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람산설교 9강, 휴거와6가지 비유(2) (마25장)
지난시간에 이어서 계속하겠습니다, 마태복음25장의 말씀입니다,
14절부터 우리가 잘 아는 달란트의 비유입니다
14절부터30절까지 같이 읽겠습니다,
14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 새
20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 할지어다 하고 22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 할지어다 하고 24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말씀을 이렇게 보면 주님의 마음을 우리가 읽을 수가 있는데 제가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것이 기억나십니까,
휴거와 관계되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24장25장의 말씀을 감람산설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렇게 감람산에서 주님의 재림 때 일어날 일을 쫘악 설명을 해주시고는 그리고는 마지막 때 들림이 있을 것을 말씀하시면서 주님이 들림과 관계되는 6개의 비유를 들었습니다,
어떤 분들이 들림을 받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비유를6개를 들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지난시간에 네 번째 비유까지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다섯 번째 비유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 비유는 우리가 많이들은 비유라서 나름대로 여러분들이 이해하시겠지만 많은 경우에 한국교회에서도 그렇고 성경을 가르치는 분들을 보면 들림과 관계없이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주님은 들림과 관계되는 말씀을 하신 겁니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우리가 다른 이야기로 많이 번져나가서 주님이 그 당시에 어떤 마음으로 하였나에 대한 핵심을 우리가 잊어버리는 경우가 우리가 너무나 많습니다, 왜냐면 들림은 저쪽에 돌려놓고 이걸 가지고 세상 복 많이 받는다, 여러 가지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제가 그렇게 들을 때마다 오! 주님 저분이 지금 주님의 마음과 상충되네요,
라고 제가 볼 때가 있습니다, 감람산설교는 이 세상에서 어떤 복을 받기위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마음은 이 세상 마지막 때 사람들아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렇게 순종하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감람산설교입니다 오늘 말씀을 이렇게 보시면 지난시간에 열 처녀의 비유에서 한 단계 더 올린 비유입니다 다시 말하면 더 발전적인 비유입니다
오늘은 성경말씀을 조금 보겠습니다,
14절의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 열 처녀의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분명히 10절에 그랬습니다,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사람과 못 들어가는 사람들 혼인잔치하면 들림과 관계있는 겁니다,
들림을 받은 사람들이 올라가는 주님과 만나는 그 장소가 혼인잔치입니다 그래서 혼인잔치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들어가는데13절에 그랬습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그날과 그 시간은 우리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징조를 보고 어느 때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은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는14절부터 주님이 계속해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것은 제자들에게 특별히 말씀하시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 마지막 때 제자들입니다 14절에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그러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지금 하시는 말씀을 우리가 들었을 때 근방 영적으로 떠오르는 것이 있어야 됩니다, 왜냐면 상황을 우선 보셔야 됩니다,
지금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실 때가 언제입니까 십자가 달리시는 그 주 화요일에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지금 여기서 보면 뭐라고 표현하고 계십니까,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간다는 겁니다, 어떤 사람이 누굽니까,
예수님자신입니다 예수님자신을 지금 이렇게 비유적으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간다는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이 승천해서 올라가신다는 겁니다, 승천해 올라가실 때가 언제입니까 지금 화요일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자기 계획을 다 아십니다,
십자가사건이 금요일입니다 다시 말하면3일 후에 십자가사건이 있습니다,
그리고3일 계시다가 부활사건이 있습니다,
부활하시고는 소위 대 사명(Great Commission)이라고 그럽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입니다 이 명령을 부활하시고 40일 동안에 다섯 번을 말씀하셨습니다, 40일 동안에 주님이 하신 일은 그것 밖에 없습니다,
기회 있을 때마다 다섯 번을 지상명령을 말씀하셨습니다,
그중에 우리가 잘 아는 10일 정도 되었을 때 하신 말씀 중에 하나가 마태복음28장19절 말씀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때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 우리가 다 아시잖습니까,
