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강해

2강, 누가복음1장5절-13절, 세례요한의 부모와 출생과정

변명섭 2020. 8. 10. 18:52

누가복음 강해 2강, 세례요한의 부모와 출생과정 (눅1:5-13)    2016년3월13일 말씀
오늘말씀은 누가복음1장5절에서13절 말씀입니다, 같이 봉독하겠습니다,
5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한 사람이 있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6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7엘리사벳이 잉태를 못하므로 그들에게 자식이 없고 두 사람의 나이가 많더라 8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행할새 9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고 10모든 백성은 그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더니 
11주의 사자가 그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12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13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아멘, 
이 말씀을 주제로 해서 제가 몇 가지 중요한 말씀을 드리려고 그럽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는 저자 누가는 어떤 인물인가 라는 내용을 가지고 한 시간이상 서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누가는 성서에 40여명의 저자 중 유일한 이방인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안디옥이 고향이고 직업이 의사고 바벨론종교를 믿고 있었고 시리아종족이고 언제 개종했느냐면 추측에 주후49년에서50년2차 선교여행 직전에 개종하지 않았나, 
이렇게 보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바울이68년에 순교를 당했는데 약20년 가까이 바울과 함께 동역했던 분이었습니다, 어떤 관계로 동역했느냐면 바울의 주치 의사였고 카운슬러역할을 했고 격려해주는 그러한 역할을 해주었던 분으로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이런 상황 속에 마태복음을 주후50년에 썼잖아요, 누가복음은 주후60년에 썼고 그러니까 마태복음을 딱 보니까 마태복음은 유대인을 위한 역사교재 책인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에게 주셨던 부담감이 뭐냐면 바울은 그동안에 이방인들이 많이 기독교교계로 들어왔는데 마태복음을 가지고는 안 되겠다,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을 상대로 쓴 글이기 때문에 이방인들을 상대로 해서 쓴 역사책을 한권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바울이 누가를 통해서 이방인을 위한 역사책을 쓰도록 계획을 하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누가를 선정해가지고 준비시키는 겁니다, 
인터뷰도 준비시키고 인터뷰내용도 준비시키고 역사책을 쓰기 위한 모든 필요한 것들을 준비시켰습니다, 왜 이렇게 이방인을 향한 책을 이방인이 쓰도록 했을까요, 눈높이 교육을 시키는 하나님의 방법 때문에 그렇다는 말씀을 지난 시간에 드렸습니다, 그래서 누가가 이 글을 쓰기 위해서 먼저 마태복음을 이렇게 보고는 마태복음 속에 있는 모든 내용들을 이분이 보고는 재편집을 하기 시작한 겁니다, 이방인의 눈높이에 맞도록 재편집을 한 겁니다, 
수정도하고 보완도하고 삭제도하고 삽입도하고 또 단어도 보충하고 문장구조도 바꾸고 이렇게 우리가 누가복음을 공부하다보면 이런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누가가 마태복음을 자세히 보다보니까 마태복음 속에 발견된 몇 가지 아쉬운 부분들을 보게 된 겁니다, 
마태복음을 딱 보면 제일먼저 나오는 게 아브라함의 후손인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마태복음3장에 들어가서 세례요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3장에서는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외치는 일을 하는 장면을3장에 써놓았습니다, 그런데 이방인들 입장에서 보면 도대체 세례요한이 누군가 여기에 대한 의문점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갑자기 한 인물이 나타나서 예수님을 예비하는 분으로 나타나니까 성령님이 누가에게 그러는 겁니다, 애야 이스라엘사람들은 세례요한이 누구인지 알지만 이방인기독교인들은 세례요한이 누구인지에 대한 이름도 모른다,
그런데 마태는 아는 걸로 생각하고 그냥 세례요한에 관한 이야기를 나이가 들어서 광야에서 사역할 때 이야기부터 시작해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성령님께서 누가에게 그러는 겁니다, 
누가야 이방인들에게는 세례요한에 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풀어서 해주라는 지시가 내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에 대해서 자세히 써야 되겠다고 생각을 한 겁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의 부모님의 배경부터 알아봐야 되겠다, 이렇게 된 겁니다 그래가지고 바울이 누가에게 너 그 당시에 살았던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세례요한을 알았던 분들을 내가 소개해줄 터이니 가서 인터뷰해라 그래서 누가가 그 사람들을 만나서 인터뷰도 하고 교제도 하면서 세례요한에 대해서 자세히 물어보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누가가 세례요한에 대해서 자세히 연구하고 배우고 깨닫고 수집한 것들을 누가복음에 제일 처음에 쓰기 시작하는 겁니다, 
오늘 본문말씀을 보시면 그래서 누가는 세례요한의 부모님이야기부터 또 세례요한의 출생과정이야기를 자세하게 다루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부터 몇 주 동안 세례요한이야기를 할 텐데  이분의 배경을 우리가 잠깐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아버지이름은 사가랴라 그랬습니다, 이 사람은 직업이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아비야 반열이라는 게 무엇인가 그러면 성서를 보면 역대상24장7절에서19절에 보면 아론의 후손들 중에24명을 제비를 뽑습니다, 
그래가지고 순서에 따라서 그것을 반열이라고 한국말로 써놓았습니다, 
순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가지고24명의 제사장이 순서대로 예루살렘성전에 들어가서 제사를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사사역을 드리는데24명이 순서대로 들어가는 겁니다, 이번 주는 아무개반열 다음 주는 아무개반열 이렇게 순서가 있습니다, 순서를 역대상24장7절에서19절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그기에 보면 여덟 번째로 들어가는 반열이 이비야 반열입니다,
