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시리즈

18강. 이사야53장5절; 베드로전서2장21절-24절, 십자가는 전인적인 구원 프로그램이다

변명섭 2024. 6. 18. 21:04

빌립보서시리즈 
18강. 십자가는 전인적 구원 프로그램이다(사53:5; 벧전2:21-24)  2024년6월16일 말씀
오늘은 조금 더 발전된 십자가신학에 대해서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약간 어려울 수도 있지만 알고 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 부분을 우리가 정돈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그동안 십자가신학 "죽음 + 부활 = 영광" 모델이다 이렇게도 우리가 공부했고 또는 예수님의 마음이다 이렇게도 공부했습니다. 또는 “어린양신학” 또는 “생명 살리는 신학” 이렇게 같은 내용이지만 표현이 달랐습니다. 이 공부를 하면서 지난시간까지 제가 칼럼에 썼지만 이것이 구약4천년 시간에 점진적으로 발전적으로 단계적으로 또는 역사적 현장에서 눈높이로 역기능적 교육방법으로 아주 자세하게 또는 친절하게 또는 오래 참으면서 우리에게 교육을 시켜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나눌 주제는 상당히 중요한 주제인데 예수님의 구원모델이 영원한 생명을 받기위한 모델만이 아니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렇게 대가를 치루시고 우리에게 모델로 보여주셨는데 이 모델을 보여주실 때 우리예수님의 마음속에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한 모델이지만 그것만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그것을 오늘 우리가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이런 사실을 이미 주전1000년에 다윗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다윗에게 여러 부분에서 보여 주셨지만 특히 대표적인 부분이 우리가 잘 아는 시편22편입니다 시편22편을 우리가 주욱 읽어보면 예수님이 다윗에게 자기가 앞으로 와서 어떻게 죽으실 것을 아주 적나라하게 자세히 설명해주고 보여 주셨습니다. 다윗이 그 뜻을 정확하게는 몰랐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어렴풋이는 아시지 않았나? 라고 짐작하는데 우리목회자나 신학자들은 시편22편을 뭐라고 부르느냐면 메시아닉 장이다 그럽니다.  
메시아에 관한 이야기다 이렇게 예수님이 주전1000년에 오늘 우리가 잠깐 공부하겠지만 예수님이 이 말씀 그대로 오셔서 성취하셨습니다.
그리고는 300년 있다가 주전700년에 이사야에게 또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사야서53장이 대표적인 메시아에 관한 장입니다 그래서 오늘날도 유대교를 믿는 유대인들이 구약을 읽으면서 메시아에 관한 장인 시편22편과 이사야53장은 지금도 자기네가 예배드릴 때 그 장을 읽지 않습니다. 
점프를 해서 52장까지 읽다가54장으로 넘어갑니다. 지금도 그분들이 그렇습니다. 왜냐면 눈이 감긴 분들이니까 그렇다고 읽기는 읽어야 되는데 그것을 읽어야 자기한데는 큰 의미가 없고 고민만 오니까 안 읽습니다.
그러니까 신기합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시편22편과 이사야서53장에 나오는 내용을 가지고 이 내용이 예수님이 두 분에게 보여 주셨는데 실제로 예수님이 이 내용대로 그대로 하신 것을 우리가 오늘 간단하게 살펴보려고 그럽니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내용이 뭔가? 그 중에 특별한 내용 중 하나가 오늘 본문의 내용이 뭐냐면 이사야서53장5절입니다. 아주 유명한 장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게 기가 막힌 말씀인데 이 말씀을 해석하는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네 가지의 주제들이 나옵니다. 
첫째 찔렸기 때문에 우리허물이 해결되었다. 두 번째 상했기 때문에 우리죄악이 해결되었다 세 번째 징계를 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평화를 누렸다 
네 번째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다 이 네 가지를 잊지 말아주세요
이 부분을 제가 칠판에 이렇게 적어놓았습니다. 이 말씀은 이사야에게 하신 말씀이니까 주전700년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700년 전에 이사야에게 내가 어떻게 이 세상에 와서 어떻게 할 것을 너희들 구원을 위해서 그리고 너희들의 삶을 어떤 삶으로 인도시키기 위해서 내가 어떻게 할 것이라는 것을 이사야에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말씀만 딱 읽으면 이 말씀이 잘 해석이 안 됩니다 됩니까? 잘 안됩니다.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을 하나하나 정돈해드릴 텐데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베드로가 이 말씀을 깨닫고는 베드로전서2장21절에서24절인데 21절만 보면 여러분들이 깨닫게 됩니다. 베드로에게 이것을 깨닫게 한 겁니다. 뭐냐면 베드로에게 그러는 겁니다.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이 말이 뭐냐면 굉장히 중요한 성경구절입니다 이 도표 속에서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하시는 말씀이 베드로야 말해라 이 도표 이대로 이것이 내 삶인데 기독교인들아! 내 자녀들아 내 삶대로 나처럼 살도록 내가 본을 보여주었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이 예수님의 삶의 본이 이 도표입니다.
