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3강. 지혜가 부족하거든(약1:5-11) 2008년2월10일 말씀
야고보서1장5절에서11절 말씀입니다. 제가 첫날에 그랬습니다.
야고보서가 쉽지가 않다고 어려운 책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제가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말씀대로 차근차근히 이 부분을 설명하여 드리려고 그럽니다.
우리 같이 읽어 봅시다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9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10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그가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11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아멘. 지난시간에 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리는 이 원칙을 깨달으시면 아주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걸 그냥 듣고만 끝내지 마시고 하나하나 마음에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시간에 무슨 말씀을 했냐면 하나님이 자기가 사랑하는 자들에게 페이라스모스(peirasmos)시험을 준다고 그랬습니다.
시험을 허락하는데 어떤 시험이냐면 믿음의 시련을 준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시련이 도대체 무엇인가? 예수님을 잘 섬기는 사람들인데 뭐가 잘 안 되는 것이 많습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믿음의 시련이라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예컨대 가족문제도 잘 해결이 안 되고 건강문제도 그렇고 재물도 그렇고 직장도 그렇고 나는 잘 하는데 이렇게 어려움이 있고 어떤 때는 관계성에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고 왕따 당하기도 하고 오해도 받고 핍박도 받고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런 것이 믿음의 시련이라 그랬습니다. 그것을 페이라스모스(peirasmos) 하나님이 허락하신다는 겁니다.
왜냐면 이런 시련을 통해서 나를 겸손케 만드는 겁니다. 겸손이라는 것은 내 힘으로 안 되는구나 이제 예수님밖에 내가 의지할 분이 없구나. 라고 내가 조금이라도 느끼도록 만드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들여다보도록 만드는 겁니다. 이게 하나의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러면서 말씀 속에 들어가게 되고 그러다보니까 나의 쓴 뿌리가 조금씩 없어지면서 영안이 열리고 영안이 열리면 그다음에 어떻게 됩니까? 영안이 열리니까 믿음이 생기는 겁니다.
이 순서를 꼭 아셔야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은 그냥 막연히 믿는 게 아닙니다.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영이 눈이 떠져서 보이는 겁니다. 그 정도까지 갈려면 뭐가 필요 하느냐면 믿음의 실현이 있어야합니다 그다음에 뭐가 있어야합니까?
믿음의 실현다음에 나를 겸손케 만듭니다. 그러면 주님을 찾게 됩니다.
그러면 말씀의 검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불같은 성령 물 같은 성령으로 해서 나의 하트를 나의 속을 태우고 씻고 말씀의 검으로 잘라내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까 내 쓴 뿌리들이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면서 영안이 떠지면서 마음이 순수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을 본다고 그랬잖아요. 그때가 되면 영계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말씀도 구체적으로 이해가 되고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거기에 맞추어서 믿음이 생기는 겁니다. 이제는 눈이 저쪽나라에 가게 되고 이렇게 믿음이 생기는 겁니다. 믿음이 생기면 그다음 단계가 무엇이었습니까? 믿음이 생기니까 저 세계가 보이고 저 세계에 대한 소망이 오고 이렇게 되니까 그다음에 사랑 장에서 믿음 그다음 단계가 소망이 오는 겁니다. 소망이 오니까 이제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금 나의 모든 믿음의 시련들이 있는데 이런 가운데서도 소망을 보는 겁니다. 아하! 내가 지금 이 세상에서 당하고 있는 것들이 잠깐 있는 것들이고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주시는 것들이구나. 이런 마음도 들어오고 이렇게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소망이 오잖아요.
소망이 오면 그다음에 따라 오는 것이 인내가 따라오는 겁니다.
내가 이길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의 인내와 다른 개념의 인내입니다 주님 안에서의 인내입니다 이 인내가 온전하게 오면 그다음에 따라오는 게 지혜가 따라오는 겁니다. 오늘은 그래서 제가 믿음과 지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그럽니다. 믿음과 지혜 지혜라는 것은 성서에서 보면 근방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가 생기기 전에 제일 먼저 뭐가 따라오느냐면 지식이 따라옵니다. 지식이 먼저입니다 지식은 영어로 논리지(knowledge)라 그러잖아요. 헬라어로는 그노시스(Gnosis)로 지식은 그냥 내가 정보를 듣고 그냥 아는 겁니다. 그냥 정보로 아는 그게 지식입니다
이 지식은 꼭 필요합니다.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성서말씀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지식이 있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이 지식에서 머물려면 안 됩니다. 왜냐면 이 지식은 머리에만 머물려있는 겁니다. 그러면 지식 다음에 무엇입니까? 명철이라 그랬습니다. 명철은 영어로 언드스텐딩(undertanding)이라 그럽니다. 그런데 명철이라는 단어는 신약에는 안 나옵니다.
