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강해 15강. 의인에게 베푸시는 은혜(약5:19-20) 2008년6월15일 말씀
오늘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야고보서5장19절에서20절의 말씀입니다. 19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20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 아멘.
이 말씀을 다시 한 번 보세요. 내 형제들아 하는 것은 크리스천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받는 은혜입니다 어떤 은혜를 받느냐면 그의 영원을 사망에서 구원하여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 이게 한국말 해석이 약간 잘못된 것을 제가 풀어드리겠습니다.
오늘 야고보서강해 열다섯 번째로 마지막강해입니다 이 말씀을 잘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종합적인 말씀인데 지난시간에 의인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16절에 보면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지난 시간에 의인의 기도는 파워풀하고 인센티브 한 기도라고 그랬습니다. 아주 파워가 있고 효과적이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의인은 누구를 이야기하는 겁니까? 17절에 의인은 누굽니까? 엘리야를 예를 들었습니다.
엘리야는 구약에서 어떤 선지자입니까? 엘리야는 많은 이스라엘사람들 중에서 우상을 섬기지 않았던 소위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와 반대로 아합 왕이라고 왕부터 시작해서 왕비와 전 국민이 제사장들도 다 이방신을 동시에 섬겼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그런데 이분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실 때 의인을 구약에서 나오는 한 사람을 지적하면서 엘리야를 지적합니다. 의인이라는 사람은 다시 말하면 엘리야 같은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의인이라 하면 영어로 라이트스 맨(righteous men)이라 그럽니다. 이 말이 뭐냐면 죄가 없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다 의인입니다 우리 원죄와 관계에 있어서는 우리는 다 의인입니다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원죄해결은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다 의인입니다 그런데 성서에서는 원죄해결을 받은 사람들인데 의인들인데 의인처럼 살지 않는 사람들을 가지고는 의인이라 안 부릅니다. 법적으로는 의인인데 윤리적으로는 의인이 아닌 겁니다. 그래서 법적으로는 의인이지만 윤리적으로도 의인의 삶을 사는 사람들 예컨대 나를 위해서 생명을 바치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지상계명입니다 지상계명이 1계명과2계명이 있습니다.
처음 네 계명과 나머지 여섯 계명 이것을 잘 지키는 사람을 보고 의인이라 그러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이스라엘사람들은 다 애굽에서 나온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구원을 받은 사람들인데 그중에 엘리야 같은 사람을 의인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한 마디로 말하면 우상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의인이라 그러는 겁니다.
이런 사람을 지난시간에 그랬습니다. 기도를 하면 기도를 착착 들어준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야고보를 통해서 이분들의 기도는 영어로 파워풀하고 그다음에 인센티브하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의인에 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옵니다. 19절 오늘 본문말씀입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20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러면서 그 다음에 의인은 어떤 사람이냐면 우리 크리스천 중에서 미혹을 받아가지고 진리를 떠나게 한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사람을 진리를 떠난 사람들을 다시 돌아오게 하는 사람을 가르쳐 의인이라 그러는 겁니다. 성서에서는 이런 의인은 소위 전문신학자들이 성서에서는 이렇게 해석을 합니다.
이 사람들은 전체 교인들 중에서 많아야10%에서20%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을 성서에서는 여러 가지로 표현해서 부릅니다.
제자라는 말도 쓰고 헌신 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믿음이 있는데 행위로 보여주는 산 믿음을 가진 자, 팔복의 사람, 남은 자, 충성된 자, 들림 받는 자, 반석위에 집을 지은 자, 지혜로운 자, 유업을 받는 자, 면류관 받는 자, 양 같은 제사장, 열매 맺는 크리스천, 포도나무에 붙어서 열매 맺는 크리스천, 예수님과 동행하는 자, 에녹같은 자, 성령님의 세례를 받는 크리스천들,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의인이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같은 크리스천 중에서 법적으로는 의인인데 의인이 아닌 사람들이 또 많은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80%에서90%에 속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이런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면 법적으로는 의인이지만 제일계명과 제이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들입니다 이 세상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걸 우리가 보통 선데이크리스천들이라고 그럽니다.
성경에는 여러 가지 표현들이 있습니다. 또는 광야의 크리스천들이라고 그러기도 하고 모래 위에 집을 지은 크리스천들 불순종하는 크리스천들 우상을 섬기는 크리스천들 또는 육신의 크리스천들 또는 영적인 유아나 어린아이의 크리스천들 예수님은 또 무익한 종들이라는 표현을 쓰고 유업을 받지 못하는 크리스천들 예수님과 동해하지 않는 크리스천들 이런 많은 표현들을 성경에서는 쓰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구별을 어디서 하느냐면 지상계명을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에 따라서 구별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듣기가 진보하실 겁니다. 황 목사님은 입만 열면 지상계명 지상명령을 이야기를 하니까 이것은 제가 죽을 때까지 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오늘 말씀 속에서 약속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면서 그랬습니다.
