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후손 시리즈 제2강 보시기 에 좋았더라, (창1:3-25)
2002년10월27일 말씀
오늘 저희들과 같이 상고할 하나님의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창세기1장3절부터25절 말씀입니다 여기 이 말씀은 신학적으로 상당히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오늘 제가 성령님의 도와주심으로 해서 여러분들에게 중요한 부분을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좀 길지만 한번 같이 읽으시길 바랍니다, 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20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아멘,
여기까지입니다 지난시간에 여자의 후손 시리즈 첫 번째 말씀 드렸든 것 생각이 나시겠지요, 계속해서 이어서 나가는데요,
지난시간에 시각적인차원에서 태초가 두 개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첫째 태초는 요한복음1장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예수그리스도의 태초입니다 영원한 태초입니다 그다음에 한참 가다가 창세기1장1절의 태초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1층천과2층천과3층천을 만드셨다 창조하셨다,
라는 것 기억나십니까, 이걸 기억하시면서 오늘 저하고 같이 해야 합니다, 그냥 설교라고 듣지 마시고 이것을 하나하나 정리해나가는 겁니다,
태초에 천지를 만드셨다 이렇게 해서 2층천은 우주인데 3층천은 하늘보좌가 있는 영의 세계이고 1층천은 지구의 땅에서부터 100km까지입니다 이렇게 하는데 그때 천사들도 하나님이 지어셨다, 라고 그랬습니다,
천사가 계급이 9가지 계급이 있는데 그중에 제일 높은 천사가 체룹 우리나라 말로는 그룹천사라 합니다, 그룹천사 중에 제일 높은 천사가 루시퍼입니다 루시퍼가 타락을 한 이야기를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타락을 해서 3분지1의 천사들을 하늘나라3층천에서 1층천과2층천으로 쫓아내버렸습니다 쫓아내니까 그 우주가 2층천별의세계우주가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이 잠겨있었고 악령이 지구를 포함한 온 우주에 깔려 있던 것이 창세기1장2절의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하루아침에 이우주가 생명이 없는 우주로 되어버린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달나라에 가보니까 거기에 생명이 없는 겁니다, 또 목성. 금성. 수성. 화성에 가보아도 생명이 없습니다,
나중에 하나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다시 만든다 할 때 그때가 되면 새 생명이 다시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땅에 별이 엄청나게 많을 텐데 그 별들이 우리지구보다 더 크거든요 거기에서 우리가 정말 주님을 잘 섬긴 분들은 그곳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많이 있을 텐데 우주에서 지도자로써의 역할을 우리가 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는 비행기 탈 필요도 없습니다, 영계니까 내가 가고 싶은데 가고 싶다 그러면 쫘악 가고 이 엄청난 우주계를 우리가 바쁘게 돌아다닐 겁니다,
그걸 생각하면 이 세상에서 빨리 떠나고 싶습니다,
이 세상 이게 뭐가 재미있습니까, 여러분들은 이 세상이 재미있습니까,
제가 이번에 동남아에 갔다 오면서 이게 생지옥이구나,
그 동네가보세요 거기에는 여기보다도 더 생지옥입니다 그러다가 태국공항만 내려도 천국 같습니다, 그러다가 인천공항에 내리면 천 천국입니다
이렇게 좋은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곳에서는 웃음이 없고 행복이 없습니다, 그냥 괴로운 겁니다, 하나님께서 우주를 이렇게 창조하셨을 때 이미 그 안에 태양계가 있었고 은하계가 있었고 여러 가지 엄청난 별의 세계들이 있는데 그 안에 우리지구는 태양계 속에 있거든요 태양을 주변으로 해서 도는 과학에서 공전이라 합니다,
태양을 중심으로 해서 도는 그것이 지구부터시작해서 화성. 목성. 금성. 천왕성 등이 공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천지를 창조했을 때 공전이 있었고 자전이 있었습니다, 낯과 밤이 다 있었던 겁니다,
있었는데 마귀가 그 지역을 점령하면서 어두워졌습니다,
어두워져 가지고 그것이 보이지 않았던 것뿐입니다,
그래서 오늘 3절부터 나오는 것이 뭐냐 하면 이미 하루가 오늘날24시간 되는 하루가 이미 1절에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지 못하였던 겁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이제부터 무엇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냐면 흑암 속에 덮어있는 우주세계를 하나씩. 하나씩 커튼을 여는 것처럼 커튼을 열어주는 것이 오늘 본문장면입니다 커튼을 열어주는 것이 그래서 하루. 하루 24시간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첫째 커튼을 쫘악 여시면서 빛이 있을 지어다,
