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24강. 화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마23:13-15) 2022년7월24일 말씀
유대인하면 우리가 공부했지만 1세기 때 엘리트그룹들인 겁니다.
그런데 중요한 개념이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하는 엘리트그룹들을 상징하는 겁니다. 유대인하면 그러니까 하나님을 모르는 분이 아니고 하나님을 알아도 아주 열심히 섬기는 그러한 그룹들을 유대인이라 그러면서 엘리트들인 겁니다. 그러면서도 유대인 중에서도 예수님이 오늘 주시는 말씀 중에 뭐냐면 그 안에도 또 핵심유대인들이 있는 겁니다. 그 핵심유대인들이 뭐냐면 두 그룹이 있는 겁니다. 하나는 서기관들이고 서기관들이라는 것은 그냥 학자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서기관들이 에스라와 같은 분들입니다
성경을 잘 해석을 해가지고 그걸 조직화해서 가르치는 분들입니다
또 성경을 다시 쓰고 하는 그것을 서기관들로 굉장히 높은 계층사람들로 존경받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서기관그룹들이 있고 두 번째로 유대인 그룹 중에서 학자가 아니지만 또 목회자나 행정가나 또는 여러 가지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하는 대표적인 그룹이 바리새인 그룹입니다
그래서 유대인 하면 항상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라 하는데 예수님께서 부르실 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이렇게 불렸습니다. 순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구를 더 높이는 겁니까? 서기관들을 더 높이는 걸 우리가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1세기 때부터 말씀하실 때 서기관들아 그다음에 바리새인들아 그랬습니다. 이 말은 엘리트유대인들아 이런 말이나 똑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계속공부하고 있지만 이 시스템이 교회시대 전반에 주욱 흘려가다가 오늘날도 똑같이 이 시스템이 그대로 소위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 공동체 안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걸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세계어디를 가나 아주 소위 엘리트그룹들 제가 말하는 일반크리스천들이 아닙니다. 엘리트크리스천들 중에 서기관 팀들이 있고 그다음에 바리새인 팀들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난시간에 신학교이름들을 제가 쫘악 드렸습니다. 그 사람들은 어느 그룹입니까?
서기관그룹들입니다 신학교와 신학자들은 그다음에 목회자는 아닙니다.
서기관은 목회자가 아닙니다. 신학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과 바리새인들은 목회자들과 다른 팀들입니다 이렇게 둘로 나누시면서 예수님께서 오늘 본문 마태복음23장에서 우리에게 특별한 몇 가지를 가르쳐주는 게 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마태복음22장부터23장24장25장까지가 뭐냐면 예수님이 고난주일화요일에 말씀하신 긴 가르침들입니다
고난주일화요일에 고난주일 날에는 뭘 했습니까? 주일날에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승리의 입성한 말이 고난주일 날입니다 그리고는 고난주일 월요일에 뭐냐면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들어오시면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한 사건이 월요일사건입니다 마태복음21장18절에서20절입니다. 그리고는 화요일에 들어와 가지고 21장 중반부터시작해가지고 25장까지가 화요일이야기인데 특히 화요일그때 주님이23장부터 무슨 이야기가 시작되느냐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설교를 하시는데 예루살렘성전 앞에서 성전 뜰에서 화요일에 이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23장에 와서는 뭐냐면 두 팀들을 지적하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서기관들아 바리새인들아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은 어떤 지도자가 되어야 되는지 아느냐 섬기는 지도자가 되어라 그런데 너희들이 섬기지 않고 모세의 자리에 앉아가지고 폼을 재고 존경을 받는 그러한 너희들이다
이 말은 뭐냐면 앞으로 교회시대에 이런 영적지도자들이 많이 나타날 것을 예표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왜냐면 앞으로 교회시대에 이런 영적지도자들이 많이 나타날 것을 예수님께서 예표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왜냐면 23장은 특히 24장25장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24장25장은 무엇입니까?
감람산설교라고 그럽니다. 감람산설교와 23장의 설교는 연계되어 있습니다.
같은 메시지입니다 예수님께서 23장을 말씀하실 때 지도자 론을 이야기하시면서 23장 마지막에 이 말씀이 끝나면서 예수님이 걸어서 감람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예루살렘성전 뜰에서 나와 가지고 감람산에 올라가가지고 소위 말하는 감람산설교를 하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람산설교와 예수님이23장에 지도자 론과는 같은 맥락입니다 이 말은 무슨 뜻이냐면 감람산설교는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똑같이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일어나는 지도자들의 모습을 주님께서23장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시대기 때문에 오늘날 교계 안에 교계라 그러면 우리가 속해있는 개신교만이 아닙니다. 로마가톨릭 정교회들 그다음에 개신교들도 교단이 많잖아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하는 사람들 안에 잘못된 지도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1세기 때 유대교 안에서 잘못된 지도자들과 똑같은 패턴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1세기 때 대표적으로 잘못된 지도자들을 지적을 했습니다.
