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 14강, 그리스도의 비밀 (에베소서3장1-8)
오늘은 그리스도의 비밀에 대하여 말하겠습니다,
비밀을 영어로 시크릿(secret)이 아니고 미스터리(mystery)입니다, 신비, 예수그리스도의 미스트리가 무엇인가입니다, 사도바울이 쓰는 말인데 바울이 주후5년에 태어나가지고 주후35년에 기독교인으로 개종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나이30세 때 개종하고는 주후45년에 다시 말하면 40세가 되었을 때 안디옥교회에 전도사로 갔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46년부터48년까지 2년 동안 1차 여행을 하고 그리고는 돌아와서 50년에서52년 2차 선교여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53년부터57년까지 3차 선교여행을 했습니다,
전부 이방나라를 다니면서 교회개척하고 거기에 있는 지도자들 훈련시키고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바울이 그대로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패턴을 그대로 따라가는 겁니다,
거기 디모데 같은 사람은 따라다니다가 에베소교회를 맡아라,
그래서 그분이 에베소교회를 맞아서 사역하면서 거기서 지도자 훈련시키는 일도 하였습니다, 그래가지고 바울이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많이 전하니까 유대인들이 화가나가지고 유대인들이 로마사람들과 짜고는 감옥에 집어넣었습니다, 그래서 로마감옥에 들어간 것이 60년에서62년에 첫 번째로 투옥된 겁니다, 1차 투옥입니다, 투옥하면서 자기가 어려움을 무릅쓰고 뿌려놓았던 복음의 씨를 받아서 신앙생활하고 있는 여러 교회가 있었는데 그 교회 중에 4교회에 편지를 쓰는 장면입니다,
그것이 소위 옥중서신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옥중서신이 첫째가 에베소서 두 번째가 빌립보서 세 번째는 골로새서 네 번째 빌레몬서입니다,
그래서 이4권의 성경을 옥중서신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나중에 바울이 2차 투옥이 되었을 때는 마지막편지 디모데후서를 썼습니다, 이분이 옥중서신을 쓰시면서 특히 에베소서를 쓰시면서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비밀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바울이 그 전에 3차 여행 때 로마서를 쓰실 때도 똑같이 그런 말을 쓰셨지만 가택연금당해가지고 또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에베소서3장1절에서8절까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1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인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이 말하거니와 이렇게 말씀하면서 옛날 성경에는 점을 똑똑똑 찍어 놓은 게 있습니다, 점을 3개를 찍어 놓았습니다, 똑같이 고린도전서9장15절에도 그렇게 점을 똑똑똑 찍어 놓은 게 있습니다, 이것이 뭐냐면 점을 왜 찍어 놓았냐면 바울의 마음이 상당히 감격을 가졌을 때 이렇게 했습니다,
본인의 감격이 자기 마음을 엄습하여올 때 이렇게 점을 똑똑똑 찍어 놓고 말을 끝내지를 못했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에베소서는 오늘날 터키사람들입니다, 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이 비밀은 미스터리입니다, 4 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6 이는 그리스도의 비밀은 뭐야 그러면서 그리스도의 비밀에 대한 정의를 내려주십니다, 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그리스도의 비밀이 이것이라는 겁니다,
우리 지난시간에 잠깐 봤지만 유대인들이 잠깐 눈을 뜨게 한 다음에 그분들을 눈을 감겨 놓고는 그길로 쫘악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비밀이라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신비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지금 누가먼저 복음을 받는 걸 원하십니까,
이방인들이 먼저 복음을 받는 걸 원하시는 겁니다,
왜냐면 이방인은 숫자가 많기 때문에 그리고 유대인이 하는 일은 이방인이 복음을 받기 위해서 준비된 하나의 소그룹입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그분이 이방인으로 넘겨지니까 촛대를 이방으로 옮기니까, 그냥 이쪽의 유대인의 촛대의 불이 꺼져버리는 겁니다,
그래놓고는 이방인의 촛대를 계속 옮겨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방인의 촛대가 다 불이 붙으면 이제 유대인의 촛대의 불이 다시 붙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비밀이라는 겁니다,
지금 바울이 감옥에서 이 비밀을 깨닫고 지난1차2차3차로 이분은 유대인 복음화가 아니고 이방인 복음화를 위해서 선교지에서 계속 사역하다가 지금 그것 때문에 감옥에 앉아 있는 겁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이분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너는 나의 이 신비로움을 너가 이루기 위해서 너가 이 자리에 앉아 있다, 이렇게 바울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7절8절을 봅시다,
