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선지서17권의 개관

11강, 아모스서

변명섭 2020. 3. 22. 15:25

선지서17권 개관 11강, 아모스서
그다음선지자는 세 번째로 아모스입니다 이분은 주전760년에서748년까지 선지자입니다 그러니까 주전748년이니까 주전722년과 아주 가깝습니다, 
한참 예수님이 직접 손을 보시기 직전에 선지자중의 한명입니다 
이 사람은 주로 주전722년 다시 말하면 북이스라엘이 패망될 것을 말씀하셨고 그러면서 또 남 유다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아모서1장1절과2장5절에 보면 주로 북이스라엘과 남 유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장수는 9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모스라는 선지자는 어떤 사람인가 제가 문헌을 보니까 아모스라는 이름 자체를 가지고는 찾아내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역대하17장16절에 보면 아마시아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이 아마시아라는 이름이 있는데 이 이름의 약칭으로서 아모스로 쓴다는 이스라엘의 기록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시아라는 뜻이 이렇게 유지한다, 떠받치다, 지탱하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여호와께서 떠받치고 계시다 이런 뜻입니다, 이분은 1장1절에 보면 배경이 이분은 목자입니다 
학자도 아니고 제사장도 아니고 그런 집안의 사람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양치는 목자였다 그랬습니다, 이분의 고향이 어디냐면 드고아라고 영어로 테코아(Tekoa)라고 이 드고아가 어디냐면 베들레헴에서 남쪽10km에 있는 조그만 마을입니다, 그런데 우리 베들레헴의 목자들 기억나세요, 
베들레헴에 양을 치는 이유가 뭡니까 예루살렘성전에서 제사지내면 재물들을 키우는 양을 바칩니다, 그래서 똑같이 이분도 그쪽에 목자그룹으로 우리가 추측할 수가 있습니다, 베들레헴에서 10km남쪽이라 그러면 예루살렘에서는 몇km남쪽이 되겠습니까, 베들레헴과 예루살렘 거리가10km정도 됩니다, 그러면 예루살렘에서20km남쪽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여기 아모스의 고향이 그러니까 분명히 이 사람은 북이스라엘사람이 아니고 남 유다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받은 메시지가 주로 북이스라엘에 대한 메시지였습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곧 주전722년이 다가옵니다, 예수님이 지정해놓은 날짜가 있습니다, 
햇수가 있고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대부분이 남쪽에 있는 사람들은 선지자로 사용합니다, 그러면 아모스의 시대적 배경을 잠깐 보면 이분이 유다 왕10대 웃시야 왕 기억나세요, 
웃시야 왕 이름이 아사랴 라는 다른 이름이 있습니다, 
지금 아모스1장1절을 보면 웃시야 왕 때 사람이라고 그럽니다, 
다시 말하면 아사랴 왕 때 10대 유다 왕입니다 지난 시간에 봤지만 웃시아 왕 10대 이 사람은 50%우상을 타파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괜찮은 왕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 바로 앞에 두 왕들도 아마샤 왕이나 요아스 왕도 50%우상을 타파했던 괜찮은 왕들이 살던 때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당시에 북이스라엘에는 어느 왕이 있었냐면 13대 여로보암2세 때입니다 열왕기하14장23절에서29절에 이분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연대로는 주전793년에서 주전753년입니다 이 사람은 완전히 우상을 섬겼던 사람입니다 이사람 전에10대 예후만 50%우상을 타파했지 나머지 왕들은 다 우상을 섬겼습니다, 남쪽 왕들이 약간 성적이 좋습니다, 
그런 가운데 성경에 보면 열왕기하14장23절에서15장7절까지 또 역대하26장 전체 이때 보면 두 왕국이 경제적으로 아주 부요했고 정치적으로 안전했던 시대로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이일이 일어나기 직전에 엘리사가 이렇게 될 것을 예언을 하였습니다, 열왕기하13장12절에서19절에 그리고 요나도 똑같이 예언을 했습니다, 열왕기하14장25절에 그러니까 이분들이 예언을 받은 겁니다, 이분들이 두 왕국이 이렇게 우상을 섬기고 이렇게 멋대로 하지만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부요하고 안정되게 하겠다고 이분들을 통해서 예언을 했는데 그 예언이 그대로 성취된 겁니다, 