먼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아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셨는데 그때 이것이 23장은 적용이 뭐냐면 예수님 재림 때를 적용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1세기 떼의 그 상황을 주님이 사용하셔가지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시면서 이제 교계가 적그리스도세력으로 가득차가지고 몹쓸 짓을 할 텐데 대표적으로 그런 짓을 하는 사람들이 서기관그룹들과 바리새인그룹들이라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창조목적학교에서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누구를 위한 디자인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 학생들에게 창조목적의 중요성을 절대성을 가르쳐주기 위한 교육시스템을 하나님이 이렇게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1세기 때 유대인들을 조교그룹으로 해가지고 보여주듯이 그 시스템이 교회시대에서 이방인들 교회 안에도 똑같은 소위 유대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다시 말하면 엘리트라고 하는 크리스천지도자들 중에서 1세기 때 못된 유대인들처럼 똑같이 행동할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그 당시 상황을 이용해가지고 앞으로 재림 전에 이분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어떤 짓을 할 것인가를 말씀한 것이 23장13절부터36절까지 일곱 가지 화를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말로는 화 있을 진저 그러면서 누구를 대상으로 말씀하시냐면 제일 먼저 누구이름입니까? 서기관들아 그러는 겁니다.
그다음에 바리새인들아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재림 전에 나타나는 교계 안에서의 좋지 않는 화가 있는 두 지도자그룹들을 지금 주님이 예언적으로 말씀해주시는 겁니다. 우리는 이것을 잘 알고 있어야 됩니다.
왜냐면 우리가 그 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에 영 분별력을 가지기 위해서 그래서 이 부분을 제가 간단하게 설명해드리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우선 예수님께서 서기관그룹들은 어떤 그룹들인가?
서기관은 학자그룹들입니다 학자그룹들인데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걸 보면 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그랬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될 것이 있습니다. 외식한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그러면 예수님께서 영어로 외식한다는 말을 히포크렛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외식한다는 말을 마태복음6장에서 그랬습니다.
유 히포크렛 그러면서 네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불쌍한 사람들에게 뭘 하나 주면서 나팔을 부는 외식하는 놈들아 이런 말을 썼습니다.
사람들에게 네가 경건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기도를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하고 세 번째는 히포크렛 그러면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금식도 하고 얼굴이 수척해보이면서 나는 금식하고 있다면서 히포크렛은 외식한다는 뜻은 예수님의 마음속에는 이게 무슨 말입니까?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거룩한 행위를 하는 자들을 외식하는 자들로 목사들이나 선교사들이나 또는 신부들이나 추기경들이나 감독들이 외식하는 짓들을 많이들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종교인들은 타 종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제라 그래가지고 이상한 옷을 입고는 어떤 사람들은 수염까지 기르고 사람들에게 겁을 주는 겁니다. 나는 특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종교라는 것이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종교가 부패하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겁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겁을 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도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외식한다는 것은 겉으로 거룩하게 보이면서 목적이 무엇입니까?
사람들에게 거룩하게 보이고 인기 있게 보이고 매력 있게 보이면서 사람들에게 거룩한 모습으로 인정받고 인식 받고 존경받기 위해서 외식한다는 뜻의 예수님의 마인드로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게 아니라고 하는 소위 우리개신교그룹 중에 목사들은 그렇기 때문에 가운도 입지 말라고 한쪽에서 그러는 겁니다. 그다음에 강대상도 간단하게 해라 요란하게 크게 해가지고 사람들이 지레 겁을 먹는 겁니다. 우리나라에 그런 교회들이 많습니다.
목사님이 설교하는 강대상이 굉장히 높고 크고 복잡합니다. 거기다가 검정 가운까지 입고 하니까 그냥 겁을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아니다하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침례교회그룹들이 그걸 싫어하는 겁니다. 그래서 침례교는 단이 아주 평범한 단이고 높지도 않고 목사님들이 넥타이도 안 매고 어떤 몇몇 그룹들은 목사님이 주일날 설교하는 데도 티셔츠 입고 설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왜냐면 외식에 대한 정의를 없애버리려고 그렇게까지 하는 그룹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정도의 차이로 겉으로만 하면 안 됩니다
마음이 외식하면 안 되는데 그러니까 외식한다는 것은 속과 같이 다른 겁니다. 외식하는 자는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중인격적인 부분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것이 있으면서 성직자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십니까?
다 박사가운을 다 좋아합니다. 박사라는 것은 정말 공부를 많이 해가지고 실력을 쌓아서 입는 것이 박사가운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겁니다. 전 세계적으로 그러니까 신학교 안에 가짜박사들이 제가 말하는 가짜 박사라면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진짜 공부를 안 하고도 박사학위를 딴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왜냐면 외식하는 일을 하려면 교회에 지도자가 되려면 박사가 되어야 된다는 관념이 떠나지 않는 겁니다.
그게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가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우리가 소화하느냐면 저는 그렇습니다. 선교지에 가거나 우리AMI해외에 있는 팀들에게 가면 정말 실력 없는 목사들인데 어디 가서 다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임에 다 박사가운을 입고 나옵니다.
그런데 우리 팀들은 실력이 더 있는데도 더 깨끗한 사람인데도 그냥 아무것도 없이 이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볼 때는 누가 더 실력이 있어 보입니까? 가운입고 있는 이런 사람들이 더 실력이 있어 보이고 파워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30년을 이 고민을 했습니다. 주여 어떻게 합니까?
