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시리즈
12강. 사탄의 자녀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가?(요일3:9-10) 2024년4월28일 말씀
오늘 빌립보서시리즈 열두 번째인데 제 스스로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왜 사탄의 지역과 사탄의 자녀들이야기를 황 목사님이 하십니까?
라고 질문을 던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대답이 어떻게 하느냐면 우리가 빌립보서를 예수님의 모델로 2장5절에서11절을 본문으로 해서 공부하고 있는 데 그 속에 숨겨진 예수님의 창세전십자가사건을 가지고 우리가 계속해서 섭력하고 있습니다. 창세전십자가사건은 그냥 막연히 또는 하나의 지식으로 창세전십자가사건이다 라고만 하지 않고 우리는 지금 창세전에 이 세상7천년 창조목적학교를 디자인하셨구나. 라는 차원에서 우리가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창조목적학교를 디자인하실 때 그 안에 학교의 구조를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교장선생님이 예수님이시고 그기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교감 팀들 사탄과 나쁜 교사들과 마귀들과 귀신들과 나쁜 똘만이들이 있습니다, 이 공부를 우리가 주욱 해오고 있습니다.
그 안에 특히 사탄의 자녀들이 학생인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사탄의 자녀들을 디자인하셨던 겁니다. 그래서 사탄은 말할 것도 없고 사탄의 자녀들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되기 때문에 이것이 빌립보서2장5절에서11절 내용과 직접 간접으로 연계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공부를 하고 있는 겁니다.
지난시간에는 우리가 이런 공부를 했습니다. 왜 지옥과 사탄과 사탄의 자녀들을 만드셨나? 그래서 제가 이 부분을 주욱 설명을 했고 또 이것이 유튜브에도 떠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부분에대해서 들어와서 접속을 하고 우리 AMI설교는 그냥 앉아서 귀로만 듣고 있으면 별로 도움이 안 됩니다
일일이 다 적어야 되잖아요. 이런 분들이 주로 들어와서 정규적으로 공부하다 보니까 주님의 뜻 가운데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들이 얼마나 퍼질지 저와 여러분들은 알 길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 아십니다.
왜냐면 배워서 남에게 가르치는 일을 하는 분들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얼마나 가르치는지 우리가알 길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짐작은 하게 됩니다
그런 가운데 오늘은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우리가 같이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제목이 뭡니까? 왜 사탄의 자녀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가?
어떻게 보면 상당히 어려운 또는 쉬운 주제를 가지고 오늘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서로 나누려고 합니다. 그래서 사탄의 자녀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가?
라고 질문을 던지면 우리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네! 존재합니다.
라고 우리는 말할 수 있지만 모든 기독교인들이 다 그렇게 말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선 사탄의 존재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분분한가? 첫째 비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도 분분합니다.
예컨대 힌두교사람들이나 불교 분들이나 이런 분들은 사탄의 존재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분들은 사탄이라는 이 개념이 약합니다.
힌두교나 불교는 같은 가족이기 때문에 이분들에게 사탄이 존재하느냐 물어보면 잘 모릅니다. 이런 사람들이 전 세계에 깔려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불교나 힌두교사람들은 사탄은 없다고 보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들은 세상의 모든 존재들을 신으로 보기 때문에 일본의 신도교도 여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왜냐면 신도교도 불교와 유교와 샤머니즘이 섞어 있는 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은 신이8백만 개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일본형제자매들을 섬기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우리가 잘 알면서 섬겨야 됩니다. 제가 지금 힌두교와 불교 분들이 가지고 있는 사탄관입니다 그러니까 애매한 겁니다.
두 번째는 이슬람교는 어떻게 사탄을 보느냐? 이슬람교는 철저합니다.
자기네가 믿는 알라신 또는 자기네가 생각하는 이슬람교도들을 우리가 무슬림이라고 그럽니다. 무슬림은 이슬람교도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자기네가 믿는 하나님의 자녀로 믿는 겁니다. 그리고 기독교를 포함한 전 세계 타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사탄의 자녀들로 믿는 겁니다. 이슬람교는 그 부분이 철저합니다. 그러니까 사탄이라는 개념 사탄이라는 단어가 구약에 나오는 히브리어단어입니다 히브리어단어가 사탄이라는 뜻입니다 헬라어로는 사타나스라 그럽니다. 그런데 사탄이라는 말은 유대인말입니다 구약언어입니다
사탄이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이슬람교가 믿는 알라와 사탄의 관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사탄과 다릅니다.