지상계명에서 첫째 되고 가장 큰 계명이라고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22장37절에서40절에서 분명히 그랬습니다. 이런 크리스천들은 제자들인데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자기처자와 형제자매와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능히 내 제자가 안 된다는 겁니다.
상대적인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일반크리스천들은 에베소서에서 보면 처자와 부모와 형제를 다 사랑하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10%에서20%되는 크리스천들은 우선순위를 바꾸라는 겁니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화를 낼 겁니다. 그러면 가족들은 어떻게 합니까? 황 목사님도 보니까 가족을 돌보지 않고 이렇게 돌아다니는데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그렇게 이야기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너희들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한번구해보라는 겁니다. 내 것을 먼저 해보라는 겁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네가 구하기도 전에 알아서 착착 다 해주겠다는 겁니다. 어떤 게 더 쉽습니까?
내가 노력해가지고 내 가족을 위해서 뭐하고 뭐하는 것 보다 내가 노력해서 내 자녀들을 뒷바라지 하는 것보다 예수님이 직접 하면 얼마나 편합니까.
이 재미를 한번 맛보시라는 겁니다. 그런데 믿음이 없어서 그것을 못하는 겁니다. 내가 다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게 믿음이 없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은혜를 경험하셔야지 내 실력으로 하려고 하다보니까 안 되는 겁니다. 그것은 일반 약90%의 크리스천들은 그렇게 내 실력으로 하는데 주님께 다 맡기는 것을 해야 되는데 그것을 하는 사람은 많지가 않다는 겁니다.
우리성도들은 그걸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우리 AMI비전스쿨도 하나의 예입니다 한번 다 제쳐놓고 집안의 일 모두 제쳐놓고 항상 일 년 열두 달 그렇게 하라는 게 아닙니다. 주님의 일이 있을 때는 모든 것을 제쳐놓고 해보는 겁니다. 했잖아요. 하니까 집안에 무슨 문제가 있었습니까?
분명히 남편들이나 부인들이나 또는 자녀들이 왜 엄마 아빠하면서 이야기하면 그렇게 들어주세요. 들어주면 주님이 그 가정을 좋은 부분으로 손을 보십니다. 아주 주님이 사랑하십니다. 두고 보십시오. 왜 두고 봐야 합니까?
예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과거20년 동안 그렇게 해보니까 집안일들은 우리 예수님이 다 알아서 하시는 겁니다. 제가 40여 년 전에 집안일을 돌보지 않고 선교지 다니고 신학공부하면서 이러니까 우리 집사람이 걱정이 되어 가지고 매일 앉아서 우는 겁니다. 자기는 남편 잃어버린 것 같다는 겁니다. 매일 앉아서 기도하고 책보고 돌아다니고 이러니까 그러면서 그러는 겁니다. 애들 셋은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신돈벌이도 다 잊어버리고 이제는 자기에게도 관심이 없고 집에도 관심 없고 그러는 겁니다. 저는 실은 그게 아닌데 그런데 상대적으로 우리 집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루는 예수님께서 우리 집사람에게 나타났습니다. 직접 나타나셔서 두 분이 대화를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너 왜 이렇게 걱정이 많으냐. 그래서 걱정안할 수가 있습니까?
남편 보세요. 정신없이 저렇게 뛰는데 아이들은 어떻게 합니까?
제 내들 대학까지 보내야 되고 시집장가 보내야 되고 엄마들의 일반적인 고민 아닙니까? 주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걱정하지 말라 내가 알아서 다 해줄 테니까 걱정하지 말라 그 순간에 이 사람이 변했습니다. 제가 못하니까 주님이 직접 나타나서 그 사람을 만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말같이 뛰어다니잖아요. 제가 월래 말띠입니다 뛰어다는데 아이들을 주님이 나보다도 더 잘 키웠습니다. 세 아이들이 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다 주님과 의논하고 제가 아이들에게 이렇게 저렇게 잔소리를 안 합니다
아이들이 나 보다도 더 믿음이 있다 매일 예수님께 찬양 드리고 만사를 그러면서 요즘 젊은 아이들 얼마나 감사합니까? 예수님께서 우리인간이 부모와 처와 형제자매들과 자기 목숨까지 사랑하게끔 되어 있는 데 이것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 소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되라는 겁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예수님이 알아서 다 하시겠다는 겁니다.
이게 쉬운 일이 아니고 이렇게 되는 크리스천은 소수입니다.