진짜 실력 있는 이 그룹들은 저렇게 코너에 몰려 있고 가짜 놈들이 단에서 저러는데 그런데 주님이 나에게 그러는 겁니다. 황 목사야 내가 너에게 박사학위를 주지 않았느냐 네가 가지고 있는 박사를 네가 사랑하는 너 제자들에게 돈 한 푼 받지 말고 네가 열심히 가르쳐서 박사자격이 있다고 그러면 주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팀들에게 10년20년을 훈련받은 사람들에게 박사학위를 줍니다. 밥 한 그릇도 제가 얻어먹지 않고 앞으로도 우리 팀들 중에 박사학위 줄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국내에서는 안 합니다
다 해외에 있는 우리 팀들입니다 우리는 실용적으로 이 가짜들과 겨누려면 우리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안 그러면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가 먹혀들어가지가 않는 겁니다. 이런 지혜가 필요한 겁니다. 다시 말합니다.
외식하는 자들은 박사가운을 입고 지금 제가 말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오늘날 종교지도자들을 말하는 겁니다. 로마가톨릭 정교회 우리 개신교도 다 똑같습니다. 그리고는 지금 겉으로는 유명해지고 모든 사람에게 존경받고 그래서 저 사람은 유명한 목사다 유명한 학자다 이렇게 특히 서기관을 볼 때는 박사가운을 가지고 이름도 학자로서 많이 알려지고 또 학벌도 일류학교 나오고 우리가 지난시간에 봤습니다. 모든 좋은 대학신학교들의 졸업장을 가지고 있어야지만 인정을 받는 겁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외식하는 서기관들이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웬만한 사람은 신학교 안에도 그렇습니다.
내가 교수가 되고 또는 나중에는 부총장이 되고 총장 되고 이것 때문에 서로 감투싸움질하고 그렇습니다. 제가 신학교에 가서 강의를 하면서 신학교에 이런 모습들을 제가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주 많이 고민했습니다.
주님의 종들이 모여 있는데도 교수회의나 이런데 보면 복잡합니다.
제가 한국에 나와서도 신학교와 관계해가지고 신학교교수회의에 들어가 보면 그 안이 험난합니다. 서로 질투하는 이런 것들이 제 눈에 다 보이는 겁니다. 겉으로는 할렐루야 아멘 이러고 앉아 있는데 하는 짓들을 보면 그런 겁니다. 제가 40년 동안 이런 모습들을 제 눈으로 보면서 주님을 섬겼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서 주님의 말씀과 주님의 마음을 제가 읽게 되는 겁니다.
아하! 이런 게 있구나.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어떤 마인드가 있느냐면 어떻게 하든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인본주의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에게 잘 보이려는 생각이 많지 않고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설교도 사람들 귀에 듣게끔 아주 좋은 재미있는 예화를 들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고 그러면 사람들이 다들 좋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말도 잘하고 미사어구를 쓰고 아주 예화를 잘 들고 이러면 좋아합니까? 안 좋아합니까? 여러분들도 좋아합니까? 그런 것을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되는데 그런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안 좋아하는 사람들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기에 주님의 은혜가 따라와야 되는데 저는 젊었을 때부터 그런 식으로 목사들이나 교수들이 하면 저는 열을 받았습니다. 왠지 그러니까 내 종자가 조금 이상한 종자 같습니다.
그걸 세상 적으로 말하면 그런데 영적으로 말하면 그게 은혜입니다
그러니까 교수들도 들어와 가지고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인기 끌 소리하고 그게 농담하는 거지 농담은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농담하는 겁니까?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농담하는 겁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좋아하는 겁니다.
코메디언 같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온갖 재주를 부리는 사람들 제가 볼 때는 아닌 겁니다. 그것을 분별할 줄을 우리가 알아야 되는데 오늘 주님께서 그런 것을 분별하라고 오을 저희들에게 말씀해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팀들 중에 대표적인 팀이 서기관 팀들이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팀이 바리새인 팀들이라는 겁니다. 바리새인이라는 것은 어떤 팀들입니까 보수그룹들입니다 보수라는 것은 예수님을 내가 제일 잘 섬기고 우리교단이 그냥 가장 보수적이고 그리고 바리새인들을 공회에서도 가장 파워그룹입니다 그리고 숫자가 제일 많고 그렇기 때문에 바리새인들은 정치그룹들입니다 그러니까 보수라고 하지만 뒤에 깔려 있는 걸 보면 정치그룹들입니다 그리고는 많은 사람들을 자기네와 다르면 정죄하고 하는 이런 그룹들입니다 바리새인그룹들이 내용은 별것 아닌데 그러니까 바리새인그룹들은 정치그룹이고 보수라고 하면서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은 로마가톨릭의 추기경도 될 수 있고 감독도 될 수 있고 비숍도 될 수 있고 우리기독교에서 보면 총회장도 될 수 있고 연합회장도 될 수 있고 노회장도 될 수 있고 이런 분들 학자가 아니면서 이런 분들을 우리가 뭐라고 부릅니까?
바리새인들이라 이렇게 부르는 겁니다. 좋은 바리새인들도 있고 좋은 서기관들도 있지만 예수님은 지금 마지막 때 예수님의 재림 전에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지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이 세계 어디에나 이런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진짜로 외식하지 않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도 분명히 있고 많습니다. 이걸 우리가 구별하는 연습을 지금 하기 위해서 하는데 특히 오늘 주님의 말씀은 예수님이 재림 전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지금 이야기하는데 말씀을 보면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라고 하는 겁니다. 서기관들을 영어로 뭐라고 부르느냐면 스크라이브(scribe) 바리새인들은 페리시스(Pharisee)라 부릅니다.
