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강, 요한계시록10장7절; 11장15절, 하나님의 신비성취-일곱째나팔

요한계시록강해 22-1강, 하나님의 신비성취-일곱째나팔(계10:7;11:15)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의 백성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게 하시고 이 세대를 향한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성령님이시여 우리 각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또 명철을 주시고 지식을 주셔서 말씀을 서로 나누며 말씀을 상고할 때마다 특별한 깨달음을 주시고 영적통찰력을 주시고 또 이 말씀을 삶에 적용하며 순종하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성령님의 끊임없이 함께하심과 또 가르쳐주심과 깨닫게 하심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22강입니다, 오늘부터는 말씀이 조금 더 어려워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꺼번에 많이 드리지 않고 하나하나 차근차근히 드리려고 그럽니다, 우선계시록10장을 자세히 보려고 합니다, 
계시록10장1절에 1내가(요한) 또 보니 힘 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그 손에는 펴 놓인 작은 두루마리를 들고 그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 발은 땅을 밟고 7절에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신비)이루어지리라 하더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일곱째 천사가 장차 나타날 것인데 일곱째 천사가 이전에 하나님께서 자기 종들에게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셨던 그것이 선포될 텐데 그 말씀이 뭐냐면 하나님의 신비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신비라는 이 말씀들은 과거에 선지자들을 통해서 이렇게 선포를 했는데 선포한 것이 이제 성취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것을 주욱 말씀해왔는데 하나님의 신비가 이제는 마무리 지을 것이다 이렇게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주욱 해왔던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일곱째천사가 언제 나팔을 부느냐면 11장15절에 보면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면서 그 내용들을 보면 24장로들이 보좌에 계신 삼위하나님께 특히 예수님께 찬양을 드리는 장면이 일곱째 나팔을 불 때입니다 그러니까 일곱째나팔을 불 때 뭐가 완성되는 겁니까, 
하나님의 신비가 성취되는 때가 일곱째나팔을 부는 때입니다
이게 굉장히 어려운 이야기인데 이걸 제가 시간을 드려서 설명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계시록11장까지가 일곱째 나팔이 끝나는 순간입니다, 
그리고 전3년 반이 끝나는 때입니다, 일곱째 나팔이 끝나기 때문에 나팔시대는 무엇입니까, 나팔은 전3년 반 시대입니다, 
일곱 인 시대는 무슨 시대입니까, 일곱 인은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에 있을 징조들을 보여주는 현상들이 일곱 개의 인을 예수님께서 떼시면서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일곱째 인을 떼시고 일곱째 인을 가지고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에 일어날 사건들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그다음에 일곱 개의 인이 끝나고는 일곱 나팔시대가 오는데 일곱 나팔시대는 소위 전3년 반 시대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파괴가 되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오는 그러한 시기인데 일곱 나팔시대가 끝날 때 마지막 일곱 나팔을 부는 천사가 나타날 터인데 하고 그 일곱째 천사가 무엇을 할 것을 이야기하면서 일곱째 나팔을 불 때 그동안에 선지자들에게 말씀해주셨던 선포하셨던 하나님의 신비가 이제는 성취되는 때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일곱째 나팔 불 때 하나님의 신비가 성취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말을 들으면 여러분들이 항상 지혜를 가지고서 성취되었다 그러면 언제 하나님의 신비가 시작이 되었는데 이제야 성취되는구나,
이 논리를 항상 머릿속에 집어넣으시고 그러면 다시 한 번 정리를 해보면 22강의 제목을 하나님의 신비의 성취-일곱째나팔입니다(계10:7;11:15)
