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20강. 아브라함의 복을 전수받은 야곱(창 28:3-4) 2022년6월26일 말씀
오늘 주시는 주님의 말씀은 계속해서 야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지난시간에는 야곱에게 베푸신 은혜를 나도 받자. 라는 말씀을 가지고 우리가 말씀을 나누었는데 오늘은 그기에 이어서 야곱이 에서를 속임으로 해서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리브가가 그 소리를 듣고는 이삭에게 야곱을 우리 오라버니에게 보냅시다. 그래서 이삭이 그러자 하고는 야곱을 불려다가 특별히 너 외삼촌에게 가거라. 그리고는 성령님께서 이삭에게 감동을 주셔가지고 야곱을 향해서 축복기도를 했습니다.
그 축복기도를 받고는 떠났는데 축복기도 속에 무슨 말이 나오느냐면 창세기28장3절에서4절에 보면 이삭이 무슨 말을 하느냐면 내 아들야곱아! 너 아브라함의 복을 받으라. 하면서 축복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아브라함의 복을 받으라. 그러니까 할아버지의 복을 받으라. 그런 말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기가 막힌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브라함의 복이 무엇인가?
이것을 오늘 구체적으로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굉장히 중요한 공부기 때문에 이 공부를 오늘은 여러분들이 잘 소화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이 자리에 썼습니다. 아브라함의 복하면 무엇부터 시작하느냐면 아브라함이 고향우르에 있을 때 받았던 복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 복을 약속하신 겁니다. 우르에 있을 때 너는 고향을 떠나서 부모를 떠나서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가면 내가 이 복을 주겠다. 그랬습니다. 그 복을 아브라함의 복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이 복이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우리 신학자들은 이것을 아브라함익 커버넌트(Abrhmic Covenant)라는 단어를 씁니다.
커버넌트(Covenant)라는 말은 계약이라는 뜻입니다 아브라함과의 계약이다 이 말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아브라함익 브레씽스(Abrhmic blessings)아브라함의 복으로 보는 게 더 정확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삭이 자기 아들 야곱에게 아브라함의 복을 받으라. 그랬습니다. 아브라함의 복을 받으라. 이 속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오늘 그것의 일부를 여러분들에게 나누려고 그럽니다. 아브라함의 복은 여기 써놓았지만 우르에서 아브라함에게 예수님이 주신 건데 창세기12장2절과3절입니다. 2절에 뭐라고 그랬느냐면 아브라함에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내가 너를 아주 큰 민족으로 이루게 하고 네 이름이 창대케 되고 그다음에 모든 사람들이 너를 존경하고 네가 이런 사람이 될 것이고 또 너를 복을 베푸는 자에게는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리리라 이런 복들입니다 이것을 예전에 우리가 ABA에서는 제가 상단 복이라 그랬습니다. 상단이라는 것은 이스라엘사람들이 받는 복 그다음에 하단 복은 뭐냐면 이방인들이 받는 복을 하단 복이다
이것은 선교 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사용을 합니다.
상단 복 하단 복 이렇게 그런데 여기서 창조목적학교라는 개념으로 제가 그 복을 달리 표현하려고 그럽니다. 이게 뭐냐면 첫 번째 네가 복을 받겠다.
네가 창대케 된다. 네 자손이 복을 받겠다. 이런 말은 뭐냐면 너희들이 창조목적학교에 조교 팀이 되겠다. 조교 팀의 복 이렇게 단어를 제가 지금 바꾸려고 그럽니다. 조교 팀의 복을 받겠다. 왜 조교 팀이 중요합니까?
조교 팀이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조교 팀은 99%의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유대인이 1%라고 생각하면 99%의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이방인이99% 유대인이1%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보고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은99%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복을 받게 하기 위해서 다시 말해서 창조목적교육을 받기위해서 너희들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면 조교 팀으로 너희들은 역사 속에서 현장교육을 시키는 일에 무대에서 뛰어라 그러면 99%의 사람들이 유대의 역사를 보면서 구약스토리들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의 역사를 보면서 아하! 창조목적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절대적인가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이스라엘사람들이 행동을 하느냐면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창조목적을 어기는 행동을 하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아랍사람들을 사용해가지고 혼쭐을 내는 이런 디자인 겁니다.
그런데 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인 겁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인 유대인들이 창조목적을 적당히 하다 보면 꼭 아랍사람들을 통해가지고 혼쭐을 내는 디자인이 조교 팀 디자인입니다. 그래서 조교 팀들이 그런 걸 하는 이야기가 구약이야기들입니다 그래서 구약스토리가 다 그이야기들입니다.
