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종말론

4강, 마태복음22장1절-14절, 들림의 시나리오(2)

변명섭 2019. 10. 28. 20:11

종말론 4강, 들림의 시나리오(2)(마22:1-14)
예수님이 이렇게 공중에 나타나셨습니다, 
소위 혼인예식이라고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나실 때 이 세상에 제가 지난시간에 말씀드린 것을 정리합니다, 
무덤에 있다가 나와서 들림 받는 분도 있고 또 살아있는 기독교인 중에서 소수의 헌신된 사람들이 들림을 받는 겁니다, 
그래서 이 들림의 때가 언제냐면 7년 환란 전 들림을 제가 지금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이 나팔소리와 함께 공중에 나타나실 때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사람들이 여기에 참여하게 되는데 그리스도 안에서 죽었던 사람들 중에서도 십자가를 크게 그 전 사람들은 특수한 하나님의 헌신 자들이고 조그만 십자가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일반성도들이라고 그럴까요,
성도들 중에서도 선데이크리스천 또는 맹목상 기독교인 이런 말을 많이 씁니다, 소수의 큰 십자가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부활해가지고 변형이 되어서 올라가고 살아있는 분들 중에서도 큰 십자가와 작은 십자가그룹이 있는데 큰 십자가 그룹들이 헌신 된 분들이 올라간다는 겁니다, 
들림의 시나리오가 그리고는 7년 환란 동안에 3차 전쟁이라고 우리가 가정한다면 나머지 분들은 어떻게 되느냐면 나머지기독교인들은 환란을 통과하는 겁니다, 그리고 기독교인이 아닌 불신자들도 똑같이 환란을 통과할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이 말씀과 관계되는 말씀이 마태복음22장1절에서14절까지입니다
이 말씀은 무슨 말씀이냐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는 그 주 화요일에 하신 말씀인데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유대인들에게 복음이 안 들어가고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주어도 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런 이야기를 나중에 제가 자세히 말씀드릴 테니까 우선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이방인들 중에서도 소수가 공중혼인잔치에 들어온다는 겁니다, 그 내용을 비유로1절부터 14절까지 제자들에게 말씀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우리가 같이 읽으면서 봅시다,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하나님의 천국은 더 킹덤 오브 갓 하나님의 나라는 이러한 패턴이 있다는 겁니다, 그 종들을 보내어 청한 사람들을 혼인잔치에 오라고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지금 이게 유대인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종들이라는 것은 구약에서 누구들입니까, 구약에서 많은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선지자들로부터 시작해서 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그들이 돌아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여기까지가 구약의 예입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이 많이 핍박을 받고 나중에 많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에게 그래서7절부터 보세요, 
예수님이 비유적인 측면에서 임금이 노하여 임금이 누굽니까, 
성부하나님이십니다, 아들을 보냈다는 것은 예수님입니다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동네가 불사르는 게 언제 일어났습니까, 주후70년에 일어났습니다,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공중혼인잔치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잔치는 예비 되었는데 사람들이 유대인들은 합당치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9절에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이것은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표현할 때 하나의 방법입니다
가서 아무나 데리고 오라는 겁니다, 이방인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사거리라 하면 전 세계를 이야기할 때 그렇게 표현합니다, 
네거리 코너. 사방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 대 이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했다는 겁니다,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지금 이게 무슨 말이냐면 시간을 점퍼를 해가지고 과거2000년 동안 이 복음을 이방인에게 다 전했는데 지금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사람들(이방인들)을 보니까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 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들이 거기에 있다는 겁니다, 