이 사람들은 1세기 때도 그랬지만 예수님 재림 전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있을 터인데 천국 론을 사람들 앞에서 닫아버렸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 분들이 천국 안에 들어간 사람들입니까? 안 들어간 사람들입니까? 이 사람들도 천국 안에 들어간 사람들이 아닌 겁니다.
겉으로는 번지르 한데 예수님이 분명히 그랬습니다. 천국문 밖에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원이 없다는 겁니다. 자기네는 소위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들입니다 신학적으로 서기관들은 목회 적으로 바리새인들은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으로는 외식하는 놈들이라는 겁니다. 외식하는 놈들은 누구에게 인정받으려고 하는 놈들입니까?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하는 여기에서 우리가 분별력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니까 오늘날도 유튜브에 보면 목사들 서기관들 바리새인들이 깔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메시지가 그 메시지를 들어 보면 사람들을 인식하고 하느냐 예수님을 인식하느냐 둘을 구별하는 구별 력을 가져야 됩니다. 예수님을 인식하느냐 사람을 인식하느냐 그게 상식적으로 됩니까?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뭘 해야 합니까? 말씀에 똑바로 서야 됩니다. 말씀에 똑바로 서려면 내가 항상 삼위일체론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두 번째는 무엇입니까? 삼위일체를 알려면 그다음에 꼭 알아야 될게 그 안에 계신 예수님을 알아야 합니다. 기독론입니다. 기독론을 철저하게 알아야 합니다. 기독론을 안 다음에 그 안에 있는 성령 론을 철저하게 알아야 합니다. 성령 론을 반듯이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ABA에 집중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뭘 알아야 됩니까? 창조목적론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전에 종말론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종말의 주체가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다시 말하면 재림 주 예수님입니다 우리가 기독론을 알 필요가 있지만 거기에 한 단계 더 나가서 재림하시는 예수님의 플랜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계에 네 가지의 종말론을 가지고 서로 싸움을 하는 겁니다. 이것이 어떻게 네 가지로 분류되어 있느냐를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영 분별력이 생기는 겁니다. 그다음에 창조목적론 그다음에 창조목적학교론 이걸 우리가 다 알아야 되는 겁니다. 이걸 아는 사람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구별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는 겁니다.
말씀에 근거해서 구별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실력을 쌓아야 되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안 됩니다 그러니까 A라는 저분이 유튜브에 떴다 저분이 무슨 말을 한다고 할 때 저분이 지금 문 밖에 있는 사람인가 문 안에 있는 사람인가를 여러분들 스스로가 이것을 탁 캐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종말 때 그런 것들이 많이 나타날 것이라고 그랬습니다. 적그리스도들이 많이 나타날 거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적그리스도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그리스도들을 잘 못 나타내는 놈들입니다
그리스도가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주공격이 어디에 있느냐면 교회시대에 그리스도에 대한 공격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공격을 내가 되받아가지고 그분들과 대항하려면 삼위일체를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냥 예수님만 알면 안 됩니다. 그다음에 성령님과의 관계도 알아야 되고 그리고는 예수님이 누군가를 알아야 되는 겁니다. 이게 어떻게 연관이 되어 있는가? 그리고 예수님이 왜 창세전에 십자가플랜을 짜셨나? 이것도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려면 뭘 해야 합니까? 아하! 이것이 창조목적과 연계되어 있구나? 그다음에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구나? 그리고 우리는 학생들이구나? 이걸 철저하게 알아야 되는 겁니다. 이걸 아는 사람은 분별력이 생기는 겁니다. 아하! 저 사람이 지금 학잔데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고 어디 신학교수로 유명한데 이게 외식하는 서기관인가? 아닌가를 탁 알 수가 있는 겁니다. 그 분별력을 가지라고 제거 단에 서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바리새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너희들 이런 외식하는 놈들은 겉으로는 번지르 하지만 사람들에게는 인기가 있지만 알고 보니까 천국문밖에 있는 놈들이라는 겁니다. 요즘 그런 놈들이 더 많다는 겁니다. 왜냐면 많은 적그리스도들이 나타날 것을 예수님이 말씀했거든요 그러니까 왜 이렇게 가짜들을 세워 놓습니까?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하실 겁니까? 목사님 가짜들이 많아야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이 진짜를 찾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진짜를 찾지 않는 사람은 가짜 속에 있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짜가 많을수록 진짜가 배고픔이 오는 겁니다. 그런 사람과 아닌 사람이 딱 구별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진짜를 만나면 가만히 있습니까? 그냥 난리가 나는 겁니다.
밤을 새면서 진짜공부를 하고 공부만 합니까? 진짜를 알려주기 위해서 몸이 건질, 건질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열심히 진짜를 전하려고 하는 우리AMI그룹들이 지금 그렇잖아요? 이게 복 있는 사람들이고 이런 사람들이 들림 받고 이런 사람들이 신부 감들인 겁니다. 그런데 진짜를 많이 아는데도 이제 배웠습니다. 그런데도 몸이 건질, 건질 하지 않고 자기밖에 모릅니다.
