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시리즈

11강. 창세기1장1절-2절, 왜 지옥과 사탄과 자녀들을 만드셨는가?

변명섭 2024. 4. 20. 17:39

빌립보서시리즈 11강. 왜 지옥과 사탄과 사탄의 자녀들을 만드셨는가?(창1:1-2)   2024년4월14일 말씀
제가 지난30여 년 동안 이웃나라인 중국 쪽에 나름대로 헌신을 많이 하도록 주님이 이끄셨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지금은 어느 정도 자리가 잡혔지만 초창기에는 상당히 방문하기도 힘들었던 하루 밤 자는 것도 순교였던 그런 나라였는데 이제는 복음화가 그의 다 되었습니다. 그 많은 인구 중에 약10%이상이 크리스천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계 어디를 봐도 이렇게 기독교화가 된 나라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중국 분들에게 이제는 여러분들이 우리AMI를 통해서 목회자가 된 사람도 엄청 많고 사역자가 된 사람도 엄청 많고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까 이제 중국에는 제가 안 가겠습니다 
그랬습니다. 여러분들 이제 알아서 하십시오. 이분들에게 제가 항상 강조하는 게 여러분들은 이제는 소수민족을 향해서 나가야 된다. 
한족들이 소수민족에 대한 하트기 대부분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 소수민족에 대한 하트를 가진 한족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을 우리AMI에 많이 붙어주셔서 제가 입이 닿도록 이야기를 수십 년을 해왔기 때문에 이분들이 열심히 소수민족을 향해서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이제는 황 목사님이 안 오신다니까 소수민족 안에 있는 지도자들이 난리가 나가지고 우리가 이제는 우리 돈을 들여서 황 목사님을 모시고 싶다 그러면서 와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내일 아침에 떠납니다.
한족들이 아니고 소수민족들입니다 그런데 소위 중국은 공안원들이 크리스천들이 여기저기 움직이는 것을 다 압니다 어디 가는지 다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움직이는 부분 모처에서 저와 만나는데 여러분들이 기도해주셔야 됩니다. 버스 타는 것도 힘들고 기차 타는 것도 힘들고 움직이지 못합니다. 왜냐면 다 압니다 너 어디 가느냐. 너 어디 가느냐. 그래서 지난 몇 개월 전에도 이 사람들 중에 10명 정도가 오지를 못했습니다. 
공안에 허가를 받지 못해서 이번에는 소수민족수십 명이 올 터인데 여러분들의 기도가 필요로 합니다. 저도 여러분들의 기도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의 모든 역량을 일본에 쏟고 있잖아요. 
왜냐면 중국과 비교하면 일본은 정말 복음이 필요로 하는 나라입니다
아주 대조적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중간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중국 쪽에 많이 뿌렸는데 이제는 방향을 바꾸어서 일본 쪽으로 뿌려야 될 때가 된 겁니다 일본선교는 항상 알다시피 일본 분들이 마음을 열지 않고 복음에 관심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일본 분들이 고작해야 10명에서20명이 교회에 있다고 그럽니다. 그런데도 정말 신앙을 가지기가 힘든데 우리가 그동안 세 번에 걸쳐서 일본 분들을 섬겨왔는데 그중에 일본 분들이 감동을 받아가지고 주변의 일본 분들을 일본 기독교인들에게 우리AMI에 동참하기를 권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일본 분들은 그의 하지 않는데 그런데 우리와 관계하는 이분들이 성령님께서 움직여서 이분들이 일본사람들을 모으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게 우리기도의 응답 중에 응답입니다 기적입니다
그래서 우리 김00선교사님이 일본 분들을 향해서 특별 세미나를 했는데 그기에20명 가까이 세미나에 참석을 했습니다. 그중에 절반 이상이 우리AMI가 일본 분들을 향해서 하는 신학교가 있습니다. AMI신학교 그기에 등록도 다 하시고 그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지난주이야기입니다 
이게 기적입니다 우리 김00선교사님이 무척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하고30년 가까이 같이 있으면서 제 아들 같이 그렇게 해놓았습니다.
어떤 때는 제 잔소리도 많이 듣고 제 앞에서 눈물을 많이도 흘렸습니다.
이분들을 모아놓고 제가 강의한 내용을 공부하는 장면입니다
대부분이 사역자들입니다 일본사람들이 이렇게 모인 것은 기적입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우리가 빌립보시리즈를 공부할 터인데 오늘은 지난시간에 이어서 굉장히 중요한 질문을 하나 던지고 싶습니다. 