그럼 보세요. 예수님께서 네 부분을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텐데 십자가사건이 예수님의 모델사건입니다
십자가신학의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뭐냐면 내가 창에 찔림을 받겠다는 겁니다. 실제로 창에 찔림을 받았습니까? 예수님이 실제로 창에 찔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창에 찔림만 받은 게 아니고 다윗에게는 손과 발에도 찔림을 받는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찔림은 영어로 피얼스드(Pierced)라 합니다. 뭐로 찔렸습니까? 못에 찔리고 나중에 정확하게 옆구리에 창에 찔린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찔렸다 하는 것은 찔리면 어떻게 됩니까? 
예수님의 피가 나옵니다. 피에 중요한 개념이 있는 겁니다. 찔린 것은 예수님의 피를 흘리시는 겁니다. 그래서 정확하게700년 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손과 발에 못 박히셨습니다. 이것은 피를 흘리시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오전9시에 못 박혔습니다. 오후3시에 숨을 거두시는데 다리를 꺾었습니다. 유대인들의 법에 의하면 확실히 죽이기 위해서 다리를 꺾는 겁니다. 
그리고는 기가 막히게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려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구에게 말한 게 그대로 이루어집니까? 다윗과 이사야에게 말씀하신 것이 1000년 후에 700년 후에 완전히 이루시는 겁니다. 
그러면 피는 뭔가? 예수님의 흘리신 피를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겁니다. 이 사건을 통해서 예수님이 어떤 분이냐면 구원자입니다 우리를 구원시키는 그래서 구원자(세이비얼,Savior)라는 의미는 우리를 위해서 손과 발과 옆구리에서 피를 흘리셨다는 의미가 구원자(세이비얼,Savior)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예수님이 손과 발과 옆구리에 찔리심으로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의 허물이 해결되었다 그랬습니다. 허물이 영어로(transgressions)원죄입니다 이사야53장5절에 나오는 트렌스그레션(허물,transgressions)은 우리의 원죄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손과 발과 옆구리에 창에 찔려서 피를 흘린 목적은 우리의 원죄를 해결하여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그분이름을 우리가 뭐라고 부릅니까? 구원자(세이비얼,Savior)라 그럽니다. 그래서 구주, 구원자 예수님이라는 이름이 자기 백성을 위해서 구원자역할을 했다는 의미에서 예수라 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라 하면 그 속에 예수님의 피가 섞여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가 예수라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이사야와 다윗에게 뭘 보여 주었냐면 내가 인간으로 내려가서 피를 흘릴 거다. 너희들의 원죄를 사해주기 위해서 피를 흘릴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피를 흘리느냐면 십자가에서 손과 발에 못이 박혀서 피를 흘리고 그다음에 옆구리에 창에 찔려서 피를 흘릴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 아하! 예수님이 이렇게 디자인하셨구나. 그런데 이 디자인은 언제 디자인 되었습니까? 창세전에 이 프로그램이 디자인된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삼위하나님께서 이것을 창세전에 디자인하시고는 예수님이100%인간으로 내려오셔서 이렇게 할 것을 예수님이 다 아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는 것을 좋아 하셨습니까? 
제 생각에는 예수님이 대단하신 분입니다 이런 걸 다 아시면서 전지하신 분이니까 아시면서 내려오신 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섬기는 예수님은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대단한 창조주하나님이십니다 만물을 다 이분이 창조하신 창조주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피조물들에게 얻어맞고 주먹질 당해고 가만히 참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우리가 그냥 예수님을 나를 위해서 죽으셨구나. 할렐루야! 나에게 복 주시는 예수님 이런 식으로 믿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너 이놈들아! 나를 이렇게 우습게 아느냐?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이러다가 낙원에 갑니다. 낙원에 올라가서 예수님을 딱 보니까 아이구! 미안합니다. 예수님! 이렇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 할 겁니다. 제가 짐작합니다. 올라가서 미안합니다. 그럴 겁니다.
