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마태복음5장6장7장 강해

4강, 마태복음5장21절-26절, 노하지 말라

변명섭 2020. 5. 18. 16:02

마태복음5장6장7장 강해 4강, 노하지 말라 (마5:21-26)

성경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5장21절에서26절의 말씀입니다,

21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아멘,

오늘 제가 드릴 말씀은 율법과 복음이라는 말씀을 가지고 주님께서 주시는 팔복과 어떻게 연결이 되었는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말씀해드리는 것을 여러분들은 잘 정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태복음5장6장7장의 말씀은 정말 정말로 우리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우리가 확실히 깨닫고 나간다면 엄청난 내 생활에서의 변화가 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가볍게 보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전하는 말씀의 핵심이 뭐냐면 팔복의 말씀입니다

팔복의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께서는 다른 말로표현하시고 다른 말로표현하시고 그러시는 겁니다,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팔복을 중심으로 해서 다시 한 번 이 말씀을 들여다보면 이해가 아주 쉽습니다,

지난번에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율법을 선지자를 폐하려온 것이 아니고 완전하게 하려왔다 그랬습니다, 이 말씀은 이제 이해되시죠,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오신목적이 율법이나 선지자를 구약의 말씀입니다

파괴하고 또는 무효화시키거나 폐기하려 오신 것이 아니고 그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율법으로는 온전한 사람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율법위에다가 팔복의 말씀을 얹어줄게 그러면 온전하게 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율법이 완성된다는 그런 말입니다

율법이 부족한데 율법에다가 어떤 알파를 집어넣어주면 그 율법이 완성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완성된다할 때 그렇게 되었을 때 우리가 주님의 눈으로 볼 때 온전한 사람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5장제일 마지막에 결론이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 하라

그러니까 이해가 안 되는 예화를 잔뜩 드신 다음에 갑자기 하시는 말씀이 그러므로 그러면서 아버지가 온전하신 것처럼 너희들도 온전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온전하다는 이 개념 속에서 우리가 이야기해보면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수학의 등식입니다 이것을 지금 이 시간에 메모를 해주세요,

율법더하기( )그 다음에 또 더하기(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율법더하기X더하기Y=온전한 사람입니다

그 온전한 분이 누구냐면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처럼 되려면 율법더하기X더하기Y입니다

그러면 율법이라는 것은 뭡니까 율법은 하나님의 성품 중에 공의부분을 나타내시는 부분이 율법입니다 하나님의 성품 중에서 공의라고 그럽니다,

공의라는 것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성결하심과 적법성이라고 그래서 그분은 항상 법에 적용하는 겁니다, 그분이 가지고 있는 법이 있습니다,

모든 것은 법적으로 하자 이런 말씀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우리인간적인 표현으로 하자면 그런 부분이 공의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적당이가 없는 겁니다, 모든 것을 다 법에 맞추어서 하자는 겁니다, 하나님의 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은 적당이가 아니고 우연이가 아니고 법에 맞추어서 하나님이 정확하게 하자는 겁니다,

그런 부분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구약에서 짜악 다루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러십니다, 누가 죄를 지으면 대가를 지불해야 된다,

이게 하나님의 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에서 동물을 잡어라 동물의 피를 흘려라 하는 겁니다, 구약에서 정확하게 그런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런데 신약에 들어오면서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 율법은 완전하지가 않다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나머지부분들이 뭐냐면 아까 X. Y있잖습니까,

그 부분이 하나님의 다른 성품들이 또 있는 겁니다,

그 성품을 신약에 와서 더해주어야지만 그다음에 온전한 하나님이 되시는 겁니다, 온전하신 하나님이 되시는 겁니다,

구약에서는 율법하면 여러 가지로 설명을 합니다,

첫째 십계명을 율법이라고 그러고 두 번째로 모세오경입니다

세 번째로 구전으로 내려오는 그분들의 규례와 관례가 있습니다,

이것도 율법 속에 들어갑니다, 구전으로 내려오는 것을 뭐라고 말하느냐면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시기200년 전에 구전으로 내려오는 것만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서기관들이라 그럽니다,

