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28강. 마태복음23장27절-28절, 회칠한 무덤 같도다

변명섭 2022. 8. 22. 23:55

이스라엘시리즈 28강. 회칠한 무덤 같도다(마23:27-28)     2022년8월21일 말씀

제가 칼럼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 산고가 심한 때인데 산고를 주체하는 분이 누굽니까? 예수이다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역사의 주인이기 때문에 이런 산고가 있을 것도 예수님이2000년 전에 감람산 설교에서 다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어떻게 산고를 일으킬 것인가? 요한에게 요한계시록13장에서 두 짐승에 의해서 산고가 일어날 것이라는 암시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두 짐승에 의해서 그런데 두 짐승을 보니까 첫 번째 짐승이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교육적 문화적 적그리스도고 그리고 두 번째 짐승이 종교적적그리스도인 것을 우리에게 암시를 해주고 있는 겁니다. 종교적적그리스도인 것을 그래서 이 적그리스도들이 예수님의 재림 전에 아주 활동을 많이 할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더 자세히 구체적으로 이 두 짐승들이 어떤 일들을 하느냐에 대해서 지금까지는 제가 그냥 이렇게 서론적 측면에서 지금 말씀 드리는데 이제 조금 있으면 더 아주 구체적으로 우리가 공부하게 될 겁니다. 
구체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서론적인 측면을 잘 알고 있을 필요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스라엘시리즈를 하면서 화있을진저, 화있을진저 할 때 그기에 예수님이 강조하신 게 뭐냐면 소위 종교적적그리스도들입니다
두 번째 종교적적그리스도들이 어떻게 활동을 할 것인가에 대한 암시적인 가르침이 우리가 지금 이스라엘시리즈에서 공부하고 있는 겁니다.
종교적적그리스도들 오늘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화있을진저 할 때 두 짐승 중에서 두 번째 짐승 종교적적그리스도에 대한 활동상황을 우리가 지금 공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정치적적그리스도는 나중에 때가 되면 우리가 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 지금 도표를 보시면 우리가 지금 어디쯤에 살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공중 재림 직전에 살고 있잖아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공중 재림 들림 전까지의 이 시대를 일곱 인 시대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일곱 인들로 첫째 인을 뗄 때 휜 말이 나오고 검정말이 나오고 빨강 말이 나오고 이런 것 우리기억하고 계시잖아요. 이것은 뭐냐면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 들림 전에 나타나는 징조들입니다. 그래서 일곱 인 시대는 예수님이 나타나기 전에 일어나는 징조들입니다 그게 일곱 인 시대다 제가 칼럼에서 자세히 설명을 지난시간에 했습니다. 일곱 인에 관한 이야기도 있고 감람산 설교도 이때 일어날 징조들입니다 똑같이 공중 재림이 끝난 다음에 7년 환란이 있을 때 전3년 반이 있고 후3년 반이 있는데 전3년 반 동안에 일곱 나팔시대입니다 
그래서 일곱 나팔시대 때고 그다음에 후3년 반은 일곱 대접시대다 이렇게 우리가 구분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두 짐승이 일곱 인 시대 때 아주 활동을 많이 하는 겁니다. 두 짐승이 활동을 많이 하다가 나팔 시대에 들어가서 활동을 더 심하게 할 겁니다. 7년 환난 때 들림 받는 사람은 영향을 안 받지만 더 심하게 하다가 나중에 일곱 대접 시대 때에 가면 더 심하게 하다가 일곱 대접시대가 끝날 쯤 되면 다시 말하면 후3년 반 끝날 때 되면 심하게 하다가 이분들을 불 못으로 지옥에 던지는 게 아니고 지옥은 백 보좌심판 있은 다음에 그 심판에 의하여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불 못으로 던지잖아요.
그런데 이분들은 백 보좌심판도 없이 그냥 불 못으로 직행을 시키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두 짐승이 불 못으로 직행한다는 것을 요한계시록19장20절에 요한이 보고서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계시록19장20절은 뭐냐면 예수님의 지상 재림 바로 직전에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시려고 준비하고 있을 때 미가엘 천사와 그 그룹들이 이 두 짐승 세력들을 다 잡아다가 두 짐승세력이라면 정치적 분야와 종교적 분야 짐승들을 다 잡아다가 숫자가 꽤 많을 겁니다. 
불 못으로 던져버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그림을 항상 보고 계셔야 됩니다. 저는 이걸 보는 겁니다. 아하! 지금 두 짐승 세력들이 엄청나게 까불고 있는데 우리주변에 다 있습니다. 핸드폰을 열어봐도 이분들 까부는 이야기들이고 TV를 봐도 그렇고 전부 그놈들이 까부는 이야기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기에 휘둘리면 안 되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들이 까불게 되어 있는 겁니다. 불법행위를 많이 하고 여러 가지로 오늘 공부하겠지만 이런 것들을 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앞으로 더 심하게 할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는 우리가 그 스케줄을 아는 겁니다. 앞으로 들림이 있고 공중 재림이 있고 7년 환란 전에 더 심하겠구나. 그렇기 때문에 환란을 통과하는 사람들은 이들의 산고에 엄청나게 어려움을 당하겠구나. 그렇지만 예수님의 지상 재림 전에는 이분들이 다 붙잡혀서 모아서 불 못으로 던짐을 받겠구나.
우리가 이런 걸 비전으로 보는 겁니다. 지금 까불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보면 다 불 못으로 던짐을 받겠구나. 이것을 비전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이걸 비전으로 보라고 이 말씀을 제가 전하는 겁니다. 이걸 비전으로 보는 사람은 독수리시각 자가 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보고는 내 마음이 빼앗기지 않는 겁니다. 병아리시각 자들은 내 마음이 빼앗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그랬습니다. 기도할 때도 세상이 악한데 하루하루 사는 게 괴롭습니다. 이런 말들은 안 하는 게 좋습니다. 독수리시각을 가지면 그런 걸 그냥 밟고 지나가는 겁니다. 왜냐면 당연히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 까지도 소화를 못하는 사람은 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예 참새시각 까지만 보기 때문에 그걸 소화를 못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시각이 그 수준인데 이런 걸 가지고서 오늘 우리 같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마태복음23장에서 화있을진저 라고 말씀하시면서 오늘은 일곱 화있을진저 중에서 여섯 번째 화있을진저 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다음시간에는 제가 일곱 번째를 또 말씀 드릴 겁니다. 여섯 번째 말씀하실 때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화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이여 하면서 회칠한 무덤 같다는 겁니다. 회칠한 무덤 같다 여기에 초점을 가지고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는데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들로 가득 찼도다. 