7 이 이방인의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무슨 은혜입니까,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나를 이렇게 부르신 그 은혜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이게 바울의 신앙관입니다, 사도바울의 신앙관은 누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겁니까,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이것입니다,
사도바울의 신앙은 모든 바울의 편지를 보면 하나같이 말하는 게 똑같습니다,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겁니다,
그래서 로마서에서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그럽니다,
로마서는 바울이 고린도에 계실 때 쓰신 건데 3차 여행 때입니다,
3차 여행 아까 보셨죠, 에베소서는 주후60년도에 썼지만 로마서는 주후55년-56년 이때 썼는데 잠깐 로마서15장을 보면 사도바울의 사상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로마서15장8절부터 보세요,
8 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의 추종자가 되셨으니 이는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들을 견고하게 하시고 이 할례의 추종자가 무엇입니까, 할례 받은 사람들을 보살피는 일을 한다는 겁니다,
이것은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그 약속이 무슨 약속입니까, 아브라함과의 계약입니다,
우리 지난시간에 했잖아요,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 자기가 유대인들을 도왔지만 그분들을 수종을 들었지만 하나님은 수종들은 것이 본업이 아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방인이야기가 나옵니다, 9절에 이방인들도 그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바 다시 말하면 시편에 다윗에게 하신 말씀을 인용하는 겁니다, 뭐라고 그랬느냐면 이미 처년 전에 이방인으로 긍휼하심을 입은 그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다윗에게 하신 이 말씀이 그대로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10 또 이르되 열방들아, 열방들아 가 무엇입니까,
에뜨네(Ethne)라 그럽니다, 에뜨네(Ethne)가 열방들입니다,
열방들아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 하였으며 주의 백성은 역서 누굽니까, 유대인입니다, 에뜨네(Ethne)들과 아민(Ammim)들과 또는 헬라말로 하면 라오이(Laoi)입니다, 라오이(Laoi)들과 에뜨네(Ethne)들과 서로 즐거워하라 11절에 또 모든 열방들아 에뜨네(Ethne)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하라 하였으며 12절에 또 이사야가 이르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에뜨네(Ethne)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니까 구약에서 이미 다윗에게 시편에서 이방사람들이 복음을 받을 것을 계속해서 말씀하셨는데 내가(사도바울이) 이 말씀을 지금 인용한다는 겁니다, 본인이 이 일 때문에 지금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이방사역을 지금 하고 있다는 겁니다,
14절에 내 형제들아 로마에 있는 이방형제들입니다,
거기에 유대인들도 같이 있었습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 15 그러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더욱 담대히 대략 너희에게 썼노니 16 이 은혜는 지금 로마서를 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여기 지금 번역이 잘못 되었습니다, 이방인을 이 아닙니다, 이방인의 재물로 드리는 것이 자기 자신을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자기가 지금 이방인의 재물이 되는 것은 하나님이 받으신다는 겁니다,
17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이방사역을 하면서 이분이 말씀의 기름 부으심도 하나님이 주셨고 일하는 데도 그랬고 표적도 있었고 기사도 이런 것이 다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19절에 이 일로 인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일루이곤이 어디냐면 그리스의 북단 마케도니아의 북쪽에 있는 지금의 유고스로비아 쪽이나 알바니아 그쪽까지 바울이 올라갔던 겁니다, 이 일을 위해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주기 위해서 거기까지 갔다는 겁니다, 20절에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썼노니 이 말은 이미 복음이 들어가 있는 곳에는 내가 안 가겠다는 겁니다, 사도바울은 요즘말로 하면 뭡니까, 이미 교회가 거기에 있고 이미 다른 선교사들이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자기는 거기에 안 가겠다는 겁니다,
다른 말로하면 자기는 미전도 족속에게만 가겠다는 겁니다,
이분은 미전도 족속 복음화에 아주 모범이 되고 표본이 되는 개척자가 되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우리가 사도바울. 사도바울 하지만 오늘날 지금 전 세계에 하나님의 자원이 어떻게 지금 되어 있느냐면 약90%의 하나님의 자원이 복음이 들어가 있는 곳에 투자가 되고 있습니다,
인적자원. 물적 자원. 지적자원. 영적자원이 복음이 이미 들어가 있는 곳에다 투자가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계속투자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거꾸로 말하면 복음이 들어가야 되는 곳에는 10%밖에 우리의 자원을 투자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 이야기가 아니고 미국에 있는 선교전문기관에서 이런 것만 연구하는 곳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현재 과제는 뭐냐면 우리의 자원이 복음이 들어가지 않는 곳에 그 자원을 다시 재배치를 해야 됩니다,
