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2월25일, 계시록10장8절-11절, 왜 우리가 변질된 성탄절을 지키고 있는가?

성탄절시리즈
2024년12월25일 왜 우리가 변질된 성탄절을 지키고 있는가?(계10:8-11)
오늘은 성탄주일이기 때문에 제가 성탄과 관계되는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제목은 왜 우리가 변질된 성탄절을 지키고 있는가? 
그러면 우리가 성탄절에 대해서 이 시대와 관계해서 몇 가지 중요한 주님이 주시는 가르침을 얻으려고 합니다. 첫 번째 질문이 있습니다. 
성탄절은 성경에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한전 던져 봅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예수님의 탄생일자는 성경에 기록이 안 되어 있습니다.
부활절은 되어 있는데 이게 우리의 궁금증인 겁니다. 탄생일 자를 보여주지 않으셨습니다. 이 말이 뭐냐면 우리보고 탄생일이 그렇게 중요한 날짜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골로새서2장16절17절에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뭐냐면 날짜나 절기나 또는 안식일이나 이런 것들은 예수님에 대한 그림자로 보여주기 위해서 주신 것이다 그랬습니다.
구약에 모든 이런 것들은 그렇기 때문에 초점이 예수님이 누구신가? 
우리보고 깨닫게 하기 위해서 절기도 주시고 날짜도 주시고 월삭도 주시고 안식일도 주셨다고 골로새서2장16절27절에 바울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성경구절을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차원에서 부활절은 그래도 날짜를 주셨는데 성탄절은 날짜를 안 주셨습니다. 이 말은 뭘까요?
성탄절이 우리생일날처럼 그날 하루만 기억하고 기념하라는 것이 아니고 1년365일 하루하루가 다 성탄절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주지시켜주시기 위해서 주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탄절이라는 이 말씀은 굉장히 중요한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심에 대해서 1년365일을 우리가 묵상해야 되고 기념해야 되고 생각해야 되고 또 가르쳐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탄절이라는 날짜를 주시지 않은 겁니다. 
그런데 성탄절이 로마가톨릭을 중심으로 해서 만들어진 것이 있습니다.
초대교회 때 주후400년500년 때 로마가톨릭이 성탄절을 만들었는데 성탄절을 어느 날로 했느냐면 바벨론종교의 담무즈 아들 세미라미스가 마리아처럼어머니입니다 그다음에 아들이 담무즈입니다 아버지가 누굽니까? 
니므롯입니다 바벨론종교 하면 니므롯이 아버지역할을 하고 어머니역할하는 게 세미라미스로 여자신입니다 그다음에 아들 신이 담무스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우리는 ABA에서 공부했으니까 참고하시고 담무스의 생일날이12월24일25일입니다 그래서 동지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담무스의 생일을 예수님의 생일로 이분들이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래가지고 그때부터 로마가톨릭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그리스정교회 러시아정교회 나중에 모든 개신교들이 지키는 겁니다. 그럴 때 1776년이 미국이 독립한 해5월1일 이때 일루미나티(Illuminati)가 만들어진 해입니다
1776년5월1일을 기해서 이 그룹들이 성탄절12월25일을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그러한 타이틀을 가지고 소위 말하면 즐거운 크리스마스다 그래가지고 상업적인 냄새를 피우면서 또는 파티나 또는 즐겁게 노는 날 같이 이런 개념을 가지고서 성탄절을 루돌프아이디어를 만들어 내었고 산타크로스아이디어를 만들어 내었고 또 크리스마스트리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었고 또 크리스마스캐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었고 영국에서는 그 당시에 이방종교들이 새벽 송을 했습니다. 똑같이 영국성공회가 새벽 송을 하는 그것이 기독교 안에 들어와 가지고 유럽에서는 새벽 송을 했습니다. 우리가 다 어렸을 때 경험을 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경험들을 가지고 크리스마스를 지켜왔습니다