제가 지난시간에 융합신학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융합신학은 역사적전 천년주의와 세대주의적 전 천년주의와 무 천년주의 이 세 신학을 융합 적으로 보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역사적전 천년주의는 교회사에서 몇 년이었습니까, 
처음 약313년 더 넓게 보면380년이 로마제국의 테오도시우스황제가 기독교를 국교로 한 해가380년2월27일입니다, 
313년은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인을 인정만 한 겁니다, 
자기네 종교가로마가톨릭의 바벨론종교였습니다,
바벨론 종교가 국교로 있다가 기독교로 공인 한 것이313년이고 이것을 완전히 바벨론종교를 없애버리고 기독교를 국교 화시킨 것이 380년입니다
테오도시우스황제까지 무슨 종말론으로 보면 됩니까, 역사적전 천년주의입니다 그러다가 테오도시우스황제이후부터 무슨 주의로 바뀌었습니까, 
무 천년주의로 바뀐 겁니다, 바뀌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로마가톨릭 또는 정교회들 또 칼빈 루터 모든 유명인사들 그러니까 종교개혁이후에 주요개신교의 교단을 다 무 천년주의로 있다가 종교개혁이후부터 역사적전 천년주의자들이 싹트기 시작하면서 구체적으로 많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1800년대에 개신교선교운동이 일어날 때부터입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분이 라 그럽니다, 윌리엄 캐리(William Carey)로 영국 침례교선교사입니다 인도 캘커타 쪽에 가가지고 인도선교를 시작하신 분입니다, 이때부터 선교사들 중에서 역사적전 천년주의자들이 많이 나타나면서 이분들이 선교 지를 역사적전 천년주의로 만들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다가1850년대에 가서 세대주의적 전 천년주의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참고로 다시 한 번 보세요, 역사적전 천년주의는 무엇을 믿는 겁니까,
천년왕국이 물리적으로 그대로 존재한다고 믿는 겁니다, 물리적으로 문자적으로 그대로 존재한다고 믿는 겁니다, 그런데 언제 천년왕국이 일어나느냐면 예수님이 지상 재림한 직후에 그러면서 예수님이 공중혼인잔치에 참여했던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천년왕국에서 왕국을 실제로 천년동안 이루신다, 
이 개념이 역사적전 천년주의자들의 개념입니다 우리교회는 역사적전 천년주의를 공부하는 그룹들입니다 그런데 역사적전 천년주의자들이 이스라엘을 볼 때 어떻게 봅니까, 이스라엘을 볼 때 저주받은 민족으로 보는 겁니다, 
예수님을 죽인 분들이기 때문에 그리고 빌라도에게 약속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죽인 핏 값을 우리가 받겠다, 이렇게 말씀한 것이 그대로 역사적으로 일어났기에 주후70년 이후부터 이스라엘이 저주받은 민족으로 그렇게 해석을 해왔고 그래서 반유대주의가 기독교 안에서 평 배해졌던 지금까지 겁니다, 그래서 역사적전 천년주의는 기독교인들이지만 반유대주의사상으로 가득 찬분들입니다 저는 반 유대주의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세대주의적 친유대주의자는 또 아닙니다, 이렇게 정리를 해야만 그다음설명이 가능합니다, 그러다가 로마가톨릭이 중심이 되어가지고 무 천년주의가 나왔습니다, 그걸 우리가380년으로 봤습니다, 무 천년주의는 뭐냐면 물리적 문자적 천년왕국은 없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면 천년왕국이 언제 시작이 되었느냐 예수님초림 때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는 겁니다, 
주후30년에 예수님이승천해 올라가신 그때부터가 예수님의 초림입니다
초림 때부터 천년왕국은 이미 시작되었다, 그래서 천년이란 개념은 긴 세월을 의미한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모든 성서를 영적으로 또는 은유적으로 또는 상징적으로 해석을 했습니다, 무 천년주의가 로마가톨릭. 정교회 이 팀들이 나중에 개신교 팀들도 그래서 무 천년주의는 천년왕국이 긴 세월이다
그리고는 성경해석을 어떻게 하느냐면 은유적으로 상징적으로 영적으로 해석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정확한 숫자가 나오면 그 숫자도 문자적으로 보지 않고 천년이라는 그 숫자도 긴 세월로 보는 식으로 성경을 그런 식으로 보아 왔습니다, 제가 이 설명을 다시 하는 이유는 첫날 둘째 날에 안 계셨던 분이 앉아계시기고 또 다시 한 번 더 듣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굉장히 어려운부분이기 때문에 그러면 역서적전 천년주의자들은 성경을 어떻게 봅니까, 그분들은 어떤 것은 문자적으로 보고 천년왕국 같은 것은 완전히 문자적으로 보는 겁니다, 그리고는 비유적으로 보는 부분도 있고 상징적으로 보는 부분도 있고 은유적으로 보는 부분도 있습니다, 
많은 예수님의 비유들을 가지고 해석할 때는 그렇게 봅니다,