그렇지만 그분들도 똑같이 사탄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왜냐면 이슬람교는 그의80%의 이슬람의 코란이 기독교의 구약과 신약에서 받아온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의 신약과 구약의 단어들을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비 그리스도인들이 사탄에 관한 이야기들을 제가 지금 정리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들이 생각하는 사탄의 개념입니다
오늘날 로마가톨릭도 사탄개념이 그의 없어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로마가톨릭과 연계되어 있는 WCC(세계교회협의회)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소위 이 그룹들은 누구의 지배하에 있습니까?
우리가 말하는 두 짐승의 지배하에 있는 겁니다. 두 짐승이라는 보이지 않는 이제는 서서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그룹에 영향을 받는 소위 기독교인이라고 자칭하는 분들은 사탄의 존재를 믿지 않습니다.
믿지 않으면서 로마가톨릭이나 두 짐승그룹들에 대한 많은 정보들이 유튜브에 많이 떱니다. 이런 것만 전문으로 하는 미국의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저도 30년을 이런 부분에 대헤서 제가 연구하고 공부를 많이 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깨달은 것을 조금씩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겁니다.
이게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닙니다. 로마가톨릭이나 두 짐승그룹들이 섬기는 게 있습니다. 이 친구들이 지금 뭘 섬기느냐면 루시퍼를 섬깁니다.
루시퍼라는 단어가 뭡니까? 빛의 존재입니다 좋은 의미인데 루시퍼를 섬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말하는 루시퍼가 실제로 사탄입니다
놀랍게도 기독교인이라는 사람들이 이런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수많은 순진한 사람들이 여기에 빠져있고 혼돈해 있습니다.
소위 우리 같은 복음주의자들도 여기에 지금 혼돈해 있습니다.
복음주의라는 게 무엇입니까? 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말하는 자들을 복음주의자들이고 그럽니다. 그런데 로마가톨릭이나 WCC나 이 팀들은 모든 종교에 다 구원자가 있다고 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기독교인들을 위한 구원자고 또는 마호멭이나 부처 기타 등등 각 종교의 창시자들은 자기네가 해당되는 종교의 구원자들이라고 믿는 겁니다.
이렇게 믿고 있는 종교가 로마가톨릭과 WCC가 이렇게 믿고 있는 겁니다.
일부 WEA에도 이런 분들이 있습니다. 같이 동조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젊을 때 WEA에 깊이 관여했던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오늘날 놀랍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비기독교 팀들 다시 말하면 힌두교 불교는 사탄의 존재를 믿습니까? 안 믿습니까?
믿기도 하고 안 믿기도 하고 그냥 이런 겁니다. 그런데 이슬람교는 어떻습니까? 이슬람교는 자기네가 믿는 알라 외에 딴 분들은 다 사탄이고 사탄의 자녀들로 믿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날 그리스도인이라고 지칭하는 로마가톨릭이나 정교회나 성공회나 개신교의 주류 교단들이 오늘날 어떻게 생각하느냐면 사탄을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없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고 모든 종교는 같다고 보고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이런 복잡한 상황 속에서 우리가 지금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탄은 성경적으로 나쁜 놈이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이놈의 자녀들이라고 믿는 사람들로 확실히 말하는 사람들을 복음주의자들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나 여러분들은 복음주의자들인 겁니다. 그런데 이 숫자는 점점 적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독교라고 십자가를 달고 있는 교회지만 대부분의 세계교회들이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저는 전 세계를 다니는 사람이기 때문에 너무나 잘 압니다. 우리처럼 믿는 사람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교회라 그래서 다 교회가 아닙니다. 신학교라 그래서 다 신학교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신학교들은 그의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면 제가 한번 여쭈어보는 겁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자칭 복음주의목회자들이라고 하는데 사탄의 자녀들이라는 말을 설교 중에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겁니다. 그러면 되겠습니까?
사탄이라는 말도 발 하지도 않고 타종교분들 예수님을 안 믿는 분들을 사탄의 자녀들이라고 말하기를 끄려하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말하는 걸 끄려하고 있습니다.
제 말에 동의하십니까? 그런 말을 들어봅니까? 유튜브에 몇 만 명이 접속하는 곳에 사탄의 자녀라고 합니까? 안 합니다 왜 사탄의 자녀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왜 말을 안 할까요? 가끔가다가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예 안 합니다 그것을 우리가 터부시한다고 그럽니다.