첫 번째 예수님이 하신 일이 원죄를 해결하신 겁니다. 그래서 이분을 뭐라고 부릅니까? 구원자(더 세이비얼,the Savior)라 부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과 우리가 원죄 때문에 원수관계입니다 불편한 관계입니다
그 관계해결을 해줄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화평자로 오신 겁니다. 아버지와 하나님의 자녀들과의 관계가 불편한 관계였는데 화평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오셨다는 의미로 이분이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였냐면 우리성경에는 징계를 받으셨다 그랬습니다. 징계를 받으셨다는 말이 우리가 항상 이야기하지만 예수님이 저주를 받으셨다는 말입니다 컬스(저주, curse)
를 받으셨다는 겁니다. 이렇게 함으로 하나님과 화평케 되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게 법적 개념입니다 같은 의미지만 그 안에 깔려 있는 뜻이 다릅니다. 예수님이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이 원죄 때문에 아버지하나님관계가 원수지간이 된 불편한 관계에 있는데 예수그리스도가 중간에서 화평 자 역할을 하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모든 허물들 죄들 육, 혼, 영의 죄들 저주들을 십자가상에서 이분이 대신 뒤집어쓰셨다. 십자가가 저주를 뒤집어쓰는 장소가 십자가입니다 신명기21장23절에 유대인들의 법을 모세(B.C1500)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저주받는 자는 십자가에서 반듯이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찔림을 받은 죽음만이 아니고 십자가에서 이분이 저주까지 뒤집어쓰신 겁니다. 저주를 뒤집어쓰시는 장면을 다윗(B,C1000)에게 보여준 겁니다. 다윗에게22장1절에 보여준 겁니다. 그 유명한 엘리 엘리 라마사막다니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 아버지여 어찌하여 저주를 나에게 주십니까? 나를 버리십니까?
이분이 이 순간에 모든 하나님자녀들의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까지를 다 뒤집어쓰는 장면입니다 이분이 지금 뒤집어쓰므로 해서 우리와 화평한 관계가 된다는 겁니다. 이런 개념에서 이분은 정확하게 다윗에게 이사야에게 말씀하시고는 정확하게 십자가에서 오후3시에 엘리 엘리 라마사막다니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한 겁니다.
이 순간이 저주를 뒤집어쓰시는 장면입니다 이 순간이 피를 흘리는 것 하고는 또 다릅니다. 피를 흘리는 것은 그 전이고 완전히 숨을 거두시는 그 순간이 저주를 뒤집어쓰시는 순간입니다 이럴 때 이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이 말씀도 이미 다 디자인된 겁니다. 다자인 된 것을 이분이 이루시는 겁니다. 이 저주를 받으심으로써 우리과거의 저주들 현재의 저주들 미래의 저주들을 다 뒤집어쓰신 겁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예수님을 뭐라고 부릅니까? 대속자(The Redeemer)라 부릅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의 죄를 대신 다 뒤집어쓰셨다 그래서 대속자 또는 예수님의 화목제물, 구약에서도 화목제물로 제사 드리잖아요. 화목제물이 예수님인 겁니다. 그래서 찔림과 저주 부분에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또는 우리의 모든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들을 다 뒤집어쓰신 예수그리스도 대속자로 이것은 법적측면에서 이야기한 것이고 구원자하면 어떤 의미인지 알겠죠? 대속자하면 무슨 의미인지 알겠죠? 또는 화평자, 화목제물하면 어떤 의미인지 알겠죠? 이렇게 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립이 되고 다시 회복되는 겁니다. 이렇게 할 것을 미리 창세전에 디자인하시고 다윗에게 말씀해주시고 이사야에게 또 말씀해주시고 그리고는 예수님이 직접 인간이 되셔가지고 이 일을 그대로 하신 겁니다. 이 일을 하는데 가야바같은 사람도 사용하시고 빌라도도 사용하시고 이런 분들을 다 사용하신 겁니다.
빌라도 같은 사람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라 그 사람이 뭘 안다고 그럽니까? 주님이 다 그런 사람들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소위 악한 왕들을 사용해서 아버지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겁니다. 이사야53장 여기까지만 있는 게 아닙니다. 그 외 나머지 두 가지가 중요한 겁니다. 나머지 두 가지가 뭐냐면 예수님이 상하심(bruised, crushed)을 받았다 그랬습니다. 
