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초청강단

2회. 마태복음5장1절-12절, 하나님나라는 무엇이며 누가 소유하는가?

변명섭 2024. 12. 18. 12:21

특별초청강단 
2회. 하나님 나라는 무엇이며, 누가 소유하는가?(마5:1-12)
                               주최: 대교연 중부지역 교회연합회
                                     주관: (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교단) 
                                     일시: 2021년 6월 25일 
                                     장소: 대전 선샤인호텔 컨벤셜홀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마태복음5장1절부터12절까지 읽겠습니다.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아멘. 
제가 이 교단에 서서 말씀을 나누는 것이 두 번째입니다 지난번에는 WEA와 관계되는 메시지를 제가 전했고 오늘은 하나님나라는 무엇인가? 
그리고 누가 하나님나라를 소유하는가? 이 부분을 심도 있게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목회자님들이시고 신학교에 관계되시는 교수님들도 계시고 하니까 제가 설교스타일 보다는 티칭스타일로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을 천천히 하면서 여러분들이 소화하시면서 잘 적으시도록 그런 방법으로 제가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정보를 다 받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시는 그러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가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하나님나라라는 단어가 상당히 애매한 단어이고 제가 많은 분들 국내외적으로 관계되는 분들과 의논을 해보면 하나님나라에 대한 정의가 깨끗하지가 않습니다. 대개 보면 적당히 막연히 알고 있는 것이 하나님나라라는 개념으로 제가 생각이 되고 그래서 안타까워서 제가 이 부분을 제 나름대로 정리해드리면 어떨까? 라는 마음을 성령님이 주셔서 제가 이 자리에 섰습니다. 상당히 어렵고 어떻게 보면 복잡하고 또 까다로운 주젠데 나름대로 성령님이 저에게 깨닫게 하신 부분을 쉽게 정리해서 올려드릴까 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가 복을 이야기할 때 예수님께서 오늘 마태복음5장 산상수훈에서 팔복을 말씀하실 때 굉장히 중요한 개념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뭐냐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다음에 천국이 저희 것이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천국이 저희 것이요 
그리고 여덟 번째로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들이 핍박을 받을 때 그런 사람은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걸 원어 적으로 보면 첫 번째 심령이 가난한 자는 그리고 천국이 저희 것이요 그럴 때 천국이 저희 것이요 라는 내용을 들여다보면 현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세 번째 주욱 나가다가 일곱 번째까지 약속할 때 예컨대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전부 미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현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이것도 미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이럴 때도 미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곱 번째까지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전부다 미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덟 번째 내 이름 때문에 너희들이 이렇게 핍박을 받을 때는 천국이 저희 것이요 그럴 때는 현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천국이 저희 것이요 라는 표현을 예수님이 하실 때 현재형으로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신약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신약적인 복음 뭐냐? 신약적인 복음 천국을 소유하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지금 첫 번째를 통해서 여덟 번째를 통해서 그것을 미래가 아니고 현재형으로 천국을 소유하는 자다 그랬습니다. 그게 신약에 와서 진짜 복 있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왜 현재형인가? 현재형은 어떤 의미가 있느냐면 계속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죽을 때까지 또는 죽은 후에도 계속적인 영원성을 가질 때 현재형단어를 예수님이 사용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팔복에서 말씀하시는 이 복은 육의 복입니까? 
아니면 혼의 복입니까? 아니면 영의 복입니까? 이렇게 물어볼 때 이것은 핍박받는 이야기도 나오는 걸 보니까 육의 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신약에 와서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복은 혼적인 복 그다음에 영적인복을 지칭하신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냐면 천국을 소유한 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이슈가 천국을 소유한 자는 신약시대에 영적인복 그 다음에 혼적인복 다 발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다시피 구약에서는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구약에서는 우리가 좋아하는 신명기28장1절부터14절에는 나의 계명을 잘 지키는 자는 내가 너희들에게 복을 주겠다. 그러면서 이 복들을 보면 너희들 재산적으로도 복을 받고 자녀들도 복을 받고 사회적으로도 복을 받고 돈을 꾸지 않고 돈을 빌려주는 사람이 되고 또는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는 우리가 좋아하는 복들이 거기에 다 있잖아요. 이 복들을 보면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 하셨던 복과 다릅니다. 이 복들은 육적인복과 제가 볼 때는 혼적인복까지 포함되지 않았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팔복에서 말씀하신 복은 육적인 복이 아니고 혼적인복에다가 영적인복을 지칭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육적인복을 이야기하는 구약에서 말하는 복은 하나님나라가 저희 것임이요 이런 말씀을 안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나라가 저희 것임이요
하니까 우리가 도대체 하나님나라가 무엇인가? 이것을 우리가 알 필요가 있습니다. 가끔 제가 외국인들에게도 이런 걸 한번 물어보면 또는 한국인들도 똑똑한 분들이 하나님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이렇게 여쭈어보면 똑똑한 분들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하나님나라가 여기 있고 저기 있고 하는 게 아닙니다. 신학교에서 교수들이 가르치는 게 하나님나라는 네 안에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도대체 내 안에 있다는 말이 뭡니까? 얼마나 막연한 개념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학자들까지도 그냥 막연하게 하나님나라는 우리 안에 있다는 이 수준으로 끝내버립니다 오늘 저는 그 수준가지고 저도 만족하지 못하고 여러분들도 만족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도대체 하나님나라는 뭔가?
이 부분을 제한된 시간을 가지고 제가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시간을 통제해주실 줄 믿습니다.
그러면 제가 하나님나라는 그 말은 영어로 킹돔 오브 갓(Kingdom of God)그런데 마태라는 저자는 킹돔 오브 갓(Kingdom of God)이라는 단어를 그의 쓰지 않았습니다. 이분은 예외적으로 몇 군데 있습니다.
마태복음21장44절 또는 24장14절 또는 26장29절 이 새 부분을 제외하고는 마태는 킹돔 오브 갓(Kingdom of God)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이분은 킹돔 오브 헤븐(kingdom of Heaven)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다시 한국말로 하면 하늘나라입니다 킹돔 오브 헤븐(kingdom of Heaven)은 하늘나라입니다 그것을 중국성경에서는 천국(天國) 그래서 우리나라성경도 천국(天國)이다 이렇게 천국(天國)으로 번역했습니다.