이러면 제가 볼 때는 들림 받는 것은 아니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닌 겁니다. 신부는 예수님을 엄청나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신부인 겁니다. 신부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애기들을 많이 낳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려면 열심히 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여기서 차이가 나는 겁니다. 아는 것 가지고 되는 게 아닙니다. 이분들도 천국문밖에 있고 너희들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도 못 들어가게 한다는 이 말이 기가 막힌 말입니다 이제 천국에 들어가고 싶어서 교회에 나오는데 기독교에 대해서 지금 공부하고 있는데 이 사람들이 종교다원주의를 가르치고 모든 걸 가르치는 주 짐승의 똘만이들이 되어가지고 학자라는 사람들이 목사라는 사람들이 이런 짓을 하니까 그기에 한 번 영향을 받으면 한번 딱 침이 박히면 절대로 거기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원주의적인 생각을 신학교에 가서 배우잖아요. 아주 은혜가 충만한 사람인데 신학교에 가가지고 교수들에게 다원주의적인 것을 배우고 나면 제가 볼 때 사람이 완전히 변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나중에 목사가 됩니다.
그런 신학교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지만 외국에 가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지금 덜한 겁니다. 선교지에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선교사로 교수로 선교지에 가가지고 사역을 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자기도 못 들어가고 자기 주변에 있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들도 못 들어가게 만든다는 겁니다. 이게 지금 누구 말입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들을 상대로 이런 말을 합니까?
예수님의 재림 전에 살고 있는 소위 크리스천들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지도자들은 화가 있는 지도자들이라는 겁니다.
화가 있는 지도자들이13절입니다. 그리고는 우리나라성경에는 14절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성경만이 아닙니다. NIB도 그렇고 원어성경을 제가 봐도 원어성경에도 14절이 없습니다. 그런데 킹 제임스성경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킹 제임스에는14절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킹 제임스라고 그래서 그게 다 제대로 된 성경이라고 보시면 안 됩니다. 킹 제임스도 문제가 많습니다.
킹 제임스성경에는 14절이 뭐라고 되어 있느냐면 이 내용과 엉뚱한 내용이 깔려 있습니다. 화있을진저 그래 놓고는 과부들을 잘 섬기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말은 전혀 여기서는 관계가 없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14절이 없는 게 나은 겁니다. 그걸 15절을 보면 아는 겁니다.
15절을 보면 화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그런데 그 내용이 조금 다릅니다.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이 종교지도자들이라는 이 사람들이 교인들 하나를 얻기 위해서 바다와 육지로 두루 다니다가 이 말이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사람들이 실제로 선교사로 나가서 많은 선교일로 하는 걸로 우리가 문자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 다니면서 복음을 전해서 많은 사람들을 교회로 데리고 오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문자적으로 보지만 영적으로는 뭐가 있느냐면 국내적으로도 열심히 교회성장을 위해서 온갖 기술을 발휘하는 겁니다.
건물도 아름답게 짓고 교통 좋은데 짓고 여러 가지 좋은 프로그램 만들고 이렇게 해서 교회를 유명하게 만들어 놓는 겁니다. 그런 교회가 우리나라에 많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사람들을 많이 불러 오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육지로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불러 놓고는 그다음에 너희보다 더 배나 지옥자식을 만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무슨 뜻이냐면 지옥자식이 뭐냐면 교인들과 불러온 사람들도 지옥자식이고 또 지도자들도 지옥자식인데 배나 지옥자식으로 만든다는 말은 지옥이 계층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몇 주 전에 지옥도 계층이 있다는 말 기억나십니까?
어디서 그런 말씀을 우리가 봤습니까? 계시록21장8절에 불 못에 보면 여덟 개의 계층이 있는 게 보입니다. 그런데 제일 마지막 단계 제일 나쁜 사람들이 가는 불 못이 뭐냐면 거짓말하는 자들이 가는 곳이라는 겁니다.
거짓말하는 자들이 다 불 못에 간다는 겁니다. 그러면 전 세계인구가 다 갑니까? 우림나라목사님끼리 서로 싸움을 하는데 요즘 전광훈목사와 그 반대파가 있잖아요. 전광훈 목사님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전광훈 목사님이 지옥에 간다는 겁니다. 왜냐면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지옥에 간다는 겁니다. 무슨 거짓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그러니까 성경 이것을 인용하는 겁니다. 계시록21장8절에 거짓말하는 자는 불 못에 가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전광훈 목사님도 불 못에 간다고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겁니다.
이게 맞는 말입니까? 안 맞는 말입니까? 그게 안 맞는 말입니다.
거짓말이라는 것은 영적 거짓말입니다 영적거짓말이 무엇입니까?
적그리스도의 말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에 대해서 거짓말하는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항상 그렇습니다. 모든 것은 예수님이 초점입니다 기독론을 잘 못 가르치고 예수님에 대해서 거짓말하는 게 오늘날 무엇입니까? 대표적인 게 종교다원주의입니다 그러니까 종교다원주의를 가르치는 사람들은 너희보다도 더 지옥자식이 되게 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목사가 종교다원주의를 가르쳤는데 서기관이 신학자가 그 교인들이 그걸 받아 가지고 더 못되게 되어가지고 그 사람들이 더 지옥자식이 되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교인들이 더 지옥자식이 되었다는 겁니다.
