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서17권 개관 22강, 유월절 어린양 예수(1)(출12:1-14)
오늘이 성탄 바로 전날입니다 우리가 왜 성탄절이 변질이 되어왔는가에 대해서 의문이 생기지 않습니까, 그리고 왜 크리스천들이 이렇게 변질된 성탄에 동조하고 있는가, 안 그러면 방관을 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이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특히 성탄에 대한 가장 핵심메시지인
예수님에 관한 메시지가 약하여졌거나 또는 변질되었거나 여기에 대해서 바로잡으려고 하는 지도도 이제는 수수의 분들만 있지 대부분의 교회가 변질된 성탄절 모습그대로 성탄절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타종교분들도 성탄절을 같이 기념하여주고 축하합니다,
라는 메시지까지 보내고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입장은 성탄절이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외쳐야 되는데 외치는 그자체가 주변 사람들에게 그렇게 달가운 사람의 입장이 되지 못하고 당신은 왜 그렇게 보수주의자냐 안 그러면 꽉 막혔구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라는 이러한 비난을 받는 대상이 우리가 지금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번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구약의 선지 서들을 공부하면서 구약에 나타나는 이 모든 구약의 역사는 신약의 기독교의 모습이고 교회의 모습이고 크리스천들의 모습이라고 이렇게 거울로 보여주었다는 메시지를 우리가 끊임없이 해왔습니다,
신약에서 말하는 삼위일체와 기독론 이 부분이 가장 기독교에서는 핵심 되는 가르침인데 그 가르침을 구약에서 그림자의 모습으로 할 때 어디에서 이 모습을 정확하게 가르쳐 주었습니까,
예수님의 정체성을 구약의 역사 속에서 가장 큰 역사 속에서의 가르침이 출애굽사건입니다 이것은 아주 대단한 이스라엘의 역사사건인데 출애굽사건을 언제부터 준비를 했습니까,
아브라함을 부른 그때부터 구체적으로 준비하신 겁니다,
주전2000년에 아브라함을 불렸을 때 출애굽사건을 어떻게 준비하였냐면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계약을 하셨습니다,
계약이 창세기15장13절에서16절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알다시피 아브라함이 헤브론에 있을 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셨습니다,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14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5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16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다 이 말씀을 하였을 때는 아브라함은 자녀가 없었습니다, 자녀가 없었는데 네 자손이 하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아브라함이 여기에 대해서 일언반구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아브라함의 입을 봉해버렸던 것 같습니다,
이 말씀이 구약의 아주 중추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왜 기독교가 이렇게 변질되어 있는데도 예수님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에 방치하시는가, 성탄절을 제대로 지키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지 않고 기독교까지도 이렇게 비 기독교인들과 같은 모습으로 성탄절을 지키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지금 제가 찾으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그러면 답이 우리가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큰 그림 속에서 이 일이 일어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아브라함잌 커버넌트(Abrahamic Covernant)라 그럽니다,
커버넌트(Covernant)라는 말은 법적 용어인데 계약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과의 계약이다 이것을 전문가들은 아브라함(Abraham) 에다가 ic를 붙여가지고 아브라함잌 커버넌트(Abrahamic Covernant)이런 말을 씁니다, 여러분들은 알 필요가 없지만 한국말로는 아브라함과의 계약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계약이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 때가서 이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야곱 때 이 계약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는데 야곱도 몰랐습니다,
분명히 이 계약을 아브라함에게 세 번하시고 이삭에게 한번하시고 또 야곱에게도 한번 하셨습니다, 그런데 야곱도 이 계약을 몰랐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어떻게 3번 하였냐면 아까 창세기15장13절에서16절에 두 번째는 창세기18장18절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삭을 바치고서는 창세기22장17절18절에서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똑같은 말씀을 이렇게 3번을 하시고 그 다음에 이삭에게 창세기26장4절에 이삭에게 또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똑같이 그 아들야곱에게 말씀하신 게 창세기28장14절에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야곱에게도 말씀하셨거든요 이것이400년을 구체적으로 노예생활이라고 말하지 않고 말씀을 이렇게 하셨습니다,
