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강. 가짜유대인 카자르유대인(계2:9, 3:9) 2025년5월18일 말씀
계속해서 두 짐승시리즈를 공부할 터인데 오늘은 상당히 중요한 내용을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지난시간에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지만 유대인들을 몇 가지로 우리가 봤습니까? 유대인들을 다섯 가지로 봤습니다.
첫 번째가 세파르딤(Sefaradim) 두 번째는 미즈라힘 쥬(Mizrahim Jews)
세 번째는 오리엔탈(oriental) 또는 이스턴 쥬(eastern Jews)
네 번째는 에티오피안 쥬(Ethiopia Jews) 다섯 번째 아슈케나짐 쥬(Ashkenazim Jews)입니다 오늘 다섯 번째 아슈케나짐(Ashkenazim)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드리고 다음시간에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겁니다.
그래서 그냥 참고로 알고 계세요 그런 가운데 제가 지난칼럼에서도 이런 말을 썼습니다. 엘리야 때 주전850년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는 7천 명이 있었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어떤 문헌들을 보면 그 때 인구가140만 명이었지 않았나?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제 마음 속에 성령님이 그 숫자가 아니라고 자꾸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기도하면서 그 숫자를 수정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350만 명으로 수정을 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모세가 출애굽 할 때200만 명이 출애굽 했잖아요.
역사를 주욱 보면 인구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인구가 대대적으로 줄어들기 시작한 게 언제부터입니까? 주전722년부터입니다
다시 말하면 앗수르제국 때부터 그다음에 주전586년 바벨론제국 때 이렇게 두 큰 사건 때 인구3분지1이 질병과 기근으로 3분지1은 칼로 또 나머지3분지1도 칼로 혼쭐을 내겠다고 그랬으니까 인구가 주전722년 또는 주전586년 때 엄청나게 줄어든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엘리야 때 주전850년에 인구350만 명 유대인 중에 남은 자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신붓감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몇 명이었습니까?
7천 명이었다는 겁니다. 우상을 섬기지 않고 예수님만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350만 명에서7천 명이면 몇 퍼센트입니까? 0.2%정도 됩니다.
0.2%라는 숫자가 제 마음을 떠나지 않는 겁니다. 그러면 오늘날 유대인이1600만 명이라 합니다. 이게 일반적으로 알려진 숫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공부할 때 유대인을 둘로 나눕니다. 진짜유대인과 가짜유대인을 나누고 있잖아요. 그러니까1600만 명 안에 진짜와 가짜가 어떻게 구별될까 할 때 1600만 명 중에서 진짜유대인인 신붓감들이144000명입니다
144000명 이 유대인이0.2%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진짜유대인이 몇 명일까요? 제 생각에는700만 명의 0.2%가 144000명입니다 그러니까1600만 명 중에서 진짜유대인이700만 명이 되고 700만 명 중에서 0.2%가 144000명입니다 그러니까0.2%라는 이 숫자가 제가 볼 때는 매직넘버 같습니다. 우리가 추론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가만히 생각을 해보세요. 오늘날 우리나라에 기독교인이 몇 명이라 그럽니까?
우리나라인구가5천만 명이라고 그러는데 우리나라통계국 발표에 의하면 개신교인이18%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이 교회도 등록되어 있고 저 교회도 등록되어 있고 하니까 제 생각으로18%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은밀하게 보면 10명중 1명이 교회에 다니다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여러분들 주위에 고향사람들이나 동창회모임에 가서 보세요.
열 명에 한명이 교회 다닌다면 5천만 명 중에 기독교인이10%로 본다면 500만 명이 기독교인으로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500만 명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왜냐면 종교다원주의를 믿으면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종교다원주의는 예수님 외에 타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모든 종교는 다 같다고 보는 사람들입니다 그 말은 예수님의 보혈을 변질시키거나 희석시키는 그런 사람들은 구원이 없습니다. 분명히 마태복음24장28절에 보면 죽은 시체들이다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교인들 중에 그런 사상을 가지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의 아주 핵심을 건드리는 게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예수님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500만 명이 교회에 다니는 크리스천이라고 가정을 했을 때 종교다원주위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몇 퍼센트가 됩니까?
WCC에 속한 교단과 WEA에 가입한 교단들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500만 명 중에서 진짜 그리스도인이 몇 명이 될까요?