빛이 있으리라 이렇게 하였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1절에서 이미 창조해 놓았습니다, 창조를 해 놓아서 그것을 바라(bara)라는 히브리말로 써놓았는데 이것은 없는 것에서 있는 것으로 만드셨다 무에서 유를 만드셨다는 말이 바라라는 말인데 이미 만들어 놓은 것을 첫째 날은 뭘 했냐면 창조한 것을 그것을 뚜껑을 열어라 있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첫날에 빛이 있어라 이렇게 말하니까 커튼이 쫘악 열리면서 어두움이 싹없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이 빛은 뭐냐면 해 빛이 아니고 하늘보좌에 있는 밝은 영광 체 있잖습니까, 이 영광체가 열리면서 보이는 겁니다,
커튼이 열리니까 영광체가 우주에 쫘악 비취는 것입니다 영광체가 비취면서 지구는 공전자전을 하고 있으니까 첫날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커튼이 열리면서 하나님의 영광체가 비치는 게 첫날입니다 그리고 둘째 날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였냐면 커튼을 여시는데 어떻게 열었냐면 지구를 중심으로 해서 이제부터 지구를 상대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지구를 중심으로 해서 하시는 말씀이 물이 있는데 그래서 궁창이라는 말을 쓰는데 궁창이라는 말이 뭐냐면 1층천으로 약100km정도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를 쫘악 보여주시는데 1층천에 보니까 물이라는 게 뭐냐면 구름도 물 아닙니까, 알고 보면 물입니다 습기입니다 습기 층이 쫘악 있는 겁니다, 지구전체가 물 층이 이렇게 있는데 거기에 하나님이 이물 층을 둘로 갈라놓은 겁니다, 물 층아 갈라져라 그래가지고 쫘악 갈라져서 한 물 층이 위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위에 물 층이 약100km정도 되겠습니다,
그것을 궁창위에 물이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나머지 물 층은 밑으로 땅으로 갈라져서 윗물 층과 아랫물 층으로 갈라놓은 것이 둘째 날입니다,
첫째 날이 무엇입니까, 둘째 날이 무엇인지 알겠죠, 쫘악 갈라놓는 겁니다, 왜 갈라놓느냐면 위에 물 층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궁창위의 물 층은 뭐냐 하면 조금 있으면 해가 비치거든요 그 위에 태양이 있으니까 태양이 쫘악 비치면 열을 흡수합니다, 물이 열을 흡수를 해가지고 항상 지구의 온도를 적정온도로 유지시켜주는 일을 이 물이 합니다, 수분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온실효과를 만들어주는 일을 하는 게 이 위에 있는 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인간들을 조금 있다가 지어시잖아요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 위의 물을 잘 멋있게 지어놓고는 너희들 앞으로 에덴동산을 줄 텐데 에덴동산에 보면 온도가 항상 같습니다, 그게 둘째 날입니다,
셋째 날은 어떻게 하였냐면 궁창아래물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궁창아래 물이 있는데 전부바다였는데 그 바다의 물을 절반정도를 움직여서 한곳을 바다로 만들고 한곳은 육지가 나오는 겁니다,
우리지구가 이렇게 된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공중을 딱 보시면서 지구의 공전자전모습도 별들의 공전하는 모습을 다 보여주시고는 해와 달이 있잖아요, 어두움이 깔려있던 것을 다 치워버리고 커튼을 열어보니까 해가 떠있고 달이 있고 그러면서 해를 보면서 사계절이 있고 하루 이틀 일 년 이모든 공전자전 이 모습들이 다 거기서 나타나는 겁니다,
오늘날 이 모습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그게 나흘째입니다,
그래서 이 우주를 우리 눈에 보이는 우주에 있는 모든 별의 세계들을 다볼 수 있게끔 커튼을 열어놓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별들이 저기서 반짝반짝하는 게 다 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다섯째 날에 밑으로 오셔가지고 바다의물고기를 그 종류대로 새들을 그 종류대로 이때 뭐라면 창조하셨다,
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창세기1장에 보면 창조라는 바라(bara)라는 말을 1장1절에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렇게 써놓고는 1장21절에 가서 또 창조라는 단어를 섰습니다, 나중에 사람을 만들 때 27절에서 창조라는 말을 섰습니다, 이 말이 뭐냐면 물을 먼저 1장1절에서 다 만들어 놓고는 21절에 가서 물고기와 물속에 있는 모든 어족들을 하나님이 그때 창조하였습니다,