예컨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게 킹돔 오브 헤븐(kingdom of Heaven)입니다
킹돔 오브 갓(Kingdom of God)이 아니고 마태는 대부분의 경우에 킹돔 오브 헤븐(kingdom of Heaven)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킹돔 오브 갓(Kingdom of God)을 쓰지 않고 킹돔 오브 갓(Kingdom of God)은 아까 제가 예외조항으로 세 구절을 드렸습니다. 왜 마태가 이렇게 단어를 하나님나라라는 단어를 썼느냐면 마태가 마태복음을 쓸 때 수신자들이 누구냐면 유대인들이었습니다. 기독교 화된 유대인들에게 편지를 쓴 것이 마태복음이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하나님나라라는 말을 쓰지를 않습니다. 그 대신에 하늘나라라는 단어를 유대인들은 씁니다.
왜냐면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유대인들은 쓰지 못합니다. 
십계명에서 하나님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그랬잖아요. 
그 계명 때문에 유대인들은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몸에 베여있기 때문에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이지만 유대인들에게는 하늘나라라고 말하는 것이 하나님나라로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하늘이나 하나님을 동일어로 생각하는 겁니다.
그게 유대문화입니다 그래서 마태는 유대인들을 상대로 복음을 썼기 때문에 그의90%이상을 하늘나라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그것을 우리성경에는 천국(天國)으로 표현한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누가복음이나 마가복음이나 요한복음이나 또는 바울의 서신들이나 또는 요한의 서신들이나 모든 서신들을 보면 주로 마태는 하늘나라라고 그랬는데 나머지서신들은 하나님나라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이 어떤 분들은 두 개가 왜 이렇게 다릅니까? 할 때 다른 이유를 제가 설명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하나님나라라고 쓴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소위 신학교에서 특히 종말론을 말할 때 세대주의라는 종말론은 친이스라엘사상을 가진 분들입니다
나머지 종말론은 반 이스라엘사상을 가지고서 종말론을 발전시켰는데 세대주의는 친이스라엘사상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민족들은 특별한 하나님이 선택받은 사람들이라는 믿음아래서 종말론을 만든 것이 세대주의종말론입니다 그래서 세대주의종말론을 가르치는 분들 메시아닉 유대인들이라고 들어봤죠? 메시아닉 유대인들도 세대주의종말론을 주로 믿고 있습니다.
이사람들부터시작해서 세대주의크리스천들이 꽤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많지 않지만 미국은 상당히 많고 제3세계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무 천년주의자들은 세대주의자들을 자꾸 이단이라고 말하는데 그것은 크게 실수하는 겁니다. 저는 세대주의는 아니지만 세대주의를 이단이라고 말하는 것은 무 천년주의 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실수하는 겁니다. 우리주님이 보실 때 별로 기뻐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왜냐면 오늘날 전 세계에 세대주의를 가르치고 세대주의를 믿는 분들이 세계적인 유명한 학자들 목회자들 선교사들 엄청나게 많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냥 한국이라는 좁은 바닥에서 내가 아는 신학하나가지고 내가 아는 것이 다 라고 생각하고는 다른 사람을 이단으로 생각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런 부분에서 겸손해야 됩니다. 바깥을 아셔야합니다
바깥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 세대주의를 따르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는 겁니다. 특히 마지막 때는 세대주의신학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세대주의를 어느 정도 이해는 하지만 세대주의를 제가 가르치는 사람은 아닙니다. 저는 역사적전천년주의가 저에게는 맞습니다.
그렇지만 세대주의를 하는 분들을 저는 이단이라고 말하거나 그분들을 잘못되었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제 주의에 얼마나 훌륭한 분들이 많은지 모릅니다. 영성이 탁월한 분들이 예수님을 엄청 사랑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세대주의 사람들은 하나님나라와 하늘나라를 해석하는 게 우리와 다릅니다. 참고로 여러분들이 알 필요가 있습니다.
어떻게 다르냐면 이분들은 이스라엘사람들을 이방사람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보는 사상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사람들을 특별히 대우한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다시 말하면 킹돔 오브 헤븐(kingdom of Heaven)입니다 천국(天國)은 나중에 죽어서 이방인들이 들어가는 곳이다 
그리고 이분들은 하나님의 나라는 킹돔 오브 갓(Kingdom of God)은 유대인들이 들어가는 곳이라고 해서 이렇게 분류시키는 신학자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두 개를 분류시키는 사상을 가진 분들도 있다는 것을 꼭 염두에 두시기를 바랍니다. 왜냐면 우리나라에도 세대주의적인 사상을 가진 학자들 목회자들 평신도들 엄청 많습니다.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이렇게 보면 그 그룹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하늘나라를 구별해서 설명하는 분들이 가끔 있을 때 우리가 참고로 아하! 이분들은 이것을 이래서 구분하는구나? 라고 아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분들을 제가 정죄하는 것이 아니고 아하! 이런 배경이 있기 때문에 이분들이 이걸 다르게 이해하는구나? 저는 그기에 동의하지 않지만 전통적으로 우리보수신학에서는 하나님의 나라와 하늘나라 천국(天國)은 같다고 보는 겁니다. 동의어다고 보는 겁니다. 동의어라는 전제를 깔고 제가 지금 이 강의를 시작할 것입니다 제 서론입니다 동의어로 생각하시고 동의하지 않는 분들은 동의안해도 괜찮습니다. 그냥 참고로만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 저는 가끔 가다가 하나님의 나라와 하늘나라를 섞어서 쓸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라고 우리가 질문을 던질 때 나라기 때문에 그기에 분명히 첫 번째로 통치자가 있다고 보는 겁니다. 나라기 때문에 그래서 통치자는 그러면 누구냐면 우리는 전통적인 삼위일체론에 의하면 실제로 삼위하나님 중에서 우리의 삶 속에 들어와서 실제로 수행하는 하나님은 예수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을 하나님나라를 통치하시는 분은 예수님으로 우리가 이해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통치자는 그리고 두 번째로 나라에는 통치자가 있으면 꼭 영토가 있어야 합니다. 영토가 있는데 영토는 어떤 크기나 할 때 영토를 공간적인 영토로 우리가 해석하는 경우가 있고 공간적인 영토는 뭐냐면 1층천 2층천 3층천 이모든 공간이 하나님의 나라다 이렇게 보는 공간적인 개념에서 하나님나라가 있고 또 이뿐 아니라 직선적인 개념입니다 
시간적인 개념에서 하나님나라가 있습니다. 예컨대 영원한 세계 또 시간세계 이 세상 또한 우리가 영원세계로 돌아가는 영원세계 직선개념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다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통치자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다음 두 번째는 영토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영토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공간적인 영토와 직선적인 영토가 있다 
이 부분을 제가 오늘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한부분이 있는 게 뭐냐면 통치자가 있고 영토가 있은 다음에 꼭 그 안에 백성이 있는 겁니다.