이게 비유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혼인잔치에 올 수가 없는 사람인데 다시 말하면 길거리에 나가서 사람들을 데리고 왔는데 다시 말하면 이방인들이 구원을 다 받은 크리스천들인데 잔치에 참여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구별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보세요,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 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지금 이 표현이 나중에25장에 가서 들림을 받고 안 받고 할 때 들림을 비유로 이야기할 때 표현인데 이 표현만 문자적으로 보면 지옥에 들어가는 이야기 같습니다, 
지옥에 들어가서 이를 갈고 있는 표현인데 이게 지옥에 들어가는 표현이 아니고 성서에는 가끔가다가 이렇게 강하게 표현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뭐냐면 후회를 엄청나게 하리라 그래서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이게 비유적인 이야기로 지옥에 간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래서 엄청난 후회함이 있겠다는 겁니다, 
이 혼인잔치에 참석하는 분과 혼인잔치에 참석 못하는 사람의 차이가 엄청나다는 겁니다, 우리가 아까 봤지만 공중에 예수님이 나타나실 때 많은 사람들이 통과한다고 그랬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도 통과하고 안 믿는 사람도 말할 것도 없고 예수 믿는 사람들이 들림을 받지 않는 사람들이 통과하게 되어 있습니다, 24장 마지막에 보면 그랬습니다, 
꼭 노아의 때와 같다고 그랬습니다, 다들 딴 짓한다고 그랬습니다, 
지금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여기 앉아 있지만 저까지 포함해서 다 들림 받아야지 그렇지만 여기 앉아 있는 분들 중에서도 목사님 말씀하십시오, 저는 정보만 받겠습니다, 그런 사람 없지 않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지 말기위해서 제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다고 그랬습니다, 소수만 여기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소수만 그다음에 보세요, 주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14절이 중요합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그랬습니다, 
이 말씀이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청함을 받아가지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을 받았지만 그 안에서 소수의 택함을 받아가지고 소수의 엘리트는 많지 않다는 겁니다, 우리말로 표현하면 왜 많지 않겠습니까,
하늘나라는 계급사회이기 때문에 피라밋 형입니다 
높은 계급에 올라갈수록 숫자가 적습니다, 
영계가 계급사회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일반백성은 많습니다, 
그렇지만 올라갈수록 적다는 겁니다, 
계급사회이기 때문에 그러면 여기서 문제는 뭐냐면 예복을 입었느냐 안 입었느냐 입니다, 그러니까 예복을 우리가 크리스천이 되면 다 예복을 입잖아요, 크리스천 중에 어떤 예복이 있습니까, 
하얀 예복을 입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써 씻김을 받기 때문에 그런데 공중혼인잔치에 올라간 분은 하얀 예복인데 또 다른 칼라가 있습니다, 
그것을 계시록19장에서 요한이 보았습니다, 
요한이 공중환인잔치의 장면을 보면서 거기 있는 분들의 옷 색깔을 봤습니다, 계시록19장6절부터 보면 이 장면은 공중혼인잔치에서 7년 환란이 끝나고 밑으로 내려오는 장면입니다 이분들이 내려오기 직전에 본 장면입니다
6절부터보면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이분이 7년 환란을 끝내시고 내려오셔 가지고 천년왕국을 통치하실 겁니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허락하사 어떤 세마포냐면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그다음9절에 천사가 내게(요한)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이 말이 뭐냐면 세마포에 형용사가 두 개가 있습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입니다
깨끗한 세마포는 구원받는 자가 다 입는 하얀 세마포입니다
천사들은 어떤 세마포를 입습니까, 하얀 세마포입니다 
14절에 보면 나옵니다,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천사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빛나는 세마포는 아닙니다,
빛나는 세마포는 영광체입니다 빛나는 것은 어떻게 해야 빛납니까,
나의 마음이 성화가 되고 깨끗해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에게 임할 때 그래서 영관체가 점점 많아질 때 부활이 되면서 빛나게 됩니다,
모든 크리스천이라고 그래서 다 빛나는 것은 아닙니다, 
빛나는 것은 계급의 정도와 비례되는 겁니다, 