이게 다섯째 날입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생육하고 번성하라 그래서 바다의 모래와 같이 충만 하라 그리고 새들을 보고 땅에 번성하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여섯째 날에 하나님께서 오전 중에 소위 땅에서 기어 다니는 육축들을 짐승들을 그 종류대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여섯째 날 오후에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제가 다음시간에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지만 이렇게 하는데 성경을 보면 신기한 게 있습니다, 첫째 날에도 하나님이 커튼을 여시고 하신말씀이 하나님보시기에 좋았더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런데 여섯 째 날 사람을 지어놓고는 하나님이 뭐라고 하였냐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주 좋았더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하나 있습니다,
두 번째 날에 윗물과 아랫물로 갈라놓은 그날에는 하나님이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을 안 하셨습니다, 두 번째 날만 나 기분 좋았다는 말을 안 했습니다, 그게 빠진 게 아닙니다, 의도적으로 하나님이 안 하셨습니다,
왜 안하신줄 아세요, 이런 말 들어보셨습니까, 성경을 직접 한번 보세요,
4절을 보세요, 그 빛이 하나님보시기에 좋았더라, 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게 첫째 날입니다 둘째 날은 6절부터 8절인데 그 말이 없습니다,
셋째 날은 10절에 보면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랬습니다,
12절에도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래놓고 넷째 날 쭈욱 보다가 18절에 보면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랬습니다, 21절에도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러다가 여섯째 날에도 25절에 보면 보시기에 좋았더라, 동물들을 이렇게 다 만드시고는 그런데 둘째 날에는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이 없습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루시퍼의 타락 때문에 하나님이 지어주신 천지가 어두워지고 하는 것에 대해서 기분이 안 좋으실 것 아닙니까 그러면서 이것들을 조금 있으면 인간들에게 펼쳐서 보여주고 싶은데 둘째 날에 윗물과 밑에 물을 가르시고는 하나님이 마음이 조금 씁쓸하셨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감정을 가지신 분이잖습니까,
그러니까 이분이 좋아하실 때도 있고 슬퍼하실 때도 있고 기뻐하실 때도 있고 둘째 날은 기분이 안 좋으셨습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나중에 만들어질 텐데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 언젠가는 하나님 앞에 불순종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나약하기 때문에 그것을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 만약에 인간이 불순종 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에게 사랑의 매를 한번 때려야 되겠다고 할 때 그 매를 때리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뭘 사용하려고 생각하였냐면 위층에 있는 물을 사용하려고 생각하셨습니다,
이 위층의 물은 인간에게 가장 행복을 주는 또 인간이 영원히 살 수 있는 햇볕에서 보호를 받는 그러한 하나님의 선물이거든요 그 선물을 하나님께서 빼앗아 가려고 그러시는 겁니다, 그것을 생각하시면서 인간에게 좋은 것을 주셨지만 인간이 말을 안 들었을 때는 내가 이것을 빼앗아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마음이 착잡한 겁니다,
이분의 감정이 좋았더라는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런 표현을 쓰지 않았던 것입니다,
나중에 알다시피 노아의 홍수 때 하나님께서 위에 있는 물 궁창을 그냥 뚜껑을 열어버렸습니다, 그래가지고 노아 때 홍수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궁창 위에 있는 물의 역할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한번 적어 보세요,