예컨대 우리교회가 예를 들어서 헌금이 얼마 나오면 그 헌금의 대부분이 복음이 들어가 있는 우리교회를 유지하는 곳이나 우리끼리 세미나하고 우리의 영적성장을 위해서 우리의 성장을 위해서 거기다가 대부분 투자해버리고 실제로 복음이 들어가야 될 곳에 그쪽에는 투자를 안 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선교하는데 돈을 쓰지를 않는 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20절21절을 봅시다, 20 또 내가(바울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썼노니 힘썼다 그랬습니다,
힘썼다는 말은 나는 절대로 그렇게 안 한다 결단된 부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21 기록된 바 그러면서 또 이사야에게 주신 말씀을 인용하는 겁니다,
주의 소식을 받지 못한 자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사야52장15절 말씀을 성령님이 바울에게 던져주는 겁니다, 이것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을 보면 22 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 번 막혔더니 23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스페인)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기를 바라고 있었으니
이분은 지금 고린도에 앉아 가지고 서유럽 서쪽 끝인 스페인까지 가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바울신학은 미전도 족속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불리 움을 받은 그러한 종인 것을 그분의 신학 속에서 우리가 볼 수 있고 이것이 성경 전체에 흘려가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이방을 위해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오신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한번 왜 예수님도 이방을 향해서 복음을 전하려 오셨나에 대해서 한번 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제목을 예수님도 이방선교사입니다 이때 까지 우리가 교회관이나 또 전도관이나 선교관이 자기 민족복음화 자기주변에 자기 동네사람들 복음화 여기에 우리의 초점이 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그것을 어린이 단계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게 아닙니다, 그것은 당연히 해야 되는 거고 예루살렘복음화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내 민족복음화는 여기에 머물려 있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은 예수님의 이방선교사인 것을 우리가 한번 예수님의 족보를 보면 압니다, 그래서 마태복음1장을 보세요,
예수님의 족보입니다, 마태복음1장1절부터17절까지 예수님의 족보가 나옵니다, 여기에 보시면 여자가 몇 분이 나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의 족보에는 여자이름을 본래 안 넣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마태복음은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복음을 가르치기 위해서 만든 교본이 마태복음입니다, 여기에 그분들의 전통과 어울리지 않게 여자의 이름이 나옵니다, 3절에 다말이라는 여자가 나옵니다, 그다음5절에 라합이라는 여자가 나옵니다, 그다음 똑같이 5절에 룻이라는 여자가 나옵니다,
6절에 우리아의 아내가 나옵니다, 그다음에 16절에 마리아가 나옵니다,
여자 다섯 명이 나오는데 특히 마리아를 빼놓은 나머지4명의 여자를 하나님이 왜 여기다가 집어넣었을까요, 그 이유가 있습니다,
이 네 여자들은 다 미천한 계급의 여자들입니다,
왜 미천한 계급의 여자였습니까, 하나님의 복음은 미천한 사람들까지 가야된다는 그런 영적의미가 들어있습니다, 이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이 네 여자는 전부 이방여자들입니다,
유대여자들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씨를 가지고 있는 여자가 아닙니다,
우리 다말이라는 여자를 한번 봅시다, 성서에서는 다말이라는 여자가2명이 나옵니다, 하나는 누구냐면 다윗의 딸 압살롬의 이복여동생이 다말입니다,
그리고 이 다말은 가나안여자입니다,
그다음에 출신이 좋은 여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탄생하는 과정 속에서 여자들을 보면 다 그렸습니다,
이방여자로써 출신이 안 좋습니다,
그다음에 5절에 두 번째 여자가 라합입니다,
라합은 기생으로 이방여자입니다,
라합도 가나안 여자입니다,
그다음 룻이 있습니다, 룻은 모압 여자입니다,
그다음에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도 본 남편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도 정상적인 경로로 통해서 다윗의 처가 된 분이 아닙니다,
이 여인은 히위족이라고 가나안의 후손 중 하나인 히타이트 족이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여자들 네 분을 보면 하나같이 이방여자고 그리고 배경이 안 좋은 여자들입니다, 이분들이 예수님의 조상들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생각을 해보세요,
