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4장5장 강해 4강. 일곱 인을 떼시는 어린양(계5:1-14)
오늘 말씀은 요한계시록5장의 말씀입니다. 지난시간에도 요한계시록4장5장을 공부를 했잖습니까? 4장5장이 굉장히 중요한 장이기 때문에 제가 여기에 집중을 하고 있는데 다시 한 번 간단히 우리가 정리를 해봅시다.
요한계시록4장5장에서 보좌에 계신 삼위하나님의 모습을 우리에게 먼저 보여 주셨거든요. 보좌에 계신 삼위하나님 그러면 우리가 이것을 항상 정리를 해야 합니다 제일 먼저 삼위하나님이니까 성부하나님이 계시고 성자하나님이 계시고 그다음에 성령하나님이 보좌에 계십니다.
이걸 우리가 반듯이 정리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성부하나님은 보좌에 앉아 계시지만 우리가 볼 수가 없는 겁니다. 성경어디에 나옵니까?
그러면 요한복음1장18절 요한복음6장46절에 나옵니다.
이걸 꼭 외우 두셔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으로 무장되어 있어야 합니다.
성부하나님은 볼 수 없다 보좌에 앉아 계십니까? 안 앉아 계십니까?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 두 번째는 성자하나님은 보좌에 앉아 계십니까?
안 앉아 계십니까? 앉아 계십니다. 그런데 누구의 우편에 앉아 계십니까?
성부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볼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볼 수 있습니다. 성부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신다는 말씀이 성서어디에 나옵니까? 히브리서12장2절에 나옵니다. 그리고 성령하나님은 어떤 모습으로 예수님 성자하나님에게 계십니까? 일곱 영으로 계시록4장5절에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성령하나님은 보좌에 서 계신 것 같습니다
성령하나님은 많이 움직이시는 분이시니까 삼위하나님이 이렇게 좌정하시고 존재하심을 계시록4장과5장에서 우리가 배웠습니다. 이게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니까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에 대해서 그리고 예수하나님이 보좌에 앉으셔서 무엇을 하셨나? 왜냐면 우리피조물들과 직접관계를 맺으시는 하나님은 어느 하나님이십니까? 성자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이십니다 성부하나님은 피조물들과 직접 관계를 맺지 않으십니다.
꼭 예수님을 통해서 또 성령님을 통해서 아버지 뜻을 이루십니다.
우리와의 관계를 그렇게 맺으십니다. 간접적으로 그렇지만 실제로 우리피조물들과 직접 관계를 맺고 하는 분은 누굽니까? 성자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성자하나님이 보좌에 앉아 계실 때는 성자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냐면 100%신성을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 보좌에 앉아 계신 성자하나님은 100%신성을 가지신 하나님이신데 그런데 우리가 계시록5장에서 보니까 24장로와 스랍천사 사이에 누가 그기에 계십니까? 어린양이 죽었다가 살아나신 어린양이 그기에 계신 게 보이는 겁니다. 어린양. 그런데 그 어린양이 죽으셨던 어린양인데 이기신 어린양의 모습으로 이겼다 그랬습니다.
이기신 어린양의 모습으로 계신 것을 5장에서 요한이 본 겁니다
그런데 그 어린양을 뭐라고 표현하였냐면 다윗의 뿌리 또는 유다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양하면 100%인성이 되셔서 100%사람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우리의 저주를 위해서 대신 저주를 받으신 분으로 그런데 저주만 받으신 분이 아니고 그 저주 때문에 우리가 복을 다시 회복 받게 된 겁니다. 그 저주 때문에 그리고는 이분이 저주를 받으시고는 그다음에 이기셨다 그랬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이분이 부활하셨다는 말입니다 부활하셨기 때문에 승리하신 겁니다. 승리하셨기 때문에 그리고는 40일 후에 승천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100%신성으로 회복 받으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제 말씀의 주제가 뭐냐면 이 어린양이 다시 말하면 어린양하면 우리가 항상 생각하셔야 됩니다. 무엇을 연상해야 됩니까?
100%하나님이신 제2위되시는 하나님이 100%사람이 되셨구나.
라는 것에 우선 초점을 맞추셔야 됩니다. 어린양은 그런데 100%사람만 된 것이 아니고 이분이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으셨구나. 십자가저주는 신명기21장23절에 십자가 달리는 것은 유대문화에 있어서 하나님께 저주를 받는 사람들의 형벌로 십자가에 달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십자가를 이렇게 보잖아요. 우리가 여기저기에 십자가가 많잖아요. 어떤 분들은 목에다가 달고 다니고 십자가를 보시면 뭘 생각하셔야 됩니까?
