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21강. 왜 이스라엘이란 새 이름을 주셨나?"(창32:28,35:10) 2022년7월3일 말씀
계속해서 이스라엘시리즈를 할 터인데 이스라엘시리즈는 앞으로도 한참 더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중요한 이스라엘시리즈를 주님이 주셔서 이 부분을 우리가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 항상 이야기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라는 이야기하면서 신비를 하나님의 신비를 5대 신비를 말씀하셨는데 성서에는 신비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이 3대 신비입니다.
3대 신비가 첫째 무슨 신비입니까? 하나님의 신비는 단수로 되어 있습니다.
더 미스터리 오브 갓(The mystery of God)입니다. 그래서 헬라말로 뮈스테리온(mysterion)이라 그럽니다. 온 하면 단수입니다. 그런데 더 미스터리 오브 갓(The mystery of God)이라는 겁니다. 그게 첫 번째고 두 번째 미스터리(mystery)는 그것도 단수로 더 미스터리 오브 크라이스트(The mystery of christ)로 그리스도의 신비 우리가 이렇게 배웠습니다.
세 번째는 이것은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미스터리즈 오브 킹덤 오븐 헤븐(The Mysteries of Kingdom oven Heaven)또는 킹덤 오븐 갓(Kingdom oven God) 미스터리즈 오브(Mysteries of)그래서 제가 일부로 단수 복수를 이야기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하나님나라라는 것은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 이걸 하나님의 나라라 그럽니다. 그런데 첫 번째 미스터리(mystery)라는 말은 웬만한 사람의 이성과 지성을 가지고는 소화를 못한다는 의미가 신비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교회를 다니지만 아무리 신앙생활을 오래했지만 이 미스터리(mystery)는 바울도 한 20년 동안 소화를 못했습니다. 이와 같이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오늘 이 시간에도 소화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때가 되면 하나님의 은혜로 이 미스터리(mystery)를 소화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AIM팀들은 그 팀이 되기를 서원하는 마음으로 제가 수천 번을 이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분명히 여러분들은 남은 자 그룹들입니다
이 미스터리(mystery)를 소화하는 그룹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는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받아주지 못하면 제가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체크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우리 웹사이트에 들어와서 유튜브에 들어와서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댓글을 읽습니다. 댓글을 읽을 때마다 아하! 이분들은 이 미스터리(mystery)를 소화하는 분들이구나.
댓글을 다는 분들을 저는 미셔너리(missionary)들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전도자들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왜냐면 내가 먹은 것을 성령님의 감동에 의해서 그냥 아멘. 할렐루야 이수준이 아니고 자세히 자기가 깨달은 것을 영감을 가지고 거기에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딱 보면 그분들의 글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읽고는 감동을 받는 겁니다. 그러니까 황 목사님의 설교를 내가 어떻게 소화했느냐를 글로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그런데 전혀 안 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게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제가 볼 때는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세상에 좋은 정보를 받으면 좋다 나쁘다 글 쓰는 사람들 수천 명 수만 명이 댓글을 다는데 이 엄청난 복음을 받고도 꿀 먹은 벙어리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러니까 주님 앞에서 볼 때 이것은 아하! 그렇구나.
그냥 보는 겁니다. 그러고 귀찮으니까 귀찮은 수준의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가 볼 때 누군지도 모르는데 그게 복 있는 사람입니다 왜냐면 그분들을 통해서 성령님이 역사를 하셔서 여러분들이 그런 분들이 쓴 글 하나에 감동을 받아가지고 주님을 찾는 사람들이 더 가까이 가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댓글사역은 미션사역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이 미스터리(mystery)를 알기 때문에 댓글에다가 쫘악 설명을 합니다. 어떤 부분은 보면 제가 깨닫지 못한 부분도 많이 써놓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걸 보면 아하!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은혜를 받습니다. 우리가 이걸 정리를 간단하게 해 봅시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니까 더 미스터리 오브 갓(The mystery of God)은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신비는 무슨 말입니까? 창세전에 십자가를 준비했다는 그것이 더 미스터리 오브 갓(The mystery of God)인 겁니다.