예수님이 순수한 아브라함의 자녀로써 다른 이방의 피가 섞이지 않는 그러한 부모들 밑에서 태어난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피를 가지지 않았지만 다윗을 보면 다윗 전까지의 여자가 누구누구가 있습니까, 세분이 있습니다,
룻, 라합. 다말 다윗도 보면 순수한 유대인의 피가 아닙니다,
이방인의 피가 많이 섞였지만 또 이방인여자들 중에서 아주 전한 여자들의 피가 많이 섞여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의 계보를 우리에게 보여주면서 이 여자 네 분의 모습을 이렇게 내놓았을까요,
이것은 분명하게 복음이 유대인만을 위한 복음이 아니라는 겁니다,
복음은 이방을 향한 복음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의 계보조차도 이방사람들의 복음인 것을 계보 상에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복음서 시작은 하나같이 구약에서 쫘악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는 복음은 유대인의 전유물이 아니고 유대인은 잠깐 복음을 받았다가 이 복음은 전부다 이방인에게 가는데 미전도 족속들에게 복음이 가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 복음서를 여러분들이 읽으시면서 이것을 볼 줄 알아야 됩니다, 사 복음서에서 선교적인 측면에서의 사 복음서를 볼 줄 알아야 됩니다, 왜냐면 사 복음서의 마지막 결론이 무엇입니까,
지상명령입니다, 우리가 선교적인 측면에서의 하나님말씀을 보지를 못합니다, 보지 못하고 모든 것 다 그저 내 교회성장 그냥 예수 믿고 편안하고 예수 믿고 잘 되고 천당 간다, 이런 측면에서만 계속해서 성경을 봤기 때문에 주님의 뜻과 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의 머리구조가 그렇게 되어버린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 시간에 잠깐 사 복음서에서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전부다 이방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것을 제가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마태복음2장에 나옵니다,
예수님의 동방박사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제일 먼저 깨닫고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주셨던 분들이 동방박사들입니다,
이분들은 이방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하나님의 성육신하심을 제일먼저 받아서 그것을 깨닫고 예수님 앞에 나와서 몰 약과 황금과 유황을 가지고 경배했던 사람이 이방사람입니다,
유대인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방사람이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이렇게 경배한다는 것을 먼저 하나님이 시사적으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이방사람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을 우리 한번 누가복음을 먼저 봅시다,
누가복음1장에 유명한 마리아의 기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누가복음1장55절에 마리아의 기도가46절부터 나옵니다,
마리아가 애기를 가진 것을 자기가 깨닫고는 성령님이 마리아에게 충만하시면서 마리아에게 하나님이 성령님이 임하시면서 마리아를 통해서 신앙 고백하는 장면입니다, 46절부터보면 마리아가 선교관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마리아의 선교관은 마리아에게로부터 나온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이 이미 마리아에게 주신 겁니다,
46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47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48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49 능하신 이가 큰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50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51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52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53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는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55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56 마리아가 석 달쯤 함께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니라 아멘,
여기 지금 55절에 뭐라 하였습니까,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이 말씀이 무엇입니까,
상단 복입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복을 받을 것을 이야기하는 장면입니다, 그렇게 하다가 세례요한의 아버지 사가랴가 예언하는 장면을 보세요,
68절에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 69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70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71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일이라
72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73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라 이것은 무엇입니까,