이렇게 경제적 정치적으로 부유해졌던 이런 일 때문에 그러니까 이분들은 우상을 섬기는데 더 잘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보면 나쁜 짓하는데 선교사들이 선지자들의 말을 안 듣고 살았는데도 두 나라가 잘 되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서 성경에는 그랬습니다, 
이분들이 영적으로 더 나태해져가지고 우상을 열심히 섬겼다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경제적 부요와 정치적으로 안정이 오니까 사람이 나태해지고 우리가 우상을 섬기니까 이렇게 우상이 우리에게 복을 주는구나, 
이렇게 되어 가지고 우상을 섬기는 것을 더 했다 그랬습니다, 
이분들을 성경에서 보면 이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더 화려한 삶을 살았고 사람들이 사치를 했고 성적으로 타락했고 부패했고 소외되고 가난한 힘없는 자들에게 불이익을 주고 그 사람들 돈을 빼앗아가고 핍박하고 이런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금 아모스를 딱 부르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 신학자들 중에서 자유주의신학을 하는 사람들은 아모스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항상 아모스를 인용하고 그게 교과서처럼 쓰입니다, 
왜냐면 그냥 이렇게 영적 눈으로 보지 않고 이스라엘의 사회상을 보면서 이렇게. 이렇게 우리 한국을 봐라 하려하고 사치하고 교회들이 모두 부패하고 교회들이 고급화되고 소외된 자들을 돌보지 않고 이런. 이런 일하면 하나님의 처벌이 있을 거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뭘 해야 되느냐면 복음을 전하는 이야기보다는 소외되고 가난한 사람들 도와야 된다, 
그러니까 우리나라교회들이 이구동성으로 여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가난한사람도와야 된다, 예수 믿는 사람이던 아니던 또는 타종교사람이던 이러다보니까 종교다원주의사람들은 이제는 사회복음화까지 이야기하잖아요, 이 사회복음화에 기초가 되는 선지서가 아모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전체를 모를 때는 이런 말을 들으면 그대로 속아 넘어갑니다 물리적으로 그대로 보면 그런데 우리가 지금 물리적으로 보면서 영적으로 같이 컨비네이션(combination)을 해야 되는데 그것을 우리가 잘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모스가 북이스라엘에 대해서 예언한 그 죄상들을 지적하는 내용들을 한번 보면 열두 가지 정도 됩니다, 
이것을 진보주의사람들이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이걸 잘 아셔야 됩니다, 첫 번째 왕궁이 사치를 했습니다, 
귀족들 사제들이 사치를 했습니다, 3장13절15절, 6장4절에서6절에 
두 번째는 귀족과 상류층이 가난한자들을 압제하였습니다, 
부단한 세금을 취했습니다, 5장11절에 세 번째는 형식적 예배를 드렸습니다, 기독론이 변질되어가지고 4장4절5절, 5장21절에서26절에 네 번째는 의인을 확대했습니다, 5장12절에 다섯 번째로 우상숭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뭐냐면 혼합예배를 드렸습니다, 5장26절과6장13절에 여섯 번째 인본주의로 모든 것을 가치기준으로 삼았습니다, 
6장13절에 신본주의가 아니고 일곱 번째 은을 받고 의인을 팔아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돈 받고 지금 우리나라에도 많습니다, 
지금 이런 말 하는 것은 교계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사회가 아니고 교회도 봉투 받고 정치목사들이 신실한 종들을 모함하거나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여덟 번째 신발 한 켤레를 받고 궁핍한 자를 팔아넘겼다 그랬습니다, 2장6절, 8장5절6절에 아홉 번째 탐욕이 많았다고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래가지고 심지어는 가난한자들까지 탐을 내었다고 그랬습니다, 2장7절에 그리고 열 번째 성적으로 타락되었다 
2장7절에 열한 번째로 전당포를 운영했다 그랬습니다, 
고리대금업 또는 가난한 사람들의 시계나 옷이나 맡아 놓고 돈을 빌려주는 곳입니다, 2장8절에 열두 번째로 똑같이 2장8절인데 거룩한 성전에서 성도들이 벌금으로 바친 포도주가 있습니다, 