똑똑해서가 아닙니다. 운이 좋아서도 아닙니다. 이게 주님이 주신 은혜입니다. 주님이 이런 사람으로 이런 카테고리에 들어오도록 만들어 주신 것도 은혜입니다. 우리가 잘 나서가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내가 노력해서도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면 이 카테고리에 들어오게 되고 그러면 내가 별로 노력하지 않아도 예수님이 많은 것을 나에게 베푸십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베푸니까 내가 더욱 예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왜냐면 난 별로 한 것이 없는데 왜 이런 은혜를 자꾸 베푸십니까?
그러니까 더 사랑하게 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한 사람은 예수님을 오래 섬기고 많이 해도 나의 의를 따지고 내가 노력해야만 이걸 해준다는 알미니안적인 사고방식은 뭐냐면 하트에 평화가 없습니다. 왜냐면 기도해야 돼 또 열심히 해야 돼 안 그러면 이분이 안 좋아해 그래야만 복을 주셔 이렇게 되기 때문에 점점 더 사람이 심각해지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깊은 인격 속에 못 들어갑니다. 항상 반대급부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인과응보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기독교가 그게 아니거든요
예수님이 나를 구원시킨 것이 나의 의지 때문에 구원시킨 것이 아니잖아요.
그분의 은혜와 그분의 사랑 때문에 구원시킨 겁니다. 그 사랑 속에 깊이 들어가 주어야 됩니다. 그 사랑 때문에 내가 더 열심히 하는 겁니다.
그 사랑 때문에 내가 더 노력하는 겁니다. 노력했으니까 사랑받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인간이 또 가장 우상화하는 것이 재물이라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한 예를 드십니다.
우리가 잘 아는 마태복음19장16절부터30절 내용을 한번 보세요.
예수님이 부자청년을 만났잖아요. 부자청년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해야 영생을 얻으리까?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대답이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을 지켜라 특히 다섯 번째와 열 번째 있는 수평적인 계명을 지키라는 겁니다. 그 계명이 서로 사랑하라 이걸 지키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부자청년의 대답이 무엇입니까? 그것 제가 다 지켰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그래 다 지켰지 그렇다면 이제는 네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주라는 겁니다.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가 있으리라 그리고 나를 따르라는 겁니다.
이게 무슨 계명입니까? 수평계입니까? 수직계명입니다 이걸 한번 해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부자가 재물이 많으므로 가서 근심하였다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아주 유명한 말씀입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어떻게 어렵습니까?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 보다 쉽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돈을 우상화하면 정말 예수님과 가까이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돈이 이렇게 무섭다는 겁니다.
수직계명은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돈이 세상에서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돈이 천국에 들어가는 거침돌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옆에서 듣고 있다가 이렇게 반응을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예수님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제자들이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사람으로는 안 된다. 다시 말하면 돈 가지고 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으로는 다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베드로가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이 사람이 성질이 급하잖아요.
보소서 예수님 우리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를 따랐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무엇을 얻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수직적인 것을 하기 위해서 돈을 다 버리고 가족 다 버리고 주님에게 지금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은 분명히 받은 것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예수님 그렇다면 그 외에 뭘 받는 것 없습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보좌에 앉을 때 나를 따르는 너희들도 열두 보좌에 앉아서 이스라엘 열두지파를 다시 말하면 크리스천들을 너희들이 심판할 권리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이 이 세상 것을 다 버리고 나하고 지금 같이 다니는 그것이 너희들 은혜고 나중에는 너희들이 엄청난 포지션에서 지도자로써 너희들은 복을 받을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여러 배로 받고 또 영생을 상속받으리라는 겁니다.
그 만큼 제1계명에 대해서 수직계명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상당히 심각하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가 예수님 때문에 천국백성이 되었는데 무료로 천국 백성이 되었는데 우리가 그분을 우습게 아는 겁니다.
그리고 그분 외에 딴 것에 관심이 더 많은 겁니다. 돈이나 보이는 것에 대해서 그러니까 주님께서 자존심이 상하는 겁니다. 야! 이놈들아 내가 너희들 때문에 하나님인 내가 피를 흘리고 하나님의 그 비싼 피를 개미 같은 먼지 같은 너희들을 위해서 내가 피를 흘렸는데 너 네들이 나를 볼 때 우습게보면 되겠느냐 나에 대한 공경심이 없구나. 이놈의 자식들아 세상에 있는 돈 권력 이 세상에 있는 너 새끼들 너 가족들 이걸 나보다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느냐 이놈의 자석들 예수님이 볼 때 이런 느낌인 겁니다.
그런 자식들에게 사랑을 베풀겠습니까? 그냥 법적으로 구원은 시키지만 절대로 가까운 사랑의 관계에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하나님은 감정을 가진 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힘들지만 내가 주님을 무엇보다도 사랑하고 싶습니다. 라고 자꾸 고백하셔야 됩니다. 고백하기 힘들어도 자꾸 고백하셔야 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왜 고백해야 합니까?