이것이 무슨 역할을 하느냐면 설교를 듣고는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나만 듣고 말아버리면 아무의미가 없습니다,
복음은 기쁜 소식은 남에게 전해야 됩니다, 전하지 않으니까 사람들이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 크리스천들의 모습들이 이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적어라고 그럽니다,
궁창위에 물의 역할이 뭐냐 하면 우선 직사광선을 차단시킵니다,
태양에서 나오는 태양열이 엄청나게 무섭거든요 그래서 그 직사광선을 흡수시키고는 온실효과를 가져옵니다,
온도의 변화가 없습니다, 항상18도 정도의 레벨로 유지시켜줍니다 우리인간이 가장 편하게 살 수 있는 온도가 18도 아닙니까,
온도가 항상 같으니까 바람이 안 일어납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래서 창세기2장6절에 에덴동산의 모습을 보면 그렸습니다,
에덴동산의 모습을 2장6절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습기가 있으니까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시더라,
안개가 땅에서 이렇게 올라와 좌우로 움직이지 않는 겁니다,
왜냐하면 온도가 같으니까 그래서 에덴동산이 항상 평안합니다,
그리고 바람이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에게 가장 적절한 환경입니다 그런데 그 후에 나중에 하나님이 인간들을 노아시대에 홍수로 처벌하려고 그럴 때 하나님이 위에 있는 물 층을 터트리는 장면을 성경창세기7장11절.12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창세기7장11절.12절을 보세요,
거기 보면 노아가 600세 되던 해 둘 째달 그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면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이런 말들이 아주 중요한 말들입니다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홍수가 일어나게 하는 방법이 뭐냐면 성령님이 모세에게 드렸거든요 모세는 이때 이걸 경험도 하지 못한 분 아닙니까,
그런데 이걸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큰 깊음의 샘들이 막 터졌다는 겁니다, 그것은 땅속에 깊은 우물이 터져 버렸다는 겁니다,
이게 뭐냐면 지구표면을 보면 7000km를 내려가면 지구의 핵 부분입니다 거기에 용암이 있습니다, 커다란 불덩어리가 있습니다,
거기 온도가 6000도입니다 이것은 과학이 증명하는 겁니다,
그 안에 있는 용암이 터지려면 지진이 일어나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노아의 홍수를 일으키기 위해서 제일먼저 지구를 한번 흔들어 놓으면 지구에 균열이 생기면서 용암들이 터져가지고 이 용암들이 하늘로 쏟아 올라가는 겁니다, 거기에 가스들 화산재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겁니다,
올라가가지고 위에 있는 물 층으로 가스가 올라가고 화산재가 올라가가지고 물과 연합하여 이물 층이 구름처럼 되어가지고 무거워지니까 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그다음에 뭐냐면 하늘의 창이 열렸다 그랬습니다, 하늘의 홍수 문이 열렸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위에 있는 물들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40일을 떨어지는 겁니다, 40일 떨어지니까 어떻게 되겠습니다,
거기에서 노아의 식구들 8명만 살아나고 나머지는 다 죽었잖아요, 그렇지만 그 후에 환경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보호막이 없어져버렸으니까 지구에 온도가 차이가 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창세기 8장1절에 홍수가 끝나면서 온도가 차이가 나면서 지구에 바람이 생겼다고 그랬습니다,
바람이 땅위에 불기시작하면서 8장22절에 가면 지구에 4계절이 생기는 겁니다, 지구가 오늘날 지구처럼 태양과 가까이 있는 나라는 뜨거운 열대지방이고 멀리 있는 나라들은 춥고 이렇게 해서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의 오늘날과 같은 상항으로 바뀐 것입니다, 위에 있는 물 층이 없어졌기 때문에 그것뿐 아닙니다, 사람의 나이가 격감해 버렸습니다,
나이가 뚝 떨어졌습니다, 왜냐하면 환경이 옛날 같지 않으니까,
사람들이 오래 살지 못하는 겁니다, 여러분들 하나님이 아담을 만드셨을 때는 어떻게 했습니까, 아담은 본래 육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담이 타락한 후에 환경을 하나님이 바꾸어버렸습니다,
그래가지고 아담이 몇 살까지 사셨습니까, 930세까지 살았습니다,
이런 것은 우리크리스천들은 다 기억하여야 됩니다,
아담의 아들 셋은912세 까지 살았습니다, 창세기5장에 보면 다 나옵니다, 셋의 아들 에노스는905세 까지 살았습니다, 이분들이900선으로 갑니다,