이 사람들은 오늘날로 표현하면 신학자들입니다

이런 서기관들이 있었는데 이 사람들이 이렇게 만들어놓은 자기네의 법을 서기관법이라고 그럽니다, 이 법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 법들을 만들어서 그것을 철저하게 지키는 사람들이 한 그룹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가 잘 아는 바리새인들입니다

바리새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면 바리새(파리사이오스 Φαρισαίος)’라는 말이 히브리어 ‘파라쉬(פרשׁ)라는 단어를 그대로 음역한 것인데 구별되어 있는 분리가 되어있는 그런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이 세상 사람들의 삶의 스타일과 완전히 구별되어가지고 서기관들이 만들어놓은 이 법속에서 이 법을 철저하게 지키는 사람들을 바리새인들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항상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도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아 하면서 붙어서 말하는 겁니다, 왜냐면 이 두 분들은 떼어놓을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는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고 하나는 그 법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서기관들이 만드는 서기관법이 우리에게 문제점이 있는 겁니다,

구약에 나오는 십계명이나 또는 모세오경을 보면 우리의 생활규범과 행동규범을 어느 정도 이야기했지만 아주 자세하게 아주 깊이 있게는 우리에게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서기관들은 어떤 사람들이냐면 모세오경이나 십계명에 나오는 말씀을 보고는 그 속에서 겉으로 나타나는 소위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그리고 그 속에 숨어있는 내용까지도 깊이 파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다보니까 깊이 파다보니까 너무나 깊이 파다보니까 이상하게 변질 되는 것을 여러분들이 지금 보게 될 것입니다,

구약 속에 깊이 숨어있는 것들을 파다보니까 그래서 이분들이 성경에는 소위 모세오경과 십계명을 합하면 율법이 약600여개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600여개를 가지고 더 깊이. 깊이 파 들어가면서 구전으로 또는 서기관 법으로 이분들이 법들을 만들어 내는 겁니다,

그래서 만들어낸 서기관 법이 몇 개냐면 약2만개나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예화를 드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이것은 계명입니다 그래서 그 말을 깊이 파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면 거룩하게 지켜야 하는데 일을 하지 말라 는 것을 하나로 집어내는 겁니다, 그러면 일을 한다는 일의 개념을 이분들이 정의를 내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일하는 것이냐 안 하는 것이냐 이겁니다,

그러면 다시 거기서 한 단계 더나가서 무거운 것을 들고 다니는 것은 일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 무거운 것이냐 그러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어느 정도를 그 사람들이 만들은 탈무드에 보면 안식일에 무겁다는 개념이 뭐냐면 무화과열매보다 더 무거우면 무거운 겁니다,

서기관들이 그렇게 만들어놓은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꿀을 먹는 겁니다,

꿀을 먹을 때 꿀의 어느 정도의 양이 법에 어긋나느냐 다시 말하면 상처를 약간 낫을 때 꿀을 바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상처에 바르는 그 양 이상으로 먹으면 그것은 안식일을 범한다는 겁니다, 그것은 무거운 거라는 겁니다,

양이 많다는 겁니다, 우유도 한 모금 조금 먹는 그것 외에는 무거운 것이라서 안식일을 범하는 거라는 겁니다, 물 마시는 것도 얼마만큼 마셔야 된다고 표현을 했습니다, 물을 눈썹에 발라서 눈썹에 물기가 있는 그만큼만 마셔야 된다는 겁니다, 글 쓰는 것도 두 글자 이상을 쓰면 안 된다는 겁니다,

주일날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 때 기름을 쓰잖아요,

기름도 상처가 났을 때 약간 바르는 그 양 이상의 기름을 쓰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무서운 겁니까,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안식일 날 이분들이 예배를 보는데 이분들이 등을 제사장이 들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이 등이 얼마나 무겁습니까, 그래서 그것 가지고 서로 싸움을 하는 겁니다, 이 등을 들어야 되느냐 들면 안식일을 범하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재봉사가 바늘을 들고 있어야 되느냐 안 들고 있어야 되느냐 바늘을 들고 있으면 안식일에 너무 무겁다는 겁니다,