왜냐면 지난시간에 어떤 주제였습니까? 예수님십자가사건은 원시복음이 아니다 다시 말하면 원시복음이라는 말은 창세기3장15절 이 말이 뭐냐면 아담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기로 하셨다 는 복음이 원시복음이다 원시라는 말은 최초다 그래서 헬라어로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프로토(proto)라는 말은 처음이라는 소리입니다 에반겔리온(evangelium)이라는 말은 복음이라는 소리입니다
대부분의70-80%의 기독교인들은 이 복음을 믿어오다가 예수님을 주욱 섬기다가 나중에 구원받고는 천국으로 낙원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원시복음이 아주 중요한 복음입니다 그런데 원시복음만 가지고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가 보면 안 풀리는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게 우리의 문제점들입니다 원시복음만 가지고 안 풀리는 게 뭐냐면 이 세상이 점점 왜 이렇게 악해지느냐 지난주에 제가 칼럼에도 썼지만 우리나라에 선거도 있었고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기독교나라인 미국도 유럽도 이제는 점점 불법이 성해지고 어른들이 법을 지키는 분들은 바보가 되는 때 살고 있습니다. 이런 때 원시복음만 가지고는 그걸 기초로 해서 성경을 쫘악 가지고 이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이게 해결이 안 되는 겁니다. 최소한 저는 
많은 신학자들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책도 많이 쓰고 왜 세상에 고통이 많으냐? 왜 우리크리스천들이 이렇게 핍박을 받느냐? 라는 제목을 가지고 책을 쓴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제 서재에 가면 이런 책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요 근래에 제가 몇몇 사람의 책들을 읽어 봅니다
제목이 뭐냐면 왜 이 세상에 기독교인들에게 고통이 이렇게 심하냐?
그런데 제가 보면 이게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결해야 됩니까? 원시복음을 가지고는 이 문제들이 해결이 안 되는 겁니다. 우리가 섬기는 일본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이 왜 저렇게 복음화가 안 되는가? 이분들이 상당히 이지적이고 조직적이고 똑똑한 분들입니다 국민전체가 그런데 원시복음만 가지고는 이분들이 기독교를 소화하다가 나중에 어디에 걸림돌에 걸려서 발전하지 못합니다.
원시복음만 가지고는 그렇기 때문에 일본선교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원시복음도 우리가 이분들에게 가르쳐주어야 되지만 그것 보다 더 앞선 복음이 바울이 나중에 깨달은 것인데 이게 창세전십자가복음인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신학적으로 이성적으로 이것을 잘 정돈해드려야만 일본선교가 효력을 본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서 우리AMI그룹들에게는 창세전십자가복음을 심도 있게 깨닫고 공부하며 나누어주는 사역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저에게만 아닙니다. 여러분들 전부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제 원시복음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원시복음도 필요하지만 거기서 더 업 그레이더 된 복음이 창세전십자가복음인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일본형제자매들에게 전해야 되는 겁니다. 전하게 되면 여러분들이나 저나 어떤 일들이 벌어지느냐면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믿음이 생기는 겁니다. 그 마음이 오는 겁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우리크리스천들의 믿음이 더 커지고 넓어지고 높아지고 길어지고 깊어지고 그뿐 아니라 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또는 이 세상을 보는 분별력이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산고 속에서 평강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나라에 선거가 있었잖아요. 이런 선거를 통해서도 아하! 이게 왜 이렇구나. 알게 됩니다. 창세전십자가복음을 깨달은 사람은 그러면서 평강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거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가 지난주 칼럼에 자세히 썼습니다. 제가 칼럼에 쓴 것이 그냥 쉽게 나온 칼럼이 아닙니다.
제가 이 나이가 될 때까지 깨달은 것을 함축해서 쓴 겁니다.
그러니까 쉽게 그냥 한번 읽고 말아버리는 사람들 회개하세요.
제가 글을 써놓고도 이게 내가 쓴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다섯 번을 읽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저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근방지게 한번 읽고 말아버리면 회개하세요. 적어도 열 번은 읽어야 됩니다. 그래야 약간 깨닫습니다. 그렇게 깊은 이론을 한번 읽어가지고는 턱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창세전십자가복음을 깨달려면 산고가 오면 이 산고시대에 평강을 누릴 수가 있고 여러 가지 물질의 고통 가정문제 사업문제 여러 가지 고통 속에서도 고난 속에서도 내가 위로를 받고 또 풀리지 않는 여러 가지 갈등들 속에서 그 갈등이 어떻게 됩니까? 정돈이 되는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정돈되는 겁니다. 의문투성이 속에 내가 제일 미워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것이 하나하나 나에게 답을 가지게 됩니다.
헷갈려 왔는데 정돈이 되고 혼돈되어 왔는데 정돈이 되고 확실하지 않았는데 이제 어느 정도 확신이 오는 겁니다. 원시복음만 가지고는 이게 쉽지가 않는 겁니다. 원시복음은 뭡니까? 우리인간 책임론입니다 
아담이 자유의지를 잘못 발동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게 되었다는 그러니까 인간책임론이 그기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책임론을 우리크리스천들은 죽을 때까지 마음이 무거운 겁니다. 왜냐면 내가 해야지 내가 안 하면 예수님이 움직이지 않으시니까 그러니까 기도도 그냥 밤새고 어떤 때는 금식까지 하면서 저는 그렇게 안 합니다 저는24시간 걸어가면서 주님과 대화합니다. 주세요, 주세요, 그게 기독교가 아닙니다. 그건 불교입니다
주세요, 주세요, 하는 것은 뭘 달란 겁니까? 가진 게 많은데 그런데 그것이 주변에 우리기독교인들에게 깔려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창세전십자가복음에 약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의 큰 디자인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 예수님께서 창세전십자가사건을 삼위하나님이 디자인하시고 예수님이 순종하셨다 그래서 창세전부터 예수님이 앞으로 있을 고통을 느끼시면서 사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느끼고 계셔야 합니다. 얼마나, 얼마나 예수님이 창세전부터 인간을 창조하기 전부터 그분의 마음을 그러다가 다 이루었다 하신 것이 십자가상에서 하신 겁니다. 그 예수님을 우리가 엄청나게 고마워해야 합니다. 감사하고 그런데 우리질문이 있습니다. 창세전에 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셔야 된다고 디자인하셨나? 그러면 우리지난시간에 답이 뭐였습니까?