다시 말하면 진짜 구원받는 교인은30% 정도로 보면150만 명입니다
그러면150만 명 중에서0.2%가 진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면3000명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계산해보면 우리나라에 이렇게 교회가 많고 교인이 많은데도 우리나라에 진짜 예수님을 사랑하고 들림 받는 사람이3천명 정도로 볼 수밖에 없는 겁니다. 이렇게 숫자적으로 계산해보면 성경에서 우리에게 보여주는14400명 엘리야 때7천명 이런 식으로 보여주는 것을 가지고 계산해보면 아하! 정말 많지 않구나? 그러니까 우리식으로 강의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겠습니까? 많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몇 만 명이 모일 수 없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특별한 분들 같습니다. 그냥 참고로만 알고 계세요 이것이 정확하다고 말할 수 없고 반듯이 이렇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참고로 해주세요.
저도 그냥 참고로만 하는 겁니다. 이걸 배경으로 해놓고 오늘 가짜유대인에 대해서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가짜유대인스스로가 뭐라고 부르느냐면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아슈케나짐(Ashkenazim)이라고 부르는데 아슈케나짐(Ashkenazim)이라는 단어에 기가 막힌 내용이 이 안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들 스스로가 우리는 아슈케나짐(Ashkenazim)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이런 이름을 가지게 된 겁니다. 아슈케나짐(Ashkenazim)이라는 이름은 성경에 나오는 이름입니다. 성경 창세기10장2절에 보면 노아의 아들 셋 셈, 함, 야벳 중에 야벳은 유럽 사람들 조상입니다 셈은 아시아 사람들 조상입니다 함은 아프리카사람들 조상입니다 야벳의 아들 고멜, 마곡, 마대, 야완, 두발, 메색, 디라스라는 일곱 아들이 있습니다. 첫 째 아들 고멜이 아들 셋을 낳는데 고멜의 아들이 누구냐면 아스그나스, 리밧, 도갈마가 있습니다.
이 아스그나스가 아슈케나짐(Ashkenazim)입니다 그래서 아그나스가 우리가 말하는 가짜유대인들이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유대인이 되려면 누구의 후손이 되어야 합니까? 셈의 후손이 되어야 유대인이 되는 겁니다.
셈의 후손이 아브라함으로 아시아계통의 셈의 후손이 되어야 하는데 지난시간에 공부했지만 네 그룹 세파르딤(Sefaradim), 미즈라힘 쥬(Mizrahim Jews), 오리엔탈(oriental)또는 이스턴 쥬(eastern Jews), 에티오피안 쥬(Ethiopia Jews) 이분들이 장소는 다른 곳에 살지만 유전적으로 셈의 라인들입니다 그런데 아슈케나짐(Ashkenazim)만 야벳의 라인으로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가짜유대인이라는 겁니다. 이게 가짜유대인이라는 것을 이분들이 아는 겁니다. 그중에 특별한 한 분이 계셨는데 아설 쾨슬러(Arthur Koesler)라는 사람인데 오늘 이 사람공부를 하려고 그러는데 이 사람이 책을 썼습니다. 이 사람이1905년에 태어나가지고 1983년에78세로 죽었습니다.
이 사람에 대해서 제가 하나하나 설명해드리고 그럽니다.
왜냐면 이 사람스스로가 아슈케나짐(Ashkenazim)입니다 유대인은 유대인인데 자기가 아슈케나짐(Ashkenazim)유대인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헝가리에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아서 쾨슬러(Arthur Koesler)가 자기 족보를 들여다보니까 자기가 순수유대인이 아닌 겁니다.
그런데 자기만이 아니고 자기주변에 모든 아슈케나짐(Ashkenazim)들이유대인이라고 불리 움을 받고 있는 겁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냐면 이 사람이 고민이 생긴 겁니다. 이분의 갈등과 고민이 뭐냐면 첫 번째 자기민족이이 본래 유대인이 아닌 겁니다. 왜냐면 자신은 야벳후손인 겁니다.
야벳후손인데 자기민족이 진짜유대인처럼 취급을 받으면서 반유대주이자들에 의해서 엄청난 괴로움을 받고 있는 겁니다. 이분들이 족보 적으로는 분명히 진짜유대인이 아닌데 진짜유대인처럼 되어 가지고 그것 때문에 반유대주의자들에 의해서 다시 말하면 로마가톨릭 그리스정교회 무슬림들까지 자기네들을 핍박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이 이것을 가지고 고민하다가 내가 우리족속이 유대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내가 증명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겁니다, 반유대주의 핍박을 모면하려면 우리민족이 유대인이 아님을 증거 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이분이 이것을 연구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 사람이 유대인을 전문으로 하는 참고서적들을 The History of Jewis Khazar(유대인 카자르 역사)라는 책이 1954년에 나온 책인데 자세한 내용은 제가 칼럼에 쓰 드리겠습니다.