역대상24장10절에 보면 여덟 번째로 제사사역을 하는 반열입니다
똑같이 오늘 말씀대로 예루살렘성전에 제사 드리려 아비야 반열이 들어가는데 그 아비야 반열의 후손이 사가랴인 겁니다, 
1세기 그 당시에 아비야 반열의 대표 제사장이 누구냐면 사가랴인 겁니다, 그러면 사가랴는 누구의 아버지입니까, 세례요한의 아버지인 겁니다, 
그러니까 세례요한도 어느 족속입니까, 아론족속입니다 
그리고 성서에서 보면 엘리사벳 부인도 아론족속이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실 때 이부부가 의인이고 흠이 없는 부부라고 그랬습니다, 지상계명을 장 지키고 우상을 섬기지 않고 철저하게 주일 지키고 셀 모임 잘하고 이런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부부가 자식이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더라, 그랬습니다, 그 말은 이제 소망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오늘 누가가 인터뷰를 하고 그 가족에 대해서 알아보니까 이런 결론을 내려서 누가가 오늘 본문에 이렇게 표시를 한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질문이 및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질문이 뭐냐면 세례요한이 태어나야 하는데 태어난 세례요한이 구약의 누군가 혼돈스러운 게 하나가 있는 겁니다, 예수님인 오시기400년 전에 말라기가 예언을 한 게 있습니다, 
말라기4장5절6절에 말라기가 무슨 예언을 했느냐면 선지자 엘리야를 보내준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러면 우리가 고민이 생기는 겁니다, 
엘리야는 이미 주전848년에 승천해서 올라갔는데 이 엘리야를 다시 보내준다는 말을 말라기가 하는 겁니다, 그래놓고 나중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마태복음11장14절에 또 마태복음17장10절에서13절에 예수님이 직접 하시는 말씀이 말라기에서 오신 다고 말한 그 엘리야가 누군지 아느냐 세례요한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나중에 성서에 보면 그분이 문자적으로 엘리야가 아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고민이 이겁니다 신학자들도 여기에 대해서 두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엘리야가 승천해서 낙원에 계시다가 사가랴와 엘리사벳을 통해가지고 인간으로 환생하였는가, 
이렇게 우리가 질문을 던질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저 엘리야가 세례요한이라 그랬으니까요 환생론입니다 
그런데 환생이 아닙니다, 제가 다음시간에 설명하겠지만 누가복음1장17절에 그랬습니다, 세례요한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진 자라 이렇게 가브리엘천사가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엘리야가 환생된 그 분이 아니고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진 자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 첫째 질문이 엘리야가 세례요한입니까 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아니다 라고 대답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질문이 마태복음3장에도 보면 이사야가 주전700년에 예언 했지만 엘리야가 올 터인데 엘리야가 와서 뭘 하느냐면 예수님의 초림을 예비하는 자로 오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세례요한이 엘리아의 마음을 가지고 오실 터인데 이분이 하는 일이 뭐냐면 예수님의 초림을 예비하는 자로 오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광야에서 이런 일들을 하실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렇게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세례요한은 태어나게끔 하나님이 예정된 사람이라고 우리가 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분명히 이분이 출생해야만 되는 겁니다, 그렇게 예정이 된 사람입니다 이사야를 통해서도 보여주고 말라기를 통해서도 보여주신 분입니다
말라기는 주전400년이고 이사야는 주전700년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착한 사가랴와 엘리사벳에게 자녀를 왜 안 주시느냐 이겁니다, 
분명히 이두 부부를 통해서 세례요한이 태어나게 되어있는데 왜 안 주시냐 이겁니다, 왜 이렇게 엘리사벳의 태를 닫아놓았나 이겁니다, 
이게 우리의 질문인 겁니다, 그다음에 질문하나가 더 있는 게 성서시편128편3절에 보면 복 있는 자들은 자식을 주시는데 자식은 여호와가 주시는 기업이라는 겁니다, 선물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자의 태의 열매는 자식인데 그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분명히 상급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왜 이렇게 착한 엘리사벳에게는 이 상급을 안주셨나, 이겁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나이가 많아서 포기했을 때 주시는 겁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특별히 사용했던  분들을 특히 여자들을 이야기할 터인데 여자들 중에 아주 대표적인 여자들의 태에서 아주 귀한 하나님의 종들이 나오는데 그 여자들을 보면 태를 다 닫아버렸습니다, 
초창기에 그래가지고 늦게 나이가 많아가지고 포기했을 때 자식을 주는 성서에서 세 분의 여자들이 있습니다, 첫째 사라입니다 사라를 통해서 이삭이 나오고 이삭을 통해서 야곱이 나오고 그러면서 예수님의 조상으로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사라도 그렇게 쉽게 자식을 가진 분이 아닙니다, 
두 번째 여자는 누구냐면 한나라는 여자입니다, 
한나라는 여자는 다윗 왕전 주전1000년 때 분입니다 
사라는 주전2000년 때입니다 한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한나를 통해서 사무엘이 나오잖아요, 사무엘이라는 분은 어떤 분이냐면 사울 왕과 다윗 왕 시대에 영적아버지역할을 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역사 속에서 첫 왕과 두 번째 왕을 지도했던 분이 사무엘입니다
세 번째 여자가 누구냐면 엘리사벳입니다 엘리사벳은 세례요한의 어머니로써 이 세 여자 분들이 성서에서는 대단히 중요한 여자들입니다
이 여자들이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나이가 들어가지고 애기를 낳을 수 없는 할머니가 되어가지고 이제 불가능하다고 할 때 애기를 낳게 한 겁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이런 플랜(Plan)을 짜셨냐 이겁니다, 하나님은 분명한 목적이 있어서 이런 플랜(Plan)을 짜신 겁니다, 
