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5장6장7장 2강, 소금과 빛 (마5:13-16)
오늘의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5장13절에서16절의 말씀입니다 너무나 잘 아는 말씀이기 때문이지만 대단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 같이 봉독하겠습니다, 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아멘,
오늘 마태복음5장에서 7장까지의 말씀 중에서 첫 번째 말씀은 지난시간에 했고 오늘은 두 번째 말씀입니다 성경에 많은 말씀 중에서 마태복음5.6.7장의 말씀이 아주 크리스천 삶에 핵심 되는 말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이 말씀을 나의 삶속에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 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그래서 저의 가슴을 여러분들에게 전하는 겁니다, 이 말씀 속에 깊이 들어가 주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이 지난주에 말씀하신 것처럼 팔복의 말씀을 하시고는 그리고는 갑자기 팔복의 말씀과 관계가 없는 그러한 말씀인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리고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언덕 볼 때는 관계가 없는 같습니다, 그러니까 한 단원을 말씀하시고 그다음에 다른 단원을 말씀하시는 것처럼 들리는 겁니다,
성경말씀이 그렇게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의 눈을 깊이 뜨고 넓게 뜨고 높게 뜨고 길게 뜨고 그 말씀을 보면 주님의 마음과 내가 이렇게 열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아하 이분이 왜 갑자기 이 말씀을 하시냐를 우리가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눈을 뜨고 딱 보세요,
주님은 말씀하실 때 한마디 한마디가 순서까지도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보면 우리는 보통 빛과 소금이라고 이야기하잖아요,
그런데 주님은 빛과 소금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소금과 빛입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소금과 빛의 삶이 팔복의 삶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분리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또 재미있는 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이렇게 말하고 세상의 빛이다 이렇게 말했는데 그런데 한국말로는 두 부분 다 세상이다 이렇게 말했지만 원어를 보면 다른 세상입니다, 너희들은 세상의 소금이다 그럴 때 원어로 보면 땅이라고 그랬습니다, 또는 경작지 여기에 소금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땅을 그냥 이 세상이라고 번역해버린 겁니다,
그런데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이렇게 할 때는 원어로는 우주공간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우주공간 그래서 우리 하늘나라를 보면 헤븐즈 하면서 복수로 되어 있는데 1층천 2층천 3층천 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1층천은 지상으로100km높이입니다, 다시 말하면 산소가 있는 곳을 보통 대기층이라고 그럽니다, 대기층까지가 1층천 그곳을 공중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거기서 한 층을 더 올라가면 대기층을 벗어나면 산소가 없는데 거기가 우주입니다 이곳을2층천이라고 그럽니다,
2층천은 삼라만상의 세계입니다, 별들의 세계로 유니버설(universal)이라고 그럽니다, 여기 지나서 한 층을 더 올라가면 소위 하나님이 계신 3층천인 겁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여기서 코스모스(cosmos)라 그러면 1층천과2층천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상 할 때는 지금 여기서 세상의 빛이다 코스모스다 할 때 1층천과 2층천을 이야기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을 우리가 어릴 때부터 들은 말이기 때문에 진보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오늘 제 말씀을 잘 들어주세요, 너희는 이 세상에 소금이다, 라는 말부터 같이 보겠습니다,
소금이다 그러는 것은 앞에 팔복의 사람이 되었을 때 나타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일반기독교인들 가지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팔복의 성품은 누구의 성품입니까, 예수님의 성품입니다 예수님의 성품으로 내가 조금씩. 조금씩 성화될 때 너희들은 이 세상에 소금이다, 라는 말을 한국말로는 이 땅에서 어떤 의미에서 보면 1층천까지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님이 지금 제자들에게 너희들이 이 세상에서 소금이다 할 때는 광야의 기독교인이나 또는 맹목상의 기독교인으로 그냥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그런 분들이 오늘날 전 세계에 기독교인들 중에서 이런 분들이 얼마냐면 80%에서90%입니다 맹목 상 크리스천들이 80%-90%입니다
그것은 재가 말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런 부분만 전문으로 하는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교회가 아무리 커도 그 안에 보면 실제로 헌신되고 주님이 원하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몇%가 있느냐면 보통10%입니다 미국이나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예컨대 이런 10%의 사람들이 다 모여 있으면 우리교회는 100%가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가 얼마냐 입니다, 숫자가 아닙니다, 이 팔복의 사람들은 옛날 습성을 포기하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옛날 습성을 팔복의 사람들은 그렇기 때문에 옛날습성은 세상 습성들입니다 본인이 예수 믿기 전에 가졌던 습성들입니다
이것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사람은 소금의 역할을 하지를 못합니다,
왜 그러면 팔복의 사람들을 주님께서 소금이라고 칭했을까요,