이런 것을 아브라함과의 계약 야곱과의 계약이라고 합니다,
그다음에 야곱의11번째 아들 요셉이 팔려가는 사건입니다 요셉이 팔리는 사건을 통해서 요셉이 애굽으로 내려가서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었잖아요,
그럴 때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을 이방나라로 내려 보내게 되잖아요, 그 내려 보내는 일을 요셉 때 하신 겁니다,
요셉을 먼저 내려 보내고 또 어떤 사건이 있었냐면 이스라엘 땅에 기근을 일으키시고 그러니까 이 기근도 모든 기후변화 사회적인 상황변화도 다 하나님이 어떤 계획을 하시려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간접적으로 만들어내는 일들입니다 우리기독교인들의 시각이 예수님 중심 시각을 가질 때 이렇게 우리가 소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근이 왜 일어났느냐면 이런 큰 그린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일어나는구나,
그런데 민족이동을 시키거나 지금도 가난한 나라에 기근이나 기타 등등 어려움 때문에 민족을 강제로 이동시키잖아요,
똑같이 전쟁을 통해서도 민족을 이동시키고 또 우리민족도 일제 강점기 때 민족일부를 만주 쪽으로 이동시키시고 그게 다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연해주 쪽으로도 이동시키시고 그래서 연해주 쪽에서 중앙아시아 쪽으로 우리민족을 강제로 이동시키시고 그러니까 하나님의 큰 그림 속에서
이때만 해도 1937년입니다, 스탈린 때 고려인들을 중앙아시아 쪽으로 이동시킨 때가 1937년인데 이동당하는 그분들에게는 상당한 아픔이지만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악한 왕인 스탈린을 사용하셔가지고 우리민족을 이동을 시켰습니다, 그래가지고 1937년에서1987년88년이니까
50년 후 희년입니다, 50년 후에 소련을 개방시키면서 우리 한국말을 하는 선교사들이 처음에는 남한 땅에서는 못 들어갔습니다,
미주교포들이 미국의 시민권을 가지고 캐나다의 시민권을 가지고 제일먼저 들어갔습니다, 그럴 때 고려인들을 만나게 되어가지고 고려인들을 통해서 소련이 개방하면서 소련기독교가 개신교가 다시 살아나는 역사가 우리민족을 통해서 일어났습니다, 이일을 준비하시기 위해서 주님께서50년 전에 고려인들을 그쪽으로 이동시키시고 그 전에 이미 연해주로 이주시키시고 그러니까 큰 민족이동의 일들을 보면 그 속에 깔려있는 게 있습니다,
똑같이 남북전쟁이 발발하면서 북한의 기독교인들150만 명이 남쪽으로 넘어왔습니다, 그래서 북한 분들이 독립 후에도 공산당 때문에 이주했지만 전쟁이 일어나면서 더 많이 이주하면서 남한의 교회와 기독교와 경제계까지도 큰 공헌을 하게 한 것이 북한 분들입니다,
정주영씨나 많은 사업가들 또 교육계 교계에 우리 교회 성도들 중에서도 그 후손들이 많이 앉아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이 우리민족을 옮기시고 계시고 그 후에 또 이민을 보내서 전 세계에 우리민족이 약700만 가까이 디아스포라로 지금 나가있고 이런 일들을 보면 이게 다 주님의 뜻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까, 똑같이 요셉도 이것을 깨닫고 자기형제들에게 하신 말씀이 뭡니까 요셉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내가 이 땅에 와서 이렇게 지금 살고 있고 이런 것이지 형제들의 잘못이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성령님이 그분의 마음을 열어가지고 이 시각을 다 보게 한 겁니다,
희미하나마 이 시각을 보게 한 겁니다, 하나님이 특별한 뜻이 계셔서 이렇게 70명이나 되는 우리가족을 아버지까지 해서 다 이렇게 애굽 땅에 나그네로 이렇게 내려 보내셨구나, 라는 이 믿음 그리고는 예언대로400년 동안 노예생활을 하게 하시고 그리고는 우리가 알다시피 성서에서 노예생활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첫 번째 구약의 애굽이라는 나라는 신약에서 소위 사탄이 지배하는 이 세상을 애굽으로 상징했고 그리고 애굽 왕은 사탄을 상징하고 그리고 애굽 백성은 사탄의 자녀들로 수자가 훨씬 많고 힘이 있고 권력이 있고 돈이 있고 모든 기득권을 다 가진 분들이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그 땅에 하나님의 선택한 자녀들을 노예로400년 동안 던져버린 겁니다,
이런 하나님의 선택한 자녀들인데 이분들은 아직도 출애굽 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우리가 장차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들 이렇게 우리가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400년 동안 노예 생활하다가 때가 되어서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신 겁니다, 모세를 불려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시키는 일인데 모세는 우리 크리스천들로 상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전도해서 구원시키는 하나의 대표적인 사람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모세에게 명령할 때 우리가 다 공부했지만 다시 하면 애굽 왕 사탄 앞에 9가지 기적을 일으키게 했습니다,
그 기적을 바로 왕이 처음에는 두려워 하다가 나중에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을 해방시키지 않았습니다,
그 9가지 기적은 무엇을 상징하느냐면 예수님의 보혈이 없는 기적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없는 모든 종교행위들 또는 예배행위들 이런 것들은 아무리 기적이 일어나고 놀랄만한 일들이 있어도 이것은 사탄이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놓아주지 않는다,
