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6장17장18장 강해 2강, 요나의 표적 밖에는(마16:1-4) 2002년 말씀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16장1절에서4절입니다,
1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2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굳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 아멘,
오늘은 대부분16장에서18장강해의 두 번째 말씀을 들리겠습니다,
요나의 표적 밖에 라는 제목인데 지난 시간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린 것이 기억나실 텐데 4복음서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훈련시키는 하나의 훈련교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고3년 공생애 기간이 훈련기간이라 이렇게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마태복음16장은 훈련과정 속에서 중간기에 해당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중간기에 들어오시면서 구체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내가 언젠가는 십자가에서 죽었다가3일만에 살아나실 것을 제자들에게 알려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 본인이 직접 말씀하지 않으시고 여기 보면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그런 말씀을 하시도록 유도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하늘에서 내려왔다면 당신 우리에게 표적을 보여주십시오,
이렇게 유도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그분들에게 대답하기를 너희들은 천기는 분별하지만 시대의 표적은 분별하지 못하느냐 이렇게 대답하시는 겁니다, 시대의 표적이라는 것은 뭐냐면 내가 성육신하여 하나님인 내가 지금 여기에 와 있는 이 시대에서 지난 시간에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기적도 일으키고 내가 정말로 구속주로 왔다 구원주로 왔다는 사실을 너희들에게 조금씩 보여주는데 그것을 너희들은 알지 못하느냐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알 수 있습니까, 알 수 없습니다,
제자들도 모릅니다, 왜냐면 유대인은 이미 신명기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의도적으로 하나님께서 소수의 사람들만 빼놓고 눈을 감기게 만들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셔서 봐도 그분이 과연 하나님인 것을 모르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의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면 제자들보고 너희들은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너희들은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면서4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악하고 음란하다는 것은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모르는 그 시대 구원주가 오신 것을 모르는 그 시대를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눈에 보이는 표적을 다시 말하면 너희들은 기적적인 표적을 원하나 진짜 표적은 하나님이 성육신하셔서 너희들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3일만에 살아나셔서 너희들에게 생명을 준다고 하는 그 사건이 기적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이 기적을 찾지 않고 다른 기적을 찾는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지금16장의 말씀인데 예수님께서는12장에서도 똑같이 이런 말씀을 미리 하셨습니다, 12장38절에서40절에 보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39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미래형으로 내가 앞으로 요나의 표적을 너희들에게 보여 주겠다는 겁니다,
요나사건은 과거800년 전사건입니다 그 사건이 무엇을 의미하느냐를 내가 너희들에게 장차 보여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40절에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이렇게12장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신 다음에 다시16장에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제자들도 이 말뜻을 몰랐습니다, 주님이 분명히 말씀하시기를3일 동안 땅속에 있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땅속이라 그러면 이런 땅속이 아니고 땅속 깊은 하트(heart)속에 있겠다는 겁니다, 땅속 깊은 곳에 내가 3일 동안 있겠다는 겁니다, 이 말씀을 잘 들어보세요, 제가 땅속 깊은 곳 이곳이 어디고 왜 주님이 그기에 계시는지를 말씀해드리려고 합니다,