그것을 제사장들이 먹었다고 그랬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이렇게 보면 과거 2000년 기독교역사 속에서 항상 있어왔던 겁니다, 이것을 722년 사건 이전에 거울로 보여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이것을 보여 주려고 북쪽 이스라엘사람들이 이런 못된 짓을 하는 것을 이 사람들도 연극무대에서 고생을 많이 했을 겁니다, 
우리가 이런 시각으로 보는 겁니다, 
이 사람들도 이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무대에서 고생 많이 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하나님의 백성들이 창조목적에서 벗어나가지고 종교화되고 세상 사람들 하는 짓 그대로 하는데 어떤 때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더 못된 짓을 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러니까 종교가 타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타종교도 자기네 종교이름으로 더 못된 짓을 한다는 겁니다, 하나의 기득권을 가지고 성직자라는 자리가 어느 종교나 그게 굉장히 특권층의 자리입니다 단에 서서 한마디 하는 게 그것이 법이 되어버리고 그것 안 들어주면 저주 받는 것처럼 두려워하는 그것을 악용하는 게 성직자들이 이슬람도 마찬가지고 불교도 마찬가지고 우리나라 불교도 불교의 그 사람들에게 왜 스님이라고 붙이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안에 들어가 보면 대단하답니다, 그리고 교회헌금보다 그분들 헌금이 훨씬 더 많은 것 아십니까, 그래서 절간하나가지고 주지가 되면 그게 권리금이 왔다 갔다 하는데 그 등수가 몇 개인가를 가지고 이해관계가 대단하답니다, 그 모습이 그쪽 동네만 아니잖아요, 이쪽 동네도 그럽니다, 
이쪽동네도 부자교인이 얼마나 많으나 십일조교인이 얼마냐 많으나 가지고 계산을 합니다, 이런 모습이 일어나야 됩니다, 
왜냐면 성경에서 거울로 다 보여 준 겁니다 일어나야 됩니다, 
문제는 뭡니까 이런 상항 속에서 이런 짓을 안 하는 남은 자가 있었다고 그랬습니다, 아모스가 지금 이런 짓을 안 하면서 핍박을 받는 여기에 끼지 않으니까 핍박을 받는 신실한 남은 자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것이 4장1절에서3절, 5장11절12절, 6장3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이남은 자 대열에 들어가는 은총을 받으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그렇고 이남은 자의 은총을 받는 사람이 소수입니다 이것을 받기 위해서 이 자리에 앉아 있잖아요, 이런 걸 우리가 지금 공부하는 겁니다, 
하나의 객관적인 남의 이야기로 정보를 받으려고 앉아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뭐가 필요합니까, 예수님이 나에게 은혜를 주셔서 지금 이 세대 특히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더 심할 텐데 전 세계교인들이 다 그렸습니다, 
예외가 하나도 없습니다, 다 이런 상항에 있는데요, 
이 안에서 우리가 섬기는 우리만이 아니고 나만이 아니고 우리가 섬기는 각 선교지에 최소한 우리 팀들은 여기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시켜주십시오, 
이것이 우리의 기도입니다 딴 분들은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우리 팀들만이라도 여기에 빠지지 않도록 주님 보호시켜주시고 너무나 이기주의 같습니다만 그러니까 거기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가지고 전 세계의 하나님의 사람들 중에 이남은 자들을 주님 보호시켜주시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분들이 실족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이게 세계선교를 향한 기도입니다 왜냐면 이 사람들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예수님의 정체성을 전하는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이 창조의 목적을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게 NO3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을 붙잡아 주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또 우리 선교하는 사람들은 그럽니다, 