라는 상징적인 가르침이 그기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반듯이 열 번째 기적인 유월절 어린양의 보혈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 외에는 하나님의 자녀가 사탄의 손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찬송가에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하는 찬송가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 밖에는 없다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예수님의 보혈 밖에는 없다 그래서 저도 가끔 혼자서 가만히 앉아서 예수님의 보혈 밖에는 없다고 이렇게 묵상을 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내가 간구하는 겁니다, 나의 원죄나 나의 잡음 죄를 씻어주는 그러한 파워는 예수님의 보혈 밖에는 없다는 겁니다,
이걸 예수님의 보혈을 자꾸 묵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보혈의 원죄를 씻으심과 잡음 죄를 씻으시는 그 능력이 오늘도 나에게 임하기를 기대합니다, 하면서 예수님의 보혈 밖에는 없네,
이게 유월절사건입니다, 그래서 유월절사건을 말씀하실 때 출애굽기12장에 더 패스오버 페스티벌(The Passover festival)또는 피스터 오버 패스오버(fest of Passover)그러면 한국말로 유월절 이렇게 번역을 하였습니다,
절기라는 게 잔치라는 소리입니다 여기에 보면 중요한 가르침이12장1절에서 부터14절까지 굉장히 중요한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여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뭐가 숨겨져 있느냐면 우리가 공부를 많이 했고 평소에도 제가 자주 말씀드렸지만 간단하게 다시 정리하면12장1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2이 달을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이때2절이 굉장히 중요한 절입니다,
2절이 성경전체에 영향을 주는 절입니다,
지금 이날이 어느 날이냐면 이때 이스라엘사람들이 지켜왔던 달력이 있습니다, 그 달력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민력이라고 그럽니다,
이 날이 어느 날이냐면 민력으로7월1일 날입니다,
유월절사건이 일어나는 이날이 민력으로7월1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호와께서는 예수님이 모세와 아론에게 지금 명령하시는 겁니다, 이7월1일을 이제는 새로 만든 달력에1월1일로 하라는 겁니다,
달력을 바꾸어가지고 그래서 2절 이때부터 유대인 역사에서 달력이 또 하나가 생겨나는 겁니다, 그 달력이 뭐냐면 그것을 성력이라고 그럽니다,
홀리 카렌다(Holly Calendar)라 그럽니다,
성력으로 1월1일로 만들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대부터 시작해서 이스라엘은 지금까지 달력이 두 개의 달려이 있습니다, 지금도 민력이 있고 그다음에 성력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력1월1일이 민력으로7월1일이 유월절 날입니다
그런데 성력으로1월1일이 유월절 날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유대달력에서 보면 유월절 이날부터 민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날부터 모든 성경에 나오는 날짜들이 성력에 의한 날짜들입니다
그런데 이전 다시 말하면 창세기1장1절부터 출애굽기11장까지의 날짜들이 있습니다, 그 날짜들은 민력에 의한 날짜들입니다 그러니까 두 날짜의 분기점이 출애굽기12장2절입니다, 우리가 그 전에도 잠깐 공부했지만 노아의 방주가 아라랏 산에 올라앉은 날짜를 성경에 기록해놓았습니다,
창세기8장4절에 보면 신기한 게 모세가 창세기를 기록할 때 성령님이 모세에게 날짜를 주었습니다, 노아의 방주가 4절에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그러니까 방주가 7월17일에 아라랏 산에 앉았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 달력은 무슨 달력입니까,
민력입니다 그리고 성력으로는1월17일입니다 1월17일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올라앉았는데 그러면 성력으로1월17일이 무슨 날인가면 이 날이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성력으로1월15일이 예수님이 죽으신 날입니다
유대달력으로14일 저녁은15일입니다,
그러니까 1월15일 아침9시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고 오후3시에 숨을 거두시고 17일에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니까 1월17일은 노아의 방주가 아라랏 산에 올라앉은 날과 같은 날입니다 그러니까 노아의 방주는 누구의 상징입니까 예수님의 상징입니다
그렇게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주신 겁니다,
이렇게 정확한 날짜를 이렇게 성서에서는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출애굽기12장2절이 달력을 바꾸는 절입니다,
그래서 성력으로1월1일인데 그다음에 3절4절을 보면 3너희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1월10일)에 너희 각자가 어린 양을 취할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4그 어린 양에 대하여 식구가 너무 적으면 그 집의 이웃과 함께 사람 수를 따라서 하나를 취하며 각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분량에 따라서 너희 어린 양을 계산할 것이며 다시 말하면 이 고기를 다 먹어야 되기 때문에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분량만큼 가족 숫자에 맞추어서 준비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5절이 중요합니다, 5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어린양의 세 가지 조건이 여기에 있습니다,