창조목적학교를 설립하려고 그랬구나? 여기까지 우리가 답을 찾아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은 창조목적학교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에 절대성과 중요성을 다시 교육시키기 위해서 그리고는 우리가 이 세상에 학생으로 있으면서 그래서 성경에는 학생으로 잠깐 이 세상에 이 일을 위해서 온 나그네들이다 우리는 잠깐 이 세상에 방문한 순례자들이다 이렇게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는 본향으로 다시 돌아 간다. 우리가 본래 신분은 천국시민인데 빌립보서3장20절에 그랬습니다.
우리는 본래 천국시민인데 잠깐 여기에 던져져가지고 창조목적에 절대성과 중요성을 교육 받기 위해서 내려온 존재들이다 이것을 창세전에 예수님이 디자인하셨다 여기까지 지난시간에 같이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학교기 때문에 예수님이 창세전에 디자인한 것이 또 있었습니다.
학교시스템 안에서 뭐냐면 오늘 그것을 간단하게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우리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어떤 방법으로 훈련시키느냐면 역기능적 방법으로 훈련시키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쁜 놈들이 와서 우리를 고생을 시키는 그러한 방법으로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통해서 예수님을 더 찾는 이런 방법으로 창세전에 우리를 고생시키는 보조 팀을 창조목적학교에 집어넣어서 훈련시키기 위해서 보조 팀을 이미 이분이 다 계획하시고 보조 팀도 만드셨습니다. 그 보조 팀이 누구냐면 사탄과 그 똘만이들과 마귀들과 귀신들입니다 이것을 이분이 창세전에 다 디자인하셨습니다.
그리고 사탄의 자녀들도 다 디자인하셨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렇게 디자인 딘 보조 팀들이 7천년 학교생활을 할 때 이 보조 팀들이 거쳐할 장소까지도 다 준비해놓았습니다. 그게 어디냐면 지옥입니다 지옥은 잠깐7천년 동안 보조 팀들이 거할 장소가 지옥인 겁니다. 그래서 7천년이 끝나면 이분들을 어디에 보냅니까? 영원한 불 못으로 던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옥은 잠시 7천년 동안 이분들이 들어가 있는 곳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 재림이 가까이 왔을 때 재림 전에 많은 산고들의 사인들을 징조들을 보여주는데 그 징조를 산고들이라 그럽니다. 어려움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재림은 뭡니까?
창조목적학교에서 4년제 대학이 끝나는 때입니다 천년왕국직전입니다.
천년왕국직전에 예수님의 지상 재림 때 여러 가지 징조들을 보여 줄 텐데 그 징조를 일으키는 주체되는 사탄의 똘만이들이 있습니다. 
그게 누구냐면 두 짐승그룹들입니다 두 짐승그룹들은 제가 언젠가 때가 되면 자세하게 하겠지만 지금은 때가 안 되어서 자세하게 안 합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대강 압니다. 두 짐승들은 무슨 역할을 하는가?
예수님의 재림 전에 산고를 일으키는 주체세력들입니다 사탄의 똘만이들 중에 산고를 일으키는 주체세력이 누굽니까? 두 짐승 그룹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칼럼에도 썼지만 두 짐승그룹이 국제카르텔그룹이다 이렇게 말을 한번 붙어 보았습니다. 지금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이 세대에 모든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영화 어디에나 이 세력들이 작용을 하면서 이 세상을 산고 속으로 집어넣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디자인 속에서 그러니까 예수님이 우리에게 다 가르쳐주었습니다. 내가 가까이 재림해 올 때는 두 짐승이 난리를 칠거다 그래서 요한계시록13장에 그랬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두 짐승에게 절을 하고 두 짐승을 섬기고 할 텐데 두 짐승을 섬기지 않는 사람들을 두 짐승그룹들이 아주 혼을 내고 핍박을 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14장에서18장까지 두 짐승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그러다가 17장18장에서 두 짐승이 나중에 망하는 장면입니다
다 요한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두 짐승이 예수님의 지상 재림직전에 두 짐승을 잡아다가 어디에 집어넣습니까? 불 못에 집어넣습니다.
요한계시록19장20절에 이 시스템을 다 알고 계셔야합니다.
그렇다면 목사님 사탄이고 사탄의 똘만이들이고 사탄의 자녀들은 이미 창세전에 디자인되었네요. 라고 물어본다면 제가 뭐라고 대답합니까?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합니까? 맞습니다. 이게 디자인이 된 겁니다.