두 번째 미스터리(mystery)는 더 미스터리 오브 크라이스트(The mystery of christ)입니다 이것도 창세전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보지 못하도록 눈이 감겼다는 미스터리(mystery)입니다 눈을 감기게 만들어 놓으셨다
그것이 미스터리 오브 크라이스트(The mystery of christ)그리스도의 신비다 에베소서3장4절에 세 번째 미스터리(mystery)는 뭐냐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마태복음13장7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13장에 일곱 가지들의 비유들이 있습니다. 그 비유가 뭐냐면 더 미스터리즈 오브 킹덤 오븐 헤븐(The Mysteries of Kingdom oven Heaven)이라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복수로 미스터리즈 오브(The Mysteries of) 천국의 신비를 한국말로는 이렇게 단수로 써놓았습니다
아닙니다. 천국의 신비들입니다 단수나 복수냐가 굉장히 중요한데 우리성경에는 그게 빠져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져도 괜찮지만 우리처럼 자세히 알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겁니다.
그 말은 무엇입니까? 세 번째 천국의 신비들은 무엇입니까?
이 세상7천년이 어떤 모습이다. 라고 설명해주는 것이 이 세상에 신비들입니다 마태복음13장에 쫘악 나오는 비유들입니다 이것도 예수님이 분명히 말했습니다. 13장에서 뭐라고 그랬냐면 이 비유는 아무나 하나님의 자녀라고 그래서 아무나 다 내가 주는 게 아니다 그러면서 제자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에게만 눈을 뜨게 하고 귀를 열게 해서 이것을 소화할 수 있게 내가 준다. 다른 사람은 아무리 하려도 안 된다 그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미스터리(mystery)는 이것은 특별히 예수님의 장중에서 허락받은 사람만 이것을 소화할 수 있는 겁니다. 이 세 가지 미스터리(mystery)가 정돈이 되었습니까? 그런데 오늘 제가 설명할 게 뭐냐면 아담이 주전4000년 때이고 아브라함이 주전2천년 될 때 예수님께서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을 불렸잖아요. 그래가지고 아브라함에게 무엇을 주었습니까? 아브라함에 복을 주었습니다. 그게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했지만 아브라함의 복은 창세기12장2절과3절입니다. 그럴 때 2절은 조교 팀들의 복이고 다시 말하면 아브라함아 너 후손들이 7천년창조목적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서 조교역할을 하는 일을 할 거다. 그게 너에게는 복이라는 겁니다. 조교 팀의 복입니다
그다음에 3절은 뭐냐면 너 씨 중에서 한분이 나오는데 그분이 예수님이다
그분을 통해서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구원을 받는 거란다
다시 말하면 아브라함아 너 씨를 통해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나오실 텐데 그분을 통해서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원을 받는 단다.
이것이 교장탄생의 복이라고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삭 때도 아브라함의 복을 주셨고 야곱 때도 아브라함의 복을 똑같이 네 번 주었다고 지난시간에 공부했잖아요. 그런데 야곱이 지난시간에 우리가 봤지만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고 위협을 했습니다.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에서가 죽이려고 할 때 야곱이 어디로 피했습니까? 외삼촌 라반이 있는 하란으로 피하는 스토리입니다 그럴 때 이삭이 아들에게 야곱에게 아브라함의 복을 내려주었습니다. 이삭이 아브라함의 복을 내려 주었을 때 이삭이 그 아브라함의 복이 조교 팀의 복과 교장탄생 복이라고 믿었습니까?
제 생각에는 전혀 그런 아이디어가 없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냥 한 겁니다. 아브라함의 복을 그렇기 때문에 야곱은 아버지에게 받은 아브라함의 복을 항상 끼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그 이야기를 지난시간에도 공부했습니다. 오늘은 거기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가지고 아브라함에서 주전1500년이 모세입니다 그러다가 주전700년이 되었을 때 이사야에게 메시지를 주신 것이 이사야서입니다 이사야서는 성경에서 엄청 두꺼운 책입니다 66장까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사야서는 구약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인데 오늘 이사야서를 제가 간단히 여러분들에게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이사야서는 1자에서부터39장까지 이게 한 섹션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학자들은 이것을 한 섹션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40장부터66장까지를 두 번째 섹션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사야에게 메시지를 주었을 때 이사야1장부터39장의 메시지는 뭐냐면 이사야시대전후로 해서 북이스라엘과 남 유다가 주전722년사건 주전586년사건 이 사건에 관한 스토리를 주욱 쓴 것이 1장부터39장까지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약스토리인데 이스라엘사람들이 창조목적을 위배했기 때문에 아랍 팀들에게 혼쭐을 받는 이야기입니다 이사야는 주전586년 때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주전586년 예언까지 했습니다. 주전722년 앗수르사건 때는 그분이 계셨는데 앗수르에 의해서 북이스라엘이 망할 것을 다 예언하시고 실제로 망하는 것에 대해서 쓰고 그다음에 장차 586년 바벨론 왕 느부갓에살 왕에 의해서 남 유다가 망하는 이야기를 이사야가 다 기록했습니다.