흠이 없고 일 년 된 것이고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6이 달 열나흗날까지 간직하였다가 다시 말하면1월1일에 잡아다가 1월14일까지 어린 양이나 염소를 간직하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해 질 때니까 어느 날 해질 때입니까,
여기 보면14일 해질 때니까15일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해 질 때라는 말이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해질 때 이스라엘회중이 그 양을 잡으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4일 동안 이 양을 그냥 가지고 있으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4일 동안 양을 왜 가지고 있느냐 물어보면 이 양이 3가지 조건에 맞나 안 맞나 점검하는 기간입니다
그래서 흠이 없고 감기 안 걸리고 피부병 없고 꼬리가 잘리지 않고 눈병이 없는 이런 걸 다 체크하는 기간이 4일 동안입니다
그다음에 동물의1년은 예수님의 나이30살 전후를 생각한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동물의 1년은 가장 비쌀 때입니다 그다음에 수컷으로 하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남자로 이 세상에 내려올 것을 이렇게 상징적으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조건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알다시피 이스라엘사람들이 그 후부터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신기하게도 말라기를 나중에 보겠지만 말라기에 제사장들이 너희들이 이 조건에 맞지 않게 양들도 그냥 다리 저는 것들 애꾸들 이런 것들이 돈이 많이 안 들고 아무데서나 잡아서 가져오면 되고 또 제사장들이 이런 식의 양들을 팔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변질된 모습을 보여주거든요,
이 모습이 지금 영적으로 신약의 교회들이 이런 모습일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기독론과 삼위일체론이 이렇게 변질될 것을 이것을 가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우리가 공부하는 이 예언서에도 이런 기초가 없으면 우리가 소화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니까 기독론의 중요성 삼위일체론의 중요성을 여기서 지금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1월10일 날에 주님이 직접 예루살렘에 들어간 그 주일을 종려주일이라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이 종려주일이1월10일 날이 되는 겁니다, 1월10일 날에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들어 가셨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나귀새끼를 타고 우리가 나중에 보겠지만 스가랴9장9절에 스가랴에게500년 전에 이미 알려준 겁니다,
스가랴에게 말하기를 이 예수님이 나귀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갈 것을 그 말씀을 그대로 이루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지금1월10일 날에 나귀새끼니까 사람이 탈 수 있는 가장 순수한 놈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고난주일에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것은 닷새 있다가1월15일에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그래서 예수님이 동물의 모습으로 죽으시기 위해서 네 발 달린 동물을 타신 겁니다,
그러니까 천지창조를 하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만유의 주가 되시는 이분이 사람이 되셔가지고 동물 화되셔가지고 이 동물위에 올라타시고는 겸손히 들어가시는 장면입니다 왜냐면 창세전에 이렇게 하실 것을 다 미리 예비하셨기 때문에 그래서 이분이 들어가셔서 그래서 우리가 종려주일을 지키잖아요, 그래서 월화수목 이 4일 동안 예수님이 죄가 있으신 분인가 죄가 없으신 분인가를 점검을 받았습니다,
똑같이 어린양이 4일 동안 점검받는 것과 같이 그러니까 점검받으려면 몇 가지 조건을 점검받아야 됩니까, 이분이 흠이 없는 분이신가 죄가 없으신 분이신가 이분이 일 년 된 수컷신가 중요한 것은 죄가 있는 분인가 없는 분인가 입니다, 그런데 기가 막히게 이 4일 동안 예수님이 점검받으시는 모습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죄가 없으신 분이시다,
라고 말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우연이 아니고 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첫 번째 빌라도의 아내가 예수님이 죄가 없으시다, 라고 그랬습니다,
마태복음27장19절에서 그다음에 빌라도도 마태복음27장24절에서 그다음에 대제사장도 마가복음14장55절에서 그다음에 백부장이 누가복음23장47절에서 그다음에 무리들이 누가복음23장48절에서 또 강도가 누가복음23장40절에서 마지막 일곱 번째로 가룟 유다가 마태복음27장4절에서 몇 명입니까
정확하게 일곱 명입니다, 일곱 명이 예수님이 죄가 없으신 분이라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유월절 사건을 성취하시기 위해서입니다,