십자가를 어떻게 우리가 소화해야 되느냐 입니다. 십자가는 100%하나님이신 예수님이 100%인간이 되신 것이 첫 번째 십자가입니다
그런데 목적이 있는 겁니다. 저주를 받으시기 위해서 그러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저주입니다 육 혼 영의 저주입니다. 누구저주를 뒤집어쓰신 겁니까?
선택된 하나님의 자녀들의 저주를 모든 인류의 저주가 아닙니다.
선택된 하나님의 자녀들의 저주를 다시 말하면 과거에 범했던 저주, 현재의 저주, 미래의 저주까지 십자가에서 이미 다 뒤집어쓰신 겁니다.
그래서 엘리 엘리 라마 사막다니 이 고백을 한 겁니다.
너무 힘드셔서 아버지, 아버지 왜 나를 버리십니까? 이 고백을 하신 겁니다.
이 순간이 저를 뒤집어쓰신 순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십자가를 딱 보면 아하! 이것을 창세전에 디자인 하신 것을 먼저 생각해야 됩니다.
이 저주프로그램을 창세전에 이것을 디자인하시고는 구약에서4천년 동안 이런 모습으로 예수님이 인간으로 내려오시는데 어린양의 모습으로 내려 올 것을 4천년 동안 구약에서 그림자로 쫘악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신약에서 나타나신 겁니다. 그래서 십자가를 보시면 이 모든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계획을 묵상하셔야 됩니다. 십자가를 보시면서 그러면서 아하! 저주를 받기 위해서 이분이 인간으로 내려오시는구나.
그리고 오셨구나. 그리고는 저주를 받으셨구나. 십자를 보면서 그걸 다 우리가 연상하는 겁니다. 항상 묵상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 저주를 받으신 것만이 아니고 그 저주 때문에 내 저주를 이분이 가져가셨구나. 그리고 우리교회교인들의 저주를 다 가져가셨구나. 십자가를 보면서 전 세계하나님의 자녀들의 저주를 이분이 가져가셨구나. 이것을 미리 창세전에 디자인 하신 이것을 하나님의 신비라고 그러잖아요. 창세전에 이것을 디자인하셨구나.
십자가를 보시면서 그리고 이분이 이런 희생을 창조주하나님이신데 감당하시고는 부활하셨구나. 다시 말하면 부활이라는 의미는 상당한 겁니다.
이분이 하나님이 다시 되셨구나. 이기셨구나. 100%인간에서 완전히 하나님이 되셨구나. 33년 동안 이렇게 인간이 되셨다가 십자가의 의미가 이제는 이분이 이기셨구나. 이 프로그램을 완전히 끝내셨구나. 그러니까 저주에서 완전히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복을 내려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것이 끝났구나. 십자가를 보시면서 어디까지 생각하느냐면 이기셨기 때문에 24장로들도 그렇고 스랍천사들도 그렇고 모든 만물이 계시록5장에 보면 어린양에게 지금 찬양 드리고 경배 드리고 영광을 올려 드리고 하는 겁니다.
이분들이 보좌에 앉아계신 예수님에게도 하시지만 초점이 어디에 가 있느냐면 어린양에게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왜 어린양에게 이렇게 초점을 맞추실까? 그러면 아하! 이분이 우리피조물들을 위해서 이렇게 저주를 받으시기 위해서 피조물처럼 인간이 되셔가지고 이런 일들을 하셨구나.
엄청난 희생을 하셨구나. 그러니까 희생하신 예수님이신데 희생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누구냐면 보좌에 앉아계신 예수님 100%신성을 가지신 예수님이 아니고 누굽니까? 어린양이 되신 예수님이 희생의 사인인 겁니다.