더 밑으로 왜냐면 교인들이 돌아다니면서 모든 종교는 다 같다 예수를 안 믿어도 된다. 타 종교와 다 똑같다 이렇게 교인들이 그런 짓을 하고 다닌다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목사님이 그러셨다는 겁니다. 우리 신부님이 그랬다는 겁니다. 그런 일들이 지금 주변에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다.
예수님말씀 그대로입니다 그러니까 초점이 어디에 가 있어야 됩니까?
누구에게 가 있어야 됩니까? 예수님께 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께
그래서 우리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잖아요 성부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까? 성령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까?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리스천이라고 성경에도 보면 안디옥교회에도 크리스천이라 그랬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크리스천들은 예수님만 전합니까? 예수님을 전하려면 삼위하나님을 전해야 됩니다.
그게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위일체가 그렇게 중요한 겁니다. 삼위일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예수님만 전하다 보면 잘 못 가는 겁니다. 그러면 누구에게 화있을진저 그랬습니까? 외식하는 자들이 누구냐면 알겠습니까? 서기관들이 누구인지 알겠죠? 바리새인들이 누구인지 알겠죠?
지옥에 계층이 있다는 것 우리는 알겠죠?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구원이 무효가 되는 게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이게 굉장히 심각한 겁니다.
여러분들이나 제가 이 메시지를 주변에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전해주어야 되는 겁니다. 전해주지 않으면 이분들이 이런 교회에 가는 겁니다.
이런 목회자들이 있는 교회로 잘나가다가 그러면 이분들이 갑자기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변해버리면 구원이 무효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니까 잘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장로교회 중에서 구원이 절대로 무효가 안 되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칼빈이 말한 겁니다. 그래서 칼빈주의자들이 우리나라에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장로교회 안에도 절반정도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믿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구원이 무효가 된다고 그러면 이단이라고 열을 냅니다. 그런데 성서에는 구원이 무효가 되는 구절들이 우리는 많이 공부했습니다. 여러 군데서 제가 다시 간단하게 정리를 해드리면 왜냐면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우리하나님은 한번 구원시킨 사람들은 구원을 무효 시키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원치 않으세요. 그래서 성경구절이 어디에 있느냐면 요한복음10장28절입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한번 구원한 자는 하나님이 자기 손에서 빼앗아 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빼앗기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 말씀하나만 보면 그다음에 요한복음6장39절에 예수님께서 또 뭐라고 말씀하였냐면 아버지가 나에게 주시는 자는 내가 한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 두 개를 봐도 한번 구원받은 사람은 무효가 안 된다고 보면 되는 겁니다.
이 말씀만 가지고 하면 그런데 성경에 보면 예외조건들이 있습니다.
예외조건들이 뭐냐면 창조주 되시는 삼위하나님 특히 예수님의 자존심을 건들릴 때는 이 말이 뭐냐면 창조목적을 심하게 위배할 때는 예외조항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이 그렇게 중요한 겁니다. 창조목적은 우리가 알다시피 이사야서43장7절 고린도전서10장31절에 너희들이 무엇을 할 때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 이게 창조목적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다시피 골로새서1장16절에 바울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는데 자기를 위해서 다 예수님을 위해서 피조물을 만들었다는 겁니다.
골로새서1장16절에 그런데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십계명을 주시고는 뭐라고 그러느냐면 너희들이 우상을 섬기면 창조목적을 위배하는 겁니다.
여호와께서 질투하시는 분이시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뭐냐면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거라는 겁니다. 창조목적을 위배하니까 그래서 여기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고 예수님이 직접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출애굽기20장5절에 거룩한 질투입니다 우리가 하는 그런 질투가 아니고 거룩한 질투로 창조목적에 관계되는 질투입니다 그리고 모세에게 출애굽기4장24절에 더 구체적으로 너희들 40년 광야에서 우상섬기고 그랬지 그러면서 하나님은 너희들을 그렇게 질투하신다는 겁니다. 똑같이 여호수아서25장19절에도 너희들 그렇게 하다보면 하나님이 질투 하신다면서 질투하시는 장면을 출애굽기32장에 보면 금송아지를 섬기는 사건입니다 금송아지를 섬겼던 이스라엘사람들이 구원받은 사람들입니까? 아닙니까? 이 사람들은 애굽에서 나온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이분들이 생명책에 이름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심각하게 보면 계시록에 보면 생명책에 이름이 창세전에 기록되어 있다고 그랬습니다. 창세전에 생명책에 이름이 이게 신비입니다 생명책이 이렇게 이름이 적혀있는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사람들이 광야에서 우상을 금송아지를 섬겼는데 심하게 섬긴3000명을 죽여 버렸습니다. 출애굽기32장28절에 강제로 죽임을 당한 이 사람들을 우리가 뭐라고 부르느냐면 구원이 상실되었다고 보는 겁니다. 그걸 어떻게 아느냐면 똑같이32장32절에서33절에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야! 저런 자들은 내가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워버리겠다고 그랬습니다. 영어로는 브롯 아웃(Blot out) 적혀있는 것을 지워버리겠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자녀로써 이름이 적혀있었는데 하나님의 자존심을 심하게 건들면 200만 명 정도 나왔지만 3000명 정도는 그냥 지워버리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을 다 지워버리는 게 아니고 심하게 창조목적을 위배하면 지워버리겠다는 겁니다. 이 원칙을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그래가지고 바울이 고린도교회에다가 그걸 딱 설명하는 겁니다.