4일 동안 어린양을 잘 점검하라는 겁니다, 이것을 꼭 예수님도 1월10일에 예루살렘에 들어오셔서 그 후4일 동안 점검을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5장7절에 예수님을 유월절 어린양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바울이 고린도후서5장21절에 죄 없으신 분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전서1장19절에 점이 없는 어린양의 피라고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사도행전20장28절에는 예수님의 피로 사신 교회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교회와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의 피로 인하여 우리가 영생을 얻은 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애굽 이 사건이 굉장히 중요한 사건으로 성경전체를 흘려가는 사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건이 기독교의 기본이기 때문에 이 사건 속에 담겨져 있는 것이 뭐냐면 삼위하나님이 누구신가가 여기에 담겨있고 그다음에 그중에 대표적으로 제2위 하나님인 예수하나님이 실제로 우리의 죄를 위해서 이 세상에 내려 오신분이시라는 겁니다, 실제로 유월절 이런 양이 되신 분 이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에 대해서만 알면 안 됩니다,
왜냐면 예수님은 삼위하나님 중에 한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은 예수님 스스로 결정하셔서 스스로 하신 것이 아닙니다, 삼위하나님이 공동으로 결정하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유월절을 알아야 된다 하면 단순히 예수님에 대해서만 알면 안 됩니다 그분을 이 세상에 보내신 성부하나님과 또 이분이 이렇게 죽을 수 있도록 힘을 주신 성령하나님 이모든 삼위하나님에 대해서 동시에 알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삼위일체라는 겁니다,
삼위일체론에 대해서 철저하게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에 대해서 그래서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이 우리에게는 대단히 중요한 겁니다, 생명 같은 기독교의 교리입니다,
그래서 14절에 예수님이 모세에게 아론에게 하신 말씀이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그러는 겁니다, 이 유월절을 영원한 규례이기 때문에 대대로 지키라는 겁니다,
그런데 8절도 유명합니다,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7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8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이게 유월절음식입니다 유월절 음식이 뭐냐면 구원받은 사람들이 먹는 음식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예수님의 보혈에 의해서 구원받았잖아요,
구원받은 이스라엘사람들이 이때부터 어떤 음식을 먹어야 되느냐면 일 년에 한 번씩 유월절에 음식을 먹는데 그 음식이 뭐냐면 어린 양의 고기와 무교병 그러니까 살과 무교병은 누굽니까 예수님의 살과 무교병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성경말씀에 이스트가 들어있으면 안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무교병이어야지 유교가 들어가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트가 들어간다는 말은 잡다한 다른 교리들이 하나님말씀 속에 들어가면 안 되는 겁니다, 예수님의 보혈 다시 말하면 보혈의 중요성 보혈의 능력 다시 말하면 순수한기독론과 순수한 삼위일체론에 우리가 젖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쓴 나물은 뭐냐면 독소를 제거해주는 나물입니다
독소를 제거해주는 나물인데 독소를 제거 하는 것은 뭐냐면 성령님인 겁니다, 그래서 성령님은 뭐냐면 요한1서5장8절에는 이 성령님이 예수님의 보혈이고 그다음에 생수고 또 물이라 그랬습니다,
생수. 물. 예수님의 보혈, 요한일서5장8절입니다,
다시 말하면 말씀과 성령을 먹으라는 겁니다,
그것도 순수한 생수의 성령님입니다 이러고 있다가1500년 후에 예수님이 유월절잔치 음식을 우리에게 주시면서 이것을 오랫동안 기념하라고 그랬습니다, 유월절잔치 음식을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이 떡은 너희들을 위한 나의 몸이다 그러니까 이 떡이 무슨 떡이어야 됩니까, 실제로 무교 떡이어야 되는 겁니다,
우리가 성만찬 할 때 무교 떡을 우리가 먹는데 유대인들은 지금 까지도 상징적으로 무교 떡을 먹는 겁니다,
그런데도 기독교가 실제로 많이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그다음에 이 잔도 너희를 위하여 흘린 나의 피다 그랬으니까 이 잔이 쓴 나물인 겁니다, 예수님의 보혈 이게 다시 말하면 생수가 성령님이다 요한복음7장38절39절에 보면 생수가 곧 성령님이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요한복음4장에 사마리아여자에게도 생수를 우리가 먹으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고 그랬습니다, 생수가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또는 성령님입니다 성령님을 그러니까 물로써 어떤 때는 바람으로써도 표현하고 어떤 때는 빛으로 표현하시고 불로써도 표현하시고 비둘기로도 표현하시고 성령님을 그렇게 표현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시 보면 유월절음식은 순수한 기독론과 순수한 삼위일체론 성서에서 가르쳐주는 이것을 항상 우리가 묵상하고 순수한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에 우리가 항상 있는 것이 유월절음식을 먹는 겁니다,
그러면 악의 세력들이 가까이 오지도 못하는 겁니다,
이게 유월절음식입니다 그런데 이 유월절사건이 출애굽 할 때 이 음식을 먹었잖아요, 이때가 몇 년이었습니까, 주전1446년입니다,
그리고는 출애굽 하여 1년 있다가 한번 지켰습니다,
그게 주전1445년입니다, 그게 민수기9장5절입니다,
그리고는39년 동안 안 지켰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도 지켜라. 지켜라 했는데 모세도 그렇게 받아놓고도 모세도 안 지켰습니다,
