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여자의 후손 시리즈

4강, 창세기2장1절-7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변명섭 2020. 2. 16. 07:03

여자의 후손 시리즈 제4강,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2:1-7)
                                                            2002년12월1일 말씀
오늘 같이 은혜 받으실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2장1절에서7절입니다,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7절에 나오는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이 말씀입니다 우리같이 1절부터7절까지 봉독하겠습니다,1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4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5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7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아멘, 이 말씀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저희들이 지금 창세기1장과2장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창세기1장. 2장. 3장 이 부분은 우리 크리스천들에게는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정신 차려서 듣고 외우고 확인하고 또 본인이 거기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임해야 됩니다, 
이 부분이 되지 않으면 신앙생활이 발전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여러분들이 마음에 갈증을 가지고 내가 분명히 알아야 되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앉아 계셨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우리가 설교를 많이 듣고 설교. 설교 하니까 듣고 집에 가면 나 오늘 예배 끝났다 설교 들었다, 그리고 그걸로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를 주실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하나의 그런 패턴 이것이 우리 몸에 배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저가 설교를 하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특히 여섯 째 날에 사람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신학자들이 인간창조에 대해서 여러 가지 학설을 많이 가지고 그것을 가지고 서로가 다투고 또 그걸 통해서 박사학위도 받고 이럽니다, 
특히 인간창조 중에서 창세기1장26절과27절에 나오는 인간창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 라는 이러한 이야기를 가지고 인간창조의 틀을 잡는 분들도 있고 또 오늘 2장7절에 나오는 인간창조를 가지고 또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1장26절. 27절의 1장의 인간창조와 2장7절에 나오는 인간창조는 다른 창조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1장27절에 나오는 사람은 생기를 넣지 않는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해서 아담 전에 나온 사람이다, 
라고 보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다시 하나님의 자녀들을 만들기를 원하여서 2장7절에 하나님의 생기를 집어넣어가지고 사람을 하나 만든 것이 그것이 아담이다, 라고 보는 소위 이중 창조론으로 보는 그런 분들도 있습니다, 
우리 입에 오르내리는 유명한 신학자나 유명한 목사님들 중에 특히 미국가면 이중 창조론을 이야기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이중 창조론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저도 여러분들에게 이중 창조론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1장27절과 2장7절의 창조는 같은 아담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거다, 
라는 하나의 기본적인 틀을 가지고서 제가 오늘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 계속해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둘째 날에는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을 안 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분들 다 아시잖아요 그리고 마지막 여섯째 날에 보기에 심히 좋았더라,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그 안에 내용을 보면 여섯째 날 오전 중에 하나님께서 동물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동물을 만드는 장면이 1장에도 나오고 2장19절에도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각종 공중의 새를 지으시고 이렇게 재료를 설명하였습니다, 1장에서 만든 동물들을 가지고 이게 여섯째 날 오전 중에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그리고 오후에 제 생각에는 사람을 만든 것 같은데 2장7절 말씀처럼 여호와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어시고 재료가 흙입니다 
그다음에 생기를 코에 불어넣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사람이란 말이 아담이이란 뜻이 사람이라는 소리입니다 아담이 생령이 된지라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여기서 보면 동물과 사람과의 차이가 있습니다, 동물은 흙으로 만들었는데 흙으로 육을 만든 겁니다, 