그러면서 99%의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이 그걸 보는 겁니다.
아하! 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창조목적을 제대로 안 지키면 이렇게 혼쭐이 나는구나. 그래가지고 나중에 봐 주는구나. 회복시켜주는구나 이 디자인을 역사무대에서 조교 팀으로 뛰게끔 하는 겁니다. 그래서 조교라는 것은 이렇게 현장무대에서 학생들이 더 확실히 깨닫게 하기위해서 연습게임으로 뛰어주는 팀이 조교 팀입니다 이것을 디자인 한 겁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아브라함아! 너 후손들이 숫자가 꽤 많아 질 텐데 큰 민족을 이룰 텐데 그러면 이렇게 큰 민족을 이룬다는 것은 뭐냐면 너 후손들이라는 것은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유대인들 사라의 자녀들 또 하갈의 자녀들 또 그두라의 자녀들 또 나중에 에서의 자녀들 이게 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인데 이 사람들이 한쪽은 아랍사람들로 해가지고 있고 사라의 자녀들은 유대인으로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자녀가 유대인과 아랍인인 겁니다. 그런데 이 두 개가 이런 식으로 같이 공존하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창조목적을 제대로 안 지키니까 그것 때문에 혼쭐을 내는 그룹이 아랍그룹들이 혼을 내는 겁니다.
이 시스템이 성경에 나오는데 이것이 조교 팀 시스템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다 복이라는 겁니다. 조교 팀 복입니다 아브라함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조교 팀들에게 나중에 너희들 수고했다면서 상급을 많이 줄 겁니다. 조교 팀 복이고 그다음에 아브라함 복 중에 두 번째 복이 뭐냐면 교장탄생의 복입니다 창세기12장3절에 뭐냐면 네 씨는 예수님입니다
아브라함아! 네 씨가 하나 나오는데 그 씨는 보면 유일한 단수 씨입니다.
네 씨가 나오는데 이 씨를 통해서 만민이 복을 받겠다. 그러는 겁니다.
이때 만민이라는 것은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복을 받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통해서 네 후손 중에서 예수님이 나올 텐데 그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복을 받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이 아브라함의 복입니다 아브라함의 복이 조교 팀의 복과 교장탄생의 복입니다 그리고 조교 팀은 사라의 후손과 하갈의 후손과 그두라의 후손과 지난시간에도 배웠지만 에서의 후손까지 다 조교 팀들이면서 아랍 팀들인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는 지금 아브라함에게 중요한 아브라함의 복을 말씀하시고는 항상 예수님께서는 아주 중요한 것들은 두 번씩 하거나 어떤 때는 세 번 네 번 까지 합니다. 똑같은 테마를 가지고 그래서 강조를 하십니다. 여기에 보면 아브라함에게 자세히 보면 네 번입니다 보통 때는 세 번으로 제가 ABA에서 가르쳤지만 조금 더 자세히 보면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우르에서 한 번 하고는 그다음에 헤브론으로 아브라함이 내려와 가지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 가지고 헤브론에 있을 때 창세기15장5절에 보면 이것을 간단하게 또 하십니다 아브라함에게 그리고는 창세기18장18절에는 아주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이 성육신하셔가지고 천사 둘을 데리고 와서 소돔을 멸망하기 위해서 이때 아브라함에게 뭐라고 그러느냐면 아브라함아 머지않아 곧 네 처가 아기를 낳을 거다. 그러니까 그 처가 듣고는 웃었다 그랬습니다. 너 처가 아이를 낳을 거다 그 아이이름이 이삭입니다
그 예언을 하시면서 그다음에 하시는 말씀이 18장18절에 아브라함의 복을 또 확인해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중요한 사건이 있을 때마다 그 사건을 끝내고는 아브라함의 복을 또 주는 겁니다. 15장5절 18장18절 세 번째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 후에 진짜 이삭이 나와서 이삭이 15-6세 되었을 때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바쳐라 실제로 바쳐라 한 것은 브엘세바에 있을 때 바쳐라 그래가지고 3일 길을 걸어서 모리아 산 예루살렘으로 올라간 겁니다. 그래서 바쳤다가 이삭 대신에 다른 제물이 올라가고 그럴 때 하시는 말씀이 얘야 하면서 또 아브라함의 복을 복습해주는 겁니다.