그것도 가득 찼다고 그랬습니다. 가득 차있다는 겁니다. 뭐로 가득 차있느냐면 죽은 사람의 뼈로 가득 차있고 더러운 것들로 가득 차있다는 겁니다.
이게 뭐냐면 귀신들입니다 그래서 한국말로 더러운 것들이라 했는데 더러운 스피릿으로 그게 귀신들입니다 귀신들로 가득 차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조금 있으면 제가 그기에 대한 자세한 말씀을 설명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그랬냐면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가 누굽니까?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너희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입니다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나 안으로는 외식하고 불법으로 가득 찼도다. 이 예수님의 말씀을 제가 오늘 자세히 설명해드리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회칠한 무덤이 도대체 누구냐? 예수님당시에는 누굽니까? 
회칠한 무덤이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종교생활은 열심히 하는 이분들이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유월절음식을 제대로 먹지도 않는 변질된 유월절음식을 먹는 그런 소위 종교지도자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소경된 인도자들이라 그랬습니다.
지난시간설교에서 웬 한분이 댓글을 달았는데 이런 댓글을 달았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댓글입니다 댓글을 제가 자세히 보거든요 왜냐면 제가 댓글을 읽을 때 성령님께서 이분들을 통해서 나에게 말씀해주시는구나 저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읽습니다. 그래서 댓글을 다는 분들을 보면 굉장히 성숙한 댓글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제가 설교한 것을 쫘악 요약을 한 분도 있습니다. 요약을 잘한 분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그걸 읽으면서 댓글을 읽으면서 은혜를 받는 겁니다. 정돈하는 겁니다. 그런 일들을 여러분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한 사람이 우리교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목사님 유월절이야기 제가 도표를 그려준 데서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한 후에 유월절을 지낸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지난시간에 제가 말씀을 안 드렸습니다. 어디에 있느냐면 역대하8장13절에 있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지난시간에 제가 솔로몬은 안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분이 지적을 잘 했습니다. 왜냐면 역대하8장13절에 보면 뭐라고 되어 있느냐면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는 유월절을 지켰다는 이야기보다는 무교절과 칠칠전은오순절입니다 칠칠절과 장막절을 지켰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말하면 유월절이라는 단어는 없지만 무교절을 통상 유월절의 시작부터 무교절로 보는 겁니다. 정확하게는 그다음 날부터 무교절인데 그래서 무교절이라는 단어를 썼지 유월절이라는 단어는 쓰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걸 뽑아버렸는데 그렇지만 정확하게 보면 솔로몬도 성전을 짓고는 유월절을 지킨 걸로 그렇지만 오래 지키지는 않았습니다.
한두 번 지킨 걸로 알고 있으면 되겠습니다. 그분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아주 고맙습니다. 제가 이렇게 정돈해드리겠습니다. 역대하8장13절입니다.
유월절보다는 무교절이라고 쓰 있지만 이렇게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다시 예수님 당시에는 회칠한 무덤을 누구로 보느냐면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소경된 인도자들인데 지금 예수님은 종말 때 사건들로 점프를 하신 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회칠한 무덤은 누굴까? 볼 때 두 짐승그룹들입니다 두 짐승 그룹 중에서 두 번째 짐승입니다 왜냐면 지금 종교지도자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화있을진저, 화있을진저 하는 것은 그래서 종교적적그리스도 다시 말하면 두 번째 짐승입니다 두 번째 짐승이 계시록13장11절에서18절에 나옵니다. 때가 되면 제가666에 관한 이야기도 할 것이고 다 할 겁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지금 제게 물어보지 마시고 종교적적그리스도들에 관한이야기들로 이 종교적적그리스도들을 예수님이 뭐라고 지칭 했느냐면 예수님당시에도 그렇지만 오늘날은 회칠한 무덤들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회칠한 무덤들을 쉽게 말하면 오늘날 종교적적그리스도들로 몇 번째 짐승입니까? 두 번째 짐승들을 지칭한다. 이렇게 정리하시면 되겠습니다.
중요한 개념들이니까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우리 팀들은 선생님이기 때문에 제가 항상 강조합니다. 잘 설명해주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학생들에게 그러면 계시록13장11절에서18절에 종교적적그리스도는 어떻게 생겼냐면 그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어떻게 생겼느냐면 13장11절에 요한이 본 겁니다 어린 양인데 진짜 양은 아닙니다.
양처럼 보이는데 뿔이 두 개가 있더라. 그랬습니다. 뿔이라는 게 뭐냐면 권력을 의미하는 겁니다. 양처럼 생겼는데 뿔이 두 개 있더라. 이렇게 생긴 겁니다. 그러면 두 뿔은 뭐냐면 뿔은 권력입니다 두 뿔은 뭐냐면 어린양처럼 생겼다 할 때 그 어린양은 누구냐면 어린양처럼 생긴 그놈은 종교적으로 보니까 이게 교황이라는 겁니다. 나중에 우리가 때가 되면 자세히 할 겁니다
교황인데 교황 밑에 뿔이 두 개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린양은 교황이고 그런데 가짜 어린양입니다 어린양처럼 생긴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처럼 생긴 겁니다. 그런데 가짜어린양이고 뿔이 그 밑에 뿔이 있는데 그 뿔은 누구냐면 세력이 무슨 세력이냐면 한 세력은 예수회고 또 한 세력은 WCC입니다. 이렇게 두 개로 저는 보는 겁니다. 이 뿔 두 개가 그런데 이놈들이 어떻게 보이느냐면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게 보인다는 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오늘날도 우리나라에 그렇잖아요. 개신교가 좋으냐? 예수 안 믿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로마가톨릭이 좋으냐? 하면 가톨릭이 훨씬 보기가 좋습니다. 특히 개신교 중에서도 오직 예수님만 외치는 사람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밥 맛 없는 그룹으로 보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고 겉으로는 살아 있는 진짜 지도자처럼 보이는 겁니다. 마태복음23장27절에 겉으로 보면 그런데 이렇게 속임을 당하면 안 되거든요. 우리가 지금 이 공부를 왜 합니까? 예수님이 왜 이런 걸 미리미리 다 알려줍니까? 여러분들은 몰라도 구원은 다 받습니다. 그런데 분별력을 가지라고 우리에게 미리 다 보여주시는 겁니다. 우리에게 정보를 미리 주시는 겁니다. 몰라도 괜찮습니다. 몰라도 다 주님나라에 갑니다. 