문제는 뭐냐면 이분들은 그래도 문자적으로 보는 성경해석들이 있는데 무 천년주의자들은 문자적으로 안 보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무 천년주의자들은 실제로 성경역사 속에서 일어났던 문자적사건들 예컨대 이스라엘이400년 동안 노예생활 한 것을 실제로 문자적으로 봐야 되잖아요, 역사 속에서 증명된 거니까 그 자체도 안 보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갈등을 합니다, 
이분들에게도 그게 갈등인 겁니다, 
모세가40년40년40년도 문자적으로 봐야 되는데 그렇게 안 보면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무 천년주의자들도 이런 부분에서 풀리지 않는 갈등들이 많습니다, 역사적전 천년주의자들도 어떤 부분에서는 은유적으로 해석해야 되고 비유적으로 영적으로 해석해야 될 부분들이 또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 두 팀들의 해석들을 서로가 참고하면서 서로가 받아드릴 것은 받아주고 하면서 갈 때가 지금 온 겁니다, 
왜냐면 이 두 팀들의 수 없는 훌륭한 목회자들 신학자들 성도들이 있거든요 한쪽이 사탄의 그룹이 아닌 겁니다, 그러데 자기 쪽의 이론만 전개하면서 다른 쪽을 이단 화시켜버리고 그것은 사탄의 그룹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렇게 하는 일들이 과거 역사 속에서 있어 왔었기 때문에 마음이 아픈 겁니다, 그러지는 말아야 되는데 이런 과정 속에서 무 천년주의와 역사적전 천년주의는 세상을 보는 게 어떻게 봅니까, 예수님 재림 전에는 세상이 더 나빠질 거다, 비관적으로 보는 그룹들이라고 그랬습니다, 
세상이 더 악해질 거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런데1800년도에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세상이 더 밝아지고 좋아졌다는 이야기 우리가 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무 천년주의자들 로마가톨릭 안에서나 정교회서나 개신교 안에 많은 무 천년주의자들이 세상을 더 나빠질 거라고 봤는데 갑자기 좋아지니까, 이분들이 무 천년주의를 떠나가지고 후 천년주의를 만들었습니다, 
소위 진보계통 분들이 이분들은 뭐냐면 이 세상은 인간이 노력을 해가지고 인간의 이성을 발동시켜서 우리의지를 발동시켜서 이 세상을 천국 화시켜야 된다, 그래서 인간이 그렇게 만들어놓았을 때 예수님이 재림해 오신다,
또는 이 세상이 끝난다, 라고 본 겁니다, 이것을 후 천년주의라고 그러고 오늘날 그것을 진보주의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종말론입니다
조금 복잡하지만 또 들으시길 바랍니다, 1850년경에 세대주의가 나왔습니다, 그것을 다비이즘(Darbyism)이라고 존 다비라는 분이 만들어낸 학설입니다
변호사출신인데 이분은 역사적전 천년주의를 믿어왔던 분인데 이분이 새로운 전 천년주의를 만든 겁니다, 전 천년주의라는 것은 실제로 천년왕국이 있다고 보는 그룹들입니다,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고는 그 직후에 천년왕국이 실제로 있다고 보는 그룹들입니다 나머지 세 그룹들은 다 반유대주의사상을 가졌는데 친 유대주의사상을 가진 전 천년주의자들이 나타난 겁니다, 
그것을 세대주의라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날 친유대주의 세대주의 기독교인들이 꽤 많아졌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앞으로도 점점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그 말은 뭐냐면 세대주의적사상을 가진 분들이 점점 많아질 것을 특히 우리나라에 약100년 전에 도착했던 선교사들은 대부분이 세대주의적종말론을 가지고서 우리나라에 도착했습니다, 중국에 도착했던 선교사들도 마찬가지고 인도도 마찬가지고 아프리카도 그렇고 그래서 세대주의적 이분들은 친 유대주의사상을 가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같은 전 천년주의자지만 역사적전 천년주의자들은 무 천년주의자들이나 후 천년주의자들과 똑같이 이스라엘을 저주받은 반유대주의사상을 가진 그룹들인데 갑자기 친 유대주의사상을 가진 그룹들이 기독교계에 나타난 겁니다, 
오늘날 미국에도 보면 빌리 그래함도 보면 세대주의적인 신학을 가지고 있고 미국에 대표적인 무디라는 분도 그리고 LA에 가면 탈봇 신학교라고 있습니다, 굉장히 좋은 신학교입니다 그 학교도 세대주의적인 신학을 가지고 있고 플러 신학교도 교수들 중에 세대주의교수들도 있고 또 무 천년주의교수들도 있고 또 약사적전 천년주의교수들도 있고 막 섞여 있습니다, 
제가 나온 트리니티 신학교도 역사적전 천년주의 분들이 만든 신학교인데 그 안에 유대인교수들도 몇 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세대주의학자들입니다 또 무 천년주의도 있고 섞여 있습니다, 
지금 미국에 영향력 있는 신학교는 미국에 영향력 있는 목사들을 배출하는 그러한 신학교들은 이 세 가지가 섞여져 있습니다, 
그런데 후 천년주의는 자유주의신학교에 있습니다, 