고린도전서10장1절부터15절에 보면 그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고린도교인들아 너희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그런데 모세의 역사스토리 너희들은 알지 너희들도 심하게 우상을 섬기면 너희들 멸망당한 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모세에게 보여 주었던 말씀을 그대로 인용하는 게 고린도전서10장1절부터15절입니다. 그런데 보세요.
구원이 캔슬이 안 된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장이 있습니다.
그기에 홀딱 넘어가면 안 됩니다. 그 사람들은 뭐라고 말하느냐면 그 사람들은 본래 구원이 없었던 사람들입니다. 본래 구원이 없었던 사람들인데 그냥 없는 걸로 하는 겁니다. 캔슬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갑자기 종교다원주의를 믿고 이런 사람들은 본래부터 구원이 없었던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비교되는데서 반대하는 변론이 나오는 것이 이 변론입니다
처음부터 그 사람들은 구원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해야 합니까? 출애굽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애굽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이름이 지어지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말하는 겁니다. 6장39절에 아버지께서 주신 자들 중에 하나도 놓치지 않고 내가 다 구원을 시키기를 원한다는 겁니다. 이 말은 뭡니까? 놓칠 사람들도 있을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나 여러분들 우리사명이 무엇입니까? 우리주변에 교회에 다니고 모태신앙이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직분들도 다 가지고 있는데 지금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그룹 속에 들어가 가지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까? 안 많습니까? 많습니다. 이 사람들 중에서 구원을 이미 잃어버린 사람들도 있고 그 안에 잃어버리고 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매주 그런 교회에 다니다 보면 그런 사람들을 살리는 일을 하셔야 되는 겁니다. 네가 어떻게 합니까? 예수님께서 그런 사람들을 우리에게 여러분들에게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니까 항상 영적감수성을 가지고 있다가 아하! 이 사람을 주님이 보내주셨구나 항상 그러는 겁니다. 이 사람이 우리나라 유명한 보수교회에 다니는데 그런 것에 속임을 당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 안에 깡패들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 안에 목사들도 가짜들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전 세계적인 현상들입니다 신학교문제점들을 들었잖아요.
목사들이 박사가운을 입고 이런데 속임을 당하면 안 되는 겁니다.
앞으로 더 심해질 겁니다. 왜 목사님 마지막 때 이렇게 적그리스도 중에 최고적그리스도인 두 짐승그룹 속에 두 번째 짐승인 종교적 적그리스도 밑에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있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놈들이 왜 이렇게 날뜁니까? 그러면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이런 것을 있을 것을 다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날 것을 예수님이 마태복음24장23절24절에 23절에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때 너희들 믿지 말라 그러면서24절에 그랬습니다.
많은 거짓선지자들과 거짓선지자들이라는 것은 이놈들입니다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입니다 많은 거짓선지자들과 많은 거짓그리스도들이 그랬습니다. 사람들을 많이 속일 텐데 그러면서 심지어 선택받은 자들도 속임을 당한다는 겁니다.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들도 여기에 넘어진다는 겁니다.
넘어져서 시체가 된 것이 28절에 보면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들이 모일 거라는 겁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예수님이 이미 다 디자인 하신 겁니다. 이걸 왜 이렇게 디자인 하셨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아 들림 받는 추수꾼들과 신부 감들은 이걸 미리 다 알고는 너희들은 이 안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날 때 거기서 건져내는 일들을 너희들이 하라는 겁니다.
우리에게 할 일을 주신 겁니다. 그 사람들이 듣던 안 듣던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제자들에게 너희들 깨어 있어라 다시 말하면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을 때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깨어있어라 그러면 목사님 뭘 가지고 깨어있습니까? 어떻게 깨어 있습니까? 그러면 뭐라고 말해야 됩니까?
말씀으로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목사님 무슨 말씀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까? 그러면 삼위일체론 그다음에 기독론 성령론 종말론이 중요한 겁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가르침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을 분명히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종말론 속에 가짜 종말론 학설들이 잔뜩 들어 있습니다. 이걸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겁니다.
가짜들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종말론을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겁니다.
역사적전천년설이 무엇이고 무 천년설이 무엇이고 후 천년설이 무엇이고 세대주의가 무엇이고 이걸 다 꿰뚫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스스로 내가 바른 것이 무엇인지 것 잡을 수가 있고 이것을 어떻게 내가 소화하느냐 지혜를 주시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런 것을 다 주시는 겁니다.
그러려면 실력을 쌓아야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력을 쌓고 제일 마지막에 창조목적론 그다음에 창조목적학교론까지도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되면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공부하고 있잖아요. 이렇게 하면 우리가 어떤 사람으로 변합니까? 첫 번째 참지식자가 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우선 지식을 쌓는 겁니다. 참지식자가 되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경외하는 자가 잠언1장7절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는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이런 사람이 되라고 지금 우리가 열심히 말씀을 공부하고 있는 겁니다.
지식을 쌓은 사람은 그다음에 명철과 지혜를 쌓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참 지혜 자가 되는 겁니다. 참 지혜 자는 잠언9장10절에 뭐라고 쓰여 있느냐면 하나님을 진짜 경외하는 자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식수준에서 경외하는 자 보다 훨씬 높은 단계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는 겁니다. 잠언9장10절에 이게 지혜자인 겁니다.