주님 선교지에 가서 불필요한사람들 우리에게 보내지 마시고 이 대열에 주님이 인정하는 사람을 우리에게 붙여주세요 진짜 주님이 골라놓은 사람들만 보내주세요 이남은 자들을 주님이 보내주세요 그리고 내가 거기에 들어가게 해주시고 쓸데없는 사람 우리에게 가까이 오지 않게 해주시고 이 엘리트들 영적 엘리트 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교만해지는 것이 아니고 이런 것을 한눈으로 보고는 그다음에 분별력을 가지는 겁니다, 분별력을 우리가 중국선교 북한선교 일본선교 동남아선교 숫자자체가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우리와 동역자인가 사람이 중요한 겁니다, 
그르려면 은총이 따르는 사람인가 아닌가를 보는 겁니다, 
우리가 그것을 볼 줄 아는 영안이 떠 있잖아요, 아멘, 
딱 보는 영안을 뜨는 연습을 지금 우리가 하는 것 아닙니까 남 유다의 제사장도 아모스가 지적했습니다, 그것은 짧게 헸습니다, 
그 당시에 남 유다는 그래도 한참 있다가 망했잖아요, 
주전586년이니까 지금 이분이 볼 때는 아직도 한참가야 됩니다, 
그렇지만 미리미리 자꾸 뜸을 들이는 겁니다, 
남 유다에게도 첫 번째 뭐냐면 아모스2장4절에 보면 여호와 율법을 너희들이 멸시한다, 그랬습니다, 말씀을 잘 지키지 않고 멸시한다, 그랬습니다, 
이게 수직계명입니다 그 율례를 지키지 않는 다는 겁니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2장5절에 그랬습니다, 
남 유다야 너희들도 처벌받을 거다, 그러면서 말합니다, 
내가 유다에 불을 내리리니 예루살렘궁궐을 사르리라 2장5절에 이 말씀하고는 160년 후에 이것이 성취가 된 겁니다, 
주전750년이라고 계산하면 586년을 빼면 약160년입니다 
그러니까 아모스의 예언이 722년이면 몇 년 후입니까 
748년에서 722년을 빼면 26년입니다 이것은 그 시대입니다 그런데 160년 후에 이야기도 곧 일어날 것처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언이라는 것은 우리가 잘 해석을 해야 되는 겁니다, 
특히 때를 예를 들어서 예수님의 재림이 지나간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지금2018년입니다 2016년 몇 월 며칠에 오신다는 사람도 많았고 2017년 몇 월 며칠에 오신다고 그랬는데 지금 다 지나가버렸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오실 징조들을 여러 가지로 다 말씀하신 중에 아직까지 이루어져야할 징조가 뭐냐면 제3성전재건입니다 
이것은 마태복음24장15절입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지만 제3성전재건준비는 다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정부가 그다음 이걸 위해서 기도하는 이스라엘의 유대사람들도 있지만 소위 세대주의 기독교사람들이 주로 이것을 기다리고 있고 이것을 많이 물질로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모든 다른 것들은 어느 정도 다 이렇게 보이는데 성전재건만 아직 힘들게 남아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는 그러는 겁니다, 
성전재건이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에 성전이 지어져야 된다고 보는 겁니다, 제 생각은 그렸습니다,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7년 환란이 일어나고는 환란 중간에 성전이 지어진다고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학자들마다 다릅니다, 그것도 보면 뭘 보고 그러냐면 요한계시록11장1절2절에 보면 그렇게 해석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어째든 성전이 기초공사라도 시작이 되어야 되는데 그러니까 예수님이 분명히 그랬거든요 이 성전이 지어져가지고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제사를 지내면서 이 성전에서 달라이라마도 성전에서 제사 드리고 유대교지도자들도 아랍사람들도 종교다원주의 개신교사람들도 성전에서 제사지네고 예배드리고 그런 성전이 지어질 것이라고 예수님이 다니엘을 통해서 다니엘서9장27절에 예언하셨는데 그것이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다니엘에게 내가 이야기한 것이 이루어질 때가 그러면서 말씀하신 겁니다, 마태복음24장15절에 그때가 되면 그다음16절부터 보따리를 싸라 이제는 지구에 큰 환란이 있을 