후 천년주의가 뭐였습니까, 후 천년주의는 무 천년주의와 같은데 낙관론 종말론을 가진 다시 말하면 세상을 우리가 변화시켜야지만 예수님이 오신다는 그러니까 천년왕국은 긴 기간인데 언제 예수님이 재림해오실지 모른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재림이 언제냐면 후 천년주의사람들은 진보주의사람들은 뭐냐면 우리가 세상을 우리가 노력을 해서 세상을 살만한 천국 화시켰을 때 이 세상이 끝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을 끝난다는 개념을 예수님이 재림해 오신다고 믿는 겁니다, 예수님이 공중에 재림해 오실 때 
공중 재림이 먼저입니다 공중에 딱 나타나시면 모든 기독교인들은 다 들림 받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들림 받는다는 단어를 씁니다, 
구별되는 게 아니고 모든 기독교인들은 다 들림 받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들림 받는데 누구는 받고 누구는 안 받고 이런 개념이 아닌 겁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가르치는 교단들이 꽤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들림 받는다는 겁니다, 공중에 들림 받아서 예수님 만난다음에 밑으로 예수님과 같이 내려온다는 겁니다, 
예수님과 같이 밑으로 내려왔다가 그 즉시로 신천신지로 다시 간다는 겁니다, 계시록21장22장에 그러니까 동시에 일어난다는 겁니다,
들림과 예수님의 재림과 신천신지로 가는 것이 이게 다 동시에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무 천년주의를 이야기하는 장로교나 감리교나 침례교나 어느 교단이나 그런 사람들은 뭐냐면 예수님이 곧 오신다고 하는 것은 어떻게 해석을 합니까, 지금 예수님이 곧 오신다는 이 말은 이 사람들은 무 천년주의사람들은 세상이 악해지는 것은 똑같습니다,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은 예수님이 오시면 우리 모두가 다 들림 받는다는 겁니다, 들림 받고 그 다음에 예수님과 같이 내려왔다가 그길로 동시에 신천신지로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렇게 믿고 있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도 꽤 많은 겁니다, 또 역사적전 천년주의나 세대주의적 전 천년주의는 어떻게 믿습니까, 그 사람들은 물리적으로 천년왕국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물리적으로 천년왕국이 있으니까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나시면 들림 받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모든 사람이 다 들림 받는 게 아니고 그래서 들림 못 받은 사람은7년 환란을 통과한다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들림 받은 사람들은 나중에7년 환란이 끝날 때 예수님과 혼인잔치를 하고 혼인잔치 끝난 다음에 다시 말하면7년 환란이 끝난 다음에 이 세상으로 내려와서 내려온 즉시 세상은 변해가지고 천년왕국으로 변해버린다는 겁니다, 천년왕국으로 변하는 그 기간이 어느 기간과 같다고 그랬습니까, 아담타락에서 노아홍수까지의 기간입니다
그와 같은 시대가 다시 재현된다는 겁니다, 회복된다는 겁니다, 
그게 물리적 천년왕국이라는 겁니다, 후 천년주의는 어떻게 합니까, 
후 천년주의는 지금 진보주의사람들은 물리적 천년왕국이 없다
우리가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자 그런데 그것이 이 사람들은 지금 거꾸로 해가지고 모든 종교를 다 하나로 보자 여기까지 간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 세상에 모든 종교를 하나로 만들고 전쟁도 없이 만들고 평화스럽게 만들면 그때 예수님이 오신다, 그리스도가 오신다, 
이분들이 생각하는 그리스도는 모든 종교가 다 인정하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개념이 변해버렸습니다, 어째든 이 세상이 그때 가서 끝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인간이 열심히 노력해서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는 나라로 만들자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개념을 가진 사람들은 반유대주의라는 사상이 없습니다, 왜냐면 모든 인간이 다 구원받고 종교의 구별도 없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자동적으로 친 유대주의가 되는 겁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개념을 먼저 알고 있어야지만 그다음부터 설명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WacyK4L6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