그러니까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고 사람들에게 옳게 보인다고 그랬습니다. 
예수님이28절에 옳게 보인다. 옳게 사람들에게 옳게 보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예수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타 종교인들이나 특히 우리크리스천들 중에서도 이놈들을 보면 아주 거룩해 보이고 옳게 보이고 진짜 종교인들 같이 보인다는 겁니다. 그렇게 예수님이 디자인하셨다는 겁니다. 지금 누가 이 말을 합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재림 전에 종교인들이 이런 모습으로 등장할 거라는 겁니다.
뿔을 가지고 양처럼 말하면서 그런데 알고 보니까 그 양이 누구처럼 이야기합니까? 용처럼 이야기하는 겁니다. 용은 무엇입니까? 사탄입니다
사탄의 말을 하더라는 겁니다. 그게 뭐냐면 종교다원주의 말을 하는 겁니다.
사탄인데 그러니까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말을 안 하고 가짜 예수그리스도의 이야기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가르치는 것도 변질된 접시 일곱 가지 주제들 이런 걸용처럼 말하는 겁니다. 겉으로 옳게 보이니까 이 사람들도 겉으로 보면 다 거룩하게 보이고 그러니까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아주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니까 겉으로 영향력이 있고 존경스러운 사람들입니다 예수, 예수, 예수이야기만 하면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기에 속임을 당하면 안 되는 겁니다. 예수이야기하지도 않는데 우리가 유튜브에 들어가면 접속자가 몇 만 명이고 이렇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편하게 사느냐 어떻게 하면 성공하게 사느냐 어떻게 하면 우리문제해결 하느냐 예수를 이용해가지고 별난 소리를 다 하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마음에 평화가 있느냐 어떻게 하면 자녀들을 우리가 잘 키우느냐 이런 식으로 예수를 이용해가지고 성경구절을 읽고는 그런 식으로 말하면 사람들이 구름떼같이 모여드는 겁니다. 그리고는 아 내가 은혜를 받았다 그러는 겁니다. 지금 이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기가 있지만 예수님이 빠져버린 겁니다. 복음이 빠져버린 겁니다. 삼위일체공부를 안 시키는 겁니다. 기독론공부를 안 시키는 겁니다. 
종말론 공부를 안 시키는 겁니다. 어떤 식으로 말하느냐면 용처럼 말한다는 겁니다. 용처럼 말한다는 말이 쉽게 말하면 용이 누굽니까? 사탄입니다
사탄처럼 말하는데 우리가 웬만해서는 그것이 진짠지 가짠지 모릅니다.
왜냐면 이렇게 속여 놓았기 때문에 겉으로 아름답게 되어 있기 때문에 분별력이 없으면 모르게 되어 있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해놓은 겁니다.
분별력이 없으면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고 권력 있게 보이고 하니까 용처럼 말한다 하면 이게 종교적인 적그리스도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용처럼 말한다. 그러면 적그리스도처럼 말한다.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적그리스도라는 말이 무엇입니까? 적이라는 말은 안티(anti)하면 네 가지로 말했습니다. 이걸 항상 머릿속에 두시고 외우셔야 합니다. 지금 설교하는 저분이 예수님에 대해서 어게인스트(against)하느냐 이 말이 뭐냐면 타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하느냐 예수님에 대해서 어포지션(opposition)반대 쪽에 있는 겁니다. 또는 대체하는 인 프레이스(in placeot) 또는 거짓말로 하는 것 펄스(false)이런 식으로 하느냐 안하느냐를 우리는 잘 분별할 줄 알아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이런 식으로 인기 있게 말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기에 속임을 받게 되어 있는 겁니다. 최소한 우리그룹들은 그기에 속임을 받지 않기 위해서 나만이 아닙니다. 우리주변에 사람들에게 이것에 속임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깃발을 들고 나가서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이 공부를 안 해도 몰라도 괜찮다고 내가 수 천 번  이야기합니다. 몰라도 괜찮습니다. 다 천국 갑니다.
그런데 이때 깨어서 사람들을 정신 차리게 만들어주는 그 일을 하는 사람이 들림 받고 신부가 되는 사람입니다 그냥 신부가 되는 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시록에 그랬습니다. 두 번째 그룹이 상당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그룹이라는 겁니다. 계시록13장에 보면 쓰 있습니다. 
이 그룹이 무슨 그룹이냐면 종교적인 그룹으로 가짜들로 아름답게 보이는 이 그룹들이 어떤 파워를 가졌냐면 13장12절에 청치적인 그룹으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사회적으로 교육적으로 프리메이슨(Freemason)이니 일루미나티(Illuminati)의 모든 권력을 다 행사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그룹이 정치경제문화그룹하고 이꼬르 수준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가 우리가 나중에 계시록을 자세하게 공부할 때 보면 그 그룹들을 뒤에서 컨트롤하는 그룹이 종교그룹이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뭐라고 그랬냐면 13장12절에 세상 사람들을 첫 번째 짐승에게 경배하도록 독려해주는 일을 하는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종교그룹들이 정치그룹들을 저 사람들 말이 옳다 저사람 말을 따르라 이렇게 독려해주는 일을 종교그룹들이 한다는 겁니다. 