그래서39장까지 기록하고는 그다음에 이사야서는 40장부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게 터닝 포인트입니다 한국말로는 분기점입니다
40장부터 신약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예수님의 초림사건을 보고서는 그때부터 이스라엘을 통해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거다 하는 것을 주욱 설명하는 것이 40장부터입니다 그래서 마지막66장까지 가면 새 하늘과 새 땅 나중에 천년왕국 다 나옵니다. 그러니까 나머지 저쪽의 스토리들은 40장부터 시작입니다. 그런데 40장부터 시작하시면서 첫 말이 뭐냐면 이사야40장1절부터5절에 너희를 위로하라는 겁니다. 너희는 이스라엘사람들을 위로해라 그동안 고생 많이 했단다. 이 사람들이 누구를 위해서 고생을 한 겁니까?
우리 이방인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에 중요성과 절대성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그렇게 고생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이사야야! 너 팀들을 위로해주어라 너희는 내 백성을 위로해주라고 다시 강조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여호와하나님이 말하노라 하는 겁니다.
고생했다 그러면서 계시록12장1절에 보면 해 옷을 입은 여자 그래서 이스라엘을 여자로 보는 겁니다. 그러면서 똑같이 그녀인 예루살렘에 다정하게 말해주어라 그리고 외쳐주어라 그러는 겁니다. 그녀의 싸움이 다 되었다는 겁니다. 싸움이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그녀가 우리에게 창조목적의 중요성과 절대성을 가르치기 위해서 앗수르사람들과 전쟁하면서 고생을 했고 바벨론 사람들의 침략으로 고생했고 이 모든 싸움으로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성경을 읽을 때 싸움하면 아하! 이게 영적싸움이었구나. 우리에게 이 메시지를 주시려고 그러면서 그녀의 죄악들을 내가 다 용서해주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광야에서 외치는 자가 나타날 거라는 겁니다. 뭐냐면 세례요한을 지칭하면서 나중에 세례요한이 진짜로 나타났을 때 이 말씀을 인용을 합니다. 이 때 예수님이 이사야에게 하셨던 말씀입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나타날 거라는 겁니다. 너희들 구약시대에 고생 많이 했다 그러니까 이제는 예수님이 그 영광을 가지고 나타나실 거다. 그러니까 구약4천년이 앞으로 끝날 거다 그러니까 지금 주전700년이니까 앞으로700년 더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만 항상 디자인을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러면서40장에 제일 마지막 절이 31절로 유명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드리려고 이렇게 제가 설명을 하는 겁니다. 40장 마지막 절에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절전에 뭐라고 쓰 있느냐면 여호와가 내가 너희들에게 이런 어려움을 주면서 고통을 주는데 내가 누군지 아느냐 나는 창조자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역사를 내가 다 주관하는 자고 너희 피조물들은 먼지보다도 못한 존재들이다 그러면서 이사야가 그걸 쫘악 적어 놓았습니다.
예수님이 창조자 되시고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고 그러니까 모든 이스라엘역사를 722년586년 이 모든 것들을 다 내가 주관한 거라는 겁니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그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창조목적에 중요성과 절대성을 교유시키기 위해서 그러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오직 주를 앙망하는 자는 자기의 힘을 새롭게 하리니 독수리처럼 날개로 치솟을 것이요 그들이 달려도 피곤치 않고 걸어도 곤비치 아니하리라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이게 무슨 뜻입니까?
40장제일 마지막 이게 무슨 말입니까? 앙망한다는 말에 우리가 초점을 맞추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앙망한다는 말 이게 한국말번역이 시원찮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원어를 적어 드리는 겁니다. 원어는 구약이니까 히브리말입니다 카바(Qavah)라는 뜻은 기대한다. 기다린다. 이런 뜻도 있고 인내하면서 참으면서 기다린다, 기대하고 있다 또는 소망을 가지고 이런 뜻도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확신을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그런 뜻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앙망이라는 뜻이 이런 뜻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정확하게 한국말로 번역하면 무엇인지 여러분들 각자가 알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말하면 이게 무슨 뜻이냐면 지금주전700년 이때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런 어려운 가운데 너희들 위로를 받으라. 하면서 너희들 오직 여호와 예수님을 앙망하는 자는 그러니까 이 뜻은 뭐냐면 이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이사야가 지금 예언을 받아서 쓰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아 너희들 이 어려운 가운데 있는데 너희들 앞으로 오실 예수님 여호와를 기대하면서 이분이 꼭 오실 것을 이분이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는 분이심을 기대하면서 기다려라 그런 뜻입니다 앙망한다는 뜻이 기다려라 그러니까 그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앞에 밝은 예수님이 영광으로 오실 것을 그러니까 교장선생님이 오실 것을 기다려라 이런 말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제가 오늘 말씀을 이어 가려고 그럽니다.