나 때문에 그 비싼 피를 흘리시고 죽으신 예수님이시여 제가 그기에 대해서 아직 감각은 없지만 그래도 감각을 가지도록 성령님 나에게 가르쳐주세요.
나는 지금도 숨 쉬고 있는 것이 육신이 숨 쉬고 있는 것이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내 자녀들도 숨 쉬고 있는 것이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예수님! 우리가족에게 은혜 베풀어주세요. 이것을 매일 고백해야 되잖아요.
천국 가는 것은 그 다음입니다. 매일 매일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그분에게 네가 꿇어야 되잖아요. 그러면 예수님이 네가 나에게 고백하지만 네 마음속에는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을 더 좋아한다. 이놈들아 그러니까 속에 있는 나쁜 마음가지고 어떻게 내 앞에 꿇겠느냐 꿇어야 안 받겠다는 겁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간다는 의미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은 법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간다고 그럽니다.
그렇지만 다른 의미에서 그 안에 다시 말하면 80%90% 크리스천들은 다 천국에 들어간 사람들입니다 법적으로 그런데 거기서 한 단계 더 넘어서 10%20% 정말 우상을 섬기지 않고 예수님만 사랑하는 사람들 가지고 너희들은 천국에 들어간다고 그럽니다. 왜냐면 이런 사람들은 이미 예수님과 나와 열람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매일 매일 천국생활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천국에 가서 높은 계급에 있게 됩니다. 상속을 받습니다.
지도자계급입니다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고 면류관을 받는 소수의 특수계급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가지고 말씀했을 때 주님께서는 의인이다 그러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을 가지고 이런 의인들의 기도는 어떻게 합니까?
파워풀하고 인센티브하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왜 파워풀합니까?
파워풀하면 어둠의 세력들이 쫓겨나갑니다. 이분이 한 마디만 하면 병들이 낫습니다. 마귀의 세력들이 쫓겨나가고 이 세상을 지배할 수 있는 겁니다.
그분들의 말 한마디가 왜 그럴까요? 왜 이분들의 기도가 파워풀합니까?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분들은 기도를 할 때 자기의 어떤 욕심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생각하면서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돈을 달라고 그래서 내가 충족하기 위해서 나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내 가족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돈을 달라고 그러는 겁니다. 높은 포지션을 주세요. 똑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창조의 목적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창조된 피조물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모든 것을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달라고 할 때 착착 주십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다시 말하면 저 논이 나를 생각하면서 내 뜻을 생각하면서 이걸 달라고 하는구나. 저걸 달라고 하는구나. 하니까 안 주고 견디겠습니까? 팍팍 주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겁니다. 왜냐면 주님이 딱 보는 겁니다.
내 영광을 위해서 지금 사업을 번창하기를 원하느냐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속을 들여다보니까 아닙니다. 입은 그런데 돈을 주면 딴 짓 할 것 같으면 안 줍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사랑하지 않고 80%90%에 속해 있는 사람들 중에 돈 달라고 하면 그래 하고 주어버립니다.
높은 지위를 달라면 주어버립니다 그런데 열심히 안 믿는 사람들에게는 많이 줍니다. 왜냐면 그냥 주님이 가지라는 겁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만나자 그렇지만 하나님이 특별히 쓸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세상 것을 주었다가 잘 못하다가는 빼앗기겠구나. 그러면 안 줍니다. 주었는데 딴 짓 하겠구나 그러면 안 줍니다 문제는 그런 사람들을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바울 같은 사람에게도 주님이 돈을 안 주었습니다 권력도 안 주었습니다.
주면 다른 생각을 할 것 같으니까 그러니까 이분이 그러는 겁니다.
네가 부득불 한다는 겁니다. 이분도 옛날에 놀던 끼가 있어서 돈 권력 다가지면 분명히 오리발 내밀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아시고는 안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 본문19절을 다시 보세요.
19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20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여기 보면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여기 미혹이라는 말 원어가 프라나오(Plana/w)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 뜻이 방황하다 빗나가다 길을 잃다. 오해하다 속이다 이렇게 쓰 있습니다. 그다음에 진리라는 헬라원어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알레데이아(ajlhvqeia) 이 말이 진리라는 뜻입니다 이 진리는 영어로 트루스(truth)라는 말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내가 트루스(truth)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진리하면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만이 아니고 예수님의 가르침이 진리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 중에서 제일 중요한 가르침이 무엇입니까?
지상계명과 지상명령입니다. 그래서 지상이라는 말을 씁니다.