그리고 동물도 혼이 있습니다, 마음이 있습니다, 동물에게는 생기를 집어넣었다는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에게는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보면 동물은 육하고 혼만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성경 히브리서4장12절. 데살로니가전서5장23절에 보면 사람이 세부분이 있다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예컨대 사람이 육이 있고 그다음에 혼이 있고 그다음에 영이 있다 이렇게 말합니다, 육은 영어로 프레쉬(flesh)라 그럽니다, 
그 부분을 흙으로 만든 겁니다, 그리고 혼은 영어로 소올(soul). 헬라어로 슈케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 영은 영어로 스피맅(spirit). 헬라어로 프뉴마 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세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을 삼분설이다 이렇게 신학적으로 말합니다, 그런데 신학에서 또 어떤 부분이 있냐면 2분설을 이야기하는 신학자들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2분설이 설득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3분설을 제가 가르쳐 드리는 겁니다, 육이 있으면 육의 구성요소가 뭡니까, 
우리 육의 구성요소는 육은 뼈. 살. 피는 뭐로 되어 있습니까, 
물 우리 몸의70-80%가 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알고 보면 우리 몸이 멀쩡하게 생겼지만 나중에 육이 끝나면 한줌의 뼈 가루밖에 없습니다, 
살은 없어져 버립니다, 알고 보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걸 비해서 우리가 한약방에 가서 보약 먹고 운동하고 그걸 위해서 우리가 별짓을 다합니다, 우리하나님 눈으로 볼 때는 어리석은 것들아 고작해야 70-80되면 그것도 너 마음대로 안 된다, 그러는 겁니다, 
그것도 장수하는 사람이라야 그렀습니다, 혼은 뭐냐면 혼은 지. 정. 의입니다, 지식과 감정과 의지 부분입니다 다시 말하면 마음. 정신. 영과 다릅니다, 또는 인격 또는 품성 이런 겁니다, 
우리의 마인드가 있는데 1층2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2층의 마인드를 마인드라 그러고 그것을 슈케라 그럽니다, 아래층은 카아디아라 그럽니다, 
그리고 어떤 정보가 들어오면 2층 문을 통하여 들어와서 2층에 머물려 있다가 아래층 문을 통해서 아래층으로 내려갑니다, 하트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게 제일 깊은 곳이 하트입니다 잠언4장23절에 그랬습니다, 
23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그랬습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이 나에게 들어오실 때 구원을 향한 성령님이 하트에 와 게신 겁니다, 그래서 요한복은7장38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그 하트에서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나를 믿으면 그 하트에서 깊은 내속에서 생명수의 강이 흘려 나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트가 그렇게 중요합니다, 이 혼입니다, 
혼에 성령님이 계시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육이 있고 그다음에 혼이 있고 그다음에 영이 있습니다, 영은 두 부분이 있습니다, 
성령님과 악령 놈입니다, 악령이 있습니다, 이 영계 두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악령과 성령이 우리에게 들어온다는 것은 어디와 계시느냐 하면 이 하트에 와서 계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하트라는 그릇이 대단히 중요한 겁니다, 이 혼의 부분이 이 육과 영이 이세부분이 서로 상호관계가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상호 보완관계로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육이 혼을 담는 그릇입니다 이해되십니까, 
육이 혼을 마음을 담는 그릇입니다 그러니까 육이 없으면 혼을 담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혼은 뭘 담느냐면 영을 담는 그릇입니다 그래서 상호 의존 되어 있고 보완되어 있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육이 건강해야지만 혼이 건강합니다, 그래서 데살로니가전서5장23절에 육과 혼과 영을 주님이 재림 때까지 잘 보존하라 그랬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매일 감기가 듭니다, 그래서 열이 나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내 마음 혼이 즐겁습니까, 기도하기도 싫고 성경보기도 싫습니다, 
혼이 건강해야 영이 건강한 겁니다, 이 혼이 더러우면 내속에 있는 영이 마음껏 활동을 못합니다, 또 반대로 영이 건강하면 혼속에 들어있는 더러운 것들이 청소가 됩니다, 그리고 혼이 건강하면 육이 건강하게 됩니다, 오늘날 의사들이 뭐라고 그럽니까, 모든 육신의 병의 70%-80%는 마음으로부터 온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이것이 서로가 연계되어 있고 보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실은 이 육은 한시적인 존재입니다, 70-80년이면 없어지는 존재입니다, 어디로 돌아갑니까, 원상 복귀하는 겁니다, 흙으로 다시 돌아가는 겁니다, 혼과 영이 오래 영원히 남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육에 더 관심이 많은 겁니다, 먹고 자고 즐기고 하는데 관심이 더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주님이 이 어리석은 자들아 우리의 육은 뭐와 같습니까, 
