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조직 7강, 귀신 론(2)(행19:9-12)
오늘은 우상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상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처럼 의지하는 겁니다, 우리크리스천들에게는 우상이 많은데 하나님도 섬기지만 그 하나님이 나와 직접적인 삶 속에서 볼 수 없으니까 하나님 외 다른 것에 의지를 하는 겁니다, 하나님도 의지하지만 그게 우상입니다,
우리크리스천들이 이 개념의 우상은 예컨대 지금 없으면 불안한 게 무엇입니까, 돈. 명예. 자녀. 남편. 부인 기타 등등입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자기보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른데 의지하는 것은 아주 싫어하십니다, 예컨대 우리자녀들이 아버지 어머니에게 의지하는 것 보다 자기학교 선생님이나 자기 친구들의 말을 더 잘 듣고 아버지 어머니를 겉돌고 있는 하나의 존재라고 생각하면 그럴 때 내 자녀에게 사랑을 줄 수 있습니까, 주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것이 정도가 심하면 나중에 종아리를 때립니다, 그러듯이 하나님이 지금 그러시는 겁니다,
너희들 우상을 섬기지 말라 다시 말하면 내가 속상하다, 그러는 겁니다, 나와 가까이 했으면 좋겠는데 너희들은 왜 그러느냐 특히 예수님이 마지막 때 징조 중에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기지만 특히 물질을 제일 많이 섬긴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기를 섬긴다는 겁니다,
구약에서는 우상을 여러 가지로 우상의 표시가 되는데 우상의 형상들을 보면 나무나 흙이나 돌 조각한 우상들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구약에서 페셀이라고 조각한 우상들이 있었고 두 번째는 금으로 주조한 우상이 있었습니다, 맛세카라고 그럽니다, 세 번째는 거기다가 귀금속을 발라놓은 그런 우상들도 있었고 네 번째는 부적이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는 각 가정마다 가정수호신들이 있었습니다, 부적은 성경에서 예화를 들면 창세기35장4절이나 이사야3장18절에서20절에 부적이야기가 나옵니다, 가정수호신은 창세기31장19절 또는 34장35장에 보면 가정수호신 이야기가 나오고 열왕기하23장24장에 보면 가정수호신이 나옵니다, 그리고 영이 성령님이나 또는 악령이나 과연 영이 물체에 서식하는가? 동물이나 사람이 아닌 물체에 서식하느냐? 사도행전19장9절부터 보면 두란노 서원에서 바울이 말씀으로 2년 동안 아시아의 지도자들을 훈련시킨 다음에 이분이 성령으로 충만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11절부터 보면 하나님의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손만 대면 환자들이 낫고 손만 대면 기적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12절에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병이 떠나고 악귀가 나가니라 악귀는 귀신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게 가능합니까, 손수건을 만지면 귀신이 나갑니다,
이것이 성서적으로 보면 가능하다는 겁니다,
바울이 그렇게 했다는 겁니다, 우리가 기독교를 하나의 지식으로 만들다 보면 이런 것을 이야기하면 미친 사람이나 이단이 아니나, 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볼 때도 바울이 가지고 있는 바울의 몸에 붙어있는 모든 것들이 거기에도 성령님이 그 안에도 계신다는 겁니다, 베드로가 한창 성령 충만할 때 베드로의 그림자까지도 사도행전5장에 베드로에게 능력이 나타나니까 사람들이 하도 많이 오니까 15절에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그랬습니다, 이 말에 의하면 베드로의 그림자가 지나갔는데도 나음을 얻는 일들이 생겨난다는 겁니다,
성령님도 이런 식으로 역사하신다는 겁니다, 그러면 악령은 그렇게 역사할까요, 제가 지금 말하는 영계는 역사하는 원칙이 같습니다, 마태복음9장21절에 보면 예수님의 겉옷만 만졌는데 병이 낫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12년 동안 혈루 증을 앓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이 여자가 예수님 뒤를 따라오면서 겉옷을 그냥 만졌습니다, 만졌는데 이 여자가 겉옷을 만지면 낫겠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 여자의 믿음 때문에 그냥 나은 겁니다, 영계의 법칙을 보면 이렇게 어떤 사물에도 거기에 영이 흐른다는 겁니다, 그러면 성서적으로 말하는 우상 섬김이 구약에서 첫째 보면 구약사람들이 우상을 어떻게 섬겼느냐면 숫염소를 금으로 만들거나 뭘 만들어서 레위기17장7절이나 또는 수송아지 역대하11장15절이나 또는 금송아지 출애굽기32장4절에서6절을 보면 이런 것들을 만들어 가지고 우상들에게 절을 하고 그랬습니다, 특히 수송아지는 솔로몬의 군대 장관이었든 여로보암이 그렇게 했습니다, 이분이 그 후에 북 이스라엘의 통치자가 되었거든요 여로보암이 이 금송아지는 모세가 시내 산에 40일 동안 기도하려 올라간 사이에 만든 금송아지입니다,