나라기 때문에 백성이 있는 겁니다. 백성이 있는데 신기하게도 우리가 섬기는 성서에 보면 두 종류의 백성이 있는 겁니다. 요한1서3장10절에도 요한이 말씀했습니다. 하나님나라 안에 하나님의 백성이 있고 사탄의 백성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있고 사탄의 백성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우리가 들고 다니는 성서에는 그것이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패러독스(모순, paradox)가 있습니다. 
패러독스(paradox)라는 것은 억측이라고 그럽니다. 기독교의 교리 중에 논리에 맞지 않는 게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하나님나라와 관계해서 첫째 뭐냐면 하나님나라에는 성령님도 운행하시고 그다음에 악령인 사탄도 운행하는 겁니다. 하나님나라 안에 이게 우리에게 굉장한 패러독스(paradox)입니다
거기다가 백성들이 하나님의 자녀들도 있는데 또 사탄의 자녀들도 있는 겁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은 소수다 그랬습니다.
마태복음7장13절에서14절에 보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조그만 하나님의 소수의 자녀들이 있고 멸망으로 들어가는 넓은 문길로 가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대다수라는 겁니다. 이게 기독교의 패러독스(paradox)입니다 하나님나라라는 나라에 두 영이 존재하고 또 그기에 두 백성이 있는데 사탄의 백성이 숫자가 훨씬 더 많고 또 사탄의 백성이 재력이 더 많고 돈이 더 많고 권력은 이 양반들이 다 가지고 있고 명예도 이분들이 다 가지고 있고 그다음에 강하고 이 양반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핍박하고 대신 하나님의 자녀들은 권력도 많지 않고 재력도 많지 않고 이분들과 비교해서 명예도 많지 않고 사탄의 자녀들에 의해서 미움당하고 핍박당하고 그러는 겁니다. 이런 하나님의 나라가 이렇게 우리상식으로 볼 때 이게 패러독스(paradox)인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사탄에게 이 세상에 왕권을 주었습니다. 요한복음12장31절에 보면 예수님이 사탄에게 이 세상을 다스리는 왕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핍박을 받으면서 성서에도 1세기 때 보면 베드로도 그러고 요한도 그러고 바울도 항상 말하는 게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 나그네들이라는 겁니다. 
우리는 이곳이 우리고향이 아니다 우리는 잠깐 이 세상에 방문 온 자들이다 이런 표현을 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보면 이 세상에 주인은 사탄과 그 자녀들 같은 인상이 들어가는 겁니다. 이런 것들을 교인들이 목회자들에게 여쭐 때 오늘날 크리스천들은 다 고등교육을 받고 똑똑하고 사회에서도 우리보다도 더 많은 세상경험을 하고 여러 가지로 지식이 발달되고 지혜가 있는 사람들이 이런 기본적인 문제들을 물어볼 때 우리가 어떻게 대답을 해야 되느냐 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런 부분들을 왜 악이 더 성하느냐 왜 악한 사람이 더 많으냐 왜 크리스천들이 맥을 쓰지 못하느냐 왜 이슬람나라를 가 봐도 기독교인들이 맥을 쓰지 못하느냐 중국이나 공산권나라에 가도 마찬가지고 우리북한에 있는 우리크리스천들을 보세요? 왜 맥을 못 습니까? 
이게 어떻게 된 것입니까? 라고 물어볼 때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그러면 여러분들이 전통적으로 기독교인들은 핍박받게 되어있다 
이래가지고는 그분들에게 이해가 안 됩니다. 똑똑한 분들입니다
웬만한 목사님들보다도 더 똑똑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목사님들도 세상지식도 많이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똑똑하지 않으면 이렇게 똑똑한 사람들을 향해서 우리가 이 엄청난 하나님의 비밀의 말씀들을 전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선 간단하게 하나님의 나라가 공간적인 측면에서 몇 층천이라고 그랬습니까? 3층천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간단하게 그릴 테니까 한번 여러분들도 같이 그려주세요 3층천을 바울이 올라갔다 그랬습니다.
고린도후서12장2절에서4절에 보면 바울이3층천에 올라갔는데 그곳을 바울이 뭐라고 말했느냐면 낙원이었다. 그랬습니다. 낙원 그러니까 이 3층천이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으로 우리가 보면 되겠고 나중에 우리가 올라갈 곳으로 우리가 보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높은지는 우리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성서에서 보면 이걸 우리가 논리적으로 알아야 되는 게 3층천이라고 분명히 고린도후서12장2절에 말씀했거든요 그런데 3층천이 있다는 말은 뭐냐면 2층천도 있구나? 1층천도 있구나? 라는 전제를 깔아 놓고 이야기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2층천이 있고 1층천이 있는 겁니다.
그러면 2층천은 뭔가? 2층천은 우주입니다 성서에서는 궁창이라고 부릅니다. 창세기1장14절에서15절 또는 시편9편1절이 2층천입니다 
그리고 분명1층천이 있는 겁니다. 1층천은 공중이라고 그랬습니다.
이걸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지상에서 약100km전후 이렇게 보면 됩니다.
성경에는 시편73편25절 또는 78편23절26절 공중으로 3층천은 신명기10장14절이나 또는 시편148편4절에 보면 하늘 중에 제일 높은 하늘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하늘들이 있는데 제일 높은 하늘이라고 그랬습니다.
그것을3층천 그기에 삼위하나님이 계신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표면에 서 있는데 우주라는 것은 뭡니까? 우주는 별의 세계입니다 
우리지구도 별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1층천2층천3층천을 보는 것은 우리가 있는 지구에서 보는 겁니다. 그런데 지구를 들여다보면 지하3천km까지는 일반 흙과 돌로 되어있습니다 3천km에서4천km까지 내려오면 여기는 용암지대입니다 여기가 섭씨6200도에서 섭씨1200도 되는 이렇게 뜨거운 곳입니다 지구가 용암지대인데 이것을 성서에서는 뭐라고 부르느냐면 지옥이다 그럽니다. 또는 구약에서는 스올(Sheol)이라 그럽니다. 
