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후손 시리즈 제1강,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1-2) 2002년10월6일 말씀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같이 봉독하겠습니다,
창세기1장1절. 2절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위에 운행하시니라 아멘,
오늘부터 계속해서 여자의 후손 시리즈를 하겠습니다,
제목은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을 가지고서 말씀을 하겠습니다,
이 여자의 후손 시리즈는 신학적인 여러 가지 중요한 이슈들을 쉽게 잘 다루어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창조론과 또는 마귀 론이라고 할까요,
이러한 부분에서 말씀을 드릴 텐데 이 말씀을 잘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이 우리가 다 알다시피 성경에서의 첫 말씀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한 문장 여기에 중요한 단어가 네 단어가 있습니다, 이 네 단어가 대단히 중요한 단어입니다 그래서 이 단어를 먼저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태초에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이 그랬습니다,
하나님이라 하는 말은 엘로힘이라는 말인데요,
이 말에도 중요한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세 번째는 천지를 그럴 때 하늘 천(天)자에 땅 지(地)자입니다 이것은 원어로 보면 더 헤븐즈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헤븐즈 앤 어스 하늘과 땅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네 번째 창조하셨다 그랬습니다,
이것을 크레이트드 라는 과거형인데요, 크레이트라는 말인데 이것은 헬라어로 바라(bara)라는 말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네 단어가 있습니다, 첫째 태초에 두 번째 하나님이 세 번째 천지를 네 번째 창조하셨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보통 모세오경이라 그러지 않습니까, 모세가 썼다라고 그래서 모세오경이라 그러는데 실은 모세는 주전1500년분이거든요 지금부터 말하면 3500년 전 분입니다, 그때 이분이 사셨는데 창세기이야기는 그것보다도 훨씬 전 이야기인데 어떻게 모세가 자기보다도 수억 년 전에 일을 어떻게 이렇게 쓸 수 있었나 이겁니다 출애굽기부터는 자기시대에 일어난 일을 쓰신 것입니다,
지금부터 3500년 전에 일어난 일을 쓰신 것인데 이 창세기만은 자기세대와 관계없이 쓰신 겁니다, 그것은 성령님께서 이분에게 영감을 주셔서 자기가 경험하지 않았지만 영감을 주어서 쓰신 겁니다,
그런데 지금 이분이 말씀하시기를 태초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영어로는 인더 비기닝 더가 붙습니다, 한국말로 태초에 이렇게 말했는데 성경에 보면 이 태초라는 말이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장1절에도 이 태초라는 말을 섰습니다,
요한복음1장1절 거기에도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이랬습니다,
그럴 때 태초도 똑같이 인더 비기닝 그랬는데 이 두 태초가 다른 태초입니다 어떻게 다르냐면 요한복음1장1절 태초에 말씀이 계셨느니라,
그래놓고는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그랬습니다,
그때 이 말씀이라는 말은 원어로 로고스라 그럽니다,
로고스는 로 할 때 L이 대문자로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이 뭐냐면 이것 밖에 없는 고유명사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3절에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말씀이라는 고유명사가 창조주라는 소리입니다 이 창조주가 요한복음1장14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말씀이 육신이 된 그분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곧 말씀인데 다시 보면 예수님이 이 모든 것을 만물을 지어섰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그런데 그 예수님이 사람의 모양으로 육신이 되어 와서 우리가 영의 눈으로 그분을 보니까 그분 속에서 영광이 비추는데 하나님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 그분에게서 쫘악 비친다는 겁니다,