지상이라는 말은 땅 지(地)자가 아닙니다. 지극할 지(摯)자입니다.
지극할 지(摯)자에다가 가장 큰 가장 중요한 이런 뜻에서 지상계명 지상명령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진리가 무엇일까요? 예수님입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실은 진리를 더 풀어나가면 지상계명과 지상명령입니다 그러니까 19절을 다시 보면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 이게 무슨 말입니까? 많은 크리스천들 중에서 어떤 사람들이 있습니까? 미혹을 당해가지고 다시 말하면 잘못 오해하거나 속이거나 빗나가서 지상계명과 지상명령을 떠난 자들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가장 소중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을 돌아서게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겁니다.
제가 지금 설교하는 것도 그 내용이 아닙니까? 그러니까 제가 죽을 때까지 이 말을 해야 됩니다 왜냐면 그다음에 약속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떤 은혜를 받느냐면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 이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그 사람들이 의인이라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지금 미혹당한 사람들이 지상계명과 지상명령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순종도 안하니까 이분들은 크리스천 삶을 살지만 이 세상을 자기네 세상으로 생각합니다.
저 세상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크리스천인데 그러니까 삶의 의미가 상실되는 겁니다. 삶의 목표가 상실되었습니다. 두더지처럼 이 세상 땅만 쳐다보고 사는 크리스천들인 겁니다. 이것 때문에 고민하고 고생하고 이런 사람들을 미혹 당했다. 그러는 겁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부모 처자식 형제 자기목숨에만 관심이 있고 저 세상 시민권자인데 저 세상에 관심이 없고 저 세상에 대해서 투자도 하지 않고 보이는 것에 온 마음과 힘과 정성을 바치는 그러니까 우선순위가 바뀐 사람들을 가지고 미혹 당했다 그러는 겁니다. 방황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다가 언제 정신을 차리느냐면 죽기 몇 시간 전에 정신 차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제가 그런 말을 어떻게 합니까?
병원 응급실에서 정신 차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응급실에서 기도하다 보면 목사님 제가 잘못 살았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이러면서 눈물 흘리는 사람들 제가 엄청나게 봤습니다. 그게 지혜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다 응급실에 가야되는 존재들입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 진리를 떠난 사람들에게 외쳤던 사람들이 누굽니까? 엘리야였다는 겁니다.
엘리야가 우상 섬기지 말라고 외쳤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우리들도 엘리야가 되어야 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을 향해서 독려하고 가르치고 동기를 부여해주고 진리로 돌아서도록 가르치고 독려하고 격려하고 어떤 때는 혼도 좀 내주고 이렇게 하는 사람에게는 약속이 있습니다.
그렇게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그랬습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영원이라고 그러니까 한국말로 스피릿(spirit)이라고 생각하는데 스피릿(spirit)이 아닙니다. 프슈케(psyche)라 그랬습니다. 프슈케(psyche)가 무엇입니까? 혼입니다. 그러니까 스피릿(spirit)이 아니고 프슈케(psyche)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사망이라는 단어는 사나토스(thanatos)라는 단어입니다. 그다음에 구원이라는 헬라어는 소조(sozo) 이런 단어들을 거기다가 써놓았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약속이 내 혼을 사망에서 구원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우리 혼이 여러분들은 ABA에서 공부하셨는데 혼이 레벨이 있습니다. 제일 위가 힘 뜻 목숨 그다음에 마음 이렇게 내려옵니다.
이 혼이 사망에서 구원받는다는 소리는 우리 혼에 더러운 쓴 뿌리들이 있는 것을 사망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마귀의 성품들이 그 속에 있다는 겁니다.
왜냐면 구원이라는 소조(sozo)라는 단어를 보면 구원이라는 뜻도 있고 그다음에 보전된다는 뜻이 있고 그다음에 새롭게 된다는 그런 뜻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소조(sozo)는 내 혼이 구원을 받는 다는 말이 크리스천들 중에서 안에 더러운 쓴 뿌리들이 제거되면서 내 혼이 보전을 받는다.
내 하트(heart)가 오리지널 예수님의 하트(heart)로 보전을 받는다는 그런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의인은 어떤 해택을 받느냐면 내 속에 있는 쓴 뿌리들이 제거되는 해택을 받는 겁니다. 나도 모르게 성화되는 겁니다.
주변사람들에게 당신 왜 우상을 섬겨 당신 제발 그러지 마! 이런 야기를 자꾸 하면서 우상섬기지 말고 예수님 사랑해라 자꾸 이렇게 말하고 다니면 주님께서는 내 속에 있는 쓴 뿌리들을 성화시키면서 뭘 해준다는 겁니까?