왜 소금이라고 말했을까요, 팔복의 사람들을 소금은 바로 앞에 말하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핍박이라는 말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핍박이라는 말과 팔복의 여듭단계가 있잖습니까, 그중에 제일 높은 단계가 뭐였습니까, 예수의 이름으로 핍박받는 자들 이 사람은 복이 있다고 그러고 상이 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하시고는 너희는 소금이다 이렇게 말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 소금은 핍박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핍박과 관계가 있느냐면 핍박이라는 것은 나를 녹이는 겁니다, 핍박을 받으면 내가 낮아지는 겁니다,
핍박이라는 것은 나를 죽이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무기력하다는 것을 무능력하다는 것을 고백하게 하는 겁니다, 이 핍박을 통해서 주님이 주시는 핍박의 목적이 그것입니다 완전히 나를 녹이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내 힘으로 내가 살수가 없다는 것을 고백하고 그러니까 누구 힘으로 살게 됩니까,
주님의 힘으로 성령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살도록 고백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에게 핍박을 주는 겁니다,
핍박을 허락하시는 겁니다, 이게 소금입니다,
소금이 이런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렇게 내 자신이 무능력하다는 것을 보면서 주님께 의지할 때 그럴 때 주님이 내속에서 능력을 주시기 시작하는 겁니다, 주님의 능력이 이때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살리는 능력이 이때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마음이 가난해져라하는 게 뭐냐면 이렇게 능력 받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겁니다, 이제 내 실력으로 내 힘으로 살려고 하는 게 아니고 완전히 주님에게 의지하며 내 성품이 완전히 빠져버리고 주님의 성품으로 바꾸어지는 그 과정이 핍박을 통해서 이것이 이렇게 생성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싫어하잖아요, 제일 싫어하잖아요,
교만하다, 라는 말은 아주 교만한사람을 하나님이 쓰시려면 핍박을 강하게 때려줍니다, 그런데 덜 교만한사람은 주님이 핍박도 약하게 줍니다,
소금을 보세요, 소금이 자신이 녹아지는 겁니다, 자신의 모습이 없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지금 생산이면 생산에 들어가 가지고 생산과 완전히 연합해버리는 겁니다, 자기존재를 없애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자기스스로 이렇게 볼 때 모습이 안보이니까 무기력해져버렸습니다, 소금자체가 무능력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니까 죽어버린 겁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 생명이 생산이 썩지 않는 생명을 창출해내는 겁니다, 이게 대단한 영적비밀인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영적비밀을 그냥 말로만 하시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스스로가 소금이었다고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에게 너희들 말이야 이렇게 하지 않으면 너희들을 내가 쓸 수가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마음대로 주물러 시르면 이렇게 소금처럼 되어버려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너희인간들은 아주 못된 습성들이 있기 때문에 피조물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마음대로 쓰지를 못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소금처럼 너희들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인간의 죄 성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주님이 열두제자들이나 그 후에 많은 하나님이 쓰시는10%의 사람들에게는 주님이 너희들 이렇게 해라 그래가지고 내가 한번 본을 보여줄게 이분은 말로만 하시는 게 아니고 본을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분의 4복음서를 보면 그분의 본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겁니다, 어떻게 그분이 이본을 보여주셨습니까,
이분이 성육신하셔서 그것도 가난한 구유에서 태어나셨고 일부로 하나님이신데 그래가지고 가난한 목수가 되시고 일부로 자기를 낮추시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보고 따라하라고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인간을 손수 만드신 창조주신데 이렇게 엄청나게 우리인간 같으면 내가 개미가 되신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양보까지 하시면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이 사람들이 자기자존심까지도 꺾게 농담도 하고 욕을 해도 가만히 계시는 겁니다,
이분이 계속 녹아나시는 겁니다, 나중에는 십자가에 달려있는데 네가 하나님이면 한번 살아나봐라 여기서 내려 와봐라 그러는 겁니다,
이래도 가만히 계시는 겁니다, 그렇게 말하는 놈에게 바람만 확 불어버리면 끝날 놈인데 그래도 가만히 계시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렇게 이분이 생명까지 다 녹으신 다음에 무기력하고 무능력한 레벨까지 내려가 버린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분이 이제는 죽었다
그럴 때 부활이라는 파워가 생명을 다시 재창조하는 파워가 거기서 나오는 겁니다, 이 부활의 파워가 주님은 우리들에게 이런 모습으로 소금이 나다 너희들도 이 세상에서 소금이 되라는 겁니다,
그래서 열두제자들이 이 말씀을 받고는 못 알아들었습니다,
3년 공생애가 지난 후에도 못 알아들었습니다, 이분들이 오순절 성령세례를 받고 그때부터 조금씩, 조금씩 알아듣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베드로도 순교당하기 전에 그때 가서 겨우 알아듣고는 베드로 전 후서를 하나님이 쓰게 한 겁니다,