22장17절에서18절에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복이 아브라함에게 몇 번 말해주었습니까? 네 번을 말해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우리가 하나하나 머릿 속에 다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왜 네 번을 말했을까요? 이것은 중요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성경전체로 흘려가는 이야기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삭에게 딱 한번만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실 때는 예수님이 직접 아브라함에게 말했습니다. 이삭에게도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이게 언제냐면 이삭이 그랄에 있을 때 유대지방 남쪽 그랄에 있을 때 기근이 왔습니다. 기근이 왔을 때 아브라함 때는 기근이 왔을 때는 애굽으로 내려갔잖아요. 그런데 이때는 뭐냐면 예수님이 이삭에게 그러는 겁니다.
이삭아 너 기근이 왔지 그렇지만 너는 아버지처럼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아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알겠습니다. 안 내려가겠습니다.
아마 그랬든 모양입니다 그런데 말아라. 그래놓고는 또 아브라함의 복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 안 내려가고 내 말 잘 듣지 그러니까 내가 너 아버지에게 내가 약속한 아브라함의 복을 너에게 말하겠다.
그러면서 이삭이 딱 한번 들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삭의 머릿속에 항상 있는 겁니다. 그런데 나중에 야곱에게도 이 말씀을 이삭이 한 겁니다.
이 약속한 이 복을 네 아들아 받으라. 너 지금 외삼촌에게 갈 텐데 가기 전에 이 복을 받으라. 그러면서 기도를 해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야곱에게는 네 번을 이야기해주는 겁니다. 굉장히 중요한 우리가 지금 야곱공부를 하잖아요. 야곱에게 제일 먼저 아까 우리가 본문에서 봤지만 이삭이 외삼촌에게 가기 작전에 축복기도를 해주는 장면이 28장3절에서4절입니다.
1절부터 나오는데 이게 뭐냐면 축복기도를 해주고는 그때 이삭의 기도인데 뭘 말해주느냐면 아브라함과의 복을 다시 확인시켜주는 겁니다.
자기 할아버지가 받았던 복을 너도 가져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화란으로 보내는 겁니다. 그리고는 화란으로 보내는데 이분들이 어디에 있었냐면 브엘세바에 있었습니다. 브엘세바에서 화란으로 떠나는 겁니다.
그런데 누가 떠납니까? 야곱이 지금 떠나는 겁니다. 화란으로 올라가다가 벧엘에 들린 겁니다. 창세기18장13절에서14절에 나오는데 벧엘에 들렸을 때 그 유명한 돌 베게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야곱이 벧엘에서 돌 베게로 잠자고 있는데 사다리가 땅에서부터 하늘 꼭대기까지 연결되었다는 이야기 다 알잖아요. 그리고는 오늘 설교 후 찬송을 이 찬송을 부를 겁니다.
그런ㄷ 그 사다리위에 예수님이 서가지고 뭐라고 그러느냐면 아브라함과의 복을 또 가르쳐주는 겁니다. 사다리사건을 통해서 그러면서 그곳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그랬습니다. 벧엘이라는 뜻은 하나님의 집으로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미 그 장소에 아브라함이 가나안으로 내려 올 때 벧엘에 들렸습니다.
똑같은 벧엘입니다. 벧엘이 그러니까 굉장히 유명한 곳입니다
그래가지고 야곱이 외삼촌 집에 가서 20년을 계셨습니다. 14년은 두 부인을 얻기 위해서 있었고 나머지6년은 삼촌에게 삯을 받으면서 가축을 돌봐준 일을 하면서20년을 그기에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외삼촌이 너도 이제 너 고향으로 가고 싶으니까 너 고향으로 내려가라 그때 부인 네 명으로 그 사이에서남자아이만11명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디나 라는 딸 하나 낳고 그래서 이 가족들을 데리고서 하란에서 가나안으로 내려오는 겁니다.
요르단으로 해서 내려오는데 얍복 강가에 에서가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지난시간에 말씀을 했지만 에서가 400명의 자기의 수하들을 데리고 야곱을 맞이하려고 할 때 야곱이 굉장히 겁이 났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그 지역을 뭐라고 그랬습니까? 천군들이 와서 같이 있다고 그래서 마하나임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마하나임사건을 한 다음에 이분이 얍복 강가에서 이렇게 있는데 예수님이 나타났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에게 또 아브라함의 복을 또 말씀해주시는 겁니다. 또 말씀해주시기 전에 하시는 말씀이 내가 너에게 야곱이라는 이름대신에 새 이름을 주겠다. 그 이름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인 겁니다. 그래서 창세기32장28절입니다. 그러니까 20년을 외삼촌 집에 있다가 이제 내려오면서 가나안 땅 가까이 와가지고 있을 때 얍복 강가에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은 겁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받았다 그래서 성서에서는 그 지역을 브니엘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은 그 장소 이름이 브니엘입니다. 우리나라 어느 장로교교단이 브니엘 장로교단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해서 야곱이 지금 세 번째 아브라함과 복과 관계되는 말씀을 받은 겁니다. 그래가지고 브니엘에서 가나안으로 들어오다가 벧엘에 또 들린 겁니다. 벧엘에 들려서 있는데 창세기35장10절에서12절에 보면 벧엘에 들렸는데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애야 너 이제 말했지 너 이제는 야곱이라고 하지 마 너 이름이 이제 이스라엘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또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확인을 합니다. 너 이름이 이스라엘이다 그러면서 또 아브라함의 복을 또 이야기해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삭은 딱 한번 받았지만 야곱은 몇 번 받았습니까?