그러다가 요 근래에 와서는 미국에 오바마 때부터 시작해서 크리스마스를 메리크리스마스라는 이름까지도 없애버리고 해피 홀리데이라고 법적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메리크리스마스라는 이름까지도 없애버리고 홀리데이 그것도 해피 홀리데이스 이렇게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노는 절기라는 겁니다. 즐겁게 노는 절기다 그렇게 말하면서 오바마가 다원주의를 만들어내고 소위 두 짐승세력의 하수인으로써 앞장섰던 분 중에 한분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예수님의 탄생일을 뒤에서 조정하는 그룹들이 두 짐승세력들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분들이 기독교의 성탄절을 변질 시켰는데 교회가 그 당시부터시작해서 오늘날까지 속임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요즘 와서는 이미 불교도 이슬람교도 또는 힌두교도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똑같이 크리스마스트리도 만들고 루돌프사진도 붙어놓고 이번에 제가 인도네시아에 가니까 무슬림들도 다 이걸 하고 다닙니다. 여기저기 자동차 안에도 가게 앞에도 전부 무슬림들인데 이렇게 세계가 산타크로스 크리스마스트리 심지어 무슬림들인데도 크리스마스캐럴을 여기저기에 틀어놓는 겁니다. 기독교의 예수님탄생일이 이렇게 변질되어가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보고 있고 이런 데서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중동에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도 예수님을 믿던 안 믿던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가게마다 매상도 많이 올리고 여기저기에 루돌프사슴 산타크로스트리 캐럴을 항상 틀어놓고 커피숍에 가나 어디가나 다 그렇습니다
이게 다 모든 사람들의 하나의 절기가 된 겁니다. 그것도 즐거운 노는 절기입니다. 고향사람들 파티도 하고 동창회파티도 하고 성탄파티하자 이렇게 어떻게 보면 복음이 변질된 데다가 성탄절까지 변질된 이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다원주의를 이야기하는 우리나라기독교교인들 교회들을 보면 성탄절에 그 주변에 있는 절간에서 예수님의 오심을 탄생을 축하합니다.
라고 현수막을 붙어놓고 이게 다 예수님의 오심이 만민을 위한 오심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이게 특별히 기독교인만 위한 오심이 아니다
이럴 때 다원주의사람들은 무슨 말씀을 가지고 이런 말을 하느냐면 양을 치던 목자들 이야기를 보면 누가복음2장10절에 보면 주의 천사가 목자들에게 나타나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가브리엘천사가 말하는 소리입니다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그랬습니다. 그때 온 백성에게 했기 때문에 이것은 종교와 관계없이 전 세계 모든 백성으로 해석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탄은 기독교는 전 세계의 모든 종교배경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의 종교로 예수님이 그분들을 위해서 오셨다 이 문장 하나만 가지고 그런데 누가복음2장13절14절에 보면 똑같은 가브리엘천사의 말입니다
13절에서14절에 보면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굉장히 익숙한 말입니다 13절에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을 보는 겁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찬송하느냐면 14절에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그러니까3층천 낙원입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아기예수가 구유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러는 겁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구유에 누워있는 아기 때문에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이 말이 중요한 말입니다 
땅에서는 모든 백성이 아니고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 온 백성에게 이렇게 우리가 해석해야 되는 겁니다. 모든 백성이 아니고 소위 말하면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 이런 소리입니다 그걸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그러니까 많은 인간들이 있지만 그 안에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소위 예정론에 의하면 하나님의 선택된 자녀들입니다 그 자녀들 중에 평화로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메리크리스마스 이런 말을 쓰잖아요. 그 보다는 무슨 크리스마스를 써야 합니까?
평화 피스 폴 크리스마스 평화라는 것은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우리사이가 수직적인관계가 화평관계 우리가 아기예수님 때문에 화평을 누리게 되었다는 의미에서 평화입니다 그리고 수평적인관계에서 하나님자녀들끼리 화평을 하도록 이끄시는 분이 아기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아기예수님이 화평케 하려오신 예수님이시다 수직적인화평과 수평적인화평을 그런데 어떤 사람들이 화평을 누리느냐면 하나님이 예정 적으로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화평이라는 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크리스마스가 모든 사람들을 위한 날이 아니라는 것을 여기서 지적하는데 누가복음 몇 장 몇 절입니까? 
