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서17권 개관 37강, 세 종류의 사람들(마24:23-28)
오늘은 특별한 날임에 틀림없습니다,
역사상 보기 어려운 대통령이 탄핵을 받는 그러한 날이었기 때문에 이 탄핵소식은 우리만이 아니고 전 세계에 이미 다 알려졌고 그러면서 우리 예수님께서는 우리 민족을 이렇게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한번 띄우시는 그러한 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민족은 특별한민족입니다
복음을 전 세계로 달리는 그러한 민족이기 때문에 겉으로는 이런 인상을 줄 겁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한국이 정말 깨끗한 나라구나 대통령이 조금 잘못하면 그 자리에서 그냥 쫓겨나는구나,
라는 그 깊은 내용은 그분들이 알 필요도 없고 한국은 참으로 정의로운 나라구나 그리고 과연 선교사를 많이 내보내는 그런 나라이니까 참으로 깨끗한 나라구나 이런 인상을 줄 겁니다,
역사의 주관자 되시고 역사를 몸소 진행하고 계시는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그 안에 깔려있는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 생각은 이사야에게 그랬습니다, 너희 생각은 내 생각과 다르다 항상 이 말씀을 묵상하세요,
너의 길은 내 길고 다르다 여호와께서 예수님께서 말씀했고 그동안 그렇게 해 오셨고 언젠가는 우리 인간의 시각으로 이성으로 역사를 보는 것과 성령 충만해서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예수님을 역사의 주인으로 보시는 그러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보는 시각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겁니다,
많은 경우에 거꾸로 보는 그런 시각 자 아닙니까, 그러니까 교회라 그래서 크리스천이라 그래서 다 이런 시각이 아니고 예수님 중심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어느 나라에나 많지가 않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도 기독교나라지만 그 안에 그런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아주 소수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그 소수 중에 저희들이 끼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다수를 통해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 우리나라에도 지금 세 가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전혀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 소위 심한 말로하면 사탄의 백성들이 지금 이 사건을 보는 시각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 중에서도 크게 두 가지 백성이 있는 겁니다, 소위 이성적으로 보는 종교다원주의 적으로 또 사회복음화적으로 가지고서 이런 사건을 보는 시각 자들이 있는가 하면 완전히 복음주의적으로 이 사건을 보는 시각 자들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 번째 시각 자들은 우리들이라고 보지만 그런 시각 자들은 많지가 않습니다, 이런 때가 있을 것을 예수님이 미리 우리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감람산 설교를 항상 생각하게 됩니다,
마태복음24장3절에 예수님이 이런 대답을 하십니다,
제자들의 질문에 의하면 예수님의 재림 때 징조가 어떤 것들입니까,
한 말씀 그러면서 예수님이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산고들을 주욱 말씀하셨습니다, 지진도 일어나고 기근도 일어나고 여러 가지 자연재해들 그게 다 예수님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이것은 산고다 그러는 겁니다,
기쁜 소식이 나오기 전에 일어나야 하는 아픔들이다 그래서 지구가 자연이 아픔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예수님의 계획입니다 그다음에 사람들도 아픔을 경험하게 된다는 겁니다, 사람 하면 세 가지 사람들입니다,