이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럴 때 요한복음1장1절에 말씀이 계시니라 그럴 때는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님이 계시니라 태초에 그때 그 태초하고 오늘 창세기1장1절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이 태초하고 볼 때 어느 태초가 더 멀리 있습니까, 요한복음1장1절의 태초는 이것은 태초라는 말도 필요 없는 태초입니다 다시 말하면 영원한 태초입니다 시간개념이 없는 영원한 하나님의 영원성입니다 항상 현재형인 그 태초입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계시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그게 수억 년 그렇게도 계산할 수 도 없는 그런 태초 이건 시간과 관계없는 태초입니다 어떻게 이해가 되십니까,
영원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표현으로 태초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그래놓고는 한참 있다가 창세기1장1절 태초 태초에 헤븐즈 어스 다시 말하면 하늘들과 땅을 창조했다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저 영원에 예수님이 계셨는데 그런데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겁니다, 아까 우리가 볼 때 말씀이 창조했다 그랬잖습니까, 그런데 여기서 보면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그럽니다,
그런데 원어를 딱 들여다보면 하나님을 히브리어로 엘로힘이라 그럽니다,
엘로힘이라는 단어를 보면 그게 복수형입니다 히브리어는 뒤에다가 im을 붙이면 복수형명사입니다 그래서 엘로라는 하나님이라는 엘로에다가 im를 붙어서 엘로힘이라 그럽니다, 그러면 분명히 복수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계신 것처럼 그렇게 써놓았습니다 그때 이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명사가 복수형명사인데 항상 동사는 단수형으로 받습니다, 이게 정말 묘합니다, 원어를 보면 왜 그렸냐면 삼위하나님이면서 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사람을 만들 때도 창세기1장26절을 보면 그랬습니다,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엘로힘이라는 명사 자체가 복수형입니다
그래서 우리라 그럴 때는 누구누구입니까 성부 그다음에 성자 그다음 성령 이 삼위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이런 식으로 표현해서 우리라는 말을 섰습니다,
그런데 한 하나님이신데 이런 식으로 표현한 겁니다,
동사가 단수동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에 대한 소위 삼위일체에 대한 것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가끔 설교시간에 말씀드리지만 성부하나님은 무엇을 하시냐면 계획하시는 분이십니다
프렌을 짜시는 분입니다 이분이 성자하나님은 그 프렌을 짜신 것을 실행하시는 하나님이 성자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성령하나님은 실행하도록 능력을 부여해주시는 하나님이 성령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삼위하나님께서 머리는 하나인데 몸이 셋이라고 볼까요, 이 개념자체도 조금 이상합니다만 그런 우리도 이해하지 못하고 위는 세분이신데 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서 이 삼위하나님은 격도 같으시고 질도 같으시고 양도 같으시고 모든 포지션도 다 같습니다 누가 더 세고 약하고가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삼위하나님은 서로서로 존경하고 그럽니다,
그리고 서로 증거하고 묘한 관계입니다 지금 여기 보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할 때 이 하나님은 삼위하나님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왜냐하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삼위하나님이 일을 같이 하셨습니다,
어떻게 같이 하였냐면 성부하나님은 계획하시고 성자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은 옆에 계시지만 계획하시는 책임은 성부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그래놓고는 계획하신 것을 실제로 움직이시고 행동하시고 창조하시는 일은 누가 하였습니까 성자하나님이 하신 겁니다,
그래서 아까 요한복음1장1절에서3절까지 말씀이 곧 예수님이신데 그 예수님이 우리 눈에 보이는 만물을 다 지으셨다는 겁니다,
실제로 짓는 일을 예수님이 하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실제로 수행하시는데 예수님이 누구의 도움이 없으면 못하십니까, 성령님의 도움이 없으면 이분이 또 못하십니다,
그래서 항상 성령님이 지을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십니다,