2장13절과14절입니다. 이 부분을 잊지 말아주세요 그러면 우리가 이런 크리스마스인데 다시 말하면 크리스마스는 어떤 한 날이 아니고 1년365일이 크리스마스다 이렇게 기억하시고 그런데 왜 오늘날 크리스마스가 두 짐승들에 의해서 만들어져서 주욱 나오다가 지금 와서는 아주 심하게 변질되어 버리고 이제는 우리가 어떻게 손볼 수 없는 그런 크리스마스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대부분의 복음주의교회들도 크리스마스 날이 되면 산타크로스사진도 붙어놓고 크리스마스트리도 만들어놓고 여기저기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하는 데가 복음주의교회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상당히 혼돈스러운 때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예컨대 저처럼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인정받기가 힘든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너무 고리탑탑하다 그리고 너무 극 보수다 
별난 이야기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 같은 사람은 인기가 없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인기 없는 사람을 졸졸 따라 다니는 여러분들을 보면 골빈 사람들 같습니다. 세상 적으로 말하면 그런데 그게 골빈 게 아닌 겁니다. 감사하죠. 이런 혼돈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혼돈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되는 것 몇 가지가 있습니다. 왜 이렇게 혼돈스러운가? 왜 이렇게 분별하기도 힘든가? 그럴 때 우리가 꼭 알아야 될 몇 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깨달은 겁니다.
첫 번째로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것이 뭐냐면 교회 안에 세 부류의 히브리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같은 교회지만 교회 안에 세 부류의 히브리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첫 번째 어떤 사람들입니까? 명목상 선데이크리스천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명목상 선데이크리스천들은 구별력이 없습니다. 지금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탄에 같이 묻혀서 같이 놀아 줍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 세 부류의 히브리인이 있는데 첫 번째는 명목상히브리인들 그런 사람들이 대다수들입니다 두 번째 히브리인들은 어떤 히브리인들입니까? 우상을 너무 섬기다가 구원이 무효가 되는 히브리인들 세 번째는 남은 자들입니다 교회 안에 세 그룹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지난시간에 구약의 역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알고 있을 때 왜 이렇게 복잡한 성탄이지만 우리가 이것을 분별할 수 있는 분별력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왜 교회들이 성탄에 매몰되어가지고 세속화되었을까? 할 때 내가 분별력을 가질 수 있는 게 교회 안에 세 종류의 히브리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되는 겁니다. 두 번째 우리가 알아야 될 게 있습니다. 
성경 안에 5대 신비들이 들어있다는 것도 알아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5대 신비를 깨달은 사람은 왜 성탄이 이렇게 세속화되었느냐를 알 수가 있습니다. 이걸 깨달은 사람은 다시 말하면 실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5대신비도 이스라엘시리즈에서 공부했습니다. 5대신비가 뭡니까?
간단하게 첫째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창세전십자가사건으로 고린도전서2장7절 로마서16장25절26절 계시록10장7절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두 번째는 그리스도의 신비입니다 유대인들이 눈이 감겨서 이방인들이 눈뜬다는 신비입니다 에베소서3장4절입니다. 세 번째는 천국의 신비입니다 이것은 7천년 이 세상신비입니다 마태복음13장11절입니다.
네 번째는 불법의 신비입니다 두 짐승을 디자인하셨다는 겁니다.
두 짐승은 계시록13장1절부터18절입니다. 두 짐승의 불법의 신비는 데살로니가후서2장7절입니다. 다섯 번째로 산상수훈의 신비다 마태복음5장6장7장입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이런 지식을 가진 사람은 지혜자면서 오늘날 성탄절이 왜 이렇게 변질되었느냐를 알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이것을 아는 사람은 세 번째로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것이 뭐냐면 이 신비들의 주체가 누구인지 알아야합니다. 지금 이 신비들의 주체가 누굽니까?
예수그리스도십니다 골로새서1장27절에 그랬습니다. 골로새서1장27절에 이 신비의 주체가 예수그리스도신데 그런데 골로새서1장26절에 이 신비들은 오랫동안 감추었다가 이제 나타내게 되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랫동안 감추었다가 우리가 감추어 있는 것을 지금 보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네 번째로 5대신비들 안에 무엇이 감추어져있는가?
골로새서2장3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5대 신비 안에 모든 지혜가 감추어져있고 모든 지식이 이 속에 감추어져있고 모든 보화가 이 속에 감추어져 있다 그랬습니다. 모든 지혜와 모든 지식과 모든 보화가 5대 신비 속에 감추어져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다섯 번째로 그러면 이 보화를 가진 분들이 누군가?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고린도후서4장7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우리가 이 보물을 이 보화를 질그릇에 담고 있단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라는 것은 기독교인들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이 보화가 뭡니까?