민수기16장35절에 또는 무저갱이다 계시록9장1절 20장1절에 또는 음부다 마태복음16장18절에 또는 창세기1장2절에서는 그것을 깊음 그러니까 창세기1장1절에서 하나님이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 그럴 때 땅은 지구입니다 하늘들 우주는 나중에 만들었습니다. 우선 지구를 먼저 만들었습니다. 
창세기1장1절에 지구를 만들어놓고 2절에 보면 지구에 깊음이 있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1장1절에서 지구를 만드실 때 용암까지 다 만든 겁니다. 이게 우리의 심각한 질문입니다 왜 용암까지 다 만드셨나? 
그런데 사탄의 자녀들이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으면 다 이리로 가잖아요.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은 3층천으로 올라가고 사탄의 자녀들은 음부로 내려가는 겁니다. 이런 개념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공간적인 측면에서 제가 이렇게 본 겁니다. 하나님나라는 3층천부터시작해서 우주가 있고 우주가 엄청나게 큽니다. 그다음에 공중이 있고 그다음에 지구가 있는데 지구 두께가7천km입니다 그런데 밑에4천km가 지옥으로 되어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공간적인 측면에서 그러니까 하나님의 나라에 통치자가 누굽니까? 예수님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나라에 사탄까지 풀어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나라에 두 종류의 백성들이 살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나라를 제가 공간적인 측면에서 다른 모습으로 그려보면 지구가운데 용암이 있고 지표면이고 1층천으로 올라가고 2층천으로 올라가고 3층천으로 올라가는데 우리가 지표면에 서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교인들에게 가르쳐야 되겠다고 생각하시면 잘 적으셔야 됩니다. 안 적으면 나중에50%은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열심히 누가 가르칠 때 잘 적는 사람입니다
왜냐면 저도 선생이기 때문에 선생노릇하려면 정보를 잘 적어야 합니다.
이렇게 공간적인 측면에서 하나님나라는 뭔가? 그러면 우리가 사는 지구부터 1층천 2층천 3층천 다시 말하면 하나님나라는 밑에 지옥까지도 다 포함되는 겁니다. 지옥도 예수님이 통치하십니다. 그러면 제가 이 시간에 하나님나라를 직선적인 개념에서 하나님나라를 한번 그려보려고 그럽니다. 
창세전이고 그다음에 언젠지 모르지만 창세가 있었습니다.
성경에는 창세전하면 여러 군데 나오지만 고린도전서2장7절이나 또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요한복음17장5절이나 이런데 보면 창세전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창세는 우리가 알다시피 창세기1장1절입니다.

그리고 주욱 나가다가 창세 때 보면 천사도 창조했습니다. 아까 말한 하나님니라 1층천2층천3층천을 이때 만드시고 천사도 창조한 것을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면 창세기2장1절에 보면 우리한국개혁성경에는 그게 분명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원어나 다른 영어성경에 보면 정확하게 되어 있습니다.
창세기2장1절에 보면 이때 천사를 창조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창세기1장2절에 천사가 타락한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창세기2장1절은 창세기1장1절을 다시 한 번 반복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천사타락이 이사야14장12절에서19절에 또는 에스겔서28장11절에서20절에 이렇게 천사타락이 나옵니다. 천사가 타락한 후 나중에 아담을 창조했습니다. 창세기1장26절27절 또는 창세기2장7절에 보면 아담을 창조하시고 그다음에 아담이 타락했습니다. 창세전부터 아담타락 전까지는 영원세계입니다 아담이 타락하면서 시간세계로 떨어진 겁니다. 아담이 타락하면서 시간세계로 떨어져가지고 아담이 주전 언제 타락했냐면 주전4114년입니다
특히 창세기5장에 보면 중간에 에녹이 나옵니다. 에녹은 주전3492년입니다
그다음에 노아가 나옵니다. 노아는 주전3058년입니다 그리고 노아홍수가 주전2458년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나옵니다. 아브라함이 주전2166년입니다 그리고 성서에서 유명 인사들을 약500년씩 잘라나가는 겁니다. 
500년씩 잘라나가면서 천년 가까이 되면 유명인사 한분들이 나옵니다.
성서는 역사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브라함에서500년 지나가면 누굽니까? 모세입니다 모세가 주전1526년입니다 모세에서500년 지나가면 다윗입니다 다윗은 주전1040년입니다 그리고500년 지나가면 유명인사가 다니엘입니다 다니엘은 주전605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이 주전4년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물어봅니다. 왜 예수님이 제로가 아니고 주전4년입니까? 이것 여러분들은 꼭 답변하셔야 합니다. 오늘날 어느 누구도 예수님을 제로 해에 태어났다고 가르치는 데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언제 태어났느냐면 학자들이 세 가지 이론이 있습니다. 하나는 주전6년 학설이 있고 주전4년 학설이 있고 주전2년 학설이 있습니다. 학자들마다 다릅니다.
그러니까 저는 주전4년을 믿습니다. 왜냐면 종교개혁이후에 로마가톨릭이 자기네의 카렌더를 만들었습니다. 카렌다 이름이 그레고리안 카렌다(Gregorian Calendar)라 그럽니다. 그레고리안 카렌다(Gregorian Calendar)가 오늘날 우리가 쓰는 양력 카렌다입니다. 그전에는 줄리안 카렌다(Julian calendar)를 썼는데 로마가톨릭의 자기네의 편리를 위해서 그레고리안 카렌다(Gregorian Calendar)로 바꾸었습니다. 카렌다를 바꾸다 보니까 그레고리안 카렌다(Gregorian Calendar)를 가지고는 예수님이 정확하게 태어난 년도계산이 힘들어지는 겁니다. 카렌다시스템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나서 그래서 이걸 전문으로 하는 분들이 세 학설을 창안했습니다. 그래서 세 그룹이 있습니다. 
한 그룹은 주전6년 주전4년 주전2년 저는 제 나름대로 열심히 리서치를 해보니까 주전4년이 저에게 맞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저와 같이 말씀을 상고하니까 주전4년으로 믿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으로 받으세요.
주전4년이 가장 인기 있는 학설 중에 하나입니다 이제 교인들이 왜 주전4년입니까? 그러면 교인들에게 설명할 수 있겠죠? 주전4년에 예수님이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주후590년에 로마가톨릭에서 첫 교황을 임명했습니다.
그레고리1세라고 첫 교황을 임명한 게 주후590년입니다 
그리고 주후1054년에 로마가톨릭과 정교회가 분리해버린 겁니다.
