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25강. 마태복음23장16절-22절, 화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변명섭 2022. 8. 1. 14:20

이스라엘시리즈 25강. 화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마23:16-22) 2022년7월31일 말씀
오늘도 우리가 계속해서 이스라엘시리즈를 공부할 터인데 주님이 마태복음23장에 화있을 진저로 오늘날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때 기독교계에 화있을 진저에 해당되는 엘리트그룹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한 예언적 말씀이 마태복음23장에 화있을 진저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일곱 가지의 화있을 진저로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 첫 번째와 두 번째 화있을 진저를 공부했습니다. 우리가23장을 이렇게 보면 전체가 무슨 이야기냐면 지도자 론에 관한 장이 마태복음23장입니다 
지도자론 그것도 마지막 때 지도자 론입니다 23장과 24장25장은 예수님의 재림과 관계되는 메시지들입니다 그래서 화있을 진저로 말씀하셨지만 그 앞에 보면 복 있는 지도자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복 있는 지도자를 섬기는 지도자다 그러면서 천국에서 큰 자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을 섬기는 지도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을까?
성경전체를 우리가 보면 제가 칼럼에서도 잠깐 비쳤지만 잊지 말아주세요
여러분들 섬기는 지도자 큰 지도자가 될 수 있고 또 많은 분들이 지금 이 반열에 들어 왔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평신도는 관계없습니다.
요즘은 목사가 되었다고 해서 감독이 되었다고 해서 추기경이라고 해서 진짜지도자가 아니고 이런 사람들이 가짜가 훨씬 더 많은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에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은 평신도들을 특별히 사용하십니다. 더 순수하고 그래서 복 있는 큰 지도자는 어떤 사람인가? 
그럴 때 이 사람은 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예수그리스도가 누군지를 잘 전하는 사람입니다 예수그리스가 누군지를 그러려면 예수그리스도가 누군지를 전하는데 공부해야 되는 게 있습니다. 뭐냐면 삼위일체를 공부해야 됩니다. 삼위일체를 우리가 공부하면서 항상 그 속에 숨겨져 있는 예수님을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기독론을 공부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론이라는 것은 그 예수님이 창조주하나님이신데 이분이100%하나님이신데 100%사람이 되었다, 라는 것을 우리가 공부해야 되고 이분이 창세전에 이미 디자인되어서 이분이 인간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디자인하신 분이다 삼위하나님이 하셨지만 실제로 뛰는 일을 이분이 하셨다
그래서 이것을 하나님의 신비다 우리가 예수님을 공부하려면 이런 공부를 다 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관계해가지고 조교 팀들 이스라엘 팀들입니다 조교 팀들을 창세전에 디자인 하셔가지고 이 팀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소경노릇을 할 거다. 이것을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비다 이런 것을 창세전에 다 디자인했다는 것을 알려면 예수님이 직접 이런 것을 관리하시기 때문에 삼위하나님 중에서 예수님을 잘 아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지도자 론에는 나도 여기에 속해 있지만 지도자가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정체성을 잘 가르쳐주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자녀들이 이것을 배우면 어떻게 됩니까? 이분들이 영적으로 살찌는 겁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눈이 떠지고 그러면서 자라나고 그래서 튼튼한 어린 양들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양들이 튼튼해가지고는 꼴을 잘 먹고는 자녀들을 많이 낳은 양들이 되는 겁니다. 이런 양들을 만드는 일에 참여하는 사람이 큰 종이고 복 있는 종이고 섬기는 종인 겁니다. 그런데 섬긴다는 말을 우리가 잘못 알아가지고 그저 밥도 사주고 불쌍한 사람들 도와주고 또 착한 일하고 아파해주고 이런 것을 섬긴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런 것은 세상 사람들도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육신에 필요한 것을 섬기는 것은 기본이지만 거기에서 끝나는 것은 예수님이 원하는 게 아닌 겁니다. 
영적인 섬김을 위해서 육적인 혼적인 섬김이 필요한 거지 하나의 과정이지 그것이 종착역이 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열심히 교회 와서 봉사한다고 열심히 섬기는 그 수준에 있으면 안 되는 겁니다.
불쌍한 사람들 도와준다고 우리가 쌀 보내고 뭐 보내고 필요하지만 거기에서 머무는 것은 섬기는 종이 아닌 겁니다. 섬기는 종의 필요의 첫 단계가 두 번째 단계로 하지만 거기서 머물려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날 두 짐승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런 것을 잘 하는 사람을 잘 섬긴다고 그러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을 잘 도와주고 착한 일을 하고 이런 것을 잘 섬기는 사람이다 그런데 이분들이 복음주의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이 있습니다. 