터부(Taboo)라는 말은 금기한다는 말로 터부시한다. 또는 금기가 되어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말 여러분들이 주일학교 다닐 때부터 들어봤습니까? 전통교회라는 교회에서 사탄의 자녀들이라는 말을 들어봤습니까?
그런 말을 주일학교에서 합니까? 잘 안합니다. 그 솟자가 엄청나게 많은데도 왜 안할까요? 교회에 앉아있는 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이유가 있습니다.
교인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헷갈려 있거나 훈련이 안 되어 있거나 어떤 분들은 사탄의 존재를 믿지 않는 분들이 많은 겁니다.
복음주의교회라는 교회 안에 교인들이 나는 그런 것 안 믿어요.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훈련이 안 되고 또는 정보가 부족하고 말씀이 약한 사람들이 앉아있기 때문에 이렇게 예민한 단어에 사탄의 자녀들은 지옥 갑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사탄의 자녀들이라는 이런 말을 하면 어떻게 됩니까? 교인들이 다 도망가 버립니다. 그러니까 교인들을 붙잡으려면 이런 말을 안 하는 게 지혜롭다 그러면서 무슨 말을 합니까?
뱀처럼 지혜롭다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인들이 50년을 교회에 다녀도 이 부분이 분명치가 않는 겁니다. 그리고 이성주의자들은 교인들이지만 똑똑한 사람들은 사탄이야기를 하면 우리목사님은 고리타분한 사람 같아 아니면 저 목사님 꼴통보수야! 또는 꽉 막힌 사람이야! 또는 시대에 역행하는 사람이야! 이런 소리를 듣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이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꼴통보수고 답답한 사람이고 꽉 막힌 사람이고 시대에 역행하는 목사라는 이런 소리를 저도 듣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게 오늘날 크리스천공동체의 현실입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우리AMI교회는 제가 이런 말을 해도 싫어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더 좋아합니다.
그러면 왜 심지어 복음주의교회라고 하는 데서도 신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주의신학교라고 하는 데서도 우리나라00신학교 보수신학교라고 하는 데서도 사탄의 자녀들이라는 표현을 하지 않거나 아예 그런 말들이 아예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제는 안 합니다. 현실적으로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말을 표현하지 않습니다. 특히 오늘날 복음주의신학교들 교회들의 모습들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합 답을 우리가 한번 찾아 봐야겠습니다.
왜 이렇게 자유신학과 종교다원주의신학은 빼놓고 복음주의로 가는 팀들도 이런 말을 잘 안하려고 그럴까? 그러면 제 답은 이것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가 누구의 손에 잡혀있습니까? 국제카르텔이라고 두 짐승세력에 잡혀있는 겁니다. 전 세계가 모든 분야에서 심지어 교회까지 그렇기 때문에 이 카르텔영향 속에 있기 때문에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 말했다가는 본전도 못 찾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나라에 선거가 있었잖아요 선거에 떨어져도 이 그룹에 대한 말을 못합니다. 했다가는 그 사람은 끝나버립니다 이렇게 무서운 게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미국이나 캐나다나 호주나 유럽 국가들도 그래도 요즘 와서 미국의 양심가들 정치하는 상원의원 하원의원 소수가 이 문제를 들고 일어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언젠가는 어려움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런 상태에서 어떻게 사탄의 자녀라는 이 문제를 우리가 해결해야 되느냐? 말 잘못했다가 본전도 못 찾는 이런 시대에 그러면 소위 복음주의라고 하는 우리는 항상 기준이 어디에 있습니까?
성경말씀에 있습니다. 복음주의자들은 성경은100%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100%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이게 복음주의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쓰 있는 글자하나하나까지도 예수님이 직접관여 하셔서 글을 쓰게 하셨다 그기에 조금 오류가 있더라도 오류자체도 예수님이 허락하셨다. 라고 보는 이게 복음주의자들의 성서개념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믿는 사람들은 성경에 쓰 있는 사탄의 자녀들이라는 표현들 그것을 믿겠습니까? 안 믿겠습니까? 믿어야 되는 겁니다.
저는 그것을100% 믿는 사람입니다 성경에 쓰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사탄 또는 사탄의 자녀들이라고 그뿐 아니라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요한과 베드로에게 이 부분을 아주 강조시켰습니다. 특히 베드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전문가적인 입장을 가지고 계십니다.