5대신비들입니다 5대신비들을 우리 질그릇에 담고 있는데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그릇의 크기가 분량이 다르다는 겁니다.
같은 기독교인들인데 분량이 다른 것을 어떻게 표현했느냐면 디모데후서2장20절21절에 같은 기독교인들인데 분량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다른가? 어떤 기독교인들은 질그릇이 금으로 된 그릇이고 어떤 분은 은으로 된 그릇이고 어떤 분은 나무로 된 그릇이고 어떤 분은 진흙으로 된 그릇을 가지고 있다고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그릇자체 안에 재료가 다르고 그다음에 모양도 다르고 그다음에 가치도 다르고 그래서 바울이 그랬습니다. 귀히 여기는 질그릇이 있느냐면  천히 여기는 질그릇도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보화를 진흙으로 된 그릇에 담은 것은 천히 여기고 나무로 된 그릇에 담은 것도 천히 여기고 금이나 은그릇에 담은 것은 귀히 여기는 다시 말하면 같은 5대 신비를 우리가 받아도 받는 사람의 그릇의 모양에 따라서 그릇의 질에 따라서 5대 신비를 받는 것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기독교인들이지만 이렇게 다르기 때문에 5대 신비를 우리가 받으면 보배를 받으면 소위 진흙그릇이나 천히 여기는 질그릇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시각이 아무리 이런 이야기를 들어도 이것을 잘 담지 못하고 자기수준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시각이 두더지나 또는 병아리나 참새시각자정도인 겁니다. 
다시 말하면 선데이크리스천들 그것도 수준이 있습니다. 
두더지수준 병아리수준 참새수준입니다 두 번째는 뭐냐면 구원이 무효가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완전히 시각장애자들입니다 이런 사람들도 있고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는 겁니다. 이 개념을 가지고 우리가 성탄절을 한번 보는 겁니다.
두더지시각이나 참새시각정도의 사람들이 보는 성탄절입니다 
두 번째는 눈이 감긴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는 다니지만 구원이 없는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면서 교회 다니면서 집사도 있고 장로도 있고 전도사 목사 선교사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보는 성탄절에 대한 시각입니다 그다음에 소위 남은 자 그룹들이 보는 성탄절의 시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크리스천들이지만 다른 것은 제쳐놓고 성탄절을 보는 시각이 이렇게 다양하게 다르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고 있어야 됩니다.
이런 분별력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니까 다 같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독수리시각적인 시각으로 성탄절을 보는 사람은 숫자가 많겠습니까? 
적겠습니까? 많지 않습니다. 아주 소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성탄절을 보는 시각도 그렇지만 두 짐승세력을 보는 시각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세 부류로 나누면 이렇게 보는 시각 세 부류로 우리가 이스라엘시리즈에서 세 종류의 히브리인 공부하고 있잖아요? 앞으로 이스라엘시리즈에서 우리게 가르쳐주시는 메시지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제가 없는 시간에도 이 공부를 철저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각이 다른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저에게 목사님 어떻게 시각이 다르다는 말을 그렇게 하십니까? 맞습니다. 사람들 시각이 다릅니다. 그것을 성경에서 제가 묵상하다가 이걸 저도 깨달은 겁니다. 그래서 제가 요한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요한이 어떻게 시각이 변천되었나? 첫 번째 요한이 주후27년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래가지고 주후30년까지 3년 공생애기간에 예수님을 따라 다녔습니다. 그리고 주후30년에 소위 마가의 다락방에 예루살렘교회를 개척하고 이분에 대한 자세한 목회사역과 전도사역에 대해서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주로 베드로와 바울의 이야기지 요한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간접적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주후30년에 예루살렘교회부터시작해서 요한복음을 저술할 때까지 요한복음을 언제 저술했느냐면 주후68년에서70년 기간에 저술했습니다. 그러니까 38년 정도 약40년 가까이 이분이 소위 목회사역도 하시고 전도사역도 하시고 선교사역도 하셨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시면서 이분이 어느 정도 영성을 많이 키운 다음에 요한복음을 68년에서70년에 쓰시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의 영성이 많아 발달 되었을 때 주로 예수님이 누구신가? 