과거에는 아담타락 전에는 육신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살았는데 그래도 지금보다 났습니다, 900대로 갑니다, 노아는950살 까지 살았습니다,
그래서 아담에서부터 노아의 홍수 전까지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약1000년씩 살았습니다, 환경이 좋아져가지고 그런데 노아의 홍수가 딱 끝난 후에 노아의 아들들 세 명 있지 않습니까, 셈과 함과 야벳입니다 성경창세기11장10절부터 주욱 보면 셈의 후손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쫘악 나옵니다,
거기 보면 셈이 홍수직후에 자기 아버지가 950살까지 살았으니까 아들도 그 정도 살아야 되잖아요, 그런데 아닙니다, 위에 있는 물 층이 없어지면서 셈은 성경에 보면 창세기11장10절에 보면 600세까지 살았습니다,
셈에서 주욱 내려와서 셈의9대손이 누구냐 하면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입니다, 데라는 11장26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205세까지 살았습니다,
나이가 뚝 떨어졌습니다, 데라의 아들 아브라함은 그렇게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분이지만 환경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175세까지 살았습니다,
이 위에 있는 물 층이 없어지는 바람에 환경이 바뀌니까 아브라함의 처사라는127세까지 살았습니다, 요셉은110세 모세는120세 여호수아는110세 다윗은70세 하나님이 둘째 날에 위에 궁창의 물 층을 만드시면서 하나님이 마음속에 왜 보기 좋았더라는 말씀을 안 하셨는지 아시겠습니까,
이런 결과들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 하나님의 연민의 감정이 인간들 정말 나약하고 주변에 사탄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놓았기 때문에 내가 원치 않는 짓을 할 거다,
라는 것을 하나님이 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분이 좋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이나 나나 지금도 똑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아무리 목사지만 제 아무리 장로. 집사. 전도사. 권사지만 진흙으로 만들어 놓은 하나의 피조물로 만들어 놓은 나약한 존재라는 것을 하나님이 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기준에 가기는 힘들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습을 이렇게 보면서 하나님은 마음이 어떨 때는 언잖아 하십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 인간이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이 그렇다는 것을 하나님이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그저 그렇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저 그렇습니다, 인간은 결심도 나약합니다,
왜냐하면 흙으로 지었다가 나중에 흙으로 끝나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의지도 약합니다, 쉽게 넘어집니다,
선과 악을 구별할 줄 안다고 하지만 실은 이길만한 힘이 인간에게 없습니다, 마귀를 그래서 허락해 놓은 겁니다, 너 한번 인간을 건드려 봐라,
저것들 아무것도 아니야 진흙덩어리들이야 내 기준에 오도록 한번 건드려 봐라 인간들 아무것도 아니란다, 그걸 우리보고 깨달아 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유명한 사도바울도 로마서7장24절25절에 그랬잖아요,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과 깊은 대화도 하면서도 이분이 하나님이 뭘 원하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하지 못하고 하시는 말씀이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라 25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사람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사도 바울이 고백하는 겁니다,
네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알고 있고 이렇게 해야 된다고 지적으로 다 알고 있지만 육신적으로는 죄의 부분을 섬기는 것이다 계속해서 인간의 나약성을 우리도 마찬가지로 성령으로 세례도 받고 말씀으로 은혜 받고 하다가도 잠깐 며칠만 있으면 옛 모습으로 그냥 돌아가 버립니다,