내 마음속에 있는 더러운 것이 빠지면서 나도 모르게 성화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해 주겠다는 겁니다. 다시 한 번 보면 이런 의인에게 주는 첫째 해택이 파워풀하고 임팩트(impact)한 기도 두 번째 해택이 너희가 이런 것을 외치고 다니면서 주변사람들에게 그렇게 하지 마시오. 주님을 사랑하시오
이렇게 말하고 다니면 내 속에 있는 쓴 뿌리들이 빠져나기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그 약속이 여기에 있는 겁니다. 그다음 마지막약속이 여기에 있습니다.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 그랬습니다. 세 번째 약속입니다
예수님을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죄를 많이 짓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 미래형으로 썼습니다.
허다하다는 말은 몇 개가 아니고 무지무지하게 많은 그런 소리입니다
셀 수 없는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헬라어로 프레도스(Pedos)라 그랬습니다.
이 프레도스(Pedos)라는 단어가 신약에서 여러 곳에서 나옵니다.
마가복음3장7절에는 예수님께서 갈릴리에 나타났는데 큰 무리들이 예수님을 쫓으며 그럴 때 프레도스(Pedos)가 그런 말을 썼습니다.
그러니까 셀 수 없다는 그런 소리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그러니까 우리의 죄들도 우리의 잡음 죄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우리의 잡음 죄도 셀 수 없이 많은 잠음 죄가 우리 속에 있는데 그런 것들을 다 덮어준다는 겁니다.
누가복음5장6절에도 이 프레도스(Pedos)가 나오는데 시몬 베드로가 밤을 새며 고기를 잡았으나 잡지 못했잖아요. 예수님이 저기 가서 그물을 던져라 그러니까 고기가 잡혔는데 심히 많으므로 그물이 찢어졌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심히 많다는 말을 프레도스(Pedos)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셀 수가 없다 그랬습니다. 우리의 죄가 그렇게 셀 수가 없이 많다는 말과 똑같은 소리입니다. 누가복음19장37절에도 똑같이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예수님이 종려주일 때 큰 무리가 호산나, 호산나를 부를 때 큰 무리를 프레도스(Pedos) 그랬습니다. 이런 식으로 많이 모였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삶에서 우리가 범하는 허다한 죄들이 셀 수 없이 많이 우리에게 있는데 이 죄들을 잡음 죄들이라 그럽니다. 이런 잡음 죄들을 우리가 짓게 되는데 이런 죄들을 다 덮어준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래서 덮는다는 단어가 영어로 카버라 그럽니다.
그것을 원어로 헬라어로 카립토(Carypto) 이 말이 덮는다는 소리입니다.
본래 카립(Caryp)이라는 단어가 원래 오두막집이나 텐트 속에 들어가면 나를 덮어버리잖아요. 그래서 내가 보호를 받는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많은 죄를 지어도 이렇게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탁 덮어버리겠다는 겁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사람들에게 히브리말 속에 ABA에서 설명한 게 있는데 히브리말로는 카파르(Kapar)라는 단어를 썼는데 이것은 노아의 방주를 지을 때 역청으로 발라라 칠하라 그럴 때 카파르(Kapar)라는 단어로 영어로 카버로 그것이 카파르(Kapar)라는 단어입니다. 특히 제사장이 지성소로 들어갈 때 동물의 피를 자기 옷에다가 카버시킨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분의 죄가 덮임을 받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파르(Kapar)라는 단어인데 이 단어와 똑같이 카립토(Carypto)라는 단어인데 죄가 있는데 그 죄가 덮어버리는 그러니까 우리가 죄를 많이 짓고 있지만 카립토(Carypto)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그게 보통 복 있는 사람입니까? 어떤 사람에게 카립토(Carypto)가 임하는 겁니까?
주변사람들 크리스천사람들 중에서 우상 섬기는 사람들 앞에 너희들 그러지 말라 너희들 목표를 분명히 해라 너희들 주님을 사랑해라 이렇게 자꾸 말하는 사람들을 카립토(Carypto)의 은혜를 받는다는 겁니다.
카립토(Carypto)라는 말과 성서에서 관계되는 성구를 드리겠습니다.
마태복음8장24절에 예수님이 배에서 주무셨습니다. 그럴 때 물이 배를 확 덮어버렸습니다. 그때 카립토(Carypto)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파도가 와서 배를 확 덮어버릴 때 마태복음10장26절에는 빛이 오면 모든 게 들어나는데 처음에는 감추인 것들이 들어난다고 덮어놓았던 것이 들어난다고 할 때 카립토(Carypto)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누가복음8장16절에 보면 등불을 켜는데 그릇으로 덮어버리는 겁니다. 등불을 덮는다고 할 때 카립토(Carypto)를 썼습니다. 베드로전서4장8절에는 그랬습니다.