그래서 지난시간에 봤지만 다니엘서12장4절에 별과 같이 빛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별과 같이 빛난다고 그랬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옳은 데로 예수님께로 인도한 사람은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리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많이 전도만 했다고 해서 빛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의를 가지고 전도하는 사람도 있고 자기욕심을 가지고 전도하는 사람도 있는데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만 생각하면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혼인잔치에 올라가는 분은 한마디로 말하면 어떤 사람이겠습니까, 천국에서 계급이 높은 분들이라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제가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왜 혼인예식이라고 그랬습니까,
제가 얼마 전에도 말씀드린 기억이 나지만 혼인이라는 말은 예수님은 신랑이시고 우리는 신부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교회에서 우리가 다 예수님의 신부다 그런데 지금 이 말씀에 의하면 다가 아닙니다, 소수만 에수님의 신부입니다 여기 혼인식장에 올라가는 분들을 보니까 그럼 어떤 사람이 신부냐 이겁니다, 신부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남편 사랑을 받고 서로 존경해주고 신부가 사랑의 열매로 자녀를 낳아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제일 중요한 게 자녀 낳는 겁니다, 예수님의 자녀를 낳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전도해서 영적자녀를 낳아주어야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 나가서 전도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어떤 분들은 전도해서 낳는 사람도 있고 그것만 가지고 안 되지 않습니까, 
애기를 낳아서 그다음에 애기를 양육해야 되잖아요, 
음식을 먹이고 사랑을 주어야 되잖아요, 교회 안에서 우리가 계속해서 양육해주는 겁니다, 아기가 자라나도록 하는 일 그 안에 우리가 30가지의 은사들이 있잖아요, 이 은사들을 발휘해가지고 봉사하고 사랑하고 그 많은 은사들을 가지고 자라나게 해주는 일입니다 그런데 마귀는 교회 안에서 그걸 못하게 합니다, 영적으로 갓난아이가 넘어지도록 애기들이 병이 들어 못 자라나도록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영적으로 사람들을 자라나도록 해야 되는데 자라나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자라나지 못한 이유가 뭡니까, 결과가 어떻게 됩니까,
그분이 나가서 아기가 자라나서 다시 시집가서 다시 예수그리스도의 자녀를 낳을 수 있을 때까지 아기를 키워야 되거든요, 
아기가 그만큼 영적으로 성숙되어서 다시 재생산하도록 해주어야 되고 그래서 계속해서 그 자녀가 또 자라나서 또 제생산하고 이렇게 많은 영적자녀들을 이렇게 낳아야 되는데 이렇게 자동적으로 되지 않습니다,
병도 걸리고 마귀의 방해가 많지 않습니까, 그러듯이 교회 안으로 들어와 가지고 서로가 자라나도록 도와주어야 되는데 교회가 복잡한 겁니다, 
그게 안 되는 겁니다, 이런 이야기는 나중에 기회가 있을 때 하기도 하고 혼인예식에 들어가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제가 시나리오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해드리겠습니다, 
굉장히 재미있는 시나리오입니다 우리가 환란 전에 들림(휴거) 받는다고 했을 때 아까 들림 받는 사람이 큰 십자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 말했습니다, 또 살아있는 사람들도 큰 십자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들림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다음에 나머지 분들은 7년 환란을 통과합니다,
그다음에 어떤 그룹이 있느냐면 일반그룹 중에서 유대인 중에서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메시아닉 쥬라고 그럽니다, 
계시록7장1절에서8절까지 보면 144000명의 유대인크리스천들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지금 현재 숫자가 약10만 명가량 된다고 합니다, 
이분들은 하나님이 마지막 때 왜 부르셨느냐 면 유대인들을 복음화 하기 위해서 부른 특수그룹들입니다 아까 우리 마태복음22장에 봤지만 유대인들은 혼인잔치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메시아닉 주들 이 사람도 참여하지 않습니다, 이 사람들을 지금 보면 특수게릴라들입니다 이분들이 지금 신앙 생활하는 걸 보면 보통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분들을 이렇게 예배를 드려도 조용히 의자에 앉아서 드리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 일어나서 춤을 춥니다, 우리가 지금 예배드리고 있는 이런 예배스타일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우리가 일어나서 춤도 추고 손도올리고 이렇게 해야 됩니다 예배의 감격을 맛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열린 예배를 하잖아요, 그렇게 해야 됩니다 이분들을 보면 우리가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기독교예배는 우리처럼 이렇게 점잖게 앉아 있는 게 기독교가 아닙니다, 점잖을 때 점잖게 춤을 출 때는 춤을 추어야 되는데 이분들을 춤을 추는 분입니다 그리고 핍박을 마다하는 분들이고 굉장합니다,