카자르(Khazar)란 게 뭐냐면 지도를 보면 흑해와 카스피해가 있습니다.
오늘날 전쟁하는 우크라이나가 있고 루마니아 불가리아 터키가 이렇게 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조지아 아르바이잔 이렇게 헤서 투르크메니스탄이 있는데 이 지역을 주후732년부터1245년까지 카자르족속들이 이 지역에서 이슬람들이 침공해왔을 때 이슬람을 무찌른 민족입니다 그래서 이슬람을 무찌러 버리고 자기네가 세력이 강해져가지고 카자르왕국을 만든 겁니다.
그래서 지도에 나오는 흑해북쪽이 지역이 다 카자르제국인 겁니다.
그래서 카자르제국을 주후732년에 만든 겁니다. 그래가지고1245년이 뭐냐면 몽고의 징기스칸이 이 지역까지 헝가리까지 침략을 했습니다.
그래서 징기스칸에 의해서 이 제국이 망했습니다. 그게1245년입니다
500년 가까이 유지한 아주 유명한 제국입니다 이 제국이 유대교를 국교로 삼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제국이 유대인이 아니면서 유대교를 국교로 삼은 제국입니다 주후740년에 레오4세라는 왕이 유대교를 국교로 삼은 겁니다. 아서 쾨슬러(Arthur Koesler)가20세기 사람인데 자기네는 유대인이 아닌데 유대인소리를 들어가면서 핍박을 엄청나게 받고 있기 때문에 카자르제국 족속들이 유대인이 아니라는 것을 자기가 증명을 해야 되겠다고 해서 만든 책이 이 책입니다 그래가지고 이 사람이 참고문헌중 하나가 유대인 카자르에 대한 역사책으로1954년에 나온 책인데 두 번째는 뭐냐면 더 미스오브 쥬이시(myth of jewish)유대인족속의 신화라는 책으로 1975년에 만든 책입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책이 카자리안(Khazarian)이라는 책이 1944년에 만든 책이 있습니다, 카자르(Khazar)에 대한 유명한 책이 이 세권의 책이 있습니다. 이 세 권의 책을 참고서로 해서 아서 쾨슬러(Arthur Koesler)라는 사람이 책을 썼습니다. 그 책 이름이 제13번째 지파(The Thirteenth Tribe)입니다 1976년에 출판된 책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지파는 몇 지파입니까?
열두 지파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말하기를 자기네 족속은 열세 번째 지파라는 겁니다. 그리고 소제목이 뭐냐면 카자르제국과 유산(Khazar Empire and heritage)이라는 소제목을 붙어 놓았습니다, 이 책을 지금은 살 수도 없습니다. 왜냐면 유대인들이 방해를 해가지고 이 책을 시장에서 없애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책을 찾느라고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몇 년 전에 큰딸보고 캐나다에서 이 책을 찾아봐라 그래가지고 수소문해가지고 찾아서 제가 이 책을 구했습니다. 왜냐면 저도 카자르(Khazar)에 대해서 리서치를 많이 했는데 정확하게 리서치를 해서 결론을 내려주는 책을 아직 만나지 못한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 책을 가지고 자세히 일고는 제 나름대로 리서치를 해보니까 제가 결론을 내린 겁니다. 그래서 그 결론을 여러분들에게 다는 아니고 일부만 알려주는 겁니다. 이렇게 비싸게 얻은 정보를 쉽게 주면 고맙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주려고 그럽니다.
여기에 유대인 랍비가 있는 겁니다. 이게 가짜라는 겁니다. 누가 이것을 가짜라고 생각합니까? 이 팀들이 아슈케나짐(Ashkenazim)출신 중에 대표적인 작가입니다 아서 쾨슬러(Arthur Koesler)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유대교부모님 밑에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그리고 국적이 헝가리와 영국과 프랑스 세 나라의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 직업이 뭐냐면 영국에서 작가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소설 또는 전기 저널리스트로 글 쓰는 사람입니다
활동한 도시들은 런던 파리 베를린 예루살렘에서 활동했으며 언어에 재질이 있고 프랑스어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 독일어도 하는 분 같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1931년에서38년에 2차 전쟁 직전에 독일에 공산당 당원이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이 공산당의 문제점을 알고는 탈당했습니다.