너희들 열심히 신앙 생활한다고 하지만 섬기는 것을 잘 못한다 
봐라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을 NGO를 통해서 많이 도와주고 여러 가지 사회문제들을 우리가 해결해주고 여러 가지로 이 세상 사람들을 잘 살게 해주는 일을 우리가 하는데 너희들은 그걸 못하잖으냐 그러니까 너희들 그저 예수, 예수하면서 그냥 예수이야기만 하지 실제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일을 못하니까 너희들은 알고 보면 섬기는 종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잘못 본 겁니다. 이렇게 마태복음23장에는 섬기는 종이야기가 있고 그다음에 화가 있는 종이야기가 아주 대조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섬기는 종이 되라 하시고는 그다음에 더 자세하게 한 게 화있는 종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화있는 종들은 위선자들이다 그랬습니다. 
왜냐면 위선자라는 뜻이 히포크리테스(hypokrites)하면서 마태복음6장에 예수님께서 히포크리테스(hypokrites)위선자들을 세 가지 측면에서 예수님이 설명을 하셨습니다. 왜냐면 선한 일을 하는데 나팔을 불면서 자기가 선한 일을 한다고 나팔을 분다는 겁니다. 이게 위선자라는 겁니다. 
오늘날 이것이 교회 안에서도 똑같습니다. 교회가 뭘 조금 해놓고는 광고내고 뭘 하고 자랑하고 그러면 사람들이 좋아하고 심지어는 세상매스컴들도 그것을 칭찬하고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세상 사람들이 칭찬할 정도로 착한 일을 하는 기독교나 교회는 이미 위선자그룹에 들어 가버리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이 영성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겁니다. 저사람 괜찮은 목사야 괜찮은 신부야 이러면 이미 끝난 이야기입니다 조금 교회가 커지고 유명해지고 이러면 사람들에게 칭찬받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겁니다.
그것을 영적인 측면에서 보면 아닙니다. 왜냐면 사람이 많이 모이면 어떻게 됩니까? 그게 복이 될 것 같은데 복이 아닙니다. 왜냐면 사람이 많이 모이면 그 목사님이 유명해집니다. 자동적으로 유명해집니다. 유명해지면 그 교회가 사람이 많이 모이면 헌금이 많이 들어옵니다. 그러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매주 마다 세금 내듯이 헌금이 들어오니까 그 교회가 자기도 원치 않는데 부자교회가 되어버리는 겁니다. 또 목사님도 영향력을 가지게 되어 있고 그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교인이 많이 모이면 영향력이 있게 되고 돈이 많아지고 그러다보니까 더 건물을 크게 지어야 되고 사람을 더 많이 모이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다보면 어떻게 됩니까? 복 입니까? 아닙니다. 화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바울을 보면 우리가 압니다. 성서에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 사도바울도 그런 유명세를 타고 이분이 자기교회를 크게 짓고 얼마든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이 그분에게 교회도 주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주면 이분이 변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크게 하지 않고 넉넉하게 돈도 주지 않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제3세계에 가면 그런 사람들 목사님들 주님의 백성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에 저도 조심해야 될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저도 유명세를 타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저 주면에 항상 이름도 없고 돈도 없고 명예도 없지만 그래도 신실한 권사님들 장로님들 목사님들 전도사님들 우리 눈에 안 띠지만 꽤 많습니다. 이 원칙을 깨달으면 항상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내 손을 벌리고 케어해주는 스피릿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셔야 합니다. 
황 목사님이 이런 부분에서 변질되지 않도록 주님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래서 이것도 여러분들이 저를 위한 기도고 여러분들을 위한 기도입니다
왜냐면 이 원칙을 보면 무엇이든지 화있을진저 할 때 왜 화가 있느냐면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유명세를 타는 파워가 있는 엘리트그룹들입니다
이 그룹들이 변질된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그룹들이 변질되는데 오늘 주님이 말씀하시는 게 뭐냐면 많은 부분에서 변질되지만 예수님이 오늘은 뭐라고 그러느냐면 이분들보고 소경들아 그러는 겁니다. 거기다가 또 뭐라고 그러느냐면 바보들아 한국말로는 우매한 자들아 바보들아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그러니까 겉으로는 유명세를 타는 하나님의 종이지만 서기관들이고 유명한학자들입니다 
또 바리새인들은 유명한 목회자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는 교회정치를 하는 교회지도자들입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늘 말씀은 너희들은 소경들이다 그다음에 너희들은 바보들이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서 우리가 한번 공부를 해보려고 그럽니다. 그리고 제가 질문을 한번 던져보겠습니다 소경들이라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소경들이다 그러면 어떤 기준으로 소경이라는 말씀을 하실까요. 무엇을 기준으로해서 소경이라고 합니까?
무엇을 못 본다는 겁니까? 여기에 초점을 잘 맞추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하십니까? 황 목사님 무엇입니까? 