그때 누가 만들어서 누가 여기에 절을 했습니까, 모세의 형님인 아론입니다 제사장입니다 아론이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아론이 보고 그 앞에 제단을 쌓고 이에 아론이 공포하여 이르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 이튿날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어 놀더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왜 금송아지를 섬기지 못하게 할까요,
문제는 그 금송아지 안에 귀신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사람들이 이것이 하나님이다 이것이 신이다, 라고 믿으면 그길로 이 물체 속에 귀신이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물체에 귀신이 들어갔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 안에 절을 하면 귀신이 능력을 발휘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그놈을 우상화해서 믿기 시작하면 이놈이 날 도와줄 것이다, 라고 믿는 그 순간에 그 안에 벌써 귀신들이 들어가는 겁니다,
어떤 집사님이 나에게 간증을 하는데 자기 집안이 불교였는데 부적을 주어서 그것을 가지고 다녔다는 겁니다, 왜냐면 부적이 나를 안전하게 해주고 공부도잘하게 해주고 건강하게 해주고 그걸 믿기 때문에 부적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아닙니까, 인도사람들 보면 웬만한 사람들은 다 부적이 있고 손에 그림이 있고 전부 그걸 믿습니다, 그게 없으면 안 됩니다,
왜냐면 그 속에 귀신들이 들어있는 겁니다, 그걸 우상화해버리는 겁니다, 이슬람에서는 초승달이 자기네들의 우상입니다,
불교는 부처의 불상들이 우상입니다, 불상들에게 절을 하면 그 부처가 나를 도와준다고 믿거든요 그러니까 그 안에 귀신이 들어 있는 겁니다,
또 용 그림이 있고 용 그림이 있는 것은 이게 우리에게 복을 준다고 믿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안에 귀신들이 다 들어 있는 겁니다, 하나님 외에 의지하는 것들입니다 뱀 그림 그려놓고 힌두교는 대단합니다,
잇빨이 나오고 뿔이 나오고 무섭게 생긴 그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놈들이 자기들을 도와준다고 믿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안에 귀신들이 잔뜩 들어있는 겁니다, 힌두교사원에 가보면 벌써 느낍니다,
악령들이 그 안에 귀신들이 들어있는 밖에는 마귀들이 진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네팔에도 새카맣게 있습니다, 중국집에 가면 젓가락부터 시작해서 숟가락 밥그릇에 용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그 그림이 없으면 죽는 줄 압니다, 그것이 자기네들을 돈 벌게 해준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 안에 다 귀신이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 가지고 먹습니다, 문제는 우상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 안에 귀신들이 들어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벌써 주변사람들이 그걸 가지고 이것이 나를 수호해주는 수호신이다, 라고 믿고 문을 가져다주는 매체다 복을 주는 매체다 신으로 간구하고 거룩한 존재다 이렇게 믿고 있을 때는 그것이 우상인 겁니다,
그 안에 귀신이 들어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우리 생활 속에서 발견되는 우상문제들이 있습니다, 첫째 중국집에 용 그림입니다,
동남아의 중국식당에 가면 들어가는 입구마다 조그만 우상단지들이 하나씩 있습니다, 그리고 용 그림은 은 사방에 깔려있고 중국 사람들은 복 복(福)자를 뒤집어서 붙어 놓았습니다, 복이 거꾸로 왜냐면 재대로 붙어놓으면 밖으로 복이 나간다고 거꾸로 붙어 놓으면 복이 밑으로 떨어져 자기 집으로 들어오라고 왜냐면 복 복(福)자를 써놓으면 진짜 복이 들어온다고 생각하기에 그 안에 귀신이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걸 믿고 있기 때문에 용 그림이 그려진 셔츠들 액자들 특히 연속극을 보면 임금님들은 용포를 입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얼마 전에 어느 목사님사무실에 가서 같이 이야기를 하는데 이 목사님 책상 바로 뒤에 큰 액자에 굉장히 큰 왕 용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용 그림 액자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마디 하려고 하다가 안 했습니다, 제가 누구라면 여러분들이 다 아는 목사님입니다