이사야53장5절에 상함을 받았다 상하심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죄악들이 해결 받았다. 그랬습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범하는 자 범죄(daily sins)들입니다
우리원죄는 해결 받았지만 다시 말하면 우리원죄를 해결 받은 것을 무슨 복이라고 그럽니까? 지연된 복입니다 이미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 때문에 자녀 권을 시민권을 따놓은 겁니다. 우리는 다 천국패스포드를 가지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아직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 복을 따놓았지만 그 복은 나중에 받는 겁니다. 그래서 그 복을 지연된 복이라 합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상함을 받았다 그랬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상함(bruised, crushed)을 받았다 여기에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이분이 상함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 자 범죄들이 용서를 받았다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예수님이 상함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 자 범죄들이 용서받았다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상함을 어떻게 받으셨나? 예수님이 자존심에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성경을 주욱 보시면 예수님이 유대교지도자들로부터 로마인지도자들로부터 유대인일반시민들로부터 또는 로마 군인들로부터 베드로로부터 베드로가 세 번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이게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창조주예수님이 인간이 되셔가지고 피조물들에게 자존심상처를 엄청나게 받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가 매일매일 짓는 죄를 용서해주시기위해서 이게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이분이 자존심상한 것은 우리가 매일매일 짓는 죄들을 용서해주시기위해서 자존심상처를 예수님이 엄청나게 받으셨다는 겁니다. 구원이슈와는 또 다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시편22편에 보면 예수님이 벌레취급을 받았다 그랬습니다.
벌레취급 그래가지고 사람들이 예수님을 비방하고 멸시하고 조롱하고 비웃었다 그랬습니다. 시편22편6절7절에 보면 실제로 예수님의 겉옷을 이분들이 서로 나눠가지고 속옷도 제비 뽑아서 나눠가지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있는데 밑에서 로마 군인들이 별짓을 다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들고 다니는 성경에 그게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보면서 아하! 이런 일이 있었구나. 그 정도지 그럴 가지고 심각하게 생각 합니까? 안합니까?
제가 보기는 안 합니다 왜 안 합니까? 몰라서 안 하는 겁니다.
그냥 스토리로 생각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이 시간부터 왜 이렇게 제비뽑고 왜 이렇게 멸시하고 조롱하였나? 우리가 매일매일 짓는 자 범죄를 용서해주시기위해서입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짓는 죄를 용서해주시기위해서 예수님이 이렇게 자존심에 상처를 받으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예수님이 보통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가 이걸 묵상하셔야 됩니다.
예수님의 자존심에 왜 상처를 받으셨나? 우리가 매일매일 짓는 자 범죄를 용서해주시기위해서입니다 그러면 뒤집어서 보세요. 저나 여러분들이 매일매일 짓는 죄들을 매일매일 회개합니까? 안 합니다 회개안하니까 예수님이 여러분들을 예뻐하시겠습니까? 안 예뻐합니다. 왜냐면 내가 이놈들아 너희들이 매일매일 짓는 죄들을 용서해주기위해서 내가 이렇게 자존심이 다 깨졌는데 너희들은 왜 매일매일 회개 안하느냐? 우리는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매일매일 아엠쏘리(I'm Sorry)예수님! 하셔야 합니다. 순간순간 죄송해요, 죄송해요 I'm Sorry I'm Sorry
이게 겸손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을 예수님이 엄청나게 예뻐하십니다.
왜냐면 본인이 지불한 대가가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조롱받는 것을 보세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대제사장 가야바 집에 갔잖아요.
대제사장 이 친구가 뭐라고 그럽니까? 예수님보고 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그리스도냐?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렇다 이놈아!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제사장 가야바가 저가 하나님을 모독했다 모세율법에 의하면 하나님을 모독한 겁니다. 그러니까 사형에 처하라 옆에 있는 유대교지도자들도 같이 앉아서 사형에 처하라! 사형에 처하라 이것은 창세전디자인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예수님이 창세전디자인을 이루시기위해서 이 친구들을 다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이 친구들을 통해서 예수님이 자존심까지 내려가는 상황을 직접 만드시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 친구들이 뭐라고 그럽니까? 예수님의 얼굴에다가 유대인지도자들이 침을 뱉고 얼굴에다가 주먹질을 하고 손바닥으로 때리고 이런 짓들을 하는 겁니다.
피조물들에게 예수님이 이걸 다 당하신 겁니다. 그러면서 네가 그리스도냐? 
네가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예언해봐라 이러면서 덤벼드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다 아는 소리로 우리는 그냥 듣기만하지 이런 걸 보시면서 읽으시면서 묵상하시면서 주여! 예수님이 왜 이걸 당하십니까? 하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해야 합니까? 내가 매일매일 회개해야 되는구나. 내가 매일매일 회개하라고 예수님이 자존심상처를 입으시는구나. 이걸 우리가 깨달아야 됩니다.