앙망한다는 말 해석이 되었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야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간단하게 봅시다. 야곱이 형 에서에게 두 번이나 거짓말을 했습니다.
창세기27장35절에서36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두 번 거짓말을 했느냐면 장자 권을 빼앗았고 두 번째는 장자의 복도 빼앗았습니다.
자기 형에게 그래서 형이 화가 나가지고 죽이겠다는 결심을 했기에 창세기27장41절에 그런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리브가가 자기남편 이삭에게 말하는 겁니다. 저놈을 피신시키자 그래서 라반 외삼촌 집으로 보냈습니다.
그래서 언제까지 피신시키느냐면 형 에서가 호가 풀릴 때까지 피신시킵시다.
창세기27장44절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면 그곳에 보내서 라반의 딸들 중에서 며느리를 삼도록 합시다. 그러는 겁니다. 27장46절 또는 28장1절에 그런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그렇게 말할 때 우리는 그냥 그 상황만 보지 말고 큰 그림을 보는 겁니다. 아하! 계시록12장1절에서 해 옷을 입은 또 발 밑에 달과 열두지파의 면류관 이런 창세전에 요한에게 보여주셨던 이스라엘여자의 모습을 창세전에 디자인한 겁니다. 이스라엘의 모습을 우리가 지난시간에 했지만 뭐냐면 바벨론종교를 믿을 거다. 그러면서 여호와도 섬기지만 바벨론종교도 섬길 것을 창세전에 이미 그 모습을 보여준 겁니다.
계시록12장1절에서 그리고는 열두지파가 거기에서 나올 것을 보여준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창세전에 벌써 열두지파가 나올 것을 보여주었는데 그것을 이루기위해서 지금 누가 어디로 갑니까? 야곱이 라반에게 가가지고 라반의 딸들과 결혼하고 또 그기에 여종들과 결혼해서 11명의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딸 하나 디나를 만들고 그리고 나중에 베들레헴에 와가지고 라헬리 마지막으로 베냐민을 출산하고는 산고로 라헬이 죽습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열두 별들을 만드는 일 그러니까 창세전에 열두 별이 있어야 되는데 열두 별을 만드는 일을 하기 위해서 보니까 에서가 저렇게 되었고 에서가 죽이려고 그러고 그래서 라반에게 야곱을 보내고 모든 이 프리디자인 된 것이 하나하나 이루어지는 과정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것을 보면서 우리주변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날 때마다 이것이 하나님의 어떤 디자인에 의해서 우리의 만남이 있고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가?
항상 그런 시각으로 사물을 보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적으로 깨어있는 사람은 왜냐면 예수님의 장중에서 우리의 삶이 지금 지배당하고 움직이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의 플랜 속에서 우리의 가정 일들 사업 일들 직장이고 교회생활이고 모든 게 다 그렇게 움직여나가는 겁니다. 이럴 때 야곱이 열한명의 아들과 딸 디나를 데리고 이제 고향으로 돌아오는 이야기입니다. 돌아오다가 보니까 형이 400명의 자기의 팀들을 데리고 저쪽에서 온다는 소식을 듣고 야곱이 죽을까봐 그냥 두려워가지고 얍복 강까지 와가지고 자기 딸들과 선물까지 해서 먼저 강을 건너서 에서에게 가게하고 자기는 겁나가지고 뒤에서 축 쳐져있는 홀로 있을 때 그러니까 주님이 다 보시는 겁니다. 너 지금 죽지 않으려고 홀로 있지 다 예수님이 보고 계셨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씨익 웃었을 겁니다.
그게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우리의 삶도 똑같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성육신하셔가지고 이분에게 나타나시는 겁니다.
나타나셔서 지금 이분이 누굽니까? 야곱이 보니까 이분이 성육신하신 예수님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매달리는 겁니다.
밤을 새면서 나에게 아브라함의 복을 내려주십시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보통 말하는 복 주십시오. 하니까 이 세상에 이런 복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에게 내렸던 복을 내가 이미 두 번 받았는데 지금 또 주십시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확인해주십시오. 예수님께서 주셨습니까?
안 주셨습니다. 안 주시고는 그걸 달라고 이분이 예수님께 보채는 겁니다.