악마의 그림들을 우리가 어떻게 이해하느냐 입니다, 우리나라 축구경기 때 붉은 악마 이걸 우리가 어떻게 이해하여야 합니까, 이걸 아주 보수적인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의 표상이다,
라고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제가 여기에 대해서 나중에 설명하는 것을 들으면 이해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음란서적이나 비디오나 영화 같은 것도 그 속에 귀신이 들어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그러니까 그걸 자꾸 보다보면 거기에 말려버리는 겁니다, 우리가 동남아 여행을 할 때 소위 타종교의 기념품들 코끼리 상을 불상그림들 사찰그림들 힌두종교들의 탑들 그림들을 사 옵니다, 천주교의 성화들 마리아상. 요셉 상, 베드로 상. 바울 상, 최후의 만찬 그림도 다 카톨릭 사람들이 그린 그림들입니다, 십자가상이고 부활절에 대한 그림들 천주교의 성인들 그림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또 십자가 그 자체 이런 것이 우상이냐 아니나 보수적인 개신교 크리스천들은 우상이니까 그런 것 달면 안 된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그 집에 가보면 카톨릭 사람들이 그려놓은 최후의 만찬 그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겁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의 상들도 보면 개신교사람들이 안 그린 예수님 상도 있고 불교신자가 그린 예수님상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것을 우리가 어떻게 이해하느냐입니다,
우리 교회에 이 그림들이 미켈란젤로가 그린 그림들입니다 미켈란젤로라면 대단히 성령 충만한 사람으로 하늘나라에 올라갔다 내려온 사람 중에 한분입니다, 그래서 미켈란젤로가 영계를 엄청나게 많이 본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가톨릭입니다,
그런 사람이 그렸다 해서 저것이 이 단상에 있다 그래서 이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교회에 저 그림이 있다고 해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왜 싫어하느냐면 혹시 저기에 단순한 의미에서 저 속에 귀신이 들어있지 않느냐 그러면 간단하게 제가 저 그림에 손을 얹고 귀신을 쫓아내면 간단합니다, 이런 이슈들 이게 쉬운 대답들이 아닙니다,
아까 분명히 말했습니다, 물질 속에 성령님도 내주하셔서 역사하시는 일도 있고 또 악령도 들어와서 역사하는 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우리가정에 TV그것을 서양 사람들은 마귀박스라 그럽니다, TV를 하루에 3시간만 불필요한 프로그램들을 보면 일주일만 있으면 성경말씀을 읽을 생각이 없어지는 겁니다, 연속극을 매일 보는 사람들은 영성이 깊어질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그 안에 들어있는 마귀가 나에게 와서 미사일 공격을 하니까 이게 안 됩니다,
신명기32장17절에 우상에게 제사지내는 것을 뭐라고 하느냐면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그랬습니다,
왜냐면 우상 앞에서 소를 잡고 피를 흘려가지고 제사를 지내는데 누구에게 했느냐면 그 속에 들어있는 귀신에게 했다는 겁니다,
우상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고 시편기자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시편106편37절에 그들이 그들의 자녀를 악귀들에게 희생 제물로 바쳤도다, 귀신에게 이스라엘사람들이 제사를 드렸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상 숭배하는 것은 귀신에게 제사를 드리기 때문에 하나님이 못하게 하는 겁니다, 귀신이 도와주는 걸로 생각하고 또 귀신이 실제로 도와주고 있거든요 영물이기 때문에 귀신에게 물질 바치고 제사지내면 귀신이 자기 아이들 병도 고쳐줄 수 있고 학교도 합격시켜 줄 수도 있습니다,
귀신이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상 제물을 먹는 일입니다,
제사지내고 우상제물을 먹는 이것이 죄냐 아니나입니다,
여기에 대한 답은 고린도전서8장에 보면 나옵니다, 고린도교회에서 있었던 일인데 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는 제물을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어느 옆집에서 제사를 지냈는데 제사음식을 우리에게 가져왔습니다,
그걸 먹어야 되느냐 먹지 말아야 되느냐 성경은 바울에게 뭐라고 그러는지 아십니까, 먹으라고 그럽니까, 먹지 말라고 그럽니까,
모든 음식은 우리가 다 먹을 수 있다 이게 전제입니다 그런데 이슈가 뭐냐면 혹시 믿음이 약한 자녀가 이것이 우상 제물이었구나,