네 번 받았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은 화란에 가기 전이고 두 번째 두 번은 화란에서 나오면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조교 팀을 차출한 목적이 무엇인가?
제가 수천 번을 이야기했기 때문에 다 알지만 다시 정리하는 입장에서 드리는 겁니다. 왜냐면 이게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조교 팀은 이방인 학생90%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99%가 이방인들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우리가 학생입니다 창조목적학교에 학생들이 이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 학생들에게 창조목적의 중요성과 절대성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조교 팀을 역사현장에다가 집어넣어가지고 우리에게 눈높이로 보여주는 창조목적의 중요성과 절대성을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을 그리고는 분명히 말했지만 도구들인데 아브라함에게 그랬지만 네가 큰 민족이 된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알고 보면 유대인민족이 큰 민족이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큰 민족이라는 것은 사라의 후손만 가지고는 큰 민족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동안 공부했지만 사라의 후손이라는 것은 히브리인 또는 이스라엘인 또는 유대인을 우리가 사라의 후손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실제로 딴 여자들 하갈의 후손이나 그두라의 후손이나 에서의 후손의 숫자가 중동에 깔려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아랍인들입니다 페르시아 인들만 빼놓고는 다 아랍인들입니다 그래서 아랍인들을 다 합해서 큰 민족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음속에 큰 민족이라는 것은 유대인만이 아니고 이 모든 아랍사람들을 합해서 큰 민족을 이룬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루어온 겁니다. 지금까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교육방법이 뭐냐면 이 사람들을 통해가지고 역기능적 교육방법을 쓰는 겁니다. 역기능적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순기능과 다릅니다.
역기능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조교 팀들이 창조목적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도록 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는 누구에게 두드려 맞는 겁니까?
아랍사람들에게 두드려 맞는 다자인입니다. 이게 역기능적 방법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전722년 주전586사건 다 나오잖아요. 역기능적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 역기능적 방법을 지금부터 잘 들으세요. 창세전에 다 디자인 된 겁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때가 되면 제가 계시록강해 할 때 자세히 하지만 계시록12장1절에 창세전에 한 여자가 해로 옷 입고 발밑에 달을 밟고 있고 그다음에 열두 별의 면류관을 쓰고 있는 여자인 겁니다.
도대체 이 여자가 누구냐? 그러니까 이 여자를 이스라엘이다 그랬습니다.
제가 이스라엘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히브리인이 아니고 유대인도 아니고 이스라엘이라는 단어를 제가 쓰는 겁니다. 왜냐면 다음다음시간에 계속해서 제가 이스라엘이야기를 할 터인데 이스라엘이라는 단어 속에는 뭐가 들어 있느냐면 창조목적을 위배해서 혼쭐이 나는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게 이스라엘이라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구약에는 우리가 지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이스라엘이라는 단어가3천 번 나옵니다. 제일 많이 나옵니다.
제일 많이 나오는 이름이 이스라엘이라는 단어입니다 그 말은 뭐냐면 역기능적 교육을 받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이야기할 때 쓰는 단어가 이스라엘이라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창세전에 해 입은 여자가 달과 열두 별 이것은 무슨 종교입니까? 바벨론종교를 뒤집어쓰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지만 거기다가 플러스 바벨론종교의 니므롯 세미라미스 담무즈도 같이 믿는 그런 행동을 하도록 창세전에 디자인 되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스라엘이 그 디자인대로 우리 구약의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그분들이 그런 짓을 합니다. 쫘악 그런 짓을 해오는 겁니다.