이 말씀은 두 번째 세 번째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는 주욱 나가시다가40일 되는 그날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사도행전1장8절의 말씀입니다, 그리고9절의 말씀에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하늘에 올라가셨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1장8절의 말씀이 마지막 유언의 말씀이고 40일 동안의 다섯 번째 예수님의 지상명령의 말씀입니다,
똑같은 말씀인데 지상명령을 이렇게 다른 모습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28장19절20절의 말씀은 너희들이 사람들에게 제자훈련을 시키는데 뭘 시키느냐면 내가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서 그다음에 지키게 하는 겁니다,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다 순종하도록 지키는 그것이 제자훈련입니다
이렇게 하시고는 사도행전1장8절의 말씀 이것은 선교적인 말씀입니다,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다시 말하면 타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도록 지역적으로 퍼져나가라는 말씀입니다 이게 지상명령인데 주님이 지상명령을 내리는 장면을 14절에 이런 식으로 설명하는 겁니다, 다시 보면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여기 보면 종들이 두 가지 종들이 있습니다,
크리스천들 유익한 종들 다시 말하면 신실한 종들 충성된 종들 이렇게 여러 가지로 표현했습니다, 그런 종이 있는가 하면 그다음에 악한 종 게으른 종 이런 종들도 있다는 겁니다, 또 크리스천들 중에서도 두 가지의 크리스천들이 있다는 겁니다, 신실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잘 순종하고 주님과의 마음이 열람된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도 많다는 겁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더 많습니까 그렇지 않는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들림은 어떤 사람이 받는 겁니까, 주님의 마음과 열람된 사람이 들림을 받는 겁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열람된 사람이14절을 다시 보세요,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서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여기서 지금 어느 날 맡기는 겁니까, 40일 동안에 지상명령을 내린 말과 똑같습니다, 지금 이 말씀이 미래형으로 예수님이 미리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미리아시고 승천하여 올라간 후에 하는 말씀처럼 여기서 예수님이 애들아 내가 앞으로 너희들에게 지상명령을 내릴 텐데 그 명령을 받아서 내가 너희들에게 맡겨준 일을 할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너희들을 보면 세 가지의 크리스천들이 있다는 겁니다,
왜냐면 주님이 다 아시는 겁니다, 우리는 진흙으로 만들어진 먼지들입니다
피조물들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보실 때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진실을 말해줘도 그 중에 소수는 그 말을 잘 듣고 나머지들은 가볍게여긴다는 겁니다,
그게 피조물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너희들은 그런 그룹에 들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지금 가르쳐주는 겁니다,
내가 이렇게 네 자녀들을 뽑아서 네 자녀들이 되었지만 특히 이게 마지막 때 크리스천들의 들림과의 관계를 가지고 이야기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우리만 들림 받는 게 아니고 마지막 때 과거2000년 동안의 크리스천들 중에서도 지금은 죽었지만 그때 가서 부활하신 후에 들림 받거든요, 들림에 들어가는 공중혼인잔치에 들어가는 사람들 그기에 들어가서 북 치고 장구 치고 노는 게 아니고 그분들은 주님마음과 열람된 소수 엘리트그룹들 그분들은 하늘나라에 올라가서 나중에 들림 받고는 다시 주님과 내려옵니다, 내려와서 왕 노릇한다고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영원한 세계에서 이 땅 모든 것을 그 분들에게 맡긴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우주를 주시는 겁니다,
여러분들에게 우주에 은하계에 엄청난 별들이 있는데 그 별 하나가 지구보다 더 큽니다 그런 것들을 다 지배하도록 주신다는 겁니다,
영원세계는 그냥 생각만 하면 날라 다니는 겁니다,
지금 컴퓨터가 우리에게 보여주잖아요, 때가 되어서 딱 치면10만 명에게 동시에 메시지가 날라 가는 것을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하늘나라에 가면 이 보다도 더 빠르거든요 그런 것을 하나님이 맡기는 일꾼들을 차출하는 과정입니다 그런 복을 받으라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들림 받는 그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너희들에게 그런 걸주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함부로 주지 않겠다는 겁니다,
내 마음에 열람한 사람들을 내가 점찍어 놓았다가 나중에 주겠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렇게 모여 있는 것이 어떤 내 개인문제하나 해결하려고 앉아 있는 것이 아니고 눈을 독수리처럼 높이 떠서 이 우주를 내려다보시라고 하나님의 마음과 열람되었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자질구레한 일에 마음을 뺏기게 만들어 놓습니다,
그래가지고 독수리눈을 가진 우리 눈을 개미 눈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평강을 누릴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런 문제 속에 들어가 있지만 그 문제를 지배할 수가 있는 겁니다,
이렇게 우리가 말씀을 서로 나눌 때는 눈을 크게 뜨라고 말씀하는 겁니다,