분명히 목적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어떻게 남자에게 보다도 여자에게 이렇게 여자의 태를 닫아가지고 여자로 하여금 상당한 갈등 속에 있게끔 만들어 놓은 이 방법을 사용하셨나, 이겁니다, 
그러니까 여자가 이것 때문에 자존심에 많은 상처를 받고 용광로 속에 들어갔다 나왔다하고 그러면서 이 여자가 하나님 앞에 겸손해지고 나중에는 이 아픔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케 되고 하나님의 숨겨놓은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 하나님이 하신 것을 우리가 성서를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이 세 여자들을 태의 문을 닫게 하셔가지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하셨나, 그걸 몇 가지 간단하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첫째 이 여자 분들이 이 과정 속에서 완전히 아이를 가지는 것을 포기하게 만드셨습니다, 모든 환경에서 포기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게끔 만들었습니다, 예컨대 나는 애기를 가지지 못하는 여자구나 자기의 한계성을 고백하게 하시고 내 실력으로는 안 되는구나 우리남편이 아무리 제사장이라도 
우리남편이 아무리 아브라함이라도 이게 안 되는구나 그러니까 자신의 정체성 무능 성을 인정하고 고백하게 하는 것이 첫 번째 목적인 겁니다, 
이것이 우리에게도 다 적용이 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꼭 이 과정을 겪게 하시는 겁니다, 모든 게 잘 풀리면 그 사람은 그게 복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관심 밖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관심 속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이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 쓰시려고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지금 이 여자 분들처럼 완전히 먼저 자기 스스로를 포기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이게 안 되는구나 이게 가장 중요한 첫째 단계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뭐냐면 여호와의 정체성을 발견하게 하는 겁니다, 예컨대 나를 도와주는 분은 여호와시구나 이분에게 겸손히 무릎을 굵고 애통하고 온유해지고 이분의 말씀에 배고파하고 성령님에 목말라하고 팔복에서 복 있는 네 번째 과정을 스스로 가지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정체성을 발견하고서는 이분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는 이런 사람으로 서서히 발전시켜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라는 성서에 보면 열심히 예수님께 기도했다는 말이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열심히 주님을 섬겼지만 사라는 성서에 보면 남편 등에 그냥 업혀서 따라다녔던 여자입니다
애기 달라고 특별히 제사지내거나 특별히 헌금하거나 새벽기도하거나 이런 게 없었습니다, 남편 등에 업혀서 그냥 갔던 여자입니다
그런 스타일도 있지만 한나를 봐도 한나는 누가 더 애타서 그랬습니까, 
남편보다 한나가 더 애타서 매일 새벽기도 다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스타일로 한나가 그랬고 오늘 본문에 나오는 엘리사벳은 누가 더 열심히 애기를 달라고 그랬습니까, 남편 사가랴가 제사 드리려 들어가 가지고 제사 드리면서 그냥 아들주세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런 과정을 보면 부부관계라는 게 어떤 때는 남편이 열심인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 때는 부인이 열심인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은혜 베푸시는 것은 똑같이 베푸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포기하게 하셔서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게 하시고 두 번째는 여호와의 정체성을 깨닫게 하면서 여호와를 의지하게 하고 여호와의 인도를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세 번째로는 여호와의 능력에 의지하면서 그때부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겁니다, 그분의 능력에 의지하는 겁니다, 사라에게도 그러는 겁니다, 
사라에게 창세기18장에 보면 아브라함에게 그랬거든요 아브라함에게 예수님이 너 처가 애기를 낳을 거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우리는 늙어서 안 됩니다 그러니까 사라가 저쪽에서 듣고는 웃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사라는 애기를 이미 포기한 여자 같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여호와께서 능치 못할 일이 없다, 라고 말해주는 겁니다, 
창세기18장14절에 그랬습니다, 그래도 사라는 별로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이 여자는 남편 등에 업혀서 그냥 신앙 생활하는 여자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똑같습니다, 사라 같은 여자가 있는가 하면 한나 같이 우는 여자도 있고 그래놓고는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도록 인도해놓고는 이제 아들이 태어날 때 여호와의 뜻에 순종하도록 인도까지 하는 목적이 깔려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힘들게 아들 하나를 줄 터인데 그 아들을 이제 나에게 바쳐라 그래서 아들을 주시면 바치겠습니다, 라는 고백을 듣기 위해서 이렇게 뒤늦게 아주 힘들게 아들을 낳도록 하지 않으셨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우리 한번 사라를 들여다봅시다, 사라가 태의 문이 닫혔을 때 상황을 잠깐 보면 사라가65세가 되는 해에 가나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아브라함은75세 되는 해입니다 창세기12장4절에 그렇게 나옵니다, 
사라가 애기가 없으니까 다메섹 아들 하나를 양자로 삼았습니다, 
엘리에셋이라고 창세기15장2절에 그러다가 사라가 남편에게 미안하니까 남편의DNA가 있는 아들이 필요함을 사라가 알고는 여종 하갈을 남편에게 주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게 가나안에 들어와서10년 있었을 때입니다