종교그룹들이 어떤 권력을 가지고 있느냐면 첫 번째는 뭐냐면 정치그룹 경제그룹 문화그룹들과 이꼬르 수준의 권력을 가지고 있다 그다음에 많은 사람들에게 종교그룹들이 가르칠 때나 설교할 때나 지금 정치그룹들 경제그룹들 일루미나티(Illuminati)그룹들이나 프리메이슨(Freemason)그룹들을 따르라고 가르쳐준다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왜 무덤이라고 말씀셨습니까?
회칠한 무덤이라고 그랬습니다. 왜 무덤이라고 그랬냐면 이 종교그룹들 사이에 있는 로마가톨릭 그다음에 정교회들 그다음에 성공회 그다음에 WCC속에 있는 많은 개신교의 큰 교단들 그 안에 교인들이 예외는 있겠지만 다 죽은 뼈들이라는 겁니다. 시체들이라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들의 영향 속에 있는 사람들은 죽은 뼈들이 가득하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이 그분들이 교회 안에 가득하다는 겁니다. 그냥 한두 명 있는 게 아니고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그냥 무덤이 아니고 시체들로 가득한데 로마가톨릭부터 시작해서 모든 다원주의를 이야기하는 교단들이 가득한데 회칠을 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고 그 안에 속임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목사님! 이 죽은 뼈로 가득 차있다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
라고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여섯 번째 화있을 진저에서 무덤이 죽은 뼈로 가득 차있는 회칠한 무덤이라는 겁니다. 이게 무슨 의미냐면 우리가 지난번에 첫째 화있을진저 부터 다섯 번째 화있을진저 그랬습니다. 
그 내용입니다 그러면 죽은 뼈로 가득 찬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면 그러면 예수님이 첫 번째 화있을진저 두 번째 세 번째 이 화있을 진저에 내용으로 우리는 알 수가 있는 겁니다. 죽은 뼈로 가득 차있다는 것을 보면 첫 번째 뭐냐면 너 네들 천국 문을 닫아 놓고 너희도 못 들어가고 다 못 들어가게 한다는 겁니다. 그 안에 교인이 다 죽은 뼈들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두 번째는 너희들이 이 세상을 두루 다니다가 많은 사람들을 구했다가 너희들 보다 두 배로 지옥자식을 만든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죽은 뼈입니까? 아닙니까? 그 교회 안에 죽은 뼈들이 잔뜩 있다는 겁니다. 세 번째는 뭡니까? 너희들 맹세하는데 제단에다가 맹세하면 괜찮고 성전에다가 맹세하면 괜찮고 하면서 그 안에 예배는 드리는데 예수님이 빠져버렸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빠진 예배를 드리고 종교행위를 한다는 겁니다. 그게 다 죽은 뼈들이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뭐냐면 십일조도 마찬가지입니다 십일조는 종교행위를 하는데 그 안에 예수님이 빠져버렸고 예수님을 경외하는 것이 없다는 겁니다. 죽은 뼈들인 겁니다. 교회는 교회인데 예배는 예배인데 그다음에 지난시간에 했습니다. 잔은 더러운 잔이고 더러운 대접을 이야기하는 그런 모습인 교회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변질된 예수님의 보혈이야기하고 변질된 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하는 교회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는 교회인데 이게 다 죽은 뼈로 가득 찬 교회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지금 하시는 말씀이 이 회칠한 무덤들이라는 것은 첫 번째부터 다섯 번째까지 화있을진저, 화있을 진저로 내가 보여주지 않았느냐 그러니까 교회는 교회인데 이 안에 다 죽은 뼈로 가득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우리 삶 속에 우리가 대입하는 겁니다. 이것을 20년 전만 하여도 이게 해석이안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두 짐승세력이 이렇게 강하게 나오면서 구체적으로 우리나라도 얼마 전에 WCC부산 대회했습니다. 그것 하면서 우리나라가 잠에서 깨었습니다. WCC가 뭔지도 모르고 있다가 저는 그 보다 훨씬 전에 이것을 이야기해도 못 알아들었습니다. 한국교회에 제가 가끔 설교를 하고 집회를 하면 그러더니 부산 WCC대회를 개최하면서 WCC가 무엇인지 조금 눈을 뜨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게 주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보고 정신 차리라고 요한계시록을 보면 후3년 반 때 요한이 두 번째 짐승인 종교적적그리스도 두 번째 짐승을 요한이 보면서 두 번째 짐승에 대한 다양한 표현을 하게 했습니다.
요한에게 두 번째 짐승을 기능적으로 보는 겁니다. 기능적으로 이런 존재들이라는 것을 그래서 요한이 뭐라고 하느냐면 두 번째 짐승 이놈이 큰 성 바벨론이라는 겁니다. 바벨론종교를 섬기는 놈들이라는 겁니다.
큰 성 바벨론이다 이게 전부 로마가톨릭이나 정교회나 또는 성공회나 모든 개신교의 교단들이 큰 성 바벨론이라는 겁니다. 계시록17장5절에 그러면서 뭐냐면 큰 창녀들이라는 겁니다. 창녀라는 게 무엇입니까? 
창녀라는 것은 예수님 외에 딴 놈들을 남편으로 섬기는 놈들이라는 겁니다. 
딴 놈들을 바벨론종교를 섬기는 놈들이라는 겁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인데 예수님을 남편으로 섬기지 않고 딴 놈들을 남편으로 섬기기 때문에 창녀라는 겁니다. 비 기독교인들에게는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소위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인데 딴 짓하는 놈들을 이야기할 때 쓰는 게 창녀들입니다 음녀다 창녀다 그러는 것은 요한계시록17장1절에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이 안에 교회 안에 교단 안에 온갖 더러운 영들의 소굴이라고 그랬습니다. 온갖 더러운 영이라는 말은 마태복음10장1절에 보면 귀신들을 이야기할 때 쓰는 말입니다 더러운 귀신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는 교회인데 그 안에 귀신들로 모여 있다는 겁니다.