그러면서도 조금씩. 조금씩 승화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인간은 약한 존재들입니다 온전치가 못합니다, 선한사람과 악한사람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미련한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도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시각으로 볼 때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시각으로 사람을 어떨 때는 미련한 사람을사용해가지고 지혜로운 사람을 부끄럽게도 하고 어떨 때는 아주 지혜로운 사람을 사용해서 그 지혜로운 자가 자기 자신이 겸손해지도록 하나님이 만드시는 겁니다,
하나님은 항상 지혜로운 자도사용하시고 미련한자도 사용하시고 하나님 눈으로 볼 때 피장파장입니다 하나님께서 두 번째 날에 자기감정을 연민의 감정을 이렇게 표시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가만히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언젠가는 인간들이 그럴 것이다 그럴 것이다,
라는 것을 주님께서 아시고는 표현을 안 하시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이 이튿날에서 나흘만 있으면 6일 째 되는 날에 하나님이 사람을 짓잖아요, 아담을 지을 때 그랬잖아요, 아주 좋다고 기뻐 시다고 그러시면 서도 마음속에 저 아담 저놈들은 흙으로 된 존재고 질그릇 같이 쉽게 깨어지는 존재들인데 하면서 주변에 사탄 마귀 세력들을 하나님이 허락해 놓고는 너희들 제 네들 한번 건드려봐라 주님이 다 아시고는 너희들 조심해라 선악과를 먹지 말라, 주님이 연민의 마음으로 한번 해줍니다,
그렇지만 선악과를 먹는걸 아셨습니다, 실족할 것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실족했잖습니까, 그럴 때 하나님이 창세기3장8절부터 보시면 그것을 보면 우리가 감동스럽습니다, 그걸 다 아시고는 아담이 여호와하나님의 낯을 피해가지고 동산사이로 딱 숨어버리는 겁니다,
그 숨은 모습을 보고 우리아이들 키우다보면 그런 모습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아담이 하나님이 부를 때 아담아 너 어디 있느냐 이렇게 부를 때 아담이 숨어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인간의 초라한 모습 나약한 모습 이것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고 계십니다, 지금 이 시간에 변 집사야 너 아디 있느냐 이렇게 부르십니다, 한 권사 이 장로 김 목사야 너 어디 있느냐 왜냐하면 주님이 보실 때 항상 우리는 나약한 존재들이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연민의 정을 가지고 대우하고 계시다는 것을 우리가 먼저 알고 있어야합니다, 여기 지금 똑똑해서 앉아계신 분 아무도 없습니다,
나 부터시작해서 다 그렇습니다 정말 주님의 그 연민으로 은혜로 사랑으로 나를 지금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흙이 아닙니까,
진흙이 주님께서는 아담에게 이 연민의 정을 가지고 주님이 그래놓고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주시잖아요, 여자의 후손을 주시겠다고 약속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하나님께서 여자의 후손을 보내시는 과정 속에서 한번 말 안 들으니까 노아의 홍수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홍수를 내리시고 셈의10대 후손인 아브라함을 통해서 다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힘을 주시면서 아브라함의 후손인 예수그리스도가 나타나시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성령을 주시고 말씀을 통해서 힘주시고 찬양을 통해서 힘주시면서 우리를 도와주고 계시잖습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이나 나에게 항상 우리가 넘어질 때 나의 죄를 용납하여 주시고 매일매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피로써 씻어주시고 하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연민의 정이 있습니다, 우리가 우선 그것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주님은 나를 항상 용서해주십니다, 나를 안아주십니다,
안 그러면 내가 견디지 못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오늘날도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보기에 좋았더라고 말을 안 한 그 심정이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애들아 가까이 와라 내가 바로 옆에 있다는 겁니다,