풀고 꽃과 같아서 그것이 조금 있으면 시들어 진다고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오늘 이 말씀 속에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두 가지 선물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우리 혼에다가 생령을 주신 겁니다, 리빙 소올(a living soul)이라합니다, 다시 말하면 생령은 한국말로는 생령이라 그러는데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할 때 원어로는 리빙소올이라 그래서요 리빙소올 이라는 것은 성경에서 리빙하면 영원한 것 한시적인 것이 아니고 영원한 것 소올은 뭐라고 그랬습니까, 혼이라고 그랬습니다, 혼이 어떤 혼이 되었냐면 리빙소올 영원히 사는 영생을 가진 혼이 되었다는 겁니다, 그것이 아담이라는 겁니다, 
아담은 육도 죽지 않습니다, 아담은 완전히 살아있는 그래서 아담은 장례식이 필요 없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생령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두 번째는 여기서 보면 리빙소올에다가 하나님의 형상을 거기다가 선물로 준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할 때 1장26절.27절에 우리의 하나님의 보시기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우리라는 말을 섰습니다, 
왜냐하면 삼위하나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에 형상을 고스란히 아담에게 부어준 겁니다, 
그것을 영어로 뭐라고 하느냐면 더 어메지 업 갓 이라고 그럽니다, 
먼저 이두부분을 가지고 오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생령을 주었다 하는 것은 뭐냐면 우리가 영계를 이야기하기 때문에 우리가 항상 이걸 이해하려면 육의 부분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육의부분의 생령이 뭡니까 지금 우리가 살아있는 원천이 뭡니까, 피 입니다, 피 레위기11장11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피가 생명이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생령을 주었다는 것은 육에 피를 준 것 만이 아니고 혼에도 피가 혼에도 피 가있습니다, 보이지 않은 피가 영에도 보이지 않는 피가 있습니다, 우리를 살리는 요소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혼을 가지고 나를 쳐다보고 계십니다,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지금 나를 육의 눈으로 보기도 하지만 혼의 눈으로도 지금 나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혼의 눈으로 다시 말하면 인격의 눈으로. 감정의 눈으로. 혼의 눈입니다, 이걸로 나를 보고 있습니다, 지금 혼의 눈은 육의 눈 때문에 가려서 그렇지 눈에 있습니다, 깊은 마음속에 그 눈이 있습니다, 
혼의 눈으로 나를 본다는 것은 혼에 피가 있습니다, 그 피 때문에 지금 살아서 나를 보는 겁니다, 나를 느끼고 지금 목사님이 무슨 말을 하는 구나 육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고 혼의 눈으로 지금 보고 있는 겁니다, 
육의 눈은 감고 있어도 됩니다, 육의 눈을 감고서도 얼마든지 내가 이말 하는 것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도 피가 있습니다, 
영에도 피가 있습니다, 이게 누구의 피 입니까, 예수님의 피 입니다, 
하나님아버지의 피 입니다, 성령님의 피 입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피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보지 못하는 것뿐입니다, 예수님이 아담에게 피를 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겁니다 피를 받았으니까 생령을 주었다 이런 것은 그런 의미입니다 코에 생기를 부어 주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피를 넣어 주었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피를 집어넣어주었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피를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영원한 생명을 가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겁니다, 나중에 이피를 빼앗겼잖아요, 
아담이 타락해 가지고 피를 빼앗겼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피를 다시 주시려고 아들로 하여금 성육신하게 하여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가지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게 하는 겁니다, 그게 육의 피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피 입니다, 영의 피 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피는 하나님의 피 입니다, 
그 하나님의 피 흘렸다는 것은 우리들에게 피를 다시 주려고 그것을 깨닫고 아하 그렸습니까, 감사합니다, 하면 그 하나님의 피가 다시 회복이 되는 겁니다, 처음 집어넣었던 피로 다시 회복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법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그러잖아요, 
두 번째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 무엇이라 그랬습니까, 
삼위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이미지입니다, 이 형상이라는 말은 뭐냐면 여러 가지로 우리가 해석할 수 있지만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하나님의 혼의 모습을 우리에게 주셨다 하나님의 마음의 모습을 다시 말하면 그분의 인격. 인품. 성품. 그분의 윤리관. 도덕관. 이것을 다 우리에게 주셨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성경에서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혼의 모습이 하나님의 마음의 모습이 어떤 것인가 우리가 알 수 있어야 됩니다, 이걸 잘 들어 주셔야 됩니다, 보시면 하나님은 고린도전서 13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성품이 있습니다, 그 성품 그대로입니다 잘 들어 보세요 하나님은 어떤 성품이냐면 오래 참습니다, 정제하지 않습니다, 온유합니다, 다시 말하면 젠틀합니다, 
