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강해 37강, 왜 솔로몬은 창조목적에 불순종하는 왕으로 전락 했는가 (대하7:14-15)
왜 솔로몬은 창조목적에 불순종하는 왕으로 전락 했는가?
⒈솔로몬은 어떤 분인가? ⑴솔로몬은 다윗의 여덟 번째 부인의 네 번째 아들입니다, 그러면 다윗의 부인들이 누구누구입니까? 성서에 나오는 다윗의 처들의 이름을 제가 골라봤습니다, ① 미칼(Michal)은 사울 왕의 딸입니다
② 아히노암(Ahinoam)으로 자녀는 암논을 낳았습니다, ③아비가일(Abigail) 로 아들 길르압을 낳았습니다, ④ 마아카(Maacah) 압살롬을 낳았습니다,
압살롬의 아름다운 여동생 다말은 암논에 강간당하여 친 오빠인 압살롬이 암논을 살해하였다 ⑤ 학깃(Haggith) 아도니아를 낳았습니다,
⑥ 아비달(Abital) 스바다를 낳았습니다, ⑦ 에글라(Eglah) 이드로암을 낳았습니다, ⑧밧 세바(Bathsheba) 시무아. 소밥. 나단. 솔로몬을 낳았습니다,
여기 보면 신기한 게 미스터리(mystery)가 많습니다,
신약에서는 1부1처제를 바울에게 가르쳤는데 왜 구약에서는 1부 다처제를 허락하셨나요, 유명인사들 보면 아브라함도 그렇고 또 모세도 보면 다처제를 허락하셨습니다, 솔로몬은 너무 많아서 셀 수도 없고 왜 이렇게 허락하셨나,
우선 다윗을 보면 밧세바를 보면 여덟 번째 부인입니다
성서에서 보면 항상 숫자가 중요합니다, 8이라는 숫자는 4의 배수입니다
4라는 숫자는 하나님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보면 솔로몬을 준비하시기 위해서 다윗에게 4명의 처를 따불로 가지게 했습니다, 그래서 신비라 그럽니다, 거기에서 밧 세바를 가질 때도 아주 불미스럽게 다윗이 살인자로서 역할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보면 다윗이라는 사람도 하나님이 이미 창세전에 다 준비되신 분인데 이런 일을 하도록 엄청난 이스라엘역사 속에서 다윗도 보면 형제 중에서 여덟 번째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다윗도 준비해서 여덟 번째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목동으로 흙 수저출신으로 높아 져서 금수저가 되었는데도 변하지 않는 사람의 모형이 다윗입니다 아주 큰 은혜입니다
그런데 솔로몬 어머니 밧 세바도 흙 수저입니다 여덟 번째 부인이고 본래 남편이 있었던 여자고 거기다가 솔로몬은 네 번째 아들입니다,
그러니까 막내아들로 솔로몬을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획에 의하면 솔로몬을 막내아들로 흙 수저로 태어나게 해서 나중에 금 수저로 만들잖아요, 그게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금 수저로 만들어 놓았는데 금수저가 되니까 변질되는 지도자의 모습입니다, 크리스천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두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또 성서에는 어떤 사람을 보여주느냐면 사울 왕을 보여주는 겁니다,
사울 왕 이 사람은 은 수저출신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키도 크고 잘생겼고 모든 부분에서 괜찮은 사람인데 이 사람이 금수저가 되었습니다, 금수저가 되어가지고 이 사람은 이것 때문에 영생이 빼앗긴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종이 되었는데 사무엘상16장14절에는 하나님의 영이 떠나버리고 악령이 이분에게 들어갔습니다, 거기다가 사무엘상15장11절에는 하나님이 이 사란을 높이 세운 것을 후회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후회하셨다는 말은 어패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후회하십니까, 그러니까 이것은 거룩한 후회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성적으로 보는 게 아니고 인간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이렇게 디자인 하셨는데 하나님이 그만큼 하나님의 자녀로 디자인하셨다가 이 사람을 하나님의 도구로 쓰시다가 그냥 던지실 때 인간적인 상정이라고 그럴까요,
우리에게 눈높이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이런 표현을 쓰시는 것이지 하나님은 후회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러니까 구약의 학교에서는 세 종류의 높이 쓰시는 지도자 모습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항상 시작은 흙 수저로 시작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흙 수저인데 은혜를 잊어버리는 이런 모습을 우리가 보게 되는데 역대상3장5절에부터 시므아와 소밥과 나단과 솔로몬 이름이 주욱 나오고 6절부터 보면4명 외에도9명이 더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앞에서 다윗의 부인들 아들7명과 4명과9명이면 20명입니다,
그래서 다윗의 아들이 최소한20명이 된다고 추측하는 겁니다,
그런데9절을 보면 이 외에 또 소실의 아들이 있었더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미스터리(mystery)인 겁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이 많은 다윗의 후손들 가운데 어떻게 솔로몬을 택하셨나, 입니다,
이 많은 다윗의 자녀들 중에서 어떻게 솔로몬을 택하셨나, 입니다,