그래서 로마가톨릭을 서방교회라 그럽니다. 서유럽 쪽에 많이 퍼져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정교회를 동방교회라 그럽니다. 왜냐면 동유럽 쪽에 있었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동방교회와 서방교회가 그전에도 서로가 별로 사이가 안 좋았지만 완전히 사이가 끊어진 것이 주후1054년입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유명한 해입니다 그러다가 주후1517년에 우리가 잘 아는 종교개혁이 일어난 겁니다. 그래서 개신교가 나오기 시작한 겁니다.
그리고는 오늘날 2021년입니다 우리가 언젠지 모르지만 예수님의 지상 재림이 있을 텐데 예수님의 지상 재림이 있고는 천년왕국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갑니다. 계시록21장22장입니다
이렇게 보면 창세전부터 아담창조까지가 창세기1장과2장입니다
아담타락에서부터 심판까지가 창세기3장부터 시작해서 계시록20장입니다 
그리고는 계시록21장22장으로 다시 회복되는 겁니다. 
신기한 게 영원세계를 성서에서는 예수님과 바울이 뭐라고 불렸냐면 저세상이라고 그랬습니다. 또는 윗 세상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시간세계를 뭐라고 부릅니까? 이 세상 또는 아래세상이라고 부르고 우리가 이 세상에 살다가 다시 저세상으로 우리가 복귀하는 겁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시편90편4절 베드로후서3장8절에 보면 이 세상 천년이 하나님의 시각으로는 하루다 이런 말로 상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세상 천년이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하루다 시편90편4절과 베드로후서3장8절에 그러니까 이렇게 주욱 보면 아담타락부터 노아까지 약 천년이 하나님의 시각에서 보면 하루입니다 그리고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가 이틀입니다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가 3일입니다 그리고 다윗부터 예수님까지가4일입니다 그러니까 성서에서는 4라는 숫자는 하나님이 특별히 사용하는 숫자입니다 노아의 홍수도40일, 애굽에400년 노예생활, 40년 광야생활, 신약에 와서도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 40일 금식기도하시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40일간 이 세상에 사시면서 하나님나라를 가르치고 제자들에게40일 동안 지상사명을 다섯 번을 내렸습니다. 4라는 숫자가 하나님이 특별히 어떤 목적을 위해서 준비하시는 숫자입니다. 이런 걸 볼 때 아담이 타락한 후에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예수님을 모시기위해서 예수님을 이 세상에 오기위해서 4일 걸렸습니다. 4일 걸려가지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들 이제부터 나가서 내가 이런 하나님이라는 것을 나가서 외치라는 지상사명을 주었잖아요. 그래가지고 지상사명을 주는데 예수님 재림까지 천년왕국 전까지 보면 2일입니다  
예수님부터 동서교회 분리까지가 천년이고 또 동서교회 분리부터 예수님의 재림까지를 천년으로 보는 겁니다. 지금 어림 숫자들입니다 
시스템을 제가 설명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가까이 오신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그리고는 천년왕국이 있습니다. 7일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보시면 이렇게 천년씩 잡아서 7천년 이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우리가 저세상으로 옮겨 올라가는 겁니다. 
이제 제가 여러분들에게 숙제를 드리려고 합니다. 아담타락부터 노아까지 창세기5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세기5장을 여러분들이 리서치를 해보시고 여기에 대한 계산들이 자세하게 나오잖아요. 보면 그중에 중요한 게 몇 개가 있습니다. 아담타락하기 전에는 음식으로 열매를 먹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열매를 먹었는데 아담이 타락하고는 시간세계로 떨어져가지고 창세기5장에 보면 이분들이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면 약 천년가까이 살았습니다. 아담타락 전에는 영원히 살았는데 그리고 이분들 아버지가100살 되었을 때 첫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게 이분들이 음식을 채식을 했습니다. 창세기3장17절에서19절에 보면 채식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노아홍수가 끝난 후에 아브라함까지 창세기11장10절부터26절에 나오는데 이때 보면 홍수이후에 나이가 줄어들어가지고 이분들이 600세500세400세 그러다가 200세로 나이가 줄어들고 아버지가30세 되었을 때 첫아들을 낳았습니다. 음식도 창세기9장3절에 보면 육식을 했습니다.
채식위주로 하다가 육식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오늘날 주욱 이렇게 오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천년왕국을 보면 천년왕국에 대해서 성서에서는 여러 군데에 나옵니다. 천년왕국 때 이사야에게 보여준 게 있습니다.
이사야서65장20절에서25절에 보면 육식동물들과 채식동물들이 같이 친구처럼 사는 겁니다. 그런 걸 이사야가 봤습니다. 다시 말하면 천년왕국 때 음식이 채식으로 다 변해버린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도 20절에 보면 100세에 첫아들을 낳을 때가 되면 그전에 첫 아들을 낳으면 부끄러운 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천년왕국이 홍수전시대로 돌아간 겁니다. 
그래서 천년왕국 때 보면 사람의 나이도 홍수전처럼 많아지고 그다음에 채식을 하고 다시 회복하는 겁니다. 회복했다가 천년왕국이 끝날 때 다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가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타락 전으로 다시 돌아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천년왕국이 굉장히 중요하고 이 타임이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지금 우리가 어디에 살고 있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의 지상 재림 직전에 살고 있습니다. 언제 예수님이 재림해 오실지는 모르지만 모든 정황을 봉 때 예수님의 재림이 엄청 가까이 온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크리스천들은 이것을 외쳐야 되는 사명 자들입니다  
오늘날 목회자들은 이제 이 세상이 그의 끝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외쳐야 되는 사명 자들입니다. 저는 이것을 철저히 외치는 사람입니다 
이것을 교인들에게 가르쳐서 깨닫게 하고 시대분별력을 깨닫게 하고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으니까 정신 차려라 다시 말하면 감람산설교에 초점을 맞추고 교인들이 깨어나도록 왜냐면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 깨어나라 내가 가 이런 모든 메시지들을 줄 때는 그래서 나의 재림을 준비하라 또 준비하도록 목회자들아 가르쳐라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너희들이 잘살 것인가 어떻게 하면 화평하고 어떻게 하면 성공하고 이런 때가 아니라는 겁니다. 교인들에게 초점을 흐리게 해놓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이 시대는 특히 코비드-19를 보면서 더 구체적으로 주님께서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코비드-19는 우리에게 엄청난 복인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는 복을 우리에게 주셨잖아요. 그러니까 교인들도 더 눈을 뜨게 되고 더 마음이 겸손해지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열심히 예수님의 재림을 가르쳐주어야 되는 겁니다. 다른데 신경 쓰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나라가 공간적인 하나님나라를 제가 설명했고 그다음에 직선적인 하나님나라를 제가 지금 설명하는 겁니다. 직선적인 하나님나라가 이런 겁니다.