하나님도 믿으면서 바벨론종교도 같이 믿어왔던 겁니다. 그것 때문에 혼쭐나는 이야기가 구약이야기인 겁니다. 그뿐 아니라 이제 바벨론종교를 믿어 므로써 아랍사람들에게만 혼쭐나는 게 아니고 조금 광범위하게 타 민족에게도 혼쭐나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주전586사건이 끝난 다음에 페르시아제국에 의해서도 혼쭐나고 그리스제국에 의해서도 혼쭐나고 그다음에 로마제국에 의해서도 혼쭐이 나고 그러다가 예수님이 오셨잖아요.
그리고는 계속해서 눈이 감겨서 예수님을 안 믿으니까 주후70년 사건이 일어난 겁니다. 그래서 주후70년에 나라도 없어지고 예루살렘성전도 없어지고 그래가지고 1948년5월14일까지 이 나라가 존재도 없어졌다가 이제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말씀하셨거든요. 무화과나무가 이제 잎이 나고 모양새가 생기면 내가 가까이 온줄 알아라.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가까이 올 때 되면 이 팀들이 이제 나라가 생기면서 이런 모습이 보일 것을 다 보여 준 겁니다. 여기까지가 상단 복입니다
지금 말하는 조교 팀들이 받는 복입니다 다음시간에 제가 더 자세하게 할 겁니다. 이정도 우선 아세요. 그런데 두 번째 복이 뭐냐면 하단 복입니다
아브라함의 후손 중 한분이 그분이 예수님인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성육신하는데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나온다는 겁니다. 다른 족속으로 나오는 게 아니고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예수님이 나와서 그분을 통해가지고 만민이 복을 받는 다는 말은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복을 받는 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줄기에 의해서 한 사람이 나오는데 그 사람이 예수님인데 그분을 통해가지고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복 받는다는 겁니다.
그게 하단 복입니다 교장이 탄생하는 복입니다 교장선생님인 예수님이 그러면 우리가 간단히 진짜 그렇게 되었습니까? 라고 우리가 볼 필요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예수님의 탄생을 보여주기 위해서 아브라함부터시작해서 교장선생님이 복을 들고 나올 것을 어떻게 보여 주었는지를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겁니다. 교장선생님이 복을 들고 나온다고 그랬잖아요.
아브라함의 후손 중에서 그러면 어떻게 복을 들고 나오는지를 아브라함부터 예수님까지 2천년 역사 속에서 어떻게 이것을 보여 주었는지 우리가 공부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우리는 다 공부했습니다.
했지만 다시 한 번 정리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복을 받을 거다.
아브라함에게 말하고는 아브라함에게 제일 먼저 무엇을 가르쳐 주었습니까?
네 후손이 400년 동안 이방나라에 가가지고 있다가 나올 거다.
창세기15장13절에서16절로 헤브론에 있을 때 아브라함에게 말한 겁니다.
이게 무엇을 이야기합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노예 생활하다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사건으로 해서 어린양 보혈사건으로 해서 해방당하면서 구원받을 거라는 것을 이분들의 역사 속에서 보여주는 겁니다. 이것을 아브라함에게 먼저 말해주는 겁니다. 아브라함은 몰랐잖아요. 이삭도 몰랐고 야곱도 몰랐고 나중에 모세도 완전히 몰랐습니다. 그냥 무대에서 뛰기만 했지 이 말씀을 허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삭에게 이것을 더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이삭보고 뭐라고 그러냐면 이삭이 브엘세바에 아브라함하고 같이 있을 때 아브라함에게 네 아들이삭을 모리아 산에 가서 받쳐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받쳤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누구라는 겁니까?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갈라디아서3장16절에 말하기를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그 이삭이 예수님이었다. 그런데 그 예수님이 정확하게 어디서 죽을 겁니까?
모리아 산에서 죽을 거라는 겁니다. 2천년 후에 그것을 그대로 보여 준 겁니다. 예수님인 교장선생님을 통해서 이 복을 우리 학생들에게 내려줄 텐데 이것을 이스라엘사람들이 연극무대에서 뛰면서 우리에게 보여 준 겁니다.
400년 노예생활하면서 뛰는 것도 우리가 봤잖아요. 그리고 출애굽하는 이야기 우리가 봤잖아요. 또 정확하게 이삭을 3일 동안 데리고 모리아 산에 올라가서 이삭을 죽이려고 할 때 염소새끼가 와가지고 이삭을 대체시켜서 살아나는 이 모든 그림자들을 이 모든 역사적인 사건들을 보면서 예수님이 복을 들고 내려오기 위해서 이렇게 모리아 산에서 죽을 거라는 것을 보여주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게 다 아브라함의 복인 겁니다. 누구를 위해서입니까?