독수리처럼 보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숲을 보는 사람도 있지만 숲 속나무에 있는 벌레까지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줌 렌즈가 있습니다,
와이드앵글 렌즈도 있고 줌 렌즈도 있고 우리는 다 갖고 있잖아요,
그걸 항상 보는 그러한 사람 우리한국 사람들은 눈은 작지만 세계 사람들보다 더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세 가지의 달란트를 준다고 그랬습니다, 첫째는 다섯 개 두 번째는 두 개 세 번째는 한 개 이렇게 준다는 겁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달란트라는 것은 쉽게 말하면 은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다섯 개의 달란트를 주었다는 이 사람들은 제자들 같은 사람들입니다 우리 같이 목사들 다시 말하면 풀타임으로 하나님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 일을 풀타임으로 먹고 자고 그 일만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사람은 두 달란트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우리 크리스천공동체 안에서 이런 사람은 장로님이나 또는 안수집사님이나 권사님 레벨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두 달란트입니다 왜냐면 본업이 있습니다,
본업이 있고 나머지 파트타임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집사도 될 수 있고 서리집사 또는 평신도들입니다
한 달란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할 수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모든 환경 때문에 예컨대 믿음이 적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또는 집안에 일이 많고 기타 등등해서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할 수가 없는 사람들도 있고 안 그러면 어떤 분들은 훈련도 덜 된 사람들 소위 말하면 은사가 적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고르게 사람들을 그렇게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여기서 오늘 말씀을 보면 은사가 다섯 달란트를 가진 사람을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한 달란트가진 사람을 미워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이분들을 다 사랑하십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기능을 달리 목적을 달리 하나님이 하나님의 기대에 달리 해놓으신 겁니다,
다시 말하면 무슨 소리냐면 우리 목사들에게는 목사의 분량을 주었기 때문에 목사들은 봉급을 교회에서 받으니까 그만큼 다섯 달란트 일만큼 해야 되는 의무가 있는 겁니다, 두 달란트는 장로 안수집사 권사님들이기 때문에 그기에 맞겨끔 그만큼 일을 해야 됩니다 한 달란트는 일을 조금만 하면 됩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이슈가 뭐냐면 주님이 그러는 겁니다,
달란트를 100원어치를 주었는데 그 가치만큼 장사해서 재생산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여기서 뭘 중요하게 생각하느냐면 재생산을 했느냐 달란트만큼 그 달란트를 잘 할용을 했느냐 안했느냐 여기에 초점이 있습니다,
왜냐면 다섯 달란트사람도 재생산을 했습니다,
두 달란트사람도 재생산을 했습니다,
이 두 분을 칭찬하는 내용을 보면 토씨하나도 다르지 않고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목사가 목사직분을 잘하고 안수집사가 권사가 장로가 그 직분을 잘했으면 받는 칭찬은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칭찬을 더 받으려고 집사님이 나 신학교에 가겠다,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있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면 되는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목사가 되지 말아야 될 사람들이 목사가 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하나님이 목사로 부르지 않았습니다,
선교사로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와 가지고 하는 사람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간단합니다, 신학교에 다니기만 하면 됩니다,
숙제만 잘하고 시간이 가면 졸업하고 그리고 목사안수까지 받습니다,
선교사로 파송 받습니다,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사명이 없는 사람 하나님의 불리 움이 없는 사람 콜링(calling)이 없다고 그러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지금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게 사탄의 방해입니다 그래가지고 엉터리목사들도 많고 엉터리사역자들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래서 기독교사회를 혼돈 시켜놓는 일들이 너무나 많은 겁니다, 그게 사탄이 그렇게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 중에서도 나 신학교에 가야 되겠다 정말 콜링(calling)이 있지 않는 사람은 가지 마세요, 어떤 사람은 사업도 잘 안되고 뭐가 잘 안 풀리는데 누가 기도했는데 신학교가라고 해서 갑니다,
그렇게 신학교에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가 신학교에서10년 이상을 강의를 하면서 신학생들을 많이 가르쳐보니까 그게 보이는 겁니다, 사명이 없이 앉아 있는 사람들이 70-80%입니다
한국 사람만이 아닙니다, 백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나중에 목사가 됩니다, 목숨을 바쳐야 되겠다는 사명감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목표를 잘못 정한 겁니다,