심지어는 의치를 한 사람이 안식일 의치를 달고 예배당에 들어오면 큰일 납니다 그걸 뽑고 와야 됩니다, 탈무드에 보면 이런 모든 규례와 법규들이 가득 차있습니다, 심지어는 이런 게 있습니다, 안식일에 걷는 것도 99보까지 걷게 되어 있습니다, 99보를 걸어서 예배당에 들어오는데 99보가 예배당입구에 서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 됩니다,

움직이면 그것은 안식일을 어기는 겁니다, 안식을 범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100보로 살짝 들어온 겁니다,

그것을 누가 본 겁니다, 안식을 범한 것을 보고 가만히 놓아두면 그 사람도 안식을 범한 사람이 됩니다, 안식을 범한 사람은 돌로 쳐서 죽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그 명령 때문에 돌을 하나 집으려고 몸을90도로 구부린 겁니다, 안식일에 몸을 90도 이상을 구부리면 그것도 안식을 범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저 사람이 죽이려고 안식일 자기가 또 범한 겁니다, 그리고 무화과열매보다 작은 돌을 집어야 되는데 큰 것을 집었으면 그 사람도 안식일 범한 겁니다, 그리고 그 돌로 쳐서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러면 살인죄를 또 범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렇게 하는 것이 서기관 법입니다 거기서 헤어나지를 못하는 겁니다,

글 쓰는 것도 그 사람들을 보면 그랬습니다, 두 글자 이상을 쓰면 안 되는 겁니다, 또 한 책상에서 써야지 두 책상에서 쓰면 그것도 걸리는 겁니다,

그것도 지워지지 않는 것으로 쓰면 그것도 안식일을 범하는 겁니다,

벽에다가 쓸 때 각이 있는 벽에다가 쓰면 그것도 걸리는 겁니다,

이런 모든 일들이 유대인들 구약 속에서 계속 일어났습니다,

특히 주전3세기 전부터 주전200년300년 전부터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이런 학파들이 일어나면서 이것이 더 구체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보시고는 저 사람들이 율법 속에 꽉 차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바리새인들이라 그러지 않습니까,

우리도 여기서 보면 누가 율법주의자면 저 사람바리새인이다 그러지 않습니까, 그게 다 그렇게 해서 나온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그분들을 많이 힐난을 했습니다, 이렇게 서기관 법을 모아가지고 구전으로 내려오는 것을 하나로 편집해가지고 글로써 만든 것을 미슈나(Mishnah)라 그럽니다,

이게 구전을 다 모아서 만든 책입니다 이 책을 또 주석한 책이 있습니다,

이 책 내용을 가지고 의미가 뭐다 면서 설명한 책이 있습니다,

그 주석한 책을 탈무드(Talmud)라 그럽니다,

우리나라말로도 탈무드(Talmud)가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이 탈무드(Talmud)는 아주 유명한 탈무드(Talmud)가 두 개가 있습니다,

첫째는 예루살렘 탈무드(Talmud)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12권으로 되어 있고 그 보다 더 유명한 것이 바벨로니아 탈무드(Talmud)가 있습니다, 이것은 약60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부터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 미슈나와 탈무드에 나오는 모든 내용을 온전히 지키는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유대인들은 이것을 온전히 지키려고 지금도 몸을 비틀 정도로 그런데 그게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유대인들 중에서 이것이 도저히 안 되니까 유대교를 떠난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유대교인이지만 아예 신앙생활을 안 하는 사람이 있는 겁니다, 이게 불가능한 것을 너무나 많이 요구하니까 그 중에서도 오토닥스라 그래서 유대인들 중에서 근본주의자들은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그대로 음식 먹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 미국에 가면 유대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 뉴욕이 유대인들이 많습니다,