우리에게 이 엄청난 복을 주시기 위해서 이게 창조목적훈련학교 교장으로써 이 일을 하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이 부활하시자마자 그때부터 성부하나님이 성자하나님을 높이시기 시작하는 겁니다. 성부하나님입장에서도 굉장히 고마운 겁니다. 성자하나님께 그러니까 성부하나님도 그렇고 성령하나님도 그렇고 이 두 분은 인간이 되셔가지고 이런 저주를 받으신 분들이 아닙니다. 이분들은 하나님으로 그대로 신적존재그대로 계셨던 분이고 신적존재가 인적존재로 내려오셔서 이 고생을 한 분은 예수님이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위하나님입장에서 봐도 이 예수하나님에 대한 존경심이 있는 겁니다. 고맙게 생각하는 겁니다. 우리자녀들을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예수하나님이 고생을 하셨구나. 그래서 이 예수하나님에게 권한을 다 주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마태복음28절18절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입니다 부활하신 후에 19절은 무엇입니까? 지상사명을 내리시는 겁니다. 부활하신 후40일 동안 계실 때 그리고 승천하셨잖아요.
그러니까 부활하신 후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버지가 나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주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냥 주신 게 아닙니다. 왜냐면 이 고생하신 것 때문에 그리고 살리는 일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 훈련시키기 위해서 복을 주었다가 저주 속에 집어넣었다가 다시 복으로 끌어 올리는 이렇게 훈련시키는데 직접 몸소 자기 몸을 거기다가 희생시킨 분이 예수하나님이신 겁니다. 그래서 그 예수하나님을 향해서 피조물들이 찬양 드리고 경배 드리고 그러는 겁니다. 계시록4장과5장은 무엇입니까? 재림 전에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에 3층천 보좌에서 일어날 일들을 요한에게 미리 보여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재림이 가까운 때입니다
지금 3층천에서 계시록4장과5장의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저는 믿는 겁니다. 그것을 우리는 영의 눈을 뜨고 올려다보면 그게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난 연말연시에 시편91편을 같이 상고했습니다.
시편91편에 지극히 높으신 보좌를 드나드는 사람은 예수그리스도의 날개 밑에 있게 된다는 말씀 기억나십니까? 그러니까 계시록4장5장을 통해서 우리가 저쪽으로 올라갈 수 있는 겁니다. 4장5장에서 우리에게 그 모습을 다 보여주셨기 때문에 특히 오늘날 같이 이렇게 국내외정세가 나쁘고 3차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경제파탄이 일어날 것 같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세상 사람들이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우리예수님이 본인의 재림 전에 이런 일들이 있을 것을 미리 다 말씀하셨거든요 사회가 이렇게 될 거라고 그것을 미리 다 말씀하셨는데 이것을 우리크리스천들은 그냥 무감각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비기독교인들 전문가들을 통해서 경제전문가들 정치전문가들 군사전문가들을 통해서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요즘 유튜브를 통해서 다 알려주잖아요.
예전에는 그런 게 없으니까 알 길이 없었는데 고작해야 종이에 쓰여 있는 신문이나 또는 방송을 통해서 밖에 몰랐는데 요즘은 유튜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아주 전 세계에 이것을 다 알려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크리스천들은 이것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 아하!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가까이 왔구나. 라는 것으로 우리가 재해석을 하는 지혜를 가져야 되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자녀들과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들과 세상을 보는 시각의 차이인 겁니다. 이런 예수님에게 이분이 어린양이 되셨기 때문에 그리고 이분이 다시 부활하셨기 때문에 이분에게 치리권도 주시고 피조물들을 치리하는 통치권도 주시고 나중에 심판하는 심판권도 다 주신 겁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하면 우리가 보좌로 올라가잖아요.
이게 중요한 건데 보좌로 올라갈 때 공부를 어떻게 했느냐면 특별히 예수님께서 보좌로 끌어올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요한도 그 케이스입니다
두 번째는 어떤 케이스입니까? 내 마음이 순수해지면 내가 영의 눈을 뜨고서 보좌를 볼 수가 있는 겁니다. 보좌로 직접 올라간 사람들은 그분의 영과 혼이 올라갔습니다. 직접 올라간 사람들은 그런데 우리 같은 사람들은 안 올라간 사람들은 내 영을 통해서 보좌를 볼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보좌모습을 볼 수 있다고 계시록4장과5장을 우리에게 설명해준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분명히 우리에게 시편91편에서 분명히 말했습니다.
보좌를 보는 사람은 이런, 이런 해택들이 있겠다. 그랬습니다.