그러면 예수님의정체성에 대해서 소경이라는 겁니다.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예수님의정체성에 대해서 소경이다 그러면 황 목사님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십시오. 항상 그렇게 우리가 질문을 던져야 됩니다. 그러면 아하! 예수님의정체성에 대한 소경이라는 것은 아까 제가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삼위일체론을 잘 모르는구나? 그걸 모르는 겁니다. 삼위일체에 대한 소경입니다
두 번째는 무엇일까요? 기독론에 대한 소경인 겁니다. 교회는 다니는데 기독론을 잘 모릅니다. 첫 번째 삼위일체론 그래서 우리가 ABA공부하면서 죽으라고 공부했습니다. 40년50년 교회 다녀도 삼위일체도 모르고 죽는 기독교인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신학교를 다닌 목사님들도 모르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기에 대해서 정돈이 안 된 사람들이 다시 말하면 삼위일체론을 알면 예수님을 아는 겁니다. 두 번째는 기독론 예수님의100%신성과100%인성을 아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창조 주되시는 분이라는 것을 그다음에 이분이 구원 자되시고 메시아 되신다는 것을 우리가 철저하게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공부해야 되는 겁니다. 세 번째 우리가 알아야 될 게 뭐냐면 성령 론입니다 성령님이 누구신가? 알아야 되는 겁니다. 
네 번째는 뭐냐면 더 구체적으로 우리가 구원론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기독론 중에서 하나를 뽑아가지고 구원론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아야 되고 다섯 번째 성결 론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을 닮아 가느나 성결 론을 공부해야 되는 겁니다. 성결 론을 공부한 다음에 이런 사람들이 되어서 종말 때 추수 꾼 역할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종말론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종말에 재림 주가 누구냐면 예수님인 겁니다.
재림 주가 성령님도 아니고 성부하나님도 아니고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은 예수님과 관계되어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예수를 안다는 게 창조목적론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일곱 번째로 창조목적학교론이라고 우리가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이 일곱 가지를 왜냐면 이 학교의 교장선생님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이렇게 일곱 가지를 구체적으로 우리가 알 때 예수님을 안다고 보는 겁니다. 우리가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이 부분을 잘 모를 때 예수님이 오실 때 너는 애꾸눈이다 이런 시각으로 이야기할 때는 초점이 예수님께 있습니다. 애꾸눈이다 어떤 사람은 색맹이다 난시로 초점을 맞추지 못하는 겁니다. 또는 근시안이다 
이게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눈병들입니다 정상적인 눈은 독수리시각도 가지고 있고 우리는 참새시각도 가지고 있고 병아리시각도 있고 조리개가 움직이면서 우리가 이런 시각을 가져야 되는데 예수님을 그런 시각으로 큰 예수님부터시작해서 조그만 나의 삶 속에서 친한 친구의 예수님까지 우리가 다 알고 있어야 되고 경험해야 되고 이런 의미에서 이런 것을 제대로 잘 안 보는데 오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보고 소경이다 그러는 겁니다.
소경이라는 것은 완전히 보지 못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성경에 대해서는 바싹하게 아는 겁니다. 성경에 대해서는 바싹한데 그 안에 핵심주제인 예수님에 대해서는 소경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바보들아 그랬습니다. 이 말씀을 가르치기 위해서 오늘 본문이 마태복음23장16절에서22절입니다. 이게 세 번째 화있을 진저입니다. 그런데 세 번째 화있을 진저 하실 때 예수님이 이 서기관들아 이 바리새인들아 이 말씀을 하지를 않으셨습니다. 그 대신에 무엇을 말씀하였냐면 화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뭐냐면 인도자는 지도자들입니다 지도자로 방향을 제시해주는 사람인데 또 예수님이 누구라고 가르쳐주는 사람인데 인도자로 가이드입니다 눈감긴 가이드라는 겁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가이드를 해야 되는데 소경된 가이드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못 보는 겁니다.
창세전 주님의 디자인 속에 그리스도의 신비를 창세전에 이미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을 보지 못하도록 디자인 된 겁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이것을 디자인했습니까? 99%의 이방인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디자인 된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역기능적 하나님의 교육방법입니다 애들아99%의 이방인자녀들아 애들이 못 보고 애들이 이렇게 성경을 달달 외우는데도 그 속에 있는 나를 보지 못하니 너희들이나 조금 잘해라 이렇게 역기능적 교육방법으로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도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직접 인간이 되어 오셔가지고 부활하시고는 이런 말씀을 하신 예수님이 애들아 너희들 다 유대인들 아니나 너희들 봐라 구약에 나오는 창세기부터 주욱 구약에 나오는 모든 모세오경들 그게 다 나에 관한 이야기다 그다음에 시편을 봐라 그게 다 나에 관한 이야기다 그다음에 너희들 이스라엘의 역사서를 봐라 전부 나에 관한 이야기다 그다음에 이 사람들의 선지서를 봐라 다 나에 관한 이야기다 예수님이 직접 이 말씀을 하신 게 성경 어디에 나옵니까? 
누가복음24장27절 또는 44절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그걸 보지 못했다는 겁니다. 구약성경을 그러면서 예수님이 3년 공생애 중반 되었을 때 또 말씀하신 게 있습니다. 