그전에는 베드로는 편지를 쓰지를 못했습니다, 주님이 그분에게 그걸 주지를 않았습니다, 왜냐면 그릇이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베드로 전 후서를 쓰시면서 너희들이 핍박을 당하면서도 기뻐하라 본인이 그걸 깨달은 겁니다, 이 그릇이 되는 데는 소금의 역할을 하는 데는 엄청난 오랜 시간을 요구합니다, 그렇지만 천천히, 천천히 우리가 소금의 역할을 더 구체적으로 하는 겁니다, 처음에는 아주 조그만 소금 그다음에는 조금 덜 짠 소금 그다음에는 조금 더 짠 소금 소금이 계속해서 짜져야 되지 않습니까, 변화를 시켜주는 능력이 있으니까 그런데 사도바울은 소금의 역할을 아주 구체적으로 빨리 했고 이분이 빨리 깨달았습니다,
사도바울은 베드로보다 또 열두제자들보다 빨리 깨달았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을 더 넓게 더 깊게 길게 높게 사도바울을 쓰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도바울이 되어야 되는데 사도바울이 고린도교회 사람들이 사도바울에 개해서 뭐라고. 뭐라고 말할 때 이분이 이 비밀을 말씀해 주는 겁니다, 핍박을 받아야지만 내가 소금이 되어서 저 세계에 대한 능력을 내가 더 깨닫고 그 능력을 내가 소유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이렇게 말합니다, 고린도후서6장9절에서10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들이 보기에 9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내가 너희들이 보기에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내가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한 자라는 겁니다,
10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너희들이 보기에 내가 가난한 자 같으나 내가 모든 것을 다 가진 부요한 자란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너희들이 보기에는 나는 모든 것을 다 가진 자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는 소금이다 너희들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무능한 것 같지만 실은 그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핍박을 소금으로 이렇게 비유했는데 그러면 소금이라는 소금의 용도를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소금의 용도입니다 첫째 소금은 방부제역할을 합니다, 두 번째는 누가복음14장34절35절에 보면 땅에 소금을 뿌려서 그 당시에 비료위에다가 소금을 뿌려서 비료역할까지도 했다고 그랬습니다,
또 그기에 대한 문헌들을 보면 그랬습니다,
세 번째로 우리가 다 알다시피 소금은 조미료의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까 더 맛있게 더 음식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게 더 음식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이 조미료의 역할입니다 골로새서4장6절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네 번째입니다,
이 말씀은 뭐냐면 소금은 무슨 역할을 하느냐면 건강을 유지시켜줍니다
다시 말하면 건강에 필수요소입니다 우리 몸이 염분의 농도가 항상 밸런스를 맞추어주지 않으면 우리는 죽습니다, 물과 소금만 있으면 금식을40일해도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소금을 먹지 않으면 사람이 죽습니다,
그래서 저도 65년에 육군소위로 임관되어가지고 최전방에서 소대장을 하는데 항상 우리가 소대원들을 데리고 훈련을 할 때 항상 체크하는 게 뭐냐면 물통과 소금주머니를 체크를 합니다, 왜냐면 그것만 있으면 되는 겁니다,
땀을 많이 흘려서 염분이 빠져버리면 그다음에 사람이 힘이 다 빠져버리는 겁니다, 군인들은 소금이 없으면 전쟁을 못합니다,
건강에 소금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소금이 아까 제가 골로새서4장6절 말씀을 여러분들이 이제는 쉽게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보세요, 6너희가 말을 할 때 항상 은혜 가운데서 하는데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랬습니다,
조미료역할을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을 항상 은혜 있게 하는데 어떻게 하느냐면 조미료를 치는 것처럼 하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조미료를 치면 어떻게 됩니까, 더 맛있고 더 관심 있게 되고 더 신나게 되고 더 호감을 가지게 하는 말을 하라는 겁니다, 말을 할 때 이게 조미료역할을 하는 겁니다,
소금이 이런 역할을 합니다, 주님은 지금 마태복음5장에서 너희들은 세상에서 소금이다 해놓고는 소금을 어디에다가 강조를 더 많이 하느냐면 소금이 맛을 잃으면 이 말에 어디에 강조가 됩니까, 맛을 잃는다는 소금의 역할이 방부제역할을 한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방부제는 맛과는 관계가 없잖아요,
조미료역할이 주님이 더 강조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팔복의 사람이 되는 것은 조미료역할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성품을 우리가 가집니다, 그러면 이웃에서 보면 저 사람 보니까 내가 예수 믿고 싶어 조미료역할을 하는 겁니다,
저사람 보면 아주 내 삶이 살 것 같아 저 사람을 보면 왜 예수 믿는지 알겠어,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을 때는 우리 모두가 조미료역할을 하니까 우리 민족을 보세요, 비행기를 타면 고추장생각이 납니다,
고추장을 먹으면 음식 맛이 달라지는 겁니다, 우리 크리스천끼리 모였을 때 내가 조미료역할을 하는 겁니다, 저 사람을 보면 내가 우울한 마음으로 교회에 왔는데 내가 은혜로 힘을 받는 겁니다, 이게 너희들이 이 세상에서 소금이다 는 겁니다, 이렇게 팔복의 사람이 되면 조미료역할을 잘하는 사람이 그리스도의 모습입니다, 그리스도가 어디로 가시든지 이렇게 소금의 역할을 하셨습니다, 주님이 이렇게 소금의 역할을 할 때는 조미료역할을 하기 전에 먼저 하는 것이 소위 방부제역할입니다, 방부제역할은 생명을 보전시키는 섞어가는 것이 섞지 않게 하는 것이 소금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복음을 여기저기에 전해가지고 섞지 않게 하는 겁니다, 섞어가는 사람들에게 이게 전도와 선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끝나면 안 되는 겁니다, 우리가 나가서 전도와 선교로 끝나면 안 되고 그다음에 조미료역할을 해야 됩니다, 이 사람들이 주님을 더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가 소위 제자훈련을 시키는 겁니다, 그게 조미료역할을 하는 겁니다, 더 성숙하게 만드는 겁니다, 우리가 미얀마에 제자훈련 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조미료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 사람들도 복음이 뭔지 다 아는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하면 더욱 복음을 맛나게 만드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가,