이렇게 보좌를 보는 사람들은 보호천사들을 보내는데 그런 사람들에게는 항상 보호천사가 있는데 그 보호천사를 통해서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울타리가 되어 주시고 우리에게 사냥꾼들이 그물을 쳐도 우리를 건져주시고 또 어떤 악한 세력들이 와서 우리를 건들려고 해도 거기서 보호시켜주시고 우리를 괴롭힌 사람들이 넘어지는 모습을 우리가 눈으로 직접 보게 될 것이고 그뿐 아니라 기도하면 그 기도의 응답이 착착 될 것이고 또는 이런 사람들은 장수의 복도 누리게 된다는 겁니다. 장수의 복도 왜냐면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이런 사람들이 오래 살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예수님을 섬기는 일을 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오래 살게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3층천을 구경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제가 다시 정리해보니까 열두 가지의 목적이 있습니다.
왜3층천을 보여 주느냐면 열두 가지니까 간단간단하게 첫 번째는 3층천의 존재를 확인시켜주는 겁니다. 3층천이 있다는 것을 두 번째는 삼위하나님의 존재를 확인시켜주는 겁니다. 올라간 사람은 다 보잖아요 같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같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지만 이런 경험을 한 사람들은 분명하게 다음에 제가 말하는 열두 가지를 직접 다 확인하는 겁니다.
첫 번째가 무엇입니까? 3층천의 존재를 확인받는 겁니다.
두 번째는 삼위하나님의 존재를 확인받는 겁니다.
세 번째는 보좌의 존재를 확인받는 겁니다.
네 번째는 죽어서 우리가 낙원에 간다는 사실을 확인받는 겁니다.
죽어서 우리는 낙원으로 간다는 사실을 확인받는 겁니다.
다섯 번째는 독수리시각을 받게 되는 것을 확인받는 겁니다.
거기에 올라간 사람은 독수리시각을 주신다는 것을 내가 확인받는 겁니다.
여섯 번째는 독수리시각이기 때문에 하나님나라를 보게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저세상⤵이 세상→저세상⤴직선적 하나님나라 그다음에 공간적 하나님나라 이걸 보게 되는 겁니다. 저 위에 드나드는 사람은 시각이 이렇게 되어 버리는 겁니다. 일곱 번째는 창조목적의 중요성과 절대성을 깨닫게 되는 겁니다. 창조목적의 중요성과 절대성을 깨닫게 되는 겁니다.
여덟 번째로 하나님의 신비를 깨닫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신비는 무엇입니까? 창세전십자가 예정 사건입니다 왜 이렇게 하였나를 깨닫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신비를 깨닫게 되는 겁니다. 아홉 번째는 예수님이 100%인성이 되셔서 어린양이 되신 것을 깨닫게 되는 겁니다.
열 번째는 이 세상7천년이 창조목적학교임을 깨닫게 되는 겁니다.
이 세상7천년이 열한 번째는 창조목적학교에 구조를 깨닫게 되는 겁니다.
이 구조를 우리가 다 공부했잖아요. 그다음에 열두 번째는 크리스천들이 창조목적학교의 학생들이며 이 세상의 나그네임을 깨닫게 되는 겁니다.
여기서 영원히 사는 존재가 아님을 우리가 계시록4장5장에서 뭘 공부했습니까? 계시록4장하면 요한이 불려 올라가서 보좌주변에 일곱 가지의 장면을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5장에서는 뭘 공부했습니까?
5장에서는 그 일곱 가지 장면을 본 요한이 보좌에 앉아계신 분 오른 손에 책을 한권 들고 있다는 겁니다.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이 누구라고 그랬습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오른 손을 권위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오른 손에 책 한권을 들고 있는데 그 책이 무슨 책입니까?
예수님 공중 재림 전에 어떤,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데 그 일어날 징조들을 기록한 책입니다 재림 전 징조들이 안팎으로 기록된 내용이 있는 책이 그 책입니다 그 징조들이 나중에 첫 번째 인을 떼니까 하면서 나오는 게 6장7장입니다 그런데 그 책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일곱 개의 인으로 봉해졌더라. 그런데 그 책을 받을 분이 누구냐면 100%신성인 예수님이 그걸 들고 계신데 이 책을 받아서 인을 뗄 분이 있는데 그분이 누구냐면 어린양이 있는 겁니다. 그 어린양이 이 책을 받아다가 인봉을 떼실 분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무엇입니까? 어린양이라는 것은 아까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십자가사건이고 창세전부터 일어난 모든 사건을 담당하신 분입니다
다시 말하면 100%사람이 되셔가지고 인간 역사 속에서 창조목적학교라는 7천년 역사 속에서 교장역할을 하시는 그러니까 우리의 생사화복을 직접 운행하시는 분이 어린양인 겁니다. 왜냐면 아버지가 그 권한을 어린양에게 주신 겁니다. 왜냐면 이분이 희생하신 분입니다 고생하신 분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권한을 이분에게 다 주신 겁니다. 예수님에게 그런데 그 예수님이 보좌에 계신 100%신성예수님을 의미하는 게 아니고 100%고생하신 이성예수님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우리의 저주를 담당하신 그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 어린양이 다 받으신 겁니다.