요한복음5장39절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이 그걸 기록해놓았습니다. 유대인들아 하면 지금 주님의 제자들을 향해서 훈련시키는 겁니다. 구약성경을 그냥 보는 게 아니고 서치라이트로 비추듯이 자세하게 꿰뚫어봐라 그러면 나에 대해서 전부 쓴 거라는 겁니다. 기가 막힌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구약성경을 눈을 비비고서 서치라이트로 비추듯이 봐라 그러면 전부다 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요한복음5장39절입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예수님이 지금 무엇을 가르치는 겁니까? 
구약의 스토리들이 다 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나를 이야기하는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 모습으로 그러니까 구약의 스토리들에 별난 이야기들이 다 나오잖아요. 전부가 다 내가 누구라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이 스토리들이 전개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약에서 이야기하는 잡다한 이야기들 조그만 대소사들의 이야기들이 전부가 누구의 이야기라는 겁니까?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누가 이런 말을 합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소경이 되지 않으려면 구약을 그냥 서치하고는 전부 그 안에 예수님이 거기서 보인다는 겁니다. 
무슨 스토리를 읽어도 전부 예수님의 이야기라는 것을 우리가 깨달을 때 성경이 눈에 뜨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런 측면에서 예수님께서 지금 이 사람들에게 너희들 서기관들아 바리새인들아 너희들은 종교인들이고 나중에 제가 구약성경을 이야기하겠지만 이 모든 엄청난 구약성경의 내용에 바싹한 사람들입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런데 너희들이 성경에는 바싹한데 그 안에 있는 나를 보지 못한다는 겁니다. 일부로 그렇게 해놓았습니까?
안 해놓았습니까? 일부로 그렇게 디자인 된 겁니다. 누구를 위해서입니까?
이방인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그래서 이방인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 안에 숨겨진 모든 스토리가 예수님의 이야기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이 사람들을 못 깨닫는 그룹으로 만들어버린 겁니다. 역기능적 방법으로 그러니까 우리가 이 사람들을 미워하면 안 되는 겁니다. 고맙게 생각해야 되는 겁니다. 이분들이 이렇게 고생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런 아이디어를 가지고 오늘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잠깐 보세요. 뭐냐면 예수님이 이런 예화를 드는 겁니다. 너희들이 성전에 맹세하는 자로 너희들이 성전에다가 맹세를 하면 그 맹세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 그렇게 너희들이 생각한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그렇게 가르친다는 겁니다. 그런데 성전 안에 금으로 맹세하면 너희들은 지켜야 된다. 라고 이야기한다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이 안에 물질주의가 들어있습니다. 성전 안에 금 또는 우상입니다. 로마가톨릭이나 정교회나 성전 안에 모든 금으로 만들어 놓은 게 다 우상입니다
물질과 우상에다가 맹세를 하면 이것은 우리가 지켜야 된다. 그러지만 성전에다가 하면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너희들이 가르치지 않았느냐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또 예수님이 이 바보들아 소경들아 어떤 게 더 크냐는 겁니다. 그러니까 금이나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이렇게 예수님께서 질문을 던지시는 겁니다. 이렇게 놓고는 예수님이 또 예화를 드는 겁니다.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안 지켜도 된다. 그런데 제단 위에 있는 제물들을 받치면서 맹세하면 너희들이 꼭 지켜야 된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너희들은 제물에게 맹세하면 진짜 하나님이 계시고 제단에는 안 계신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고 이렇게도 너희들이 가르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소경들아 어떤 것이 더 크냐 이렇게 예수님이 던지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20절에 예수님이 대답을 하시는 겁니다. 
애들아 제단으로 맹세하면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들 제물들에게 맹세하는 것과 똑같다 그러니까 제단이나 제단에 있는 예물들이나 이꼬르라는 겁니다. 구별시키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성전으로 맹세하면 성전과 그 안에 있는 계신 분에게 맹세하는 거라는 겁니다. 또 하늘로 맹세하면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에게 맹세하는 거나 똑같다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은 내가 무소부재하다는 겁니다. 너희들이 내가 제단에도 있고 예물에도 있고 성전에도 있고 또 성전 안에 있는 모든 기구들 안에 내가 그기에 있는데 너 네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면 물질을 받쳐가지고 돈을 많이 내고 그럴 때 내가 있는 줄 안다는 겁니다. 그렇게 할 때만 내가 있어가지고 너희들에게 응답하고 이렇게 한다.