사탄의 자녀들도 아픔을 경험하고 또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자유주의적인 진보주의적인 사람들도 아픔을 경험할 것이고 또 복음주의적인 하나님의 자녀들도 아픔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그 중에서 누가 더 아픔을 경험하느냐면 복음주의 사람들이 큰 아픔을 경험하는데 어떤 아픔이냐면 이분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또는 많은 민족들에게 내 이름 때문에 미움 받고 핍박받고 죽임까지 당하리라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도대체 예수님 이름을 모든 기독교인들이 다 부르는데 이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내 이름 때문에 할 때는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 거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이것은 무슨 개념입니까 예수님의 이름 외에는 구원이 없다, 라고 고백하고 외치는 사람들입니다 타종교는 안 된다,
그리고 이성주의자들 가지고도 안 된다 예수님 이름 외에는 구원이 없다,
라고 외치는 자들 그런 자들을 복음주의자들이라고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외치는 사람들은 미움 받고 핍박받고 그러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미움과 이 핍박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오지만 그다음에 동료 하나님의 백성들에게서도 온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그런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이런 아픔이 앞으로 계속 더 올 것인데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이런 산고만이 아니고 복음도 산고를 겪을 거라는 겁니다,
복음도 마태복음24장5절6절 또는 23절에서28절 여기에서 소위 종교다원주의가 일어날 것을 예수님이 아예 계획하시고 예언 하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인데도 종교다원주의로 물들어 가지고 종교다원주의가 이것은 아니다 하는 사람들에게 핍박을 가할 것이라는 겁니다,
이런 때가 될 때 내가 가까이 온줄 알아라 그랬습니다,
지금 우리가 그런 때에 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시회적인 아픔을 예수님께서 또 말씀하십니다, 사회적으로 예수님이 이럽니다,
불법이 성할 것이라는 겁니다, 불법은 뭐냐면 법이 없다, 라는 겁니다,
법을 만들어 놓아도 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불법이 성하다,
라는 것은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더 잘 되고 더 영향력이 있고 이긴다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 사이에서도 똑같고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똑같다는 겁니다, 이것은 해당됩니다, 사람은 항상 세 가지로 봅니다,
세 가지 세상 사람들 자유주의사람들 복음주의 사람들 이 안에 이 세 그룹 속에서 다 보면 법이 무시되고 법을 지키지 않고 법 지키는 사람을 바보라고 생각하는 그런 때가 올 것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왜 이런 것을 2000년 전에 예언을 하셨을까요,
이 예언은 누구를 위해서 하셨다고 보십니까,
마지막 때 추수꾼들을 위해서 마지막 제자들을 위해서 한 겁니다,
여러분과 저에게 시대를 분별하라고 미리 시대 분별력을 주셨던 겁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도 여기에 대해서 관심이 없고 자유주의신학 하는 사람들도 여기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이것을 이상하게 해석을 해버리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그럴 때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우리나라에도 이런 어려움이 오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마음이 조금 언잔지만 이런. 이런 일들이 올 것이 왔구나,
앞으로 더 심한 것들이 올 것인데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항상 이야기 하십니다 이럴 때 너희들은 깨어 있어라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예수님이 우리 마태복음24장14절 말씀 속에서 동시에 같이 하십니다,
이 천국복음이 만민에게 판타타 에뜨네에게 전파되리니 이런 상황 속에서 거제서야 끝이 오리라 그러니까 끝이 오는 조건이 뭐겠습니까
이 복음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만민에게 만민이라 그러면 예수님의 정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복음을 들을 만한 그분들에게 전파되리니 거제서야 끝이 온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할 일은 아주 정확합니다,
이런 모든 사회적인 현상을 우리가 직시하면서 아하 내가 깨어 있어야 되겠구나, 그리고는 그냥 깨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동적입니다 깨어서 무엇을 하라는 겁니까,