밤을 새면서 보채니까 예수님이 안 주시고는 너무나 보채니까 환도 뼈를 때리면서 힘줄을 그냥 끊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절름발이가 되어버린 겁니다. 이렇게 해도 끝까지 아브라함의 복을 달라고 보채는 사람이 야곱인 겁니다. 창세기32장에 보면 쭈욱 그 스토리가 나옵니다. 그러면서 날이 샜습니다. 아직도 그 복음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날이 새어도 계속해서 이 복을 달라고 보채니까 만약에 복을 주지 않으시면 여호와가 바깥에 못 나가도록 꽉 잡고 있겠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속으로 씨익 웃으면서 행복하셨을 겁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애야 너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야곱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다 아시면서 물어보는 겁니다. 야곱입니다 왜 그럴까요? 야곱이라는 이름 속에는 너는 남을 너 이익을 위해서 속이는 사람이야 고작해야 너 개인의 욕심을 위해서 너 개인의 성공을 위해서 고작해야 너 가족들을 위해서 남을 속여가지고 빼앗는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주기 위해서 너 이름이 뭐냐? 그러니까 야곱입니다 야곱이라는 뜻이 그런 뜻입니다.
우리시각으로 보면 병아리시각정도로 가진 사람으로 고작해야 그냥 자기주변 자기 몸 자기가족 복을 위해서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복인데 그것을 야곱은 어떻게 소화했냐면 자기와 자기가족이 받는 복으로 생각한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걸 달라고 이렇게 밤을 새면서 보채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보챈다고 해서 주겠습니까? 안 줍니다
그러니까 밤을 새면서 보채다가 뚜들겨 맞은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너 이름이 뭐냐 그러니까 야곱입니다
그러니까 야곱이 왜 나를 이렇게 학대하면서 축복해달라고 하는데 주지 않고 이렇게 내 이름까지 물어봅니까?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예수님이 애야 이제부터 너 이름을 바꾸어 줄게 너 이름이 이제부터 이스라엘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절대로 지금부터 야곱이라고 부르지 말고 이스라엘이라고 불려라 그러는 겁니다. 너는 이스라엘이다
우리가 이스라엘시리즈를 하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히브리이름이 나오다가 더디어 이스라엘이름이 등장하는 그 순간이 지금 이 순간인 겁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이스라엘이라는 뜻이 뭐냐면 우리개혁성경에는 그냥 하나님과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라 이게 이스라엘의 뜻이라는 겁니다. 이 의미가 이스라엘이라는 뜻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목사님 이게 무슨 뜻입니까? 그러면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는 것은 예수님과 밤새 다투어가지고 아브라함의 복을 빼앗은 겁니다. 이겼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빼앗았다 이겼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밤을 새면서 무엇을 요구했느냐면 나에게 아브라함의 복을 주십시오. 라고 덤벼들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복을 받은 것이 뭐냐면 이겼다는 말이 그 복을 받았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그 뜻이 이스라엘이라는 겁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뜻이 야곱이 예수님께 보채가지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았다 그게 이스라엘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에게만 한 것이 아니고 사람들과 더불어 그랬습니다. 하나님과 사람들과 더불어 이걸 우리가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느냐면 사람들이 도대체 누군가?
누구와 싸움을 해서 이걸 받아냈다는 소리입니까? 아브라함의 복을 이삭에게도 보채가지고 받은 걸로 보고 리브가에게도 보채가지고 받은 걸로 보고 라반 외삼촌에게도 보채가지고 받은 걸로 보고 특히 에서입니다.
이분들이 받아야 할 아브라함의 복을 자기가 빼앗아 왔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 것을 자기가 다 빼앗아 왔고 또 예수님이 이 사란들에게 줄 것을 나에게 다 주셨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킹 제임스성경에 보면 그 앞에다가 이는 내가 통치자로써 하나님과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다 통치자라는 단어를 거기다가 집어넣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성경원본에는 통치자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어떤 성경에는 그게 안 나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설명을 그 이상 안 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한국개혁성경에도 통치라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한 가지 답이 나왔습니다. 답이 뭐냐면 아브라함의 복이라는 게 다른 말로 표현하면 뭐라는 겁니까? 이스라엘이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뜻 속에는 아브라함의 복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복을 주십시오. 하니까 예수님이 줄게 하면서 네 이름이 이스라엘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은밀한 의미에서는 아브라함의 복과 이스라엘과 동의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뭐냐면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아브라함의 복이라는 것은 뭐냐면 조교 팀이 되는 복이고 또 그 조교 팀들 사이에서 교장 탄생하는 복입니다 그것이 아브라함의 복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단어 속에는 뭐가 들어 있습니까? 저 사람들은 조교 팀이라는 것과 예수님이 거기에서 탄생하신다. 라는 의미가 복합적으로 되어 있는 게 이스라엘이라는 의미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받고는 예수님께서 이분에게 나중에 또 한 번 이야기했습니다. 너는 야곱이라는 이름을 앞으로 절대로 쓰면 안 된다. 꼭 이스라엘이라는 이름만 쓰라 그걸 또 당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난시간에 그걸 다 이야기했습니다. 이런 걸 우리가 놓고 몇 가지 제가 질문을 던져 보려고 합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이분에게 주셨을 때 이 말은 무엇입니까? 아브라함의 복을 야곱에게 주셨을 때 예수님의 느낌은 어땠을까? 분명히 예수님께서 흐뭇해 하셨을 겁니다.