성령님은 또 아버지의 계획이 없으시면 못하십니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이 아주 묘하게 서로가 상호유대관계가 되어 있습니다, 이 창조하셨다, 라는 말씀은 원어로 바라(bara)라고 말을 하는데 여기 창세기1장에는 제가 여기에 대해서 다음시간부터 계속해서 여기에 대해서 깊이 들어가겠지만 이번에는 신학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할 것입니다 이 바라라는 창조라는 단어가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창세기1장에 이런 단어가 세 번 나옵니다, 다음에 제가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 참고로 아시고 우리 성경 구약 신약에 약52번 이 단어가 나옵니다,
무엇을 창조하셨습니까, 헤븐즈 하늘과 땅 이 땅이라는 것도 지구도 하늘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가 지구에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우리중심에서 볼 때 그렸습니다, 왜냐하면 헤븐즈라는 것을 조금 있으면 설명할 것입니다, 헤븐즈하면 하늘이 몇 개가 있냐면 세 개가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3층천이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가끔 이야기 하지만 1층천(공중. 대기권)은 이 땅에서 100km까지 올라가는 것을 1층천이라 그럽니다,
보시면 대기층이라고 그럽니다, 여기에는 산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기권이다 이렇게 말합니다, 대기권 이걸 1층천이라 그럽니다,
거기서 위로 더 올라가면 별의세계입니다 우주입니다 여기에는 엄청나게 많은 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 별의 크기가 우리지구보다 더 큰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별이 얼마나 많으냐면 모래알 같이 많다 합니다,
요즘은 광학기구가 발달되어가지고 사진을 찍어보면 모래알 같이 많습니다, 별과 별사이의 거리도 km로 따지지 않고 광년으로 따집니다,
엄청나게 큰 공간이 우주에 있습니다, 지구보다도 더 큰 별들이 이 우주 속에 엄청나게 깔려 있습니다, 이것을 2층천(궁창. 우주)이라 그럽니다,
두 번째 하늘입니다 여기에서 한 하늘을 또 올라가면 3층천(낙원)입니다 여기는 하늘보좌가 있고 거기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들었다 할 때는 지(地)는 1층천입니다 지구와 같다는 소리입니다 우리가 볼 때1층천입니다 지구도 태양계 속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천지를 창조했다는 것은 이 우주를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다는 것은 영원한 거기에서 한참. 한참. 한참 있다가 이 삼위하나님께서 이 천지 우주를 만드시고 3층천까지 쫘악 하늘을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창조니까 없는데서 있는 것처럼 있게끔 하였다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서 하나님이 이 우주만 만드신 것이 아니고 거기에 있는 모든 만물들 중에서 천사들도 만들은 것 같습니다 천사들도 그래서 성경에 보면 천사들이 얼마나 많으냐면 무지무지하게 천사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천사들이 이게9개의 계급으로 되어 있는 천사사회가 계급사회입니다 그 중에 가장 높은 천사가 누구냐 하면 그룹천사라 합니다,
영어로는 체룹(cherub)이것을 한국말로 그룹이라 번역하였습니다,
이 그룹천사는 제일 높은 천사입니다 그것보다 한 단계 낮은 천사가 세루빔이라 그럽니다, 한국말로는 스랍천사다 이렇게 말합니다,
스랍천사는 한 단계 낮은 천사입니다 그런데 그룹천사가 체룹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하나로 말할 때 체룹이라 합니다, 그런데 많은 그룹천사가 있습니다, 그룹천사 안에도 계급사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체루빔이라 그럽니다,
im을 붙이면 많다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한국말로는 그룹들 이렇게 번역되어 있습니다, 이 그룹들 천사 중에 제일 높은 천사이름이 뭐냐 하면 루시퍼(Lucifer)라 합니다, 이 루시퍼라는 이름은 그리스말이나 라틴계통의 말로는 빛을 발한다, 그런 소리입니다 영어로 엘로임 메이트 하면 빛을 발한다,
그런 소리입니다 이 루시퍼천사가 하늘보좌에 성부하나님과 성자하나님이 있는 보좌 여기에 제일 가까이서 우리 같으면 청와대비서실장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일 가까이서 빛을 발하면서 왜냐하면 하늘보좌 성부하나님이 계신 곳은 빛이 환하게 비치는 곳이거든요 영광의 빛이 그러니까 천사도 빛이 없으면 거기 가까이 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루시퍼라는 이름이 그것입니다 그래서 루시퍼의 이름을 또 뭐라고 그러냐면 영어로 비너스 다시 말하면 금성입니다 금성처럼 이야기하기도하고 또 뭐라고 그러느냐면 아침아들 계명성아 이렇게도 표현하였습니다, 이사야14장12절을 보면 계명성을 제일 밝은 천사입니다 이 천사가 에스겔28장12절부터 주욱 보면 그랬습니다.