사랑을 많이 하는 사람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우리가 사랑을 하잖아요.
사랑할 때 저분의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면서 덮어버린다는 겁니다.
그것을 뽑아버리는 게 아니고 그 사람의 잘못을 그 사람의 더러운 것을 있는 그대로를 안아주고 덮어버리는 것을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하나님도 우리의 모든 허다한 죄를 그냥 덮어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미래형으로 썼다고 그랬습니다. 카르페이(Carpey)는 미래형입니다 미래형은 뭐냐면 과거에 지었던 모든 죄들은 말할 것도 없고 현재 짓고 있는 죄들도 말할 것도 없고 미래에 지을 죄까지도 다 확 덮어버리겠다는 겁니다. 이게 얼마나 신나는 약속입니까? 그래도 우상을 섬길 겁니까?
이제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고 끝내겠습니다.
의인에게 주는 혜택이 무엇입니까? 첫째 의인은 우상을 섬기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엘리야에게 하신 말씀이 파워풀한 기도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자기의 영원을 사망에서 구원시킨다는 말은 나의 혼에 있는 쓴 뿌리들이 제거되면서 성화시켜준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령의 열매를 맺게 만들어 주신다는 겁니다. 우상을 섬기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세 번째로 우리를 그냥 죄가 아닙니다. 허다한 죄에서 엄청나게 많은 허다한 죄에서 죄를 싹 덮어버리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왜 이런 은혜를 우리에게 베푸십니까?
왜냐면 이런 사람은 창조의 목적에 부합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실 때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서 우리를 만들었습니다.
창조주를 인정하고 창조주에게 경배하고 창조주에게 네가 당신은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사람이라고 인정하는 사람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들을 만들었는데 이것에 대해서 따라하는 사람들 그 사람을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우상을 섬기지 않는 자로 하나님의 마음과 내 마음을 열람시키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은 무엇입니까? 지상계명과 지상명령을 순종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란을 의인이라고 그러는데 이런 사람에게 은혜를 왜 끼치십니까? 이런 사람에게 은혜를 끼쳐 놓으면 더 열심히 예수님을 사랑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은혜를 끼쳐주어야 됩니다. 죄는 짓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우리가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죄를 지을 때마다 팍팍 덮어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임만 열면 능력이 나오고 그리고 내가 점점 성화되고 이게 내가 원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게 주님이 주시는 은혜입니다
그런데 이 은혜를 받으려면 기본적으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내가 지상계명과 명령을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데 그 마음을 가지는 것도 내가 볼 때 은혜입니다. 그 마음을 가지게 하는 것도 이번에 우리가 비전스쿨을 하면서 우리가 이 은혜를 체험했잖아요. 주님이 나에게 은혜를 주어서 비전스쿨의 팀 멤버가 되게 하시고 단기선교 팀으로 가게하시고 이런 것도 다 생각을 바꾸세요. 주님이 나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이런 일을 하게 하시구나 내가 주님을 더 사랑해야지 단기선교 가는 것도 주님을 위해서 내가 쓴다. 이번에 비전스쿨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족을 돌봐야 되는데 아이들 밥도 해주어야 되는데 주님이 알아서 하세요. 돈도 내어야 하고 몸도 피곤했고 잠도 못자고 거기다가 지난번에 미얀마에 돈 보내는 헌금도 하였고 십일조도 해야 되고 이런 모든 일들 우리 권사님들 나이가 다 환갑이 넘으신 분들이 젊은 애들 밥해주느라고 부엌에서 고생하시는 모습을 제가 보고 어떤 때는 예쁘기도 하고 어떤 때는 불쌍하기도 합니다. 외국 애들이 어디서 이런 대접을 받습니까? 자기 돈 한 푼 안내고 공짜로 먹고 자고 공부하고 이게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가 지상계명과 지상명령 때문에 우리 할머니권사님들이 하잖아요. 제가 보면서 주님! 저 따님들의 후손들을 주님 기억하십시오. 제가 기도하는 겁니다. 저 믿음의 따님들의 후손들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기도도 똑같습니다. 주님! 제가 세상의 모든 바쁜 것을 다 던져놓고 제가 이 일을 위해서 가야되기 때문에 제가 여기 와서 앉아있는 것만 해도 주님이 기뻐하시겠죠. 주님의 자녀들이 힘을 얻겠죠. 그러니까 내가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의 백성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여기 와서 앉아있는 겁니다. 내가 어려우니까 내가 싫어 이런 사람들의 기도는 안 듣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기도는 덮어주지 않습니다. 우선순위를 주님 앞에 갖다 바치세요 저는 이걸 깨닫고 과거20년30년을 해왔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이 약속을 전부다 제 삶에서 다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는 항상 마음이 편합니다. 제 얼굴을 보세요 제 나이에 이렇게 평강을 주십니다.