신기한 게 이것을 우리에게 그림자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다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여호수아를 통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 가지고 길갈에서 지킨 것이 여호수아5장10절입니다,
그러니까39년 동안 안 지키다가 요단강 건너서 길갈에 도착해서 지킨 게 여호수아서5장10절입니다, 이날을 햇수로 따지면 주전1406년으로 보면 됩니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후에 주욱 안 지키다가 솔로몬이 예루살렘성전을 건축하고는 성전봉헌식 때 주후959년입니다 주후959년에 유월절을 지킨 기록이 있습니다,
열왕기상8장62절에 주후959년에 지켰습니다,
그리고는 주욱 안 지키다가13대 유대 히스기야 왕 원년이라 그랬습니다,
그게 주전715년입니다 히스기야 왕 원년에 지켰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역대하30장1절부터5절에 또는13절부터 보면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솔로몬 때 지켰다가 약300년 후에 히스기야 왕 때 지켰습니다,
그리고는 주전622년에 16대 요시아 왕18년에 지킨 이야기가 나옵니다,
열왕기하23장22절과 역대하35장16절에서19절입니다,
그리고는 주전516년에 제2성전을 스룹바벨과 여호수아가 재건을 했는데 에스라6장19절에 보면 성전봉헌식 때 지킨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후로는 선지 서를 주욱 보지만 구체적으로 유월절을 지켰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우리가 알다시피 신약에 와서 요한복음2장에 예수님이 유월절을 지켰다는 말씀이 요한복음2장13절부터22절에 보면 예수님이 유월절을 지키려 헤롯 성전으로 가셨습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그기에 있는 장사꾼들을 보고 화를 내시는 장면 그리고는 이 성전이 자기 몸이다, 라는 말씀을 주욱 하시고는 이 성전을 무너뜨려라 그러면 내가 3일 안에 다시 세우겠다,
그러니까 이 성전이 예수님의 몸이고 곧 예수님이 언젠가는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다는 말씀이 주욱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성전은 예수님을 보여주기 위한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고난주일 화요일에 예언하시기를 마태복음23장38절에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성전이 무너질 것을 예언하는 겁니다, 이때가 주후30년입니다 그리고는 마태복음24장1절과2절에서 보면 이 성전이 다 무너져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진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성전은 자기기능을 마쳤기 때문에 이제는 때가 되어 이 성전은 흔적도 없이 다 무너질 것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성전이 정확하게 언제 무너졌습니까,
이 성전이 주후70년에 무너졌잖아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 성전을 유대인들이 다시 지으려고 몇 번 노력을 했습니다,
주후70년 이후에 그런데 이 성전이 지어지지가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전이 필요합니까, 안 필요합니까,
이제는 필요가 없는 겁니다, 성전이 필요가 없는데 이스라엘사람들은 성전을 지으려고 하는 겁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성전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성전자리에 주후700년 때 이슬람 성전이 두 개가 지어졌습니다,
하나는 바위성전과 알 악사성전이 지여져가지고 지금까지 그 성전이 존재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예언서에서 보면 이슬람성전이 그기에 있는데 다니엘에게 예언하시기를 예루살렘성전이 지어져가지고 거기에서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제사를 드리는 일이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다니엘에게 예언한 겁니다, 그러니까 제3성전이 다시 지어질 것을 다니엘서9장27절에 보면 예수님이 다니엘에게 예언을 가브리엘천사를 시켜서 예언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주후30년에 예수님이 감람산설교를 하시면서 본인이 재림 때 징조들을 주욱 말씀하시면서 그 중에 한 징조가 뭐냐면 다니엘에게 말씀하신 다니엘서9장27절의 말씀이 성취되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다니엘에게 예수님이 가브리엘천사를 통해서 예언하셨는데 이것이 성취되는 그 모습이 보인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직전에 그것이 마태복음24장15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성전이 지어지겠고 그 안에서 예배드리는 장면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데 똑같이 다니엘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멸망의 가증한 거기에서 예배를 드리는 일이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이일이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모든 분들이 제3성전이 지어질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여러 번 말씀드렸기 때문에 제가 재론하지 않지만 제3성전이 지금 곧 지어질 것 같은 환경이 이미 다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종교지도자들과 이스라엘정부가 이번에 트럼프대통령에게도 그다음에 푸틴대통령한데도 성전을 짓게 공식적으로 메시지 보내어 그쪽에 긍정적인 대답이 왔고 이와 