그런데 이 어린양이 인간역사를 주관하시는 권한을 받으신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어린양이 인을 뗀다는 것은 이분이 첫째 인을 뗄 때 무슨 일이 일어나고 둘째 인을 뗄 때 무슨 일이 일어나고 그러니까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에 이 세상에 많은 일들이 일어날 텐데 이것을 직접 주관하시고 계획하시고 컨트롤하신 분이 누구라는 겁니까?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그 예수님인데 어린양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저는 이걸 묵상하면서 우리나라에 지금 진보 보수 여러 가지일들 일본과의 관계 중국과의 관계 미국과의 관계 세계 모든 정세들이 누구의 장중에 있습니까? 어린양의 장중에 있는 겁니다. 인간이 노력해가지고 되는 게 아닙니다. 노력한다고 흉내는 내지만 인간역사를 보면 예수님의 장중에서 하는 겁니다. 우리가 이 공부를 왜 합니까? 예수님의 장중에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나의 생사화복도 여러분들의 생사화복도 여러분들의 자녀들의 생사화복도 여러분들의 사업도 여러분들의 건강 모든 것 다 자녀들이 학교 들어가는 것 전부다 누구의 장중에 있습니까? 예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우리예수님은 어린양이신 것을 잊지말아주세요. 어린양입니다
그러면 어린양, 어린양할 때마다 우리가 기억할 게 뭐냐면 인간역사를 컨트롤하시는 분이라는 걸 어린양예수, 어린양예수 할 때는 그 속에 엄청난 영적신비가 들어있고 그 안에는 엄청난 가르침이 그 속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어린양예수 우리는 그냥 단순하게 어린양예수, 어린양예수 하지만 그 차원에서 이제 차원을 업 그레이더 시키시라는 겁니다. 십자가를 보면 십자가 속에 깔려 있는 창세전부터시작해서 저주 복 시리즈 그다음에 무엇입니까?
이 세상7천년에 우리가 학생이고 예수님이 교장선생님이시고 그 밑에 교감이 사탄이고 우리가 그 구조를 다 배웠잖아요. 창조목적학교에서 이런 걸 묵상하는 겁니다. 신기한 게 어린양이라는 단어가 계시록1장2장3장4장까지 안 나옵니다 어린양이라는 단어가 그러면서 어린양이라는 단어가 어디서 나오기 시작하느냐면 5장서부터 어린양이라는 단어가 집중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때부터 요한계시록은 마지막22장까지 예수님이라는 이름이 안 나옵니다 예수님이라는 이름이 안 나오고 대신 누구이름이 나오느냐면 어린양이라는 이름이 나옵니다. 어린양, 왜 어린양이라는 이름이 나올까요?
이분이100%인간이 되셨다가 다시 하나님의 신성을 가지신 이분이 인간 마지막 때 역사를 직접 컨트롤하시는 분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양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참고로 거기다가 5장에서부터7장이 일곱 인을 떼시는 어린양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계시록5장에서부터7장 8장1절까지인데요
5장6장7장을 보세요. 여기서 예수님이라는 예자도 안 나옵니다.
다 어린양입니다 제가 성경구절을 드리겠습니다.
5장6절8절12절13절 6장1절16절 7장9절10절14절17절 다 예수님이 아닙니다. 어린양, 어린양 12장11절에 가서도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명한 말로 사탄을 이겼다는 이야기가 12장11절에 그다음에13장8절에 죽임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다시 말하면 생명책을 컨트롤하시는 분도 생명책에 이름이 들어가고 안 들어가는 것도 어린양이 직접 관리하는 겁니다.