복음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게 하고 복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하려면 사람이 변해야 된다는 겁니다, 사람이 팔복의 사람으로 예수님의 모습으로 변해야 된다는 겁니다, 인격이 변해야 된다는 겁니다,
인격이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가 불행한 것은 예수믿는 사람들이 인격이 변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겁니다,
신학생들이나 심지어는 전도사님 목사님들을 보면 세상 사람들이 봐도 저 사람인격이 내가 볼 때 별것 아니라는 겁니다,
조미료의 역할을 못하는 겁니다,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알고 아무리 성령 충만하다 해도 팔복의 인격 그리스도의 인격이 없는 사람은 소금의 역할을 못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고 손가락질을 받는 다는 겁니다, 이것보다 한 단계 더 나가서 아까 제가 너희들은 세상 할 때 영어로 게(ge)라는 것은 경작지 추수장입니다, 너희들이 소금이다 할 때는 소금이 그냥 맛만 내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부패를 방지하고 맛만 내고 끝나는 게 아니고 소금이 사람을 살리는 역할 예수님도 죽으셨다가 살리는 역할 아닙니까, 이것이 경작지에 그래서 추수 장은 의미가 세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맛을 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들에게 소금의 역할을 하는 겁니다, 이 세상에서 소금이다 할 때는 너희들은 이 세상에서 소금의 역할을 하는데 경작지에서 추수 장에서 소금의 역할을 하는데 어떤 역할을 하느냐면 첫째 맛을 네게 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조미료역할을 먼저 하는 겁니다,
조미료역할을 하기 전에 먼저 부패를 방지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전도해서 주님 앞에 끌어오는 역할을 합니다,
부패된 사람을 부패하지 않게 이쪽으로 끌어와서 소금으로 절어놓는 겁니다, 두 번째 그 사람이 조미료역할을 해가지고 맛있게 만들어주는 겁니다, 소위 제자훈련입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로 비료역할을 하는 겁니다, 성장케 해주는 역할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소금이 녹아버렸으니까 이웃이 살아나게 하는 역할입니다, 계속해서 생명을 주고 힘을 주고 그것이 소금의 역할 중에서 소금의 농도를 항상 밸런스를 맞추어주는 겁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너희들이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이렇게 써놓았는데 이것을 원어를 보면 현재완료형으로 쓰여 있습니다,
미래형이 아닙니다,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이렇게 가정 형으로 써놓지 않고 현재완료형으로 써놓았습니다, 현재완료형이라는 말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과거부터 소금의 기능을 계속해서 그런 생활을 계속해오는 계속성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소금의 생활이 어떤 한 순간에 하는 것이 아니고 계속 이 생활을 해서 주님이 오실 때까지 우리 삶속에서 대입하는 겁니다,
그래서 현재완료형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는 팔복의 사람들이 되어야 되는데 되어야 되는 너희들은 추수 경작지에서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는 겁니다, 주님이 이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약에 너희들이 소금이 그 맛을 잃어버리면 지금 소금의 맛을 잃어버린 기독교인들 중에서90%가 맛을 잃어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은 90%의 기독교인들에게는 해당이 안 되는 말입니다
과거2000년 기독교역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수의 팔복의 인격으로 변해서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그냥 인격만 주님을 닮는 것이 아니고 이제는 소금의 역할까지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이 그랬습니다,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그러니까 사람들에게 밟힌다, 는 겁니다, 왜냐면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무용지물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쓰실 수 없다는 겁니다, 조금 있으면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복음농사에 무용지물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와서 밟는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마귀들이 와서 그 사람 데리고 논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지만 이 복음농사에 주님이 이 복음농사가 다 되면 주님이 재림해 오시는데 이 복음농사에서 추수의 열매를 맺게 하는 분들이 이분들이거든요 그래서 주님이 그랬습니다,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 받으신다,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너희들이 내 제자가 되리라
