요일에 대전에 갔다 왔습니다. 대전 모 호텔에서 대한예수교 장로교 사당동 합동이 아니고 합동교단이라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호헌교단이라고 이 교단의 목회자들이 저를 초청해서 세미나를 인도해달라고해서 제가 세미나를 하고 왔습니다. 우리 장로님이 제가 어디 갈 때 마다 운전해주시는데 그날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 세미나를 통해서 제가 하나님나라가 무엇이며 누가 이 하나님나라를 소유하는가? 라는 말씀을 전했더니 그 곳에 참석했던 목사님들이 반응이 새로운 것을 깨달았다고 너무나 좋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이것을 자기네 교단에 올려놓았는데 이렇게 제가 보니까 하루 만에 약 2500명 정도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영상 팀들이 그걸 잘 조정을 해서 여러분들에게 보내드릴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많이 아는 부분이 있지만 그걸 보시고 이 영상을 보면 기독교가 어떤 종교고 이 세대가 어떤 때인 것을 이렇게 정돈이 되는 그러한 메시지가 그기에 숨겨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걸 받으면 본인은 말할 것 없고 한번 자세히 보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을 디지털로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지금 이 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아버지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이 디지털선교사로써 역할을 잘 감당하는 또 우리가 지금 주님이 뿌려놓으신 모든 선교현장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잘 섬기는 일에 성령님의 감화 감동이 항상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왜 바울에게 마케도니아인 환상을 보여셨나? (행16:6-11)
1. 지난주 말씀을 간단하게 복습해봅시다.
2. 왜 성령님께서 바울 팀이 아시아에서 사역하는 것을 막으셨습니까?
3. 이들을 어디로 보내시려고 계획하셨습니까? 그런데 이들의 마음은 어디로 가려고 했습니까? 왜 이들이 이런 마음을 가졌습니까?
4. “예수님의 영이”란 누구입니까? 어떻게 “예수님의 영”이 이들에게 가지 말라고 지시하셨습니까?
5. 이들이 아시아를 떠나 어디로 향했습니까?
6. 바울이 드로아에서 받은 마케도니아인 환상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이 환상을 받은 후 바울의 후속 조치는 무엇이었습니까?
7. 바울 팀의 특색 10가지는 무엇입니까?
8. 사도행전에 나타난 6가지 사례의 환상 사건이 무엇입니까?
9. 상기 사례에서 보여주는 우리를 향한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10. 하나님말씀을 받는 10가지 방법을 나누어 봅시다. 이것을 점검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wJnw1mCb0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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