귀신들로 가득 차있다는 겁니다. 교회 안에 계시록18장2절에 그랬습니다.
계시록17장18절은 후3년 반 때 이야기입니다 그리고는18장2절에 또 그랬습니다. 귀신들의 처소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모든 더럽고 가증한 새들의 소굴이다 그랬습니다. 18장2절에 또17장2절과18장3절에 보면 포도주이야기를 하면서 이놈들이 음행의 포도주를 생산하는 놈들이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많은 교인들이 음행의 포도주에 취해있다 그런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다원주의적인 가르침에 취해있다는 겁니다. 포도주니까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변질시켜서 타 종교에도 예수님의 구원의 보혈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음행의 보혈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상에 빠져가지고 목사님 저는 도저히 용납 못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할 수가 없습니다. 타종교 그러니까 교회라 그래서 다 교회가 아닙니다. 왜냐면 예수님 재림 전에 그런 가짜교회들을 많이 만들어 낼 것을 우리에게 미리 다 보여주신 겁니다. 여러분들이 들고 다니는 성경에 그게 다 기록되어 있는 겁니다. 음행의 포도주를 생산하는 놈들이고 또 진노의 포도주를 생산하는 놈들이라는 겁니다. 18장3절에 그러니까 그런 포도주를 먹는 교인들은 교회는 다니지만 신학자거나 감독이거나 목사거나 다 음행의 포도주를 진노의 포도주를 먹는 자들이라는 겁니다. 
이런 자들은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기를 외식하는데 그 외식이 가득하다는 겁니다. 외식이 가득한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외식이 가득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속임을 당하는 겁니다. 예배드릴 때도 주기도문도 다 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는데 하는 짓들을 보면 아닌 겁니다.
그러니까 그 분별력을 우리가 고취하기 위해서 지금 이 말씀을 여러분들이 듣고 있는 게 아닙니까? 그리고 주변에 많은 분들에게 여기서 빠져나오라고 속임을 당하지 말라고 우리가 이 말씀을 공부하는 겁니다. 나만 알아가지고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이 사람들은 예수님이름을 이용해서 종교를 빙자해가지고 우리교회가 얼마나 큰 교회인데 교회를 빙자해서 교단을 빙자해서 전통을 빙자해서 신학을 빙자해가지고 이런 짓을 하면서 모든 종교는 같다 기독교인은 사랑이다 하면서 자신의 이익과 욕심을 추구하고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인기놀이하고 자기네영광을 취하려고 꽤하는 이런 짓들을  할 것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지금 그런 때에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말씀을 받으면서 내 자신도 조심해야 되는 겁니다.
황 목사야! 지금 너 인기를 위해서 지금 이걸 하느냐 너 설교하는 게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인기놀이 하느냐 내가 나를 항상 점검해야 되는 겁니다. 제 인기 때문에 하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에게 우리가 더 잘 보이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더 들어와서 이 공부를 하고 이렇게 해서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로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방패로 좋습니다. 좋습니다. 합니다. 그런 하트가 없이 그냥 좋습니다. 좋습니다. 행위로 보이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불법이 가득하다는 겁니다. 
이분들에게 불법은 영어로 로레스(lawless) 레스(less)라는 말이 없다. 
라는 소리입니다 법을 만들어 냈는데 법이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는 겁니다. 
법을 만들어 냈는데 불법이라는 게 무엇인가? 불법이라는 것은 법이 있는데 법을 지키지 않는 겁니다. 법이 있는데 없는 것처럼 지키지 않는 겁니다.
그러면 질문이 있는 겁니다. 법을 만들어 놓고 안 지키면 어떻게 됩니까? 
세상법도 있고 교회 안에 법도 있고 영적인 법도 있습니다. 
세상법도 안 지키고 교회법도 안 지킨다는 겁니다. 법을 만들어 놓고는 안 지키면 어떻게 됩니까? 서로 망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 사회가 파괴되게 되어 있습니다. 법을 안 지키면 공전하지 못합니다. 질서유지가 안 됩니다
사회가 불안해집니다. 사회가 혼돈스러워집니다. 인간성이 파괴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질문을 던져 보세요. 목사님 왜 법을 만들어야 합니까?
세상법도 그렇고 교회법도 그렇고 왜 법을 만들어야 합니까? 
첫 번째는 이것은 우리들끼리 약속입니다 세상 적으로 말하면 법이라는 것은 우리들끼리 약속입니다 두 번째로 왜 이런 약속을 하느냐면 서로가 평화스럽게 공존하기위해서 법을 만드는 겁니다. 우리들끼리 약속하는 겁니다.
세 번째는 서로보호받기 위해서 법을 만드는 겁니다. 교통법이니 무슨 법이니 법을 다 보면 그렇습니다. 네 번째는 서로 질서유지를 하기 위해서 법을 만드는 겁니다. 다섯 번째는 서로 안전하고 안위하기 위해서 법을 만들어 놓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우리인간과 하나님의 자녀들과의 관계에서 법을 만들어 놓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지키면 너희들에게 좋다는 겁니다. 
우리인간끼리도 세상 사람들끼리도 이 사회도 법을 만들어 놓아야지만 교통법이 있어야지만 질서가 지켜지잖아요. 그다음에 모든 윤리도덕법들도 법이 있어야지만 이 사회가 안전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법을 만들어 놓는 이유는 서로서로를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재림 전에는 이 세상이 악해져가지고 이 세상 사람들도 법을 안 지킨다는 겁니다. 사탄의 자녀들인데도 자기네들끼리 만들어 놓은 법을 그걸 우리에게 거울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의 자녀들도 하나님의 법을 안 지키는 것만이 아니고 세상법도 교회법도 안 지킨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그렇기 때문에 법을 만들어 놓고는 불법사회가 되어버린다는 겁니다. 오늘날 그걸 피부로 느끼십니까? 안 느끼십니까?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도 사회정의를 보는 사람들이 그럽니다. 