구약에 나오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신약에서 단어가 안 나오는데 구약에서 나오는 단어가 타부언이라는 히브리말입니다 이게 언드스텐딩(undertanding)이라는 말인데 이 말이 뭐냐면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무슨 뜻인지를 알게 되는 단계입니다 그 안에 내용을 뜻을 아는 단계입니다 뜻을 음미하는 단계입니다 뜻을 아는 단계입니다 뜻만 아니까 이것도 내 머리에 머물고 있는 단계입니다 우리가 성경 공부하는 것은 언드스텐딩(undertanding)단계입니다 의미를 아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설교 듣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서 지식과 언드스텐딩(undertanding)이 밑으로 내려가서 내 하트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것을 위즈덤(wisedom)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것이 지혜라는 겁니다. 지혜를 영어로 위즈덤(wisedom)이라고 그러고 소피아(Sophia)가 지혜라는 소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과정이 필요합니다.
지혜가 하루아침에 나오는 게 아니고 지식과 명철과 그다음에 지혜수준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믿음이 시련을 받으면 내가 말씀에 갈급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믿음의 시련이 와야 됩니다. 그러면 성경공부도 하고 싶고 또는 그게 무슨 뜻인지도 알고 싶고 다시 말하면 지식과 명철로 가게 됩니다. 그러면 믿음의 시련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없는 사람은 복이 없는 사람입니다 크리스천들의 개념에서는 믿음이 시련이 꼭 따라와야 됩니다.
그런데 많은 성도들이 이 수준에서만 끝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수준이 꼭 필요한데 이 수준에서 끝납니다. 지혜까지 가지 못하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ABA공부 많이 했잖아요. 그래서 제가 당분간 스톱시킨 겁니다.
한 달 정도 스톱시킨 겁니다. 왜냐면 이것만 공부하다 보면 이 사람들이 교만해지겠구나. 머리만 굴리겠구나. 라는 생각이 딱 드는 겁니다.
그래서 잠깐 스톱을 시켰습니다. 스톱하는 동안에 그동안 밀린 사람들 빨리 따라잡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말씀을 가지는데 우리가 이번에 AMI비전스쿨을 했습니다. 비전스쿨은 무엇일까요 찬양 그리고 비전스쿨하고 기도하고 이 부분은 지식과 명철이 이 속으로 들어가도록 미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들어가도록 다시 말하면 마음 문을 열게 해가지고 들어가야 되는데 그래서 감성을 유발시키는 겁니다. 마음 문을 열도록 지성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런데 지성이 필요합니다. 지성에다가 지성이 내 하트로 내려가려면 감성을 유발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구약에 다윗의 시들도 그분들은 노래로 부르잖아요. 감성을 가지고 가는 겁니다. 말씀이 안으로 들어가도록 그런 측면에서 우리가 아미비전스쿨이 필요한 겁니다. 감성이 들어가도록 그런데 위에 지식도 없고 명철도 없는 사람이 감성만 가지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일주일도 못갑니다 감성만 있고 이것이 없으면 밑바닥이 없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영적세미나가 끝나면 나와서 울고불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한 일주일가면 옛날처럼 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지식과 명철이 없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말씀5절을 보세요. 5절에 그랬습니다.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지혜가 부족하거든 그럴 때는 지금 제가 설명한 것을 다 이해한 다음에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들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지금 5절 말씀 바로 전에 4절 말씀이 무엇이었습니까? 믿음의 시련에 관한 말씀을 지난시간에 했습니다. 그 말씀을 하시고는 그다음에 지혜가 부족하거든 그러니까 제가 이 설명을 다 하지 않으면 앞뒤가 잘 연결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렵다는 겁니다. 일반사람들이 야고보서를 읽을 때 이런 영적인 이해가 없을 때는 이게 해석이 안 됩니다 본문6절에서 계속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오직 지혜를 구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조건을 다는 겁니다. 지혜를 구하려면 뭐가 있어야 된다는 겁니까? 믿음으로 구해야 된다고 거기에 써놓았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면 지혜를 내가 가지려면 뭐가 필요하다? 믿음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여쭈어 보겠습니다. 믿음이 필요하려면 뭐가 필요합니까?