회개 없이 그냥 성경공부만 하는 분들 많잖아요. 이런 자존심이 딱 상했을 때 예수님이 엄청난 자존심한 게 베드로가 세 번 예수님을 부인하는 장면입니다 그 내용을 읽어보세요. 난 그 사람 누군지 모른다. 그냥 별난 오리발을 내 밉니다 나중에 이분이 회개하지만 예수님이 그 당시에 가장 사랑하는 베드로가 이런 짓을 할 거라고 예언하셨거든요. 그러니까 예수님의 다자인입니다. 그러니까 베드로가 난 부인안합니다. 큰 소리 쳤다가 실제로 하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예수님이100%사람이 되셨기 때문에 가장 믿고 사랑하는 제자가 자기를 욕을 하는 장면 자기를 무시하는 장면 나 그 사람 몰라 할 때 예수님이 상처를 입어겠습니까? 안 입어겠습니까? 
상처 입습니다. 우리도 교인들 중에 조금 친한 사람이 나에게 이상한 소리를 하면 상처 입습니까? 안 입습니까? 그것 때문에 나 교회 안나와하고 별난 소리 다 합니다. 그것 때문에 교회 떠난 사람도 있잖아요. 
그 상처 때문에 그런 조무래기사람들도 있습니다. 유대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결박하잖아요. 본디오빌라도 이 친구도 예수님을 그렇게 상처를 많이 주었습니다. 나중에 예수님에게 어떤 상처까지 주었습니까?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는 이 상처까지 이분이 다 주었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에 보면 네 부분에서 가장 많이 할애하는 부분이 뭐냐면 예수님이 상처받으시는 부분입니다 
이 말을 다시 말하면 뭡니까? 기독교인들아 신약의 기독교인들아 너희들 매일매일 회개하라 이것을 강조시키기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회개를 매일 매일하는 사람은 항상 겸손한사람이고 항상 예수님! 예수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사람입니다 가장예수님을 사랑하는 분이고 왜냐면 본인이 그런 말을 들으시려고 엄청난 대가를 이분이 치루신겁니다. 
대가를 치루셨습니다. 이걸 우리가 묵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뭐라고 그랬냐면 내가 채찍으로 맞음으로 이분이 채찍으로 맞았잖아요. 채찍으로 맞는 것은 왜 맞았느냐? 너희들을 치유하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치유(힐링,Healing)가 뭐냐면 너희들의 쓴 뿌리들을 다시 말하면 성화시켜주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매일매일 회개를 해야지만 내 속에 있는 나의 쓴 뿌리가 자리 잡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회개를 하지 않으면 내가 매일매일 경험하는 모든 이런 일들이 내 속에 내 마음 깊이 들어가서 쓴 뿌리로 되어버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개를 자주하는 사람은 쓴 뿌리가 많지 않는 사람입니다 회개하는 사람은 잡음 죄를 쓴 뿌리를 제거시켜주는데 치유시켜주는데 그걸 위해서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셨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채찍은 엄청나게 아팠겠습니다. 
그러면 아하!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신 것은 왜 그랬었나? 그러면 나의 성품을 성화시켜 주시기위해서 그러시는구나. 다시 말하면 그 성화는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니고 성화는 항상 매일매일 회개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회개하기위해서 예수님이 어떻게 하였냐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우리를 회개하기위해서 예수님이 자존심상처를 받으셨다.
이렇게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자존심상처 받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매일매일 회개시키기 위해서구나. 이렇게 회개하는 사람은 쓴 뿌리가 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채찍을 맞으신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우리로 하여금 성화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이렇게 네 과정을 다한 다음에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 하신 겁니다. 그러면 제가 한번 여쭈어보겠습니다? “다 이루었다” 는 이 말씀 속에 뭐가 숨겨져 있습니까? 