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이 사람들은 성부하나님이 계신다고 보는 거지 성자하나님이 계신다고 보지를 않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게 뭐냐면 너희들은 성서를 해석을 할 때 너 네들이 만든 법 안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할 때는 여기에 계시고 저렇게 할 때는 안 계시고 이렇게 돈을 내고 돈 가지고 할 때 거기에 하나님이 계시지 안 낼 때는 안 계신다고 이렇게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을 다시 말하면 성경자체가 구약의 스토리자체가 성전 자체가 예물 자체가 다 예수님이신데 그 안에 있는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너 네들은 지금 봉사가 되어 가지고 소경이 되어 가지고 바보짓을 한다는 겁니다. 진짜 성전의 주인공이 예수님이고 예물의 주인공도 예수님이고 금도 예수님이고 모든 게 다 난데 나를 보여주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건데 성전을 지은 것도 예수님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성전에서 피 흘리는 것도 예수님이 죽으시고 십자가사건을 보여주기 위해서 첨부 하였는데 이 사람들이 이것을 보지 못하고 그 안에 계신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종교행사로 너희들은 구약을 보고 유대교를 종교행사로 예수님이 없는 너희들이 믿는 종교행사로만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나를 보지 못하고 종교행사에만 집중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고 소경들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바보들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모습그대로 23장은 예수님 재림 전에 있는 엘리트 급들 종교인들 그다음에 엘리트 급들 신학자들 엘리트 급들 목회자들 엘리트 급들 추기경들 감독들 목사들 총회장들 신학교총장들 이런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 형식주의에 빠져가지고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예수님을 제대로 가르쳐주지 못하는 그러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예수님을 가르쳐주려면 그러면 어떻게 목사님이 예수님을 가르치는지 안 가르치는지 아세요?
그러면 잣대가 교인들에게 삼위일체론을 잘 안 가르쳐주는 겁니다. 
자기도 모르고 교인들에게 기독론을 제대로 안 가르치는 겁니다. 
교인들에게 성결 론을 안 가르치는 겁니다. 성령 론을 잘 안 가르치고 그리고는 교인들에게 종말론도 제대로 안 가르치고 거기다가 창조목적론과 창조목적학교론을 제대로 안 가르치는 겁니다. 말은 신학교인데 말은 총회 무슨 신학교인데 가보면 신학생들이 다 배고파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무엇을 가르치느냐면 요즘 신학교는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전 세계가 똑같습니다. 선진국도 똑 같습니다. 박사학위를 받으려면 성경을 많이 알면 박사학위를 못 받습니다. 신학대학원이나 대학을 졸업하려면 성경을 가지고 논문을 쓰면 졸업을 못합니다. 어떻게 하면 학위를 받느냐면 수많은 사람들이 책 쓴 것을 가지고 그 책을 짜 집기 했을 때 학위를 받는 겁니다.
짜 집기! 그러니까 아무개가 뭐라고 말했다 아무개가 뭐라고 말했다 이것을 다 모아가지고 짜 집기를 했을 때 박사가 되는 겁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박사가 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런 박사논문을 쓰면서도 막말로 정말 지랄 같다는 생각으로 집어 던졌습니다. 이게 아닌데 하면서 그런데 그대로 안 하면 제가 박사가 되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싫지만 그렇게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걸 하면서 주님 앞에 고민하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 제가 이런 공부를 왜 해야 됩니까? 힘들어서 못하겠습니다. 
제 체질에 안 맞습니다. 그랬더니 주님이 나에게 세미한 음성으로 가르쳐주는 게 뭐냐면 황 목사야! 너는 PHD를 꼭 받아야 된다. 네가 싫어도 그걸 받아가지고 너는 가난한 나라에 내가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네가 사인해가지고 졸업장을 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애들에게는 성경을 가르치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30년을 이걸 하고 있는 겁니다. 저도 주님의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지금 이걸 하고 있는 겁니다. 가족을 떠나가지고30년을 온 나라를 다 다니면서 저는 신학을 안 가르칩니다. 저는 성서만 가르칩니다.
그 성서 속에 있는 누구를 가르칩니까? 예수님만 가르치는 겁니다.
우리AMI공부가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렇습니다. 
이 사람들이 자기네 딴에는 성경을 안다는 유대인들 서기관들이 성경을 집필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누굽니까? 
바리새인들입니다 이걸 여러분들이 꼭 아셔야 합니다. 유대인 성경 다시 말하면 구약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정돈시켜드리고 합니다. 항상 악한 영은 정돈하는 것을 원치 않는 겁니다. 제가 간단하게 정돈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유대인사람들 하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성경하면 구약성경입니다 구약성경을 뭐라고 부르느냐면 타나크(Tanakh)라는 겁니다. 
타나크(Tanakh)라는 의미가 뭐냐면 히브리말로 된 성경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타나크(Tanakh)안에 네 분야가 있습니다. 그래서 타나크(Tanakh)안에 모세오경이 있습니다. 이것을 토라(Tôrāh)라고 부릅니다. 
토라(Tôrāh)라는 뜻이 뭐냐면 다섯 개의 두루마리 책이라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모세오경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을 그리스말로 뭐라고 그러느냐면 펜타튜코스(Pentateuch)라고 그럽니다. 이것을 모세오경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유대인들은 모세오경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이 모세오경을 진짜 성경으로 보는 겁니다. 