베드로는 사탄의 자녀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정의를 내렸습니다.
베드로가 열다섯 가지로 정의를 내린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열다섯 가지라는 것은 제가 연구해서 만들어낸 작품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AMI팀들은 열다섯 가지를 그대로 가지고 계셔야합니다
첫 번째로 베드로가 무슨 말을 했느냐면 베드로후서2장12절에 사탄의 자녀들은 본래 잡혀서 죽기위하여 난자들이다 그랬습니다. 대단히 기분 나쁜 말입니다 본래 잡혀서 죽기위하여 난자들이다 이분들이 나중에 어디에 가서 죽습니까? 불 못으로 던짐을 받게 되어 있는 자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일반사람들을 이걸 소화 못합니다. “저세상”(창1장-2장) 그다음에“이 세상7천년”(창3장-계20장) 또는 '저 세상'(계21장-22장)이라는 나라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크리스천이라도 이걸 소화 못합니다.
두 번째 베드로후서2장12절에 사탄의 자녀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은 자들이다 그랬습니다. 세 번째로 베드로후서2장14절과 또는 창세기4장11절에 사탄의 자녀들을 저주의 자식들이다 네 번째로 베드로전서2장8절에는 불순종하기로 예정된 자들이다 다섯 번째로 베드로후서2장15절에 발람의 길을 쫓는 자들이다 여섯 번째로 베드로후서2장17절에 물 없는 샘들이다 그랬습니다.
물이라는 것은 생수를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영원한 생명을 가진 생수입니다 생수가 없는 샘들이다 지옥자식들을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일곱 번째로 베드로후서2장17절에 폭풍에 밀려다니는 구름들이다
어떤 성경은 안개다 그랬습니다. 이 말은 뭡니까? 곧 없어진다는 겁니다.
없어지는 존재다 여덟 번째로 베드로후서2장19절에 멸망의 종들이다
다 망하는 존재들입니다 아홉 번째로 계시록13장8절과17장8절에 이것은 요한이 본 겁니다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들이다 그러니까 이게 예정 적입니다 열 번째로 계시록20장11절에서12절에 우리가 잘 아는 백 보좌심판이야기입니다 창세 이후로 죽음의 책에 이름이 있는 자들이다
열한 번째로 베드로후서2장18절에 크리스천들을 허탕한말로 유혹하는 자들이다 열두 번째 베드로후서2장18절에 크리스천들을 방탕으로 유혹하는 자들이다 열세 번째로 베드로후서2장1절에 거짓선생들이다 열네 번째로 베드로후서2장4절 또는9절에 심판 때 까지 죽어서 지옥 가는 자들이다
7천년 동안은 불 못에 안 가고 지옥에 갑니다. 그래서 죽어서 지옥 가는 자들이다 열다섯 번째로 계시록20장11절에서15절에 창조목적학교 폐교 때 다시 말하면 심판 때 불 못으로 던짐을 받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는 최소한 사탄의 자녀들에 대해서 열다섯 가지 모습으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당시도 마찬가지지만 오늘날 세계인구대부분이 사탄의 자녀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한 우리가 놀라움이 있습니다. 세계인구대부분이 우리가 말하는 열다섯 가지 속에 들어 있는 사탄의 자녀들이라는 것을 누가 이런 말을 했냐면 예수님께서 이 말을 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극소수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 사는 세계인구들 중에서 극소수라는 겁니다, 이것도 참으로 기분이 얹잖지만 할 수 없습니다. 사탄의 자녀가 많습니까? 적습니까? 많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적습니다. 그러면 두 가지의 사람들이 있다는 성경구절은 요한1서3장9절10절입니다. 요한이 딱 본 겁니다
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하나님의 정자)가 그의 속에 거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그도 범죄 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그러니까 하나님께로부터 낫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씨를 받은 자녀들이 있느냐면 마귀의 자녀들 사탄의 자녀들이 있다는 겁니다. 요한1서3장10절에 보면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탄의 마귀의 자녀들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무슨 씨를 가졌습니까? 하나님의 씨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씨를 받았으니까 모두가 다 여기에 앉아 있는 게 아닙니까? 그러니까 두 가지의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숫자적인 차원에서 누가 더 많으냐?