자유 신학자들은 요나의 사건을 하나의 이야기라 그러고 또는 신화적인 사건이라고 일축해버립니다 왜냐면 그분들은 영성이 없기 때문에 그 속에 들어있는 주님의 말씀을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분명히 지금 말씀하시기를 800년 전에 있었던 요나의 사건은 역사적인 사건이라는 겁니다, 왜냐면 그 사건이 역사적으로 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 너희들에게 말한다는 겁니다,
과거에 하나의 스토리가 아니라는 겁니다,
요나의 사건을 통해서 예수님은 내가 죽었고 죽을 것이고 부활할 것을 예표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요나는 예수그리스도의 예표(type)라 그럽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을 신약에서만 이야기했느냐면 그렇지 않습니다,
구약에서도 이미 여러 모습으로 예수님이 그렇게 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약에서 그런 말씀이 있다는 것을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에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교회에 한참 복음을 전했는데 예수님의 부활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후30년에 예수님이 죽은 사건이 있었지만25년이 지난 주후55년에 사도바울이 고린도전서를 쓰시면서 고린도교인들에게 부활이 없다고 하는 너희들 몇몇 사람들아 내 말 좀 들어봐라 그러시면서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 고린도전서15장3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성경(구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을 너희들은 모르느냐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성경에 그렇게 쓰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구약성경 어디에 그런 게 있느냐입니다,
첫째 창세기22장에 나오는 이삭을 바친 사건을 봐도 하나의 그림자로 보여 주신 겁니다, 이삭은 예수그리스도의 예표입니다 그래서 이삭이 브엘세바라는 곳에서 불리 움을 받아서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죽이라 하니까 이분이 알았습니다, 죽이겠습니다, 약속한 그것이 그러니까 기술적으로 보면 그 아들이 죽은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아들을 데리고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3일 길을 올라 모리아 산에 올라간 겁니다, 거기서 아들을 죽이려고 하니까 양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대신 양을 죽이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뭐냐면 이삭이 브엘세바에서 죽었다가3일 있다가 모리아 산에서 다시 부활하신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똑같이 모리아 산에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미 이삭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3일만에 부활하실 것을 알려주시고 똑같이 노아의 방주를 통해서도 노아의 방주가 아라랏 산에 내렸을 때 창세기8장4절에 뭐라고 그랬느냐면 특별히 날짜를 그 속에 집어넣어 놓았습니다, 7월17일에 아라랏 산에 이 방주가 머물렀다고 했습니다,
7월17일이 뭐냐면 나중에 유월절사건이 있은 후에 달력이 바뀌어가지고 7월17일이1월17일이 되었습니다, 1월17일이 뭐냐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러셨다가 부활하신 그날이 1월17일입니다 다시 말하면 노아의 방주가 다시 한 번 새롭게 살아나는 그날이1월17일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날과 똑같은 날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보여 주셨습니다, 오늘 요나의 사건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똑같이 죽으셨다가3일만에 부활하실 것을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러면 요나가 어떤 분이고 요나사건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었나를 말씀드리려고 그럽니다, 요나는 주전8세기분입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약2800년 전분입니다 그 당시에 선지자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사야 선지자 등등 모든 유명한 선지자들이 주전8세기 때 나온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분은 갈릴리출신입니다 요한복음7장52절에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갈릴리출신이 아닙니까, 그런데 주변사람들이 그랬습니다,
어떻게 갈릴리에서 선지자가 나올 수 있느냐 갈릴리에는 선지자가 그의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요나는 갈릴리출신이었습니다,
그런데 갈릴리출신이 선지자가 된 분은 요나와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요나는 예수님의 예표입니다 요나에게 하시는 말씀이 니느웨로 가라 그랬습니다, 니느웨는 티그리스 강 상류에 앗시리아의 수도가 니느웨였습니다, 그 당시에 앗시리아 왕국이 상당히 강한 왕국이었는데 이 왕국의 수도인데 니느웨는 바벨론보다 더 큰 도시였습니다,
죄악이 많았고 인구가60만에서100만정도 되는 큰 도시였습니다,