지금 바로 옆에 예수님이 계십니다, 예수님이 계시면 예수님 주변에 보혜사성령님이 계시거든요 우리보고 뭘 요구하시냐면 나의감정을 예수님 앞에 항상 내어놓아 라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여기 있다 나하고 이야기하자 진심으로 마음속 깊은 곳에서 주여 나주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주님. 주님 하면서 나의 진흙 같은 내가 주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주님과 항상 대화하는 그러한 진흙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그런 진흙들 주님은 나와 감정을 교환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내 옆에 계시기 때문에 성령님이시여 그러면서 내가 영의 눈을 뜨고 이렇게 주님이 옆에 계신 것을 보면서 주님과 이렇게 손을 잡고 주님과 나와의 감정교환을 하고 주님을 이렇게 쳐다보고는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이러면서 주님과 대화하는 겁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이것을 요구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아버지는 이런 감정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이틀째 되는 날도 감정을 표현하다가 멈추었습니다, 마음이 씁스름하십니다,
그와 같이 오늘도 나와 이틀째 되는 날이 될 수 있고 어떨 때는 다른 날처럼 감정을 표현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겁니다, 감정표현하시는 하나님,
그래서 이 시간에도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눈을 감고 이걸 연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지금 옆에 와 계시거든요 그리고 보혜사성령님이 지금 주변에서 나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의주님. 보혜사성령님이시여 저는 나약합니다,
너무 무능합니다, 자꾸 고백하세요, 게으릅니다, 불순종하기를 좋아합니다, 어떤 때는 무지합니다, 고집스럽습니다, 질투심이 많습니다,
내 중심사상과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입니다 이웃을 배려하지 못합니다,
주님과 자꾸 대화하는 겁니다, 주님. 주님은 내가 죄를 지었다 해서 나를 때리지 않으시죠, 연민의 눈으로 항상 보고 계시는 주님이시여 주님은 보혈의 그 능력으로 나의 죄를 씻어주시기를 원하시면 성령님의 불로써 태워주시기를 원하시고 제거해 주시기를 원하시죠, 그렇게 해주세요,
그렇게 해주세요, 매일매일 승화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그러면 주님의 그 연민의 눈으로 나를 보시면서 그래 내가 그렇게 해 줄게, 이것이 크리스천의 기도입니다 주님과 사랑의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매일매일 체험하는 겁니다, 매일매일 우리는 온전한 사람이 될 수가 없습니다, 온전한 사람을 향해서 걸어가고 있는 것이지 온전한 사람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경험을 매일하는 사람은 내 주변의 이웃을 보면서 아하 저분이 지금 저런 실수를 하는구나,
그분을 보고서 연민의 눈을 가지고 보면서 긍휼한마음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 긍휼을 받았기 때문에 주님 앞에서 내가 긍휼을 체험하기 때문에 용서해주는 마음이오고 이해하여 주는 마음이오고 은혜를 베풀어주고 이웃을 보면 그런 마음이 들어오는 것이 아하 내가 조금씩. 조금씩 승화되는구나, 내가 조금씩. 조금씩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는구나,
그것을 나타내어야합니다 그렇지 않고 정제하는 마음이 있고 율법의식이 강해서 누가 실수하면 딱 잡아서 그냥 한번 혼을 내주는 그런 마음도 가끔 성경에서는 필요합니다, 주님이 그렇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몸에 배어있으면 안 됩니다, 항상 긍휼한마음을 주변에 보여주는 그러한 마음이 오늘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이틀째 되는 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을 안 하신 그 하나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이 시간에는 찬양을 하면서 주님 나에게 주님의 연민의 마음을 주시옵소서,
이웃을 보고도 용서해 줄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내가 진흙인데 내가 매일 용서받고 은혜 받고 긍휼을 받도록 나를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피가 나의 모든 죄들을 씻어주시고 내가 그 씻김을 받고 내속에 은혜와 평강이 있을 때 그것을 나만 가지고 있지 않고 이웃에게 그 은혜와 평강을 나누어 주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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