동시에 로마가톨릭에서도 그동안에 준비해왔지만 더 구체적으로 이 일을 푸틴과 트럼프와 이 일을 준비하고 있고 터키정부도 이것을 이루어지게 해주겠다고 하면서 그기에 합세하고 많은 이슬람 쪽의 사람들도 여기에 합세해서 이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정부는 이미 모든 성전건축재로를 준비해놓고 있기 때문에 시작이다 하면 제3성전이 조만간에 지어질 것이라고 예견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만약에 이런 일들이 우리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너희들은 짐 보따리를 싸라 이제 큰 재앙이 일어날 텐데 예루살렘성전을 중심으로 해서 그 지역에서부터 아마 큰 전쟁이 일어날 것을 예수님이 예언하셨습니다, 그러니까 7년 환란이 시작이 되는 가장 중요한 단초가 성전이 재건이 되느냐 안 되느냐 그리고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거기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했으니까 이 성전은 소위 종교다원주의사람들이 힘을 합해서 지을 겁니다, 제가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거기에는 지금 이슬람사람들이 그 땅을 소유하고 있고 자기네 성전이지만 종교다원주의 신학을 가진 모든 사람들과 하나가 되어가지고 이슬람이나 불교나 기독교나 로마가톨릭이나 힌두교나 우리는 다 같은 종교다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성전을 지어서 하나님에게 우리식으로 예배를 드리자 아마 이렇게 이야기가 되고 있으니까 그래서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거기에서 제사를 드린다고 그랬습니다, 그런 일들이 곧 일어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예언서에도 가끔 나오지만 제가 기초적인 말씀을 먼저 드리는 겁니다, 7년 환란 때 이 성전이 무너지는 걸로 예견이 됩니다,
그러다가 천년왕국에 들어와서 유대인들이 다시 천년왕국 때 성전을 지어서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에스겔서를 우리가 공부하겠지만 에스겔이 환상을 봤습니다, 천년왕국 때의 예루살렘의 성전모습을 에스겔이 아주 자세히 봤습니다, 그러다가 또 천년왕국이 끝날 때쯤 되면 소위4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것을 마지막전쟁입니다 요한계시록20장7절에서9절에 보면 심판 직전에 이 성전이 무너지지 않을까라고 저희들이 보고 있습니다,
천년왕국 성전도 무너진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심판이 있고 우리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갈 터인데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분들은 불 못에 던져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신천신지에 올라가서 새 예루살렘을 요한이 미리 본 겁니다, 예루살렘에는 요한의 생각에는 성전이 있어야 되거든요
예루살렘에는 성전이 항상 있어야 된다고 요한이 알고 있었는데 요한이 보니까 새 예루살렘에는 요한계시록21장22절에 보면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성전을 찾아보니까 성전이 없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너희들 성전필요 없다, 내가 성전이다 내가 있는데 무슨 성전이 필요 하느냐, 그러니까 정확하게 말하면 주후70년에 없어진 그 성전 그 후부터 지어진 성전들은 가짜 성전들입니다 예수님과 무관한 성전들입니다
그런데 거짓선지자들이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마음대로 종교다원주의적인 생각으로 섬겼던 종교행사를 해왔던 하나의 종교장소입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예언서들을 통해서 다 예언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우연히 생겨난 게 아니고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신약 때 와서 가짜 성전 안에 들어가서 가짜 일들을 할 것을 미리 다 예언하신 겁니다, 구약 때 하나님의 사람들이 유월절제사를 드문. 드문 드렸다는 것을 역사 속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영원한 규례고 유월절제사는 일 년에 한 번씩 꼭 드려야 되는 삼대절기 중에 하나입니다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이 절기는 신명기16장16절 역대하8장13절에 보면 3대절기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절기는 꼭 지켜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구약 때보면 제가 데이터를 드렸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이 유월절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겁니다, 이것은 뭘 가르칩니까,
신약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유월절을 제대로 지키지 않을 것을 그림자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순수한 유월절어린양에 대해서는 약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순수한 삼위일체론이 약하고 순수한 기독론이 약할 것을 그림자로 보여주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약의 기독교역사를 보면 첫400년이 이것이 약했습니다,
첫400년 동안에 그래서 4대공의회를 열어가지고 이것을 정돈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이것이 정돈이 된 후에도 그다음에 종교개혁까지 천년 동안 1500년까지 로마가톨릭이나 정교회가 이 부분이 굉장히 변질되고 약했습니다,