여기16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목적은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데 영광 돌리려면 하나님아버지가 영광을 받으시려면 영광 받는 다는 말은 쉬운 말로 표현하면 뭐냐면 하나님이 만족하게 하시는 겁니다, 기분좋아하시는 겁니다, 그게 영광 받으신다고 그러시는 겁니다, 왜냐면 그분의 뜻이 인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통해서 암혹에 들어가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뽑아오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숫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예수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자기백성을 저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 아닙니까,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다 할 수 있지만 우리에게 그 일을 이렇게 넘겨주는 겁니다, 한번 너희들이 해라 그래서 우리가 그 명령을 받아서 하는 겁니다, 그런데 너희들이 하려면 나와 심정이 같아야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나와 열람이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성품이 내 속에 들어가 있어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내가 되지 않고는 이 일을 못한다는 겁니다, 우리가 그런 사람들이 되었을 때 하나님아버지가 나를 보고는 기분 좋다, 참으로 예쁘구나,
이렇게 하실 텐데 그 말이 나를 통해서 영광 받으신다, 그러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제자라고 그러는 겁니다, 다시 여쭈어 보겠습니다,
제자의 요건이 무엇입니까, 기본요건이 팔복에 나오는 성품으로 내가 변화를 받아야 되는 겁니다, 제자의 기본요건이 인격이 예수그리스도의 인격으로 변화를 받아야 되는 겁니다, 이부분은 아주 대단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렇게 소금이 된 다음에 너희는 이 세상에 빛이라는 겁니다,
이 빛은 소금과 다릅니다, 그다음에 빛을 말할 때 세상은 또 다릅니다,
이것은 코스모스(cosmos)라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이곳은 공중과 우주입니다, 이곳은 마귀다 지배하고 있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12장31절에 마귀를 뭐라고 말씀하였냐면 이 세상임금이라고 그랬는데 그 때 첫 번째 하늘과 두 번째 하늘을 지배하고 있는 코스모스(cosmos)에 임금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보고 너희들은 이 세상의 빛이라는 겁니다, 이제 레벨을 우주로 올라갔습니다,
이때 까지 소금으로 땅에 이야기를 했는데 우주로 올라갔습니다,
이 우주는 소위 사탄이 루시퍼가 사탄이고 그 밑에 계급사회입니다
마귀들이 짜악 있는데 마귀들도 엄청난 계급사회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아홉 가지의 계급이 있습니다,
이 악령의 세계도 계급사회여서 이 마귀들이 공중을 우주를 다 지배하고 있고 그리고는 사람의 몸속에 들어와서 서식하는 놈을 우리가 뭐라고 그럽니까, 귀신이라고 그럽니다, 영계가 이렇게 있는데 코스모스(cosmos)할 때는 마귀세력을 대항해서 빛의 역할을 하는 분들입니다
오늘날 새로운 단어가 있는데 이걸 지역마귀라 그럽니다,
영적전쟁이라는 책을 보면 다 나오는 말들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복음화를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되느냐면 이 지구 위 공중에 우주에 깔려있는 악령의 군사들을 조명해보면서 이놈들이 어떻게 배치되어 있느냐 입니다, 배치된 배치도를 만들어 놓습니다,
그래서 각 지역마다 7사단8사단 맹호사단 이렇게 사단이 다 다른 식으로 사단이 다 다르게 있는 겁니다, 영계의 배치도를 보면 그래서 이번에 북인도에 지진 났는데 왜 지진 났는지 아십니까,
그 지역이 인도에서 가장 기독교를 핍박하는 지역입니다,
그놈들이 교회17개를 얼마 전에 그놈들이 부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크리스천들이 거기서 발을 딛지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화가 나셔서 한번 손을 보신 겁니다,
그쪽에 우리 크리스천들이 들어가면 굉장히 어렵습니다,
특히 이번에 완전히 파괴된 도시하나 있잖아요,
그 도시에서 그랬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벌을 받았다고 컴퓨터에 이메일이 막 날아옵니다, 왜냐면 인도 그쪽지역은 힌두교를 숭상하는 다신교를 숭상하는 귀신들이 진을 치고 있는 곳이거든요 거기에 우리기독교인들이 들어가면 굉장히 힘든 겁니다,
천사들이 우리를 보호하지 않으면 중국에는 용이 특별한 공산당귀신들이 그런 마귀새끼들이 중국에 지역 지역마다 배치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가서 이놈의 새끼들 물러나라 그러면 이놈들이 움직이는 게 보이는 겁니다, 한국에 있는 지역마귀들은 이제는 큰 마귀들은 아닙니다,
하도 미사일을 쏘아 올리니까 그렇지만 이놈들의 주특기가 뭐냐면 이간질시키고 질투심을 유발하고 분리시키는 이 마귀군대가 한국반도에 버티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그래서 대한예수교장로회가150개가 있습니다,
서로가 자꾸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간질시키고 싸움을 시키고 연합을 못하게 하는 겁니다, 이렇게 각 지역마다 민족마다 필리핀 같은 곳은 거기는 가톨릭나라인데 가톨릭의 교리를 완전히 미신 화시켜버렸습니다,
그런 마귀의 부대들이 진을 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날도 미극을 중심으로 해서 미국과 캐나다에 영적전쟁을 위해서 지역마귀들을 쫓아내는 기도만하는 기도그룹이 200백만 명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기도 많이 한다고 그러지만 비교도 안 됩니다,
그 사람들은 다른 것은 안 합니다 하나님 우리가정에 복 주세요,
우리아이 수능 붙게 해주세요, 그런 기도하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들은 인도에 있는 힌두의 더러운 지역마귀들아 내가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 그러고 앉아 있습니다, 이 세계를 쥐고서 흔드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200백만 명이 있습니다,
이렇게 공중에 있는 공중권세를 잡은 자들은 민족성에 따라서 그 나라의 문화에 따라서 민속종교에 따라서 지배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코스모스(cosmos)에는 두 가지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고 있고 그다음에 마귀의 자녀들이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빛의 자녀들에 의해서 마귀의 자녀들이 해방을 당해가지고 우리가 빛의 자녀들이 된 겁니다, 코스모스(cosmos)안에서 전투가 항상 일어나지 않습니까, 그래서 빛의 자녀들이 마귀의 자녀들을 빼앗아 오는 겁니다,