아브라함과의 계약입니다, 지금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2000년 전에 맺었던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성령님이 사가랴의 입을 통해서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74 우리가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받고 75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76 이 아이여 누굽니까, 세례요한입니다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준비하여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78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돕는 해는 예수님입니다, 우리는 유대인입니다,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그다음에 이방인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이게 지금 누구하고 약속하신 것을 이렇게 사가랴를 통해서 성령님이 말씀하십니까,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말씀을 이렇게 이루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처음에 마리아에게 말씀하셨고 마리아에게는 상단 복을 말씀하셨고 그다음에 사가랴에게는 세례요한을 주시는 과정 속에서 성령님이 사가랴의 입을 통해서 자기의 아들이 예수님이 오실 것을 길을 예비하는 자인데 그 예수님은 누구냐면 빛이시라는 겁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해인데 그 해가 비치면 누구에게 먼저 비칩니까,
유대인에게 먼저 비치고 그다음에 이방인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친다는 겁니다, 이 말이 맞는 말입니까, 성서를 이런 식으로 보셔야 됩니다, 지금 제가 성사를 보는 걸 여러분들에게 아브라함과의 계약이 어떻게 성서 속에서 나타나느냐를 지금 가르쳐드리는 겁니다,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누가복음2장28절을 보세요, 시므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시므온을 보기 전에 목자들을 한번 보세요,
누가복음2장8절부터 보면 목자들에게 나타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런 걸 보시면 아브라함과의 계약이 어떻게 이루어지나 우리 눈에 보일 수 있습니다, 2장8절에 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올 피플(All People) 판타타 에뜨네 (Panta ta Ethne)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뭡니까 에뜨네입니다,
| 히브리어 | 헬라어 | ||
| 유대인 | 이방인 | 유대인 | 이방인 |
단 수 | Am | Go | Laos | Etnos |
복 수 | Ammim | Goim | Laoi | Ethne |
(유대인과 이방인을 뜻하는 히브리어와 헬라어)
이방사람입니다, 그냥 우리는 이갈 잘 구별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이방사람. 내가 그럽니다,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이때 온 백성 유대인이 아닙니다, 이방사람들입니다 에뜨네(Ethne)입니다,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그런데 이 목자들은 도대체 누구냐 그럴 때 일반적으로 뭐냐면 이 목자들이 이방사람들이다 그럽니다, 다시 말하면 이방사람들이다 유대인 목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거기에 같이 살고 있었던 다른 이방사람들이라고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래서 어느 나라 사람인가를 말을 안 하고 왜냐면 이분들이 밤을 새우면서 양을 지키는 사람들인데 우리 같으면 밤을 새우면서 청소하는 사람들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하층계급의 이방사람들이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방사람들에게 이렇게 먼저 나타나셨다,
라고 아까 이방사람이 누구였습니까, 동방박사 이렇게 하시고는 시므온이야기입니다, 시므온이라는 사람은 우리가 다 알다시피 예수님이 오실 것을 기다리면서 성전에서 계속 기다렸던 제사장 중에 한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분은 예수님이 팔일이 되면 할례 받으로 들어갈 때 시므온이 예수님을 딱 본 겁니다, 그래서 21절부터 봅시다,
누가복음2장21절부터 보면 이 성경이 이렇구나 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21절부터보면 할례 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리라 22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23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24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 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다시 말하면 이분이 성령님을 받았다는 겁니다,
그 성령님을 받고 그 위에 계시더라, 26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그래서 성경의 지시가 뭐냐면 당신은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항상 예루살렘성전 앞에서 그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27절에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그러면서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시므온의 유명한 신앙고백이 29절부터 나옵니다,