거랍니다, 그러니까 그 말만 딱 문자적으로 보면 환란 직전에 제3성전이 지어지지 않을까 그래서 산헤드린, 산헤드린이라는 곳은 이스라엘의 대표되는 의결기관에 제사장 급이 푸틴하고 트럼프에게 제3성전 짓는 것 하락해달라는 겁니다, 너 네들 조금 도와 달라 그러면 이 사람들이 이슬람사람들에게 정치적으로 해결하면 주님이 하시려고 하면 근방 해결하는 것 아닙니까 뒤에는 로마가톨릭이 있고 그러니까 이분들이 가톨릭에게도 이야기하고 카톨릭은 이것을 자기네가 주동이 되면 뭐냐면 전 세계종교를 하나로 묶는 일을 지금 가톨릭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네가 모든 종교의 대표성을 가진 종교로서 종교가 하나로 묶어지면 종교다원주의로 앞장을 서서 달리는데 로마가톨릭에서 이제 그분들의 최대목표가 뭐냐면 주후1100년부터1300년까지 십자군전쟁200년 동안 한 것도 뭐냐면 예루살렘을 자기네가 컨트롤하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로마가톨릭이 약점이 뭐냐면 자기네 본부가 예루살렘에 있지 않고 바티칸에 있는 게 약점인 겁니다, 이 사람들은 최종적으로 예루살렘을 자기네센터로 만드는 일 예루살렘을 컨트롤 하는 일을 하고 싶어 하는 겁니다, 
로마가톨릭이 그래야 명실공이 자기네가 대표성을 가지고 그르려면 이슬람도 안아야 되고 유대인도 안아야 되고 이 두 그룹을 안아야 되는 겁니다, 
힌두교와 불교는 자동적으로 돌아오는 것이고 그래서 이 작업을 많이 해왔습니다, 그의 무르익었습니다, 그래서 신학적으로도 너희들과 우리들은 형제자매들이고 같은 하나님이고 다 똑같다 그러니까 지금 로마가톨릭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이제는 유대나라의 정치그룹들과도 하나가 되었고 강대국들도 거기에 끼어가지고 강대국이니까 이제는 중국도 거기에 끼려고 그러는 겁니다, 중국도 거기에 끼어서 나중에 입지를 다지려고 합니다, 
이번에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엄청난 변화들이 일어날 겁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는 그 숫자로 지금 트럼프를 고레스 왕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고레스 왕이 제2성전을 짓도록 허락을 해준 분입니다 이런 일들이 지금 급속도로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2018년에 우리가 이 성전 이쪽을 자세히 보셔야 되는 겁니다, 
세계역사가 이런 걸 보면 저는 그렇습니다, 주님 이게 얼마 안 남았네요, 
그런데 얼마 안 남았다는 이것 때문에 다 집어던지고 골방에 들어가서 앉아 있을 수 없잖아요, 더 열심히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되는 겁니다, 
우리에게 이 예언을 주시는 것이 뭡니까 너희는 미리 알고 미리 준비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중국선교도 NK선교도 일본선교도 러시아선교도 아프리카선교도 히말리야 쪽에 있는 선교도 빨리해야 되는 겁니다, 
급하게 밀어 치니까 그 많은 선교사들이 지금 선교하고 있잖아요, 
또 각 나라마다 목사들 많고 교인들 많잖아요, 
우리교회가 뭐하려 거기에 들어갑니까, 
다 이미 있는데 우리의 사명이 뭐냐면 이미 복음화가 된 그쪽에 지도자들이 교인들이 기독론과 삼위일체론과 우리가 전하는 이 신학이 정리가 안 된 이 사람들이 산더미처럼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 교회 안에 봤지만 교회가 다 부패되어있고 선교지의 교회들도 가면 지도자들이 다 돈 권력 여기 지금 아모스에서 말하는 그대로입니다 각 나라가 똑같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 남은 자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주님이 우리에게 주셔가지고 우리가 재무장시켜주는 일에 한 코너에서 도움을 주기위해서 우리가 지금 불리 움을 받은 겁니다, 
우리가 다 못합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를 여러분들이 이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지금 이렇게 훈련 받잖아요 그러니까 그 준비된 사람들을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겁니다, 지금 주고 계시잖아요, 
시간이 급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여기에 집중해야 되거든요 그러다보면 주님이 남은 자들을 여기저기에서 남은 자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십니다 보내주시면 딱 보고는 우리교회 이름으로 안 해도 괜찮습니다, 