그래가지고 공산당을 비판하는 소설책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 소설책이름이 뭐냐면 한낮의 어두움이라 그랬습니다.
이 책이2010년에 우리나라말로 문광훈이라는 분이 번역을 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스탈린을 비판하고 통제사회를 비판하고 공산사상을 비판한 책이 한낮의 어두움이라는 책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책을 다섯 권을 썼는데 다섯 번째 책이 제13번째 지파(The Thirteenth Tribe)라는 책입니다
이 사람이 1983년에 죽었으니까 1976년에 쓴 책입니다 이분이 이렇게 책을 썼는데 이 책에서 이분이 무슨 문제를 제기했냐면 자기네 카자르(Khazar)사람들은 셈의 후손이 아니다 자기네는 야벳의 후손이다 그래서 야벳의 후손으로 그 아들 고멜 그다음에 고멜의 아들 아스그나스의 후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카자르(Khazar)인들로 아슈케나짐(Ashkenazim)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유대인 중에서 유럽 사람들의 얼굴을 가진 사람들은 아슈케나짐(Ashkenazim)이라고 우리가 추론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계통에 우리가 속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진짜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반유대주의의 재물이 되면 안 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가짜유대인이다 그러니까 너희들 우리를 핍박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런 내용을 이 책에 적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이 책에 뭐라고 그러느냐면 우리가 어떻게 해서 유대교를 국교로 삼게 되었는가?
이 부분도 이분이 이 책에 정리해놓았습니다. 이 책 내용을 다음시간에도 계속해서 이야기할 겁니다. 이 책 내용에 의하면 이 분들이 나라를 만든 주후732년 당시에 유럽지역과 중동지역에 강한 네 개의 제국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제국이 프랑크족이라고 독일을 중심으로 해서 서유럽세력입니다
그래서 프랑크제국이라 그럽니다. 게르만족의 일파인 프랑크족이 세운 나라로 중세 초에 서유럽과 중부유럽을 거의 통일했던 나라이자 오늘날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기원이 되는 국가이다. 어떤 종교를 믿었냐면 로마가톨릭을 믿은 사람들입니다 두 번째 제국은 어떤 제국이냐면 그리스 터키가 그 당시에 비잔틴제국이라 그럽니다. 비잔틴 제국은 그리스제국을 이야기합니다. 이 사람들은 어떤 종교를 믿느냐면 그리스정교회를 믿는 겁니다.
세 번째 제국은 중동지역에서 벌어지는 이슬람제국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랍제국입니다 이슬람세력이630년부터 퍼지기 시작해가지고 지금730년이니까 이슬람이100년 동안 중동지역을 다 지배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슬람제국이 세 번째로 큰 파워입니다 그러면서 카자르(Khazar)제국이 나타난 겁니다.
그래서 카자르(Khazar)제국에서는 그 당시 토속종교를 믿었는데 이 안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났느냐면 우리도 큰 제국들처럼 소위 수호신을 가진 국가종교가 하나필요하다고 자기네가 생각했던 겁니다. 로마가톨릭, 그리스정교회, 이슬람교처럼 제국의 수호신이 있는데 우리도 제국의 수호신이 필요하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자기네 자존심이 있기 때문에 이분들이 이슬람종교를 가질 수도 없고 비잔틴 그리스정교회도 가질 수도 없고 프랑크제국 것도 가질 수가 없는 겁니다. 자존심 때문에 그런데 지난시간에 이야기했다시피 이 안에 오리엔탈(oriental)또는 이스턴 쥬(eastern Jews)들이 퍼져 살았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세력은 없지만 이미 디아스포라가 되어 가지고 여기저기에 살고 있었습니다. 이분들이 자기네 회당도 있고 자기네 제사 방법이 있고 다 있는데 카자르(Khazar)분들이 볼 때 우리가 국교로 만들 수 있는 종교가 유대교 같다고 본 겁니다 그래서 레오4세가 740년에 유대교를 자기네의 국교로 만든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이 주변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에게 유대교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기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도 자기에 언어로 바꾸고 제사방법 등 모든 것을 통째로 유대 화시켜버린 겁니다. 그래서 자기네가 카자리안 쥬(Khazarian Jews)들이라고 불리게끔 되고 이분들을 아슈케나짐(Ashkenazim)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그리고 자기네는 야벳의 후손이라는 겁니다. 자기네는 셈족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다가 이분들이 몽고 징기스칸에 의해서 나라가 패망해버린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이 주로 어디로 흩어졌냐면 헝가리와 러시아와 독일 쪽으로 흩어졌다가 나중에 영국까지 간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이 러시아, 헝가리, 독일 쪽에 가서 경제권을 가지게 되고 나중에 정치에도 깊이 개입하고 그래서 유럽을 완전히 이 사람들 손아귀에 집어넣은 겁니다.