여러분들은 평신도들인데 평신도들도 그게 보입니까,
저 사람이 어떻게 목사가 되었을까 목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니까 목사입니다, 그렇지만 사명감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목사기질이 안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집사보다도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콜링(calling)이 없는 사람은 그렸습니다, 콜링(calling)이 있는 사람은 어딘가는 다릅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런 말 하는 것은 목사를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일들이 마지막 때 당연히 있을 것을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부분에서 영적인 분별력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겁니다, 여기 보면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주신 약속의 말씀을 한번 보세요, 이분들에게 맡겼을 때16절에 보면 다섯 달란트를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여기저기 뿌리는데 장사하는 사람들이 이익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뿌린 거나 똑같은 개념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우리가 전할 때 장사하는 사람들의 마인드를 가져야 합니다, 이익을 생각하면서 나도 이익보고 저 사람도 이 물건을 샀으니까 이익보고 서로 윈윈(win-win)게임입니다 이런 마인드로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됩니다, 저는 그럽니다, 복음을 전할 때 당신 안 받으면 당신이 손해야 이런 마인드가 내 속에 깊이 들어있는 겁니다,
설교할 때도 그럽니다, 주님 이분들이 안 들으면 자기 손해입니다
그러니까 안타까운 마음이 저에게 있는 겁니다, 저한데 그게 보이십니까,
여러분들은 그게 보이십니까, 안 들으면 손해야 그런 마음이 있다는 겁니다,
설교를 위한 설교 이게 아닙니다, 안 들으면 손해야 이런 마음이 있는 겁니다, 장사 잘하는 사람들은 그게 있습니다, 좋은 세일즈맨들은 판매원들을 보면 테크닉이 아닙니다, 당신이 이걸 안사면 당신이 손해야 이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듣는 사람이 딱 보고는 이 사람이 확신이 있구나,
안사면 내가 손해되겠구나, 이런 마음을 만드는 것이 좋은 판매원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먼저 확신을 받아야 됩니다,
내가 먼저 확신을 받지 않고 남에게 먼저 테크닉하게 기술적으로 전하려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내가 먼저 성화되고 내가 먼저 주님과 깊은 관계 속에 들어와야 됩니다, 누가 보면 저 사람 미쳤구나,
이렇게 복음에 미쳐버려야 됩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이 상대방에게로 의자를 당기면서 가까이 옵니다,
그러니까 나에게 스펀지에 물이 스며들듯이 이런 게 있습니다,
그 맛에 전하는 겁니다, 19절을 보세요,
19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 새 그랬습니다,
결산한다는 겁니다, 대차대조표를 열고 손익계산서를 계산하는 겁니다,
적당히 하는 게 아니라 정확하게 결산하겠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겠다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말씀이 나 자신을 확 때려주어야 되는 겁니다, 아! 내가 언젠가는 분명하게 대차대조표를 가지고 결산할 텐데 내가 숨을 것이 없구나, 회계감사를 하면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나타나니까 빼도 박도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섯 달란트를 가진 사람을 칭찬하는 모습을 보세요,
20절에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중에 충성이라는 말이 있잖습니까,
우리문화에서 충성이라는 말의 해석은 열심히 하는 그런 소리가 아닙니다,
저 사람이 충성스럽다는 말은 뭐냐면 저 사람은 변함이 없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저 사람은 내가 변해도 나를 향해서 변하지 않는 사람으로 신실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가 다 그런 관계라면 우리의 삶이 얼마나 편합니까,
우리의 삶이 불안한 게 무엇입니까 저 사람은 언젠가는 변할 거다
자기이익에 반할 때는 이런 의미로 우리가 알고 있으면 삶이 불안합니다,
주님도 똑같습니다, 너는 말이야 나를 사랑하지 않고 나에 대한 마음이 변함이 없는 마음으로 주님이 나를 잡으시면 나에 대해서 변함이 없는 겁니다,
나는 그냥 계속 변하는데 주님은 나를 꽉 붙잡고 계시는 겁니다,
우리가 주님을 닮아간다는 것이 이런 속에서 나타나는 겁니다,
내가 한번 이 사람과 관계를 맺었으면 저 사람이 변하더라도 나는 변하지 말아야지 이것이 성령 충만한 사람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캐릭터(character)입니다 우리는 그런 그룹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를 하십니다, 이렇게 변함없는 사람들을 통해서 이기주의사람들은 이게 계속 변합니다, 왜냐면 자기 이익에 반하면 마음이 변해버리는 겁니다,
오늘날 마지막 때는 마귀가 우리들에게 이런 마음을 자꾸 줍니다,
그래서 충성된 사람은 어떻게 보면 바보 같은 사람들입니다
변해야 되는데 안 변하니까 자기는 손해보고 있는데 그래서 여러분들 주변에서 변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고맙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나에게 이익이 안 되도 고맙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주님 내가 그런 사람들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세요,
이게 우리들의 기도제목 중에 하나입니다 주님 그런 사람이 발견되면 내가 그 사람에 대해서 평생 내가 친구 되게 해주세요,