그다음에 친절합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남이 상처받을까봐 자랑하지 않습니다, 관계 속에서 젠틀맨이십니다, 교만하지 않습니다, 교만하면 다른 사람이 상처를 받기 때문입니다 무례히 행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웃이 상처를 받으니까 그렸습니다, 
그다음에 이기주의가 아닙니다, 항상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습니다, 
성을 내지 않습니다, 성을 내면 상대방이 상처받으니까 그리고 항상 내적으로 거룩합니다,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고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항상 공의로 와서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그리고 모든 것을 참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고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기쁨이시고 희락이시고 모든 관계 속에서 화평을 누리시고 하평하게 하시고 자비를 구해 주시고 양선을 구해 주시고 충성이라는 말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한번 약속하시면 꼭 지키십니다, 온유하시고 절제하시고 이 모든 하나님의 성품을 아담에게 다 보여 준 것입니다 이 영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성품을 보여 준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사람은 처음에 선악설입니까 성선설입니까 사람은 본래부터 착하게 태어난 겁니다, 학자들 가운데 선악 설을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닙니다, 이 하나님의 성품을 사람들이 잊어버린 겁니다, 
아담이 타락한 후에 하나님의 성품이 한꺼번에 다 없는 것이 아니고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면서 그 마음속에 하나님의 성품이 있는데 그 마음속에 마귀의 성품이 조금씩 점령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점점 대체되는 겁니다, 
이 하나님의 성품을 예수께서 성육신하여서 우리에게 실제로 우리 역사 속에서 우리삶속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하나님의 이미지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정확하게 변질되지 않고 사람이 된 우리 인류역사 속에서 세분 밖에 없습니다, 
누구누구입니까, 타락하기 전 이야기입니다 아담과 그의 처 하와와 그다음에 누굽니까 성육신 하신 예수님입니다 사람모습으로 우리역사 속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성품 마귀의 성품이 조금도 지배하지 않는 그 성품으로 사신 인간은 세분밖에 없습니다, 타락한 후에 인간의 성품이 조금씩. 조금씩 마귀의 성품으로 변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 바꾸라. 바꾸라 우리의 성품대로 하면서도 삼위하나님을 이렇게 보시면 격이 같으시고 질도 같으시고 양도 같으시고 똑 같으신 분입니다 그렇지만 기능이 서로 다르면서 삼위하나님은 서로 존경을 합니다, 상호존경을 합니다, 자기가 자기 자랑을 하지 않습니다, 그다음에 항상 아들하나님과 똑같은 분이신대도 위치도 같고 높이도 같은 분이신대도 꼭 성부하나님께 여쭙습니다, 이분이 무례히 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기 혼자 안하십니다, 
꼭 아버지께 물어보시고 그리고 항상 아버지가 내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한 마음 안에 있습니다, 삼위하나님은 분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서로서로가 가지고 있는 계명을 존중합니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내가 왔다 하는 식으로 그리고는 아버지께 기도하시고는 상호겸손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은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모습을 보고 주님 내가 이런 부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본질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우리의 본질입니다, 마귀가 이 본질을 깨어버린 것 아닙니까 이것은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들입니다 이 마귀가 이렇게 하나님께 사랑을 많이 받다가 루시퍼천사기 쫓겨나므로 인해서 질투심이 생겨가지고 내가 그렇게 사랑을 받다가 내가 이제 딴 천사들이 내 대신 사랑을 받는구나, 또 인간들이 사랑을 받는 구나해서 질투심이 생겨난 겁니다, 
그래서 사탄하면 사탄의 본질은 뭐냐면 질투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질투심만 없으면 그 사람은 그의 성자나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말하면 질투심이 없으면 왜냐하면 이 질투심은 마귀의 정권입니다 또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주변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질투심을 야기하도록 이루시게 이렇게 유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항상 무례히 하지 말아야 되고 자랑하지 말아야 되고 겸손해야 되고 이웃이 질투심을 가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됩니다, 이 질투심 때문에 나타나는 모든 일들을 한번 보세요, 
마귀의 성품들이 우리주변에 얼마나 많습니까, 이간질하고 관계성을 파괴하고 미움을 가지고 불평하게하고 무례하고 교만하고 화 잘 내고 참지 못하고 불친절하고 다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하는 일들입니다 이 크리스천 삶은 관계성입니다, 크리스천 라이프는 이웃을 기쁘게 해주고 이웃을 평강을 가지도록 해주고 이웃에게 힘을 주고 하는 겁니다, 