이게 영적전투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법적으로 족보가 바뀌었습니다, 법적으로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법적으로 등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그런데 윤리적으로 아직도 옛날 마귀의 자녀들이 가지고 있던 성품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겁니다, 윤리성은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완전히 성품까지 하나님의 자녀로 갈 때 그것을 성화된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예수님으로 닮아간다 그런데 아까 말했지만80%-90%정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직도 법적인 지위는 바뀌었는데 윤리적으로 모든 부분이 아직도 마귀 적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의 편지들은 다 그것 때문에 쓴 겁니다,
각 교회에다가 너희들은 법적으로는 지위가 바뀌었지만 왜 삶이 이러느냐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마귀의 성품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겁니다,
가치관이나 미래관이나 세계관이나 물질관이나 가족관이나 자녀관이나 모든 것이 다 이 세상중심관입니다, 내세 중심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법적지위가 바뀌었지만 그기에 대한 감격이 없습니다, 감사가 없습니다, 그것도 깊은 감사와 깊은 감격이 없는 겁니다,
법적지위가 바뀌었는데도 이게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마귀의 자녀들이 이 사람들을 딱 보면 구별의식을 가지지 못하는 겁니다, 구별성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귀의 도구로 마음대로 사용 받는 겁니다,
법적으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제가 예화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한 가정에 아들이 있는데 그 아들이 법적으로는 누구의 아들입니까 김철수 집에 아들입니다, 김철수가 아버지입니다
그런데 이아들이 법적으로는 철수의 아들이지만 항상 옆집을 드나드는 겁니다, 옆집은 박철수씨 집입니다, 그래서 박철수씨의 말을 듣고 박철수 집에 가서 밥 먹고 그분이 시키는 대로 일하고 그리고 그분과 더 가까운 겁니다,
그러니까 김철수씨는 내 아들이지만 전혀 관계가 없는 겁니다,
법적으로 등록만 그렇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성품도 김철수씨 성품이 아닌 박철수씨 성품입니다,
그러면 누구의 도구가 되는 겁니까, 박철수씨가 야 너 나가서 물 좀 떠와라 나가서 농사 좀 지어라 운전해서 시장가서 뭘 조금 사와라 하면 박철수씨 말만 듣는 겁니다, 김철수씨 말을 안 듣는 겁니다,
잠은 와서 자는데 윤리적으로 마귀 집에 속에 있는 겁니다,
법적으로는 하나님의 백성이지만 친아버지인 김철수씨가 이아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박철수씨는 이아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 이런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데 마귀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80-90%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쓰실 수가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마귀의 마음이 가득 차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영광체인 빛이 발산되지가 않는 겁니다, 성품이 마귀의 성품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주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너희들이 이 세상에 빛이라 할 때는 영적싸움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세상은 어디라고 그랬습니까,
코스모스(cosmos) 영계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마귀가 주인이 되고 있는 우주 이쪽을 보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놈들이 여기에 주인인데 당분간 내가 그렇게 허락해놓았는데 너희들이 그놈들에게 가서 빛을 발해야 되는데 빛만 발하면 그대로 도망가는 놈들입니다 그러면 누가 더 셉니까, 우리가 더 센 겁니다,
그런데 빛을 받을만한 빛을 가질 만한 그릇이 준비가 안 되었다는 겁니다, 팔복의 사람은 빛을 발하는 그릇을 이야기해주는 겁니다,
팔복의 사람이 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겁니다,
내가 능력자가 되느냐 안 되느냐는 거기에 팔복의 사람이 되느냐 안 되느냐 입니다, 주님의 성품이 나에게 매일 매일 올 때 주님의 성품이 오면 마귀의 성품은 상대적으로 나가게 되어 있잖습니까,
그리고 주님의 성품이 내속에 이렇게 계시니까 내가 점점 점 영적으로 더 소위 영광체로 밝아지는 겁니다, 사람의 눈으로 봐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저분이 얼굴빛이 달라지고 저분이 말하는 게 달라지고 눈빛이 달라진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나이는 점점 먹어 가는데 이 사람이 점점 달라지는 겁니다,
이 빛이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마음이 능력의 정도가 어느 정도에 따라서 달라지느냐면 마음의 사이즈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얼마냐 큰 그릇을 가지고 있느냐 제가 지난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릇의 사이즈는 깊이만이 아닙니다, 높이 넓이 길이기 큰 그릇을 내가 만들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엄청나게 크시기 때문에 그 마음을 달라고 내가 간구하는 겁니다, 이제까지는 내가 열 사람만 가슴에 안을 수가 있었는데 앞으로는 스무 사람을 안을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정말 밥맛없는 사람도 안을 수 있게 해주세요,
나를 그냥 씹는 사람도 안을 수 있게 해주세요,