저와 여러분들을 위해서입니다. 그뿐 입니까? 주전1000년입니다
다윗 때기가 막힌 이여기입니다 다윗 때 모리아 산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전령했던 산이 아닙니다. 그 산은 성서에 보면 예루살렘을 점령했던 여부스 족속들입니다 여부스 인들 중에서 아라우나라는 사람이 타작마당으로 쓰고 있는 땅입니다 사무엘하24장18절에 나옵니다. 다윗에게 뭐라고 그러느냐면
다윗아! 그 땅을 너가 사라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사무엘하24장24절에 보면 은50세겔을 주고 이 땅을 샀다는 겁니다. 그 땅이 무슨 땅입니까?
나중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땅입니다 그리고는 그 땅이 나중에 예루살렘성전이 지어질 땅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지금 누구소유로 되어 있습니까? 여부스 사람인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으로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다윗보고 그 땅을 사라는 겁니다. 그런데 역대상21장15절에 보면 이 땅을 아라우나라는 이름 대신에 오르난이라고 써놓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같은 사람입니다 오르난 누가 이렇게 보고는 목사님 왜 이렇게 다릅니까? 다르지 않습니다. 같은 사람인데 아라우나 또는 오르난입니다.
그런데 또 문제가 있습니다. 역대상21장22절에는 다윗이 금600세겔을 주고 샀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까다로운 사람은 어떻게 다릅니까?
그러면 은50세겔이라고 말해놓고는 역대상에는 금600세겔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하실 겁니까? 이걸 두 개를 다 준 모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누구 이 돈을 주었습니까?
다윗이 준 겁니다. 그러니까 다윗은 그 장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았습니까? 몰랐습니까? 몰랐습니다. 그런데 감사한 것은 우리는 다 아는 세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책임이 엄청나게 큰 겁니다.
우리는 이 세대에 살지만 이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책임이 별로 없습니다.
저나 여러분들은 이걸 아는 사람들은 책임이 큰 겁니다. 아멘입니까?
제가 모리아 산을 이야기하다가 여기까지 이야기한 겁니다.
이게 모리아 산의 역사입니다 이삭에서 이제 야곱으로 넘어갑니다.
야곱이 죽기 직전에 자기 열두 아들을 놓고 복을 내리는 장면이 있습니다.
창세기49장으로 아주 유명한 장입니다 복을 내릴 때 넷째아들 유다에게 복을 내리는 장면이49장8절에서10절입니다. 뭐라고 그랬느냐면 유다야 네 후손들 안에서 나중에 예수님이 나올 거라는 겁니다. 왕이 나올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왕은 보통 왕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유다가 열두 지파 중에 네 번째 아들인 유다지파가 예수님이 나오는 지파입니다.
야곱이 성령님의 감동에 의해서 예언을 했습니다. 창세기49장8절에서9절에 그래서 나중에 유다 지파에서 다윗 왕이 나옵니다. 다윗 왕 후손에서 천년 후에 예수님이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기가 막힌 게 쭈욱 보면 예수님이 나오는데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인 마리아도 유다지파고 그다음에 육신의 아버지인 요셉도 유다지파인 겁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그냥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는 모세에게 하시는 말씀이 모세야 말해라 이 예수님이 인간으로 내려와서 어떻게 하느냐면 십자가에서 죽으실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꼭 십자가에서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신명기21장23절에 말하는 겁니다. 왜냐면 십자가에서 죽는 것은 저주를 받는 사람이 죽는 방법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뭐냐면 예수님이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저주를 뒤집어쓰시겠다는 겁니다.