그 다음에 캐나다 토론토에 유대인들이 많이 사는데 제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비행기를 타고 뉴욕으로 갈 때는 항상 비행기 절반 정도는 유대인들이 앉아 있습니다, 그 사람들만 먹는 음식을 따로 준비해서 유대인들은 코셔(Kosher)만 먹는 겁니다,

이런 상항 속에서 유대인들이 주후70년 사건이 일어났지 않습니까,

주후70년 사건은 무엇입니까,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지고 이스라엘나라가 완전히 패망된 사건이 주후70년 사건입니다,

이분들이 그 전에도 그랬지만 예루살렘성전이 있었을 때는 이들이 이렇게 율법을 다 섬기지 못했지만 1년에 한 번씩 속죄 절에 가서 동물을 잡아서 피를 발라서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성전이 없어지면서 이제는 동물을 잡아서 지성소에 가서 피를 뿌려서 속죄 받을 수 있는 그것까지도 없어진 겁니다, 주후70년 이후부터 그래서 그분들은 소위 천막이나 또는 일반교회처럼 공회당에 모여서 그냥 형식적인 예배만 드리는 거지 피의 제사는 드리지 못하는 겁니다, 그 공회를 우리가 잘 아는 한국말로 공회당이라 그러지 않습니까, 이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입니다,

오늘날은 전부 공회당에서 유대인들이 모이는 겁니다,

사도바울이 이방전도를 할 때도 항상 유대인들이 모인 곳 공회당에 들어가서는 그분들과 만났듯이 이렇게 죄 사함을 그렇게 받았지만 공회당에서 죄 사함을 그렇게 못 받는 겁니다, 왜냐면 피의 죄 사함이 없기 때문에 그런데 이분들은 여기서 상당히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율법 속에서 벗어나 있는 사람이 유대인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의 유대인들 중에서85%는 율법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이제는 이분들이 아주 포기상태입니다 나머지15%정도가 열심히 까만 옷을 입고 이렇게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나머지 유대인들은 말이 유대인이지 유대 법을 그분들은 아예 따르지를 못하니까 믿지도 않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이 율법을 주신 목적이 뭘까요 이 개념이 대단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걸 잊지 말아주세요 율법을 주신 목적은 인간은 하나님의 공의의 하나의 표준인 율법을 스스로가 지킬 능력이 없음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표준을 너희인간들은 지키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율법을 던져준 겁니다,

하나님의 요구사항을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양심의 기준에 너희들은 가까이 오지도 못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구약은 인간의 한계성과 제한성과 무능 성을 표출케 하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 구약의 율법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서3장20절에 분명히 사도바울을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하심을 다시 말하면 죄가 없다 완전히 율법을 지켰다 그런 말입니다, 의롭다하심을 얻으려고 제가 없나니 율법을 가지고 이야기하느냐 그러면 너희는 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밖에 없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기준을 내가 도저히 따라갈 수 없구나, 거기에 도달할 수 없구나, 하는 것을 계속 느끼게 한다는 겁니다,

너희들이 율법을 가지고 나를 볼 때 그렇기 때문에 율법은 내 자신의 부족함과 무능함과 제한성을 드러나게 하는 목적이 있는 겁니다,

율법의 목적이 야고보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은 도저히 지킬 수가 없다 이 율법을 지키려고 속된 말입니다,

까불래 하는 겁니다, 그러면 너 이놈아 웃기지 말라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야고보에게 하신 말씀이 야고보서2장10절입니다,

10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온 율법이 아까 말씀드린2만개입니다,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다시 말하면 네가 선하느냐 그러면 최선을 다해봐라 그러나가 하나를 범하면 모든 것을 다 취소시키겠다는 겁니다, 무효화 시키겠다는 겁니다,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그러니까 이 말은 무슨 말씀입니까 율법을 지킬 수가 없다는 겁니다,