그러니까 삶이 의미가 있고 기쁘고 모든 사람을 다 사랑스럽고 저도 본래는 까다로운 사람이고 성질 급하고 그런데 이 독기가 많이 빠졌습니다.
왜냐면 주님이 나를 이렇게 만지시는 겁니다. 지상계명과 명령을 지키다 보니까 주님이 나에게 이 독기를 뽑으시는 겁니다. 우리 주변에 진리를 떠난 크리스천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종교다원주의를 가진 사람들이 있고 세속주의크리스천들 우상섬기는 선데이크리스천들 우리가 그런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우리는 이런 사람들에게 진리를 가르쳐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테입과 CD를 사다가 자꾸 보내주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있느냐면 우리교인들 중에서도 안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옛날에 그런 것을 다 했습니다. 돈 아끼지 않고 카운터에 테입을 만들어 놓으면 그걸 쳐다보는 사람은 그의 없습니다. 전부다 밥 먹으러 가기 바쁜 겁니다. 그럼 제가 볼 때 주님 저 사람들 참으로 불쌍하네요.
진리를 깨닫고는 이 진리를 나누어야지 하는 이 하트(heart)가 없는 겁니다.
자기 생각만하는 겁니다. 이제 그런 사람들 이제는 그러지 마세요.
저 카운트에 테입이 모자라게끔 되어야 합니다. 갖다 놓아도 안 가져갑니다.
자기만 오늘 은혜 받아서 하고 끝나는 겁니다. 나누어주셔야 되는데 안 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을 주님이 보실 때는 밥 맛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주님이 나에게 주신 것을 최대한으로 여러분들에게 뱉어내는 겁니다.
알아서 하세요. 나중에 주님이 다 댓가를 물어볼 겁니다. 우리가 웹사이트를 만들어서 거기다가 신경을 많이 씁니다. 그걸 만들려고 웹사이트 학교까지 가서 공부다 하고 웹사이트를 밤을 세우서 만들고 그럽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웹사이트에 한 번 들어가 봤습니까?
매일 사람들이 전화가 옵니다. 그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테입을 보내주세요.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 합니다. 주님이 볼 때는 밥 맛 없다고 그러시는 겁니다. 여러분 한번 해보세요.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얼마나 사랑하시겠습니까?
엘리야처럼 되셔서 주변에 선데이크리스천들에게 당신들 정신 차리세요
당신들의 삶이 언젠가는 끝납니다. 예수님 앞에 가서 대차대조표를 열어 놓고 당신들도 언젠가는 계산할 때가옵니다. 그걸 준비하세요.
이런 메시지들을 전하는 자가 되었을 때 주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서 우리의 쓴 뿌리를 항상 제거시켜주시고 우리의 죄들을 덮어주신다는 겁니다.
이 은혜를 주신다고 약속하셨는데 안 하는 사람은 바보들입니다 하십시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예수님의 육신의 동생인 야고보를 통해서 이 소중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주님 야고보에서 하신말씀 고아와 과부들을 돌보라고 그랬고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고 말씀하시고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말씀하셨고 우리 속에 쓴 뿌리가 많기에 질투와 다툼들이 크리스천들 가운데 난무하고 우리가 기도를 많이 하지만 다 나의 정욕으로 기도하기에 내 옥심 때문에 기도하기에 기도응답은 해주시지만 기 기도가 열매가 없습니다.
많은 크리스천부자들이 많은 재물을 쌓고 가난한 자들을 도와주지 않는다고 말씀하셨고 그래서 가난한 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오래 참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믿을만한 것이 안 되기에 서로 명세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마지막으로 주님께서는 예를 들어 말씀하시면서 의인은 기도가 파워풀하고 임펙트하고 의인은 주님의 일을 하기에 쓴 뿌리를 매일매일 제거시켜주는 해택을 받게 되고 우리가 매일 짓는 잡음 죄들 까지도 덮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공동체 우리식구들이 한사람도 빠짐없이 이 의인의 반열에 들어가기를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3년6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니라.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며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리라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QV9VS4USqAM
'야고보서강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5강. 야고보서1장13절-27절, 악을 내어 버리자 (0) | 2025.01.25 |
---|---|
14강. 야고보서5장14절-18절, 서로 중보기도하자 (0) | 2022.07.06 |
13강. 야고보서5장13절, 고난 받는 자와 기쁜 자의 신앙태도 (0) | 2022.06.30 |
12강. 야고보서5장12절, 맹세하지 말라 (0) | 2022.06.26 |
11강. 약고보서5장7절-11절, 욥의 인내를 배우라 (0) | 2022.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