아까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믿음이 시련이 필요로 한 겁니다.
믿음의 시련이 있으면 그다음에 뭐가 있습니까? 내가 지적훈련 감성훈련을 하고 싶어 하는 그러한 마음이 오는 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됩니까?
믿음의 시련 그러면 본인이 내 속에 있는 쓴 뿌리를 제거해야 되겠다는 마음이 오는 겁니다. 그래서 감성적인 부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여기다가 집어놓는 겁니다. 집어넣으면 나의 사탄의 쓴 뿌리들이 나의 더러운 뿌리들이 조금씩 나가는 겁니다. 조금씩 나가는 그 단계까지 그다음에 나가면서 내 눈이 떠지면서 뭐가 옵니까? 믿음이 오는 겁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믿음은 막연한 것들이 아닙니다.
다시 말합니다. 믿음이 생기려면 뭐가 깨끗해야 됩니까? 하트가 깨끗해야 됩니다. 그런데 하트가 깨끗하지 않고 믿음이 있다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트가 깨끗하지 않는데 믿음으로 기도하니까 병도 낫고 기적이 일어나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점검하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그걸 누가 주는 겁니까? 그것은 성령님이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악령이 주는 겁니다.
왜냐면 나중에 보면 열매로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믿음이 있다는 것은 뭐와 연계가 되어 있습니까? 그분의 인격과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인격이라는 것은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입니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하나하나 보시면 다 인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인격이 잘 안된 사람은 아직도 한참가야 되는 겁니다. 믿음이 있다지만 그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이렇게 해서 인격이 예수님의 인격으로 해서 조금씩, 조금씩 가다 보면 믿음이 생기니까 이렇게 보이니까 그다음에 조금이라도 의심할 수가 없는 겁니다. 눈에 보이는데 어떻게 의심합니까? 의심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어떻게 합니까?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물결파도와 같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왜냐면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두 마음이 무슨 마음입니까? 여기에 지금 마귀의 마음이 있고 그다음에 성령님의 마음이 있고 두 마음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어떤 게 더 강합니까? 어떤 게 더 셉니까? 마귀의 마음이 훨씬 센 겁니다. 성령님의 마음은 조금 있고 그래서 야고보서에서는 이런 마음을 어떤 단어를 썼느냐면 지혜다 그래놓고는 마귀의 마음이 있는 지혜를 뭐라고 그랬냐면 여고보서3장을 할 때 제가 자세하게 하겠지만 3장14절에서17절까지 주욱 나오면서 그랬습니다. 여러분들 흩어진 열두지파들아 당신들을 보니까 지혜가 무슨 지혜가 있느냐면 이 세상지혜가 많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 세상 지혜는 뭐냐면 정욕적인 지혜고 마귀적인 지혜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겁니다 왜 그러느냐면 너 네들 보니까 시기가 잔뜩 있고 다툼이 있고 거짓이 있고 그렇다는 겁니다.
이분들에게 벌써 너 네들이 다툼이 있고 그 안에 하나가 못되고 하는 그것이 있으면 너희들은 이 세상에 정욕적인 마귀의 지혜를 가지고 있다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난 지혜가 있다는 겁니다. 그것을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로 말씀하셨습니다. 3장17절에 그랬습니다. 위로 난 지혜는 성결과 화평과 관용과 양선과 긍휼히 여김과 선한 열매 이런 것들은 위에서 난 지혜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크리스천들에게는 이 두면이 다 있는 겁니다.
문제는 누가 더 지배하느냐 입니다. 어떤 지배가 나를 지배하느냐 입니다.
저도 다 있습니다. 그러면 믿음의 크기는 무엇으로 잴 까요?
내 속에 어떤 지혜가 다시 말하면 위에서 난 지혜가 얼마나 있느냐에 의해서 믿음이 크기가 결정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성전에 십자가에 달리기위해서 입성하는 그때 이야기 우리가 잘 알잖아요. 무화과나무를 예수님이 저주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무화과나무가 그길로 말라 버렸잖아요.