무슨 목적으로 디자인이 되었느냐 그러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을 훈련시키는 일에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을 훈련시키는 일에 필요하기 때문에 이놈들을 보조교사들로 그래서 창조목적학교시스템에서 제가 사탄을 누구라고 불렸습니까? 교감으로 제가 다 만든 시스템입니다 여러분들의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 나쁜 교사들은 타락된 천사들과 사탄의 자녀들과 두 짐승들까지 다 포함된 겁니다.
우리가 이런 것을 가지고 제가 도표를 그릴 테니까 제가 쓴 책에 자세하게 나오지만 그 책에는 복잡하게 썼지만 간단하게 칠판에다가 정리를 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이쪽이영원세계입니다 창세전 하면 우리가 정리할 것이 있습니다. 
첫 번째 창세전에는 삼위하나님이 존재했습니다. 그러면 창세전에 삼위하나님이 존재했다는 게 성경 어디에 나오느냐 그러면 우리는 최소한 한 구절은 알고 계셔야합니다. 요한복음17장5절입니다. 창세전하면 제일먼저 삼위하나님이 존재했구나. 그리고 성경 요한복음17장5절 딱 외우셔야합니다
그리고 존재했으니까 어디에 존재했느냐? 낙원에 계셨다 낙원에 존재하셨다
그러면 성경에서 낙원은 뭐라고 말합니까? 3층천입니다 고린도후서12장2절과4절에 나옵니다. 그러면 창세전에는 1층천과2층천은 없었구나. 

1층천과2층천은 언제 만들었습니까? 언제 창조했습니까? 창세 때입니다 
창세기1장1절 때입니다 창세전에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디자인 하신 겁니다. 또 뭐로 디자인했다고 보십니까? 창조목적학교를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러면 왜 이것을 디자인했느냐? 하나님이 장차 창조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을 가르쳐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이 학교의 교장을 예수님으로 하신 겁니다. 그다음에 교감을 사탄으로 하신 겁니다. 학교 교육방법이 역기능적인 교육방법을 쓰시기 때문에 꼭 나쁜 놈이 있어야합니다. 악역을 하는 놈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역기능적 교육방법에 의해서 악역을 하는 팀들을 제가 보조 팀들이라 그랬습니다. 거기에 최고 높은 놈이 사탄이고 그 똘만이들이고 나중에 사탄의 자녀들까지 이게 다 창세전에 디자인된 겁니다. 디자인 되었다가 언제 자기네 볼일이 끝납니까? 7천년 끝날 때 이분들을 다 불 못에 다 들어가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 중요한 게 있습니다. 창세전이면 그다음에 창세가 있습니다. 창세는 창세기1장1절입니다. 처음에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하늘들이 한국말이 하늘과 땅인데 복수입니다
유대말로 하늘들을 샤마임(שָׁמַיִם, 하늘, heaven)이라 그랬습니다. 
샤마가 하늘입니다 임은 들이라는 소리로 복수입니다 그래서 샤마임 그랬습니다. 하늘들을 만들었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한국어로는 하늘과 땅을 만들었다 그러니까 이게 해석이 잘 안 되는 겁니다. 무슨 하늘들을 만든 겁니까?
2층천1층천을 만든 겁니다. 3층천은 이미 존재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2층천과1층천을 만든 겁니다. 2층천은 우주입니다 
1층천은 지구에서100km공간입니다 그다음에 어스(earth)가 지구입니다 
창세기1장1절에 창조하신 것이 분명히 나옵니다. 1층천2층천 그다음에 지구별 그러면 나머지 별들은 언제 만들었습니까? 첫째 날 둘째 날 창조하실 때 네 번째 날에 나머지 별들을 만들었습니다. 네 번째 날에 우주에 별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창세 때 1층천과2층천을 만들고 그다음에 지구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구를 들여다보면 지구반지름이7000km인데 3000km까지는 흙이 있고 돌이 있고 나머지4000km은 용암으로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지옥이라 부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지금 사람을 만들기 전인데 사탄이 있기 전입니다 그런데 창세 때 1층천2층천을 만들어 놓고 지구도 만들어 놓고 지구를 들여다보니까 지구의 밑바닥에 지옥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질문이 왜 지옥을 창세 때 만드셨나?
지옥이 누구네 집입니까? 사탄과 사탄똘만이들과 귀신들과 사탄의 자녀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창세 때 미리 만들어 놓은 겁니다.
이게 뭘 우리에게 시사해줍니까? 아하! 앞으로 사탄도 만들 것이고 그 똘만이들도 자탄의 자녀들도 있겠구나. 라고 보입니다. 지옥을 만든 것은 우리에게 엄청난 내용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아하! 창조목적학교에 보조 팀들이 있을 것을 보조 팀들이 거할 곳이 저기구나 미리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창세전십자가사건이 더 의미가 있어 보입니까? 없어 보입니까?
이게 원시복음 전이야기입니다 창세 때 또 만든 것이 많습니다.