어린양이 왜냐면 이분이 권한을 가졌기 때문에 그래서 어린양의 생명책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12장11절에 13장8절 또 14장에 가서 1절4절10절 또15장에 가서 3절 우리가 나중에 다 공부하겠지만 17장에 가서 14절 19장에 가서 7절9절 여기는 뭐냐면 어린양의 혼인잔치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혼인잔치가 아닙니다. 어린양의 혼인잔치입니다 7장9절에 그다음에21장9절에 어린양의 아내 14절22절23절27절에 그러면 제가 질문을 던져보겠습니다. 왜 요한계시록에는 예수님을 부각시키는 게 아니고 어린양을 부각시킬까요. 그러면 어떻게 이야기해야 됩니까? 어린양이 이런 고생을 하신 성자하나님이십니다 희생을 하신 성자하나님이십니다 성부하나님도 이 고생을 안 하셨습니다. 성령하나님도 이 고생을 안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반복하지만 이 고생을 하신 희생하신 이분을 높이시고 이분을 존경하시고 또 피조물들 다 이분에게 초점을 맞추어가지고 영광을 올리고 감사올리고 모든 것을 하는 겁니다. 이분에게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이렇게 희생하신 어린양에게 우리가 초점을 맞추어가지고 이분에게 예배를 드려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분이 예배를 받으시면 혼자 받으십니까?
이분이 예배를 받으시면 그러니까 어린양이라는 것은 100%인성을 가졌던 분이 예배를 받으시면 100%신성을 가졌던 예수님과 100%신이신 성부와 성령하나님이 동시에 다 영광을 받으시는 겁니다. 이분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원칙이 우리하고 직접 연관되는 하나님은 어린양예수님이신 겁니다. 어린양예수님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린양예수님께 초점을 맞추는 겁니다. 이 말은 이분이 우리에게 창조목적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이런 고생을 하시고 이것을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분 때문에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래가지고 우리가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갈 때 우리도 높임을 받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높임을 받는 방법이 높임을 받는 원칙이 어디 있느냐면 예수님이 높임을 받은 스타일로 그 원칙을 따라서 하면 되는 겁니다.
그게 하늘나라에 높임을 받는 원칙인 겁니다. 100%신이신 예수님이 100%인간이 되셔서 엄청난 희생을 해서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아나는 역사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희생의 열매가 높임을 만든 겁니다.
그런데 그 희생이 그냥 막연한 그런 희생이 아닙니다.
예컨대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들도 우리같이 예수 믿는 사람들도 우리가 희생하자 그러면 다시 말하면 막연히 그냥 희생하는 게 아닙니다.
막연한 희생이 아니다 또는 세속적인 희생이 아닙니다.
또는 인간적인 희생이 아닙니다. 또는 윤리도덕적인 희생이 아닙니다.
또는 상식적인 희생이 아닙니다. 이성적인 희생도 아닙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희생해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돕는 일 또는 여러 가지 희생을 함으로써 많은 사람이 이익을 가지는 일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어린양희생은 이런 상식적인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이런 수준의 이런 종류의 희생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가려면 진보주의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우리가 희생하자 예수 믿는 사람이 안 믿는 사람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우리가 희생하자는 겁니다. 이런 희생은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어린양의 희생이 아닙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는 것은 그분들은 희생을 받아서 덕을 볼 수 있지만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날 때 지옥 가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회도 우리가 이 사회를 위해서 희생하지만 이 사회도 조금 있으면 다 없어지는 사회입니다 이걸 믿으세요?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때에 이제 우리가 7년 환란이 오게 되면 이 사회는 지금 형편없이 되어 버립니다. 그런 희생은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희생이 아닙니다. 그것은 내가 좋아서 또는 내가 어떤 인간적인 차원에서 불쌍한 마음을 가지고 하는 그러한 내 중심적인 희생이지만 예수님이 말하는 이 희생은 제가 볼 때 열 가지의 희생인데 이것이 우리에게 직접 연관되는 희생입니다 이런 희생을 하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분명 이 세상에서도 높임을 받을 수 있고 저세상에 가서도 그 높임이 연결되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도 높임을 받았지만 저세상에서 지금도 높임을 계속 끊임없이 받고 계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모양대로 그대로 예수님의 희생을 우리가 따라서 하면 되잖아요. 한번 해봅시다. 그러면 제가 열 가지를 묵상하면서 만들어 봤습니다. 첫 번째는 잠자는 자들을 깨워주는 희생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지금 잠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시대를 모르고 말씀의 진리를 모르고 우리가 AMI가정교회를 하면서 지금 많은 분들이 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지금 이걸 경험하고 있습니다.
잠자는 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잠을 자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붙어주실 겁니다. 우리교회에 데리고 올 필요도 없습니다.
타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도 하시고 또 교회에 안 나가는 하나님의 자녀들도 요즘 많잖아요. 가나안성도들이라 그럽니다. 이런 사람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외까지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첫 번째가 뭡니까? 잠자는 자들을 깨워주는 겁니다.