이 도시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나가 이방도시에 가지 못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신 겁니다, 요나서는 구약의 선교 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약에서 이방선교서가 요나서입니다
제가 언제 기회 있을 때 요나서전체를 강의할 시간이 있을 겁니다,
오늘은 그냥 간단하게 듣기만 하세요, 요나가 이방나라에 가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말씀을 불순종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이 갈릴리지방에서 남쪽으로 내려왔습니다,
다시 말하면 욥바로 내려온 겁니다, 욥바로 내려와서 보니까 다시스로 가는 배가 있었습니다, 다시스가 어디냐면 스페인입니다 그러니까 동쪽으로 가라는데 서쪽으로 도망가는 겁니다, 배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여호와께서 태풍을 내렸다고 그랬습니다, 배가 파산되기 직전에 사공들이 자기네들이 잘못한줄 알고 자기네 신에게 회개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배를 가볍게 하려고 물건을 내던지고 이랬습니다, 요나는 배 밑바닥에 내려가 가지고 단잠을 자고 있었다고 그랬습니다, 배 선원들이 요나를 깨워서 너가 믿고 있는 너네하나님께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선원들이 그러는 겁니다,
분명히 이 안에 누가 잘못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 배가 이렇게 되니 우리 한번 제비뽑아가지고 어떤 사람이 잘못 했는가 확인해보자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제비를 뽑았는데 요나가 뽑힌 겁니다,
그러니까 요나가 거기서 고백하는 겁니다, 여호와 우리하나님이 나에게 니느웨로 가라고 했는데 나는 다시스로 도망가는 길이다 는 겁니다,
그러니까 선원들이 큰일 난 겁니다, 요나가 그러는 겁니다,
여러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나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났기에 나를 바다에 던지세요, 그러니까 선원들이 요나를 바다에 집어던져버렸습니다,
던지는 그 순간에 바다가 잠잠해지는 겁니다, 요나가 바다에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아닙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이 요나를 바다에 던졌다 하는 것은 사람에 의해서 던진 겁니다, 요나는 예수님의 예표라 그랬습니다,
예수님도 사람들에 의해서 십자가에 달러셨습니다,
요나도 똑같이 그랬습니다, 요나가 예수님의 모습을 그대로 다 보여주셨습니다, 우선 요나를 이렇게 보시면 이 사람은 전부 내려가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갈릴리에서 욥바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배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나중에는 물고기 배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영적으로 이분이 저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자기도 명색이 선지자인데 부끄러운 겁니다, 완전히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어떤 때는 주님이 쓰시는 분은 일부로 밑으로 내려가는 경험을 하게 합니다,
항상 승승장구가 아닙니다, 승승장구로 생각하지 마시고 밑으로 계속 내려가게 해서 하나님이 쓰십니다, 똑같이 요나도 그런 걸 경험하시고 예수님도 밑으로 한참 내려갔습니다, 나중에 땅 밑에 음부까지 내려갔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보통 우리가 제비뽑기하면 지금도 어느 교단에서는 교단 장을 뽑는데 하도 싸움들이 많으니까 제비뽑자 그래서 제비뽑는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비뽑기는 성경에 보면 신약에 와서는 한번밖에 없었습니다,
구약에서 주로 제비뽑기를 하였는데 그러다가 신약에 와서 가룟유다의 대체인물로 한사람을 뽑는 장면이 사도행전1장에 나오는데 맛디아라고 그럽니다,
맛디아를 뽑을 때 제비뽑기를 하였고 그리고는 오순절성령세례사건이 있은 후부터는 이제는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로 성령님의 가르침에 의해서 신약에서 제비뽑기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성서적으로 보면 제비뽑기는 오순절사건까지 있었던 겁니다, 우리교회에서도 목사님 누구 할까요,
하고 제비뽑기 할 수 있습니까, 제비뽑기는 그 당시에 잠깐 있었던 일입니다
그리고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던 그 물고기는 어떤 고기인가 이것을 우리는 고래라 그러기도 하고 이스라엘에 가보니까 욥바에 고래를 돌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전통적으로 고래라 그러지만 요나사건을 위해서 특수하게 하나님이 준비하신 특별한 물고기 같습니다,
하나님이 특별히 기름 부으신 고기 같습니다,
요나서를 보면 이분이 어디로 내려갔느냐면 스올(Shoel)의 뱃속으로 내려갔다고 써놓았습니다, 스올(Shoel)이 헬라 말이 아니고 히브리어입니다
이 말이 신약에 와서 헬라어로 뭐라고 번역이 되었냐면 하데스(Hades)라고 번역이 되었습니다, 스올(Shoel)이라는 뜻이 무슨 뜻이냐면 죽음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한국말로 하데스(Hades)를 뭐라고 번역을 했냐면 음부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어두운 곳이라는 소리입니다