말라버릴 때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이 무화과나무가 이렇게 말란 것은 우리들에게 믿음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무화과나무가 마른 그때가 주후30년입니다 그런데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하잖아요. 딱40년 후에 실제로 주후70년에 무화과나무 이스라엘이 마르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예수님의 하트는 아주 순수한 하트 아닙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주후70년에 일어날 것을 한 눈으로 본 겁니다
미리 믿음으로 보시고는 이 나무야 하고 탁 말하니까 그냥 나무가 매 말라지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 사건이 그대로 40년 후에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하시는 말씀이 만일 너희가 제자들에게 그러잖아요.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와 같은 이런 일뿐 아니라 이 산들로 들려서 저쪽을 옮겨라 해도 너희들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너희가 기도할 때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면 다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만 보면 무슨 말이냐면 내가 믿음을 가진다는 것은 뭐냐면 내 하트가 내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과 열람이 되는 순간입니다 열람이 되어서 거기까지 가려면 상당히 힘이 듭니다. 열람이 되어가지고 지금무화과나무사건까지 가려면 내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보이는 겁니다.
무화과나무가 주후70년에 그렇게 될 것이 눈에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걸 보는 즉시로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예컨대 그러니까 실제로 이스라엘이 무화과나무가 그렇게 마라버린 주후70년 사건은 실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하신 겁니다. 똑같이 너희들이 네 마음과 내 마음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열람이 되면 그분의 깨끗한 것을 가지면 이제는 이 산을 들어 저쪽으로 옮기는 것도 같다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산을 옮기는 겁니다. 우리는 그냥 믿음만 가지고 예수님의 마음과 내 마음이 열람시키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겁니다. 결론은 예수님이 영광 받으시는 겁니다.
내 마음을 예수님마음 화, 예수 화하는 겁니다. 내 마음을 그러면 믿음이 생기는 겁니다. 이게 깨끗해지니까 그래서 요한복음15장 말씀은 예수님이 성만찬 때 하시는 말씀입니다. 15장은 우리는 가지고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하는 말씀 기억나시죠. 너희들이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던지 원하는 대로 한다는 겁니다. 그리하면 다 들어주겠다는 겁니다.
그 말은 무엇입니까? 내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과 열람되었을 때 그때부터 무슨 말을 하던지 이 안에 있는 예수님이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말씀하시니까 무엇이든지 다 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수준까지 가지 않고 무엇이든지 믿을지어다. 믿으면 된다. 이렇게 했잖아요. 무엇이든지 하니까 무엇이든지 다 되거든요 그게 왜 그럴까요? 마귀가 되게 하는 겁니다.
마귀가 그러니까 주님이 마태복음7장에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이 내 이름으로 열매가 안 맺혀있는 성령의 열매가 안 맺힌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내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내 이름으로 권능을 베풀고 그러면 주님이 내가 너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왜냐면 누가 했기 때문입니까? 딴 놈이 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딴 놈도 그걸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거기에 속이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부흥회고 뭐고 기적이 일어나고 하는 데 따라다니면 안 됩니다.
따라다니면서 뭘 보셔야 합니까? 그걸 하는 분이 어떤 사람인가를 보셔야 합니다. 그분의 행동과 그분의 인격을 보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남용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쓴 뿌리가 잔뜩 있는데 성품은 예수님의 성령님의 열매가 없는데 능력이 나타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능력과 열매는 딴 거라고 말씀하는데 절대로 딴 게 아닙니다.
절대론 딴 것이 아닙니다. 어떤 분들은 기도의 능력보다는 병 고치는 능력을 받았고 예언하는 능력을 받았고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요즘 미국에 이런 분들이 많습니다. 또 대표적으로 책도 많이 팔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적극적인사고방식 긍정적인 사고방식 이런 사람들이 이게 세상 사람들이 하는 직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인기가 대단합니다. 왜냐면 하니까 되니까 어떤 목사님은 내가 기도하고 저기다 투자하면 된다. 되니까 부동산이 갑자기2배로 오릅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을 졸졸 따라다닙니다.
왜냐면 보이는 게 마귀가 이런 걸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가 다 마찬가지지만 우리나라는 그래도 기독교가 센 나라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에 부자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입니까? 아니잖아요. 대부분의 우리나라의 대기업들 대부분이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돈을 많이 줍니까? 우리가 이 하트가 깨끗해지려면 시련을 받아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믿음의 문이 떠지거든요. 시련을 받아야 됩니다. 그리고는 말씀과 성령님의 만지심이 있어야 됩니다. 저도 나름대로 이런 말을 할 수 있다고 보는데 저도 과거 40년 동안 이 훈련을 많이 받았습니다. 보기는 그렇게 안 보이지만 나름대로 많은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받다 보니까 이것을 깨닫고 예를 들어서 누가 조금 아프다고 그러면 기도할 때 내 하트를 주님의 하트로 바꾸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그냥 나을 지어다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문00 권사님 언니 되시는 문00 권사님이라고 있습니다. 저하고 오랫동안 교제하는 사이인데 우리교회에 문00 권사님이 언니 때문에 우리교회에 오게 된 겁니다.