카자리안 쥬(Khazarian Jews)들이 나중에 때가 되면 이야기하겠지만 시온운동을 만들어서 이스라엘나라를 만든 것도 이 그룹들입니다
그런 자세한 이야기는 제가 때가 되면 이야기할 겁니다.
두 짐승과 관계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오늘날 이스라엘나라는 아슈케나짐(Ashkenazim)들이 다 쥐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두 짐승그룹들이 이분들의 손아귀에 다 있게 되는 겁니다. 이게 다 하나님의 뜻입니까?
아닙니까? 이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두 짐승그룹을 미리 보여주셨잖아요. 주후95년에 그러면서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두 짐승그룹들이 까불 거라고 했는데 두 짐승을 만들기 위한 하나의 예수님의 디자인 속에서 지금 카자리안 쥬(Khazarian Jews)들이 나타난 겁니다.
가짜유대인들이 나타난 겁니다. 신기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있습니다.
결론을 짓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시간에 또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왜 이들을 가짜유대인들이 판을 치도록 허락하셨나?
아서 쾨슬러(Arthur Koesler)가 이 책을 쓴 후에 카자리안 쥬(Khazarian Jews)들이 소위 말하면 우리가 말하는 아슈케나짐 쥬(Ashkenazim Jews)들이 이 사람을 핍박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바깥에 나가지 못하게 왜냐면 자기네 정체가 들어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대부분의 여러분들이나 저나 일반사람들은 아슈케나짐(Ashkenazim)도 진짜유대인으로 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과 세상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네 실체가 들어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이 책을 거두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분도 핍박을 엄청나게 받았다고 쓰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그렇지만 그것을 숨겨놓은 것을 이렇게 우리가 받아서 읽을 수 있는 기회도 주님이 주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출판된 후에 아랍사람들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뭐냐면 아랍사람들이 그렇다면 너희 아슈케나짐(Ashkenazim)유대인들아 너 네들이 이스라엘을 건국했는데 그게 너 네들 나라가 아니구나? 이놈들아 남의 나라를 빼앗아가지고 우리나라라고 말하는구나. 실은 너 네들 이스라엘을 너 네들 나라라고 말하는 권리가 없다고 아랍사람들이 말하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혼동 속에 살고 있습니다. 혼돈스러울 겁니다. 그렇지만 조금씩, 조금씩 눈이 뜨게 될 것입니다
한 번에 다 드리면 안 된다고 제가 여러 번 이야기했습니다.
우리가 이런 혼돈 속에서 지금 이스라엘이라는 저 나라가 아슈케나짐(Ashkenazim)에 의해서 만들어졌고 그분들에 의해서 움직이는 나라입니다
예수님의 허락과 디자인 속에서 그렇기 때문에 알다시피 오늘날이스라엘은 기독교인을 핍박합니다. 그 안에 소위 말하는 유대교나라라 그렇지만 진짜유대교인은 아주 소수입니다 대부분이 하나님의 존재도 믿지 않습니다.
오늘날 유대인들이 아슈케나짐(Ashkenazim)중심으로 해서 안 믿습니다.
유대교를 잘 안 믿습니다. 그기에 대한 데이트는 제가 때가 되면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 가보세요 이스라엘에 효모섹스가 난리를 치는 나라입니다 텔아비브니 그런 엄청난 문제국가가 이스라엘입니다
가짜들이 다 그렇게 만들어놓았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이스라엘 하는데 한국 사람들이 몰라서 그런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지식을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명철이 따라오고 지혜가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 지식과 명철과 지혜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성경에서는 지식과 명철과 지혜가 커질수록 잠언에 보면 어떻게 된다고 되어 있습니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교회식구들이여 이런 정보를 다 받아가지고 머리만 커져서 소위 교만하지 마세요?