사라가75세 때 남편은85세 때 하갈이 애기를 잉태하면서부터 하갈이 목이 굳어지는 겁니다, 자기여주인 사라를 멸시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창세기16장4절에서5절에 사라가 화가 나가지고 하갈을 집에서 쫓아내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보면 아브라함이 자기 피 가 있는 이스마엘을 그렇게 사랑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사라가 얼마나 속상하였습니까, 
사라가 속상한 이야기 그러니까 사라가 그런 과정 속에서 완전히 수태하는 것을 포기한 겁니다, 창세기18장12절에 보면 사라는 그때부터 포기의 삶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들을 준다고 그래도 씨익 웃고 그러다가 하나님이 떼가 있는 겁니다, 이제 사라가 어느 정도 훈련이 되었을 때 아브라함이 어느 정도 훈련이 되었을 때 이삭이 출생하는 겁니다, 사라가90살 때 이삭이 출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이삭을16년 동안 집에서 키우면서 힘들게 낳은 이아들을 하나님께 받쳐도 되겠다고 생각한 겁니다,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면 창세기22장에 보면 모리아 산에 아들을 받쳐라 그럴 때 이부부가 전혀 다른 말 하지 않고 받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여기까지 훈련시킨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고생이 없었더라면 분명히 아들을 바치는데 힘들었을 겁니다, 
기쁨으로16살 된 아들을 바치는 겁니다, 한나의 경우도 잠깐 좀 봅시다,
한나라는 이 여자 분은 사무엘상1장1절에서부터28절까지 주욱 한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여자도 보면 엘가나라는 남편인데 이 남편이 요셉의 후손인데 부인이 둘이 있었습니다, 순서를 보면 한나가 있었고 브닌나라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한나가 본처고 브닌나가 후처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무엘상1장8절에 보면 브닌나는 자식이10명 정도 되는 걸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후처는 자식이10명인데 본처는 자식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부닌나가 한나를 무시하고 한나의 질투를 유발케 하고 그를 슬프게 하고 자존심 까지 상하게 하는 일들이 죽욱 그기에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한나의 남편이 본처가 애기가 없으니까 한나보다 브닌나를 더 사랑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두 여자 분은 다툼이 심했다는 이런 이야기가 성서에서 주욱 나오면서 급기야 한나는 나이가 들어서 애기를 가지는 것을 포기하는 상황까지 간 겁니다, 그러면서 슬피 울면서 하나님 전에 가서 제물을 바치면서 기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한나의 기도가 사무엘상1장10절에서부터11절에 나옵니다, 
이 여자가 통곡하면서 서원하는 겁니다, 만일 자기에게 아들을 주시면 그 아들을 나실 인으로 서원해가지고 하나님께 바치겠다는 겁니다, 
엘리 제사장이 한나의 기도를 이렇게 보고는 너 술 취했느냐 이렇게 물어보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아닙니다, 내가 지금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일이 아니고 마음이 얼마나 슬퍼서 내가 지금 이렇게 웁니다,
그러니까 엘리제사장이 한나에게 복을 내리는 겁니다, 
한나야 너가 그렇게 애기를 원하는데 하나님이 애기를 주실 것을 나도 간구한다는 그 말씀에 한나가 위로를 받고는 얼굴에 수심이 없어졌다는 겁니다, 
그러다가1장19절에서20절에 한나가 때가되어 그랬습니다, 
때가되어 라는 말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때가되어 아들을 낳았는데 이름이 사무엘이라는 겁니다, 사무엘이라는 뜻이 뭐냐면 엘은 하나님입니다 
사무엘은 내가 여호와께 아들을 구하였는데 그런 뜻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한나가 이렇게 아들을 바치고 난후에 그 유명한 한나의 기도가 있습니다, 사무엘상2장1절에서부터10절에 한나의 기도가 있습니다, 
이 여자 분이 아들을 낳은 다음에 신앙고백을 하는 걸 보면 대단한 신앙고백이 그기에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한나가 이렇게 유명한 여자인 겁니다, 
이렇게 두 여자분들 또 오늘 한분 엘리사벳까지 세 여자 분을 봤는데 성서에는 여자들을 사용하셔가지고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섭리를 이루시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여자들을 사용하셔가지고 지금 오늘 보지만 세 여자들을 사용하셔가지고 그 유명한 세 분의 하나님의 유명한 종들이 나오는 과정을 우리가 잠깐 섭력했는데 제가 성서를 이렇게 보면서 한번 정리를 해봤습니다, 
10까지 정도의 경우가 있습니다, 여자들을 사용하셔가지고 하나님이 뜻을 이루시는 10가지를 제가 잠깐 같이 한번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각자가10가지 중에 어디에 속하느냐에 대하여 스스로 점검해보세요 첫 번째 수태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늦게 때가되어 유명 인사들을 수태케 하는 여자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사라. 한나. 엘레사벳입니다,
이렇게 대표적인 세 분입니다 이분들이 첫 번째 여자들의 유형입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여자들의 유형을 보면 남편이 여러 여자들을 첩을 가지게 한 다음에 본처가 그것 때문에 상처를 입으면서 애기도 늦게 낳게끔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본처의 애기도 늦게 낳게 하고 또 첩까지 남편이 두게 해가지고 속 섞이는 여자의 모습 그러다가 속 섞이는 여자에게서 유명 인사들이 나오는 케이스입니다 그게 사라. 한나 같은 경우입니다, 
세 번째 경우는 남편을 잃고 과부로 있다가 첩으로 들어간 경우가 있습니다, 이게 아주 기가 막힌 케이스인데 그게 누구냐면 다말이라는 여자입니다 
다말은 누구냐면 야곱의 넷째아들인 유다입니다 유다의 장자 엘과 다말과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엘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다말이 과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유다라는 이 양반이 이 첫째 며느리와 관계를 해가지고 아이를 낳았습니다, 성서에서는 아주 부끄러운 이야긴데 그래서 아들 둘을 낳았는데 베레스라는 아들과 세라라는 아들을 낳았는데 베레스라는 이아들을 통해가지고 나중에 다윗까지 나오는 겁니다, 첫 번째 며느리와 관계해가지고 낳은 아들이 베레스인데 그 여자의10대손이 다윗인 겁니다, 
이게 신기하고 우리의 질문인 겁니다, 이게 세 번째 케이스입니다
네 번째 케이스는 남편을 잃고 과부가 되어서 한참 있다가 재혼 한 여자입니다 그런데 이 여자를 통해서 또 예수님이 나오는 겁니다, 