솔로몬에게 하나님이 은혜를 많이 끼쳤습니다,
우리가 창세기49장8절부터10절을 보면 야곱이 자기아들 하나하나에게 축복 기도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네 번째 아들 유다에게 무슨 축복을 하느냐면 유다야 이 열두 지파 중에 너가 유일하게 너 지파 속에서 왕이 나올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게 한국말로 규로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규라는 의미가 왕권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유다지파에서 왕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런데 유다지파에서 주욱 왕이 나오는 이야기가 다윗까지 연결되는 겁니다, 다윗 바로 전에 사울이 초대 왕입니다 그런데 사울을 제겼습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초대왕은 누굽니까
다윗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유대인들은 다윗을 자기네나라의 초대 왕으로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윗은 누구의 후손입니까,
열두지파 중에 유다의 후손입니다, 마태복음1장1절에 예수님의 족보를 보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3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4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솔로몬이 밧 세바의 넷째아들인데 솔로몬을 낳는 사건은 예정되어서 나온 사람입니까, 아닙니까,
분명히 예정되어서 나온 사람입니다, 솔로몬이 우연히 나온 분이 아닙니다,
밧 세바 사건도 우연입니까 보통 사람들은 다윗이 나쁜 짓을 해서 가로챘다고 인본주의로 해석하는 겁니다, 이게 이성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예정적인 측면에서 봐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정적인 측면이 뭐냐면 하나님의 주권을 항상 말합니다,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이것을 일으키시는 겁니다,
솔로몬이 이런 자녀로 나오도록 인간적으로 보면 무지무지한 흙 수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주권이라 하면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로마서9장에서 바울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야곱과 에서를 예를 들고 그다음에 바로 왕과 모세이야기를 하시고 그다음에 토기장이 예화를 드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은혜를 베풀지 않는 자에게는 은혜를 안 베푸시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위해서 어떤 분은 악역을 하게하고 어떤 분은 선한 역을 하게하고 그러면서 바로 왕은 나의 목적을 위해서 내가 악하게 만들었단다, 모세는 나의 목적을 위해서 나의 은혜를 받은 자로 내가 만들었다고 로마서9장17절18절에 그럽니다,
그러면서 로마서9장20절에 그럽니다, 바울에게 바울아 나에게 대꾸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화를 뭘 드시느냐면 토기장이를 봐라 토기장이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사람을 만드는 거라는 겁니다,
로마서9장22절23절에 하나님의 자녀도 만들고 사탄의 자녀도 만들고 이렇게 만든다는 겁니다, 여기서 질문을 던져 보겠습니다, 솔로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방여자를 데리고 와서 우상섬기는 일을 하지 말라고 적어도 세 번을 이야기했습니다, 세 번을 경고하고는 그리고는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어려움일이 네 후손들에게 일어날 것이라는 경고를 했습니다,
거기에 이어서 역대하7장14절15절에 보면 경고하시면서 약속까지 했습니다,
회개하면 후손들에게 복을 주겠다는 말씀을 했습니다,
14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15이제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다시 말하면 창조목적에 순종하고 기도하고 창조목적론 삼위일체론 기독론 구원론 성결론 종말론 그리고 원시복음에서 가죽치마의 어린양 하면서 주욱 공부하는 게 구원론을 공부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내 얼굴을 찾으면서 구체적으로 여기 앉아 계신 분은 예수님의 얼굴을 찾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분이 원하는 게 무엇인가 그분이 왜 우리를 만들었나, 왜 창조하셨나, 이걸 공부하는 게 삼위일체입니다, 그중에서도 예수님이 누구신가 기독론입니다 그다음에 그 예수님이 인간 속으로 내려와서 무엇을 하셨는가,
구원론입니다 왜 하셨나, 어떻게 하셨나, 무슨 목적인가 구원론입니다