이분들이야기 들어보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분들이 무슨 일을 하느냐면 7년 환란을 통과를 합니다, 
통과를 해가지고 전3년 반 후3년 반 이렇게 둘로 갈라지지 않습니까, 
후3년 반 때 이분들이 무엇을 하느냐면 유대인들을 복음화 하는 일에 이 분분들을 하나님이 사용하십니다, 핍박을 받고 전3년 반 때도 그렇지만 후3년 반 때 유대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조금 넓게 보면 유대인들만이 아니고 아브라함의 자녀들이 아랍사람들도 아브라함의 자녀들이거든요 지금 아랍사람들이 저렇게 완악하잖아요, 똑같이 유대인들도 완악하거든요 절대로 예수님께 안 오거든요 이 아랍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이때 회개를 시킬 것 같습니다, 
이 메시아닉 쥬들을 통해가지고 이런 사건을 에스겔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벨론포로가 주전586년 이때 에스겔에게 보여준 게 있습니다, 
에스겔서37장이 이스라엘사람들이 영의 눈이 떠가지고 예수님을 만나는 장면입니다 마지막 때 장면 중에서 우리가 마른 뼈가 생기를 받아가지고 살아나는 이야기 그것이 뭐냐면 이스라엘사람들이 복음을 받아서144000명이 일어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38장에 가서는 소련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이게 다7년 환란 때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짜악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39장은7년 환란 후반기 때 이야기입니다
39장21절부터 보면 내가 내 영광을 여러 민족 가운데에 나타내어 모든 민족이 내가 행한 심판과 내가 그 위에 나타낸 권능을 보게 하리니 
22 그 날 이후에 이스라엘 족속은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겠고 23 여러 민족은 이스라엘 족속이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사로잡혀 갔던 줄을 알지라 그들이 내게 범죄하였으므로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고 예수를 안 믿게 한 겁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가서 이스라엘사람들이 눈을 떤다는 소리입니다 25절에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구약에서 여호와는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예수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더 귀하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사랑을 베풀지라 26 그들이 그 땅에 평안히 거주하고 두렵게 할 자가 없게 될 때에 부끄러움을 품고 내게 범한 죄를 뉘우치리니 27 내가 그들을 만민 중에서 돌아오게 하고 이런 식으로 어떤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를 하느냐면 마지막 때 메시아닉 쥬들을 통해가지고 유대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겁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로마서11장25절과26절에도 분명히 말했거든요,
이런 성경구절을 외워둘 필요가 있습니다, 
로마서11장25절26절을 보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겠다는 겁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이때 7년 환란 때 이방인들이 많이 회개하고 아픔을 통해가지고 예수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럴 때 이방인의 하나님이 정해준 숫자가 있습니다, 
그 숫자가 할 텐데 7년 환란이 끝날 때 그 숫자가 차면서 이스라엘사람들이 구원이 일어나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모든 인류역사는 하나님이 계획한 하나님의 자녀들의 구원과 관계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전도와 선교와 관계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해준 하나님의 백성들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오느냐 그게 하나님이 계획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세계역사를 지금 그렇게 지금 가고 있습니다, 
나중에 제가 때가 되면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개요를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이 불의 심판을 통해서 하실까요, 
이렇게 3차 전쟁이라는 아픔을 통해서 하실까요, 
그러면 성서에서는 항상 하나님의 사람들을 불에 집어넣었다가 빼낸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잖습니까, 그래서 불의 심판을 통해서 우리를 성결하게 만드시고 불순물을 제거시켜가지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다시 골라내는 그런 의미에서 불의 심판도 있고 불의 심판이 일어난 후에 하나님께서 사람만이 아니고 모든 자연들도 핵전쟁에 의해서 다 파괴시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제는 새롭게 다시 만드신다고 그랬습니다, 
그것이 천년왕국 때 이루어지는 겁니다, 
천년왕국 때 새롭게 하나님께서 만드신다고 그랬습니다, 