그게 누굽니까 룻입니다 룻이 그 케이스입니다 룻은 다윗의4대 할머니입니다 다시 말하면 다윗 위가 이새고 그다음에 오벳이고 오벳의 아버지가 보아스인데 그분이 룻의 남편입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 케이스를 보면 다를 예수님이 나오시는 그 라인과 관계되는 여자들의 모습들입니다 
왜 이런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까, 성서에 있는 적나라한 것을 보여 주면서 이것은 주님께서는 별난 배경이 있는 사람을 다 쓰신다는 겁니다, 
다섯 번째는 남편이 살해를 당했습니다, 그리고는 살해를 한 그 장본인의 남자의 일곱 번째의 첩으로 들어간 여자가 있습니다, 누굽니까, 
실제로는 여덟 번째 마누라입니다 밧세바입니다 다윗의 부인이 여덟 명이었거든요 그런데 일곱 번째 첩입니다, 일곱 번째 첩이 밧세바입니다
그런데 밧세바를 통해서 역대상3장5절에 보면 그기에 굉장히 중요한 메시지가 담겨있는데 뭐냐면 다윗과 밧세바사이에서 아들이 네 명이 나옵니다, 
첫째가 시므아라는 아들입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아들이 소밥 세 번째 아들이 나단입니다 그리고는 네 번째 아들이 솔로몬입니다 
마태복음1장에 보면 솔로몬을 통해가지고 요셉이 나오는 겁니다, 
요셉은 솔로몬의 후예입니다 다시 말하면 요셉은 다윗 솔로몬으로 해서 밑으로 내려오는 게 요셉입니다 요셉은 예수님의 육신의 아버지라고 말합니다, 
그게 마태복음1장에 나오는 족보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누가복음을 나중에 자세히 때가 되면 보겠지만 누가복음에서는 예수님의 족보를 어떻게 다루었냐면 마리아의 족보를 보여 줍니다 누가복음3장23절부터38절에 보면 마리아의 족보가 나오는데 거기 보면 마리아의 아버지이름이 엘리라고 그럽니다,
또는 헬리라고 그러는데 마리아의 아버지가 누구의 후손인가 할 때 보면 다윗의 후손인데 밧세바의 셋째아들 나단을 통해서 나오는 후손입니다, 
그러니까 나단을 통해서 쭈욱 내려오는 게 헬리입니다 
다시 말하면 마리아의 아버지 그러면 요셉이나 마리아는 누구의 후손입니까 
다윗의 후손인 겁니다, 그걸 강조시키는데 신기한 게 다윗의 와이퍼가 여덟 명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첩인 벳세바의 아들 넷 중에서 셋째 넷째아들 나단과 솔로몬을 통해서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 아버지가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됩니까 지금 제가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다윗이 밧세바의 남편 우리야를 전쟁터로 내보내어 죽였잖아요,
이것은 우연일까요 안 그러면 하나님의 예정 안에 있을까요 
그러니까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배경이 저 사람 뭐가 어쨌다 이사람 뭐가 어쨌다 저사람 나보다도 똑똑하다 일류학교 나오고 저 사람은 학벌이 없고 이게 중요한 게 아닌 겁니다, 
여기 보면 하나님께서는 별난 사람을 다 쓰시는 겁니다,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만한 사람들까지도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왜 그럴까요, 교만하지 말라고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너희들이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거지 너가 좋은 학교 나왔다고 너가 똑똑하다 너가 학벌이 좋다 뭐가 어쩌고저쩌고 그것을 자랑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게 별것 아니라는 겁니다, 여섯 번째 경우의 여자를 봅시다,
결혼 후7년에 과부가 된 여자입니다, 그래가지고 그 후84세 될 때까지 예루살렘성전을 떠나지 않고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면서 금식과 기도사역을 했던 여자 분이 안나입니다, 안나라는 말은 헬라어로 안나라고 그러는데 히브리말로는 한나라고 그럽니다, 안나라는 이야기도 누가복음에만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누가복음2장36절에서38절에 이 여자가 여섯 번째 케이스고 일곱 번째 케이스는 여자는 열심히 신앙 생활하는데 남편이 믿음이 없었던 여인들 그러면서 그 여인들을 하나님이 사용하신 성서에서는 구체적으로 남편이 믿음이 없었다고 말하지 않지만 간접적으로 보면 그런 게 있습니다, 
첫 번째 누구냐면 예수님을 열심히 따라다녔던 여자들입니다 
살로메 같은 여자 마가복음15장40절에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형제였다고 추측을 합니다, 살로메가 예수님의 이모님입니다 요한복음19장25절에 그렇게 우리가 추측을 하는 겁니다, 성서에서는 요한복음29장25절에 예수님의 이모님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 계셨다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우리 기독교전통에서는 살로메가 누구냐면 요한의 어머니라고 추측하는 학설도 있습니다, 그리니까 요한과 예수님은 육신적으로는 이종사촌이 아닌가라고 보는 겁니다, 두 번째 여자는 결혼하고도 열심이었는데 남편은 별로 믿음이 없었던 마리아 작음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가복음15장40절에 그다음에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 요한복음19장25절에 그리고는 우리가 추측하는 겁니다, 디모데후서1장5절에 보면 디모데의 외할머니와 어머니가 믿음이 좋았는데 할머니이름이 로이스 디모네의 어머니는 유니게 남편은 헬라사람인데 믿음이 없었던 사람으로 우리가 추측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여자들만 강조하는 겁니다, 우리도 주변에 남편이 믿음이 없는 남편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슬퍼하지 마세요, 그것이 은혜입니다 
제가 이런 케이스를 드리는 것은 각자가 이런 케이스 속에 어디엔가 박혀있는 겁니다, 여덟 번째 케이스를 봅시다, 부부가 열심인데 부인이 더 열심인 집안이 있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입니다 사도행전18장에 그 사람들의 이름들이 나옵니다, 부인이 더 열심인 경우도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아홉 번째로 보면 부모가 다 열심인 경우가 있는 겁니다, 
제가 볼 때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메고 갔던 시몬과 시몬의 부인 루포의 어머니 그러니까 그 아들 둘 루포와 알렉산드의 이름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루포가 선교사가 된 모양입니다, 그런데 아들둘이 있는데 아들둘이 다 선교사하면 좋은데 한 놈만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경우에도 다 그렸을 겁니다, 이게 다 성서적으로 보면 다 적용이 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우리 집에는 이놈은 아니다 라면서 갈리지 마시고 어째든 주님이 그렇게 역사하실 것을 볼 수가 있는 겁니다, 