그다음에 성결 론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우리가 이제는 성결하게 살아야 된다, 구별해서 살아야 된다, 교회 론은 그런 사라들이 모여 사는 것이 교회다 교회의 사명이 무엇인가 그걸 우리가 배우는 겁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 이게 종말론입니다, 이것을 안 하는 사람들보고 악한 길로 간다는 겁니다, 공부안하면 수직계명을 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수직계명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수직계명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악한 길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방신을 섬기게 되어있고 세상 것들을 섬기게 되어 있는 겁니다,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보이는 것들을 더 사랑하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솔로몬에게도 그러는 겁니다,
솔로몬아 너가 겸손해지고 기도하면서 내 얼굴을 찾고 그들이 악한 길을 돌이키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들의 땅을 치유하리라
그런데 솔로몬이 불순종했습니다, 솔로몬과 그 백성들이 그런데 우리질문이 왜 불순종하도록 방치하셨습니까, 이렇게 우리가 물어볼 수 있잖아요,
하나님이 예수님이 전능하신 분이신데 천사한분만 보내가지고 이렇게 못하도록 가이드해주시면 되잖아요, 또는 이런 실수를 할 때 사랑하시는 분이신데 막아주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왜 가이드도 안 해주시고 말만 이렇게 해주시고는 방치해주셨습니까 이분이 왜 이런 죄를 짓도록 이것도 우리의 질문 중에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이 질문을 우리가 던지면서 답을 스스로 찾는 연습을 우리가 하는 겁니다, 이분이 이런 실수를 했기 때문에 이분 때문에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처음에는 은혜를 엄청나게 받은 사람입니다,
솔로몬은 은혜만 받은 것만이 아니고 지혜를 받아가지고 이분이 그 유명한 잠언을 기록한 사람들입니다, 엄청난 지혜를 받아서 전도서를 쓰신 분입니다
그러니까 엄청난 지혜를 받으신 분이십니다 이렇게 지혜 받은 분이 지혜를 받지 않는 사람보다도 더 창조목적을 위배하는 짓을 했을 때는 지도자가 처음에는 잘 나가는 지도자가 목사가 신부가 감독이 또는 어떤 성직자라도 그러니까 그분은 항상 그때를 생각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변질된 것을 우리가 못 볼 때가 더 많은 겁니다, 지금 솔로몬이 변질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변질된 솔로몬의 역사를 보면 아! 이게 하나님의 계획된 디자인구나,
예를 들어서 이런 종류의 교회시대의 지도자들이 있을 것을 그림자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솔로몬 같은 분들이 있을 것을 그래서 우리가 자꾸 성서를 분석하고 배우는 것은 세상에 있는 영적통찰력을 키우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 공부하는 겁니다, 사물을 보는 시각 교회를 보는 시각 영계를 보는 시각이게 다 이스라엘역사 속에서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솔로몬이 이렇게 되도록 하나님이 제가 볼 때는 예정 적으로 인도하신 겁니다, 솔로몬이 엄청난 은혜를 받은 존재였는데 흙 수저로써 은혜를 얼마나 받았습니까, 20명이나 되는 형제들 사이에서 불 품 없는 자기 어머니에게 막내아들로 태어나가지고 이런. 이런 은혜를 받고 했는데 그래서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다가 솔로몬이 말년에 가서 아주 창조목적을 위배하는 대표적인 구약의 인물로 나타나는 겁니다, 이스라엘역사에서 솔로몬처럼 우상을 많이 섬기도록 환경을 만든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렇게 정성 드려 만들어 놓은 하나님의 성전을 아주 더럽게 만든 분이 솔로몬입니다
성전을 자기가 짓도록 은혜를 받은 사람이 지어놓고는 좋은 일 많이 하고 이걸로 자기 유익을 많이 취하고 돈도 많이 모으고 권력도 많이 모으고 중동지방에서 최고지도자로 존경받든 분이 하루아침에 이렇게 변하는 모습들을 우리가 볼 수 있잖아요, 교계에 이런 영적지도자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특히 마지막 때 이런 분들이 더 많습니다, 우리가 그기에 속임을 당하면 안 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솔로몬 같은 사람입니다,
솔로몬의 불순종에 의해서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게 두 왕국을 나누게 만든 겁니다, 그래서 북 이스라엘에 열 지파 남 유다에 두 지파 베냐민지파와 유다지파로 이렇게 다 나누게 하시는 겁니다, 이게 완전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두 나라로 나누어놓고 정확하게 남북에 각각20명의 왕을 세우는 겁니다, 제가 지난시간에 도표를 드렸습니다,
북 이스라엘의20명의 왕 중에서 누가 그 중에서 괜찮은 왕이었습니까,
11대 예후 왕입니다, 주전841년에서814년에 이 사람이야기는 열왕기하9장30절에서10장36절에 보면 이 사람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사람은 절반만 순종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완전히19명은 100%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에발산과 그리심 산에 우상단지를 잔뜩 갔다, 놓고 산당을 만들어 놓고 우상을 섬겼던 겁니다, 19명의 왕들 중에 예후 왕은 절반은 무너뜨린1명의 왕입니다, 이 사건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했습니까,