몇 년 전에 아주 병원에서 권사님이 하루 이틀 있다가 세상 떠날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갔습니다. 갔더니 복도에 사위고 가족들이 목사님 오늘 밤을 못 넘길 것 같습니다. 장례식을 준비하라고 그래서 저희들이 장례식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들어가 보니까 권사님이 조그마하신 분이신데 몸이 부어서 누워계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다리를 붙잡고 이런 기도를 했습니다. 예수님 이 딸이 예전에 저와 같이 제가 선교지에 나가면 뒤에서 돕고 기도하고 젊은 40대 중후반 때 선교에 미쳐가지고 선교하면서 뛰던 조그만 여종인데 주님 저를 보더라도 이분을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살려주세요.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제 하트를 주님의 하트로 바꾸는 준비를 하면서 주님의 긍휼을 우리권사님이 지금 얼마나 보실까? 긍휼을 권사님에게 베푸는 믿음의 눈을 가지고 부었습니다. 그래서 머리부터시작해서 성령님의 치료의 영이 흘려가는 상태를 내 눈으로 이렇게 보았습니다. 온 몸에 흘려가는 것을 발까지 다 보면서 그러니까 소리 지르면서 기도하는 게 아닙니다.
묵상하는 겁니다. 쫘악 저는 환자를 위해서 기도할 때 소리 안 지릅니다.
제가 묵상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 안을 보면서 기도하는 겁니다.
기도하였는데 권사님이 다 나아가지고 아주 밝은 모습으로 내 앞으로 걸어오는 모습을 주님이 나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기도 끝난 다음에 가족들에게 살아나실 겁니다. 그랬더니 믿습니까? 안 믿는 겁니다. 지금 당장 곧 끝나는 사람인데 그런데 그 다음날 아침에 죽어야 될 사람이 죽지 않고 기계수치가 더 좋아진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나았습니다.
저는 나아질 것을 알았습니다. 며칠 있더니 목사님 이상하게 더 좋아집니다. 좋아집니다. 제가 했나요? 주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권사님이 매주 월요일만 되면 선교 지를 위해서 한국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그룹들 중 한분입니다. 그분들이 20년 동안 저하고 교제하는 분들인데 지난 월요일에도 점심 싸가지고 와서 먹는데 모습이 옛날 그 모습이 아니고 얼굴이 점점 더 좋아지는 겁니다. 3년 되었는데도 아직 돌아가시지 않고 왔다 갔다 하십니다. 믿음이 기도는 자기가 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기도입니다.
저는 그래서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저는 예수님이 하시도록 예수님이 그분을 안수하시도록 내가 믿음으로 딱 보는 겁니다. 내가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거기까지 내 눈을 내가 믿음의 눈으로 발전시키는 겁니다.
제가 우리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도 똑같습니다. 한 놈 한 놈 쳐다보면서
그기에 우리아이들에게 천사들이 따라다니는 것을 내가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런 믿음입니다. 선교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믿음의 눈으로 보니까 소위 하늘에서 내려오는 지혜가 생기는 겁니다. 선교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그렇습니다. 네팔을 볼 때도 그렇고 미얀마를 볼 때도 그렇고 주님이 저에게 보여주십니다. 미얀마를 예를 들면 제가 남동공단에서 아미신학교를 할 때 책임자인 하우목사가 까마짭작 하고 조그만 사람이 와서 앉아있는데 주님이 저에게 말하는 겁니다. 저 아들네가 잘 훈련시켜서 미얀마로 보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아들을 제가 열심히 신경 써서 보냈거든요
보내서 하는데 주님이 앞으로 미얀마에 대해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 당시는 상상도 못하는 겁니다. 이 건물도 안 지을 때입니다 저쪽에 천막과 컨테이너가 있을 때입니다 제게 보여주시는데 그래서 봤으니 어떻게 합니까? 그냥 밀고 나가는 겁니다. 지금 믿음 때문에 제가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믿음 때문에 지금 미얀마만 우리 AMI를 통해서 훈련받은 사람이 사역자들과 목회자들을 합해서 2500명 정도 됩니다. 기독교나라도 아닌데 그러니까 하루아침에 제 이름이 유명해져가지고 미얀마에서는 토마스 황하면 아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주님 이걸 어떻게 합니까? 책만 7만권 나갔습니다. 그래서 안 되겠다 이것 큰일 나겠구나.