그 부분도 나중에 제가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계시록에서 어떻게 이루어졌냐는 계시록20장을 보면 계시록20장하면 이게 어느 장면이냐면 예수님이 공중혼인잔치 공중 재림(헬, 파루시아)를 하시고는 예수님이 지상으로 내려오는 장면을 한국말로 지상 재림(헬, 에피파니)이라 합니다, 
계시록20장하면 이게 어느 장면이냐면 예수님이 파루시아에서 에피파니로 내려오시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이 계시록20장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이 천사가 도대체 누구겠습니까,
천사가 몇 명입니까, 천사하나입니다, 한 천사가 내려오는데 이 천사가 제가 볼 때는 미가엘 천사 같습니다, 그래가지고 2절에 용을 잡으니 그랬습니다, 이 용이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이게 보면 단수로 되어 있습니다, 
옛 뱀이면 누구입니까, 창세기3장1절2절에 뱀이 옛 뱀입니다,
계시록20장에서 볼 때는 옛날 뱀입니다, 
옛 뱀인데 뱀 이름이 드래곤(dragon) 용입니다,
똑같은 이름이 마귀고 사탄이고 제가 예전에 3층천 이야기하면서 이걸 설명하여 드렸습니다, 그러듯이 여기서는 지금 누굴 이야기하느냐면 루시퍼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사탄은 단수로써 사탄은 하나로 루시퍼입니다
그리고 마귀는 사탄도 마귀고 그 밑에 똘만이들도 작은 마귀들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는 사탄마귀 다 단수들입니다
그러니까 누구를 잡으려고 미가엘이 왔습니까, 루시퍼를 잡으려고 내려온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 공중에 루시퍼가 총사령관으로써 어딘가에 있습니다, 
이놈이 지금 전체적인 영계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영계를 움직이고 있는데 지금 하나님께서는 7년 환란 끝나면서 7년 환란이 이 어려움을 누가 주동하고 있습니까, 루시퍼가 총사령관으로 주동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일 높은 루시퍼 이놈을 잡으려고 미가엘이 온 겁니다, 
그래가지고 루시퍼를 잡아가지고 어디다가 집어넣느냐면 무저갱에 집어넣는 겁니다, 총사령관. 대통령이 없어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집어넣는 겁니다, 
나머지 똘만이들은 어떻게 됩니까,
그대로 있습니다, 똘만이들은 천년왕국이 천국이 아닙니다, 
우리가 말하는 천국이 아닙니다, 천년왕국 때는 똘만이들 그놈들이 까불고 놀고 있습니다, 그런데 큰 힘을 못 씁니다,
왜냐면 제일 높은 놈이 잡혀 들어갔으니까 다시 2절에 보면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일 천년동안 결박해서 무저갱에 집어넣는다는 겁니다, 무저갱에 집어넣어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열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했다가 그 후에 잠깐 놓이리니 보세요,
지금 천년 동안 똘만이들만 있다가 나중에 가서 총사령관을 또 풀어 놓는다는 겁니다, 천년 왕국이 그의 다 될 때 풀어놓는데 풀어놓는 장면을 보세요,
7절에 천 년이 차 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그랬습니다, 
곡과 마곡은 소련입니다, 이것은 제가 나중에 다시 설명하겠지만 곡과 마곡을 미혹하여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또 세계 전쟁이 있다는 겁니다, 
천년왕국이 끝날 때쯤 되면 전쟁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전쟁을 통해서 사람들이 아픔을 통해가지고 또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는 겁니다, 기독교의 인류역사의 모든 목적은 뭐냐면 전쟁이든 무엇이든 무슨 일들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게 하는 목적 때문에 다시 말하면 선교의 목적 때문에 하나님이 이 역사를 움직여나갑니다 
구약의 역사를 봐도 다 그렇습니다, 내가 왜 하느줄 아느냐 내가 여호와가 누구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이랬다 이스라엘사람들에게도 여호와가 나중에 온다고 그랬잖아요, 똑같습니다, 
그래서 천년왕국이 끝날 때쯤 되면 마지막추수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계획한 모든 이방숫자가 찰 때 미전도 족속 복음화한다고 하잖습니까, 이것도 지금 우리가7년 환란 전이 아닙니까, 
미전도 족속들 지금도 안한 곳이 많거든요, 이곳을 다한 다음에 예수님이 오시는 게 제가 볼 때는 천년왕국이 끝날 때도 다 안 될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 이때까지 하나님이 정해놓은 이방인의 숫자가 있을 겁니다, 
그 숫자를 맞추는 일에 우리는 몇 명일지는 모르지만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시나리오 중에 천년왕국시나리오를 제가 말씀드릴 테니까 한번 보세요, 4절에 보면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지금 이게 무슨 소리냐면 공중혼인잔치에 하나님의 보좌가 쫘악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식으로 보좌가 쫘악 내려오는 겁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내려와서 21장도 봐도 똑같습니다, 
1절에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절에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온다 그랬습니다, 