이 나라들이 다 섞었다 우리나라가 지금 법을 지킵니까? 법을 관장하는 대법원이고 헌법재판소고 이놈들도 안 지킵니다. 법을 보호해야 되는 놈들인데도 이놈들이 안 지키는 것을 우리가 아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놈들을 뒤에서 매스 미디어들이 뒤에서 카버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나라가 제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예수를 안 믿는 사람들도 이 나라가 미친 나라가 된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진짜 미친 나라가 분명한 겁니다. 왜냐면  이렇게 미쳐야 됩니까? 나라가 안 미쳐야 됩니까? 
미쳐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목사님 왜요? 그러면 예수님이 말했습니다.
불법이 가득 차게 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할 때 이 법을 바꾸게 해주세요. 우리나라가 법을 잘 지키게 해주세요. 
그러면 예수님마음과 같습니까? 안 같습니까? 그것은 자기마음입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같으려면 이 불법사회가 더 악해져야 할 텐데 여기서 내가 어떻게 내가 생존하고 내가 이것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내가 고민하지 말라고 이야기해주느냐 이 법은 더 나빠질 텐데 이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세상이 더 나빠진다고 법을 안 지키는 사회가 될 거라고 그랬는데 우리가 바깥에 나가보세요. 제대로 법 지키는 사람 있습니까? 법 지키면 병신입니다 제가 이런 말을 쓰서 죄송합니다. 
그러면 우리질문이 있습니다. 왜 밥을 안 지키는가? 왜 법을 안 지키는가? 
이 마지막 때 왜 이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가? 그러면 이 세상이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이두 짐승세력이 특히 종교라고 하는 이들의 양심이 화인 맞은 놈들로 꽉 차있는 사탄의 마음으로 그래서 디모데전서3장1절에서3절에 보면 말세 때 사람들의 양심이 화인을 맞는다. 그랬습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디모데전서3장1절에서3절에 보면 그런 말이 적혀있습니다. 그리고는 바울에게 그랬습니다. 흑암에 권세가 유혹한다는 겁니다. 사도행전26장18절에 그리고 이 거짓의 영이 이 세상의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는 겁니다. 고린도후서11장14절 요한복음8장44절에 거짓의 영들이 미혹의 영들이 계시록12장9절에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때 예수님께서 이런 악한 거짓의 영들 미혹의 영들 흑암의 권세자의 유혹들 양심에 화인 맞은 이런 것들을 예수님이 풀어놓으시겠다는 겁니다. 
불법이 성하다 할 때 구체적으로 이놈들이 악한 영들이 이 세상을 지배하도록 해 놓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움직이게 되느냐면 사람들이 이렇게 불법을 해도 첫 번째로 양심에 가책이 없는 겁니다. 
두 번째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겁니다.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나 세상에서나 요즘 정치하는 놈들 다 거짓말하는데 그놈들뿐이겠습니까? 
세상 사람들 다 그렇습니다 아이들까지도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말 해놓고도 뻔뻔합니다. 그런 사회가 지금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양심에 가책이 없고 거짓말을 밥 먹듯 하고 그다음에 상황에 따라서 말 바꾸고 또 거짓말 해놓고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다음에 거짓말 해놓고도 죄의식이 없는 겁니다. 이런 사회에 우리가 지금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회를 고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목사님 왜 없습니까? 교회가 해야지요. 그것은 영적소경이 이야기하는 소리입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앞으로 더 심해진다는 겁니다.
언제까지냐면 두 짐승세력을 불 못에 집어넣을 때까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 재림 직전에 살고 있는데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우리가 뭐라고 그럽니까? 산고시대입니다
제가 칼럼에서 산고를 일곱 가지로 말했잖아요. 일곱 가지의 산고 자연적인 산고 무슨 산고 쫘악 있잖아요. 그 산고들 중에 하나가 오늘 말씀드리는 이 산고입니다 이런 산고가 앞으로 더 심해질 텐데 이걸 고치려고 그럽니까?
고치려고 하는 것이 교회에서 교인들에게 이걸 고쳐야 됩니다. 
고쳐야 됩니다. 하면 그것은 교인들을 속이는 겁니다. 본인도 속여 있고 교인들을 속이는 겁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거꾸로 가는 겁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날 이 교회가 소위 단에서 말하는 교회에서 설교나 가르침들이 많은 사람들을 지금 하나님의 자녀들을 속이는 말씀을 가르치고 있는 겁니다. 교회가 속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속임수를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그러면 목사님 그게 무슨 말입니까? 이제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지금 두 번째 짐승을 섬기는 그쪽에 영향을 받은 교회지도자들이 매주 마다 설교하는 설교가 뭐냐면 첫 번째 짐승들이 추구하는 두 번째 짐승도 추구합니다. 신세계질서입니다.
이 세상을 낙원 화 만드십니다. 살기 좋은 낙원 화를 만드십니다. 
이것이 그분들이 꿈꾸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디자인하셨습니다. 
애들이 그런 걸 가르칠 거다 이 세상을 낙원 화하고 사람들이 살기 좋은 사회로 만들려고 그걸 외칠 거다 그래서 세계평화를 외치고 전쟁을 없애려고 하고 세계 모든 종교를 단일종교로 만들고 세계평화를 위해서는 이 땅을 낙원 화시키기 위해서는 경제도 단일화하고 정치도 단일화하고 국가도 단일화하고 그래서 인간세계를 평화스러운 낙원으로 만들자 라는 것이 두 짐승의 최종목표인 겁니다. 그렇게 애들이 외칠 것을 예수님이 다 디자인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놈들이 이렇게 외치면서 교회다가 말하는 것은 뭐냐면 모든 종교는 그렇기 때문에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 종교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세상을 낙원 화하지를 못한다. 전쟁을 일으키고 그러니까 이슬람종교나 유대교나 기독교나 불교나 힌두교나 하나로 만들자 구원자가 각 종교마다 다 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에 기독교만의 유일한 예수님만 구원자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가르치자 왜냐면 전통적으로는 기독교에서는 예수님만 유일한 구원자기 때문에 예수 안에 들어와야지만 교회에 다녀야지만 구원받는다. 