마귀는 이기심을 만들고 욕심을 만들고 탐심을 만들고 어둡게 만들고 실패하게 하고 거짓가지고 속임수를 주고 걱정. 근심. 불안. 초조. 낙망. 실망. 좌절하게 하는 일들이 마귀가 하는 일입니다 이것을 많이 우리 속에 가지고 있습니다, 아담이 타락한 후에 우리가 생령을 받아서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법적으로 되었지만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지가 않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뭡니까, 예수님이 우리에게 첫째로 생령을 주었는데 아담 때문에 생령이 빼앗겼으니 그 생령을 다시 불어넣기 위해서 하나님이 예수님이 오셨지 않습니까, 
구원입니다 법적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것만이 하나님이 오신 목적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 중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자녀들인데 아무리 법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아직도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지 못한 겁니다, 
그 속에 잡다한 것들이 들어가 있는 겁니다, 
이것을 제가 하기 위해서 도와주기 위해서 오신 겁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예수님께서 내가 이제 하늘나라에 가면 너희들에게 내가 보혜사성령을 너희에게 보내 줄 테니 이 사탄의 것들을 청소하라 사탄의 것들을 청소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성령의 불로써 태우고 이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성령의 물로서 씻어내고 말씀의 검으로 잘라내고 거기다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기름을 부어 상처들을 아물게 하고 예수의 보혈로 항상 우리의 마음을 잘 덮어서 다시금 그런 놈들이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지 못하게 기도하고 찬양하고 고백하고 그래서 우리의 신진대사를 원할 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회복하는 것을 신학적으로 승화한다, 그럽니다, 
예수님을 닮아간다 이런 말을 씁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닮아간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것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요구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예수님의 마음으로 닮아가야 됩니까, 
왜냐하면 하나님의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상명령을 주셨습니다, 나가서 내가 누군지를 가서 증거 하라는 겁니다, 
예수를 증거 하려면 예수의 마음으로 내가 변화되지 않으면 예수를 증거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전도만 하고 나가서 이 세상 사람들이 봐도 너는 마귀의 마음이다 나도 마귀의 마음이지만 이렇게 똑같다 구별이 안 된다, 
그러한 사람이 되었을 때는 증거 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나를 닮아가라 증인이 되려면 나를 닮아가라는 겁니다, 우리가 목회사역하고 선교사역을 하고 전도나 가정교회사역도 하고 성가대원들도 거룩하게 가운도 입었지만 예수의 마음이 없으면 승화되지 않으면 이 모든 것이 모래위에 지은 집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팔복 강의를 제가 했지만 팔복의 마태복음5장. 6장. 7장에서 마태복음5장에 나오는 팔복의 성품, 하나님의 성품, 예수님의 성품입니다 
이 성품대로 되지 않고 나가서 말씀 전하고 성경 가르치고 전도하는 것은 다 뭐냐 하면 거짓선지자들이라는 겁니다, 거짓선지자들 왜냐하면 너희들 마귀의 마음을 가지고 너 자랑하기 위해서 너 영광을 위해서 너 뜻대로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이 나중에 상장수여식 때 나타나서 오! 주님 제가 예수님이름으로 이렇게 하였고 이렇게 하여 성공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이악한 종아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는 겁니다, 
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내게서 떠나가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지만 상급이 없다는 겁니다, 
상장수여식에서 상급이 없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마귀의 마음을 가지고 너 뜻대로 했다는 겁니다, 
법적으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이것이 여러분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고 말씀을 전하는 사람에게 매일매일 전하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여러분들은 괜찮습니다, 문제는 목사님들이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목사님들은 선교사님들은 최소한 장로님들은 더 주님 앞에 엎드려야 됩니다, 
교회가 다툼이 왜 있습니까, 모든 것이 다 자기 위주이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나에게 마음이 안 맞으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다 없애야 됩니다, 우리 안에 어떻게 없게 합니까, 매일매일 엎드려야 합니다, 
나를 죽여야 합니다, 그 속에 있는 마귀의 성품들을 뽑아내야 합니다, 
그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을 상처들을 뽑아내어야 합니다, 마지막 결론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뭡니까 나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주기 위해서 그렇지만 그것만이 목적이 아닙니다, 두 번째 뭡니까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켜 주기위해서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님의 성품으로 