그게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주님의 마음입니다 나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변하지 않게 나를 도와주세요, 저는 그래서 그런 사람을 보면 그런 사람에게 나의 모든 것을 다 주고 싶습니다, 변하지 않는 사람들
21절을 다시 보면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이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많은 것으로 맡기겠다는 것은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계급이 높아지겠다는 겁니다, 계급이 높아져서 폼을 잡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일거리가 많아지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수없는 하나님의 구원받은 자들을 내가 관리하는 일을 하겠다는 겁니다, 그게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계급이 높아지는 겁니다, 하늘나라는 계급사회입니다 그래서 은하계의 그 많은 별들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있는데 그것을 내가 다 관리하고 하나님에게 찬양 드리는 일들 하늘나라에 여러 가지의 영계의 일들이 많잖아요,
그기에 지도자로 앉히겠다는 겁니다, 왜냐면 충성스러운 종이니까 영계에 들어가서도 너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마음 편하게 너에게 일을 맡길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 있을 때부터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이걸 체크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주님이 분명히 말씀하시는 겁니다,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 할지어다 이게 공중혼인잔치에 참여한다는 겁니다,
지난 시간에 열 처녀의 비유에서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10절에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지금 들림 받는 이야기를 처음24장40절에 두 사람이 밭에 있는데 한 사람은 들림 받고 한 사람은 안 받는다고 그랬잖아요, 들림 받는데 구체적으로 어디로 들림 받느냐면 혼인잔치로 간다고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게 우리가 들림 받는 이야기를 예화로 주님이 계속해서 비유로써 우리에게 주시는 겁니다, 22절부터 보시면 두 달란트사람들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하시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22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 할지어다 하고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가 칭찬이 똑 같습니다,
그러니까 장로님들이이여 안수집사님들이여 권사님들이여 목사 되려고 하지 마세요, 두 달란트만 하셔도 됩니다, 목사 되면 그때부터 세 달란트를 해서는 안 됩니다, 다섯 달란트를 하셔야 됩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가진 사람이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그분에게 붙인 별명이 있습니다,
26절에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나는 너희들에게 일을 맡겼으면 너희들이 실제로 일을 하도록 내가 너희들에게 성령님을 부어주셔서 일을 할 테니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비유의 말씀을 보면 지옥 가는 것처럼 써놓았습니다,
그리고 30절에 또 그분에게 말하는 게 있습니다,
그분타이틀이 여러 개입니다 30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다시 말하면 가치가 없는 종아 내 가족 내 자녀인데 너는 하늘나라를 확장시키는 일에 나의 뜻을 펼쳐나가는 일에 가치가 없다 너는 구원만 공짜로 받아놓고 내 뜻을 펼쳐나가는 일에 너희는 동참하지 않고 가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깥 어두운 데로 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은 지옥 가는 모양이구나, 아닙니다,
이것은 비유의 말씀입니다 성령님께서 그것은 제가 다음시간에 하겠지만 그다음비유도 똑같이 지옥 가는 식으로 했습니다,
왜냐면 지옥에 가는 것을 비유로 말할 때 성경에는 이럽니다,
거기서 내가 이를 간다고 그랬습니다, 아! 내가 그때 말잘 듣고 전도할 때 그걸 순종했으면 좋을 걸 하면서 후회하는데 이 후회가 이것은 바꿀 수 없는 후회라는 겁니다, 이것은 그 당시 그 때 가서는 아이고 내가 큰 실수했구나, 그래서 이를 간다는 겁니다, 내가 이제 바꿀 수가 없는 겁니다,
하늘나라에 갔더니 내가 열심히 섬겼던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의 하나님의 소수의 사람들을 보니까 영광체로 되어 있고 보화가 엄청나게 많고 하늘나라에서 크게 대접을 받고 있는 모습을 보더니 아이고 하고 이를 간다는 겁니다, 이걸 내가 크게 후회한다는 겁니다, 잘못했구나,
우리주님이 미리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런 일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있다고 그랬으니까 있습니다, 그래도 안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불신의 사회에서 살아서 그래서 지식적으로만 생각하고 그런 일이 있다고 말하시는구나, 그래 알았습니다,
그래놓고 집에 가서는 옛날 그대로입니다 이게 안타까운 겁니다,
우리예수님이 그랬잖아요, 길거리에서 피리를 불고 북을 쳐도 반응이 없다는 겁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이 말씀이100사람 중에 두 사람만 반응을 보여도 이것은 성공한 겁니다,