이 네 가지가 숨겨져 있는 겁니다. 이 네 가지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의 모델 "죽음 + 부활 = 영광" 이 모델이 십자가의 모델인데 십자가의 모델을 에게 그냥 단순한 십자가가 아니잖아요. 다시 말하면 전인적인 모델입니다 영어로는 홀리스틱(holistic)이라 그럽니다. 전인적 구원(홀리스틱 설베이션, holistic salvation)입니다 영적구원만이 아니고 혼적구원, 인격적 구원까지 갈 때 전인적 구원(홀리스틱 설베이션, holistic salvation)이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일본 선교한다고 우리가 지금 폼 재고 있잖아요. 일본 선교한다고 폼 잴 때 우리가 정말 제대로 일본 선교를 하려면 매일매일 회개해야 합니다. 매일매일 나의 부족함을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할 때마다 예수님이 자존심이 많이 상하셨구나. 이것 때문에 나를 회개하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그러면서 이 스토리들 가야바스토리 유대인들 로마 군인들 이 스토리들을 묵상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뺨을 맞아가면서 주먹으로 맞아가면서 침 뱉음을 받아가면서 예수님의 겉옷도 자기네들끼리 서로 나누고 제비 뽑고 이런 걸 예수님이 위에서 내려다 봤을 때 기독교인이놈들아! 너희들 매일매일 짓는 죄를 회개하라고 내가 이렇게 상처를 받았다는 예수님의 마음을 우리가 항상 묵상하는 겁니다. 십자가를 묵상하다는 게 이런 걸 묵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끝없이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항상 예수님! I'm Sorry  예수님! I'm Sorry 이러면서 우리가 사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예수님이 대가를 엄청나게 치루셨는데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 I'm Sorry 예수님! I'm Sorry 매일하라고 그런데 그대로 하는 사람을 예뻐하시겠습니까? 안 예뻐하시겠습니까? 예뻐하십니다. 이런 사람은 생각만 해도 주님이 예뻐하시고 이런 사람 자식들 주님이 다 예뻐하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 잘 보이려면 뭘 해야 됩니까? I'm Sorry I'm Sorry 회개. 회개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정죄를 하지 못합니다. 왜냐면 내가 부족한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정죄를 합니까? 그러니까 매일매일 I'm Sorry I'm Sorry 하는 사람을 보면 저는 I'm Sorry를 매일매일 합니다. 
그러니까 누가 남을 정죄할 때보면 내 마음이 괴로워요 왜냐면 아하! 저분은 회개안하는 분이구나 라는 것을 근방 알 수가 있습니다. 
쓴 뿌리라는 게 뭡니까? 쓴 뿌리는 사탄의 성품입니다 회개를 안 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지연된 복을 가지고 이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인격이 성화가 안 되니까 사탄의 성품들을 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히브리서12장15절에 보면 쓴 뿌리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사탄의 성품을 우리가 가지면 하나님의 은혜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기가 막힌 단어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참여하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성품에 쓴 뿌리가 있는 사람은 다시 말하면 사탄의 성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우리가 은혜, 은혜 하잖아요. 그 은혜가 임하지를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정말 은혜가 임함을 받아야만 하루하루 살 수 있습니다.
그러면 대표적인 사탄의 성품이 뭡니까? 항상 우리가 공부합니다.
질투심입니다 사탄인 루시퍼가 가졌던 본 성품이 질투하는 성품입니다
그래서 질투심 때문에 많은 더러운 성품들이 거기서 파생이 됩니다. 
그러니까 질투심이 없는 사람은 어떤 마음이 있을까요? 마음에 평강이 있습니다. 질투심이 있다면 나타나는 게 뭐냐면 첫째 미운마음이 생겨납니다.
질투심이 있는 사람은 항상 자기보다 잘난 사람이나 나를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에게 미움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다 있죠? 그것 없애야 됩니다.
미운사람이 없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질투심이 없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원수 맺는 겁니다. 자기가 싫은 사람과는 그냥 끝나는 겁니다.
세 번째로 이간질하는 것 네 번째로 용서 못하는 것 다섯 번째로 항상 입만 열면 비난하는 것 여섯 번째로 이증인격자입니다 여기서 이말 저기서는 저 말하는 사람 이런 모든 것들은 이게 질투심 때문에 야기되는 파생되는 모든 성품들입니다 이런 성품을 가진 사람은 성인병에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항상 불안합니다. 초조합니다. 좌절감이 있습니다. 항상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걱정근심 우월 이런 것들이 왜 옵니까? 질투심이 있는 사람들은 이런 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도 용서가 없고 자비가 없고 평강이 없는 이유가 왜 그렇습니까? 질투심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성화라는 것은 제가 볼 때 질투심만 없으면 100%없애기는 힘들지만 질투심만 없으면 그 사람얼굴에 그때부터 나타납니다. 평화스럽게 보입니다. 그러면 질투심을 없애려면 하나님의 말씀인 양날 달린 검으로 쓴 뿌리를 제거해야 되잖아요. 