예수님의 이름을 만민에게 나누어 주는 일에 그기에 동참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동참하는 것도 여러 방법입니다 직접 동참하는 경우도 있고 또 간접으로 후방에서 기도로 물질로 또는 격려로 할 수 있습니다,
군인들이라는 것은 꼭 전방만이 아닙니다, 후방에도 군인이 있습니다,
후방 군인이 굉장히 많습니다, 후방이 있어야지만 전방에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계시는 분들 중에서 후방 분들도 계시고 전방 분들도 계시고 그렇지만 우리가 곧 깨어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들림 받는 조건을 일곱 가지 비유를 드셨습니다, 비유하실 때 첫 번째 두 번째 비유는 간단하게 드셨습니다, 밭에서 일하는 농부에게 비유를 드시면서 한 농부는 들림 받고 한 농부는 남아 있는 그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두 번째 비유는 맷돌을 가는 두 여인 기억나십니까,
한 여인은 들림 받고 한 여인은 안 받을 것이다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면서 예수님이 거기다가 중요한 경고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뭐냐면 그러므로 너희들은 깨어있으라 그랬습니다,
잠자지 말고 깨어 있어라 이 말씀이 지금 저나 여러분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고 저는 분명히 보고 있습니다,
깨어있어라 깨어만 있는 그 자체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깨어있어라 그래놓고는 세 번째 그다음에 무슨 말씀의 예화가 있나하면 세 번째 비유가 때를 따라서 하나님의 양식을 말씀을 나누어 주는 자들 그랬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지혜로운 자들이고 들림 받는 자들이라는 겁니다,
깨어있어라 그래놓고는 말씀을 직접 나누어 주는 일 뒤에서 후방에서 돕는 일을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지혜로운 자들이라고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깨어있으려면 말씀을 나누어주는 일에 직접간접으로 동참하라는 겁니다, 지금 우리에게 직접주시는 말씀이 이런 상황 속에서 그냥 깨어있는 다는 개념이 그 개념이 아니고 말씀을 나누어주는 일에 깨어 있으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있습니다,
어떻게 말씀을 나누어 줄 수 있습니까 그러면 첫째 조건이 무엇이겠습니까, 말씀을 나누어 주려면 내가 말씀을 알아야 됩니다,
가장 중요한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말씀의 영의 양식을 내가 먹어야 됩니다, 그냥 머리로만 아는 게 아니고 묵상 속에서 내가 이것을 완전히 내 것으로 소화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도 이 자리에 앉아서 이렇게 열심히 적는 것은 이 과정 속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깨어 있으려면 말씀을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이 말씀에 지혜가 있어야 되고 그러면 말씀 속에서 파워가 나오는 겁니다, 이 세상을 이길 수 있고 이 세상을 지배하는 파워는 말씀 속에서 그런데 이 말씀 속에서 우리가 체계적으로 조직적으로 우리가 말씀을 깨달아야 되는 겁니다, 그럴 때 지식이 생기고 명철이 생기고 그다음에 지혜까지 지식은 그냥 아는 겁니다, 명철은 이것을 이해하는 겁니다,
명철은 그냥 스터디 하는 겁니다, 지혜는 적용하는 겁니다,
지식은 그냥 지식 자체입니다, 명철은 이것을 언더스터딩 하는 것이 명철입니다 지혜는 이것을 어 플라이 적용하는 이 수준까지 가야지만 되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비전스쿨을 하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는 저는 이럴 때 마다 이사야서 말씀처럼 하나님의 길은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와 다르다,
라는 것을 그렇지만 이런 지혜를 가지면 하나님의 길과 하나님의 생각이 무엇이구나, 라는 것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가 있는 겁니다,
이 지혜가 생기면 이런 모든 일들이 이렇구나,
그리고는 항상 우리가 인용하는 디모데후서3장 이 부분은 지금 까지는 세상 사람들이나 또 자유주의사람들이나 복음주의사람들 이 세 사람을 가지고서 마태복음23장24장에서 말씀했지만 디모데후서3장에서 바울이 디모데에게 말세에는 고통 하는 일이 일어날 터인데 이럴 때 기독교인들 상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안에도 소위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면 자기 사랑하고 자기 생각만 하고 이기주의고 이런 말씀을 제일 먼저 하시고는 그다음에 돈 사랑하고 돈을 우선시 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서로 원망하고 미워하고 하나님의 사람들끼리 그리고는 부모거역하고 은혜를 모르고 교회 안이 그렇다는 겁니다,