그래서 책에 나오는 내 사진 다 없애라 나를 설명한 내용을 다 없애라 그리고 나에 대해서 조그만 하게 한 마디만 쓰라 그래서 다 바꾸었습니다.
왜냐면 이러다 보면 내가 뜨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주님이 이놈의 자식아 너 나를 이용해가지고 너 지금 뭐하느냐 제가 그걸 알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조심해야 되는 겁니다. 제가 뜨면 안 되는 겁니다. 이런 지혜를 가지려면 무엇을 통과해야 됩니까? 믿음이 시련을 통과해야 됩니다. 믿음의 시련을 그래서 10절에 보면 이렇게 믿음을 통해서 지혜를 가지게 되면 9절에 그랬습니다.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한다는 겁니다. 낮은 형제라는 것은 지금우리가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아주 어려운 사람들 사회적으로 낮은 사람들 또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겸손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이렇게 된 사람들은 이 사람들은 믿음의 눈이 떠가지고 자기네가 언젠가는 천국에서 높아질 것을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는 지금 어렵지만 나는 저 천국에 가서 높은 위치에 있다는 것을 자랑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된다는 겁니다. 이 수준까지 가려면 지혜가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지혜가 있기 전에 뭐가 있어야 됩니까? 믿음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믿음이 있으려면 뭐가 있어야 됩니까? 마음이 깨끗해야 됩니다.
마음이 깨끗해야 됩니다. 마음이 깨끗지 않고 지혜가 있고 믿음이 있는 것은 그게 가짜라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러셨습니다. 마태복음7장에 굉장히 많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겉으로 보이는 그 모습만 보고 저 사람이 진짜다 가짜를 말하기가 어려운데 알고 보면 쉽습니다. 그분의 인격을 보면 아는 겁니다. 그리고는 10절에 그랬습니다.
부한 형제는 자기가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런 사람들 중에서 돈 있는 사람들 중에서 못된 사람들도 많지만 지금 여기서 보면 흩어진 열두 제자들 중에서 나중에 나오지만 돈 있는 사람들이 못되게 노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과부나 고아를 도와주지도 않고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그래서 행위가 없다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말하지만 여기서 지혜 있는 돈 있는 사람들도 있는 겁니다. 지혜 있는 돈 있는 사람들 그래서 이 사람들은 뭐냐면 인생이 풀에 꽃과 같고 풀이 있는데 그기에 꽃이 달렸잖아요. 이 사실을 깨달은 자들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물과 돈이 권력이 풀의 꽃과 같다는 것을 깊이 느끼는 사람들이 지혜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영원하신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이 세상을 떠날 때 이것을 놓고 간다는 것을 깊이 깨달은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서 풀을 마르게 하면 꽃은 떨어져서 그 모양이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자도 그 행한 일을 하는 이런 부자도 있다는 겁니다. 나도 언젠가는 이렇게 된다는 것을 깨달은 지혜 있는 부자가 있다는 겁니다. 이런 부자들이 어떻게 되어서 이렇게 지혜 있게 될까요? 믿음이 시련이 겪어야 됩니다.
그리고 아까 말한 단계를 겪다 보면 믿음의 눈이 커지면서 보는 시각이 달라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보는 시각이 달라지니까 지혜가 성장이 되면 고린도전서13장에 사랑으로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제일 처음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라고 그랬잖아요. 이 사랑으로 연결이 됩니다. 사랑 전에 지혜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지혜가 있다는 것은 예수님의 마음까지 가주는 것이 최고의 지혜입니다. 그러니까 사랑이라는 것은 아가페사랑으로 아가페사랑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이 사랑이라는 게 아가페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이 있으면 고린도전서13장에 그랬습니다. 사랑은 그러면서 모든 것을 참으며 또는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그랬습니다. 엄청난 큰 그릇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수준까지 가면 시각이 예수님 화되는 겁니다. 지금 환경이 어렵고 나를 핍박하고 돈도 없고 문제가 많은데 이 시각까지 가면 범사에 감사한 겁니다. 범사라는 말은 어떤 상황에 있던지 왜냐면 이 시각이 있으니까 아하! 나를 주님이 사랑하시기에 주님이 뒤에 숨겨놓은 뜻이 계시기에 그러니까 어떤 상황에 있어도 그렇기 보니까 참을 수가 있는 겁니다. 이렇게 안 보면 이게 참지를 못합니다.