주재여 로드(LORD)라는 소리입니다, 더 로드(The LORD)라는 것은 구약에서 예수님이시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그러니까 이분이 엄청나게 예루살렘선전에서 기다렸던 겁니다,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만민 올 피플(All People)에뜨네(Ethne) 그러니까
예수님의 구원이 이방인으로 간다는 겁니다, 에뜨네(Ethne)라 그랬습니다,
라오이(Laoi)라고 안했습니다, 라오이(Laoi)는 유대인입니다,
그러니까 만민이라 할 때는 유대인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아브라함과의 계약이 그대로 여기에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겁니다,
우리가 그다음 장에 보면 세례요한이 나타납니다,
들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3장3절을 보세요, 세례요한 이야기입니다, 성경을 하나하나보시면 다 이런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맛을 잠깐 보여드리는 겁니다,
제가 보여드리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이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해주시는 겁니다, 3절을 보세요, 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4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를 성령님이 요한에게 인용하게 하시는 겁니다, 이사야서40자의 말씀입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5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그랬습니다,
모든 육체가 할 때 그것도 이방인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모든 육체가 하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이렇게 이방에 대한 관심을 아브라함과 계약에 관한 말씀을 계속하시면서 우리가 예수님이 직접설교하시는 장면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첫 설교입니다,
누가복음4장으로 넘어가면 예수님이 3년 공생애를 하기 전 마귀에게 유혹을 받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이 어디서 유혹을 받았느냐면 사해북쪽지방 여리고지방을 광야라고 그럽니다, 사해근처에 지형이 아주 험난합니다,
이쪽에 예수님이 가셔서 세례도 이쪽에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고는 여기에서 예수님이 유혹을 받으시고는 14절부터보세요 예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예수님이 유혹이 끝난 다음에 첫 사역을 하기 위해서 유다지방에 계시지 않고 갈릴리로 올라 가셨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이 갈릴리는 이방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이방갈릴리여. 이방갈릴리여 항상 그럽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갈릴리 사람들에게 많았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이방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이 갈릴리로 올라 가셨다 그랬습니다,
올라가셨다가 내려가셨다 그럽니다, 항상 예루살렘에 갈 때는 올라가셨다 그럽니다, 위에서 예루살렘에 가려면 내려가야 되는 데 갈릴 리가 북쪽이니까 항상 예수살렘으로 올라간다고 그럽니다, 14절을 다시 봅니다, 예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 15 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매 뭇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시더라 예수님께서 가르치기를 시작하시는데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가르치시는 겁니다,
16절을 보면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이게 예수님이 고향에서 공식적으로 하는 첫 설교입니다,
이사야에게서 예수님께 주신 말씀입니다, 700년 전에 여호와인 예수님이 이사야가 주신 말씀을 그대로 본인이 인용을 다시 하시는 겁니다,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예수님께서 성령님이 임하였습니다,
왜냐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셨잖아요,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가난한 자는 물질적인 가난한 자는 말할 것도 없고 영적인 가난한자들입니다,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항상 유대인을 말할 때는 가난한 자. 포로 된 자. 눈먼 자. 