율법가지고 내 앞에서 괜히 큰소리치지 말라는 겁니다,

왜냐면 율법은 온전한 사람이 되기 위한 하나의 조그만 요구사항 중에 하나지 그렇지만 그 요구사항도 너희들이 못 지킨다는 겁니다,

이 개념을 이해하신 다음에 오늘 본문말씀을 보세요,

우리예수님께서 팔복의 말씀을 주신 다음에 내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다 그랬지 않습니까, 율법을 온전 하려 왔다는 것 기억나시죠,

그러면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21절에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이게 율법입니다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서기관 법을 더 줄 테니 내가 가지고 있는 내 양심을 너희들에게 줄 테니 그러시는 겁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말은 아람어로 너 골이 비었구나, 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인격을 손상시키는 말입니다, 그런 말을 한 마디를 해도 너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바보 같구나,

이런 말을 해도 그것이 살인행위라는 겁니다,

그래서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너희들이 율법 지키려고 나에게 덤비느냐 이 율법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느냐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이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주님이 지금 이분들에게 설명하는 겁니다, 내 눈에는 형제를 보고 너 골이 비었구나,

또는 당신 바보스럽구나, 이렇게 말해도 너희들은 이미 내 앞에서는 살인자나 똑같다는 겁니다, 우리가 살인자는 아니지만 이런 것은 매일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은 살인자입니다 주님의 눈을 볼 때는 다 살인자들입니다 살인자는 율법에 의하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우리는 죽임을 당해야 됩니다, 육적인 죽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영적인 죽음도 당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영적인 죽음을 당하는 살인자는 지옥 가는 겁니다,

지옥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 안에서는 우리는 살인자라는 굴레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율법 안에서는 다 살인자들입니다

다음시간에 이야기하겠지만 율법 안에서는 다 간음 자들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보고 조금만 이상한 생각을 하면 전부다 간음한 겁니다,

그다음에 네 오른 눈을 뽑아버려라 오른손을 다 잘라버려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다 잘라라 되고 뽑아야 되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게 율법입니다 율법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다시 말합니다, 율법으로는 우리가 하나님 앞으로 갈 수가 없습니다,

율법 가지고는 내가 살인자 밖에 안 됩니다,

내가 간음 자 밖에 안 됩니다, 내가 완전히 나쁜 놈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니까 온전하게 되기 위해서는 X와Y가 되었습니다,

율법 안에서는 내가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사람이 되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네가 죄가 없다, 라고 말하지를 못합니다,

죄 없다, 라고 그렇게 노력하는데 점점 그것이 더 굴레에 빠져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X가 뭘까요 첫째 X가 율법 더하기X 이꼬르(equal)= 의롭다 하는 겁니다, 그러면 X가 뭘까요 은혜입니다,

우리 인간이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와주셔야 되기 때문에 그러니까 인간이 전적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먼저 고백하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의인이라는 것을 내가 고백하려면 의인이 되려면 하나님께서 알겠지 너네 실력으로는 도저히 안 된다 내 앞에 의인이 될 수 없다

그러니까 너희들이 할 수 없으니까 내가 도와줄게 그것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입니다, 동물제사가지고 되느냐 동물 피 가지고 되느냐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X를 더해줄게 더해주는 게 십자가의 죽으심이고 그다음에 그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그냥 일방적인 은혜로 용서해주시는 겁니다, 그냥 눈을 감아주시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너희들이 율법을 다 지키는 것처럼 내가 간주해버리겠다는 겁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피로써 카버를 해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은혜를 받았다 은혜 받았다 그러는 겁니다,

이렇게 은혜 받았다 용서받았다 예수그리스도의 피로써 이것을 한 마디로 뭐라고 그러느냐면 복음이다 그러는 겁니다,

이것이 복된 소식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율법에다가 X를 더해주어야지만 내가 하나님 앞에 죄가 없는 사람으로 된다는 겁니다,

의인이 되는 겁니다, 의인이라는 것은 율법을 지키는 것처럼 간주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겁니다, 영적어린아이로 태어나는 겁니다,