이걸 쉽게 말하면 7천년으로 그런데 신학에서 무 천년주의나 또는 후 천년주의를 하는 분들은 소위 진화론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창세기5장에 나오는 년도들을 문자적으로 보지 않는 겁니다. 이게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문자적으로 보지 않고 이것을 그냥 긴 세월로 보는 겁니다.
싱징적인 숫자로 보는 겁니다. 그리고 창세기1장부터 창세기11장까지 다시 말해서 아브라함을 부르는 것이 창세기12장입니다 창세기11장까지는 역사적인 사건이 아니라고 보는 가르침이 우리나라에도 꽤 많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영어로 미스(Myth)신화라 그럽니다. 우리나라에 어느 신학교라고 말은 안하지만 우리나라주류교단의 신학교들이 이렇게 가려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의 눈을 감겨놓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7천년 학설을 믿지 않습니다. 이걸 믿지 않기 때문에 천년왕국도 믿지 않습니다.
무 천년주의는 뭘 믿습니까? 천년왕국은 예수님이 초림 했을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를 천년왕국으로 믿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도표를 믿지 않습니다. 이 도표를 믿지 않으면 안 풀리는 게 엄청나게 많습니다.
저는 신학을 공부하기 전에 세상학문을 한국에서도 했고 미국 가서도 했습니다. 세상학문만10년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세상학문을 공부하면서 신학을 보니까 저는 이렇게 이해하는 게 훨씬 더 논리적이고 성서적인 것을 저는 깨달은 사람입니다 저는 뒤늦게 신학을 한 사람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나라에서 우리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나라 중에서도 예수님 재림 직전에 있는데 저는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면 7천년을 창조목적학교다 이렇게 해석을 합니다. 

7천년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한 창조목적학교로써 우리가 잠깐 창조목적을 공부하려 이 세상에 잠깐 던져져서 초창기에는 천년씩 살았지만 홍수이후에는 숫자가 줄어서 나중에 120살 나중에 아브라함은175세 모세는120세 다윗은70세 점점 나이가 줄어들다가 창조목적을 어느 정도 공부하고는 때가 되면 다시 낙원으로 고향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잠깐 이 세상에 던져진 나그네들이다 우리는 잠깐 이 세상에 던져진 학생들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얼마나 학생생활을 잘 했느냐에 따라서 학점이 부여되는데 그것이 저 나라에 올라가면 나의 위치가 정해진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오늘 이 개념을 우선 가지시고 신약이라는 게 뭐냐면 2천년과 천년입니다 예수님께서 뭐라고 그랬냐면 지상사명을 주면서 사도행전1장8절에 너희들은 성령을 받으면 땅 끝까지 나가서 내가 누구라는 것을 증거 하라 그랬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해지면 기독론이 충만해지게 되어 있는 겁니다. 예수님이 누구라는 것을 충만하게 알아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을 충만하게 알려면 삼위일체론을 충만하게 알아야 되는 겁니다.
이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충만하게 알도록 훈련시키기 위해서 이 기간 동안에 예수님께서 가짜들을 풀어놓는 겁니다. 
그게 적그리스도들인 겁니다. 진짜 그리스도를 공부를 더 열심히 시키기 위해서 가짜들을 의도적으로 풀어놓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뭐라고 그랬냐면 요한1서2장18절에 보면 종말 때가 오면 종말이라는 말은 뭐냐면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까지 기간을 우리가 종말이라고 그럽니다.
종말 때는 마지막 때는 많은 적그리스도들이 나올 거라고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적그리스도들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안티 크리스트(Antichrist)복수로 적그리스도들 안티(Anti)라는 단어가 헬라어인데 네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로 무슨 뜻이냐면 영어로 어게인스트(Against)〜대항한다,
두 번째 안티(Anti)의 뜻은 인 아포스(in opposition)〜반대위치에 있는 
세 번째는 in stead of 또는 In place of ∼대신한다, 
네 번째는 폴스(False)〜거짓이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네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안티(Anti)라는 사전적인 뜻이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를 대체시키고 또 그리스도를 어게인스트(Against)하고 또는 그리스도를 대항하게 하고 또는 가짜 그리스도를 만들고 안티크라이스트(antichrist)
교회시대에 예수님이 의도적으로 가짜 그리스도를 많이 교회시대에 양산해 내시겠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1서2장18절에 그러면 왜 그럴까요? 왜 가짜그리스도들을 많이 생산해 냅니까? 그러면 예수님의 마음이 너희들을 진짜그리스도에 더 강하게 공부하고 훈련을 해야 된단다. 안 그러면 가짜들이 와서 너희들을 공격한단다.
그러니까 교회시대에 크리스천들은 진짜예수님에 대해서 공부를 철저하게 시키기 위해서 가짜를 풀어놓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목회자들이 진짜그리스도를 훈련시키지 않으면 교인들이 가짜에 속임을 당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것은 우리목회자들의 책임인 겁니다. 그래서 신약역사를 보면 가짜그리스도들을 소위 말하면 이단들이라고 그러잖아요.
가짜그리스도들 다시 말하면 예수님에 대한 변형된 가르침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집중공격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기독론이 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감람산설교에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감람산설교에서 마태복음24장25장에서 하신 말씀 중에 내가 가까이 올 때가 되면 엄청난 산고들이 일어날 거라고 그랬습니다. 산고들 산고라는 뜻을 여러분들이 잘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산고라는 단어를 예수님이 왜 쓰셨냐면 엄청나게 아픔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1세기 때는 내가 곧 다시 올게 했는데 그 때는 산고가 있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예수님의 재림을 애기가 어머니 뱃속에서 나오는 걸로 비유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애기가 태어나는 겁니다. 그런데 산고가 있을 거다 그러니까 산고라는 것은 애기가 태어나기 전에 오는 아픔입니다. 예수님의 재림 전에 나타나야만 하는 아픔인 겁니다. 그것을 산고라 그랬습니다. 이 산고는 어떤 특색이 있습니까?