어떤 크리스천들 중에서도 모세오경만이 성경이다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겁니다. 저는 누군지 모르지만 그것은 아니지만 모세오경을 토라(Tôrāh)라고 부릅니다. 두 번째는 내비임(Neviim)이라고 해서 이게 뭐냐면 내비임(Neviim)이라는 책안에 22권이 있습니다. 시편도 있고 잠언도 있고 역대상하도 있고 구약에 나오는 것들이 쫘악 있습니다. 이것을 내비임(Neviim)이라고 그래서 22권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케투빔(Ketuvim)이라고 그래서12권이 있습니다. 여호수아서 사사기 사무엘상하 이사야 주욱 나옵니다.
그러니까 12권 더하기22권 더하기5권 하면39권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타나크(Tanakh)입니다 타나크(Tanakh)안에 토라(Tôrāh),내비임(Neviim)그다음에 케투빔(Ketuvim)이렇게 있습니다. 이게 구약성경입니다
이렇게만 있으면 괜찮은데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이걸 가지고서 더 많은 것을 만들었습니다. 왜냐면 모세오경을 중요시하면서 모세오경 안에 중요한 꼭 지켜야 될 것만 뽑아가지고 조그만 소책자를 만든 것이 작은 토라(Tôrāh)입니다. 이걸 미츠보트(Mitzwot) 라고 부릅니다. 이게 뭐냐면 모세오경 중에서 중요하게 지켜야 될 것들을 모아 놓은 겁니다. 
이렇게 모아 놓은 게613개의 법을 모아놓은 겁니다. 그 중에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365개고해야 할 것이248가지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613가지의 율법으로 만들어 놓은 겁니다. 이렇게 율법으로 만들어 놓은 이것을 미츠보트(Mitzwot)라고 부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세오경을 이렇게 해놓은 겁니다.
모세오경에다가 초점을 맞춘 겁니다. 그러다가 주후70년에 성전이 무너졌습니다. 성전이 무너지면서 미츠보트(Mitzwot)를 수정한 게 있습니다.
왜냐면 613개 안에 제사를 드리려면 꼭 성전에 들어가서 제사를 드려야 된다는 성전에 관한 기록이 있는데 성전이 없어져 버린 겁니다.
그다음에 많은 사람들이 해외에 나가 사니까 디아스포라가 되니까 성전이 없잖아요 성전이 없는 걸로 해가지고 수정을 한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줄어들어 하지 말아야 할 것이 365가지였는데 194가지로 성전과 관계된 것을 다 뽑아버리니까 그다음에 해야 할 것이 248가지에서77가지로 줄어든 겁니다. 이것을 미츠보트(Mitzwot)라 그러는 겁니다. 미츠보트(Mitzwot)는 토라(Tôrāh)에서 중요한 것을 뽑아 낸 겁니다. 그런데 또 부속성경을 또 만든 겁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나중에 알게 됩니다. 부속성경 중에 미쉬나(Mishnah)라고 그럽니다. 뜻은 뭐냐면 반복이라는 뜻입니다
반복한다. 신명기도 반복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이때까지 한 것들을 반복하는 겁니다. 뭐냐면 이 사람들이 주후200년경에 이걸 만들었는데 주후70년부터 시작해서200년 기간 동안에 랍비들과 서기관들이 법리논쟁들이 심했습니다. 법리논쟁으로 서로가 싸움을 하는 겁니다. 이것이 중요하다 안 중요하다 왜냐면 법리논쟁이 하도 심하니까 이것을 정리를 한 겁니다.
미쉬나(Mishnah)라는 게 정리를 해가지고 안식일 법, 가족 법, 민 형사법, 제사 번 등 여러 가지 법들을 정리를 해가지고 만들어 놓은 것이 미쉬나(Mishnah)라고 그럽니다. 오늘날도 유대인들이 미쉬나(Mishnah)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 안에 정돈 된 법들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다가 미쉬나(Mishnah)를 만들고는 그 후3세기부터5세기까지 또 법리논쟁들이 있었습니다. 그래가지고3세기부터5세기 기간에 랍비들이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또 이것과 비슷하게 법리논쟁을 정리한 책이 있는데 그것을 게마라(Gemarsh)라고 부르는 겁니다. 그러니까3세기부터5세기에 다시 말하면 미쉬나(Mishnah)다음에 다시 말하면 주후70년부터500년까지 모든 성경의 논쟁들을 정리한 것이 미쉬나(Mishnah)와 게마라(Gemarsh)라는 겁니다.