이 천사는 아주 깨끗하고 지혜롭고 온전하고 완전하고 그리고 음악도 잘해가지고 이걸 지을 때 소고와 비파가 다 예비 되었고 그렇게 하나님에게 그냥 사랑을 받고 존경받고 하는 이런 천사장이 그룹천사인 루시퍼입니다 그런데 이 양반에게 하루는 교만이 들어간 겁니다,
교만이 들어가서 대통령비서실장이 반역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사야14장13절에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나도 비서실장 해보니까 대통령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대통령 한번 되어보자 이런 식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섰습니다, 이사야14장13절에 내가 구름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내가 비기리라 하는 이런 교만한 마음이 딱 들어간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신 그 마음을 딱 보시고는 이놈아 그래놓고는 3층천 하늘에서 이놈을 쫓아내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사야14장12절에 그랬습니다, 아침의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느뇨, 이렇게 쫓김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베드로는 그러는 겁니다,
베드로전서2장4절에 이 쫓김을 받아서 떨어진 천사들보고 범죄한천사들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떻게 쫓김을 받았냐면 하나님께서 3층천에서 1층천과 2층천으로 쫓아내는데 루시퍼천사에 속해있던 전 천사의 3분지1을 똑같이 쫓아내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천사의 3분지1이 쫓겨나갔습니다
계시록12장4절에 보면 3분지1이 쫓겨났습니다,
이렇게 쫓겨내니까 완전히 청와대에서 지방으로 쫓겨 간 거나 비슷하다 그럴까요, 이 루시퍼가 하루아침에 하나님입장에서 볼 때 너는 이제 청와대비서실장이 아니야 너는 이제 이름을 바꾸어야 되겠다,
그래서 이름을 바꾼 것이 헬라어로 사탄(satan)이라고 붙인 겁니다,
그래서 원어로도 사타나스(satanas)라 그럽니다,
이름이 이렇게 바뀌어 버렸습니다, 사타나스라는 뜻이 뭐냐면 하나님을 대적한 자 그 말이 사타나스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사타나스가 이름이 나타나스로 변하면서 또 다른 이름을 하나 가졌습니다, 무슨 이름이냐면 마귀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그것을 데불(Devil)이라 그럽니다, 그 이름이 뭐냐면 디아볼로스(Diabolos)라는 원어로 되어 있습니다, 같은 루시퍼인데 이름이 사타니스가 있고 디아볼로스가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기능적 차이입니다,
예컨대 제가 말입니다 같은 황용현인데 여러분 앞에서는 황용현 목사님입니다, 기능적으로 여러분들에게는 그런데 여기 우리 막내딸은 저보고 목사님이라고 안 부르고 아빠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기능적으로 다릅니다,
그러듯이 사타니스라는 이름이 뭐냐면 이것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라는 이름으로 사타니스입니다 그런데 사람들과 관계에서 이놈을 뭐라고 부르냐면 데볼이라고 마귀라고 부릅니다,
왜 그러냐면 이 디아볼로스라는 말 자체가 그런 말입니다 이게 뭐냐면 파괴자 또는 분리 자 라는 뜻으로 한국말로는 마귀라 그랬습니다,
왜 그러느냐면 파괴시키는 일을 합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의 자녀들과 하나님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일을 합니다, 왜 이놈들이 이런 일을 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엄청나게 받고 있다가 쫓겨나갔으니까 질투가 생겨서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을 전부다 이간질시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파괴시키려고 하고 왜냐하면 질투가 들어가서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엄청나게 받다가 사랑을 빼앗기니까 그러니까 우리인간들이 질투심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마귀의 마음입니다 3분지1천사라고 제가 말씀드렸는데 그 3분지1천사들이 다 계급사회입니다 그 위에 총사령관이 있고 부사령관 그 밑에 연대장. 대대장하면서 주욱 있습니다,