세 번째로 천사도 창조했습니다. 어떻게 아느냐면 창세기2장1절에 보면 창세기1장1절을 다시 한 번 복습하는 이야기가 창세기2장1절입니다.
욥기38장1절에서7절에 보면 창세 때 천사들을 창조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창세기1장2절에 보면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악령들이 존재하는 것들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성령님도 같이 계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1절과2절 사이에 천사가 타락한 모습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천사가3층천에서 쫓겨나가지고 2층천으로 내려왔고 1층천으로 내려온 여기를 어둡게 만든 이야기가2절에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천사를 베드로후서2장4절에 보면 범죄 한 천사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또 유다서6절에는 자기처소에서 쫓겨난 놈들이다 
다시 말하면 천사가 창세기1장1절과2절 사이에서 타락되어 가지고 3층천에서 2층천과1층천으로 쫓겨났는데 이놈들이 2층천 우주와 1층천 공중을 어둡게 파괴해버린 겁니다. 그런 모습이 창세기1장2절에 나타나는 겁니다.
사탄의 이름이25가지나 있습니다. 1. 사탄 2. 마귀 3. 뱀(창3:1; 계20:2) 4. 붉은 용(계12:3) 5. 용(계20:2) 6. 악한 자(마13:19, 막4:15) 7. 악한 영(삿9:23) 8. 이 세상임금(요12:31) 9. 귀신의 왕(마9:34) 10. 흑암의 권세 자(행26:18) 11. 공중 권세 잡은 자(엡2:2) 12. 이 세상 신(고후4:4) 13. 모든 신들의 우상(시96:5) 14. 거짓 광명천사(고후11:14) 15. 세상의 영(고전1:12) 16. 리워야단(사27:1) 17. 범죄 한 천사(벧전2:4) 18. 자기처소를 떠난 천사(유다서6절) 19. 살인자(요8:44) 20. 미혹 자(계12:9) 21. 대적 자(벧전5:8) 22. 강도(요10:8) 23. 도둑(요10:8) 24. 거짓말쟁이(요8:44) 25. 거짓말 하는 영(왕상22:23) 지옥의 이름도 8가지 성경에 있습니다.
1. 쇼울(창37:35; 민16:30) 2. 음부(마16:18; 눅10:15) 3. 무저갱(계9:1, 계20:1) 4. 지옥(마5:22; 계20:13) 5. 사망(계1:18, 계20:13-14) 6. 옥 또는 감옥(벧전3:19; 계20:7) 7. 흑암(유다서6절) 8. 깊음(창1:2)이렇게 볼 때 우리질문이 있는 게 때가 되어서 천사가 타락되었잖아요. 천사타락한 후에 아담을 창조했습니다. 이게 다 영원세계입니다 창세기1장26절27절 창세기2장7절에 보면 아담을 창조했습니다. 아담을 창조할 때 왜 사탄 이놈을 에덴동산에 같이 살게 했느냐? 또 질문이 천사가 타락해서 우리가 말하는25가지 이름으로 사탄이 되었는데 왜 이놈들을 즉시 잡아다가 불 못에 던지지 않으셨냐? 이게 우리질문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던지지 않고 이놈들에게25가지 아주 능력 있는 이름들을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타락했을 때 왜 이놈들에게 능력 있는 이름을 주었느냐? 그리고는 아담을 창조한 겁니다.
아담이 창조되었을 때는 아주 더러운 동네에서 창조가 된 겁니다
위험한 동네에서 아담이창조가 된 겁니다. 깡패들이 우글우글하는 데서 아담이 창조된 겁니다. 우리가 볼 때는 에덴동산이 평화스러운 곳으로 알고 있는데 아닙니다. 거기에서 깡패들과 같이 사셨습니다. 
우리질문이 왜 이 깡패를 우주 멀리 보내서 살게 하지 왜 하필이면 에덴동산에 아담과 같이 살게 만들었느냐? 이게 우리질문입니다
선교하는 사람들은 이 문제를 해결 받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먼저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받는 사람이 가려워하는 곳을 긁어주어야 하는 겁니다. 
그것 때문에 질문을 던져주는 겁니다. 제가 다시 질문합니다.
타락되었을 때 왜 이놈들을 즉시 불 못에 던지지 않으셨느냐? 
그런데 신기하게도 언제 불 못에 던졌습니까? 7000년 지난 이 때 불 못에 던졌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 25가지의 유명이름들을 가지고 교감 노릇을 하면서 나쁜 교사노릇을 하면서 나쁜 행세를 하다가 우리를 훈련시킨 다음에 이제 창조목적학교가 끝날 때 불 못으로 던지는 겁니다.
이 디자인이 언제 되었다는 겁니까? 창세전에 어떻게 압니까? 