그러다가 정리한 책2권을 하나로 만든 겁니다. 미쉬나(Mishnah)와 게마라(Gemarsh)를 하나로 만든 것이 그 유명한 탈무드(Talmud)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미쉬나(Mishnah)도 몰라도 됩니다. 게마라(Gemarsh)도 몰라도 됩니다. 그렇지만 이 두 권을 정리하여 만든 책이 탈무드(Talmud)로 이 뜻은 배움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부속성경으로 탈무드(Talmud)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탈무드(Talmud)를 만들 때 어떻게 만들었냐면 주전500년 때부터 주후500년 천년 동안에 이스라엘사람들이 유대인들이 성경에 나오는 여러 가지의 가르침들 모세오경의 가르침들 그다음에 부속성경의 가르침들을 총정리해가지고 하나의 종합 책을 만든 겁니다. 그 종합 책이 탈무드(Talmud)인 겁니다. 그러니까 탈무드(Talmud)는 페이지가 약1200페이지가 되는 겁니다. 방대한 정보들입니다 그리고는 이 사람들은 이 안에 온갖 지혜들을 다 집어넣어 놓았습니다. 성서에 있는 내용들을 뽑아가지고 그래서 이게 아주 종합백과사전이라고 그럴까요. 이런 책이 탈무드(Talmud)입니다
그러니까 가정문제가 있을 때 사회문제가 있을 때 여러 가지 법적인 문제가 있을 때 여러 가지의 모든 문제들을 다 해결하는 참고 서적이 탈무드(Talmud)인 겁니다. 그러니까 어린아이들부터 탈무드(Talmud)를 외우게 하는 겁니다. 너희들 성공하려면 탈무드(Talmud)에서 가르치는 것을 공부해야 된다. 그래서 탈무드(Talmud)를 다 외우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탈무드(Talmud)를 번역해가지고 나오는 책들 있잖아요.
왜냐면 예수 안 믿는 사람들도 탈무드(Talmud)속에 가르치는 여러 가지의 잠언의 지혜들 전도서의 지혜들이 이 속에 다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탈무드(Talmud)가 인생교과서라고 보시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유대인들은 토라(Tôrāh)를 제일 중요시하게 생각하고 두 번째는 탈무드(Talmud)를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많이 들었습니다. 탈무드(Talmud)토라(Tôrāh)그러니까 토라(Tôrāh)를 제일 중요시하고 그다음에 탈무드(Talmud)를 두 번째로 중요시하는 겁니다. 이 두 권은 반듯이 우리가 알아야 되는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신앙관입니다 이걸 전제로 제가 결론으로 몇 마디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보면 중요한 게 토라(Tôrāh)와 탈무드(Talmud)속에 여러 가지의 인생지침서로 하나님을 어떻게 경외하는가? 또 제사는 어떻게 드려라 자녀들은 어떻게 키우라 또 하나님을 경외하려면 어떻게 해라 어떻게 해라 그 안에 다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인간적으로 보면 지혜서인데 이 속에 뭐가 빠졌습니까? 예수님이 빠져버린 겁니다. 이 속에 예수님이 빠졌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빠졌다는 것은 이 사람들이 이렇게 열심히 구약말씀을 이리연구하고 저리연구하고 또 이걸 가지고 논쟁도 하고 공부도 많이 하고 이렇게 많이 했는데 신기한 게 예수님이 토라(Tôrāh)의 중심도 예수님이고 내비임(Neviim)의 중심도 예수님이고 케투빔(Ketuvim)의 중심도 예수님이고 탈무드(Talmud)의 중심도 예수님인데 신기하게 이 주체가 빠져버린 겁니다. 그러면 제가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왜 빠졌습니까?
그러면 뭐라고 대답할겁니까? 창세전 그리스도의 신비라는 겁니다. 
창세전그리스도의 신비 때문에 이 사람들 속에서 예수님이 그 속에 발견된다면 큰일 나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날 메시아닉(Messianic)유대인들이 무엇을 깨달았는지 아세요. 이 토라(Tôrāh)속에 탈무드(Talmud)속에 주인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발견한 사람들을 우리가 메시아닉(Messianic)유대인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인데 메시아닉(Messianic)이라는 말은 예수님이 메시아시다 그런데 구약의 스토리가 예수님의 메시아라고 이야기하시는 구나라고 믿는 사람들을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초점이 어디에 가 있습니까? 예수님입니다 이제 마지막 결론입니다 목사님 오늘 왜 이 설교를 하십니까? 그러면 제가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예수님이 마태복음23장을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너희들 바보들이다 너희들 소경들이다 왜냐면 예수님을 보지 못하지 않습니까? 종교행사는 하는데 기독교행세는 하는데 구약도 믿고 신약도 믿는데 그런데 보니까 오늘날 두 짐승 그룹 속에 있는 소위 기독교인 그룹들 로마가톨릭 정교회들 개신교의 대부분의 교단들 이분들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습니까? 두 짐승이 가르치는 종교다원주의를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나쁩니까? 좋습니까? 그러면 나쁠 수도 있고 좋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본인의 뜻에 따라서 움직이는 사람들이 이 사람들입니다