이게 조직사회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직사회 데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사령관대볼 부사령관대볼 그래서 데볼을 항상 데볼스라는 복수를 씁니다, 원어를 보면 그 밑에 큰 데볼 중간 데볼 하면서 쫘악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성경에는 마귀(the devil)들 마귀 별로 구별이 없습니다, 이 마귀들은 공군부대나 포병부대처럼 공중에서 1층천과 2층천을 날라 다닙니다, 그래서 미사일 공군부대라고 할까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밑에 그룹이 타락된 천사들 이 있습니다, 그것이 귀신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다이몬니온이라 합니다, 영어로는 데몬(Demom)인데 발음은 디몬이라 합니다, 이것도 여러 마리이기 때문에 s를 붙입니다,
디몬즈라 합니다, 이놈들은 뭐냐면 보병소총부대 들입니다,
그래가지고 이놈들은 어디에 있냐면 사람들의 육하고 혼 마인드입니다 마음속에 들어와서 서식을 합니다, 이놈들은 공중에 떠다니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육과 마음에 들어와서 서식을 합니다,
그래서 마귀는 공중에 떠다닌다고 그랬습니다, 성경에는 마귀를 지칭하는 여러 표현들이 있습니다, 에베소서2장2절에 뭐라고 되어있냐면 공중권세 잡은 자라 그랬습니다,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저놈들은 공중권세 잡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가 아닙니다,
또 고린도후서4장4절에는 이 세상신이라고 그랬습니다,
사람의 입장에서 저놈들을 볼 때 이 세상 신들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사람들이 저놈들을 이놈들이 영물이기 때문에 우리보다 세게 보이기 때문에 저놈들을 하나님처럼 종교를 가지고 믿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 세상 신이라고 그럽니다, 지금 많은 종교들이 있잖습니까,
그 종교들이 다 디몬즈들을 섬기는 겁니다,
이 세상종교가 왜냐하면 사람들이 그놈들을 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고린도후서4장4절에 그랬습니다, 요한복음12장31절에 하시는 말씀에 이 데볼들이 뭔지 아느냐 이 세상임금들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그 앞에서 꼼짝을 못한다는 겁니다,
이 세상임금들이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임금처럼 그놈들을 섬긴다는 겁니다,
귀신이 소총 소대원들이니까 귀신 쫓아내는 것은 간단합니다,
귀신에 들렸다 그러면 귀신이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귀신에 들렸다 귀신에 잡혔다 이렇게 말하는데요, 그런데 마귀에 들렸다 마귀에 잡혔다 이런 말은 안 씁니다, 이런 말은 마귀는 공중에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마귀에게 영향을 받는다, 마귀의 유혹을 받는다, 마귀의 시험을 받는다,
이런 말을 씁니다, 이놈들이 공중에서 와서 우리를 딱 건들고는 도망가고 건들고는 도망가고 공군부대들입니다 귀신은 내속에 들어와 있고 예수님당시에 귀신들린 자 둘이 무덤가에서 있다가 예수님을 만났잖아요,
그러니까 귀신들린 이 양반들이 그 안에 귀신들의 마음이 입을 통해서 하는 소리가 주여 당신이 하나님의아들이군요, 영의 눈으로 들여다보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의아들인 것이 영의 눈으로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놈들아 거기서 나와라 그러니까 달달달 떨면서 우리가 갈 곳이 어디입니까 그러는 겁니다, 이 귀신들은 남의 육과 혼에 들어가 있어야 되지 안 습니까, 공중에 떠다닐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갈 곳을 집 좀 주십시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돼지 때가 지나가는데 저기 들어가라 그래서 돼지 때에 들어가서 돼지들이 미쳐가지고 떨어져 죽는 이야기 있잖습니까,
그러니까 돼지나 강아지나 동물들이 육이 있습니다, 혼도 있습니다,
마음도 있습니다, 그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동물 안에 귀신이 놀고 있습니다,
웬만한 사람들은 귀신이 다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벌써 내가 거짓말하고 그러면 아하 내속에 잡동사니가 있구나, 근방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이게 마귀라 그르면 뭐고 귀신이라 그르면 뭐고 사탄이라 그르면 사탄은 몇 있습니까, 사탄은 하나입니다 제일 높은 놈이 사탄은 이 어두움의 영들이 이제 쫓겨났잖아요, 쫓겨가지고 어디에 가 있었습니까,