이 안에 소수남은 자들만 이 부분이 강했고 나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부분이 굉장히 약했던 겁니다,
그러니까 마리아가 거기에 끼여 들어가지고 마리아학설도 나오고 예수님의 구원론을 변질시키고 그러다가 종교개혁이 일어나는 겁니다, 종교개혁이 일어났지만 그 안에 또 알미니안주의도 나타나고 칼빈주의도 나타나고 그 안에 여러 교파들이 일어난 겁니다,
권위주의인 로마가톨릭에서 벗어나서 이 권위주의를 타파하려고 나온 것이 성공회고 그런데 이 성공회도 권위주의에 빠져버리고 그걸 타파하려고 만든 것이 장로교고 장로교도 이 권위주의에 빠져서 삼위일체와 기독론이 약하고 다들 권위주의에 빠지면 본질에 약해지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나중에 벱티스터(Baptist)또는 회중교회 이분들은 뭐냐면 권위를 평신도에게 옮겨주자 한 것이 벱티스터(Baptist)들입니다
또는 회중교회들입니다 이것도 또 문제가 생기고 그러다가 조금 있다가 1750년경에 감리교가 나와 가지고 조금 더 순수하게 우리가 해보자 했지만 또 감리교도 변질되어 버리고 그래서 오늘날 모든 개신교들을 보면 대부분이 변질되어가지고 왜 변질되었냐면 기독론과 삼위일체론이 약해지기 때문인 겁니다, 마지막 때는 왜 자유주의가 일어나고 다원주의가 일어나느냐면 기독론과 삼위일체론이 약해지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반대세력으로 나타나는 것이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을 저하시키는 유월절어린양에 대한 교리를 저하시키는 그룹이 종교다원주의 그룹인 겁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예수님께서 예언하셨거든요,
일어날 것이다 그럴 때는 보따리 싸라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이런 세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세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성탄절이 변질되게 되어있습니까 안 되게 되어있습니까, 변질되어야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변질되어야만 하니까 우리가 할 일이 뭐냐면 이 변질되어야만 하는 이 세상 속에서 변질된 이것을 우리가 그냥 무시하고 그 안에 내가 들어가서 같이 노느냐 안 그러면 이 거대한 물결 속에서 빠져나와가지고 그 물결이 흘려가는 걸 보면서 아하!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구나,
이 물결에 내가 휩쓸리지 말아야지 또 내 자녀들도 내 사랑하는 주변에 모든 친척들 우리교인들이 이 밀려오는 파도에 휩쓸리지 않도록 정확한 가르침을 주어야 되겠구나, 하는 것이 목회자들의 사명이고 그렇지만 이런 목회자가 많지 않을 것을 이미 다 그림자로 구약에서 보여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저는 목회자로써 내가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이 사실을 제가 깨달은 것만큼 전해주어야 하는 사명이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이것을 받았으면 여러분들이 혼자만 깨우치지 말고 이것을 직접간접으로 가르쳐주는 사명이 있는 겁니다,
저는 옛날에 평신도 때 이런 것을 깨달으면 어떻게 했느냐면 열심히 배워서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카세트 테입으로 만들어가지고 수천 명에게 내 돈 들여서 제가 뿌렸습니다, 제가 다니면서 안 그러면 우편으로 다 보냈습니다,
여기저기에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주님이 그런 마음을 제게 주셨습니다,
그런데 주변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저를 예쁘게 보실 수밖에 없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이 이렇게 말씀을 서로 상고하면서 이런 마음이 없는 사람을 보면 저는 속상합니다, 그냥 여기 와서도 혼자서만 공부하고 공부한 것을 혼자서만 끼고 있는 것이 제 눈에도 보이는 겁니다,
주위에 전하지를 않는 겁니다, CD나 뭘 만들어가지고 계속 보내든지 요즘은 얼마나 보내기 쉽습니까, 이렇게 매일로 보내면 되잖아요,
이런 것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안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답답지사라 그럽니다, 그런 사람을 보면 아하! 복이 없는 사람이구나, 주님이 복을 내리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서로 나누려고 하는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여기 앉아 있는 분들은 쉬지 않고 여기 나오시는 것을 보니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저는 볼 수밖에 없습니다,
주말에 가장 소중한 이날에 여기 와서 앉아있는 것을 보면 그러니까 주님의 오심이 가까운 이때에 여러분들이 제가 전하는 이 말씀이 제가 전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성령님이 제게 깨달음을 주어서 여러분들에게 전하는 이 말씀을 나도 이것을 전해야 되겠구나, 지금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때 내가 전할 때 예수님이 재림하여 들림 받을 때 내가 열심히 전할 때 일을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 이것을 우리가 내 민족만이 아니고 디아스포라 우리민족에게도 전하고 무슨 방법으로라도 내 시간과 물질과 모든 재능을 여기 투자하는 이 지혜로운 자들 일곱 가지 들림 받는 예화에 보면 그 말씀이 적혀 있잖아요, 지혜로운 자들 이런 분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1zmeDkMoU1M
'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 > 선지서17권의 개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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