딱 보고 우리가 도와주는 겁니다, 꼭 우리교회이름 이게 우상이 되어 버립니다, 이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걸 다 나누어주는 겁니다, 그냥 나누어주는 겁니다, 지금 우리교회이름으로 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쫘악 보잖아요, 영적 지도자들이 하다보면 자기가 뜨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조심해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 하다보면 자기가 나타납니다, 
내가 잘한다고 그러면 가서 한바탕 주먹으로 갈겨야 됩니다, 
겸손하게 이것을 해나가야 되는 겁니다, 아모스가 두 민족들에게 말했습니다, 북이스라엘과 남 유다에게 그러면서 아모스를 보면 그러는 겁니다, 
북이스라엘아 앗수르를 사용해서 침략당할 것을 열한 번을 예언하십니다, 
아모스에게 그러니까 한두 번이 아닙니다, 
성경구절이 ①1장2절 ②3장11절 ③4장2절 ④5장19절20절 ⑤6장8절 ⑥6장14절에서7장1절 ⑦7장17절 ⑧8장2절3절 ⑨8장9절10절 ⑩8장14절 ⑪9장1절에서4절입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이렇게 하면서 자기 자랑하는 이 자녀들이 창조목적훈련을 받는데 이렇게 혼이 났다가 이분은 뭐라고 그러느냐면 때가되면 내가 너를 회복해주겠다 그럽니다, 회복의 약속이 꼭 따라오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우리를 위해서 지금 하시는 거고 우리 신약의 하나님의 자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9장7절에서부터 15절에 보면 또는 호세아11장11절에도 회복을 해주겠다, 722년 사건이 실제로 일어나는 겁니다, 
언제 일어났느냐면 이스라엘의 20대왕 열왕기하18장9절에서 12절에 호세아 왕 9년에 이것이 성취가 된 겁니다 어떻게 성취가 되었느냐면 앗수르 왕 이름이 살만에셀 열왕기하18장9절에서12절에 보면 그 사람이름이 나옵니다,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라는 곳은 북이스라엘의 수도입니다 사마리아로 점령했습니다, 2년 동안 함락을 해가지고 호세아 왕 9년에 완전히 패망하여 버립니다, 이때가 언제냐면 남 유다 왕 13대 히스기야 왕 6년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예언하신 이 예언은 꼭 성취되고야 만다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예수님께서 내가 오겠다, 
이분의 재림을 예언하였잖아요, 그러니까 분명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이 예언자들을 통해서 마태를 통해서 요한을 통해서 특히 요한을 통해서 요한계시록 마태를 통해서 누가를 통해서 마가를 통해서 바울을 통해서 예언한 모든 예언들이 그냥 한 두 개가 남아 있는 이때 우리가 이런 예언서를 공부하면서 곧 이루어지겠구나,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을 바꾸어야 되고 삶의 우선순위를 바꾸어야 되는 겁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안 바꾸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그중에서는 이미 분명히 감람산설교에서 마태복음24장36절에서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냐면 이것은 노아의 때와 같다는 겁니다, 
본인이 임할 때 꼭 노아의 때와 같다 노아의 방주에 들어가는 그 사람들 소수처럼 소수만 이 말씀을 듣고 나머지는 안 듣는다는 겁니다, 
서로 바빠서 뭐가 어째서 관심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으니까 지금 이 세대도 분명히 소수만 여기에 관심이 있지 다수는 없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리고 딴 데 관심을 가지고서 열심히 그러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말씀을 상고하고 세미나 하는 목적이 뭐냐면 예수님이 오심을 준비하는 일에 내 마음을 거기에 집중해야 되는 겁니다, 
우리의 사역도 거기에 집중이 되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집중입니다 집중, 아모스이야기는 이걸로 끝내겠습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IbDIqg4G_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