두 번째는 눈 감긴 자들을 눈뜨게 해주는 희생입니다
눈 감긴 자들을 눈뜨게 해주는 희생입니다 세 번째는 방향을 잃은 자들에게 길을 인도해주는 희생입니다 방향을 잃은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네 번째는 혼돈 된 자들에게 정돈시켜주는 희생입니다.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혼돈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또는 인생의 방향을 다섯 번째는 죽어가는 자들에게 살려주는 희생을 해주는 겁니다.
죽어가고 있는 겁니다. 예컨대 종교다원주의에 지금 빠지고 있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정신 차리게 지금 죽어가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사데 교회도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잖아요. 우리가 공부 했듯이 살려주어야 됩니다. 그때 희생이 필요한 겁니다. 어린양의 희생같이 여섯 번째는 지금 좌절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말씀도 공부해야 되는데 누가 가르치는 사람도 없고 여러 가지 가정의 문제들이 있고 건강의 문제도 있고 좌절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 세상을 떠날 만큼 심각하게 아픈 사람들도 많고 이런 사람들에게 무엇을 주어야 됩니까?
용기를 주는 희생을 해야 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어야 됩니다.
이 세상이 끝이 아니다 당신 이제 저세상에 가면 어떤 일들을 하게 될 것이고 저 세상은 어떻다는 것을 가르쳐주어야 됩니다.
일곱 번째로 또 실망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낙망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에게 무엇을 주어야 됩니까? 이런 사람들을 격려해주는 희생을 해야 됩니다.
여덟 번째로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자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시각이 개미시각입니다 조금 나으면 참새시각까지 가지만 이런 사람들에게 뭘 집어넣어야 됩니까? 독수리시각입니다 비전을 넣어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 희생이 필요한 겁니다. 아홉 번째로 삶의 목표가 없는 사람들 뚜렷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삶의 목표를 설정해주는 희생을 해야 되는 겁니다. 열 번째로 이 세상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세상이 우리가 왜 이 세상에 와 있는지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생각을 가진 크리스천들이 엄청나게 많거든요 이런 사람들에게 하나님나라의 시스템을 가르쳐주어야 됩니다. 저세상⤵이 세상→저세상⤴또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다 우리는 학생이다 우리는 나그네다 이것을 정확하게 가르쳐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린양을 잘 묵상하세요. 내가 조그만 어린양이 되는 겁니다. 조그만 어린양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우리가 지금 말하는 희생은 막연한 희생이 아닙니다. 아주 구체적인 희생입니다
우리가 지금 말하는 열 가지 희생은 막연한 희생이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당장 실현가능한 희생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금 말하는 희생은 뚜렷한 목표의식이 있는 희생입니다 뚜렷한 목표의식이 있는 희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성령님이 돕고 계십니다. 예수님도 어린양희생 할 때마다 항상 옆에 성령님이 도와주셨습니다.
이런 희생을 하는 사람은 분명 시편91편에 복과 보호천사들을 분명 옆에 붙어주십니다 보호천사들을 예수님도 항상 그래서 어린양으로 오셨기 때문에 100%사람이셨기 때문에 신성을 비우셨기 때문에 이분에게는 보호천사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필요할 때마다 항상 보호천사가 옆에서 도와주셨습니다. 똑같이 이런 우리AMI가정교회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저는 분명히 믿습니다. 시편91편의 그 비전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그러한 은혜를 주시고 이분에게 보호천사를 주셨기 때문에 피난처가 되시고 요새가 되시고 사냥꾼의 올무가 지 아무리 별짓 다해도 항상 거기서 보호를 받으시고 건짐을 받으시고 어떤 전염병이 와도 우리가 나중에 징조 중에 하나가 전염병들이 전 세계에 많이 퍼진다고 그랬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앞으로 더 심하게 퍼질 텐데 이럴 때 다 건져주시고 깃털로 덮어주시고 큰 방폐와 작은 방폐가 되어 주시고 수많은 사람들이 넘어지더라도 나에게는 가까이 오지 않을 것이고 악인이 나에게 나쁜 짓을 해도 그 보응을 내가 보게 될 것이고 천사가 항상 옆에 있으니까 내가 뚝 떨어져도 내 발을 붙잡아 주셔서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고 우리가 자동차운전을 해도 그렇고 무엇을 해도 그렇고 항상 보호천사가 따라다니면서 사자와 독사와 용들을 발로 밟게 해주시고 기도응답을 주시고 고난 중에 함께 하시고 장수케 하신다는 약속 우리 한번 이 약속을 받아 봅시다. 이 약속을 받으세요.