왜냐면 큰 그림을 우리가 보는 겁니다. 이름이 이스라엘이 되는 이 순간에 무엇이 성취되는 겁니까? 예수님이 창세전에 해 옷 입은 여자가 이런 모습일 것을 이야기 했잖아요 이 여자가 조교 팀인데 어떤 모습으로 조교 팀이냐면 바벨론종교를 섬기면서 혼쭐을 받는 이런 팀으로 만든 여자입니다
계시록12장1절이 그래서 그것이 창세전에 그 여자의 모습을 디자인 해놓았는데 이제 실제로 그 여자가 역사 속에서 등장하는 장면입니다
지금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는 그 순간이 실제로 역사 속에서 왜냐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 속에는 이 양반이 이미 아들 열두 명을 데리고 있는 겁니다. 열두지파를 이미 만들어 가지고 준비되었을 때 지금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는 겁니다. 베냐민은 조금 후지만 그러니까 이 말은 뭐냐면 열두 별의 면류관이 창세전에 디자인되었는데 이것이 성취되는 순간이 지금 이스라엘이름을 받는 순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창세전에 이스라엘과 관계되는 모든 일들을 내가 디자인했는데 이제 제대로 시작되는구나. 라고 보는 겁니다.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분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었을 때 상당히 기분이 좋았을 겁니다.
그런데 야곱의 입장에서 보면 복을 달라고 했는데 갑자기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은 겁니다. 그러니까 야곱의 입장에서 이게 혼돈스러웠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이 이렇게 볼 때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창세전에 디자인 된 것을 몰랐던 겁니다. 야곱의 입장에서는 이런 걸 배경으로 깔아놓고 우리가 예수님의 입장을 결론적인 말씀인데 지금부터 잘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예수님이 창세전에 이스라엘을 디자인 하셨습니다. 그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 세상 학교 7천년 이 세상학교에 조교 팀을 만들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디자인하신 겁니다.
누구를 위해서냐면 장차 창조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창조목적에 절대성과 중요성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현장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눈높이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역기능적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이미 창세전에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것이 계시록12장1절에 이미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이스라엘이라는 이름 속에는 창세전에 무엇을 디자인했느냐면 계시록12장1절과2절과5절에 보면 거기서 사내아이가 탄생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탄생하는 것이 창세전에 디자인이 되어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우리가 알다시피 창세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도 그기에 다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그 안에 하나님의 신비도 숨겨져 있고 그리스도의 신비도 이스라엘이라는 이름 속에 다 숨겨져 있는 겁니다. 누구를 위해서입니까? 우리를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예수님이 이런 플랜을 짜시고는 지금 이분을 만나가지고 이것을 주욱 설명해주는 겁니다. 예수님이 야곱을 만나가지고 그런데 저는 이걸 주욱 묵상하면서 무엇을 봤냐면 아하! 예수님의 집요하신 성품을 제가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의 집요하심을 이게 무슨 말이냐면 삼위하나님이 창세전에 이렇게 창조목적학교를 만들어서 훈련시킬 때 조교 팀을 하나 만들어가지고 더 학생들이 제대로 공부할 수 있게 현장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플랜을 짜서 그 조교 팀을 만드는 과정이 아브라함을 부른 거고 지금 구체적으로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어서 그래서 열두 자녀가 나오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주 예리하게 아주 구체적으로 이분은 창세전에 디자인했던 것을 지금 집요하게 이루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제가 볼 수가 있습니다. 집요하게 뭐냐면 학생들에게 우리에게 창조목적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교육학교를 만들어서 교육시키는데 있어서 조교 팀이 얼마나 필요하고 조교 팀이 있으면 더 깨끗하게 확실히 창조목적을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이분들이 실제로 창조목적대로 안하니까 역사 속에서 구약에서 2천년 동안에 보여주셨잖아요. 혼쭐나는 것을 우리가 그걸 보는 겁니다. 아하! 이걸 잘못 지키면 이렇게 혼쭐나겠구나. 우리가 배우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교육방법을 예수님께서 집요하게 이것을 수행하시는 예수님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이분은 목표지향적인 분이심을 그러니까 본인이 목표를 세워놓고는 끊임없이, 끊임없이 이 목표를 향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시면서 목표로 달려가고 있는 조교 팀을 만들어서 훈련시키기 위해서 지금 이분과 밤을 새면서 다투기도 하시고 그러면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도 주고 목표 지향적이고 우리 예수님을 보면 상당히 끈기 있으신 분이다 중간에 포기하거나 바꾸거나 하지 않으신 분으로 우리 눈에 보이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아주 적극적인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직접 우리에게 눈높이로 수행하시는 분입니다.