예후 왕은11대입니다 그 후에 마지막20대 호세아 왕까지 다 불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도 이것은 뭘 말합니까, 교회는 많지만 기독교는 번성하지만 대부분의 기독교가 우상을 섬기는 이 세상도 좋아하고 돈도 좋아하고 명예도 좋아하고 권력도 좋아하고 세상 사람들이 섬기는 좋아하는 것을 같이 좋아하면서 하나님도 같이 섬기는 겁니다,
이렇게 두 가지 모습이 있을 것을 예표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남북이 누구 때문에 갈라졌습니까, 우리가 이론적인 측면에서는 솔로몬 당신이 잘못했기 때문에 우리가 남북으로 갈라져가지고20명의 왕들도 자기네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누구에게 죄를 뒤집어씌울 수 있습니까,
솔로몬에게 뒤집어씌울 수가 있는 겁니다, 자기행동은 보지 않고 우리 신약에서도 그럴 때가 많습니다, 내가 교단을 잘못 택하여서 이럴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20대 호세아 왕 때 보면 정확하게 하나님이 때가 되어가지고 앗수르제국를 강하게 만들어가지고 앗수르제극은 주전860년에서626년입니다 앗수르제국은 이스마엘의 후손들입니다 앗수르제국이라는 것은 오늘날 시리아와 이라크 두 나라가 합한 것을 앗수르제국으로 보시면 됩니다,
열왕기하17장3절에 하나님이 앗수르제국 살만에셀이라는 왕에게 북이스라엘을 공격하게 하는 겁니다, 이래가지고722년에 북이스라엘을 점령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앗수르제국이 북이스라엘을 점령한 후에 여세를 모아서 남 유다도 점령하려고 쳐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때가 아니기 때문에 남 유다제국이 앗수르가 침범하지 못하게 막아버렸습니다,
그이야기는 제가 다음시간에 할 텐데 왜 막았는지 그이유가 다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거꾸로 보면 앗수르제국이 솔로몬 때문에 강해졌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앗수르제국도 예수님의 장중에서 강하게 된 것도 예수님이 디자인하신 겁니다, 솔로몬이 이렇게 된 것도 예수님이 디자인 하신 겁니다,
솔로몬 때문에 남북이 갈라진 것도 예수님이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북이스라엘을 향해서 선지자들을 보냅니다,
선지자들을 보낼 때마다 너희들 우상섬기지 말라 하는데도 이분들이 선지자들을 죽여 버리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예수님이 암탉이 병아리를 껴안듯이 너희들을 안아주지 않았느냐, 마태복음23장37절에서 예수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런걸 보면서 제가 제목을 뭐라고 붙였느냐면 왜 솔로몬이 창조목적에 불순종하는 왕으로 전략했는가? 라는 질문에 우리가 어떻게 대답을 해야 됩니까, 아하! 구약의 스토리는 신약의 하나님의 자녀들의 스토리들입니다 신약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삶을 살 것인가 어떻게 학교를 다니고 있을까 그래서 구약에서 이렇게 그림자로 무대드라마로 보여주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윗 같은 지도자가 있는가하면 솔로몬 같은 지도자도 있고 또 사울 왕 같은 지도자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을 다 만들어 낸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훈련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이런 역사를 디자인하셨다고 보시고 솔로몬 같은 왕들이 신약 때 있을 것을 미리 보여주시고는 너희들이 남은 자가 되려면 다시 말하면 우상을 섬기지 않는 남은 자가 되려면 이 왕들을 구별하는 분별력을 가져야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가르쳐주기 위해서 하나의 교과목으로 솔로몬을 이렇게 전략하게 인도하셨다,
라고 우리가 먼저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그걸 전제로 해놓고 다음시간에는 더 깊이 들어가겠습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역사의 주인이 되시고 창세전에 이미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을 훈련시키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신비를 디자인 하시고 영적영아 때 부터시작해서 지금 영적으로 고등학교시기인 솔로몬시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바라옵기는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영적통찰력을 주셔서 우리예수님이 디자인 하신 뜻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KdkWORDpW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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