그것을 또 구체적으로 신약에 와서는 다른 말로 장소 위치에 관계해서 성경에서는 그 말을 헬라어로 뭐라고 번역을 해놓았느냐면 아비소스라는 말로 번역을 했는데 이것을 영어로 아비스(Abyss)라 그래서 이것도 한국말로 음부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는 똑같이 이 표현을 성경에서는 무저갱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것을 영어로는 더 바탐레스 빗트(the bottomless pit) 이 말이 광산에서 나온 말인데 그래서 미국에 보면 피츠버그라는 도시들 구덩이가 많은 동네 그게 옛날에 광산지역입니다 여기저기에 구덩이를 파놓아서 그래서 피츠버그 펜실베니아 그러면 구덩이가 많은 광산도시다 이런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피츠버그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무저갱을 더 바탐레스 빗트(the bottomless pit)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말하느냐면 이 음부가 스올(Shoel)이 과연 어디에 있느냐입니다, 보면 더 바탐레스 빗트(the bottomless pit)라고 밑바닥이 없는 음부라는 겁니다, 그것을 오늘날 신학자들이 음부의 위치가 어디나 할 때 두 가지표현을 합니다, 하나의 학설이 저 공중어디에 우주 속 어디에 있다,
라고 보는 학설이 있고 또 하나의 학설은 이 지구가운데 있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지구가운데 있습니다,
민수기16장30절부터35절을 보면 이스라엘사람들이 불순종해가지고 우상을 섬기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250명을 그대로 땅을 열게 해가지고 그냥 음부에다가 집어넣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36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37너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명령하여 붙는 불 가운데에서 향로를 가져다가 그 불을 다른 곳에 쏟으라 그 향로는 거룩함이니라
이렇게 주욱 나가다가 그전 31절부터 보세요,
31그가 이 모든 말을 마치자마자 그들이 섰던 땅바닥이 갈라지니라
32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재물을 삼키매 33그들과 그의 모든 재물이 산 채로 스올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덮이니 그들이 회중 가운데서 망하니라
34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며 이르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35여호와께로부터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명을 불살랐더라 이렇게 음부 속에 들어갔다는 것을 과거 이스라엘역사 속에서도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면 이 음부가 신약에서는 어떻게 표현되느냐 입니다, 이게 기독교의 중요한 학설이기 때문에 이걸 설교로만 듣지 마시길 바랍니다, 남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게 우리의 문제점입니다 지금 듣고만 있습니다,
그러면 며칠만 지나면 다 잊어버립니다, 듣고는 다 외워야 됩니다,
음부의 위치가 어디냐면 땅 속 깊은 곳 더 바탐레스 빗트(the bottomless pit)라는 말은 지구가 이렇게 있으면 지구의 밑바닥이 없는 장소가 어디냐면 지구의 핵심 가운데입니다, 거기가 지구표면에서 얼마나면 약7000km가 된답니다, 거기에 온도가 얼마나면 약6000도라는 겁니다,
이것이 음부의 위치라는 겁니다, 그런데 누가복음16장에 예수님께서 부자와 나사로의 말씀을 하시면서 부자는 음부에 내려갔고 가난한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학자들은 그럽니다, 음부에 방이 두 개가 있구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음부에 방이 두 개 있다는 학설입니다 그래서 음부에 보면 방이 두 개가 있는데 한방은 조금 좋은 방으로 그것을 아브라함의 품이라고 그러고 또 한방은 아주 나쁜 방으로 서로가 보이는데 왔다갔다는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품은 뭐냐면 몇 가지 학설이 있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은 유대인들이 들어가는 방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분들이 예수님을 다 영접하게 되어 있거든요
예수님의 재림과 동시에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들은 그 자리에서 다시 낙원으로 가게 되지만 당분간 그분들이 계시는 곳이 아브라함의 품이라는 겁니다, 음부에 두 학설이 있는데 제가 시간이 있을 때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줄 미래형입니다 보여줄 표적이 없느니라 그랬습니다,
미래에 다시 말하면 지금 말씀하시는 것이 예수님의3년 공생애기간의 절반정도 되는 때입니다 그러니까 요나의 표적을 조금 있다가 보여주겠다는 겁니다, 장차 내가 십자가에 죽고 그다음에 부활할 것을 똑같이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 라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똑같이 예수님도 음부로 내려가셨다는 거나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 동안에 어디 가셨나 그럴 때 우리는 모르겠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음부에 내려갔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낙원에 가신 것이 아니고 음부에 내려가셨습니다, 그래가지고 그곳에 있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사건 전에 죽었던 모든 이방사람들 또 유대인들 그분들이 십자가사건 전에는 다 음부에 내려갔잖아요, 그 중에 하나님이 예정한 사람들도 있잖아요,