예수님이 그 유명한 마태복음7장13절14절입니다. 아주 유명한 장입니다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뭐냐면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그다음에 마태복음13장24절에서26절까지 보면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7천년 이 세상)은 좋은 씨(하나님의 자녀들)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사탄의 자녀들)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7천년 이 세상에 좋은 씨를 뿌리 하나님의 자녀들과 가라지들과 같이 산다는 겁니다.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이 말은 예수님이 의도적으로 가리지를 이 세상에 풀어놓았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왜 가라지라는 표현을 썼을까요? 잡초들의 숫자가 훨씬 더 많고 더 강하고 좋은 씨의 영양분을 뽑아먹는 다는 겁니다. 그래서 가라지를 그대로 두라 그래놓고는 뭡니까? 추수 때까지 놓아두라는 겁니다.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이게 모슨 말인지 알죠?
7천년 창조목적학교가 폐교될 때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가라지들을 어디에 집어넣으라는 겁니까? 불 못에 집어던져라 그런데 이 세상7천년에 두 팀이 살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숫자로는 가라지가 많겠습니까?
좋은 씨가 많겠습니까? 가라지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마태복음7장13절과14절을 보면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마태복음7장13절14절과 요한1서3장9절10절 말씀을 같이 외우셔야 됩니다. 그리고 그물비유입니다
마태복음13장47절부터51절까지입니다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좋은 생선이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리고 못된 생선은 내버리라는 겁니다. 의인이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리고 풀무 불이 불 못입니다 51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그렇지만 아무나 깨닫는 게 아닙니다. 이것을 비유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탄의 자녀들이 있다 요한1서3장9절과10절 그다음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소수고 사탄의 자녀들은 많다 마태복음7장13절에서14절 그다음에 사탄의 자녀들은 가라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좋은 씨다 나중에 가서 가라지는 다 불 못에 던진다. 똑같이 좋은 생선과 나쁜 생선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누가복음13장23절에서25절에 보면 23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다시 말하면 구원받는 사람은 적다는 겁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그다음에 백 보좌심판장면입니다
요한이 언제 이 장면을 봤습니까? 요한이 백 보좌심판장면을 주후95년에 환상을 보고 요한계시록을 썼습니다. 요한이 무슨 환상을 봤습니까?
심판 환상을 본 겁니다. 계시록20장11절에서12절입니다.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라.
그러면 몇 년 후 이야기입니까? 3000년 후 이야기입니다
요한이 3천년 후에 일어날 심판사건을 미리 환상으로 본 겁니다
지금 이 말씀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요한이 딱 보니까 두 가지 책이 있는데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입니다 그리고 다른 책은 생명책인데 단수입니다 그러니까 죽음의 책들은 여러 권이 있고 하나님의 자녀들 이름이 적혀있는 책은 딱 한 권입니다 그러니까3천년 후에 일어날 일을 요한이 미리 본 겁니다. 이게 중요한 겁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의 숫자가 적다는 것을 미리 보여준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의 이름이 요한계시록13장8절에 보면 창세이전에 이미 그 이름이 적혀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나 여러분들의 이름이 하나님의 자녀들의 이름이 창세이전에 적혀 있었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믿습니까? 안 믿는 사람은 할 수 없습니다. 이걸 믿는 이게 복된 하트입니다 제가 다시 한 번 정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많습니까?
적습니까? 아주 적습니다. 그러면 사탄의 자녀가 많습니까? 적습니까?
아주 많습니다. 그러면 성경어디에 그런 게 있습니까? 여기에 있습니다.
이렇게 말해야 됩니다. 성경을 통틀어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는 이걸 외우셔야 되는 겁니다. 이걸 안 외우면서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정말 한심한 사람입니다 네가 무슨 집사 장로 목사 선교사 이것도 모르면서 이런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놈들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볼 때 답답해 죽겠습니다. 이렇게 쉽게 외울 수 있는 것을 안 외우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상말로 하면 죽이고 싶습니다. 얼마나 답답한지 제가 온 세계를 돌아다니잖아요. 돌아다니다 보면 크리스천들이 똑같습니다.
그리고 몇 가지 제가 중요한 말씀을 그리겠습니다. 그러면 이 사탄의 자녀들이 무슨 종교들을 믿고 있나요. 그러면 세계인구가 몇 억입니까?
80억입니다 앞으로 더 많아 지겠지만 80억 중에 소위 사탄종교를 믿고 있는 종교들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토착종교, 도교, 유교, 일본에 신도교, 시크교, 북한의 주체사상교도 있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종교로 나옵니다.