열 번째 보면 부인은 별로 믿음이 없고 남편이 열심인 케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성서에서 이걸 볼 때 바울도 그런 케이스 같고 베드로도 예수님의 열두제자들도 보면 성서에서는 부인들이 참여 했다는 말이 없습니다, 
성서에는 여자들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열두제자들의 부인들 이야기는 없습니다, 열두제자 중에 마가의 어머니 이름은 나오지만 바나바도 그렇고 베드로도 그렇고 야고보도 그렇고 요한도 그렇고 다 부인들이 열심히 했다는 이이야기가 없습니다, 제가10가지를 들렸습니다, 
그다음에 성서에서 보면 싱글여자들을 귀하게 쓰시는 겁니다, 
싱글여자들을 귀하게 쓰시는 모습들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 대표적인 싱글여자가 누구냐면 막달라 마리아입니다 
마태복음28장1절에 예수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따르면 예수님을 사랑하고 헌신하고 부활소식을 듣고는 제일 먼저 달려가고 하는 시집안간 처녀들 중에서도 막달라 마리아 같은 여자들이 꼭 있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 처녀들 중에서 헌신한 처녀들이 마르다와 마리아입니다, 아주 옥합까지 깨는 그런 처녀들이 있었습니다, 
세 번째로 대표적인 처녀가 누구냐면 제가 볼 때는 사마리아 여자입니다, 
네 번째로 유명한 여자가 누구냐면 제가 볼 때는 빌립보교회를 개척했던 루디아도 제가 볼 때는 사업하는 싱글여자입니다
다섯 번째는 로마서를 들고서 갔던 사업하는 뵈베도 싱글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싱글들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러면 결혼이 필요 없습니까, 라는 질문이 나오는 겁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는 결혼이 필요 없습니까, 그것은 아닌 겁니다, 왜냐면 창세기1장24절이나 창세기1장28절이나 에베소서5장31절33절에 보면 보모를 떠나서 남녀가 결혼을 해야 되고 아이들을 많이 낳아야 되고 인구가 증가되어야 되고 가정을 잘 다스려야 되고 부부의 관계가 하나님의 신비라는 겁니다, 그 관계가 쉽지는 않겠지만 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여러 가지 역동적인 일들이 그 속에 교회와 크리스천들의 관계가 그기에 숨겨져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과 크리스천들과의 관계가 숨겨져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결혼은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그런데 하나님이 봐서 어떤 사람들은 결혼하게 하고 어떤 사람들은 결혼 안하게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고린도교회교인들이 바울에게 질문을 많이 던졌습니다, 우리가 결혼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됩니까 
여기에 대해서 바울이 설명을 깨끗하게 한 게 있습니다, 
고린도전서7장25절에서40절입니다, 바울이 말한 게 있습니다, 
첫째는 싱글로 사는 것이 하나님나라를 위해서는 이점이 많다는 취지로 고린도전서7장25절에서40절에 설명을 했습니다, 이점이 많다고 
첫째 이점이 뭐냐면 장가가거나 시집가면 부부생활에서 육신의 고난이 많다는 겁니다, 고린도전서7장28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결혼생활이라는 게 즐거움도 많지만 결혼생활이 즐겁지 않을 때가 많다는 겁니다, 동의하십니까, 그러니까 아무리 믿음이 있는 기독교인지만 결혼생활이라는 게 그렇게 쉬운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 장가간 사람은 세상일에 염려하여 그다음에 어찌하면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고 마음이 나누어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남자들이 장가를 가면 하나님의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마누라눈치 봐야 되고 2000년 전에도 그랬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세 번째로 고린도전서7장32절에 이렇게 바울이 말하는 겁니다, 
시집간 여자는 세상일에 염려도 많고 자식교육 등등 여러 가지 일들이 많잖아요, 어찌하여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고 마음이 나누어진다는 겁니다, 
시집간 여자들도 남자나 똑같다는 겁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겁니다,
고린도전서7장34절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로 바울이 말한 게 고린도전서7장32절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장가가지 않은 자 그러니까 싱글남자입니다 싱글남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해야 주님을 기쁘게 할까 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로 시집가지 않는 여자들 싱글여자들은 다시 말하면 이혼한 여자들도 다 포함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시집가지 않는 자와 처녀는 하면서 이렇게 둘을 구분해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시집가지 않는 여자는 이혼한 여자들인 겁니다, 
그리고 아예 결혼하지 않는 처녀들은 혼자 사니까 주의 일만 염려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7장34절에 이게 다 이점이라는 겁니다,
싱글들이 이점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사역자로 예정된 사람들은 어머니의 태에 있을 때부터 결혼을 해야 되느냐 안해야 되느냐 할 때 결혼하는 사람도 있고 안하는 사람도 있는 겁니다, 사역자로 예정된 사람이라도 그런데 하나님의 주권적으로 볼 때 하나님이 내가 저 양반은 싱글남자든 싱글여자든 내가 다른데 마음이 나누어지지 않게 예수님께만 집중하도록 마음은 잡수신 분들에게는 하나님이 결혼을 안 시킬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부모들에게 권고하는 말씀이 아주 재미있게 말씀하셨습니다, 7장36절에서38절에 말씀인데 무엇을 권고하느냐면 처녀 딸이 있는 부모들이여 내가 권고한다, 그래놓고는 가이드라인을 주는 겁니다,
첫 번째 가이드라인이 뭐냐면 혼인 기회가 있으면 혼인시키라는 겁니다, 
이 말은 강제로는 시키지 말라는 겁니다, 요즘은 부모들이 시키는 것이 아니고 자기네가 좋아하니까 이게 문제가 있는 겁니다, 
두 번째는 혼인기회가 없으면 억지로 혼인시키지 말라는 겁니다, 