미시적인 시각을 가지고는 큰 거시적인 예수님의 시각을 가질 때는 모든 것을 다 참을 수가 있고 모든 것을 다 믿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무슨 사건이 일어나도 지금 나에게 불리한 사건이 일어나도 할렐루야 저 사건은 어떤 일을 이루기위해서 하시는구나. 이게 딱 믿음이 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을 내가 다 안아줄 수 있는 겁니다.
비평할 계율이 없는 겁니다. 이런 수준이 되면 이것, 저것 불평하고 이런 사람들을 보면 주님 아직 어리군요. 시각이 이게 없으니까 그러는 겁니다.
보이는 그것만 가지고 하니까 그러니까 아주 현미경적인 시각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거시적인 시각은 뭐냐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겁니다. 모든 지금 일어나는 일들은 예수님의 장중에서 일어나고 있구나. 라는 큰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면 뭐가 옵니까? 평강이 오는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했던 사람들 하나님이 구약이나 신약에서 사랑했던 사람들을 보면 믿음의 시련을 많이 경험을 한 다음에 이런 지혜의 은사들을 주셨습니다. 지혜는 은사거든요 30개의 은사 중에 제일 넘버원 은사가 지혜입니다
그래서 순서도 넘버원지혜로 최고 은사거든요 그런대 지혜의 은사가 지혜를 주십시오. 주십시오. 해서 되는 게 아니고 이런 과정을 겪어야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환경을 들여다보면 별로 좋은 것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 큰 시각으로 볼 때 그걸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지혜가 없으면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가 될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지혜가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삶 이것은 언젠가는 끝나는 삶이다 그리고 저 세상 삶이 있다는 것이 보이기 때문에 순교까지도 얼마든지 갈 수도 있는 겁니다. 순교자체가 즐거움입니다. 순교가 겁나지 않는 겁니다.
성서에서 지혜로운 사람들 몇 사람들이 있는데 그중에 대표적인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 욥입니다 욥도 이 훈련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 훈련을 받고는 물질도 많이 벌고 자녀들도 많고 하는데 사탄이 공격했잖아요. 하나님이 저 사람이 저렇게 지혜가 있는데 한번 체크해보십니다 주님이 자신을 가졌습니다. 해봐라 그러면서 다 빼앗아 갔잖아요. 그런데 이분이 정말 큰 지혜가 있으니까 이 큰 걸 봤기 때문에 더 하나님을 사랑했잖아요. 없어지는데 왜냐면 저쪽에 있는 큰 걸 봤기 때문에 그게 일반인간의 눈으로는 안 되는 겁니다.
이분이 저쪽을 봤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다 끝난 다음에 더 주었잖아요. 그분이 그까짓 것 더 가져야 그분에게 대단한 게 아닙니다.
저 쪽에 큰 게 더 있는데 이 세상에 있는 것 없는 것이 무슨 큰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욥이 욥기28장28절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그랬습니다. 계속해서 28장18절에 지혜의 값은 홍보석보다 귀하다 그랬습니다. 이 지혜를 가지는 것이 다윗도 많은 시련을 겪으면서 하시는 말씀이 시편111편10절에 유명한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제1계명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는 겁니다. 계속해서 시편49편3절에 내 입은 지혜를 항상 말하고 있다 시편37편30절에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분의 아들인 솔로몬은 지혜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잠언16장16절에 지혜를 얻는 것이 금을 얻는 것보다 얼마나 나은고 명철을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더욱 나으니라.
잠언8장11절에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솔로몬의 말씀입니다
잠언3장35절에 지혜로운 자는 영광을 기업으로 받는다. 이제 천국에 올라가면 높은 자리에 있겠다는 겁니다. 잠언12장18절에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 잠언13장14절에 지혜로운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니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늘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언14장1절에 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잠언18장4절에 솔로몬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아오르는 냇가와 같다 또 다니엘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니엘서1장20절에 바벨론 왕이 다니엘보고 하는 소리가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의 박수와 술객보다도 열배나 다니엘아 내가 더 있구나. 그랬습니다.