이게 예수님의 성품입니다. 이런 성품을 비슷하게 닮은 사람이 누구냐면 제가 볼 때 야곱인 겁니다. 주님께서는 예수님께서는 자기의 이 성품을 어느 정도 닮은 사람을 골라내는 것이 야곱 같습니다. 골라내는 것보다는 그렇게 만든 것 같습니다. 야곱이 너 내가 가지고 있는 이런 성품을 가져야지만 내 뜻을 이룬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 속에는 하나님의 큰 뜻이 있는데 이것을 이루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집요한 성품입니다 목표 지향적이고 끈기 있고 적극적인 이 성품을 가져야지만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우리는 야곱보다 더 복 있는 사람입니까? 아닙니까? 우리는 야곱보다도 훨씬 더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왜냐면 야곱은 시각이 참새시각도 아니고 제가 볼 때는 병아리시각자입니다
왜냐면 이분은 창조목적학교7천년을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았지만 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이것을 쫘악 설명해주지 않았습니다.
지금 야곱이 어느 시대입니까? 아브라함이후 주전1700년1800년 이때입니다
이분이 이 엄청난 메시지를 받았지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았지만 그 주변만 봤지 전체를 보지 못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유명한 인사들 다 그렇습니다 이사야는 약간 봤지만 우리처럼 보지를 못했습니다.
모세도 마찬가지고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야곱은 무슨 시각자입니까?
병아리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고는 약간 뜬 시각입니다 참새정도 시각은 가지고 계셨겠지만 큰 그림을 보지를 못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똑같이 이사야도 이 그림을 봤습니다.
구약에 이사야시대부터 시작해서 쭈욱 예수님 오실 때까지 그다음에 예수님 오신 때부터 해서 이 그림을 이분이 메시지를 받았기 때문에 이사야서65장66장은 천년왕국 이야기입니다 이 그림을 이사야는 쫘악 봤지만 우리처럼 봤겠습니까? 우리처럼은 못 봤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이분에게 가르쳐준 것을 쫘악 적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 내용을 적은 겁니다.
신약의 내용들을 우리가 아는 저 도표의 내용들을 그렇지만 우리처럼 자세히 보지는 못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특별한 존재들임이 확실합니다.
그래서 이사야에게 그랬습니다. 유대인들 보고 너희들 예수님을 앙망하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 주전700년입니다 앞으로700년 후에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면서 지금 고통 속에 있지만 인내하면서 예수님을 믿음을 가지고 기다리라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이스라엘사람들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려운 가운데서 구세주가 나타날 것을 참 영광 되는 빛이 나타날 것을 기다려라 앙망하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 어려운 가운데 구약의 이스라엘사람들 보고 그럽니다. 너희들이 어렵지만 너희들이 조금 있으면 해방을 당하고 이제 구세주가 나타날 것이다 광야에서 외치는 자가 나타나서 그렇게 외칠 거다. 라는 그 말씀까지만 해주었습니다. 이것을 당시에 믿었던 사람들 다시 말하면 이것을 믿었던 사람들은 이 어려운 가운데서 새 힘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환경이 어렵지만 독수리가 날개를 치고 올라가듯이 그 당시에 어려운 모든 일들을 내가 지배하면서 치고 올라가서 발로 밟고 위에서 내려다본다는 겁니다. 지배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 비전을 가진 사람은 그러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 잠깐 와 있는 학생으로서 이 문제들이 일어나는 것이 이게 나를 창조목적에 적합한 학생으로서 훈련시키는구나. 라고 믿으면서 이분이 교장선생님이 곧 오시겠구나.