1층천과2층천에 있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창세기1장1절과2절 말씀을 보세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그다음에 뭐라고 쓰여 있습니까,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이 말을 다시보세요 영원한 태초가 요한복음1장1절입니다, 그게 누굽니까,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다가 언젠지는 모르지만 창세기1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겁니다, 그 시간개념 아시겠죠,
그때 천사도 같이 다 만든 겁니다, 그러다가 언젠지는 모르지만 엄청난 시간이 간 후에 이 천사가 타락을 한 겁니다,
천사가 타락을 했습니다, 타락을 해가지고 이놈들이 어디로 쫓겨 갔습니까, 1층천과2층천으로 쫓겨 간 겁니다,
지금이게 2절이 천사가 타락을 해서 1층천과2층천에 쫓겨 가서 1.2층천을 완전히 변모시킨 상태를 2절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1절과2절이 시간으로 보면 얼마냐 차이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엄청난 시간의 차이가 1절과2절 사이에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뭐라고 그러냐면 간격이론이라 합니다,
시간적인 간격이 1절과2절 사이에 굉장히 많다는 겁니다,
그게 창조론 속에서 한 이론입니다 간격이론입니다 1층천과2층천 우주들이 엄청난 많은 별들 세계 2절을 다시보세요 땅이 혼돈되어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게 한국말로는 혼돈인데 영어로는 폼 레스(formless)폼이라는 것은 형상입니다 레스(less) 그러니까 형상이 없어졌다 모습이 없어졌다는 소리입니다 한국말로는 혼돈이라고 번역하였는데 처음에는 하나님이 아주 예쁘게 땅이고 산모양이고 모든 것을 예쁘게 다 지어놓았는데 이놈들이 가가지고 그 동네를 완전히 혼돈 시켜가지고 태초의 모습이 없어진 겁니다,
그 이유는 뭐냐면 자연과학에 의하면 낮과 밤 온도의 차이가 심하니까 모든 땅들이 다 변화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막이 되는 겁니다,
사막이 되는 이유가 기온의 차이 때문에 돌들도 깨져버리고 모든 게 다 땅이 변해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땅이 혼돈되고 할 때는 최초의 모습이 없어져버린 겁니다, 최초의 땅의 모습들이 다 깨져버리고 기온의 차이 때문에 그다음에 뭐라고 섰습니까, 공허하며 땅이 공허하다는 겁니다,
비었다는 겁니다, 이게 뭐냐면 그 땅에 생명체가 없어졌다는 겁니다,
초토화 되어 버리고 땅이 생기가 없어져 버린 겁니다,
이놈들이 침범해 버리니까 그것은 우리가 가보지 않았으니까 모르지만 하나님은 마지막 때 과학을 발전시켜가지고 지금 인공위성을 띄워서 달나라에 갔다 왔잖습니까, 우리는 달나라에 토끼가 있고 뭐가 있고 그렇게 알았는데 그런데 가보니까 달나라가 완전히 초토화되어 거기에 생명이 없는 겁니다, 낮과 밤의 온도차이가 많아서 지금 2절 말씀 그대로입니다,
금성에도 수성에도 화성에도 가보니까 거기에 생명이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과학자들은 분명히 생명의 흔적이 있을 것이다,
라고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는 거기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말씀이거든요 태양계 어디가나 다 똑같습니다,
그러면서 거기에 보니까 뭐가 있냐면 흑암이 깊은 위에 있고 어두운 세력이 깊은 위에 있다는 말은 지면위에 어두운 세력들이 덮어 있다는 겁니다,
어두운 세력들이 땅위를 덮고 있는 겁니다,
흑암이 마귀의 영이 지면에 쫘악 깔려있는 겁니다,
그런데 성령님은 어디에 있느냐면 거기보시면 하나님의신은 수면에 운행 하신다 그랬습니다, 여기 보면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한다고 그랬습니다, 수면이라 그러면 성경에서 항상 대기 중의 공기가 물기로 되어있습니다
우리 몸도 그렇지만 그래서 공중을 성경에서 수면으로 표현 합니다 공기가 물기입니다, 물기가 많아지면 어떻게 됩니까,
구름이 되어 가지고 비로 떨어지지 않습니까, 그러니 이게 물기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이 어두운 세력 위에서 운행을 하고 계신다는 겁니다,
이게 지금 1.2층 상태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러면서 성령님이 이 어두운 것을 지배하고 계신 겁니다,