눌린 자 이 사람들은 누군지 아십니까, 이방인들입니다 예수님 본인이 이곳에 오신 것은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려 왔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20절에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21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22 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23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반드시 의사야 너 자신을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용하여 내게 말하기를 우리가 들은 바 가버나움에서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라 24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자기고향 유대사람들은 또 갈릴리사람들은 예수께서 이방사람들이 복을 받을 것을 자꾸 이야기하니까 다 싫어하는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설교할 때 한국 사람들의 복을 위해서 빌지 않고 이방사람들의 복을 위해서 비는 것은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지금 무슨 말을 하느냐면 25절에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 개월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엘리야시대가 주전850년입니다,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이 말은 뭡니까 복음이 이방인에게 간다는 겁니다, 복음이 이방인에게 가기 위해서 내가(예수님이)왔다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을 복음화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내 민족복음화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사렙다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니 그러니까 엘리야사건이 열왕기상17장의 이야기입니다, 이걸 읽으실 때 신약적인 개념을 가지고 읽으셔야 됩니다, 또27절에 계속해서 주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그 중의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 뿐이었느니라 이 말은 무엇입니까, 유대인 중에서 나병환자가 많지만 유대인은 고치지 않으시고 이방인만 먼저 고쳤다는 겁니다, 이방인 나아만 장군만 그래서 이방인이 하나님을 찬송하게 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지금 하시는 말씀이 이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관심은 이방인에게 관심을 가져야 된다는 겁니다,
제가 왜 이방선교를 하시는지 아십니까,
예수님의 마음이 이렇기 때문입니다,
지금 성경말씀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성경을 눈뜨고 들여다보면 전부 이런 이야기로 써 있는 겁니다,
그것을 전부 다른 소리로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것을 전부 다른 소리로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28절을 보세요,
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다 크게 화가 나서 29 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떨어뜨리고자 하되 30 예수께서 그들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 왜냐면 이 유대인들은 자기민족밖에 모르고 자기 민족만 복 받는 것만 생각하고 있는 민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은 이 민족의 조상인 아브라함에 이미 다 말씀하셨고 구약전체의 모든 스토리들이 이것을 이루기 위해 있었고 엘리야 때도 그렇고 엘리사 때도 그렇고 이방인인 복을 받을 것은 다 말씀하셨는데 아까 사가랴에게도 그렇게 말씀하셨고 예수님께서도 직접 갈릴리나사렛에서도 그렇게 말씀하셨고 이런 모든 것을 볼 때 예수님이 오신 것은 유대인들이 이 복을 받고 빨리 이방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유대인의 사명이라는 겁니다,
우리도 똑같습니다, 한국 사람이 복을 받으면 우리는 빨리 이방인에게 가서 안아주어야 됩니다, 미전도 족속으로 가주어야 되는 겁니다,
과거100년 전에 백인들 중 소수가 이것을 깨닫고 우리나라까지 선교사로 보낸 겁니다, 다가 아닙니다, 아주 소수가 이것을 깨닫고 이렇게 주욱 가다가 사 복음서 마지막에 뭡니까, 너희들은 땅 끝까지 나가서 만민 에뜨네(Ethne)에게 복음을 전하라 유대인에게 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유대인의 눈을 감겨놓고 이미 하나님께서 유대인 눈을 감겨놓은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겁니다, 유대인이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소수만 먼저 복음을 받아서 빨리 이방 쪽으로 복음이 넘어가는 것이 유대인이 하는 일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유대인이 눈이 감기고 이방추수가 빨리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겁니다, 그러다가 이방인추수가 다 차면 자동적으로 그분들은 눈이 뜨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스라엘회복에 대해서 기도는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장중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시는 겁니다, 우리 이방인들은 이방인 숫자 채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이런 주님의 말씀을 같이 상고할 것입니다 상고하면 할수록 우리가 왜 선교하느냐 이것은 해야 되는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하는 겁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