예수님의 신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기록한 것이 요한복음입니다 예수님이100%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저술한 것이 요한복음입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이 주욱 있다가 주후85년에 약15년 후에 요한1서2서3서를 기록하셨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삼위일체이야기까지 요한1서2서3서에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이분은 기독론에 아주 대가십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분이 10년 후 주후95년에 요한계시록을 기록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메시지가 계시록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주후30년부터95년까지 65년 동안 예수님에 대한 공부를 철저하게 하신 분입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사도바울보다 더 예수님의 신성에 관한 부분은 최고전문가가 요한이었습니다. 이런 요한에게 주후95년에 요한계시록을 기록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요한계시록1장부터10장까지 기록했습니다. 계시록2장3장은 일곱 교회입니다 계시록10장까지 보면 요한에게 뭘 보여 주었냐면 계시록1장은 요한이 살고 있는 그 당시교회를 설명했습니다. 그다음에 2장부터3장은 교회시대에 일곱 가지 교회들이 있을 것을 예수님이 요한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4장5장은 요한에게 삼위하나님이 계신 하늘보좌를 보여주셨습니다. 거기 올라가면 특히 예수님이 영광 받으시는 모습을 쫘악 봤습니다. 그리고 6장이 예수님이 공중 재림 전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 그것을 일곱 가지 인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백말 타는 자의 사건, 붉은 말 타는 자의 사건 검은 말 타는 자의 사건, 회색말 타는 자의 사건, 지진이 많이 일어날 것이고 순교자의 숫자가 늘어날 것이고 이런 것을 오늘날로 점프해서 오늘날시대로 보여준 겁니다.
7장은 예수님의 지상 재림 전에144000명의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나타날 것도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나신 장면도 7장에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요한이 대단한 사람입니다 이런 걸 바울도 보지 못했습니다. 바울도 데살로니가전서4장에 어느 정도 나오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본 분은 요한입니다 8장9장10장에서는 소위 재앙에 대해서 주욱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나팔재앙에서 첫째나팔 두 번째 나팔 전3년 반 이야기입니다 전 3년 반 때 일곱 나팔 재앙이 있을 터인데 여섯 번째 나팔을 불 때 요한에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뭐냐면 애야! 내가 너에게 하나님의 신비를 보여줄게 그러는 겁니다. 계시록10장7절에서10절에 그래서 하나님의 신비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는 네가 반드시 해야 될 일이 있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네가 이렇게 많은 것을 다 봤는데 요한복음 요한1서2서3서 지금 계시록1장부터10장까지 이렇게 엄청난 걸 이분이 봤습니다.

그런데 뭐라고 그러느냐면 계시록10장7절에서10절에 요한아 네가 하나님의 신비를 깨닫기 위해서는 더 깊이 더 넓게 더 높게 더 길게 깨닫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 너 이 실력으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이제부터 내가 주는 작은 책을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 작은 책을 먹으면 이때부터 다시 예언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책을 먹으면 네 영성이 더 넓어지고 길어지고 커지고 높아질 터인데 그때부터 너는 새로운 예언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게 요한계시록10장7절부터10절까지 말씀입니다
이러면서10장이 끝납니다. 10장이 끝나면서 요한이 작은 책을 먹은 겁니다.
작은 책을 이분이 잡수시고는 이때부터 이분이 완전히 영성이 확 달라진 겁니다. 요한이 작은 책을 먹으니까 영성이 확 달라지면서 이때부터11장을 쓰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11장부터 마지막22장까지 쓰신 것이 작은 책을 잡수신 후에 기록한 내용들입니다 그러니까 요한의 영성이 확 달라진 겁니다. 11장에 뭘 썼냐면 후3년 반 때 순교자 반열에 있는 두 증인에 관한 이야기를 쓴 겁니다. 두 증인이 누구냐면 메시아닉 유대인들과 이방인순교자그룹들입니다 이것은 따로 공부해야 됩니다. 여기에 관한 이야기를 쓰시고는 12장부터 목회자들이나 신학자들은 12장1절2절 해석을 엄청나게 어렵게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게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압니다.
12장1절2절이 뭡니까? 한 여인이 해로 옷 입고 발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2절에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하는 내용입니다 이게 창세전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에 관하여 예언한 이야기를 12장1절과2절 내용입니다 
다시 말하면 요한이 작은 책을 먹으면서 창세전십자가사건부터 보는 겁니다.