이게 하나의 서론이지만 결론적인 이야기입니다 제가 지금 설명한 것이 어느 정도 이해되리라 믿습니다, 악령이 지금도 똑같습니다,
악령이 지구를 감싸고 있습니다, 달에도 마찬가지고 금성에도 마찬가지고 우주를 감싸고 있는데 특히 지구주위에 제일 많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지구에 제일 많기 때문에 악령이 지구를 감싸고 있으면서 그 위에 성령님이 또 운행하십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성령님이 운행하실 때는 항상 거기에 타락되지 않은 하나님의 천사들이 동시에 같이 운행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저 악령은 뭡니까 타락된 천사들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하나의 보이지 않는 어떤 영이 아니고 타락된 천사들입니다 그놈들이 운행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천사들에게 가서 이놈들하고 무찌르면 누가 있어야 됩니까, 타락하지 않는 천사들이 그놈들에게 가서 무찌르야 합니다,
그러니까 영안을 떠서 보면 영계가 보이면서 천사들의 세계가 보이는 겁니다, 교회에 그림을 그리는 미켈란 제로 같은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500년 전에 이분이 천군천사들을 다 봤습니다, 악령의 그 더러운 영들을 다 보고는 이분이 그린 그림들을 보면 천사도 그리고 악령도 막 그렸습니다,
영계를 눈을 뜨고 보기 때문에 화가들이 그런데 우리가 천사들을 볼 때 반가워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히브리서1장14절에 그랬습니다,
모든 천사는 부리는 영인데 하나님의 구원받은 후사들을 위해서 하나님의 백성인 나와 여러분을 위해서 그 천사들을 부리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머슴들입니다 우리가 그 천사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리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주인의 이름으로 이놈들아 천사들이여 하면서 천사을 우리가 부려야합니다 왜냐하면 천사는 우리를 돕기 위해서 보낸 하나님의 일꾼들입니다 그래서 천사들 중에서 악령들과 싸우는 천사들 거기에 대표적인 천사가 누굽니까 미가엘 천사입니다,
국방부 그래서 군대장관 그랬습니다, 미가엘 천사는 군대장관 천사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가다가 미가엘 천사여 예수이름으로 명하오니 여기 빨리 오세요, 안 그러면 와라 그럽니다, 그러면 천사를 많이 끌고 옵니다,
오면 주위에 있는 어두운 놈들이 다 도망을 갑니다, 여러분들도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영계를 아는 사람들이 지구를 볼 때 어두움의 세력들이 진을 치고 있는 사령부가 있습니다, 거기가 어디냐 하면 일반적으로 히말라야 산. 에베레스트 산 그 지역입니다 산이 깊잖아요,
그 산 깊이 이놈들이 진을 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쪽나라사람들 인도, 파키스탄. 네팔. 방글라데시. 부탄 특히 북인도 쪽에 거기에서 보면 불교도 석가모니도 거기에서 태어났습니다, 힌두니즘도 그렇고 샤머니즘도 그렇고 뉴 에지도 그렇고 시크교라고 머리에 터번을 쓰고 다니는 이 사람들 모든 세계의 유명한 종교들은 더러운 종교들은 다 그 지역에서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주변지역을 보세요, 다 가난합니다,
인도 방글라데시 보세요, 네팔. 파키스탄 보세요, 그놈들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동네가 그 동네들입니다 거기에서 몇몇 부대들이 불교 이런 부대들이 뛰어나온 것이 한국까지 뛰어 왔습니다,
거기서 샤머니즘 같으면 시베리아로 올라가서 시베리아 샤머니즘이 우리한데도 오고 무당이 굿하고 이런 것 이런 모든 것 보면 이놈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모여 있는 군대와 똑같습니다,
12사단. 15사단. 무슨 기갑연대 하면서 군사세력들이 여기저기에 깔려 있으면서 어디는 군 병력이 세게 있고 어디는 군 병력이 약하게 있고 하잖습니까, 그것과 똑같습니다, 이 악령의 세계도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각 나라마다 마귀들의 배치된 모습이 다르고 부대의 성격이 각 나라마다 다릅니다, 이놈들은 뭘 요구합니까, 하나님섬기지 말고 우리를 섬기라는 겁니다, 목적이 그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놈들은 각 나라마다 각 민족들을 이놈들이 유혹을 해가지고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오늘날 중국이라는 넓은 땅에 보면 무신론주의가 꽉차있고 공산주의가 꽉차있고 그것을 종교화 해버린 겁니다, 그래서 모택동이 자기네 신입니다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일성. 