닮아 가게 하기 위해서 이런 자들이 천국에서 큰 자들이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성품으로 많이 닮아가서 마귀의 성품이 많이 빠진 사람일수록 하나님의 영광이 나에게 영광체가 하나님의 큰 영광체가 나에게 있게 되고 하늘에 가서 높은 직위에 있게 되고 면류관도 큰 면류관을 쓰고 땅을 기업으로 받아서 이제 나중에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전 우주 엄청나게 많은 우주를 다스릴 때 많은 기업을 받아서 지도자역할을 할 수 있게 하는 겁니다, 마귀는 이것을 못하게 계속해서 우리를 방해합니다, 
우리 주변에 환경이 어렵고 육신의 일에 시간 많이 빼앗기고 마음 빼앗기고 경제적으로 어렵고 관계성도 어렵고 지금 주변에 보면 이 땅에 없어질 것을 보고 거기 우리 마음이 빼앗기고 장사도 안 되고 직업도 없고 아이들도 말 안 듣고 이모든 없어지는 것들 일시적인 것들 한시적인 것들에게 마음이 다 빼앗겨가지고 하나님의 자녀인데 접경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마음이 빼앗겨 가지고 거기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그게 마귀가 지금 우리를 공격하는 겁니다, 문제들은 그냥 밟고 지나가세요, 이런 말하는 저도 문제가 없는 줄 아세요, 
문제가 나도 많기 때문에 그냥 밟고 지나가는 겁니다, 
문제가 깔려 있습니다, 일을 많이 할수록 문제는 더 많습니다 그 문제를 두려워 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밟고 지나가세요, 
자녀들 말 안 듣습니까,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자녀를 지으시고 자녀의 생사하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맡겨버려야 합니다, 왜 내가 하려고 그럽니까, 맡겨버리세요 경제적으로 조금 어렵습니까, 주님께 맡겨버리세요, 
세상 사람들은 그러잖아요,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그럽니다, 그런 말 하는 사람들 보고 이사람 보통사람 아니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요 뭘 걱정합니까, 나죽이라. 나죽이라 이래버리면 그만 아닙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이 문제를 가지고 여기에 마음이 빼앗겨가지고 어리석은 짓 하지 마세요, 눈 뜨면 또 하루 지나갑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이 육신의 것들은 다 흙으로 변해버립니다 그런데 우리는 육신에 대해서 시간을 너무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육신에 대해서 우리가 자꾸 신경을 쓰다 보니까 다른데 신경 안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육신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신경을 쓸 때 마다 또 주님께 회개하시고 그만큼 혼과 영의 부분을 잘 다스리기 위하여 시간을 그쪽에다가 많이 보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럽니다, 
주님 없어질 육신의 것들에 대하여 내 마음이 너무나 많이 빼앗겼습니다, 
나에게 지혜와 힘을 주시옵소서 이 썩어질 것에 내가 너무 시간을 보내지 않게 도와주세요, 이런 기도를 합니다, 지혜를 주시고 능력을 주시옵소서 
주여 그러면서 사도바울이 말씀하신 빌립보서4장6절의 말씀 너희들 걱정하지 말아라 육신을 위해서 그저 기도와 간구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께 그냥 아뢰라 그러면 너 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평강이 하늘에서 너에게 내려올 거다 그것을 맛보라는 겁니다, 이 육신의 것에서 평강을 가져올 수가 없다 위에서 내려오는 평강을 맛보라는 겁니다, 내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평강을 맛볼 수 있는 자격이 있는 분이 우리들입니다 그것을 맛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마귀의 세력들은 자꾸 우리다리를 묽어가지고 자꾸 눈을 그쪽에다가 땅에다가 두게끔 자꾸 합니다, 거기에서 우리가 해방을 하는데 하루아침에 안 됩니다 매일매일 해방을 하려면 어떻게 되냐면 주님과 대화하여야 합니다, 그분과 인격적인 대화하여야 합니다, 
설교한번 들어가지고 이게 안 됩니다 주님과 대화를 하여야합니다, 
그리고 고백을 하여야 합니다, 주님 나는 진흙입니다 나만이 아니고 내 사랑하는 남편도 처도 진흙입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도 진흙임을 깨닫게 해주세요, 주님 앞에 간구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겸손해야 됩니다, 
주님 저는 진흙입니다 내 자녀들도 진흙임을 깨닫게 해주세요, 
내 사랑하는 남편도 진흙임을 깨닫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그냥 예배드리고 나는 그냥 간다, 이것은 아닙니다, 
이 진흙의 원리를 그리고 진흙임을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한 번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나에게 들어있는 마귀의 형상들을 쫓아내어 주십시오, 
나에게 질투와 미움과 좌절과 불안과 이런 것을 쫓아내어 주십시오, 
저는 진흙입니다 성령님이시여 이곳에 기름 부어주십시오, 
주님의 자녀들 한분. 한분에게 기름 부어주시옵소서 주님은 토기장이입니다 나는 진흙입니다 기름 부어주시옵소서 성령님 기름 부어주시옵소서 성령님이시여 주님의 마음으로 진실하게 해주시고 내 마음을 바꾸어 주시옵소서, 
성령님이시여 내 마음 깊이 들어 있는 나를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그러면 내가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이전 받는 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늘의 영광을 나에게 부어 주셔서 나의마음을 씻어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