그것부터 시작해서 쫘악 12장 내용을 보면서 나중에 예수님이 인간으로 내려와서 십자가에서 죽는 이야기와 사탄3분지1이 타락한 이야기도 나오고 나중22장에 새 하늘과 새 땅까지 창세전부터 시작해서 사탄이 타락하고 아담이 타락하고 7천년 이 세상과 심판이 있고 저 나라와 새 하늘과 새 땅까지 이 도표를 쫘악 본 겁니다. 

이게 요한계시록12장부터 시작해서13장14장에서22장까지 인겁니다. 
그러니까 요한도 이렇게 훈련을 받았지만 작은 책을 먹기 전 요한과 작은 책을 먹은 후 요한이 다른 요한입니다 그러니까 요한계시록도 1장부터10장까지와 11장부터22장까지는 이 규모가 다른 겁니다. 
제가 요한의 이런 모습을 혼자 묵상하면서 아하! 같은 크리스천이지만 작은 책을 먹은 사람과 안 먹은 사람과의 차이가 이렇게 커구나 라는 것을 제가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요한에게는 첫60년 동안은 작은 책을 안 주셨습니다.
그런데95년에 작은 책을 잡수시고는 요한계시록11장부터22장까지 새롭게 쓰신 겁니다. 제가 때가 되면 자세하게 이런 큰 그림 안에서 계시록을 공부하게 될 겁니다. 그러면 다시 한 번 제가 여쭈어 보겠습니다.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작은 책이 뭡니까? 5대 신비인 겁니다.
우리가ABA공부를 왜 합니까? 우리교회에서 매주 설교하고 성경 공부하는 게 뭘 배우고 있습니까? 작은 책을 우리가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섯 가지 신비들을 그러니까 이 신비들을 잡수시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독수리시각자로 변모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시대분별력이 생기고 작은 책을 먹으면 독수리시각자로 변모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다섯 가지 신비를 죽을 때까지 배워야 됩니다.
이럴 때마다 여러분들의 영성의 그릇이 점점 더 금 그릇이 되고 이렇게 커지는 겁니다. 같은 공간에서 같이 배워도 어떤 분은 그릇이 작고 진흙으로 만든 그릇 나무로 만든 그릇도 여기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금 그릇도 있고 은그릇도 있고 다 다릅니다 같은 메시지를 받아도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다 금 그릇이 되기 위해서 여기 앉아 있잖아요.
그러니까 작은 책을 잡수시면 뭐가 변할까요? 시각이 독수리시각으로 자기도 모르게 변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보는 세계관이 가치관이 물질관이 인생관 가족관이 다 달라지는 겁니다. 모든 관이 달라지는 겁니다.
같은 크리스천인데도 그러면서 시대분별력이 생기는 겁니다.
아하! 이 시대가 산고시대구나? 이게 두 짐승이 설치는 시대구나?
보게 되고 알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저세상 이 세상7천년 저 세상을 한 눈으로 보게 되는 겁니다. 이걸 본 사람은 그까짓 것 성탄절이 왜 이렇게 변질되었느냐 이것은 새 발의 피 입니다. 왜 성탄절이 이렇게 변질되었습니까?
하면 그것은 새 발의 피 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산타크로스얼굴을 보면 저 할아버지 자기가 좋아서 하는구나?
루돌프, 크리스마스캐럴들 나오잖아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틀고 있는 겁니다. 이런 시대에 제가 결론적으로 여러분들에게 도전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우리AMI식구들이여! 우리가 이렇게 복잡한 두 짐승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는 변질된 성탄절 때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됩니까?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하실 겁니까?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우리가 할 일이 뭡니까? 근본적인 게 뭡니까? 내가 작은 책을 먹어야 되는 겁니다. 작은 책을 갖다 주어도 안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입 앞에 갖다 주어도 씹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할 수 없습니다. 작은 책에 대해서 갈증을 느끼고 배고파해야 됩니다. 그게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모든 영적음식을 놀랍게도 우리AMI가 다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 가치를 아셔야 됩니다. 이 다섯 가지 신비를 자세하게 설명한 그런 데가 있습니까?
그러니까 우리교회에 나오지 않아도 이런 데 갈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성령님이 우리유튜브에 들어와서 공부하게 합니다. 우리교회에 안 나와도 그런 사람들 댓글 보면 있잖아요? 주님이 그런 사람들을 앞으로 더 많이 주시겠습니까? 안 주시겠습니까? 더 주십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하는 일이 뭡니까? 내 민족만이 아닙니다. 이 5대 신비를 전 세계30나라 이상 주요그룹에게 이것을 가르쳐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열심히 바깥으로 뛰고 있잖아요? 제 뛰면서 딴 짓합니까? 이걸 가르치느라고 뛰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뒤에서 힘을 실어주잖아요 우리가JABA를 왜 합니까?
