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0일

6월30일

-진정한 위로자 되신 주님께서 우리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꿔 주옵소서

-우리의 슬픔의 근원을 해결해 주시는 예수님 앞에 나아가 위로를 얻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세상에서 슬픔을 당한 자, 의지할 곳 없이 고통 하는 자에게 누구보다도 더 가까이 계시고 누구보다도 더 관심을 가지고 보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은혜를 주옵소서,

-영적으로 죽어가는 우리 세대에 필요한 것은 부활이요 생명 되신

주님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옵소서,

-걱정과 두려움 관 속에 누워 패배감과 어두움에 빠진 이 땅의 청년들을

살려 주옵소서

-긍휼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주님의 말씀이

우리에게도 들려지게 하옵소서,

-죽은 자를 청년이라고 부르시는 예수님을 통해 우리도 소망을 갖게

하옵소서,

-장례 행렬을 멈추게 하시고 부정한 관에 손을 대시고 청년을 살리시는

주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7월21일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게 하시고 어려움 속에서 동행 하시는 하나님과 깊은 만남을 갖게 하옵소서,

-고난 속에서도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은혜를 주옵소서,

-상황과 환경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인생의 문제 앞에 두려움과 걱정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시고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담대함으로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 땅에 있는 것에 가치를 두지 않게 하시고 하늘에 소망을 바라보며 살게 하옵소서,

-나의 눈물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눈물과 한숨을 거두어주시고 참된 평안과 안식을 주옵소서,

-피할 수 없는 인생의 문제들속에서 낙심하고 좌절하지 않게 하시고 완전한 소망을 품고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7월28일

-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존경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입니다,

-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만나고 난 후에 하나님과 교제하며 얻은 기쁨이

저희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 진정한 신앙은 세상이 나에게 준 모든 특혜, 모든 자격, 모든 인간관계를 떠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 이끄는 순간부터 비로소 의미 있는 시간이 시작됩니다,

- 우리에게 구원받을 만한 조건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원받았다는 것은 은혜 중에 은혜입니다,

8월4일

- 하나님의 비전 앞에 굳건히 살아가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게 하옵소서

-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이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었고 그들을 변화시켰 다는 은혜가 나에게도 있음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인생역 전을 경험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세상의 상황과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 속에서 나를 이끄심 을 느끼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변화된 삶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월18일

- 주님의 일이 우리의 생각과 기대와 다르더라도 주님으로 인해 어려움과 핍박이 있더라도 믿음의 중심을 지키게 하옵소서,

- 의심으로 마음이 어지러워 지드라도 다른 것으로 찾아가지 않고 하나님의 품으로 달려가는 어린아이의 믿음을 주옵소서

- 세상의 불공평함을 보고도 하나님의 주권과 선하심에 대한 믿음을

져버리지 않게 하옵소서,

- 우리의 인생에서 버겁고 우울한 시기를 만날 때 주님의 은혜와 자비가

지켜 주옵소서 우리를 붙잡아 주셔서 성장하게 하옵소서

- 우리의 인생의 무게중심이 나로부터 다른 사람에게 옮겨지는 성숙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성숙으로 실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 의문 때문에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께 나아가 말씀을

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 우리에게 의심의 질문이 생길 때 주님의 가르침을 다시 기억하고 의심을 떨쳐내게 하옵소서,

- 우리가 소망하는 바와 현실사이에서 고통스러운 간극을 느낄 때 우리는 의문을 갖습니다, 그때 실족하지 않도록 우리를 붙들어 주옵소서,

- 나의 믿음이 약할 때 주님 붙들어 주옵소서, 마귀가 나를 꾀일 때 주님 붙들어 주옵소서, 나의 영혼이 약할 때 주님 붙들어 주옵소서,

8월25일

- 예수님께 대한 애정과 감사와 사랑과 헌신하고 싶은 열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여인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온전히

주님만이 예배의 대상이 되게 하옵소서

- 거울 앞에 설 때 자신의 참 모습을 볼 수 있듯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시고 늘 사죄의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 주님께 영광을 돌릴 때 참 평화가 임함을 믿습니다, 이 전정한 평화를

받아 누리게 하옵소서

- 여인이 예수님께 드린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죄 사함과 평안을 주신

주님께 늘 고백하며 헌신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 죄 사함의 은혜가 분명하게 되어 어떤 경우에도 변치 않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늘 감사하면 살아가게 하옵소서

- 주님께서 우리의 둔한 마음을 일깨워 주사 죄악 된 모습을 눈물로 회개케 하시고 주님께 대한 감사와 헌신이 충만케 하옵소서

-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과 이 죄가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인식하고 주님이 탕감해 주실 것을 바라며 엎드리게 하옵소서

9월15일

- 우리의 인생이 풍랑이 이는 험한 바다처럼 힘든 삶일 수도 있지만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으로 소풍처럼 즐거운 여행이 되게 하옵소서,

-근심스러운 일이 있어도 근심하지 않게 하는 믿음 공포가 와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 비급해지지 않고 담대하게 하는 믿음, 지혜롭게 처신할 수 있 게 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주님, 우리는 주님을 믿습니다, 우리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옵소서,

우리에게 믿음을 더해 주옵소서,

-우린 연약합니다, 오늘하루를 힘겨워합니다, 주님 뜻을 이루며 살기엔 부족 합니다, 주님만이 길이오니 그 길 따라가게 하옵소서,

-어떤 형편에 있든지 믿음을 잃고 두려워 허둥대지 않게 하시고 폭풍보다 더 강력한 왕의 통치아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상황이 좋을 때는 예수님을 잘 믿는 것 같지만 광풍이 불고 위기가 닥치게 되면 두려워하고 원망하는 믿음이 실종된 삶을 살아가지 않게 하옵소서,

- 어떤 인생의 광풍이든지 잔잔하게 하실 수 있는 창조주요 만물을 다스리시는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 우리의 인생을 흔들어 놓는 폭풍가운데서도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능력의 주님 예수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