이것은 다음기회에 말씀드리고 그렇기 때문에 제가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네 부분으로 주신 것은 구원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구원이 다시 말하면 "죽음 + 부활 = 영광" 이렇게 큰 하나의 모델이 이게 뭘까요? 전인적인 모델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원만 받았다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만이 아닙니다. 또 부활하셨지만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생명을 주셨지만 그 생명자체가 이 네 가지가 그 안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구원을 받았지만 이 세상에 살기 때문에 아직도 덜 이룬 부분이 있다 너희들 성화 받아라. 매일매일 우리 부족함을 고백하고 그러면 사탄의 성품이 내 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물려나가고 쓴 뿌리가 지리매김하지 못하도록 주님이 이렇게 하실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과거2000년 기독교역사를 들여다보면 그래서 우리가 역사공부를 하는 겁니다. 교회사를 봐도 그렇고 하나같이 성직자들이 싸움질하고 부패하고 아주 못된 짓 하는 이야기들이 가득 차있습니다. 유명한 성직자들 우리에게는 유명하지만 그분들의 삶을 보면 성화가 안 되어 있는 겁니다. 
자 범죄들을 회개안하고 목사가 되고 박사가 되고 유명해질수록 점점 자 범죄를 고백 안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분들을 보면 성직자인데 성품도 더렵고 교만하고 이해관계 따지고 나쁜 짓들을 얼마나 많이 합니까?
소위 성직자라는 분들이 왜 그럴까요? 그러면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자 범죄를 회개 안 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I'm Sorry I'm Sorry를 안하는 겁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역사를 보면 소위 성직자라는 분들 장로라는 분들 권사라는 분들 교회가 매일 겸손하게 자 범죄를 놓고 고민하면서  I'm Sorry I'm Sorry 하는 사람들이 많지가 않다는 겁니다. 제 나름대로 온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별난 사람들을 다 만나보니까 저도 결론을 보면 맞습니다. 진짜겸손하게 자 범죄를 매일매일 씻어내고 겸손한 사람을 찾아보기가 쉽지가 않는 겁니다. 우리가 일본선교를 한다고 하지만 우리가 매일매일 내가 겸손하게 나의 죄를 항상 회개하고 정말 일본을 향해서 눈물 흘리고 이렇게 안 하면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본선교는 다 헛짓입니다. 헛짓
저는 거기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면 헛짓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십니까? 일본선교를 하면서 우리들이 교만이 있고 나와 다른 사람이 있으면 물어뜯고 이런 것들이 다 있는 겁니다. 일본 팀들에게도 있고 우리 팀들에게도 있고 그러니까 이게 선교를 한다고 하지만 아직 이 공식 속에는 들어오긴 들어 왔는데 제가 볼 때는 아직도 한참 가야될 것 같습니다. 
1세기부터 보면 소수의 분들이 이 공식대로 전인적인 구원 속에서 주님을 섬기는 분들이 있어 왔습니다. 소수가 항상 소수가 그래서 남은 자라 그러잖아요. 이분들은 자 범죄들을 매일매일 정리하니까 이 분들 속에 쓴 뿌리들이 자리매김을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격이 괜찮은 사람들입니다
인격을 모든 사람이 봐도 아! 저 사람인격이 괜찮다. 문제는 인격입니다
특히 사역자들은 저부터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격을 보면 이분들이 남은 자 속에 있느냐 없느냐를 우리가 대략 짐작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남은 자 속에 들어와서 우리가 일본사역을 해야 되는데 인격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 중에 결론입니다
그러면 목사님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러면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볼 때 방법이 없습니다. 방법 하나가 뭐냐면 예수님의 전적인 은혜가 임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로마서11장5절에도 바울에게 그랬습니다. 바울아 내가 너에게 은혜를 베풀기 때문에 네가 남은 자가 되었다는 겁니다. 네가 잘나서가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은혜를 받은 자 남은 자의 은혜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은혜입니다 이런 자들에게는 우선 뭘 주느냐면 독수리시각을 주신다고 아주 강하게 믿고 있습니다. 독수리시각을 받으면 시각이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을 큰 시각으로 보기 때문에 오늘날 세상 돌아가는 것을 다 보고는 아! 이게 어째서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다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은혜가 임하지 않으면 시각이 두더지시각으로 또는 병아리 많아야 참새시각이기 때문에 주변만 보는 기독교인들인 겁니다.
주변만 보기 때문에 소위 큰 그림을 보지 못하니까 예수님의 큰 그림입니다.