주님이 그렇게 디자인시킨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지옥자식들인 겁니다. 지옥자식들 밑에 이분들은 다 유명한 교단들이고 큰 교단들이고 그 밑에 깔린 백성들도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주류그룹들인데 이게 예수님이 빠진 또는 예수님을 변질시킨 두 짐승 그룹들에 동조해가지고 소위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지금 좌절케 하고 잘못 가게 하고 지옥으로 인도하는 일을 지금 하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왜 이 사람들을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그러면 이 사람들은 무슨 그룹들입니까? 조교그룹들입니다 창조목적학교에서 예수님에 대하여 역기능적 행동을 하도록 하는 조교그룹들입니다 조교그룹들 중에 엘리트그룹들이 이런 짓을 하는 것을 그대로 신약 때 와서 엘리트그룹들이 특히 마지막 때 엘리트그룹들이 이런 짓을 한다고 했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엘리트신학교들이 다 변질되어 버린 겁니다. 변질 되어야 됩니까? 안 되어야 됩니까?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자기네들이 속이는 것을 모릅니다. 다들 박사로 교수생활도 수십 년째 하고 책도 쓰고 하는데 그 사람들이 쓴 책들을 제가 보면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도 유명하다고 그러는 겁니다. 제가 볼 때는 아무리 들여다봐도 이게 유명한 게 아닙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유명하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 사람들 책을 보면 제가 놀라는 게 수백 명의 사람들의 책을 인용하는 겁니다. 수백 명의 사람들의 책을 인용하니까 제 실력으로 못 보는 겁니다. 제일 많이 인용하는 게 성경말씀을 인용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도 학자지만 딴 사람들이 써놓은 것을 인용하는 것을 성령님이 막으십니다. 그리고 황 목사야 너는 네가 쓴 책들은 절대로 다른 사람들이 쓴 것을 인용하지 말고 너는 성경말씀을 인용해서 써라 그래서 저는 학자로써 성경말씀을 인용하고 이 사람 저 사람이 쓴 글을 인용하지 않고 못하게 하시고 제가 봐도 마음에 차지를 않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박사공부를 할 때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성경말씀을 인용하면 제 담당교수가 주욱 그어버리면서 뭐라고 그러는지 아십니까?
딴 사람들이 쓴 걸 다른 사람들의 논문들을 다 인용하라는 겁니다.
속으로는 아이고 죽일 놈이라고 그렇지만 어떻게 합니까? 
안 그러면 그 사람이 나에게 박사학위를 안 주는데 그런 고민 속에서 제가 이것을 다 깨달았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그렇게 박사학위를 받고 30년을 필드에서 뛰어보니까 이런 설교가 나오는 겁니다.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 오늘날 이런 소위 소경들 이런 바보들이 깔려 있는 세대입니다 우리 기독교 안에 눈 감긴 소경들이 이런 사람들 밑에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주일 예배를 드리고 말씀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매스컴에 들어가도 많이 공부합니다. 그런데 말도 잘하고 농담도 잘 하고 예화도 잘 들고 아주 성경구절 하나 읽고는 딴 소리를 하는데 온갖 세상 돌아가는 것을 다 이야기하고 그러다 보면 성경을 모르는 겁니다.
그 속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인데 예수님의 뜻을 이야기하지 않고 딴 소리만 하니까 사람들이 그걸 다 좋아하는 겁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고 신학교들이 또 그렇게 가르치는 겁니다. 신학교들이 복음주의신학교들도 똑같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오직 말씀으로 우리가 일곱 가지 신학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해야 되고 그리고는 이 부분을 주님이 우리에게 보내주십니다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따라다닐 필요도 없습니다. 주님이 보내주십니다 보내주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차근차근이 나누어 주는 겁니다. 나누어주면서 누구이야기를 해야 됩니까? 예수님이야기를 해야 디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곧 오신다. 
이 이야기를 해주어야 되는 겁니다. 이것이 저의 사명이며 여러분들의 사명이며 우리AMI사역에 사명인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우리에게 이 사명을 분명히 주셨으니 우리가 이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님이여 말씀으로 충만케 하시고 지혜로 충만케 하시고 능력으로 충만케 하시고 우리에게 소원으로 충만케 하시고 주님 마지막시대에 영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주여 주희들에게 최우선의 우리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 성령님의 깨달음으로 충만케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삼위하나님 저희들의 고백을 들으시고 이 고백대로 우리의 삶이 진행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화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마23:16-22)
1.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3장에서 복 있는 지도자와 화 있는 지도자를 어떻게 비교하셨습니까? 그 특징들은 어떠합니까?
2. 오늘날 재림시대, 화 있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입니까?
3. 소경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왜 이들이 소경이 되었습니까?
4. 왜 이들을 바보라고 했습니까?
5.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믿는 성경이 무엇입니까? 그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6. 이들이 자기들이 만든 성경들을, 어떻게 경중/크고 작음을 분류합니까?
7. 왜 이들이 이렇게 구별합니까?
8. 재림시대의 소경 지도자들의 특징이 어떠합니까?
9. 우리는 이 시대에, 이런 사람들과 이런 사람들에 속한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v9HtubO0Z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