하니까 기독교 때문에 세계전쟁이 자꾸 일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아 정신 차려라 우리가 마음을 넓혀서 타 종교도 다 안아주고 이 세상을 낙원 화 만들자 이것이 두 짐승의 최종목표인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때가 올 거다 지금 오고 있습니다. 오고 있잖아요. 그러면서 이분들이 지금 말하는 것은 교회사명입니다 교회사명을 이제는 어떻게 말하느냐면 교회사명이 뭐냐면 요즘 웬만한 교회나 기독교미디어에 보면 뭐냐면 목사들이 나와 가지고 교회사명이 무엇인지 아세요? 교회사명이 지역사회를 섬기는 거라는 겁니다. 여기에 우리가 속임을 당하는 겁니다. 지역사회를 섬기는 게 교회사명이다 그러면 교회도 발전되고 지역사람들도 교회에 대한 반감이 없고 그래서 지역사회를 섬기는 게 교회사명입니까? 아닙니다. 
지역사회를 섬기는데 예수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보혈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는 게 지역사회를 섬기는 거지 지역사회를 섬기면서 연탄 옮겨 주고 막을 것 주고 동네 청소해주고 노인 회관에 가서 봉사해주고 고아원봉사하고 그러면서 지역사회를 우리가 섬긴다. 
그러는 겁니다. 이게 지금 누구의 가르침입니까? 지금 두 번째 짐승의 가르침입니다. 여기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지역사회를 교회가 잘 섬기면 교회본질이라고 보는 겁니다.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속임을 당하는 겁니다.
또 그걸 잘 하는 교회들은 교인들이 많이 모이게 되어 있는 겁니다.
거기다가 뭐냐면 소외된 자들을 우리가 섬겨야 된다. 우리가 가난한 사람들 도와야 된다. 그래서 밥 먹지 못하는 사람들 우리가 밥 퍼 사역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병원사역도 해주고 고아원사역도 해주고 하면서 거기다가 뭐냐면 절대로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는 말은 하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오늘날 하고 있는 이 사회에 모든 것이 다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가다가 TV에 보면 아프리카니 가난한나라아이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으니까 우물 파줍시다. 먹을 것 줍시다. 뭘 해줍시다. 합니다. 그 사람들은 NGO그룹들입니다 NGO그룹들은 UN과 협약한 게 있습니다. 안 그러면 NGO가 안 됩니다 NGO라는 말이 nongovernmental organization이라 그래서 특별한 혜택을 받는 그룹들입니다 UN에 의해서 이 사람들은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NGO가 되려면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말을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예자를 이야기하면 NGO의 면허증을 빼앗겨버립니다.
제3세계에 가서 NGO협약을 하면 여행도 마음대로 하고 여러 가지 해택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NGO를 핍박을 하면 UN에서 여라 가지 주는 도움을 못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NGO를 그렇게 핍박을 못합니다.
그런데 NGO가 되려면 예수님을 전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  많은 이런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전 세계에 일어나는데 그러니까 뭐냐면 이 사람들은 이걸 사회복음화라는 말을 씁니다. 사회복음화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면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신학적인 배경 때문에 그렇습니다. 신학적인 배경이 뭐냐면 하나님은 한분이시지만 구원자는 각 종교마다 다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각 종교 안에 있는 구원자들 창시자들 이 사람들에 속해 있으면 다 구원받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의 그리스도는 구원자는 예수그리스도 그기에 너희들은 머물려 있어라 불교 사람들은 너희들은 그기에 머물려 있어라 힌두교도 마찬가지고 다 그기에 머물려 있어라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사회복음화를 위해서 선교사들이 나가고 사회복음화를 위해서 우물도 파주고 고아원도 해주지만 절대로 예수 믿어라 예수 외에 구원이 없다는 말을 못 하는 겁니다. 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또 안 하는 겁니다. 필요가 없는 겁니다. 모든 인간은 다 자기네 종교 안에서 구원 받는다고 믿는 사상입니다 그러면 이 사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선교사들 중에 교회 중에 제가 볼 때는 약60-70%가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전 세계적으로 왜냐면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꽉 찰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말하는 게 성경 어디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까? 그러면 이 사람들이 항상 성경구절을 인용하는 게 마태복음25장35절에서36절입니다. 감람산설교에서 일곱 번째 비유입니다
일곱 번째 비유에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너희들이 굶주린 자에게 가서 먹이지 않고 목마른 자에게 마시게 하지 않고 나그네에게 대접하지 않고 헐벗은 자에게 옷 입혀주지 않고 병든 자에게 문안하지 않고 감옥에 있는 자를 방문하지 않으면 너희들은 구원이 없다 지옥 간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문자적으로 그렇게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문자적으로 그대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너희들이 아무리 기독교인들이지만 너희들 이런 사회복음화를 하지 않으면 너희들 다 지옥 간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아주 철저하게 이걸 주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주의사람들 보면 저놈들 입만 살아가지고 저러지 가난한 사람 밥 퍼주는 것도 없고 고아원사람 돈 안 주고 자기네끼리 할렐루야 아멘만하지 이런 걸 안하니까 제 내들을 다 지옥자식으로 보는 겁니다. 대부분의 여러분들은 다 지옥자식들입니다 그리고는 그냥 예수, 예수 예수만 한다는 겁니다. 연탄도 옮겨주고 할머니들 가서 대접도 해주고 이런 걸 안하고 예수님이 이렇게 말했잖아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을 해야 됩니까? 이 문제 때문에 1974년에 빌리 그레함과 그 그룹에 의해서 세계복음주의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로잔에서 그래서 74년 로잔대회를 개최하여 2000년도에는 예수님이 오실 가능성이 많다고 세계복음주의 사람들이 생각한 겁니다. 그래서 세계복음주의사람들이 모였을 때 거기서 중요한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이야기하다가 이 문제가 나온 겁니다. 우리가 사회복음화가 우선이냐 아니면 복음전도가 우선이나 둘 중에 어떤 게 우선이냐 왜냐면 비 복음주의사람들 WCC그룹들은 사회복음화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것은 진짜 복음화고 복음주의사람들 너희들은 사회복음을 하면서 예수복음화를 우선적으로 하니까 어떤 게 성서적이냐 가지고 복음주의사람들이 혼동해가지고 모여서 회의를 한 게 1974년도 로잔대회라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서 어떤 문서들이 나왔느냐면 영원구원이 최종 목표지만 영원구원을 위해서는 가난한 사람들 이런 문제 있는 사람들을 우리가 도와주어야 되잖아요. 도와주는 것이 영원구원을 위한 하나의 도구지 이것이 최종 목표가 되면 안 된다고 결정을 한 겁니다.