큰 그림을 보지 못합니다. 그냥 구원만 받은 겁니다. 나를 위해서 피 흘리셨다. 내 죄를 담당하셨다 그래서 나를 위해서 저주받으셨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그래놓고는 회개도 안 합니다 그리고는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그리고 잘난 체하고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다 목사 되고 장로 되고 집사 되고 권사 되고 선교사 되고 이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각이 큰 그림을 보지 못하니까 구원받고는 이쪽분야가 약하니까 약한 부분을 보면서 뭘 보느냐면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 세상에서 내가 잘 사는 것만 고민하는 겁니다. 이 세상복만을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냥 문제 있으면 카운슬링 받으러 다니고 열심히 기도원에서 기도하지만 문제해결 때문에 기도하려 다니는 겁니다. 안수 받아도 마찬가지고 교회봉사도 열심히 하는데도 다 문제해결을 위해서 잘되는 것 전도도 선교도 다 이 세상에서 내가 잘되고 남에게 보여주고 아! 선교 잘 한다 전도 잘 한다. 이 소리 듣고 싶어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제가 볼 때 은혜가 없으면 시각이 그 수준이기 때문에 열심히 신앙 생활하지만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회개를 해도 뭐냐면 시각이 작은 사람은 내가 이 세상에 복 받기위해서 회개를 한다는 겁니다. 단어는 똑같은 회개하는데 목적이 뭐냐면 이 세상에서 내가 잘되기 위해서 내 자식이 잘되기 위해서 경제도 잘되고 뭔가 잘되기 위해서 회개를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 유튜브에 들어가 보세요.
이런 걸 말하는 사람들에게 수만 명이 접속을 하고 댓글도 기독교용어로 할렐루야, 아멘, 주님께 영광 그렇지만 시각이 다 이 동네에 와 있는 겁니다.
그러다가 조금 있으면 장례식장에서 죽습니다. 저는 그걸 자꾸 보는 겁니다.
그러다가 근방 죽습니다. 지난주에도 지지난 주에도 제가 아는 분이 죽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며칠 전에도 누가 죽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그러다가 죽습니다.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자녀들도 그러다가 다 죽습니다. 자녀들에게 그걸 가르치다가 죽겠습니까? 
회개 미윳 바이 미유트(Minute by minute)입니다 
모먼 바이 모먼트(moment by moment)입니다 항상 I'm Sorry I'm Sorry 옆 사람에게도 하지만 예수님한데 하셔야 됩니다. 예수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그저 열심히 우리가 섬기는 것도 좋지만 정말 열심히 예수님 앞에I'm Sorry I'm Sorry 하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아무리 주님이 안 도와주시면 은혜가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님을 오늘 이사야53장5절에 네 공식 속에서 우리가 배우게 됩니다. 주여 도와주시고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는 성령 충만 성령 충만할 때 가장 중요한 핵심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성령 충만의 최대한 증거가 뭐냐면 미윳 바이 미유트(Minute by minute)
I'm Sorry예수님! 이걸 하는 사람이 성령 충만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가 다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주여! 우리 모두가 다 성령 충만한 지혜 자가 되도록 독수리시각 자가 되도록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십자가는 전인적 구원 프로그램이다(사53:5; 벧전2:21-24) 
1. 전인적 구원(holistic salvation)이란 무슨 뜻입니까?
2. 예수님이 우리의 원죄사함 프로그램을 어떤 방법으로 디자인하시고, 실제 성취하셨습니까?
3. 예수님이 우리와 원수가 되어(법적으로) 화평이 없었는데, 어떤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시려 했으며, 실제 어떻게 하셨습니까?
4. 예수님이 우리가 매일 매일 짓고 있는 자 범죄들(daily sins) 해결을 어떤 방법으로 디자인하셨고, 실제 어떻게 하셨습니까?
5. 예수님이 우리를 쓴 뿌리에서 해방시켜, 성화된 신붓감 만드시기 위해, 어떤 방법을 디자인하셨고, 실제 어떻게 하셨습니까?
6.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 하실 때(요19:30), 무엇을 다 이루셨다는 의미입니까?
7. 쓴 뿌리(히12:15)란 무엇이며, 그 내용을 자세히 나누어 봅시다.
8. 쓴 뿌리 제거 성경적 방법이 무엇입니까?
9. 우리가 왜 전인적 구원을 받아야 합니까? 이것 없이 사역하면, 어떻게 됩니까?

#황용현 목사님 주일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gJFStKfKz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