NK를 왜 합니까? JABA, NK하는 그룹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하는 것은 5대 신비를 NK들에게 나누어주기 위해서 또는 일본사람들에게 나누어주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커리큘럼(curriculum)들이 다 그렇게 디자인되어 있는 겁니다. 작은 책을 우리가 먼저 먹으면 어떻게 됩니까? 
이걸 먹으면 우리가 분별력이 생겨서 이 세상을 보는 분별력이 생기는 겁니다. 분별력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분별력만 생기면 안 됩니다
분별력이 생긴 다음에 뭘 해야 됩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감람산설교에서 하신 말씀을 잊지 마세요 분별력이 생긴 사람은 제일 먼저 따라오는 게 뭐냐면 이 산고를 견디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이것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밤에 잠이 안 옵니다. 아무개 때문에 이런 소리를 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이기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잘 견디는 힘 
그다음에 뭐가 나옵니까? 내가 깨어있게 됩니다. 잠자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을 깨우는 일을 내가 하는 겁니다. 당연히 자연적으로 따라오는 겁니다. 세 번째는 뭡니까? 내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제가 선교지에 나갈 때마다 뒤에서 기도로 밀어주고 이런 일이 다 준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마음이 생깁니다.
자연히 생기는 겁니다. 그러면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외치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단계적으로 가주어야 되는 겁니다.
작은 책은 먹은 자가 나타내는 실제행동들입니다 첫째 잘 견디고 깨어나고 재림을 준비하고 외치는 일에 그러면 제가 마지막으로 여쭈어 보겠습니다.
우리가 외치는 일을 금년에 해 왔습니다. 어떻게 했습니까? 
첫째 주변사람들에게 ABA참석하라고 잔소리하고 독려했습니다. 
이게 다 외치는 일들입니다 왜냐면 ABA라는 가르침이 5대 신비를 가르치는 공부가 ABA입니다 작은 책입니다 두 번째는 본인이 ABA공부를 남에게 직접 가르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다 외치는 자들입니다
세 번째는 우리가 NK를 항해서 이 일을 계속하고 있는 겁니다.
앞으로 내년부터 NK의 많은 가정교회들을 만들려고 합니다. 
여기에 여러분들이 다 참여하셔서 번역이 필요 없잖아요. 한국말로 여러분들이 훈련시켜야 됩니다. 앞으로NK클래스를 많이 만들려고 그럽니다.
뿐만 아니라 JABA여기에도 직접적으로 여러분들이 간섭하시고 들어와서 봉사하시고 또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여기에 참여하는 겁니다. 기도로써 참여하고 물질로써 참여하고 우리가3월 달에 일본 분들을 모시고 올 텐데 이분들 항공료를 우리가 다 데어주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이 사람들 잘 안 옵니다. 이때까지 우리가 그래 왔습니다. 
이 조그만 교회가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기도하면서 제가 여기에 참여하겠습니다. 하고 물질도 갖다 바치고 그렇게 해보세요. 여러분들이 안 해도 누굴 통해서라도 꼭 하십니다 기가 막히게 이때까지 그랬습니다.
지금 ABA참석을 독려하고 직접ABA공부를 시키는 것 그다음에 NK에 관계되는 일 K-JABA, J-JABA 그다음에 우리 AMI영상들에 댓글 달아주는 것 바깥사람들이 우리영상에 댓글 달아주는 것을 보면 굉장히 은혜스럽고 영감이 있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번만 읽지 않습니다. 
기회 있을 때마다 또 읽어 봅니다 그러면 성령님이 저에게 강하게 메시지를 주십니다. 황 목사야! 너하고 같이 동역하는 사람들이 영성이 이렇다는 것을 쫘악 보여 주십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저에게만 말씀하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댓글을 보면서 거기서 성령님의 만지심을 느낍니다.
여러분들은 이 선교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진짜로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저 목사님!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식으로 하지 마시고 예수님 앞에 쓰는 마음으로 쓰셔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의 한마디, 한마디 쓰신 그것이 많은 사람들을 건듭니다.