이것이 1세기 때도 말세였는데 지금은 말세지중의 말세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굉장히 심해질 것을 오늘날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경건의 모습은 있지만 능력은 부인하는 자들 이런 사람들이 어떤 지적으로만 이해하고 이성적으로만 복음을 이해했지 자유주의 사람들은 이 복음을 이 세상을 잘 살게 만드는 이 세상을 천국 화 하는데 까지 가는 후 천년 주의자들이 지금 대세를 이루고 있잖아요,
사회복음주의자들입니다 지금 오늘날 전 세계 사람들 우리민족도 마찬가지고 지금 이런 어려운 일들이 다 우리가 악을 무찌르서 비 그리스도인들이나 진보주의 사람들은 악을 무찌르서 자기네 방법으로 그래서 이 세상을 잘 살게 만드는 세상으로 만들자 인권을 존중해주고 이런 곳에 방법으로 가고 있는 그 과정 속에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주님이 우리에게 지금 예언서들을 주셨습니다,
제가 첫 시간에 이런 말씀을 드린 기억이 납니다,
하나님의 나라7000년은 하나님의 나라 이 세상이라고 그럽니다,
7000년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에게 창조목적을 교육시키기 위해 예정된 기간이다 그리고는 이 세상은 그런 장소다,
라는 말씀을 우리가 그때 나누었습니다,
그리고는 이 세상7000년 이 안에는 두 가지 세력들이 있는데 하나님의 세력과 사탄의 세력이 존재할 것이다 사탄을 하나님의 장중에서 특히 예수님의 장중에서 이 세상 왕으로 임명받아서 이 세상신이 된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하나님의 사람들과 사탄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런데 사탄의 백성들은 더 숫자를 많게 만드셨다 그리고 이분들에게 더 권력을 허락하시고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훈련을 시키는 도구로 사용하시기로 하시고 7000년 역사 속에서 운행하고 계신다, 이 7000년 이 기간 동안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을 위배하는 일들을 할 것이다 그럴 때 마다 사탄의 자녀들을 사용하셔서 혼쭐을 내게 하신다, 그리고는 회개한 후에 회복을 시키는 과정 이 일들을 자행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는 회개케 한 후에 회복을 시키는 과정 이 일을 계속할 것이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의 중요성을 때를 따라서 확인케 되는 또 하나님의 사랑을 용서를 확인케 되는 그러한 계기가 될 것이다 이것이 이세상이다 그러니까 이세상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창조목적을 교육시키는 훈련학교다 그 훈련이 끝나면 다시 우리가 본 고향으로 귀환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면 우리는 이세상이 나그네다 잠깐 있다가 고향으로 가는 안개다, 라고 모두 그랬습니다,
우리 본향은 저세상이다 그런 과정 속에서 7000년을 구약의 4000년 그다음 신약의 3000년 이렇게 둘로 나누는 겁니다,
그래서 구약의 4000년 기간을 또 크게 둘로 나눕니다,
첫2000년은 창세기1장에서부터 11장입니다 그리고는 그다음2000년은 아브라함을 부를 때부터입니다, 아브라함을 불려서 창조목적훈련을 구체적으로 한 민족을 불려가지고 그 민족이 하나님의 무대의 연극배우처럼 교육훈련을 시키는 그것이 시작된 것이 아브라함부터입니다
그래서 소위 말하면 이스라엘민족이 무대의 주연배우로 그다음에 이스마엘 후손들 아랍사람들이 조연급배우로 그러니까 세 종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 아브라함의 후손들입니다
그다음에 아랍사람들 그다음 전혀 아닌 이방사람들 세 종류의 사람들이 주전2000년부터 사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주전2000년을 또 둘로 나누는 겁니다,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렇게 우상을 심하게 섬기지 않을 때입니다 연습게임을 조금 한 겁니다,
그러다가 다윗 때부터 시작해서 다윗 끝나고 솔로몬입니다,
이때부터시작해서 예수님 오실 때까지 1000년입니다,
그1000년을 우상을 심하게 섬겨가지고 심하게 혼쭐나는 이야기 그런데 그것이 우상을 심하게 섬기고 심하게 혼쭐날 것을 다윗에게 미리 예언했습니다, 다윗에게 너 아들 솔로몬부터 이렇게 혼쭐날 거다 그럴 때마다 내가 거기에 임할 거다 그러니까 솔로몬이 부인700명 300명 합하여1000명가지고 그런 우상섬기는 일을 해야 됩니까 안해야 됩니까, 해야 되는 겁니다,