새 예루살렘이 저 위에서부터 밑으로 내려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3절에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밑으로 내려오시는 장면을 똑같이 말씀하시는 시나리오입니다 20장4절을 다시 보세요, 
7년 환란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이것은 7년 환란 때 이야기입니다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러면 여기 보면 7년 환란 동안에 죽었던 사람들이 두 가지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살아서 천년 동안 왕 노릇합니까,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사람들입니다 구체적으로 복음을 전하다가 목이 잘린 사람들입니다
문자적으로 그대로 보면 목 자르는 사람들은 주로 이슬람사람들이 아랍사람들이 목을 자르잖아요, 그러니까 간접적으로 생각해보면 아랍사람들에게 목이 잘린 이방인이 아닐까 추측을 한번 해보는 겁니다, 
그다음에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랬습니다, 
이 말이 중요한 말입니다 계시록에서 짐승에 관하여 나오는 장이 있습니다, 
7년 혼란 때 이야기입니다 그게 계시록13장입니다 
13장에 보면 두 가지 짐승이 나옵니다, 
13장1절에 보면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이 짐승의 모습을 거기에 설명했습니다, 이 짐승을 10절 까지 주욱 보고 그다음에 11절에 보면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그랬습니다, 12절에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여기 보면 처음 나온 짐승 전체를 보면 어떤 짐승이냐면 소위 짐승을 하나의 마귀를 상징하잖습니까, 
그런데 이 짐승이 뭐냐면 적그리스도라고 이야기하고 그러지 않습니까, 이 짐승은 정치적인 지도자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유럽이 하나가 되어가지고 유럽대통령이 그러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 여러 가지 나오는데 우리가 이번 학기에 이런 이야기를 다룰 때 가옵니다, 
그런데 이렇지 않을까 하는 겁니다, 
두 번째 짐승은 어떤 분인가 하면 이분은 어떤 분입니까
11절을 보면 내가 보면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그랬습니다, 어린 양 같습니다, 
어린 양은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말은 용처럼 이야기합니다, 
이것은 종교적인 리드입니다 양 같이 거룩하게 보입니다,
예수님처럼 보이는데 말은 용같이 말을 하는 겁니다, 
종교자도자입니다, 여기에 자세한 것도 나중에 하겠지만 오늘은 계략적으로 오늘날 종교가 이렇게. 이렇게 모여 가지고 최고 지도자가 나오겠구나, 
소위 종교다원주의를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이러다보면 모든 종교를 총괄해서 종교의 최고의 능력 있는 어린 양 같은 사람이 나오겠구나, 뿔이 있으니까 파워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말은 용의 말을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16절을 보세요,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5절을 보면 이해가 됩니다, 그가(종교지도자)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다시 말하면 예수님외 다른 신을 섬기면 다 우상입니다 이렇게 하게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절에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그러면서 도대체 이 짐승의 이름이 뭐냐 이겁니다,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라 그랬습니다, 도대체666이게 뭐냐입니다,
이게 종교지도자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입니다, 
오늘날666을 컴퓨터라고 이야기를 제가 언제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금 알파벳을 숫자 화하는 걸 만들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A를6배수로 해서 B를12로 하고 C를18로 하고 그러면서 6배수로 쭈욱 나갑니다, 그래서 영어로 컴퓨터를 영어로 COMPUTER보면 이 숫자를 합하면666입니다
그래서 컴퓨터의 영어단어가 월드뱅크에서 말하는666입니다 세상이 지금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물건을 사면 바코드가 있잖습니까, 
여기에 보면666으로 되어 있습니다, 바코드에 보면 상품이름이 있고 어느 회사 어느 나라에서 만들었고 여기에 상품에 대한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이게 컴퓨터 하는 사람에 의하면666으로 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컴퓨터가 하나의 우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상이라는 것은 우리가 기대는 겁니다, 
그게 없으면 우리가 못 사는 겁니다, 
지금 컴퓨터가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내 돈이 은행에 백억이 있어도 내 돈을 못 꺼냅니다, 
컴퓨터가 고장나버리면 돈을 꺼낼 수가 없습니다, 