저는98명을 놓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거기에 소수를 놓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안에도 그 소수가 다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마안하지만 아닙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많이 모이느냐에 관심 있는 게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모이느냐에 관심 있는 겁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한 달란트가진 사람들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한 달란트를 빼앗아서 있는 사람에게 다 주겠다는 겁니다,
그게 하늘의 법칙입니다, 나중에 하늘나라에 가시면 그 소수에게 다 줍니다,
왜냐면 그분들이 주님의 마음과 열람된 삶을 살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게 하늘의 법칙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려도 냉냉한 마음을 가진다고 그랬습니다, 오늘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첫 번째 비유부터 다섯 번째 비유를 봐도 뭐냐면 대 계명을 이야기하는 겁니까, 대 사명을 이야기하는 겁니까,
여기 보면 대 사명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대 계명은 무엇입니까 너희들은 서로 사랑하라 이 말씀은 언제 하였냐면 목요일저녁에 성만찬 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13장에 보면 이 말씀은 34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이 말씀은 성만찬 때 하나님이 말씀하신 겁니다,
사람이 성화가 되어야 합니다, 성화 다시 말하면 능력 받아서 성화되고 하나님의 성품을로 내가 조금씩, 조금씩 성화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대 사명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우리는 전도훈련을 하는데 아직 성품이 변하지도 않는 사람보고 테크닉만 가지고 나가서 전도훈련을 해서 사람들을 끌어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열매가 없는 겁니다, 우리가 성화되려면 많은 부분을 우리에게 요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 계명을 지키려면 자신의 내적성화를 지켜야 되고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성을 잘 유지를 해야지만 그다음에 남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아가페사랑이 하루아침에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먼저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아가페사랑을 경험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들이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죄를 조금 지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죄를 짓도록 허락하십니다, 처음부터 죄를 짓지 아니한 사람을 하나님이 쓸 수가 없습니다, 죄를 지어서 자기의 부족함을 깨닫게 하고 그래서 하나님의 일방적인 아가페사랑을 많이 체험을 받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어야지만 그것이 에너지가 되어가지고 남에게 그냥 자연적으로 나가는 거지 그게 무슨 방법론에 의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거기에 대해서 동의하십니까, 베드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베드로 전 후서를 쓸 때만 해도 나이가60세 정도 되었을 때입니다 그 전에는 하나님이 베드로 전 후서를 쓰도록 하지도 않았습니다,
왜냐면 그분이 덜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빨리 깨지고 그리고 혼의 부분도 많이 성숙되어있었기 때문에 바울의 첫 편지가 갈라디아서입니다 그리고 고린도 전후서 로마서를 쓸 때만 해도 이분은 자기성품이 어느 정도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가면서. 가면서 더 많이 깨지고 주님과 깊은 관계를 맺으면서 나가다가 그분의 마지막 편지 디모데후서를 보면 이분이63세 때 쓰신 겁니다, 30세에 다메섹도상에서 주님에게 불리 움을 받고 35년을 주님과 교제하며 주님의 뜻을 맞추어가면서63세 되었을 때33년 되었을 때 이분이 많은 부분에서 깨닫고 이분의 편지를 보면 다 용서해주어라 은혜를 베풀어라 이런 사람조심해라 저런 사람은 귀하게 여겨라 이분이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사람에게 부딪치는 겁니다,
그래서 저런 사람은 이렇게 다루어라 이런 사람은 이렇게 하라면서 디모데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리고는 옛날 같으면 사도바울은 한 마디씩 하고 이런 스타일인데 많이 성화가 된 겁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모습이 그분의 모습에서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가면서. 가면서 그래서 여러분들 어려움에 대해서 할레루야 하세요,
왜냐면 그 어려움이 나를 다듬어주는 겁니다, 어려움이 필요한 겁니다,
용광로에서 제련을 시켜서 강철을 만드는 겁니다,
제가 첫 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들림을 받는 사람의 예표로써 구약의 두 분 있잖습니까, 에녹과 엘리야입니다 이 두 분을 이렇게 보면 이 두 분은 첫째 대 계명에 충실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에게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게 성경에서 하나님과 동행했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이분들의 마음이 열람되어 있었다는 겁니다,
그 당시에 많은 제사장들이 있었고 이스라엘백성들 하면 지금의 교인들입니다, 하나님을 섬겼던 백성들이라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마음과 열람이 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두 분은 열람이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두 분을 소중하게 여겼던 겁니다,