이런 마음을 자꾸 간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보면 내 속에 있는 못 참는 마음을 뽑아주세요 성령님이시여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나에게 임하도록 보좌의 기도를 해가지고 그 놈을 뽑아내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보좌의 기도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우리같이 선교하는 사람은 내 민족만을 다루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우리가 지금 여기에 열 나라의 민족이 같이 생활하잖아요,
얼마나 힘이 듭니까, 우리 각자나라의 다른 사람들과 같이 생활하기 때문에 한민족만 다르더라도 예를 들어서 경상도사람 전라도사람 강원도사람 제주도사람 도가 다른 사람들을 모아놓아도 그것도 힘이 듭니다,
다 성품이 다르기 때문에 나라가 다른 사람은 더 힘듭니다,
우리는 그릇이 커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다 안아주는 특히 선교하는 사람들은 그릇이 커야합니다, 미얀마 가서는 미얀마음식 마음대로 먹고 미얀마사람을 사랑해주고 인도 가서는 인도사람을 사랑해주고 중국 가서는 중국 사람을 사랑해주고 이것이 그냥 팔방미인으로 그릇이 왜냐면 예수님이 다 안고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마음으로 닮아가려면 이렇게 우리같이 선교하는 사람은 마음을 늘 펴야 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윤리적으로 마귀의 영향권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옆집에 가서 옆집 아저씨와 주로 사는 사람들이 본집에 와가지고 본적지가 소속된 본집주인과 관계성을 다시 회복해야 되잖아요, 회복하는 방법은 팔복의 사람이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성품으로 성화되는 겁니다,
예수님의 성품으로 내가 매일매일 닮아가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소금의 역할이 가능하게 되고 빛의 역할이 가능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옆집에 지금 법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지위가 바뀌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겁니다, 그기에 가서 애들아 이제 우리 집에 와라 그리고 가서 전도하고 그곳이 만약에 인도사람이면 선교하고 그것을 우리가 할 수 있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그분들을 데리고 와가지고는 그분들을 영적으로 자라나게 하는 일 이렇게 하면 본집주인이 기분좋아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하나님아버지가 영광 받으신다는 겁니다,
간단한 이론입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14절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너희들이 세상에 빛이 되면 빛이 발산되면 그리고는 집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비친다는 겁니다, 어두운의 영이 우리가 빛을 비추면 어두움의 영이 피할 곳을 잃어버리는 겁니다, 지금 오늘날 우리에게 이렇게 닥쳐있는 어두움의 영이 어디에 있느냐면 북위10도와북위40도안에 있는 10/40창이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여기에 어두움의 영들이 가득 차있는 겁니다,
소위 영적전쟁을 하는 분들은 여기에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거든요,
그쪽을 향해서 그놈들을 쫓아내는 겁니다,
우리가 빛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살고 있는 일부의 학생들을 우리학교에 보내준 겁니다, 여기 우리 신학교에 그 사람들이 와 있는 겁니다, 이 사람들을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서 전투장에 보내야 됩니까,
다시 말하면 쉬운 말로 말하면 팔복의 사람으로 우리가 만들어 주어야 되는 겁니다, 이게 우리학교의 존재목적입니다 이 사람들은 복음을 다 아는 사람들입니다, 법적으로 이미 위치는 다 바뀐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팔복의 종들로 훈련시키고 있는 겁니다,
지식만가지고는 안 됩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이 우리 속에 나타나서 이들에게 그대로 전위되는 겁니다, 전위시켜주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그 일을 하고 있잖습니까, 속상할 때는 어떤 때는 다 던지고 다 보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또 참고 또 참고 또 사랑해주고. 사랑해주고 그래서 애들이 많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이런 학생들을 우리가 영적군사로 만들어서 보내는데 어떻게 보내느냐면 팔복의 사람으로 만들어서 보내는 것이 우리의 과제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도 그렇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신학만 공부시켜서 보내면 안 됩니다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변해서 보내주어야 됩니다, 신학은 몰라도 괜찮습니다, 안 그러면 복음을 많이 전했지만 열매가 없는 겁니다, 안 그러면 상급이 없는 겁니다,
팔복의 사람이 아닌 사람이 설교 잘하는 목사님들 많습니다,
전도 잘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유명한 신학자들 많습니다,
유명한 목사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 성품이 아닌 사람은 자기영광을 위해서 자기이익을 위해서 자기만족을 위해서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미 상을 받았다고 6장에 보면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명하다 그래서 그 사람 따라다니면 안 됩니다 과연 저 사람이 그리스도의 모습이 있느냐 팔복의 성품이 있느냐 안 그러면 평생 주님의 일을 했지만 나중에 상급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보실 때 영광을 내가 너를 위해서 받지 않고 너가 나 대신에 영광을 받는구나, 그러시는 겁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한 가지 간증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제가 몇 년 전에 어느 교회에 가서 부흥회를 하는데 어떤 여자 분이 제 관심에 자꾸 들어오는 겁니다, 제가 주님께 기도하면서 주님 저분이 누군데 이렇게 제 관심에 들어옵니까, 하니까 저분이 이 교회에 오른팔이다 주님이 제게 그러시는 겁니다, 그래서 예배 끝난 다음에 목사님께 제가 여쭈어 보았습니다, 저기 앉아 계시는 저분이 목사님교회에 오른팔역할을 합니까,