그분들은 십자가사건 전이기 때문에 그분들도 음부에 내려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음부에 내려가서 애들아 내가 너희들을 위해서 십자가에 피 흘리고 너희들을 대속하려왔다 그러면서 예정론에 의하면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은 그 자리에서 감사합니다, 하는 소리가 나오기 전에 그분들이 음부에서 낙원으로 올라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3일 동안에 음부로 전도하러 가신 겁니다,
3이라는 숫자는 하나님의 완전 숫자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3장18절19절에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육체도 죽음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았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이들에게 전파하셨다는 겁니다,
똑같이 요나도 이런 경험을 우리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결론적인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제자들이 앞으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전해야 되는 그러한 사명을 띠고 그리고 이분들이 구약에서 요나의 사건을 어렴풋이 들었던 사람들에게 제3자를 통해서 바리새인들이나 또는 사두개인들을 통해서 표적을 보여 달라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에 제자들에게 듣게 합니다,
그러면서 주님이 너희는 요나의 표적밖에 내가 보여줄 것이 없다,
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에게 말씀하시지만 간접적으로 그렇게 말씀하시지만 그러나 제자들은 못 알아들었습니다,
그리고 영의 눈이 아직 발전되지 못해서 이분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가,
그렇지만 아하 이게 이런 일이 있겠지 로만 어렴풋이 알고만 있었지만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것을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베드로를 보세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다고 하니까 죽지마십시오, 이라고 말하기도하고 나중에 십자가사건 바로 직전에 예수님을 부인하기도하고 그런 일이 있었잖아요, 이런 사건에 대해서 듣기만 했지 거기에 대해서 깊은 의미를 부여하지를 못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에게 제가 요나이야기를 하지만 이 말씀이 여러분피부에 와 닿지 그 말씀이 내속에 들어와서 주여 하면서 감동이 없습니다,
이것을 지적으로만 이해하는 겁니다, 주일날 교회 와서 목사님에게 이런 소리 들었다, 이정도입니다 이게 얼마나 답답한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은 우리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런 약점을 아십니다,
우리는 피조물이기 때문에 제자들을3년 이라는 기간 동안에 택하여가지고 훈련을 시키시는 겁니다, 이 엄청난 하나님의 마음을 인간이 한 번에 알 수가 없습니다, 그분의 크심 깊고 높고 넓고 긴 엄청난 그분의 마음을 우리인간이 단숨에 알 수가 없습니다, 안다고 하는 것이 교만입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이 엄청난 구원의 마음을 창세기3장15절부터 시작해서
여자의 후손으로 내가 내려와서 구약전체4천년동안 우리에게 조금씩. 조금씩
단계적으로 가르쳐주셨던 복음의 깊은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마음을 인간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구약에서도 말하고 있는 게 단계적으로 천천히 동물을 잡으면서 너희들이 이것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는다,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조금 있다가 성막을 지어라 나중에 성전을 지어라 그리고 나중에는 성전을 보시면서 이 성전이 나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3일만에 다시 세우리라 이렇게 말씀하셨는데도 이분들은 무슨 소리인지 몰랐다고 그랬습니다, 나중에 예수께서 죽으시고3일만에 부활하시고 나서 아하 그것이 무엇인지 알겠다, 똑같이 요나를 통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부터800년 전에 요나를 통해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의 사건을 알려주지만 구약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요나가 예수님의 표상인 것도 몰랐습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가 너희들에게 요나의 표적만 보여주겠다,