김정일 그 종교를 믿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 책을 들고 다니고 그러니까 기독교를 핍박하고 왜냐하면 마귀들이 그런 마귀들이 그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남한을 보세요, 남한은 기독교가 들어와서 있지만 불교도 아주 강하게 있고 거기다가 우리민족에게 물질주의라는 물질이라는 우상을 섬기게 합니다, 마귀의 세력들이 물질을 섬기게 하고 물질에 빠져가지고 물질을 하나님보다도 더 섬기게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놓아버렸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들 사이에서도 돈이 제일 중요합니다,
돈 때문에 자기 자신을 다 팔아버리고 돈 때문에 교회도 안 나오고 돈 때문에 내 마음을 다 빼앗겨버렸습니다 물질만능주의 거기에 우리가 속으면 안 됩니다, 한국교회는 세계선교를 하라고 하나님이 그렇게 명령했는데 분리시키고 이간질시키는 그러한 마귀의 세력들이 집중적으로 한반도공중에다가 보내놓고는 각 교회마다 목사님들에게 전도사님들에게 분리하는 영들을 집어넣어가지고 서로 싸움하게하고 서로 경쟁하게하고 그리고 교회만 커지려고 하고 주님의 명령은 딴전에 있고 교파싸움 교권 늘리기 명예를 중시하고 물질만능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고 유럽도 마찬가지고 그러면서 종교다원주의를 크리스천들에게 많이 집어넣어서 타종교도 우리와 별 차이가 없다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여러분들 영계가 이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 오면서 교회에 매일 아침 새벽기도하면서 이안에 있는 악한 영들아 더러운 놈들아 너희들은 나가라 하나님의 종이 여기앉아 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백성들이 이곳을 더나든다 너희들은 나가라 좋게 말할 때 나가라하면 이놈들이 머뭇머뭇하면서 나갑니다,
예배당에 그놈들이 없는 줄 아시는데 어떨 때는 더 많습니다,
어느 교회나 딱 들어가 보면 어떤 교회는 새까만 놈들이 잔뜩 있습니다,
벌써 교인들이 졸고 있고 설교시간마다 다 졸고 있습니다,
설교를 마치겠습니다, 하면 전부 눈을 뜹니다,
왜냐하면 설교를 졸리게끔 하는 목사님도 당하고 있는 겁니다,
말씀을 분명히 보지 못하고 말을 졸리게 말하고 왜냐하면 목사님도 그놈들의 영향을 받는 겁니다, 어떤 때는 목사님들이 더 많은 영향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목사님들도 깨어나서 이놈들을 쫓아내야합니다,
그래가지고 하나님말씀이 분명하게 보이고 파워를 가지고 이야기할 때 우선 교인들이 졸지 않는 겁니다, 한두 명 조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분들은 몸이 피곤하면 졸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교인들 절반이상이 다 졸고 있거나 이러면 이게 문제가 있구나 하고 느낍니다,
회사에 가도 회사공간에 그런 놈들이 잔뜩 있고 가정을 보세요,
거실에 TV를 데볼박스라 그럽니다, 마귀박스라고 사람들이 그럽니다,
왜냐하면 TV를 켜면 그 안에서 온갖 마귀가 다 나옵니다,
그러니까 골라서 들어야 됩니다, 뉴스나 듣고 운동게임이나 조금 듣고 다큐멘터리나 조금 듣고 빨리 꺼야합니다, 연속극을 보면 마귀에 잡혀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귀를 쫓아내어야 합니다, 어떻게 쫓아냅니까,
우선 내가 깨끗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배 전에 형식을 떠나서 찬양을 하잖아요, 이게 공기를 청소하는 겁니다,
찬양하는 게 예배당의 공기를 청소하는 겁니다,
이게 1-2분가지고 됩니까, 내속에 있는 공기를 청소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놈들을 쫓아내는 겁니다, 그래서 오자마자 마음 문을 활짝 열고 내 옆에 계신 성령님이시여 나를 청소시켜 주십시오,
그러면서 가난한 마음으로 앉아계셔야 합니다,
예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고 존경하고 회개하고 그러면 신진대사가 이루어지면서 내속에서 성령님이 움직이시는 겁니다,
우리 전부가 다 성령님께서 움직이시면 이속에 있는 더러운 놈들이 쫓겨나갑니다 우리가 스스로 내 자신을 이마귀의 공격에서 보호받으려면 집안청소를 잘하셔야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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