하니까 목사님이 아니라는 겁니다, 자기교인도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입장이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자기교인도 아니라면 그러면 이 여자 분이 여기에 왜 왔습니까,
이 여자 분이 우리나라에서 아주 유명한 교회에 핵심 멤버로 구역장역할을 하는 분인데 바로 자기교회 밑에서 장사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집회가 있다니까 가끔 참석하고 새벽기도도 가끔 오고 그런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집회가 있다니까 왔네요,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주님이 나에게 그분이야기를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 자매를 한번 저한데 불려주십시오 그래서 그 자매가 왔습니다, 와서 이 이야기 저 이야기하다가 당신은 아마 교회를 옮겨야 되지 않을 까 생각이 됩니다, 이 교회에 와서 목사님을 도와주셔야 되겠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저는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자기는 왜냐면 자기가 다니는 교회에 목사님을 통해서 은혜를 많이 받았고 그다음에 그 목사님이 우리나라에서도 아주 이름 있는 목사님이시고 그렇기 때문에 자기는 의리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자기는 떠날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러냐고 그렇지만 한번 기도해보세요, 그랬습니다,
그러고 한 달 정도 있다가 그 교회 목사님이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뭐라고 그러느냐면 목사님 주일예배설교를 교인들이 목사님설교를 듣고 싶어 하는데 주일예배설교를 와서 해주십시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좋다면서 제가 주일예배설교하려 가서 설교하러 단위에 올라가서 서니까 그 여자가 저기 또 앉아있습니다, 그래서 제게 아하 저 여자가 교회를 옮긴 줄 알았습니다, 주일예배에 앉아 있으니까 그래서 예배 끝난 다음에 그 여자를 만나려고 하니까 벌써 없어 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목사님께 여쭈어 봤습니다, 그 여자 분 이교회로 옮겼습니까, 그러니까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데 주일예배에 앉아 계십니까,
그랬더니 자기도 모르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여자 분을 이곳으로 모시고 오십시오, 그랬더니 사람을 시켜서 그 여자 분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 여자 분과 나와 둘이만 앉았습니다,
어떻게 된 겁니까 오늘 주일예배에 어떻게 이 교회에 나오게 된 겁니까,
자기도 모르게 성령님이 인도해서 왔다는 겁니다,
목사님이 오실 줄 모르고 왔다는 겁니다, 그러냐고 그러면서 교회를 옮길 마음이 없느냐고 그 여자에게 제가 독촉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여자 분이 나를 보더니 막 우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왜 우느냐고 그랬더니 목사님 제가 할 말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뭐냐고 그랬더니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가기가 이 문제 때문에 기도를 하고 하는데 예수님이 자기한데 나타나셨는데 옆에 보니까 이 교회목사님 오른 팔이 없는 겁니다,
그러면서 네가 이 교회목사님 오른 팔 되라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 제가 이 교회로 옮겨오면 우리 본 교회는 어떻게 하고 우리 목사님은 어떻게 합니까, 이렇게 물어 보았답니다 그랬더니 주님이 하시는 말씀이 너 본 교회 목사님은 이미 내 이름으로 영광을 다 받았다는 겁니다, 나는 그 사람 이미 내 카타고리에서 빠졌다,
구원이 없다는 그런 이야기는 아인 것 같습니다,
상급에서 이미 내 이름으로 영광을 다 받았다는 겁니다,
너는 왜 그 사람을 따르느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여자가 그것 때문에 우는 겁니다,
자기가 그렇게 좋아했던 목사님이 그분 때문에 자기가 주님을 만났고 성장했는데 주님이 그런 말을 할 때 아픔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자기가 존경하는 분인데 자기가 직접 주님께 들은 겁니다,
그래서 그러면 지금 옮겨도 되겠네, 하니까 목사님 저 두려워요 교회 옮기는 것이 두렵다는 겁니다,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한다 하면서 내 영광을 위해서 하다보면 자칫하면 실큰 주님의 일을 해놓고 나중에 가서 네가 누군지 모르겠다, 이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5장6장7장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주님께서 심각하게 다루십니다,
그래서 복 있는 자는 모래위에 집을 지은 게 아니고 반석위에 지었다 그러지 않습니까, 주님께서 마지막16절에 말씀하시는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이 착한 행실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마음입니다
그리고는 예수가 누구신가를 비치는 겁니다,
이런 문장은 명령형입니다 그렇게 하라 그랬습니다,
너희 착한 행실 너희 성품 속에서 나오는 그리스도 속에서 나오는 빛이 비쳐 나오는 겁니다, 어두움이 물려가는 겁니다, 미 전도지역에 마귀세력들이 쫓겨나가는 겁니다, 이들을 우리가 양육시키는 겁니다,
제자 화 시키는 겁니다, 이것이 착한 행실입니다,
이럴 때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통해서 영광 받는다, 나 기분 좋다,
흡족하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이리와라 내가 너에게 상급 줄게 그리고는 내가 너에게 높은 계급을 줄게 너는 이제부터 영원히 너는 나와 같이 이 뭇 백성들을 다스리는 자가 될 거다, 이 비전이 있는 겁니다,
우리 모두가 이 비전을 가지고 주님을 섬겼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아멘,
'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 > 마태복음5장6장7장 강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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