그러니까 일을 맡길 수가 있는 겁니다, 신실한 사람들이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주님 주님의 마음이 나에게 열람되게 우리기도의 제목이 그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이 내 마음과 열람되도록 주님의 뜻이 내 뜻이 되도록 이것을 가지고 계속 대화하는 것이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겁니다,
내 뜻을 이루려고 그러지 마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 소서 그 뜻이 뭔지를 내가 깨닫게 해주세요, 그래서 자꾸 성화되도록 이렇게 하니까 이분이 동행하는 삶과 주님과의 깊은 관계성을 맺은 후에 그때부터 이분이 대 사명을 이분이 그때부터 이루었습니다,
왜냐면 사회복음화를 위해서 기독교계의 기독교공동체가 썩어가고 있는 모습 우상숭배하고 있는 이런 모습을 보고 바르게 외쳤습니다,
비 기독교계를 위하여 외친 게 아니고 그 당시에 이스라엘공동체를 보고 외쳤습니다, 제사장들아 너희들 왜 우상을 섬기느냐 그 당시에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매 맞고 죽게 생겼지만 용감하게 외칠 수 있는 능력이 어디서 나왔느냐면 주님과의 관계가 먼저 정립이 되었기 때문이니까 이분이 자기의 불이익을 생각하면서도 외치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 이분이 핍박을 받았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도 집사님들 안수집사님들 장로님들 권사님들 목사님들 전도사님들이 모든 비리를 보고 한국교계만이 아닙니다,
세계교계를 보면서 교계 안에 썩은 비리를 보면서 기도하며 외칠 용기를 우리가 가져야 합니다, 그게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마지막 때 사명입니다 그 속에 들어가서 그냥 내가 출세하려고 숨어서 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우리는 그분들과 대항해서 바른말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입으로는 안 되는 겁니다, 내가 먼저 주님과의 관계가 제대로 정립이 되어있어야 됩니다, 그럴 때 그 말씀이 파워를 가지게 됩니다,
회개하는 사람들이 나오게 됩니다, 에녹 같은 사람 엘리야 같은 사람 저희들이 지금 이 마지막 때 우선 우리가 해야 될 것이 대 계명을 위해서 우선 우리가 해야 되지만 그것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사항이고 이제는 그것을 어느 정도 받은 우리들은 대 사명을 위해서 일을 해야 되잖아요
여러분들은 대 사명을 위해서 여기에 모인 분들입니다
대 사명을 하는 데는 전방요원이 있어야 되고 후방요원이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후방요원들입니다 물질로써 또는 기도로써 시간으로써 소위 여러분들은 보내는 선교사들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오늘날 요구하시는 것은 예루살렘만 있지 말고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복음이 안 들어 간 곳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써라 해서 그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잖아요,
그래서 아미위성방송도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고 우리아미위성방송국에서 지금11개 언어로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뭐냐면 대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저희들이 하는 겁니다,
그걸 위해서 돈 버는 게 없습니다, 끊임없이 돈이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11개 언어로 하는데 그 중에 한 언어가 우리 한국어로 하는 겁니다,
한국어는 실은 어떻게 보면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복음이 다 들어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투자측면에서 보면 투자가치가 없습니다, 지금 바깥에 나가있는 선교사들을 향해서 우리가 한국어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돈이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거기에 관계되는 분들 봉급 줘야 하고 여러 가지로 들어가는 돈이 많습니다,
위성 임대료만 해도 엄청납니다, 그걸 위해서 목사님들 사모님들 선교사님들 이런 분들에게 우리가 메시지를 계속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다시 말씀드릴 것은 에녹에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제가 첫날에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을 조금 더 부연설명하면 유다서14절에서20절에서 에녹에 대해서 말씀하면서 에녹이 하나님께 예언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째 들림을 받지 못하는 자들이 어떤 자들인가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에녹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을 이렇게 나열하는 겁니다, 이게 뭐냐면 하나님이 이렇게 보실 때 마귀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런 부분에서 공격할 것을 예언적으로 알려주는 겁니다, 우리가 그 속에 들어가면 안 된다는 겁니다,
뭐냐면 경건하지 않는 경건은 구별된다는 겁니다,
세상 사람과 하나님의 자녀와 구별되지 않는 사람 사고방식도 물질관도 세계관도 가정생활도 직장생활도 모든 사고방식이 세상 사람과 똑같은 사람들은 경건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경건이라고 그래서 신성한(holy) 이런 게 아닙니다, 사고방식이 우리의 보는 눈이 비전이 세상 사람들의 비전과 똑같다는 겁니다, 내가 돈을 많아 벌어야만 된다,
다른 아이들은 과외를 네 군데 보내는데 우리아이들도 네 군데 보내야 된다,