그 저주가 무엇입니까? 육신의 저주 혼의 저주 영의 저주입니다
우리가 자세하게 공부했잖아요. 이 저주를 예수님이 뒤집어쓰시는데 그것을 어떻게 압니까? 유대 법에 의하면 십자가에서 죽기 때문에 저주를 뒤집어쓰는 분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십자가에 죽으심이 기가 막힌 의미가 거기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것을 모세에게 가르쳐준 겁니다. 그러다가 5백년 후에 다윗에게 환상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유명한 시편22편1절에 보면 다윗이 딱 환상을 보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신음소리를 내시는 이 저주를 뒤집어쓰시고 그래서 뭐라고 부릅니까? 엘리 엘리 라마 사막다니 이 소리를 내고 저주를 뒤집어쓰는 장면을 다윗이 본 겁니다. 그리고는 때가 되어 가지고 다윗이 산 타작마당에다가 모리아 산에다가 솔로몬이 성전을 짓는 겁니다. 주전959년에 열왕기상5장5절에 그다음에 이사야에게 또 저주받는 모습을 보여주고 주전700년에 이사야53장4절에서5절에 그리고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주전4년에 오셔서 주후27년에 공생애를 시작하시는데 예루살렘성전을 딱 보시고는 하시는 말씀이 이 성전이 나다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이 요한복음2장21절에 그리고는 예수님이 실제로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으시면서 지금 예수님이 엘리 엘리 라마 사막다니 하는 장면이 마태복음27장46절입니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다 이루었다 요한복음19장30절에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아브라함의 복에 두 번째 복 예수님이 탄생하셔서 저주를 뒤집어쓰시는 이것을 하는데서 예수님을 누구를 사용하느냐면 조교 팀들을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이걸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이 모든 그림들이 누가 실제로 역사 속에서 뛴 것들입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이 역사 속에서 뛴 것들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뛴 것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사람들에게 고맙습니까? 안 고맙습니까? 고맙습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들이 잘 나서가 아닙니다. 그 사람들을 그렇게 하도록 주님께서 해놓은 것뿐입니다. 제가 결론적인말씀으로 다시 한 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아브라함의 복이란 무엇입니까? 라고 물어본다면 조교 팀이라는 복과 교장으로 탄생되는 복입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통해서 그러니까99%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창조목적의 중요성과 절대성을 교육시켜주시기 위해서 조교 팀을 불려다가 주님께서 이분들을 사용하셔서 지금 이 일들을 지금 이루시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스라엘시리즈를 공부하는 겁니다.
이런 일을 하는 가운데 오늘은 우리가 무엇을 공부했느냐면 야곱이야기를 우리가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큰 그림 속에서 야곱이야기를 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야곱이 이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때가 되어서 야곱에게 이름을 바꾸어 준 겁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바뀐다는 것을 무슨 뜻입니까? 무엇을 이루시기 위해서입니까? 계시록12장1절을 이루시기위해서 다시 말하면 무엇입니까?
해 입은 여자 이것을 이루시기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 속에 뭐가 들어 있느냐면 사람들과 하나님과다투고 하는 이름 속에 뭐가 들어 있느냐면 해 입은 여자와 발밑에 달을 밟고 또 열두 별의 면류관을 쓴 바벨론종교를 하님의 자녀들이라는 그 의미가 그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 속에는 그렇기 때문에 구약에 보면 이스라엘이 이래서 혼냈다 이스라엘이 이래서 이놈들이 고생한다. 전부 이스라엘, 이스라엘입니다 그래서 구약에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3천 번 나옵니다.
그러니까 구약이야기는 이스라엘이 창조목적을 범죄 했기 때문에 아랍에 의해서 생고생을 하는 이야기가 구약이야기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 생고생을 합니까? 우리를 위해서 그러니까 우리가 들고 다니는 성서에 구약을 읽으면서 아하 창조목적이 이렇게 중요하고 절대적이구나.
아무리 사랑하는 자기 백성이라도 이것을 어기면 이렇게 혼쭐을 내시는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깨달으라고 그냥 스토리로만 알고만 있는 게 아니고 그러니까 거꾸로 말하면 내가 창조목적에 충실하면 예수님께서 저나 여러분을 얼마나 예뻐하시겠습니까? 기도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내가 생각하면 다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다 주십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에게 내가 돈이라는 우상도 내가 안 섬기겠습니다. 주시면 내가 열심히 받아서 주님을 위해 열심히 쓰겠습니다.
내 명예도 내 건강도 내 자녀도 모든 것을 주님이 나에게 복을 내려주셨는데 이것이 예수님과 대체할 수 없습니다, 라는 고백을 하는 사람은 얼마나 예수님이 예뻐하시겠습니까? 예뻐하시면 그 사람에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자녀들을 더 사랑해주고 더 복을 주시고 물질도 더 주시고 건강도 더 주십니다. 왜냐면 더 주면 줄수록 더 고백을 이렇게 하니까 그러니까 그분이 기분이 좋아서 주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예수님 앞에 잘 보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예수님 일이라 그러면 만사 제쳐놓고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나 바빠서요. 아이들이 고3인데 내가 얼마나 바쁜데 그러면 주님이 복을 안 주십니다 고3엄마인데도 던져놓고 하는 그 엄마를 주님이 더 사랑하는 겁니다. 그러면 고3이 우상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아무리 좋은 대학에 들어가도 나중에 잘못하면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서울대학 나왔다고 잘 됩니까? 아닙니다. 택도 없는 소리 마세요.