이것을 거듭났다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무료선물이라 그러지 않습니까, 에베소서2장8절9절에서 하신 말씀이 뭡니까,

8너희는 그 은혜 무료 선물에 의하여 믿음 예수님이 나를 위해 이렇게 죽으셨구나 하는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의인이 되었다는 겁니다,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그러니까 율법을 지켜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겁니다,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다 아는 복음의 말씀이지만 제가 이 말씀을 정리해드리고 싶어서 그럽니다,

왜냐면 그다음 단계부터가 이것을 이해하셔야지만 그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지금 이 단계는 어떤 단계냐면 내가 율법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를 주셔서 용서를 해주셔서 이제는 내가 복음 안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단계입니다,

다시 말하면 크리스천이 되는 단계입니다 우리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인 단계를 벗어나서 영적어린아이단계에서 이제는 영적성숙단계로 가는 것을 지금 우리에게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산상수훈에서는 한 단계가 영적성숙단계가 뭐냐면 우리가 율법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의 은혜. 용서 그다음에 성숙해지려면 온전한 사람이 되려면 그냥 영적어린아이가 아니고 하나님의 온전하심처럼 나도 온전하게 되려면 그기에 X더하기Y가 들어가야 됩니다,

그Y가 뭔지 아세요, 그Y가 팔복입니다 팔복의 사람입니다

이제는 Y다시 말하면 성품이 그리스도로 변해가는 겁니다,

그래서 사랑의 삶 다시 말하면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 이게 영적성숙단계입니다 이렇게 성숙해지면서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나의 성품이 변해가는 단계로 되었을 때 점점 내가 온전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온전하지 않아도 단계가 있는 겁니다,

제 말 이해되세요, 이순서.....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그다음에 말씀하시는 온전한 사람이 되려면 Y부분을 지금 설명하는 겁니다,

23절부터 보세요, 23그러므로 너희들이 노하고 라가라 그러고 인간관계가 지금 율법적으로 깨졌잖습니까, 깨졌을 때 뭐라고 그러느냐면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예물을 드리는 것은 율법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보고 하는 것은 율법입니다 그냥 법을 지켜서 하는 겁니다,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지금 이 말씀이 대단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제가 지금 서론적인 부분을 말씀하신 겁니다,

이 말씀이 뭘까요 율법더하기X부분이 아닙니다, 율법더하기 Y부분입니다

인간관계 다시 말하면 팔복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여기에 나옵니다,

팔복에서 화평케 하는 자는 그랬습니다, 화평하기 전에 남을 욕을 하고 저 사람바보구나 하면서 그분의 인격을 이렇게 무시하고 이럴 때보면 긍휼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긍휼이 없고 화평을 깨버리는 그러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간질하고 거짓말 많이 하고 저 사람에 대해서 불평하고 이런 관계성을 깨뜨리는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Y부분이 약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보실 때 하나님의 자녀지만 온전하지 못한 겁니다, 팔복의 사람이 아닌 겁니다,

우리는 자꾸 성령 충만해라 성령 충만해라 그래서 성령은 충만한데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보면 Y부분이 약한 겁니다,

인간관계잘못하고 남을 속이고 남을 씹고 자기이익만을 간구하고 그래서 누가 봐도 저 사람 예수 믿는 사람이 왜 저모양이야 이게Y부분이 약한 겁니다, 그리고는 은혜는 받았다 하는데 그 은혜 받은 것이 은혜가 아니고 마귀의 은혜를 받은 겁니다, 변하지를 못하는 사람입니다,

변하지를 못하는 관계성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팔복의 삶을 살지 않으면 특히 인간관계가 회복되지를 못하면 재판관이 관리에게 말해서 옥에 가둔다는 겁니다, 내가 구원은 받았지만 나의 삶에 자유가 없는 겁니다,