라는 것을 알고서 먹으면 만약에 그 제물 속에 귀신들이 있다면 그 귀신이 믿음이 적은 사람 속에 들어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거침돌이 되어버린다는 겁니다, 귀신도 감정이 있고 지식이 있고 눈치가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저에게 주는 겁니다, 믿음이 있다는 사람에게 제사를 지낸 음식이냐 가져와라 하고 먹을 때 이것은 뭐하고 먹어버리면 그 귀신이 까불지 못하고 다 나간다는 겁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믿음이 적은 사람들이 실족당하지 않게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걸어가다가 작은 돌에 걸려가지고 내가 넘어지는 것 있잖아요,
이게 실족 당한다는 겁니다, 믿음이 적은 자가 그것 때문에 실족당해가지고 믿음이 떨어지는 겁니다, 왜냐면 내가 귀신 음식을 먹었구나, 면서 죄의식을 가지게 되고 그래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신앙생활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할 때는 절대로 먹지 못하게 하라는 겁니다, 먹어도 괜찮은데 그렇지만 이 이슈가 많이 적용되는 굉장히 중요한 이슈입니다
우선 우리가 선교지에 나가면 현지인들이 음식을 줍니다,
예를 들어서 인도에 갔습니다, 식당에 가면 전부 귀신단지 만들어놓고 거기서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도 귀신들이 우글거리는데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보면 그 사람이 만든 음식을 징그러워서 먹을 수 없습니다,
뱀 그림. 용 그림. 귀신그림이 잔뜩 있고 이런 사람이 만든 음식을 우리가 먹어야 됩니까, 안 먹어야 됩니까, 저는 마음대로 먹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성령님이 이놈을 보다 더 세기 때문에 내가 먹으면서 내가 이놈들 보다 세다 이긴다, 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이놈들이 접근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음대로 먹을 겁니다, 우리나라도 똑 같습니다,
어느 식당에 가보면 식당 들어가는 입구에 명태를 문지방위에 달아놓았습니다, 그 식당을 개업할 때 돼지머리로 고사지내고 그런 식당입니다,
그런 식당주인이 음식을 만드는 것을 우리가 얼마나 많이 먹습니까,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그러니까 모르고 먹는 것은 괜찮다는 겁니다,
그것 따지고 다니면서 이 집이 고사지낸 집이고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냥 먹으라는 겁니다, 문제는 실종당하지 말라는 겁니다,
우리가 술도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특수한 사람은 술을 못 먹게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가나혼인잔치에서 술을 만들었습니다,
카톨릭 신부님들께 당신들이 왜 술을 먹느냐 라고 여쭈어보았더니 가나에서 예수님이 술을 만들었다 그랬습니다, 디모데에게도 너가 위가 안 좋으니까 술을 조금씩 먹으라고 그랬잖아요, 술 먹는 그자체가 나쁜 게 아닙니다,
술에 취하지 말라 그랬습니다, 사도바울도 그랬습니다, 음식에 대해서 다 자유하다는 겁니다, 아무것이나 다 먹을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같이 개고기도 먹고 뱀도 먹고 다 먹을 수도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도바울이 그런 기회가 있었다면 그런 의미에서 다 먹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실족이슈가 있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술을 먹어보세요, 먹어도 된다, 그러니까 제가 맥주 한 캔을 가지고 와서 여러분들 앞에서 먹으면서 설교를 합니다,
그렇게 제가 그렇게 술을 먹었습니다, 그러면 다른 분들도 우리도 조금씩 먹자하고 먹었다면 그런데 이중에 한분이 우리 목사님도 술을 먹는데 하면서 매일 술이 취하게 마시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주일날 술 냄새가 풍기면서 예배에 참석하는 겁니다, 그러면 나 때문에 실족하는 겁니다,
술 같은 것에 한번 실족하면 중독되잖아요, 그러니까 자신이 컨트롤할 수 있으면 얼마든지 컨트롤하되 그것 때문에 실족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 되는 겁니다, 사도바울이 그러니까 내가 안 한다는 겁니다,
내가 할 수도 있지만 한 사람이라도 실족 당할까봐 안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디에 관심이 있는 겁니까, 술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닙니다,
실족에 관심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마태복음18장에 그랬잖아요,