세계10대 종교 중에 하나입니다 여기에 대한 숫자가 쫘악 나옵니다.
몇 명이다 몇 명이다 제가 계산해보니까 이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세계인구80억 중에서 약36억이라 합니다. 36억이면 80억 중에서 약45%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종교를 믿는 퍼센트가 전 세계인구의 약45%로 보면 됩니다. 그다음에 오늘날 어떤 사람들이 많이 있느냐면 무신론자들이 상당히 많은 겁니다. 다시 말하면 신이 없다고 보는 사람들 그러니까 무종교 분들입니다 이 숫자도 만만치 않는 겁니다. 이 숫자를 제가 조사해보니까 세계인구80억 중에 약20억 정도입니다 그러면 퍼센트로 약25%입니다
무종교 다시 말하면 무신론자들은 어떤 분들입니까? 중국의 공산당입니다
중국의 공산당이 무신론자들입니다 또는 사회주의자들 유럽이나 미국이나 서방 사람들이 사회주의자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이 소위 무종교로 나는 신을 믿지 않는다고 보는 그런 분들이 약25%라는 겁니다.
이 숫자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니까 나머지 80억 중에 약30%가 소위 말하면 기독교인들인 겁니다. 소위24억 정도의 기독교인들 이 사람들 다 하나님의 자녀인가? 라고 물어본다면 뭐라고 대답하실 겁니까?
24억 안에는 로마가톨릭도 들어있고 정교회도 들어있고 영국성공회 WCC 등 모든 이단교단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위24억 되는 기독교인 중에 대부분이 종교다원주의를 믿는 사람들인 겁니다.
우리가 지금 이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엄격한 의미에서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저는 보지 않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유신론자들입니다 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리서치를 해보니까 유신론자들이 여러 가지로 믿는 명목이 다릅니다. 제가 볼 때 12가지 정도 됩니다.
이걸 여러분들은 다 아셔야합니다. 왜냐면 이런 분별력을 가지려면 다 아셔야 됩니다. 모르니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실력이 없는 사람들은 교회 다닌다고 신학교 나왔다고 다 압니까? 아닙니다. 턱도 없는 소리입니다
신학교에서도 이런 걸 안 가르칩니다. 그래서 제가 보니까 같은 크리스천들인데 복음주의적이 아닌 사람들의 여러 가지 사고방식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가 뭐냐면 유신론인데 유신론적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두 번째로 유신론적 인본주의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세 번째로 유신론적 이성을 믿는 이성주의사람들이 있습니다.
네 번째로 유신론적 과학을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학주의라고 합니다.
모든 성경을 과학으로 풀어내는 겁니다.
다섯 번째 유신론적 종교다원주의자들이 있는 겁니다.
여섯 번째로 유신론적 만인구원론 자들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믿는 겁니다.
일곱 번째로 유신론적 인간책임론 자들이 있는 겁니다.
인간이 구원 받고 안 받고는 인간책임이라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믿으면서도 여덟 번째로 유신론적 반 하나님주권주의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지 않는 겁니다. 인간의 주권을 믿는 겁니다.
반 하나님주권주의자들입니다 유신론주의자인데 아홉 번째는 유신론적 이 세상 낙원추구주의자들입니다 저 세상이 아니고 열 번째로 유신론적 세계평화추구주의자들입니다 이 세상을 잘 사는 평화세계로 만들자는 열한 번째 유신론적 윤리도적우선주의자들입니다 마지막 열두 번째 유신론적 잘잘 법 번영주의자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잘 살자는 잘잘 법 번영주의자들 제가 이렇게 열두 가지로 분류를 해봤습니다. 도움이 됩니까? 안 됩니까?
도움이 되라고 이걸 드리는 겁니다. 사람을 볼 때 사물을 볼 때 기독교를 볼 때 이런 시각으로 보는 시각연습을 우리가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지금 이 세상에는 소위 크리스천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지만 이 속에는 가짜들이 엄청나게 많구나?
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소수인데 80억 중에서24억인데 그 안에도 가짜들이 엄청나게 많구나? 이것이 오늘 제설교의 결론입니다
지금 이런 상황 속에서 가짜들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많이 나오느냐면 예수님이 디자인하신 겁니다. 두 짐승을 디자인하셨습니다.