내속에 내양심이 자유가 없는 겁니다, 항상 꺼림직 한 겁니다,

왜냐면 내가 남을 속이고 남에게 항상 나의 이익을 위해서 상처를 주고 거지증거하고 나에게 자유가 없는 겁니다, 옥에 갇혀있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영적성장이 없는 겁니다, 그리고 내 생각이 마귀의 지배를 받게 되고 주님께서 내가 마지막 동전한 푼이라도 다 갚기 전에 다시 말하면 완전히 회개하기 전에는 너희는 자유가 없다는 겁니다,

이렇게 팔복에 사는 사람들은 주 안에서 자유를 느껴야 되거든요 그래서 팔복에 사는 사람들은 삶이 사랑의 삶 우리가 남을 용서해주는 삶 이것이 예수님의 마음 같이 우리도 가져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로마서13장8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8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율법더하기X는 그냥 내가 구원받은 겁니다,

Y까지 들어가서 팔복의 사람 성령의 열매 맺는 Y까지 들어갔을 때 율법을 온전하게 이룬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중요한 이슈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 사람이 지금 나쁜 짓 하고 아주 법 없이 제 멋대로 하는 예를 들어서 같은 교인인데도 교회에 집사고 장로데 정말 인격이나 모든 부분에서 형편없습니다,

율법도 어기고 전혀 불신자와 같습니다, 그런 사람을 무조건 용서해주어야 됩니까, 아닙니다, 우리가 사랑 안에서 팔복의 말씀 그 자체 하나만이 아닙니다, 율법이라는 것이 그 속에 잠겨 있습니다,

팔복하나만 존재해가지고 혼자하게 되는 경우가 아닙니다,

이 등식은 율법과 그다음에 은혜와 그다음에 성령의 열매부분까지 합해서 온전하게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형제가 나쁜 짓을 하고 거짓말하고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하면 사랑 안에서 그 형제에게 할 말을 해야 되고 처벌이 필요하면 처벌도 받게 하고 그러면서 사랑 안에서 깨닫게 해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법이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법은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세상 사람들과 달리 하는 겁니다,

사랑 안에서 어떤 때는 훈계도해야 되고 경고도해야 되고 그냥 우리가 뼈가 없이 허물 허물한 이런 사람이 아닙니다, 뼈가 있습니다,

그러지만 율법주의자들은 율법을 더욱 강하게 부각시키는 겁니다,

교회법이 이러니까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그것은 아닙니다,

교회법은 사랑 안에서 우리가 잘 컨트롤하는 겁니다,

제가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우리는 공식을 가지고 간단하게 결론을 내리고 끝날 텐데 율법 가지고는 안 됩니다, 거기다가 뭘 집어넣어야 됩니까,

거기에 용서와 은혜와 그것이 예수님을 통해서 십자가에서 일어났잖습니까,

그러니까 내가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온전한 사람이라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겁니다,

아직 영적어린아이단계입니다, 우리는 여기서만 헤매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이것을 뭐라고 그러냐면 육신의 사람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이쪽에 Y가 붙어버리면 뭐라고 그러느냐면 영의 사람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다음에 구원을 받지 못하고 율법 속에서만 있는 사람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육의 사람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원받지 않는 사람들을 육의 사람 구원은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렇지만 영적으로 어린아이들입니다 싸움하고 질투하고 그런 사람들을 육신의 사람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거기에 팔복의 성품으로 부과되었을 때는 영의 사람 그러는 겁니다,

로마서7장의 사람과 8장의 사람의 차이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영의 사람이 되어야 되잖습니까,

다시 말하면 산상수훈은 이런 의미에서 영의 사람이 되라고 계속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이 영의 사람이 되려면 마음이 가난해야 된다,

그다음에 애통해야 된다, 온유해야 된다, 의에 주리고 목말라야 된다,

그다음에 긍휼히 여겨야 된다, 마음이 청결해야 된다, 화평해야 된다,

그다음에 의를 위해서 핍박을 받아야 된다, 이렇게 되면 너희들은 소금의 역할을 하고 빛의 역할을 하고 왜냐면 벌써 이런 사람들은 나에게 빛이 들어오고 하나님의 영광이 이렇게 들어오기 때문에 그것이 저절로 비추어서 바깥으로 나가는 겁니다, 인격이 변하니까 예수님의 인격으로 내가 받으니까 예수님의 인격이 내속에서 흘려 나오는데 영광체로 흘려 나오는 겁니다,