한 소자가 실족하면 너는 연자 맷돌을 메고 왜냐면 너는 그것 때문에 저 소자가 신앙생활 못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실족시키는 일을 하지 말아야 되기 때문에 안하는 겁니다, 그것이 안 하도록 하고 파워를 내게 주고 동기부여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 제가 세상친구들과 앉아 있는데 술 한 잔 해라 요즘 목사들도 술 한 잔 먹더라,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먹으면 이놈들이 어떻게 생각합니까, 요즘 목사도 술 마신다 황용현이 봐라 목사도 술 먹더라 이러는 겁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예수 믿어도 나중에 술을 끊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황용현이도 먹던데 뭘 이렇게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먹고 싶지만 한 영혼이라도 실족할까봐 저는 안 먹겠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안 먹는 겁니다,
율법 안에 들어있는 게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먹을 수가 있는 겁니다, 똑같이 우상제물 먹는 것도 실족이슈가 있는 겁니다, 우리조상제사 우리나라는 이문제가 아주 심각합니다, 한반도는 조상제사 때문에 소위 집집마다 조상의 귀신이 우리 집에 명절 때면 오신다, 라고 믿고 조상 귀신을 온 한반도에 깔아놓은 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입니다, 조상 귀신에게 제사지냈던 음식을 먹어야 됩니까,
안 먹어야 됩니까, 먹습니다, 그렇지만 혹시나 거기에 초신 자들이 누가 저 집사님이 또는 권사님이 장로님이 먹는구나, 그렇게 의심이 간다고 생각하면 먹지 말라는 겁니다, 가족들이 있는데서 나는 예수 믿으니까 그걸 안 먹어요, 이러지 말라는 겁니다, 왜냐면 가족들에게 혹시나 실족을 줄까봐 그렇게 하시고 자유로 거기서 느끼라는 말씀입니다 조상제사는 귀신과의 관계가 있습니다, 귀신이 와 가지고 밥을 먹는다고 믿는 겁니다,
그런데 실은 조상귀신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예수 안 믿고 죽으면 그대로 음부에 가 있는 거지 조상귀신이 따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아까 사무엘이 나오는 식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떠돌아다니는 다른 귀신들이 나와 가지고 내가 조상귀신이다,
라고 거짓말하는 거지 그게 진짜 조상이 아닌 겁니다, 진짜 자기 아버지 할아버지인줄 알고 그런 짓을 하니까 얼마나 우리가 속임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주시길 바랍니다, 집안에 귀신이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되는 그런 물체들이 있으면 당장 없애버려야 됩니다,
안 없애면 그놈들이 집안에서 우리로 하여금 기도를 방해하며 말씀을 읽는 것을 방해하고 그 안에서 여러 가지로 집안 식구들을 방해를 합니다,
이놈들이 안에도 있지만 또 공중 권세 잡은 자 마귀의 세력들이 있습니다, 공중에서도 막 방해합니다, 그래서 제가 어디에 심방 가서 보면 이 집에 이런 것은 없었으면 좋겠다,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동남아 여행 다니는 사람도 동남아에서 만든 여러 가지 잡다한 것들 그런 것들은 비싸지만 버리세요, 버려야 되지 남을 주면 안 됩니다,
그 집에 들어가면 안 됩니다, 제가 한 몇 년 전에 우리교인 사무실에 가보니까 아주 비싸고 좋은 용 그림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살짝 없앴으면 좋겠다고 살짝 비쳤습니다, 그랬더니 골동품상에 팔았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예배당 안에도 그런 잡다한 더러운 놈들이 숨어있지 않게 우리가 찬양하고 기도하고 청소를 해주어야 됩니다, 안 그러면 예배가 은혜롭지 않고 설교를 해도 조는 사람이 많고 설교를 해도 그렇게 은혜가 안 되고 이런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면 이 예배당 안을 청소해야 합니다,