컴퓨터가 우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컴퓨터가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발전소에서 가정집으로 전기도 못 보냅니다, 자동차도 다 컴퓨터 화 되었잖아요, 컴퓨터가 완전히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보세요, 이븐 첫째 부활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첫째 부활을 데살로니가전서4장16절17절에서 죽었던 사람들이 부활했던 사람들이 7년 환란 때 순교당한 분들이 부활한 분들입니다
이 분들을 첫째 부활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리고 둘째 부활하시는 분들은 나중에 천년왕국이 끝난 후에 부활하는 겁니다, 그래서 분명히 말했습니다, 여기 보면 이는 첫째 부활이라 6절에 첫쩨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에게 복이 있고 거룩하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릴 권세가 그들이 하나님과 그들이 제사장이 되어 천년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하리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지도자계급에 들어가리라 분명히 우리가 알 필요가 있는 게 우리는 지금 예수님이 공중에 파루시아로 나타난다고 믿고 있는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아멘,
언젠지는 모르지만 그런데 만약에 내가 살아 있을 때 오신다면 우리는 부활이란 게 필요가 없습니다, 최소한 우리에게는 우리는 죽지는 않잖아요,
우리는 살아 있으니까 우리는 그냥 들림 받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장례식을 치루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육의 죽음을 경험하지 않는 그룹 중에 한사람이 될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소망이 그렇습니다, 
주님 저는 장례식 안하기를 소망합니다, 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이 일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미친 듯이 선교하는 겁니다, 목적이 뚜렷합니다, 
그러니까 다른 게 안 보이는 겁니다, 다른 게 보이면 이상합니다, 
안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른 걸 보는 사람은 저를 보면 이상한사람이라고 그럽니다, 그게 안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에게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장례식 없이 주님을 만나는 이런 사람이 성경에서 누구누구가 있습니까,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아픔을 경험하시고 죽음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런데 구약에서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들림을 당한 사람이 에녹하고 엘리야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우리가 시간이 있을 때 어떤 사람인데 그 사람을 그렇게 했을까 우리가 에녹을 한번 깊이 들여다보고 엘리야를 한번 깊이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런 사람이면 되겠구나,
신구약을 쭈욱 보면서 어떤 사람이 들림을 받는 사람인가를 우리가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만 알면 어느 정도 내가 이렇게 살면 되겠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잖아요 재미있는 것은 나중에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여 올 때 어디로 오시는지 아십니까, 성서에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감람산으로 오신다고 그랬습니다, 스가랴 선지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오시기600년 전입니다 스가랴서14장4절5절에 그리고 분명히 사도행전1장9절에서10절에서 예수님이 승천해 올라가실 때 감람산에서 승천해 올라 가셨습니다, 올라가실 때 그랬잖아요, 
이런 모습으로 그대로 다시 오리라 그런데 그 사건이 일어나기600년 전에 스가랴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스가랴서14장에 보면 천년왕국을 다 보여 주셨습니다, 14장4절에 그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5절에 나의 하나님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거룩한 자들이 주와 함께 하리라 같이 내려오신다는 겁니다, 
이것을 이미 다 보여주었습니다, 스가랴서10장부터 한번 보세요, 
마지막 때 이야기입니다, 에스겔서도36장37장38장은 마지막 때 장면을 특히 에스겔 선지자와 스가랴 선지자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랬습니다, 스가랴와 에스겔에게 보여준 것을 이루리라 그랬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은 계략적으로 들림의 시나리오를 같이 나누었습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AZUhVCyZV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