세 번째는 처녀 딸을 시집보내는 자도 잘 하였거니와 시집보내지 아니하는 자는 더 잘한 것이다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과부들에게 권고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7장39절에서40절에 과부들에게 어떻게 바울이 말하느냐면 첫 번째 당신이 과부기 때문에 시집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러나 주님 안에서 내 뜻에는 싱글로 지내는 것이 더 복이 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더 복이 있다는 말이 브레씽(blessing)이란 말이 아닙니다 복이 있다는 단어는 해피(happy)라는 단어입니다 
그러니까 과부가 재혼하지 말고 예수님의 사역을 하는 자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크리스천들 중에서 이런 사람들은 시집 안 가는 것이 더 해피(happy)하다는 겁니다, 이 모든 것은 여러분들 스스로가 소화를 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또 하나가 있습니다, 그러면 바울이 싱글이었는가,
이분이 싱글이기 때문에 이런 투로 말씀하시는가, 
여기에 대한 우리의 질문이 있는 겁니다, 성서학자들은 둘로 나누어집니다,
바울이 싱글이었다, 또 어떤 분들은 아니었다, 둘로 갈라집니다, 
그런데 고린도전서7장8절에 보면 바울이 싱글이었습니다,
이 한절 때문에 뭐냐면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이 말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주욱 나중에 보면 똑같이 고린도전서7장29절에는 뭐라고 그랬냐면 그러므로 이 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는 것이 낫다는 이런 말도 써놓았습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지금 자기 스스로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성서에 보면 바울의 부인이 선교지에 같이 다녔다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바울신학을 들어다보면 바울은 과연 결혼하였는가, 안 했는가, 여기에 바울의 말을 보면 우리가 분별이 안 됩니다 
그런데 성서에 보면 두 곳에 바울이 결혼을 했어야만 되는 바울이 결혼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는 성서구절이 두 군데가 있습니다, 
첫 번째가 고린도전서9장1절부터5절에 나오는 말씀인데 뭐냐면 고린도교회가 바울보고 당신이 사도들이나 베드로나 다른 사도들이 자기 부인을 데리고 선교 지를 다니는데 우리가 헌금가지고 다닌다, 
이런 말을 해서 힐난했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그기에 대답하는 게 그분들과 같이 나도 부인을 데리고 선교 지를 다닐 권한이 없느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딱 보면 이분도 부인이 있구나, 
라고 우리가 짐작할 수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보다도 더 중요한 게 집사를 뽑는 자격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3장2절에 바울이 디모데에게 집사만이 아니고 교회 감독 장로들을 뽑을 때 꼭 조건이 하나 있다는 겁니다, 
뭐냐면 감독의 직분을 가진 자는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결혼 안했으면 이런 말 할 수가 없습니다, 자기도 감독인데 결혼해가지고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야지만 감독의 자격이 된다는 겁니다, 나중에 그 후약1000년 후에 로마가톨릭에서는 어떤 교황이 자기가 싱글이었기 때문에 모든 사제들이 싱글이어야 된다고 로마가톨릭에서 법을 바꾸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로마가톨릭에 사제들이 싱글이 된 겁니다, 그 전에는 다 결혼 했습니다, 결혼해야만 되는 겁니다, 
이제 마지막 결론의 말씀 몇 개를 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10가지 이상의 다양한 사역하는 여자들의 모습을 봤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에서 세례요한의 모친 엘리사벳은 어떤 부류에 속한 여자였을까 한번 우리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는 겁니다, 
이 엘리사벳은 이 많은 여자들 중에서 금 수저 집안출신인 것 같습니다, 
남편이 아론의 후손으로 아비야 반열에 있는 제사장집안입니다 
그다음에 이분은 싱글이 아닙니다, 이혼한 것도 아닙니다, 
과부도 아닙니다, 남편 사가랴가 첩을 가지지도 안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여자가 복 있는 여자입니다 그리고 보면 남편 사가랴가 항상 애기가 있었으면 하고 혼자서 숨어서 제사드릴 때 예루살렘성전 안에 들어가서 은근히 기도했던 분입니다 그러니까 착한 남편입니다 
그러니까 엘리사벳은 남편을 잘 두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이 여자가 가지고 있었던 문제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애기를 낳지를 못하는 겁니다,
수태를 하지 못하는 게 이 여자의 아픔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 여자에게 마음을 주시기를 이 여자가 이런 환경 속에서 아예 아이가질 것을 포기를 한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 여자에게 포기하게 하시고 그다음에 이 여자가 나중에 아들을 주님께 바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보면 남편이 믿음이 그렇게 기도하면서 착한 남편이었는데 아이를 주겠다고 가브리엘이 와서 말하니까 남편이 고맙다고 말하는 것보다 남편이 더 겁을 내고 믿음이 없어서 의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가브리엘천사를 시켜서 그러는 겁니다, 
저 남편 입을 틀어막아가지고 말 못하게 만들어버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착한 남편이 벙어리가 된 겁니다, 왜 벙어리를 만들었을까요,
분명히 아이를 주신다고 그랬는데도 나는100% 믿지 못하겠어,
이런 말을 자기 부인에게 분명히 했을 겁니다, 그러니까 부인은 이 말 때문에 착한 여자가 갈등을 가질 겁니다, 그러니까 아예 벙어리로 만들어버린 겁니다, 그리고 언제 입이 열렸냐면 아기가 태어나서8일 후에 할례를 받을 때 입이 열렸다는 겁니다, 누가복음1장24절에 보면 이런 모든 다양한 관계성들을 특히 여자들을 중심으로 해서 일어나는 일들을 오늘 제가 섭력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것을 딱 보면서 저는 주님께 주님이 저에게 황 목사야 같은 하나님을 섬기지만 사람들이 다 다양하단다, 
이것을 저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사람을 쓰는 방법도 다 다르단다,
목적도 다르단다, 그러니까 서로 비교하지 말라 각자가 독특한 사명들이 있단다, 그러니까 은사의 분량이 다르고 믿음의 분량이 다르단다, 