그때부터시작해서 솔로몬 이후부터 시작해서 나라가 둘로 갈라지면서 그때부터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첫 선지자가 주전850년에 엘리야선지자를 통해서 그때부터 이스라엘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므로 해악이 되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엘리야를 통해서 말씀하셨고 엘리야의 후배 엘리사선지자도 주전800년 가까이 됩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선지 서를 쓰게 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욱 선지 서들을 봤지만 선지서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선지서가 예언하는 게 여호와께서 선지자들에게 무엇이라고 그럽니까,
너 백성들이 우상을 섬겨왔다 앞으로 또 섬길 것이다,
그럴 때마다 이제 아랍을 통해서 혼쭐을 내겠다,
안 그러면 이방인을 통해서 혼쭐을 내겠다,
그 이야기가 지금 선지서이야기인 겁니다,
그 이야기를 우리가 그동안 주욱 공부했습니다,
한번 우리가 순서대로 선지자이름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다시 적어보겠습니다, 첫 번째 요엘 주전830년 두 번째 요나 주전800년에서 주전750년 세 번째 아모스 주전760년에서 주전748년 네 번째 호세아 주전755년에서 주전710년 다섯 번째 미가 주전750년에서 주전636년 여섯 번째 이사야 주전739년에서 주전680년 일곱 번째 나훔 주전636년 여덟 번째 스바냐 주전630년 아홉 번째 예레미야 주전626년에서 주전586년 열 번째 하박국 주전612년에서 주전605년 열한 번째 오바댜 주전605년에서 주전586년 열두 번째 다니엘 주전605년에서 주전536년 열세 번째 에스겔 주전593년에서 주전565년 열네 번째 예레미야 애가 주전586년 열다섯 번째 학개 주전520년 열여섯 번째 스가랴 주전520년에서 주전480년 열일곱 번째 말라기 주전433년 주전432년 말라기는 마지막예언자입니다
그리고는 말라기가 끝나고는 400년 동안 예수님오실 때까지 예언자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침묵기라 이렇게 말하기도 하고 또 구약과 신약의 중간기다 이렇게 부르기도 하고 영어로 구약을 올드 테스트먼트 신약을 뉴 테스트먼트 새 언약이다 그래서 올드와 뉴 사이가 지금 비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전문용어로 인터 테스트먼트라고 그럽니다,
인터라는 것은 중간이라는 소리입니다 그사이 그래서 우리가 인터내셔널 하면 나라와 나라들 사이 이런 소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인터 테스트먼트 그래서 이 기간을 중간기 또는 선지자가 없다 그래서 침묵 기 이렇게 부르는 겁니다, 오늘 우리가 침묵 기를 공부할 터인데 말라기가 끝나면서 침묵 기가 있는데 왜 그럴 까 그것도 우리가 들여다 볼 것입니다 스가랴와 말라기는 예수님의 초림 바로 직전에 나타났던 예언자들입니다
예수님초림1000년 동안 우상을 심하게 섬겼던 기간입니다,
그러면서 또 하나님의 신실한 선지자들을 일으켜서 그분들을 통해서 우상을 심하게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경고를 내리고 그다음에 혼쭐이 난다는 것을 예언해주고 또 회복해 주겠다는 것을 예언해 주면서 훈련시켰던 기간이 이1000년입니다 특히 1000년 중에서도 중간500년 우리 기억나시죠,
그런데 오늘 우리가 보시는 두 분들은 그 안에서도 예수님의 초림 바로 직전에 나타났던 선지자들인데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면 예수님의 초림 전에 일어났던 이 모든 1000년 이야기가 똑같이 패턴이 예수님의 재림 전 1000년에 나타나는 이야기나 그림자로 예표로 상징으로 다 같은 겁니다,
패턴이 같은 겁니다, 기독교도 보면 주후1000년부터 로마 가톨릭이 엄청나게 부패해져가지고 교황들의 부패는 말도 못했습니다,
너무 부패하니까 500년 있다가 종교개혁이 일어났잖아요,
그 자체 내에서 개혁이 일어난 겁니다, 그것이 우상 섬기는 부패입니다
다시 말하면 권력섬기고 돈 섬기고 이런 모든 창조목적에 어긋나는 일들은 지난 예수님의 재림 1000년 전부터 심하게 일어났는데 오늘날 더 심하게 일어나는 것 중에 하나가 종교다원주의인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일어날 이 패턴들이 초림 전에 일어났던 패턴들과 유사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초림 전에 패턴들을 한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는 재림 전에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e4YfX8zzlT8
'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 > 선지서17권의 개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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