그런데도 제자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똑같이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너무나 약하기 때문에 피조물이기 때문에 너희들은 이 엄청난 비밀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이 아주 제한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너희들 그릇이 조금씩. 조금씩 크질 수 있다는 겁니다,
그것은 시간을 요하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럽니다,
내 안에는 오래 참는 성품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이 내가 누구라는 것을 수용할 수 있는 그릇이 되면 조금씩. 조금씩 한꺼번에는 안 되고 제자들도 나중에 지적으로3년 동안 훈련받고 오순절사건을 통해서 새롭게 성령세례를 받고 새롭게 깨달은 다음에도20-30년을 또 계속해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세례 받고 뭘 조금 안다고 해서우리가 교만하면 안 됩니다, 항상 우리는 내가 지금부터 시작이다, 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면서 주님은 겸손한 자를 사랑하십니다, 우리 인간 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년주일하교부터시작해서 초등학교1학년부터 단계별로 올라가잖아요,
아무리 똑똑하다 그래서 대학교에 집어넣을 수 있습니까 안 되는 겁니다,
수학도 더하기 빼기부터 해야 됩니다, 그래야 나중에 미적분을 할 수 있습니다, 순서가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이렇게 보면서 우리가 이런 주님의 마음이 나의 속에 들어와 있으려면 나도 내 삶속에서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모두가 다 제한된 그리스도고 우리 모두가 다 온전하지가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아주 적은 그릇들입니다, 아주 얕은 그릇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사물을 볼 때나 또는 내형제 자매들을 볼 때 특히 내 자녀들을 볼 때 저놈은 이제 시작이야 저놈들 이제 자라나는 과정이야 내 나이50이 되어도 아직도 자라고 있는데 저놈도 지금 자라고 있어 그래서 자녀들이 조금 잘못 가도 그냥 주님 계속 키워 주세요,
하면서 주님의 마음을 가지는 겁니다, 안타까워하지 마시고 그냥 우리주님은 제자들이 나중에 엄청난 주님의 일을 할 사람들입니다 그렇지만 어릴 때 모습을 보시고는3년 동안 그냥 이렇게 눈을 감으시고 그냥 기다리시면서 간접적으로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요나의 표적밖에 내가 말할 것 없다 해도 알아듣지 못해도 그냥 우리가 이슬비에 옷이 젖듯이 맞으면서 기다리는 겁니다, 이슬비는 조금씩 내리지 않습니까, 우리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다룰 때도 그럽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우리교인들도 그렇지만 특히 매일 같이 생활하는 우리스텝들을 보면서도 그럽니다, 주님 우리 저 아들이 저 딸이 큰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지금 이렇게 자라고 있군요, 그러니까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제가 그냥 껴안아주고 자라고 있는 그 모습 앞으로 자라나서 어떻게 할 것을 내 눈으로 보는 겁니다, 비전이 보이니까 주님 더 자라게 하세요,
더 자라게 하세요, 그리고는 안아줄 수가 있는 겁니다,
우리주님이 그랬지 않습니까, 주님은 제자들에게도 그랬습니다,
이 제자들이 베드로도 지금은 부인하고 그러지만 내가 나중에 너가 십자가에서 거꾸로 못 박을 때까지 너의 모습을 내가 다 보고 있다 사람이 한꺼번에 되는 게 아니다 우리가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우리교인들과의 관계에서도 자기 자신을 보면서 주님 나는 지금 이렇게 자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걸 보지 못하는 사람은 남을 정제를 하는 겁니다, 나하고 조금이라도 다르면 근방 정죄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이런 비전을 가진 사람이 볼 때는 아하 저 사람도 자라고 있구나, 그렇게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때는 요나처럼 실수하는 것을 허가하십니다, 자라나도록 엄청난 실수도 하게끔 하십니다,
우리는 주님 나에게 죄짓지 않게 해주세요, 그래도 계속해서 죄를 짓습니다,
하나님은 실수하도록 허락하십니다, 너 한번 해봐라 이놈아 너가 온전하지 않다는 걸 보여 주십니다, 그래놓고는 그 실수 때문에 마음에 아픔을 가지게 하시면서 그 실수를 잡으셔서 하나님이 사용하십니다,
요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요나에 대한 큰 그림이 있었습니다,