영계가 그런 부분에서 상당히 예민합니다, 영계를 알아야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안에 그런 악령들이 놀지 못하고 이 안에서 하나님말씀이나 찬양이 계속 들어가면 여러분들이 그런 악령들이 귀신들이 내 속에 들어와서 뭘 하느냐면 여러 가지도 하지만 나의 마음을 혼동시키고 정돈시키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들어도 이게 이것 같고 저게 저것 같고 하나님말씀이 정돈이 안 되고 앞뒤가 맞지가 않고 20년.30년 신앙생활을 해도 아직도 잘 모르겠고 이게 자꾸 이렇게 만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저의 일은 뭐냐면 그 어두움의 세력들이 있는 그 속에 있는 것을 혼동시키고 불확실하게 만들고 그렇기 때문에 헌신을 못하고 질투하고 그렇다고 해서 교회 안 나올 수도 없고 이런 상황 속에서 그냥 크리스천 삶을 살라는 겁니다, 저의 사명은 여러분 속에 있는 그 어두움의 존재들을 말씀으로 쫓아내는 겁니다, 어떻게 쫓아내느냐면 하나님말씀을 질서 있게 조직적으로 정돈 있게 능력 있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가르쳐주면 여러분들은 깨달을 때 귀신들이 나가는 겁니다, 지금 귀신 쫓아내는 일을 제가 하는 겁니다, 웬만한 말씀들은 여러분들이 다 들었습니다, 들었던 것을 제가 성령님의 도움으로 내가 깨달아가지고 정돈시켜주는 겁니다, 정돈시켜서 들어갈 때 깨달으면 내 속에서 이놈들이 나가면서 나에게 성령님이 말씀으로 와서 나를 잡으니까 눈이 밝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자꾸 밝아지는 겁니다, 정돈이 되면 나중에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저도 30년을 말씀을 들었습니다, 목사님이 말씀전하면 그 소리가 같고 정돈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한 때는 다 치워버리고 싶은 적도 있었습니다, 답답한 겁니다,
그러다가 어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에게 깨달음이 오는데 하루에 그분 말씀을 5시간이상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분 말씀을 제가 녹취해가지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에게 뿌렸습니다,
내가 깨달은 것을 알려야 되겠구나, 하면서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깨닫고는 자기만 알고 아무것도 안 합니다, 하나님아버지를 배 마음과 몸과 정성을 다해서 사랑하지를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보면 답답한 겁니다,
문제는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하나님 저는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대화하여야 합니다,
마귀는 우리를 자꾸 미사일로 공격하는 겁니다, 그것 너만 깨닫고 말라 알았어요, 알았어요, 그리고 안하는 겁니다, 주님에게 정말 사랑받는 자가 되어야 되잖아요, 이런 이슈들이여러분들에게 참고가 되어서 신앙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점점 가면서 더 구체적인 이야기로 들어갈 테니까 잘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wsDAanEbUs
※6‧7강 귀신론(1‧2)
이름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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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마8:32)
A. 아래 귀신에 대한 설명이 맞으면 ◌, 맞지 않으면 ⨉를 하세요.
1. 귀신은 주로 사람이나 동물의 몸과 마음을 자신의 거주지로 삼는다. ( )
2. 조상귀신은 없다. 다만 귀신들이 조상인 것처럼 우리를 속이는 것이다. ( )
3. 사울은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서 떠났기 때문에 매우 고통스러워했다. ( )
4. 사울이 신접한 무당을 찾아갔을 때 무당이 불러낸 사무엘은 진짜 사무엘이 아니다.( )
5. 인간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모두 귀신에 의한 것이다. ( )
6. 성경에서는 귀신을 ‘더러운 영(unclean spirit)’이라고도 표현했다. ( )
7. 한번 몸에서 떠난 귀신은 절대 그에게 다시 들어오지 않는다. ( )
8. 악령들은 자기네끼리 싸우기도 하고 센 놈이 약한 놈을 몰아내기도 한다. ( )
9. 나무나 쇠 등 물질로 만든 모든 형상에는 모두 다 귀신이 깃들어 있다. ( )
10. 북이스라엘의 초대왕 여로보암은 금송아지를 섬겼다. ( )
11. 귀신이 나갈 때 경우에 따라 기침, 가래, 경련 등이 나타날 수 있다. ( )
12. 성령은 절대로 물질에는 역사하지 않는다. ( )
13. 우상에게 제사 지내는 것은 ‘귀신들’에게 제사 지내고 그들과 교제하는 것이다. ( )
14. 우상 섬기는 사람이 만든 음식에는 귀신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먹으면 안 된다. ( )
15.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것은 성령이 아니라 그 사람 안에 있는 귀신이 하는 것이다. ( )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12:28)
B. 아래 ( ) 안에 알맞은 말을 넣고 마귀와 귀신의 차이점을 설명하세요.
1. ‘마귀(devils)’는 공중에서 사람들을 공격하는 일종의 ( ) 부대다. 그래서 사람이 마귀에 대해 말할 때는 그에게 ‘유혹 받는다’, ‘사로잡혔다’, ‘시험받는다’ 혹은 ‘영향을 받았다’는 표현을 쓴다.