이렇게 말씀 속에서 지혜 자가 되면 여러분들도 제가 볼 때 지금 이런 사람들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그다음에 나타나는 현상이 하나님나라가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나라가 무엇입니까?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의 그림이 조금씩 그려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지혜 자가 되는 사람은 그다음에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세 번째로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기도 모르게 변하는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이 말은 예수님을 더 존경하고 수직계명입니다 예수님의 명령에 나도 모르게 순종하고 그렇게 성령님이 이끄심을 우리에게 주는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일예배도 나가야 돼 그게 아니라 성령님이 나를 이끄시는 겁니다. 주일예배에 가서 네가 앉아있어라 사람눈치 보는 게 아닙니다.
성령님이 나를 이끄십니다. 저는 이런 걸 깨달았기 때문에 그런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이 내 눈에 보이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똑같이 그걸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이 사람수준이 어느 정도구나. 그다음에 어떤 사건이 일어나느냐면 네 번째로 내가 누군가에 대한 정체성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다음에는 그 유명한 내 시각에 변화가 오는 겁니다.
병아리시각이었다가 참새시각으로 옮겨갔다가 새끼독수리가 되었다가 점점 어른 독수리로 변모하는 자기도 모르게 시각이 변화는 그러다보니까 가치관이 변화고 세계관이 변하고 이 세상 돌아가는 모든 것들을 보면서 아 이게 이래서 이렇구나. 그냥 다 아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다음에 이렇게 가치관이 변하고 세계관이 변하면 그다음에 사람의 우선순위가 변해버립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걸 주변사람들이 압니다. 저 사람 삶의 우선순위가 변했구나. 근방 압니다. 그러니까 삶의 우선순위가 안 변한 사람은 아직도 시각이 필요합니다. 그다음에 일곱 번째로 시대분별력을 가지게 됩니다.
아하! 두 짐승시대가 이런 것이구나. 앞으로 어떻게 되겠구나. 이렇게 시대분별력을 가지면 그다음에 마지막이 무엇입니까? 그러면 어떤 증세가 우리에게 일어납니까? 제가 칼럼에도 가끔 씁니다. 어떤 증세가 일어나느냐면 몸이 쑤시는 겁니다. 내가 뛰지 않으면 내가 입을 열지 않으면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가 이것을 나누어 주지 않으면 내가 쑤셔서 못 사는 겁니다.
나를 그렇게 만들어 놓습니다. 저는 이걸 다 경험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누가 뭐라고 그래도 이걸 안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스스로 정신없이 몸이 쑤시니까 내가 이렇게 입을 열고 돌아다니면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황 목사님이 하라고 그래서가 아닙니다. 본인스스로가 거룩한 병입니다 근육이 쑤시고 입이 건질 거려서 발이 쑤시고 거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내 몸이 쑤시니까 내 주변에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가르치는 교회에 다니면서 아직은 모르지만 영생은 아직도 소유하고 있는데 무장을 하지 않아서 저 영생을 빼앗기겠구나. 하는 사람들이 내 눈에 보이기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못 참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이 예수님이 들림을 시켜가지고 자기 신부로 만들 것입니다. 저의 간절한 소원은 저나 여러분들 모두가 영상으로 이렇게 공부하는 한분한분 모두가 성령님이 이끌지 않으면 이분들이 영상 속으로 들어와서 이 어려움을 공부할 수 가 없습니다. 성령님의 이끄심을 입은 분들 우리AMI안에서 말씀을 같이 상고하는 분들은 사람마다 과정은 다르지만 모든 사람이 언젠가는 다 몸이 쑤시는 사람까지 그 과정까지 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이런 사람들이 되도록 우리에게 은혜위에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주변에는 아카데믹이라고 해서 신학교에서 예수님이 빠진 다원주의적인 가르치는 신학교들이 우리 주변에 이름 있는 신학교들 그의 다 그런 짓들을 하고 있는 이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속임을 당하면 안 됩니다. 그러려면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실력을 많이 키우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 번 축원하면서 삼위하나님이시여 우리에게 이 실력을 날로, 날로 더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화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마23:13-15)
1. 유대인이란 누구입니까? 이스라엘인과 히브리인과는 어떻게 다릅니까?
2. 그리스도의 신비란 무엇입니까? 이것을 성취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어떤 삶을 사셨습니까?
3. 왜 유대인들이 적그리스도 행위를 하도록 디자인 하셨습니까?
4. 요일2:18 성취를 위해 신약 교회사가 어떻게 진행 되었습니까?
5. 종교개혁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적그리스도 행위가 어떻게 진행 되었습니까?
6. 오늘 본문에 두 종류의 화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오늘날로 본다면, 어떤 사람들입니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오늘날 누구입니까?
7. 외식하는 자들이란 어떤 자들입니까?
8. 사람들 앞에서 천국 문을 닫는 자라는 의미는?
9.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며 교인 확보하는 자는 누구입니까?
10. 너희보다 두 배나 지옥 자식 만든다, 라는 의미는?
11. 오늘 말씀 속에서 각자가 느끼는 주님의 음성이 무엇입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v9HtubO0Z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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