이게 다 외치는 일입니다 정성껏 기도하면서 쓰세요. 그래서 누구든지 우리AMI에 들어와서 댓글을 보면 AMI사람들의 영성을 읽을 수가 있는 겁니다.
다 압니다 영성이 있는 사람들은 우리 댓글을 보면 놀랍니다.
아하! 이 그룹들은 엄청나게 성숙한 사람들이구나? 그렇게 지금까지 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2025년에는 조금 더 하시길 바랍니다.
날로, 날로 더 발전되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댓글 달기 이게 엄청난 사역입니다 그다음에 이것을 퍼 다가 날라야 됩니다. 다 손가락으로 다 되는 겁니다. 퍼 다가 나르는 일을 안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퍼 다가 나르셔야 됩니다. 그리고 나른 다음에 그분들에게 전화하거나 서로 이야기하면서 너 그것 읽었니! 너 그것 보니! 하면서 잔소리하고 잔소리하는 그런 사람을 예수님이 보시면 너는 재림준비를 하는 자가 아니고 외치는 자구나 이렇게 알 수 있잖아요. 재림 준비하는 자구나 그렇기 때문에 이걸 하세요.
뿐만 아니라 우리가 여러분들에게 책을 많이 만들어냈잖아요 한국어만이 아니고30여개의 나라의 언어로 이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걸 아무도 못합니다. 이 일을 지금 우리가 해내었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한 언어로만 번역하는데도 엄청나게 힘듭니다.
오늘 아침에도 누가 저에게 편지 한 장이 오는데 일본선교사님 사모님이 저에게 편지를 보내 왔습니다. 보니까 목사님! 이번에 이 세상은 무엇인가?
라는 책을 일본어로 아주 제대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2월이나3월에 오실 때는 책이 일본어로 될 수 있도록 얼마나 예쁩니까?
일본 사람들 중에 이렇게 헌신 된 사람을 만나는 것은 하늘에 별 따귀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모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 사모님이 글을 잘 쓸 수 있도록 이게 다 선교에 동참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2025년도에 여러분들이 대단히 바쁠 겁니다. 
그 외에 뭡니까? 선교 지를 향한 중보기도입니다 그동안 아프리카에 많은 사람들이 졸업을 합니다. 중동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중국 히말리아지역 방글라데시 네팔 북인도 파키스탄 이런 쪽을 향해서 성령님이 여러분들의 입을 열고서 기도하게 하십니다. 이게 외치는 자입니다 이게 우리AMI교회 교인들입니다 우리는 작은 책을 먹은 자기 때문에 꼭 이런 징표가 나타나야 되는 겁니다. 금년에는 이 정도로 했지만 내년에는 작은 책을 먹음으로써 우리의 생각이 커지고 그릇도 더 귀한 그릇이 되고 우리의 시각도 더 커지고 그다음에 우리가 섬기는 영적영토가 더 넓어지고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겁니다. 제가 1월2월 달에는 이 일들을 준비하느라고 주님과 대화를 많이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힘을 받기 위해서 뜨는 능력을 받기 위해서 두 달 동안 여러분들을 안 보고 혼자 있을 겁니다. 그 사이에 여러분들은 이스라엘시리즈를 아주 꿰뚫어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성탄절메시지 결론은 작은 책을 먹으면 성탄절이 왜 이렇게 시끄럽나? 왜 이렇게 변질되었나? 우리가 알 수 있잖아요. 그런 모두가 되기를 다시 한 번 축원합니다.  
이런 사람은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이 찬송이 스스로 내 속에서 나오게 되어 있고 이 찬송이 내가 고백하는 찬송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찬송을 하면서 주여! 성령님이시여! 이 찬송대로 2024년은 우리에게 이렇게 주셨지만 2025년에는 이 찬송이 더욱 우리 삶에 구체화되도록 주여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송을 같이 부르겠습니다.

주여! 우리가 5대 신비를 계속해서 깨닫고 우리의 삶에 적용할 때마다 이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고 언젠가는 내 생명을 주님께 드리고 싶은 그러한 믿음까지 성화되는 한분, 한분되도록 주님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2024년에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주님 새해에는 더욱더 크신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그러므로 우리가족들 사랑하는 자녀들 후손들에게까지 주여 이 은혜가 임하도록 은혜 베풀어주시고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phbI8wrjZY&t=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