두 짐승이 이런 산고들을 복음적 산고들 온갖 산고들을 일으킬 텐데 지금 기독교의 산고들 이것을 두 짐승에 의해서 국제 카르텔에 의해서 지금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제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런 상확 속에서 일본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선교를 하고 있으면서 제 마음에는 항상 아하! 일본에 기독교인이 많을까? 그러면 전제조건이 많지 않을 거다.
그러면 한국은 십자가도 많고 크리스천들이 많고 교회도 많지만 진짜 하나님의 자녀는 많겠습니까? 안 많겠습니까? 저는 많지 않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왜 많지 않습니까? 제가 말씀 속에서 깨달은 겁니다.
그리고 수십 년을 선교지에 다니면서 목회를 하면서 선교사생활을 하면서 교수생활을 하면서 제가 깨달은 겁니다. 이게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닙니다.
이 나이에 이런 말 할 자격이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이제는 해도 되겠죠? 그동안 끼고 있었지만 이런 말 안했습니다.
끼고만 있었지 그런데 지금은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일본을 잠깐 들여다봅시다. 우리가 전 일본을 가정교회 화 합시다 할 때 여러분들 생각에는 제가 무슨 생각을 할 것 같습니까?
아주 소수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일본 안에 있을 텐데 그분들을 행해서 가정교회를 하자는 것은 가정교회도 소수의 사람들이 하게 될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요란하게 가정교회가 여기저기에 일어나고 할렐루야 이렇게 저는 보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순이 돋아나듯 주님을 사랑하는 특별한 일꾼들을 불려서 그 안에서 주님께서 가정교회를 여기저기에 하게 해주실 겁니다. 그렇지만 그냥 큰 잔치를 하면서 하는 것은 아니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고야 말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오늘 설교내용을 우리일본 팀들에게 나누어주어야 되겠습니까? 말아야 되겠습니까?
나누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4차 일본세미나 때는 주제가 뭐냐면 인간론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ABA에서 배운 인간론과 다른 차원에서 인간론입니다 제가 이것을 가지고 주욱 설명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일본 팀들에게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르침 아하! 이 세상은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탄의 자녀들이 같이 사는데 하나님의 자녀는 아주 소수고 사탄의 자녀들에 의해서 우리는 어려움 속에서 살게 되겠구나. 살고 있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공부하고 있는데 다음시간에도 제가 계속해서 이 부분을 같이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의 자녀가 왜 이렇게 파워가 많고 돈이 많고 명예가 있고 사탄의 자녀가 숫자도 많은데 왜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놈들이 핍박을 하는가? 우리는 왜 꼼짝 못하고 쫓겨 다니는가? 이 이야기를 다음시간에 나누려고 합니다.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어려운 주제를 가지고 예수님이 숨겨놓으신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섭력하려고 했습니다. 성령님 우리각자 각자에게 말씀해 주셔서 예수님의 마음을 잘 소화하고 그리고 이것을 내 주변에 많이 나누는 일과 특히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일본형제자매들에게 이 메시지를 잘 나누는 일에 우리가 직접 간접으로 헌신하도록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성만찬 때 하신 말씀이 제 귀를 떠나지 않는데 주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애들아! 너희들은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니다 그러시는 겁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다시 말합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당신들은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닙니다.
잠깐 나그네로 이 세상에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을 교육받으러 온 학생입니다 그러다가 갈 겁니다. 그런 사람은 이 찬송이 내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삼위하나님의 깨달음이 여러분들에게 있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사탄의 자녀들이 실제 존재하는가?(요일3:9-10)
1. 사탄의 자녀들이 실제 존재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어 봅시다.
2. 왜 일부 복음주의 목회자들이 사탄의 자녀들이란 표현을 꺼려합니까?
3. 왜 심지어 복음주의 교회 안에서도 사탄의 자녀들이란 표현이 없어지고 있습니까?
4. 성경 어디에 사탄의 자녀들이 실존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15가지 표현들은?
5. 성경 어디에 대부분의 세계인구가 사탄의 자녀들이라 기록되어 있습니까?
6. 사탄의 자녀들이 무슨 종교들을 믿고 있습니까?
7. 무신론자들은 어떤 분들입니까?
8. 기독교 안에 숨겨진 가짜 크리스천들이 믿고 있는 유신론 사상들은 무엇입니까?(12가지)
9. 이들이 누구의 영향을 받았습니까?
10. 우리의 일본을 향한 책임이 무엇입니까?
#황용현 목사님 주일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Q9rdMCei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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