이런 사람을 통해서 복음을 하나님이 전파하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13장에 사랑의 삶 그게 예수그리스도의 삶이거든요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고 사랑은 투기라는 말은 뭐냐면 자기욕심을 투기라고 했습니다, 내 이익을 생각하는 겁니다,

교회생활을 해도 내 중심입니다 나에게 유익이 있느냐 없느냐 이것을 따지는 사람입니다 오늘날은 이기주의사회이기 때문에 마지막 때 징조 중에 사람은 돈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주님께서 그랬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기보다도 내 사랑이 나에게 이익이 있느냐 입니다,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이익을 구하지 않고 성내지 않고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고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이게 다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이 마음으로 내가 매일매일 성화되어야 됩니다,

그 대신에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그래서 우리의 초점을 주님 앞으로 항상 맞추는 겁니다, 그것을 어떻게 맞추느냐면 저는 그럽니다,

주님 주님이 나를 불려 가시면 나는 다 놓고 가야될 사람입니다 나는 한상 내 자신을 그렇게 점검을 합니다, 그러니까 주님 주님이 불려 가면 나는 갈 사람이니까, 제가 딴 욕심 가지지 않게 해주세요,

그 생각부터 하면 주님이 미련한 자야 그럽니다,

내가 오늘 데려가면 네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뭐가 그렇게 소용 있느냐 이 미련한 자야 그래서 항상 나를 점검할 때는 황 목사야 너 까불지 말아라 내가 너를 데리고 가면 끝나지 않느냐 저는 내 자신을 항상 그렇게 점검하려고 최선을 다 합니다, 또 다시 내 자신을 들여다보고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주님 오늘도 내가 생명을 가지고 있군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 자신을 매일 점검할 때 내가 조금씩. 조금씩 겸손해지면 내 생각을 하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면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로 하여금 주님이 원하시는 팔복에서 말씀하시는 복 있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그러면 주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아버지하나님이 온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온전하리라 그러면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이 온전한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부르심을 받아 높은 자리에서 주님과 깊이 사귀며 제가 지난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보좌에서 주님과 같이 지내면서 거기서 매일 지내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열두 문을 드나들면서 우주의 많은 별들의 나라에 하나님이 있는 백성들이 있는 곳에 드나들면서 별들의 나라를 다스리는 겁니다,

저는 주님에게 그랬습니다, 주님 내 손에 별을 몇 개를 주시렵니까,

별나라를 제가 1-2십만 개는 주셔야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내 속에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그것가지고 만족하느냐 이놈아 우리교회 동역 자 여러분들은 이렇게 엄청난 하늘나라에 있는 별세계를 많이 여러분들의 지도권아래 놓이게 주셔서 정말 지도자로써 별세계에서 왕같이 지도하여 우리를 따르는 백성들이 우리를 공경하는 그런 게 눈에 안 보이십니까, 이 세상이 뭐가 좋습니까, 우리는 그런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될 것 같습니다, 살아야 될 것 같습니다, 가 아닙니다,

살아야 됩니다, 우리는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이 세상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아직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잠깐입니다

여기 앉아 계시는50이상 된 분들은 젊었을 때는 다들 선남선녀들이었습니다, 지금도 예쁘지만 인생은 자꾸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제는 할아버지할머니가 되는 겁니다, 잠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매일 주님의 사랑을 고백해야 합니다, 주님.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생각의 초점이 주님에게로 가게 해주세요, 이 헛된 세상에 가지 않게 해주세요, 그게 복 있는 자라는 겁니다,

보좌를 올려다보면서 주님, 주님 사랑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웃으시면서 주님이 나에게 기름 부으심을 부어주십니다,

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