앙망하는 자는 기다리는 자는 그 호프를 가지고 그런 사람들은 왜 그렇습니까? 달려가도 피곤치 않고 걸어가도 곤비치 않을 거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관을 예수님의 초림에다가 맞추어라 가치관을 거기다가 맞추어라 이 역사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께 맞추어라 그러면 너희들 이런 사람이 된단다. 환경에 지배받는 사람이 아니란다. 붕 떠서 이 세상을 볼 때 참새시각으로 볼 때 제가 여러분들과 이런 말씀을 나누는 것은 우리 모두가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우리는 지금 어느 시대에 사람입니까? 우리는 지금 예수님이 재림해 오시는 이 시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어떤 시대 사람들이냐면 특히 우리AMI그룹들은 이7천년을 한눈으로 보는 사람들인 겁니다. 그래서 제가 7천년 이 세상에 대해서 얼마나 여러분들에게 연습을 많이 시켰습니까?
지금은 제가 마음 놓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년도계산도 얼마나 했습니까? 아담타락부터 그리고 재림이야기 많이 했잖아요. 여러분들은 이걸 가지고서 여러분들의 제자들에게 가르칠 때 무엇을 가르쳐주어야 되느냐면 아하! 우리는 7천년 이 세상을 우리는 아는 사람이다 한 눈으로 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시각이 어떤 시각인 사람입니까?
참새에서 벗어나서 새끼 독수리정도는 되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7천년을 쫘악 보는데 진짜 독수리가 되면 저 세상까지 다 보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그 연습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연습을 하는 사람은 누구의 성품과 같이 되어야 합니까? 예수님의 성품입니다
예수님이 어떤 성품입니까? 이걸 우리에게 가르쳐주려고 예수님이 끈질기고 변함없이 계속 목표 지향적이고 열심이고 적극적이고 끈기 있고 우리가 이런 성품을 가져야지만 지금 이 세대사람들에게 독수리시각 자가되도록 도와주는 일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조금 하다가 말고 하다가말고 이런 게 아니고 예수님이 철저하게 이 플랜을 창조하실 때 짜가지고 아주그냥 목표 지향적으로 이걸 예수님이 해오고 계시잖아요. 지금 까지도 그 예수님을 항상 묵상하시면서 아하! 나도 이렇게 해야 되겠구나 그래서 이런 세계관을 가진 사람은 내가 히브리인이구나. 나그네구나. 내가 학생이구나. 히브리인사상이 강하면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은 팔복사상도 강해지고 수직계명사상도 강해지고 수평계명사상도 강해지고 지상사명사상도 강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하라고 그래서 되는 게 아닙니다. 이런 세계관을 가진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변합니다. 성령님이 변하게 만듭니다. 우리가 다 이런 사람이 되기를 소원하면서 제가 오늘 설교를 마치려고 합니다. 다음시간도 기대될 것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예수님의 큰 디자인을 창세전부터의 디자인을 우리에게 조금씩, 조금씩 보여 주시오니 주님 성령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한 마디한마디 들을 때마다 우리의 생각이 더 커지고 넓어지고 높아지고 깊어지고 길어지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우리가 진정 우리 예수님임을 이제 다시 오실 예수님 이사야는 다시 오실 예수님이 아니고 초림 하는 예수님을 앙망하라고 이사야에게 말씀 하셨잖아요. 이제 우리는 다시 오실 예수님을 앙망하는 자가 되어서 이 모든 주변에 있는 문제들을 그대로 독수리가 날개를 쳐서 올라가듯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되고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피곤치 않고 걸어도 곤비치 않는 그런 승리자들 되도록 주여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왜 이스라엘이란 새 이름을 주셨나? (창32:28,35:10)
1. 야곱에게 얍복강 근교 브니엘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나누어 봅시다.
2. 이때 야곱과 만나 밤새며 싸웠던 사람이 누구였습니까?
3. 야곱이 이분에게 무엇을 요구했습니까?
4. 이스라엘 이름의 뜻이 무엇입니까?
5. 브니엘 이름의 뜻은 무엇입니까?
6. 왜 예수님이 야곱에게 나타나셨습니까? 목적이 무엇입니까?
7. 왜 예수님이 야곱에게 이 아브라함의 복을 즉시 주시지 않고, 밤새도록 다툰 후 주셨습니까? 환도 뼈까지 탈골시킨 후 말입니다.
8. 계시록 12:1-2절과 이스라엘과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9. 예정된 하나님의 디자인을 성취하시기 위해, 야곱을 어떤 사람으로 만드셨습니까? 예정과 자유의지가 어떻게 서로 연관되어 작동합니까?
10. 이 예정과 자유의지가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q8tffbM_h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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