창세전십자가사건을 통해서 창세전십자가사건이 뭡니까? 너희들이 이렇게 고생할 때 내가 그 고생을 다 안아줄게 그게 십자가사건입니다 
내가 나쁜 놈들을 너희들에게 던져 놓을 것이니까 이놈들이 막 지랄 지랄 할 것이다 그때 내가 와서 다 안아줄게 그 소리입니다 
또 질문이 아담이 창조되었을 때 왜 이 나쁜 놈들이 아담과 같이 살게 했느냐? 이것도 질문인 겁니다. 또 질문이 아담이 하와와 같이 유혹을 받았을 때 왜 예수님이 이것을 막아주지 않았느냐? 이게 굉장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왜 막아주지 않았느냐? 얼마든지 막아줄 수 있는데 그러면 아하! 아담이 자유의지를 발동 해가지고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면 안 되는 겁니다.
왜 막아주지 않았을까요? 자유의지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아담이 실수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말을 해도 우리가 다 구원 받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뭐가 깔려 있습니까? 왜 막아주지 않았느냐? 아하! 예수님의 창세전십자가사건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지금 이걸 하시는구나?
그리고 아담타락이 되면서 뭐가 있었습니까? 주전4천년에 창세기3장15절 원시복음을 주셨습니다. 원시복음이 뭐냐면 예수님이 사탄에게 원시복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아담을 유혹한 사탄에게 뭐라고 했느냐면 야! 장차 내가 여자의 후손으로 이 세상에 내려올 것이고 너 후손과 싸움이 있을 거다 그런데 여자의 후손이 승리할 거다 그 이야기가 원시복음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왜 사탄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까?  
아담에게 말하지 않고 왜냐면 사탄이 예수님 바로 밑에서 지금 앞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교육시킬 교감선생님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사탄도 지적으로 한계가 있는 양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려져야 합니다.
자기가 할 일이 뭐라는 것을 사탄이 자기가 할 일을 알겠습니까? 모릅니다.
가르쳐주어야 됩니다. 지적으로 한계가 있는 존재입니다 
이 안에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제가 다음에 설명할 겁니다.
그러면 제가 결론적인 이야기입니다 7000년 학교가 끝난 다음에 새 하늘과 새 땅이 있잖아요.  창세기1장과2장이 계시록21장과22장입니다
성경에서 첫 두 장 마지막 두 장입니다 여기 보면 차이점이 있습니다. 
무슨 차이점이 있느냐면 창세기 때는 사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계시록 이때는 사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사탄이 없습니다.
창세기 때 사탄을 잡아다가 불 못에 던져 버렸으면 창조목적학교가 설립이 되었습니까? 안 되었습니까? 안 됩니다 사탄을 타락 즉시 불 못에 던졌더라면 창조목적학교가 개설이 안 되는 겁니다. 이 세상7천년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왜냐면 사탄이 아담을 타락시킬 수가 없는 겁니다.
이미 쫓겨났으니까 그러니까 사탄의 보조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학교를 개설하는 중요한 일을 하는 놈들입니다 그래가지고 학생들을 엄청나게 역기능적 교육방법으로 훈련시키는 놈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때는 어디냐면 4년제 대학졸업반입니다 이때 사탄의 똘만이들 중에 유명한 똘만이를 예수님이 디자인하셔가지고 그 똘만이 이름까지 주었습니다. 계시록13장에 뭡니까? 두 짐승입니다 요즘 말하는 국제카르텔그룹입니다 이놈들을 주어가지고 예수님 재림 전에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을 엄청나게 괴롭힐 것을 디자인해서 성경에서 우리한데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이 지상 재림 할 때 이 카르텔그룹들을 잡아다가 불 못에 던진다고 그랬습니다. 이놈들은 지옥에 가지 않고 불 못에 직접 던집니다.
그리고는 천년왕국이 시작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까불고 있는 이 악한세력들을 불쌍하게 생각해야 되는 겁니다. 
아하! 이놈들 곧 불 못으로 던짐을 받겠구나. 그러니까 이것을 깨달으면 평강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평강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부탁 했죠
우리장로님들 기도할 때 두 짐승 때문에 괴로워요 세상을 들여다보면 힘듭니다. 이런 식으로 기도하는 게 아닙니다. 그럴 때마다 이놈들이 까부니 할렐루야 아멘 하고 우리가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겠습니다. 라고 기도하셔야지 아이고 죽는 사람처럼 기도하면 안 됩니다 이번선거도 이걸 가지고서 저는 할렐루야 하는 겁니다. 이런 선거를 통해서 주님이 선별한 사람들이 이런 악을 보면서 아하! 할렐루야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군요. 우리할 일이 뭔지 주님 감사한 것은 주님께서 우리가 이 어려운 시기에 예수님이 분명히 말했잖아요. 잘 견디라. 잘 견디라는 말이 뭡니까? 어렵다는 겁니다.
우리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영어로 엔두어(endure)엄청나게 어려운 것을 참는 것입니다
내가 재림해 올 때까지 잘 견디라 그런데 어떻게 견딥니까? 
이 비밀을 알아야지만 견딜 수가 있는 겁니다. 이 시스템을 알아야지만 견디지 막연히 견딥니까? 그러면서 예수님이 너희들 견디는데 어떻게 견디느냐면 항상 깨어 있으라. 그다음에 뭡니까?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라 우리가 공부하는 목적이 뭡니까? 준비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랬잖아요.