지금 100세 시대입니다 100세 시대인데 세상 사람들은 열심히 다이어트하고 뭐하고 하면 100세까지 살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100세까지 살아야 뭘 합니까? 어디 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100세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운동 열심히 하고 뭐 하고 뭐하고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은 예수님 모르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보면 저는 불쌍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아는 교회 나오는 사람인데도 어린양의 희생반열에 들어가지 않고 열심히 건강 챙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면 불쌍합니다.
우리가 이 비밀을 깨달은 사람은 시각이 달라집니다.
그러니까 이 비밀을 깨닫고 이 비밀에 맞추어 삶을 사는 사람인데 건강하게 모든 것이 잘 되면서 이 영 권을 가지고 보호천사가 따라다니는 이러한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도 사람을 즐겁게 살고 감사가 넘쳐나는 삶을 살지만 저세상에서도 그러한 삶을 살 텐데 그리고 내가 주변에 사람들을 살려주는 일을 하기 때문에 주변사람들이 얼마나 나를 좋아하겠습니까?
예수님께 잘 보이면 이 말은 우리가 어떻게 잘 보이는 겁니까?
어린양희생, 희생 속에는 뭐가 있습니까? 나를 통해서 살아나는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예수님의 희생이 그냥 막연한 희생이 아니고 살리는 희생을 하신 겁니다. 똑같이 내가 희생을 하면 다시 말하면 희생은 나의 편안함에서 내가 벗어나는 겁니다. 요즘 사람들은 나를 건들리면 안 됩니다
나의 편안함을 건들면 안 됩니다. 우리 거기서 한번 벗어납시다.
그래서 벗어나면 살아나는 사람들이 주변에 모이기 시작하잖아요,
어린양예수님이 왜 그 책을 취하셨나. 그러면 이분이 희생하셨기 때문에 이분이 희생하셨기 때문에 인간역사의 주인역할을 통치권을 아버지께서 주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어린양이 책을 가진 겁니다.
이 영 권을 이 권한을 주님이 주신 권한을 왜냐면 어린양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도 어린양이 되셔야 지만 이 권한을 가질 수 있다고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이 어린양을 저는 묵상을 합니다.
제가 묵상 하면서 깨달은 것들을 오늘 여러분들과 나눈 것뿐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오늘2020년 첫 예배를 감사하게도 요한계시록5장에서 요한이 목격했던 어린양의 숨겨진 진리를 조금이라도 저희들이 섭력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지적 이해로만 끝나지 않게 해주시고 이 어린양이 생명 살리는 원칙이 우리의 삶 속에 지금 이 시간에 그대로 적용되게끔 역사해주시옵소서. 성령님 역사해주시옵소서 우리마음을 만져주시고 생명 살리는 이 원칙이 우리에게 임함으로 해서 2020년은 이런 생명 살리는 복되고 귀하고 존귀함을 받는 통치권까지 받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되도록 우리가 AMI가정교회를 통해서 이 일을 직접 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여 주시고 이제 성령님이여 각자 각자에게 용기를 주셔서 믿음을 주셔서 이 비전을 주셔서 이 일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 이 시간은 예스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아버지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끊임없이 가르쳐주심과 깨닫게 하심과 또 순종케 하심이 우리에게 항상 있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일곱 인을 떼시는 어린양(계5:1-14)
1. 주님께서 어떤 분들에게 보좌를 구경시켜 주셨습니까?
그 목적12가지는 무엇입니까?
2. 계시록4장 내용을 다시 봉합적으로 리뷰해 봅시다.
3. 계시록5장의 내용도 다시 종합적으로 리뷰해 봅시다.
4. 5장에서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과 어린양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 표현되었는데 어떻게 다른 분입니까/
5. 요한계시록5장-21장에서 요한이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대신 어린양을 집중하여 묘사했으며 그를 높였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6. 예수님 재림 전 오늘날 한국사회와 세계사를 장중에 쥐고 계신 분이 누구시며 어떻게 이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까?
7. 계시록5장에서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8. 2020년 AMI가족들이 추구해야 하는 열 가지 생명 살리는 희생 즉 높임 받는 희생이 무엇입니까?
9. 시편91편의 복의 조건과 약속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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