애기가 나오기3-4개월 전에는 약간씩 아프다가 1개월 전에는 심하게 아프다가 1주일 전에는 더 심하게 아파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산고가 심할 텐데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산고들이 올 것인가? 마태복음24장에 말씀하시기를 우선 정치적 문화적 경제적 사회적 산고들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정치적 산고, 문화적 산고,
사회적 산고, 경제적 산고, 교육적 산고 세상이 다 이런 식으로 아픔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자연적 산고가 있을 거라는 겁니다. 예를 들면 지진이 일어나고 태풍이 일어나고 흉년이 와서 먹을 것이 없어지고 자연적 산고들이 엄청나게 일어날 텐데 예수님 재림 전에는 더 심하게 일어날 텐데 지진이 앞으로 더 심하게 일어나고 태풍이 더 하게 일어나고 기후변화가 더 심하게 일어나고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우리가 느끼고 있잖아요. 
겨울이 어떤 때는 거꾸로 여름처럼 더울 때도 있고 여름이 겨울처럼 되는 이상기후가 일어나고 온도가 올라가서 북극과 남극에 얼음이 녹아나고 기타 등등 이런 것들이 자연적 산고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봐도 이런 산고들이 있는데 우리는 이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모든 데이터와 신문기사나 TV에 나오는 모든 걸 보고는 아하! 산고가 심하구나. 그러면서 예수님이 또 산고하나를 말씀하신 것이 복음적 산고를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적 산고 
이게 뭐냐면 가짜그리스도들이 엄청나게 많이 나올 거라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4절5절에 뭐냐면 거짓 예수가 아닙니다. 
그리스도들이 많이 나올 거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기에 속임을 당할 거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깨어라! 준비하라! 그러니까 기독론에 강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신 게 마태복음24장23절에서28절에 예수님이 아주 심각하게 구체적으로 말씀하신 게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예수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가 이 시대에 살고 있는 게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냐면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이럴 때가 올 터인데 믿지 말라 이게 무슨 말씀이냐면 오늘날 WCC를 통해서 그다음에 로마가톨릭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소위 종교다원주의라는 게 뭐냐면 모든 종교는 다 같다. 라는 전제하에 하나님은 한 하나님인데 어떤 절대자가 있다고 믿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절대가 있지 않다고 믿는 것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절대자가 한분 계신데 절대자를 향해서 가는 구원자역할을 하는 분을 그리스도라 그럽니다. 그리스도라는 단어는 헬라 말입니다
크라이스트(christ)라는 신약 말인데 구약에서는 크라이스트(christ)를 뭐라고 발음하느냐면 메시아라고 헬라 말이 아니고 히브리말입니다 
메시아라는 단어나 그리스도라는 단어는 같은 단어입니다 
이 뜻이 뭐냐면 구원자로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지만 다시 정리하는 겁니다. 이 말이 뭐냐면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내가 재림해 오기 전에는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엄청나게 많을 거라는 겁니다.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고 그러면서 지금 로마가톨릭이나 성공회나 WCC나 모든 정통교단이라고 하는 분들이 뭐라고 말하느냐면 모든 종교는 같다 모든 종교에 그리스도가 있다고 보는 겁니다. 
이슬람교에 그리스도는 누구냐면 구원자가 누구냐면 마호멭이라는 겁니다.
불교에 그리스도는 누구냐면 붓타라는 겁니다. 힌두교에 그리스도는 누구냐면 힌두교에 잡신들이 많습니다. 힌두교에 잡신들이 다 그리스도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힌두교교인들은 힌두교의 그리스도를 믿으면 다 구원받는 다는 겁니다. 불교 사람들은 부처만 열심히 믿으면 구원받는 다는 겁니다.
이슬람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기독교의 그리스도는 누구냐 예수라는 겁니다. 이때 예수라는 단어를 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들은 예수만 잘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겁니다. 이 말만 들으면 진짜 같습니다.
그런데 예수도 기독교의 그리스도고 부처도 기독교의 그리스도고 힌두교의 집신들도 기독교의 그리스도고 마호멭도 그리스도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그리스도는 예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나 마호멭이나 부처나 힌두교의 집신들이나 동격으로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말하는 교단들 신학교들 엄청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걸 훈련 안 받으면 이분들이 예수님이 우리그리스도입니다 그러면 뒤에 깔려있는 것은 보지 않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면 모두가 할렐루야! 아멘! 그럽니다. 아닙니다. 그 뒤에 깔려 있는 걸 아셔야 합니다. 불교도 다 구원이 있습니다. 빌리그레함 목사님까지 이런 소리하다가 주님나라에 갔지만 그분이 주님나라에 갔는지 안 갔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수많은 우리나라 유명 인사들이 이런 말을 하고 앉아있습니다
이게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 재림 전에 예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복음의 산고가 있을 거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하셨기 때문에 6절에 보면 반드시 예수님이 일어나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영어로 머스트(must)라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깨어있어야 되는 겁니다. 어디에 깨어있어야 됩니까? 
기독론에 깨어있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이 세상 저세상에 대한 하나님나라에 대하여 깨어있어야 됩니다.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저세상 이 세상 이 그림을 보시고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러려면 이걸 도표로 그리면서 가르쳐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그랬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날 터인데 마태복음24장23절에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때 너희들 믿지 말라는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그리스도가 힌두교에도 있고 불교에도 있고 이슬람교에도 있고 다 있다 어떤 종교에도 다 그리스도가 있다는 겁니다.
유교에도 공자가 그리스도라는 겁니다. 이렇게 유명 기독교인들이 말하고 있는 겁니다. 이럴 때 예수님이 24절에 뭐라고 그러느냐면 거짓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나온다는 겁니다. 이 말은 뭡니까? 
거짓목사들 거짓신부들 거짓신학교교수들이 엄청나게 많아 나온다는 겁니다.
이것을 가르치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반드시 있어야 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얼마나 복 받은 사람인지 모릅니다. 이런 것이 우리피부에 닿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입니다 이렇게 살고 있는 이때 목회자들이 이것을 교인들에게 가르치지 않으면 “화 있을 진저” 주님의 백성들을 다 망하게 만드는 겁니다. 왜냐면 거짓그리스도들이 많이 나오고 거짓선지자들이 많이 나와서 예수님이 할 수만 있다면 그랬습니다. 가능하다면 선택된 자들까지도 넘어뜨린 단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장로교사람으로서 예정론을 믿고 선택론을 믿는 분들이 선택받은 사람들도 여기에 속여가지고 구원이 상실 된단다. 그랬습니다. 구원이 상실되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잘못 알고 까불면 예수님께서 내가 이놈아! 너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었는데 딴 소리하느냐 
예수님은 그걸 용서안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28절에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뭐라고 하였냐면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인단다. 