준비만해서 뭘 하느냐? 이것을 외쳐라 그런 사람이 들림 받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걸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외칠 곳이 없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있잖아요. 우리는 외칠 대상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 복을 가볍게 생각하지마세요.
제가 잔소리 같습니까? 이게 잔소리가 아닙니다. 복 받으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질문이 있습니다. 일본사람들도 이 질문을 할 겁니다
특히 일본 사람들은 이 질문을 할 겁니다 무슨 질문인지 아세요?
목사님! 사탄과 그 똘만이들도 사탄의 자녀들도 수고 많이 했네요. 
그럽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이 사람들도 엄청나게 수고 했네요 이렇게 수고한 사람들인데 왜 이 사람들은 불 못에 던집니까? 이런 질문을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신데 그러면 우리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이분들이 조력자역할을 우리를 위해서 충실히 했던 분들입니다
그런데 왜 이 사람들은 불 못에 던지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보내지 않을까요? 이분들이 아담타락 전에는 새 하늘과 새 땅에 있었습니다.
영원세계에 좋은데 살았습니다. 그런데 아담타락 후에 이 역할을 다한 다음에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야 되는데 못 들어가는 겁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바울이 나중에 깨닫고는 로마서를 쓸 때 이것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유명한 하나님의 주권사상입니다 소위 칼빈주의 적인 사람은 예정적인 사람은 항상 이야기하는 게 하나님의 주권사상입니다 
그러니까 은혜와 주권 이 두 단어는 항상 붙은 단어입니다 
일방적인 은혜를 베푸시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주권적인 차원에서 은혜를 베푸시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주권사상을 바울이 로마서9장6절에서23절에 자세하게 깨닫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로마서를 쓰시면서 주권사상을 쓸 때 바울에게 성령님이 뭘 가르쳐주었냐면 야! 모세에게 한 것 기억나느냐? 그럽니다. 출애굽기33장19절입니다. 모세에게 하신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를 이야기해줍니다 예수님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그러는 겁니다. 모세야! 내가 은혜 베풀 자에게는 은혜 베푼다는 겁니다. 
긍휼을 베풀 자에게는 내가 일방적으로 긍휼을 베푼다는 겁니다.
그분이 잘 나서가 아니라는 겁니다. 충애굽기33장19절에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또 인용하는 겁니다. 마태복음20장15절입니다.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내가 내 것 가지고 내 뜻대로 하는데 너희들 왜 말이 많으냐? 이게 굉장히 중요한 예수님의 주권입니다 내가 내 것 가지고 내 뜻대로 하는데 왜 말이 많으냐? 그러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설교하고 있는데 여기저기 개미들이 많이 다닙니다.
제가 선교지에 가면 항상 이 예화를 듭니다. 왜냐면 항상 개미가 다니니까 그래서 그럽니다. 내가 이렇게 설교하다가 개미들을 발로 밟아 많이 죽였습니다. 그런데 한 개미가 나에게 삿대질을 하는 겁니다.
야! 너 누군데 우리친구들을 많이 죽이느냐 너 설교하면서 왜 우리친구들을 많이 죽이느냐 그런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내가 뭐라고 그럽니까?
왜 이렇게 말이 많아 이놈의 자식 이렇게 말하고 있잖아요. 똑같습니다.
우리피조물들이 아차 하면 응급실에 가서 죽어야 되는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운전대를 잡으면 살아서 집에 가느냐? 아니냐? 우린 모릅니다.
그런 한계를 가진 피조물들인데 이 창조주에게 이렇게 덤벼드는 사람은 철이 없어서 그럽니다. 그러니까 철없는 사람은 그런 창조주에게 그냥 무릎 꿇는 사람입니다 그게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저는 이 성경말씀을 제 머리 속에 두고는 묵상을 합니다. 예레미야45장4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세우시기도 하고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여호와께서 심으시기도 학도 심은 것을 뽑기도 하신다. 이걸 항상 묵상하는 겁니다.
이분이 일반적으로 그걸 인정하시는 우리가 이것을 인정할 때마다 이분이 우리를 예뻐하시는 겁니다. 너 참으로 겸손한 놈이다 너 겸손한 놈이구나.
이제 너 어렵게 안할게 너 이렇게 무릎 꿇고서 내 앞에서 기는데 내가 너를 어떻게 손보니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항상 예수님! 예수님이 참새 한 마리도 예수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마태복음10장29절에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러면서 제가 즐겨 묵상하는 성경구절이 예레미야10장23절에 예레미야에게 그러는 겁니다. 예레미야야! 인생의 길은 자신에게 있지 않단다. 걸음을 인도하는 자에 있지 걷는 너에게 있지 않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보통 하나님의 주권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저 같으면 예뻐하겠습니다. 예레미야10장23절입니다.
또 마지막으로 한 성경구절은 시편16편9절입니다.