안 그러면 뒤떨어진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이게 다 세상 사람들과 열람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다르다하고 다르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소수입니다 우리나라에 크리스천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크리스천들이 세상 사람보다 그런 부분에서 더 영악하고 더 악합니다, 우리가 더 세속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는 불평불만하고 감사가 없는 삶을 살고 그다음에 자기 생각대로 정욕대로 자기 스타일대로 사는 사람들 이 말은 뭐냐면 하나님의 뜻을 분간을 못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자기중심대로 하나님중심으로 가지만 모든 것을 다 자기중심으로 이기주의로 그래서 성화되어도 자기 성화만 이야기하는 겁니다, 모든 게 자기중심입니다 다른 사람을 생각안하는 겁니다,
세미나를 다녀도 성경공부를 해도 나만 깨달으면 돼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말씀이 은혜가 있다면 테입(tape)이나CD를50개100개를 자기 돈을 들어서 사가지고 주위사람들에게 뿌리려는 그런 마음이 없는 겁니다,
그런 마음이 없고 오로지 자기만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은 수천 번을 같이 있어도 들림을 못 받습니다, 왜냐면 마음이 주님의 마음과 열람이 안 된 겁니다, 나만 편하면 되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마지막 때 많겠다는 겁니다, 마귀는 우리를 그렇게 공격하는 겁니다,
내 문제만 해결 받으면 되었지 다른 사람문제는 나와 상관없다 마귀가 이런 사람에게 계속 공격하는 겁니다, 그리고 분열을 일으키는 자라 그랬습니다,
당 짓는 일 그룹을 자꾸 만드는 겁니다,
왜냐면 당 짓는 일은 마귀가 원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공동체가 하나가 되지 못하게 분열을 일으키는 겁니다,
내 친구 나와 가까운 사람 항상 그런 마음을 가진 그러니까 교회가 하나님의 공동체가 약해집니다, 힘을 빼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런 당 짓는 일 때문에 교회가 하나님의 공동체의 관심이 그문 제를 해결하려고 관심이 가는 겁니다,
그것 때문에 목사님의 설교도 성경가르침도 모두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마귀는 그렇게 대 사명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교회에서 문화행사는 많이 하는데 봉사는 많이 하는데 데 사명에 비전을 가지지 못하게 하는 것이 마귀가 마지막 때 그렇게 하는데 우리가 거기에 속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거기에 속지 않는 사람들이 소수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들림 받는 다는 겁니다,
그기에 같이 끼여 가지고 그러지 마시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소수라는 겁니다, 소수 속에 들어오시라는 겁니다,
앞으로 점점 시간이 갈수록 더 이런 일들이 더 일어날 겁니다,
예언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더 소수가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 소수는 핍박을 감수하셔야 됩니다,
엘리야도 그래서 핍박을 받았습니다, 핍박을 감수하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들림 받고 하나님에게 많은 것을 상속받는 자가 되시려면 항상 주님과 열람하는 사람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항상 죄는 짓습니다, 죄를 지을 때마다 주님에게 더 가까이 가서 주님과 열람하고. 열람하고 우리는100%성화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흙으로 지음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렇지만 매일 내가 부족할 때마다 주님에게 가까이가고 주님 내가 이렇게 할 때마다 내가 대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데요, 초점을 비전을 거기다가 맞추는 겁니다,
그러니까 절 좀 도와주세요, 대사명은 내 민족에게 할 때는 전도고 그것도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전도에서 끝내지 말고 그것을 타 민족까지 넘어가는 그러한 비전 그게 우리주님의 비전이니까 여기에 여러분들이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 일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사람들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오늘 주신 말씀을 생각하시면서 우리주님이 마지막 때 들림 받는 사람들이 이렇다는 것을 주셨고 무익한 종이 되지 않고 게으른 종이 되지 않고 악한 종이라는 책망을 받지 않도록 거기에 여러분들이 신경 쓰시고 이 말씀에 관심을 깊이 두시고 묵상해주시길 바랍니다,
주님 나만이 아닙니다, 내 남편들 내 자녀들이 지금은 모르지만 내 사랑하는 나의 피붙이들이 들림 받을 수 있는 대열에 들어가는 그러한 복된 자들되 게 은혜 베풀어 주십시오, 그러면 지금은 모르지만 언젠가는 그런 메시지를 듣는 기회가 있고 또 그런 말씀을 접하고 그 말씀 속에서 깨어지는 역사들이 내 자녀들에게도 언젠가는 있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전도사를 통해서 어떤 목사님을 통해서 어떤 기회를 통해서 하나님은 꼭 이루시고 마십니다, 지금은 당장 없다 하더라도 그런 꿈을 가지시고 주님에게 이렇게 부탁을 하세요, 주님 나부터 우선 이 일에 동참하겠습니다,
우리남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게 보일 수 있지만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실 것 같이 눈을 감으시고 혼자서 조용히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4Z-U7sci9Y&list=PL5ahPVVjtQSSRo3RRfYdnnaqYzFJq7Wjf&inde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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