우리AMI미션도 이것 다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머물려 있는 게 아니잖아요.
여기서 머물지 않고 뭘 해야 됩니까? 복음을 예수님을 전하는 걸로 해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회복음을 하되 우선순위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태복음25장35절36절은 두 가지로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굶주린 사람들 구제도 해주어야 하는 겁니다. 
사회복음화를 하지만 뭐냐면 영적으로 이런 사람들을 변화시켜야 되는 겁니다. 영적인 굶주린 자들을 우리가 먹여야 되고 영적으로 목마른 자들을 성령님으로 목마른 자들을 영적으로 나그네 된 사람들을 영적으로 헐벗은 사람들을 영적으로 병든 사람들을 영적으로 사탄에게 잡힌 사람들을 우리가 풀어주는 일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예수님이 결론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 가짜들이 회칠한 무덤들이 아름답게 보이면서 이 안에 죽은 사람들의 뼈가 가득한데 그 안에 더러운 귀신들로 가득 차있는 데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다 옳게 보이고 외식하게 보이는 이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데 우리가 질문합니다. 왜 이런 걸 허락하셨습니까?  
뭐라고 대답하실 겁니까?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이런 복음의 산고가 있을 것을 디자인 하시고 앞으로 더 심하게 될 것을 디자인 하신 겁니다.
이런 가짜들이 더 까불 것을 그러니까 우리가 왜 이런 걸 미리 알려주셨습니까? 너희들은 깨어서 준비하라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을 나누어주어라 세상이 이렇다는 것을 이런 것이 올 때 너희들은 영적감수성을 가지고 아하! 예수님이 가까이 오셨구나. 라는 것을 느끼라고 그러니까 우리에게 이런 것을 느끼라고 주님이 이렇게 주신 겁니다. 분별력을 가지고 느끼라고 그리고는 아하! 이게 창조목적학교의 4년제 대학 졸업식이 곧 오겠구나. 
이것을 느끼라고 그래서 이것을 다 우리에게 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시각이 병아리시각에서 참새시각에서 우리는 더 큰 독수리시각을 가지라고 이런 독수리시각을 가질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런 것을 깨닫게 해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괴로워 할 것 없는 겁니다. 
이럴 때마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는 이런 지혜 자들이고 주여! 이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지혜 자들이고 악한 두 짐승 그룹이 어떻게 될 것을 다 내 눈으로 내가 다 보고 있는 이 세상에 살고 있는데 이런 독수리시각을 주시며 나무나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매일 신문 들여다보고 뉴스 보면서 세상이 악하다 
정치꾼들이 자기네들끼리 싸움하고 어쩌고저쩌고 이런 것 가지고 악을 쓰고 우울해하지 마시고 할렐루야 더 악해지겠구나. 그러면서 독수리가 위에서 내려 보듯이 다 보고 있으면서 씨익 웃으시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그래서 오을 찬송을 이 찬송을 정했습니다. 내 영혼에 해 빛 비치니  
이 찬송을 보면 내 영혼에 해 빛이 비치는 겁니다. 그러면 주 영광 찬란한데 이 세상에 어느 빛보다도 그 빛이 빛나네. 독수리시각으로 보니까 내 영원에 빛이 비치는 겁니다. 내 영원에 노래가 있으니 주 찬양하고 내 귀가 열리니 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듣게 되네. 내 영원에 봄날이 되어서 주와 함께하시니 이 모든 것이 다 봄날 같고 내영원에 희락이 있다는 겁니다. 
이런 산고시대입니다 여러분들과 나는 이 고백입니다 내 영원에 해 빛 비치니 나는 독수리시각으로 이 세상을 볼 수 있구나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 감격을 가지고 우리 이 찬송을 같이 부르기를 바랍니다.                                                                                                     

참새시각이 되기 때문에 이 세상에 돌아가는 모든 불의들을 불법들을 보면서 열을 내고 소리 지르고 우울해하고 이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독수리시각으로 떠가지고 당연히 이 세상이 이렇게 가는구나. 왜냐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겁니다. 이런 복된 독수리시각 자가 되기를 삼위하나님의 그 능력이 우리에게 임해서 이런 사람이 되어서 세상을 직시하고 영 분별력을 가지고 시대 분별력을 가지고 우리가 열심히 주님의 재림을 증거 하는 자들이 되기를 예수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회칠한 무덤 같도다(마23:27-28)
1.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거론하시는 '회칠한 무덤'이, 예수님 당시와, 재림시대 오늘날, 누구를 지칭하신 것입니까?
2. '종교적 적그리스도'가 어떻게 생겼으며, 어떤 말을 합니까? '어린 양'은 누구이며, '두(2) 뿔'은 누구입니까? 이들이 '진짜 그리스도'를 어떻게 변질시킵니까?
3. 이 '종교적 적그리스도'가 무슨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까?(계13:12)
4. 왜 '무덤'입니까? 왜 '회칠' 했습니까? 그 의미는?
5. 이 무덤 안에 '죽은 뼈들이 가득'한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6. 성경에서 가르치는 이 '종교적 적그리스도'의 다양한 이름들은 무엇입니까?
7. 이들 속에 '외식이 가득하다’라는 의미는?
8. 이들 속에 '불법이 가득하다’라는 의미는? '불법'이란? 왜 법을 제정합니까?
9. 이들이 왜 법을 안 지킵니까? 그 이유와 목적이 무엇입니까?
10. 오늘날 '교회의 사명'이 변질되고 있으며, 속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이며, 왜 이런 추세로 가고 있습니까? 우리의 태도는 무엇입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oCKnHI12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