이방 니느웨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 쓰시려고 나중에 요나서4장에 가면 선교사로 쓰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이 선교사가 되기 전까지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훈련을 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아주 마음이 가난해지고 이방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고 유대인의 아주 독특한 마음을 꺾어버리게 하고 왜냐면 이분이 하나님 앞에 바짝 엎드리게 해야 되거든요 온전히 엎드리게 해놓고는 하나님이 쓰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가난하지 못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이 안 쓰시는 사람입니다, 계속해서 낮아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내 주위에 어떤 사람은 낮아지는 단계에 있고 어떤 사람은 조금 높은 단계에 있고 이게 막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모든 사람을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내가 그분을 위해서 오래 참고 참아주고 이해해주고 용서해주고 자비를 베풀어주고 그러면서 영안을 뜨고 보면 하나님은 저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쓰시려고 마지막 작품으로 어떻게 쓰시려고 하나님이 하시는구나, 그걸 보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보이십니까, 제 눈에는 그게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도자는 그걸 볼 줄 알아야 됩니다, 지도자의 눈은 그걸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우리주님도 히브리서에서 그랬습니다,
본인이 이렇게 고통을 당하면서도 참는 것은 나중에 하늘보좌우편에서 아버지와 같이 계시면서 만유를 다스릴 것을 본인이 직접 보신 겁니다,
그러니까 그것 때문에 다 참으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비전을 우리가 볼 줄 알아야 됩니다,
그 비전을 보는 사람은 모든 사람들과 관계에서 이런 인내를 가지고 자녀들도 그렇게 보시고 파트너들도 그렇게 보시고 주변에 있는 친척들 중에 속 썩이는 사람이 있으면 저 사람 나를 통해서 안 그러면 저 사람이 나를 훈련시키려고 저 사람이 저러는구나, 모든 그림을 다 보는 겁니다,
보고는 모든 일에 감사하라고 그랬잖아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그릇을 더 크게 하기위해서 이렇게 다 보여주시는 군요 이렇게 마음을 가지는 사람은 주변에 문제가 있어도 그것이 문제로 안보이고 감사로 보이게 됩니다, 주님 앞에 감격으로 보이게 되고 그러면서 내가 한걸음. 한걸음 주님에게 가까이 가게 됩니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이 쓰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지상명령을 하게 하시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소금이고 빛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은 마음의 평강이 있습니다,
아무리 파도를 쳐도 마음에 평강이 있습니다, 왜냐면 그릇이 크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우리 모두가 그런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눈을 크게 뜨시고 눈에 잠깐 보이는 이것만 가지고 다 가졌다 생각하시지 마시고 눈을 크게 뜨시길 바랍니다, 우리주님이 요나의 사건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 눈을 다 감으시고 주님 나에게 조금 더 큰 눈을 주십시오, 큰 눈을 주세요, 하면서 주님의 주시는 은혜가 나에게 흘려 내려오는 것을 체험하세요, 그래 내가 너희들에게 큰 눈을 줄게 이 큰 눈이 주님이 나에게 기름 부으심을 체험하면서 주여 내가 큰 그릇이 되기를 원합니다, 단편적인 사람이 되지 않고 입체적인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 눈을 나에게 주세요, 이런 사람에게는 예수가 우리를 인도 하였네 라는 찬양이 나오게 됩니다,
내 인생 여정 끝내어 강 건너 언덕 이를 때
하늘 문 향해 말하리 예수 인도하셨네
매일 발걸음마다 예수 인도하시네
나의 무거운 죄짐을 모두 벗고하는 말
예수 인도하셨네
이 가시밭길 인생을 허덕이면서 갈 때에
시험과 환란 많으나 예수 안도하셨네
매일 발걸음마다 예수 인도하시네
나의 무거운 죄짐을 모두 벗고하는 말
예수 인도하셨네
내 밟은 발걸음마다 주 예수 보살피시사
승리의 개가 부르며 주를 찬송하리라
매일 발걸음마다 예수 인도하시네
나의 무거운 죄짐을 모두 벗고하는 말
예수 인도하셨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주님께서 순간. 순간 선한 길로 인도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해도 이것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이고 어떤 때는 아의 실수가 있지만 그것을 참아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것을 참아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시는 하나님아버지시여 이런 모든 우리들의 인생의 경험을 통해서 나로 하여금 살찌게 하시고 주님의 마음을 더 깊이 깨닫게 하시고 나의 영성이 더 깊어지고 넓어지고 높아지고 길어지도록 만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만날 때 그 어려움을 어려움자체로 보지 않는 지혜로운 눈을 주시고 지혜로운 마음을 주셔서 그럴 때마다 하나님의 그 손길이 네 속에서 강하게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체험하는 복된 자들이 되게 하셔서 주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로 연결되는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10J1IJyXR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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