이런 걸 알수록 아하! 우리예수님이 역사적이시고 이분이 대단하신 분이시구나! 내가 여호와를 더 경외해야지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여호와를 더 경외해야지 하는 것은 이분이 가장 원하는 수직계명에 내가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수편계명에 순종하고 그것만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지상사명에 순종하는 사람이 지상사명이 무엇입니까?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외치며 내 민족과 모든 민족에게 이 사실을 외치는 자가 되는 이게 예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 두 짐승공부를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해서 하는 게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가 죄를 짓습니다. 이걸 몰라도 괜찮습니다. 알 필요도 없습니다.
알아야 된다는 것은 예수님을 더 경외하고 두 짐승세력이 난무하는 이때에 내가 어떻게 분별력을 가지고 나의 삶에 방향을 잡아야 되느냐?
내 삶의 목표가 어떻게 되는가? 무엇인가를 정돈받기 위해서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에게 제가 정보를 제공해주기위해서 하는 게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 정보여기서만 머물려있지 마시고 우리가 더 구체적으로 다음 주에 있는 일본선교에 더 동기유발이 되어가지고 와서 기도해주고 참여해주시고 지금도 다 하고 있지만 식사준비도 하고 할 게 많잖아요. 우리NK도 숫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NK사역에 주님께서 더 기름 붓고 계십니다. 우리ABA공부하는 사람들도 졸업했으니까 주변사람들에게 ABA공부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본인이 직접 이것을 운영하시고 이것 다 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공부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뭐냐면 아하! 두 짐승이 카자리안 쥬(Khazarian Jews)들을 통해서 악역을 하는 이 팀들을 통해서 예수님의 재림을 지금 준비하고 있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깨닫게 하기 위해서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오늘 이 책에 관한 내용일부를 전했습니다.
다음시간에도 계속해서 할 것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우리예수님은 전지하신 예수님이시기에 카자리안 쥬(Khazarian Jews) 아슈케나짐(Ashkenazim)을 철저한 디자인 속에서 만드신 것을 우리가 조금씩, 조금씩 깨닫게 됩니다. 성령님이여 우리에게 더욱더 지식과 명철과 지혜를 주셔서 왜 예수님이 아슈케나짐(Ashkenazim)을 디자인하셨나? 라는 것을 우리가 더욱 깊이 깨닫고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러므로 해서 이 세대에 나의 삶에 우선순위가 뭔지를 다시 재정립 재 정돈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메시지들이 되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그리고 나만 끼고 있지 않고 많은 주님의 배고파하는 자들에게 나누어주는 열심 있는 우리한분 한분 되도록 다시 한 번 주님께 부탁드리며 이 일을 위해서 저희들이 지금 NK사역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일본사역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숨겨놓은 주님의 자녀들을 보내주시고 우리가 정성을 다해서 이분들을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모든 것 할 수 있도록 두 짐승에 관한 여러 가지 주님의 숨겨놓은 메시지들을 주시며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을 통해서 주님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 이 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우리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 순종케 하심이 우리에게 항상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가짜유대인 카자르유대인
1. 오늘날 유대인의 인구가 얼마입니까? 이중 진짜와 가짜 유대인의 숫자는? 그러면 메시아닉 유대인의 숫자는? 그 비율은?
2. 엘리야 때(주전850) 유대인 인구를140만으로 보기도 하고, 350만 명으로 보기도 합니다. 만약에350만 명이라 한다면, 7천명 남은 자(왕상19:18; 롬11:4)는 전체 유대인의 몇 퍼센트입니까?
3. 우리나라의 기독교인 숫자와 신붓감을 비교 분석해 봅시다.
4. 아슈케나짐(Ashkenazim)의 성경적 족보가 어디에서 유래됩니까?
5. 아서 쾨슬러(Arthur Koesler)는 누구이며, 이분의 고민과 갈등이 무엇이었습니까?
6. 쾨슬러(Koesler)가 "13번째 지파"책을 집필한 목적이 무엇입니까?
7. 카자르 제국(주후732-1245)이 왜, 언제, 어느 왕이 유대교를 국교로 선택했습니까? 그 배경이?
8. 카자르 제국을 지도로 살펴봅시다. 오늘날 어느 지역입니까? 당시 4대 제국은?
9. 어느 제국에 의해 카자르 제국이 패망 당했습니까?(주후1245) 그 후 이 제국 민족들이 주로 어디로 흩어졌습니까?
10. 왜 예수님이 이 민족을 가짜 유대인으로 만드시고, 가짜행세를 허락하셨습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VQKQ_FM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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