사람이 자기(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하나 그 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시니라 그러니까 성령님이 나에게 일본선교해라 하지만 그 마음을 주신 것도 예수님이지만 이 선교에 한걸음, 한걸음 인도하시는 분도 예수님시라는 겁니다. 내가 잘 나서 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저는 이걸 항상 고백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일본선교 주님! 우리일본 팀들 오늘 설교한 이 내용을 이들에게 우리가 가르쳐줄 때 왜 지옥을 창조하셨나? 왜 사탄을 창조하셨나? 왜 사탄의 자녀들을 창조하셨나? 그럴 때 여기에 대한 답을 우리가 잘 가르쳐주어서 이분들이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이것도 내 실력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그러니까 이것을 우리가 먼저 훈련받은 사람들을 통해서 주님께서 일본형제자매들에게 이런 질문에 대답할 수 있도록 우리가 지금 훈련 받으면서 성령님의 이끄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일본선교를 하면서 절대로 잘난 체하면서 교만하면 안 되는 겁니다. 절대로 그런 사람은 주님이 쓰지를 않습니다.
내가 아무리 똑똑하고 잘 가르쳐도 나를 통해서 열매를 맺게 하지 않으십니다. 겸손하고 항상 주님! 저에게 일본선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심을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 때 일본 똑똑한 사람들이 우리를 보면 압니다. 아하! 이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들이구나. 정말 우리를 사랑하고 교만하지 않고 잘난 체하지 않고 예수님의 은혜만을 외치는 분들이구나. 이것을 우리가 보여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럴 때 이분들에게 변화가 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우리 모두가 그런 사람이 되도록 성령님이 분명히 인도하실 겁니다. 저는 그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주님께 주님! 이런 신실한 형제자매들을 저에게 붙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주님이 주신 이 모든 영적신비들을 주님이 주시는 이 자녀들에게 그냥 나누기만 하겠습니다.
나머지는 주님이 다 하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제 기도는 항상 이렇습니다. 
그러니까 서로 존중하며 서로 아껴주며 우리다함께 이 일을 계속 진행합시다. 그렇게 해서 주님께 크신 영광 받아주시기를 저는 간구하고 있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오늘 일본형제자매들이 창세전십자가사건을 접할 때 온갖 질문들이 있을 터인데 그 질문 중에 하나가 왜 사탄을 허락하셨고 그 똘만이들을 허락하셨고 왜 사탄의 자녀들을 허락하셨고 왜 이 사탄에게 많은 유명한 능력 있는 이름들을 주게 하셨고 왜 이놈들이 이 세상에서 이렇게 판을 치게 하셨고 그러다가 이놈들도7천년을 다 했는데 왜 이놈들을 불 못으로 던지십니까? 라고 질문을 던질 일본형제자매들이 많이 나올 터인데 여기에 우리가 주님이 가르쳐주신 지혜의 말씀을 겸손하게 잘 나누어주는 그런 복 된 자들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제 앞으로 주님께서 많은 일본형제자매들을 우리에게 붙어 주실 터인데 성령님이여! 우리가 정성을 다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격하는 마음으로 이들을 섬길 수 있도록 성령님 우리마음을 주장해 주시옵소서. 이 모든 간구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삼위하나님 우리에게 지혜위에 지혜를 넘치게 하시고 능력위에 능력을 넘치게 하여서 일본에 사역하는 똑똑한 형제자매들에게 우리예수그리스도의 신비로운 메시지들을 나눌 때 성령님이 우리입술을 주관하시고 우리생각을 주관하시고 우리마음을 주관하시고 우리에게 능력을 7배나 더하게 하셔서 이 일이 주님이 보시기에도 엄청난 열매를 맺는 일이 되도록 주여 역사하시고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삼위하나님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는 숨어버리고 우리는 낮아지고 우리는 죽어버리고 예수님만 높임을 받는 영광 받으시는 우리사역이 되도록 주여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삼위하나님의 귀하신 역사하심이 우리에게 항상 있기를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왜 지옥과 사탄과 사탄의 자녀들을 만드셨는가?(창1:1-2)
1. 왜 삼위하나님이 창세전에 창조목적학교를 디자인하셨습니까?
2. 그 창조목적학교의 교육방법과 프로그램이 무엇입니까?
3. 이 학교 교육에 필요한 조력자들을 누구로 디자인하셨습니까? 왜 이런 조력자들이 필요합니까?
4. 언제 이 조력자들을 창조하셨습니까? 창1:1에서 무엇을 창조하셨습니까?
5. 창1:1-2 사이에서 무슨 사건이 있었습니까? 그 내용을 도표로 자세히 살펴봅시다.
6. 사탄의 이름 25가지를 확인해 봅시다. 사탄을 언제 불 못으로 던집니까?
7. 지옥의 이름 8가지도 확인해 봅시다. 지옥의 용도는 무엇이며, 언제 없어집니까?
8. 두(2) 종류의 인간이 누구이며, 그 성경적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9. 국제 카르텔 그룹이 누구이며, 이들의 역할이 무엇이며, 언제 불 못 행입니까?
10. 왜 새 하늘과 새 땅에는 사탄이 없습니까? 이곳은 낙원과 어떻게 다릅니까?
11.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예수님의 신부의 특권이 무엇입니까?
12.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사탄과 그 똘마니들과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왜 이들을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보내지 않고, 불 못으로 던집니까?

#황용현 목사님 주일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5Hgdhmm7jq0&t=274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