주검이라는 단어가 뭔지 아십니까? 시체들입니다 시체들이 모인 곳에는 독수리들 사탄이 와서 잡아먹는단다. 교회에 종교다원주의를 믿는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변질시키는 놈들은 전부다 영적으로 시체들이란다. 
사탄이 와서 주워 먹는단다. 그러는 겁니다, 이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우리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나라가 무엇이며 공간적인측면에서 하나님나라 직선적인측면에서 하나님나라를 가르치고는 그것을 그냥 지식으로만 가르치는 게 아닙니다. 
이것을 가르치고는 우리가 지금 어느 때 살고 있습니까? 
진짜그리스도에 깨어있어야 된다는 것을 가르치고 진짜그리스도를 가르치는데 목적이 있는 거지 하나님나라가 뭐다. 뭐다 가르쳐서 지식을 쌓아주는 게 아니잖아요. 살리느냐 죽이느냐 이 이슈지 왜냐면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교회 안에 가짜그리스도가 들어와 가지고 많은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을 다 죽이게 된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이럴 때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전 세계 어디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신학교라 그래서 그게 신학교가 아닌 겁니다. 교회라 그래서 다 교회가 아닌 겁니다.
저는 자신 있게 말합니다. 왜냐면 저는 복음을 들고 전 세계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세계 어디를 가나 똑같습니다. 가짜를 믿는 신학교들이 엄청 더 많습니다. 지금 이럴 때 우리가 살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말씀의 결론이 뭡니까? 하나님나라는 무엇인가? 어떤 사람이 하나님나라를 소유하는가? 제가 서론에서 말씀하였습니다. 하나님나라, 공간적인하나님나라 직선적인하나님나라 이 하나님나라를 보는 사람은 예수님이 하나님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게 무슨 뜻일까요? 
내가 눈만 뜨고 감으면 이 공간적인하나님나라가 쫘악 보이는 겁니다. 
직선적인하나님나라를 항상 보고 있는 겁니다. 보입니까? 
이걸 보셔야 되는 겁니다. 어떤 사람이 이것을 구체적으로 보게 되느냐면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나라가 저희 것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내 속에 쓴 뿌리가 없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입니다 욕심이 없고 미움이 없고 질투가 없고 깨끗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예수님께서 마음이 순수한자는 복이 있나니 저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요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영이 맑아지면서 공간적인하나님나라 직선적인하나님나라를 내가 쫘악 보게 되고 내가 소유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나라가 저희 것이요 이런 가난한 사람은 항상 겸손하게 애통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성령님의 위로가 그에게 있게 되고 이런 사람은 항상 성품이 온유해서 예수님을 항상 의지하고 겸손해서 항상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는 말은 하나님나라영토를 내가 받는다는 겁니다. 이 세상 부동산 받는다는 소리가 아니잖아요. 저 나라에 올라가서 엄청난 영토를 다스리는 통치자가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말씀입니다 그리고 항상 하나님말씀에 배고파하고 성령님의 생수에 목말라하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면 항상 이웃을 보면 긍휼한 마음을 가진다는 겁니다.
불쌍히 여기고 그렇기 때문에 용서해줄 수 있고 사랑을 베풀어주고 왜냐면 그런 사람에게는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내가 너에게도 긍휼을 베풀겠다.
예수님의 긍휼을 우리가 받으려면 첫 단계 두 번째 단계를 주욱 하면서 긍휼을 보여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첫 단계를 안 하면서 긍휼은 세상 사람들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첫 단계를 하면서 하나님나라를 보면서 그 하나님나라의 큰 틀 안에서 내가 이웃에게 긍휼을 베풀고 용서해주는 게 겸손한사람입니다 이것을 안 하면서 하나님나라를 보지 않으면서 긍휼을 베푸는 것은 도덕적인사람이고 윤리적인사람이고 나중에 자기가 칭찬받고 자기가 사람들에게 영광 받는 짓을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이걸 먼저 한 사람이 겸손해지는 겁니다.  
이것 없이 내가 인간적으로 칭찬받는 것은 그게 독입니다 
자기가 먼저 영광을 받는 겁니다. 그러면서 주욱 주님이 말씀하셨잖아요?
마음이 순수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을 보게 되고 인격이 깨끗한 사람은 화평케 하는 일을 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아들이라 칭함을 받고 그리고 마지막에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이 내 이름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을 진짜그리스도를 전하다보면 너희들은 엄청난 핍박이 너희들에게 오게끔 되어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WCC가 잘못되었다 로마가톨릭이 잘못되었다 왜냐면 저분들은 그리스도를 잘못전하고 있는 겁니다.
가짜그리스도를 전하고 있는 겁니다. 그럴 때 핍박이 오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핍박을 감수하고 핍박을 즐겁게 여길 때 너희들에게는 상급이 엄청나리라 그랬잖아요. 그러면서 너희들이 그럴 때 하나님나라가 너희 것이다. 
현재형으로 우리 모두가 다 이런 사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그렇게 되기를 정말 축원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2천 년 전에 예수님이 재림해 오시기 전에 감람산설교에서 엄청난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져 섰는데 이것이 과거2천년 동안 살았던 기독교인들을 향한 메시지가 아니고 예수님의 재림 바로 코앞에 살고 있는 예수님의 백성들을 향한 메시지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잖습니까? 예수님이 오시기 직전에는 산고들이 있을 것인데 이런 모든 사회적인 산고들 자연적인 산고들을 우리 눈앞에서 보고 있고 코비드-19도 하나님이 디자인하셔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산고며 무엇보다도 우리는 지금 복음의 산고를 겪고 있는 이 세대에 살고 있으며 우리는 목사로서 사역자로써 복음의 산고를 직시하며 우리주변에 형제자매들에게 하나님의 자매들에게 복음의 산고내용을 가르쳐야 되는 나누어주어야 되는 열심히 나누어주어야 되는 책임을 가진 우리들입니다
주여! 성령님이시여! 우리를 감화 감동을 주셔서 때를 만나든 못 만나든 입만 열면 가짜그리스도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을 가르치며 많은 주님의 백성들이 깨어나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그러한 우리주변에 형제자매들이 되도록 저희들을 도구로 사용하고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htp_nPVLfk&t=285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