문제는 무엇입니까? 지금 우리에게 줄 수 있는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창조목적에 주인 되시는 그 목적을 위해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려고 조교 팀을 준비하셔서 이 역사 속에서 이렇게 훈련시키시고 우리에게 현장을 보여주시는데 이것을 우리가 그냥 지식으로만 받고서 아하! 그랬데요. 그랬데요. 그런 사람은 과거에는 그랬지만 지금부터는 거기서 벗어나라고 그러는 겁니다. 아하! 창조목적을 가르쳐주려고 이렇게 하시는구나. 그렇기 때문에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고 우리가 모든 것을 예수님 우선적으로 할 때 우리 예수님은 씨익 웃으시면서 너 무엇이 필요하니 내가 말을 하지 않아도 예수님이 나의 생각까지도 아시기 때문에 그때그때 다 채워주십니다
저는 그걸 경험하는 사람입니다 달라고 소리 지럴 필요도 없습니다.
그때그때 주님이 다 아시는데 새벽기도해야지만 준다. 뭘 해야 준다.
뭘 해야 준다. 그것은 어린아이들이 하는 짓입니다 24시간 새벽 기도하는데 무슨 딴 소리입니까? 오늘은 그래서 찬송을 우리가부를 텐데 그 유명한 주님께 더 가까이 가겠습니다. 하는 찬송 있습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여기에 보면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자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야곱이 돌베개를 자는 장면을 생각하면서 아하 야곱이 고생했구나.
이것만 생각하지 마세요. 야곱이20년 외삼촌 집에 가서 고생한 것 그것만 생각하지 마세요. 왜냐면 야곱이 이렇게 고생했을 때 찬송작가가 이렇게 썼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 앞에 더 가까이 가겠습니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 더 가까이 가겠습니다. 그러면서 야곱의 사닥다리 돌베개 이야기를 거가다가 집어넣어 놓았습니다. 그러면 보세요. 아하! 나를 주님 앞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해서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끔 인도하기 위해서 주님이 야곱을 조교 팀으로 만들어서 저분이 저렇게 20년 동안 고생하면서 우리에게 이것을 가르쳐주시려고 모본을 보여 주셨구나. 이 생각을 하시면서 그러면 내가 주님 앞에 더 가까이 간다는 게 뭐냐면 모든 것을 주님우선으로 하고 그분의 모든 주권을 인정하고 이분이 나의 생명을 쥐고 계시구나.
나의 생명과 나의 생사화복을 나의 자녀들 내 모든 사랑하는 내 식구들의 생사화복을 쥐고 계시는구나. 라는 것을 인정하고 여기에대해서 항상 고백하고 하는 사람이 예수님께 가까이 가는 사람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구약의 디자인들이 아브라함의 복 디자인들을 오늘 봤지만 이 모든 것이 우리를 예수님께 더 가까이 가도록 만드는 하나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겁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사건부터 아브라함부터 이것도 우리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면서 이 정보를 받아서 아! 내가 예수님을 더 사랑해야 되겠구나. 이렇게 기가 막히게 정부를 우리에게 주셨는데 정보만 받아서 뭘 합니까? 그래서 정보수준에서 떠나서 이 정보를 받으면 내가 주님을 더 사랑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잖아요. 그 목적으로 제가 단에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나 여러분들이 우리 영상으로 보는 모든 분들이 예수님을 더 가까이 만나고 그분을 더 사랑하고 우선순위로 예수님을 섬기는 이런 한분 한분되기를 소원하며 이런 사람은 존 귀히 받는 사람이고 이런 사람은 들림 받는 신부가 되고 이런 사람은 말하지 않아도 나팔을 불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 말아라고 해도 나팔을 불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 우리에게 이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브라함의 복을 전수받은 야곱(창 28:3-4)
1. 창세기 25:20-26을 함께 읽고, 그 내용을 나누어 봅시다.
2. 에서와 야곱을 비교해 봅시다.
3. 창세기 27:1-28:1 내용을 함께 나눕시다.
4. 창세기 28:3-4의 복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5. 창세기 28:10-28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6. 야곱이 외삼촌 집에 몇 년 있었습니까?(창31:41)
7. 야곱이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언제 받았습니까?(창32:28)
8. 아브라함의 복이란 무엇입니까? 이것을 아브라함에게 몇 번, 언제, 어디서, 어떤 배경에서 주셨습니까?
9. 이삭에게는?(창26:3-4).
10. 야곱에게는? 왜 야곱에게 4번씩이나 주셨습니까? 그 내용이 무엇입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PCxyc-y8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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