2. 이에 비해 ‘귀신(demons)’은 사탄, 마귀 사회의 가장 낮은 계급인 일종의 ( ) 부대로 영어성경에는 그들을 가리켜 ( ) spirit(더러운 영)이라고 했다. 귀신들이 주로 사람들이나 동물의 ( )과 ( ) 안에 거주하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에 대해 말할 때는 마귀와 달리 ‘( )’고 표현한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귀신을 내쫓으실 때 귀신 들린 사람의 눈을 응시하고 그 속에 있는 귀신에게 ‘( )’고 명령해 쫓아내셨다.
3. 성전 안에 더러운 놈들을 쫓기 위해서는 먼저 ( )과 ( )로 청소를 해야 한다. 더러운 놈들이 많으면 예배에 ( )가 없고 조는 사람이 많다. 또 말씀을 들을 때 ( )들은 크리스찬들의 마음을 혼돈시키고 들어도 정돈되지 않도록 하며 앞뒤가 맞지 않게 만들며 불확실하게 하고 지루하게 만든다.
4. 하나님의 ( )을 질서 있게 조직적으로 정돈 있게 들려 주고 듣는 크리스찬이 깨닫게 되는 순간 눈이 밝아지고 ( )이 나간다.
C. 아래 물음에 답하세요.
1. ‘베뢰아의 귀신론’에 대해 설명하고 왜 이 이론이 비성서적인지 말해 봅시다.
2. ‘하나님의 영’이 떠났다(삼상16:14)는 말씀의 의미와 또 하나님의 영이 떠남으로 인한 사울의 곤고함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참고: 삼상28장, 사8:19-20, 암8:11)
3. 신접한 무당이 불러낸 사무엘을 가짜 사무엘로 보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4. 우리가 병에 걸리는 여러 가지 원인들에 대해 나누어 봅시다. 성서적으로 귀신에 의해 걸리는 병과 귀신과 관계없이 걸리는 병의 차이점을 말해 봅시다.
5. 사람의 몸에 서식하는 귀신을 쫓아내는 방법을 나누어 봅시다.
6. 마가복음1:23-26과 마태복음8:28-34을 읽고 하나님의 제한된 범위 내에서의 귀신이 가지고 있는 ‘지적 능력’과 ‘분별력’을 알 수 있는 구절들을 찾아봅시다.
7. 귀신을 쫓아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누어 봅시다.(참고: 마8:28-34, 막1:23-26)
1) 귀신 들린 자 :
2) 귀신을 쫓아내는 자가 귀신에 대해서 :
3) 귀신을 쫓아내는 자가 귀신 들린 자에 대해서 :
8. 성서적인 ‘우상(idol)’의 정의를 말해 봅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상의 형상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이 형상들이 왜 우상이 되는지 나누어 봅시다.
9. 바울이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지 말라고 한 이유에 대해 말해 봅시다.(참고: 고전8:4-13, 10:19-21, 딤전4:3-5), 또 ‘실족(stumbling stone)’ 이 큰 문제가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참고: 마18:6-7)
10. 한국 교회 안에 있는 ‘우상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또 왜 이런 우상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 자리잡게 되었는지 나누어 봅시다.
D. 토의하기
1. 우리나라를 지배하고 있는 지역 마귀에 대해 나누어 보고, 우리가 해야 할 기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2. 한번 나간 귀신이 다시 돌아오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며 그 결과는 무엇인지 마태복음12:43-45을 읽고 이야기해 봅시다. 또 이것을 참고해서 왜 우리가 밤낮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E. 기도하기
1. 흑암에 있는 지역의 공중권세 잡은 자들을 흐트러뜨리고 그곳에 사탄의 진지가 구축되지 않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하고
2. 우리 안에 있는 우상들을 고백하면서 이 모든 것들을 사도바울처럼 배설물로 여기고 버릴 수 있는 믿음을 주실 것을 간구하고
3. 악한 영들에게 사로잡힌 형제자매들을 위해 중보하며 그들을 옭아매고 있는 악한 영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도망가도록 간구하고
4. 악령이 영물이라고 하지만 그 능력은 하나님의 장중 안에서 제한성을 갖고 움직이고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5:7-8)
※그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엡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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