그러니까 서로 용납해주고 이해해주고 안아주고 이렇게 하는 것이 성령 충만하고 지혜 있는 자란다, 오케스트라를 들어보면 여러 가지 음색이 다른 모양이 다른 악기들이 조화를 이루듯이 그래서 아름다운 베토벤 음악이 나오듯이 하나님은 조화를 이루게 하는 다양 속에서 조화를 이루게 하는 이런 사람을 주님이 좋아하신단다, 이것을 가르쳐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 세분의 여자들은 수태를 못해서 고민하고 그것 때문에 겸손해지는 과정 속에서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이분들은 이미 주님이 사랑하는 귀한 사역자들을 언젠가는 잉태해야 되는 어머니들입니다, 
그런데 그 복을 당장 주지 않고 고통을 통해서 숨겨놓았다가 예정하셨지만 숨겨놓았다가 나중에 보여 주는 겁니다, 그래서 지연된 복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봤습니다, 숨겨놓은 복인데 그것을 주욱 안보여주다가 나중에 때가 되니까 나이가 들어서 지연된 복을 내가 경험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숨겨놓은 복들이 여러분과 여러분들의 자녀들을 통해서 있는데 그것이 언제 도달할지는 때가 되어야 되는데 그 때를 겸손히 기다리셔야 되는 겁니다, 그러려면 내 자신의 정체성을 내가 항상 인정하고 여호와의 정체성을 인정하고 여호와의 능력을 항상 인정하고 그분의 뜻에 순종한다는 사실로 항상 나를 발전시키는 겁니다, 
이걸 발전시키려면 꼭 하나님은 우리에게 뭘 주시냐면 정말 내가 복 받는 숨겨진 복을 받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뭘 주시냐면 포기하는 과정을 겪게 하십니다, 건강도 어떤 때는 이게 해결이 안 되는 겁니다, 
어딘가 건강에 문제가 있습니다, 직장문제도 해결이 잘 안되고 사업도 그렇고 자녀들도 내 뜻대로 안 되고 부부관계도 그렇고 주변사람들의 관계성에서도 이게 내 뜻대로 잘 안 되는 겁니다, 그럴 때 우리가 포기하는 상황까지도 가는 겁니다, 내 실력으로는 안 된다, 나는 주님께 이것을 맡겨야 되겠구나, 그기까지 갈 때까지 지연된 복을 받을 자격이 있을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이런 환경을 허락하시는 겁니다, 
이 세분의 여자들의 삶을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혜 있는 사람은 저는 항상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 말씀을 항상 묵상하는데 잠언3장5절6절이 말씀을 묵상하는 겁니다, 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마음을 다하려면 그냥 입으로만 하는 게 아니고 마음을 다하려면 어려운 환경을 경험해야 합니다,  
어려운 환경을 통해서 마음을 다해서 이제는 하나님을 의뢰하는 겁니다, 
내 힘으로는 안 된다 이분에게 모든 것이 달려있구나, 내 라이프스타일로 이것을 자꾸 인정하는 겁니다, 인정하는 것이 하루아침에 나오는 게 아닙니다,
어려움을 통해서 고통을 통해서 자존심이 깨지면서 이렇게 올 때 잠언 말씀에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내 지식 내 지혜 내 경험 내 이성 이걸 의지하지 말고 문제가 있을 때나 너 삶속에서 이분이 나의 생사화복을 쥐고 계시구나, 라는 것을 인정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분을 범사에 인정하라는 말을 썼습니다, 어떤 상황에 있던지 예수님의 계획이 계셔서 나를 이렇게 하시는구나, 범사에 이분의 장중에 내가 있구나, 라는 것을 항상 인정하는 겁니다, 그러면 네 길을 평탄케 하리라 다시 말하면 내가 내 길이 고불고불한 골목길인데 이 길을 평탄케 해주시겠다는 겁니다, 
일부로 빙빙 돌아 안가고 이것을 깨닫게 하면 이 말씀을 바울이 여러 가지 훈련을 받으면서 경험한 것이 소위 말하는 데살로니가전서5장16절에서18절을 보면 그기에 이분이 벌써 이것을 깨달은 겁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게 뭡니까 기도는 뭐냐면 하나님의 정체선과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게 기도입니다 자신의 정체성 하나님의 정체성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고 하는 마음 이런 것을 자꾸 확인시키는 것이 기도입니다 그러니까 쉬지 말고 이렇게 기도하고 그러면서 범사에 감사하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모든 환경을 보고도 아하 주님의 장중에 있구나, 주님의 뜻이 계셔서 나에게 지연된 복을 주시려고 지금 이렇게 하시는구나, 이것이 18절에 그리스도예수 안에 있는 우리 크리스천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이 이렇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우리가 이렇게 주님을 섬기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 믿으면 모든 게 잘되고 풀립니까, 
이것은 유치원생들이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것은 복음이 아닌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유명한 로마서8장28절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 원칙 속에 들어와서 이 훈련을 받는 자 이 사람은 모든 것이 합해서 선을 이루느니라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가면서 또 깨닫고. 깨닫고 하면서 나중에 언젠가는 지연된 복을 숨겨놓으신 복을 이 세상 복과 저 세상 복을 주실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 세 여자 분들이 이 과정을 통해서 지연된 복을 받은 분들입니다 엘리사벳은 세례요한을 하나님이 주시기위해서 이론 지연된 복을 주시기위해서 가브리엘에게 시키는 모습을 우리가 보게 된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매일매일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이 길어야100년을 이 세상에서 사는 한시적인 존재들인데 창조의 목적을 훈련시키고 교육시키시기 위해서 우리를 이 세상으로 이렇게 던져주시고 홀로두지 않고 항상 함께 하시면서 하나님의정체성창조의 목적과 우리의정체성을 깨닫게 하시면서 그 깨닫게 하는 훈련을 하게 하기위해서 또 특별한 자녀들을 불려서 이 일을 하도록 연극배우처럼 역사무대에서 뛰게 하는 가운데 특별히 유명한 세 여자 분들의 삶을 보여주면서 역사무대에 귀한 배우들 아브라함의 자녀인 이삭을 낳기 위해서 한나의 자녀인 사무엘을 낳기 위해서 엘리사벳의 아들인 세례요한을 낳게 하기 위해서 이분들을 통해서 역사무대 속에서 하나님의 큰 그림을 그리도록 무대에서 뛰게 하기 위해서 지연된 복을 우리에게 주시기위해서 주님이 이러한 연극배우들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여자들을 사용하셔서 이런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심을 지금 이 시간 저희들이 섭력을 했습니다, 우리교회의 형제자매들 중에 특히 여자분들 한분도 빠짐없이 사라와 같은 한나와 같은 엘리사벳과 같은 이런 복된 어머니가 되고 부인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고 저들을 통해서 만민이 복을 받는 역사가 이곳저곳에서 일어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KBsNSAggP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