다니엘이 지혜가 그렇게 많았던 겁니다. 그 다니엘이 다니엘서12장3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때 전도하는 사람들은 지혜 있는 사람들인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에 빛과 같이 빛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팔복의 말씀을 다 끝내시고는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의 집을 반석위에 지은 자는 다시 말하면 팔복의 말씀 마태복음5장6장7장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들은 반석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자다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계속해서 나중에 마태복음24장45절에 들림 받는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이 받느냐면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 복음을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사람 양식을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사람보고 지혜 있는 자다 그랬습니다. 우리가 이번에 AMI비전스쿨을 통해서 이 일을 했습니다. 또 예루살렘교회가 일곱 집사님들을 뽑으실 때 그기에 조건이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자들 사도행전6장3절 그 중에 스데반이가 성령과 지혜가 충만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이것 때문에 순교했다 왜냐면 이분은 이미 거시적으로 본 겁니다. 자기가 순교당하는 그 순간에 저쪽나라로 갈 것을 봤기 때문에 이분은 능히 지혜가 있었기 때문에 똑같이 바울도 지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은 항상 말할 때 그랬습니다. 너희들은 지혜 없는 아이가 되지 말고 지혜에 장성한 자가 되어라 고린도전서14장21절에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몇 마디하고 끝내겠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믿음의 시련들은 우리에게는 복입니다 믿음의 시련들이 있을 때마다 그것을 그냥 없애려고 노력하지 말고 이것을 통해서 더 지식을 쌓고 그다음에 무엇을 해야 됩니까? 지식과 명철 그 말은 다시 말하면 지식과 명철에다가 감성을 발전시켜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우리AMI비전스쿨도 감성훈련입니다
감성훈련을 시켜서 나의 하트를 여는 겁니다. 열어서 말씀과 명철이 그 속에 들어가면 내 속에 있는 더러운 쓴 뿌리들이 제거가 되면서 내가 순수해지면서 순수해지는 그 정도만큼 내 눈이 열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믿음이 생긴다는 겁니다. 이 믿음이 생기면서, 생기면서 생길수록 지혜가 들어온다는 겁니다. 그 지혜가 최대한으로 예수님의 지혜까지 사이즈로 내가 맞출 때 온전한 지혜까지 갈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경험하고 있는 믿음의 시련은 꼭 있어야 되는 것이고 이 시련을 통해서 주님 나에게 믿음을 칠 배나 더하게 해주세요.
그냥 막연한 믿음이 아닙니다. 하트가 깨끗해지면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니까 영계가 보이는 그러한 믿음의 수준으로 날로, 날로 만들어주십시오. 라고 간구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은 6절에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않게 되는 겁니다. 바다의 물결 같은 믿음이 아닌 겁니다. 왜냐면 두 마음이 아니기 때문에 한 마음으로 되니까 그런 믿는 자는 산을 들어서 옮기는 일까지도 할 수 있는 겁니다.
내가 하는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나를 통해서 하시는 겁니다. 아까 문 권사님의 경우를 보세요. 죽는 사람을 주님께서 살리시는 일을 우리 같은 하잘것없는 우리피조물을 통해서 하시는 겁니다. 결론은 무엇일까요?
시련이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너희들이 이런 시련을 받을 때 즐거워하라 그랬잖아요. 왜 즐거워해야 됩니까? 나에게 지혜를 주시려고 믿음의 눈을 뜨게 하시려고 지혜를 주시려고 그러시는구나. 그냥 막연히 아닙니다.
그러려면 무엇을 해야 됩니까? 말씀ABA공부를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말씀을 열심히 공부하시고 그다음에 무엇을 해야 됩니까? 찬양을 열심히 하시고 감성훈련을 열심히 하셔야 됩니다. 그 중에 하나가 우리 AMI비전스쿨도 감성 훈련하는 겁니다. 이걸 하시면서 우리 하트를 깨끗하게 하는 그럴 때 눈이 뜨지는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우리에게 지식과 명철과 지혜를 준비시켜서 이것을 주시려고 하시는데 오늘 야고보서를 통해서 이것들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대해서 상고해보겠습니다. 이 말씀을 한 번에 끝내지 않게 해주시고 깊이 묵상하시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 우리의 삶 속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K5ERpbKDS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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