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론 2강, 인간의 구성 론(마6:25)
오늘은 인간의 구성 론에 대해서 강의 합니다,
우리 인간에 대해서 더 깊이 생각하여 보면 도대체 인간이 어디서 왔는가, 또 인간의 존재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어디서 왔는가, 존재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그다음에 도대체 인간은 무슨 기능을 하려고 우리가 이렇게 생명을 가지고 있는가.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인간이 존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우리의 최종종착역이 어딘가 이런 인간에 관한 모든 연구를 하게 됩니다,
인간론에서 이런 부분을 다루는 게 아니고 도대체 인간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느냐 입니다, 구성된 것을 알 때 지금 말하는 우리질문들이 어디서 왔는가, 어떤 존재인가, 목적이 무엇인가 기능이 무엇인가 우리 장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런 것을 우리가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신학적으로 인간구성 론 학설이 세 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학설 세 개를 한번 짚어보려고 그럽니다,
여러분들도 이 학설을 분명히 알게 되면 성경을 읽는데 많이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다음시간부터 이 학설을 아주 심도 있게 들어갈 겁니다,
가면 가면서 더 깊이 들어가고 매일매일 더 깊이 들어가고 그럴 겁니다,
우선 인간구성 론이 첫째 학설이 1분설(Monism)이라 그럽니다,
그다음에 2분설이 있습니다, 인간이 둘로 구분이 되어 있다 둘이라는 말을 영어로 다이코토니즘(dichotoism)이라고 그럽니다, 그다음에 3분설이 있습니다, 사람이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3이라는 말을 트라이코토니즘(trichotoism)이라고 그럽니다, 트라이앵글(triangle)하면 삼각형을 트라이앵글(triangle)이라 합니다, 그래서 인간구성 론은 세 학설이 있습니다,
그러면 1분설(Monism)이 뭔가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1분설(Monism)은 기독교계에서는 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의 학설로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인간전체가 다 하나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내 자신이다 그러면 나는 모든 것이 한 덩어리다, 라고 보는 이것은 비성서적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은 그의 없지만 육. 혼. 영 이것이 하나로 되어 있어서 구분할 필요가 없다, 라고 보는 그 학설을 (Monism)이라고 그럽니다,
그다음에 2분설 다이코토니즘(dichotoism)에 대해서는 잘 아셔야 됩니다,
2분설이 뭐냐면 우리 육을 바디(Body)라 그럽니다,
육과 혼. 영 이게 하나로 붙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혼은 소올(Soul). 영은 스피릿(Spirit)이라 그럽니다,
혼과 영이 한 개체로 붙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육과 혼. 영이 두 개로 갈라져 있다고 보는 겁니다,
우리나라성경에는 이 두 개를 같이 붙어서 내 영혼이 은총 입어하며 찬송할 때 무슨 뜻인지 모르고 찬송 부르지만 내 영혼이 할 때 이 뜻이 도대체 뭐냐 이런 부분을 심도 있게 다루어 보겠습니다,
혼. 영 다이코토니즘(dichotoism)이 학설은 기독교 천년 역사에서 초대교구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입니다,
이것은 초대교구라 그러면 주후100년에서400년 이때 사상은 아니었습니다, 가톨릭이 주후590년에 첫 교황이 있었습니다,
가톨릭에서 첫 교황이 이것을 교리화 시켰습니다,
그래서 가톨릭이 교리화 되면서 소위590년에서1517년이 종교개혁입니다,
중간1054년에 동서교회 분리가 있었습니다, 그리스정교회와 러시아정교회가 로마 가톨릭에서 벗어난 사람들인데 이분들은 3분설을 주장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 사이가 이것 때문에 별로 안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종교개혁이 일어난 후에 개신교가 나타났잖아요,
개신교사람들도 그의 대부분이 2분설을 그대로 안고서 개신교가 되었습니다, 일부만 빼놓고 그대로 2분설이 계속해서 기독교를 지배하고 오다가 18세기부터시작해서 영국과 미국. 독일신학자들이 3분설을 제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소위 보수 계통들 또 선교지향적인 교단이나 신학자들은 3분설을 제창합니다,
그런데 3분설을 언제 시작이 되었냐면 초창기1세기에서3-4세기 때 교부들이 제창했던 것이 3분설입니다,
그러다가 그것이 2분설로 바뀌어가지고 로마 가톨릭에서 주욱 사용하다가 종교개혁이 일어나면서 로마 가톨릭에서 영향을 받았던 개신교도 계속해서 그걸 사용하다가 18세기-19세기에서 개신교 중에서 3분설을 다시 초창기에 교부들이 주장하던 것을 다시 발전시켜가지고 지금 보수그룹들 소위 복음주의그룹들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3분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어디에 영향을 받았느냐에 따라서 학자들 사이나 또는 신학교사이에서 2분설을 주장하는 분들도 있고 3분설에 관한 논리적인 측면에서 몇 가지를 여러분들과 은혜를 나누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2분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2분설주장의 논리들이 있습니다, 논리가 다른 게 아니고 성경말씀을 가지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구절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마태복음6장25절에 보면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신 말라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같이 공부하다보면 하나하나 분석하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보면 목숨을 위하여 그랬습니다,
그러데 원어를 보면 목숨을 헬라어로 프쉬케 영어로 소올(Soul)입니다,
이게 한국말로 혼입니다, 그다음에 프뉴마라 그래서 영과 그별이 되어 있습니다, 혼은 우리 몸의 인격. 사람의 마인드. 정신 이런 부분인데 이것을 한국말로 목숨이라고 번역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원어로 프쉬케(Psyche)는 목숨이 아닙니다,
목숨이 아닌데 한국말로 묵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하면 뒤에 나오는 동사를 보면 먹는다, 마신다, 이게 목숨으로 의역이 가능한 겁니다,
그런데 그다음에 보면 몸을 위하여 그것을 소마라고 쓰여 있는데 이것은 바디(Body)라는 소리입니다, 소마(Soma) 바디(Body)를 위해서 무엇을 입을까 이 말은 맞습니다, 그런데 목숨을 정확하게 번역하려면 혼을 위해서 나의 마음을 위해서 이렇게 번역하는 것이 훨씬 났습니다,
마음을 위해서 무엇을 먹을까 이게 뭐냐면 마음의 음식입니다,
혼의 음식입니다, 여러분들 이걸 이렇게 알고만 계시고 그다음에 마테복음16징26절에 보면 온 세상을 얻고 그 목숨을 잃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랬습니다, 그런데 거기도 목숨을 잃으면 이것도 내용을 보면 프쉬케로 되어 있습니다, 혼을 잃으면 소올(Soul)을 잃으면 2분설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이런 걸 가지고서 소올(Soul)이 스피릿(Spirit)과 같은 의미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그냥 연합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구별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왜 연합인가에 대한 주장하는 성경구절을 제가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겁니다, 조금 더 자세히 나오니까 우선 그렇게 보시고 그다음에 창세기35장18절에 보면 야곱이 죽게 되었는데 야곱이 죽는 장면을 무엇이라고 한국말로 번역을 했느냐면 야곱이 죽기 전 혼이 떠나려 할 때 그랬습니다, 혼이 떠났다 이것은 잘 번역해놓았습니다,
죽는다는 것을 혼이 떠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3분설에서 자세히 할 때 여러분들이 이해가 될 텐데 우리가 죽을 때 육도 죽지만 혼도 우리를 떠나고 또 영도 같이 떠납니다,
우리 몸에서 그래서 영혼이 다른 개체인데 여기서 혼이 떠난다고 그랬으니까 그냥 영도 떠나지만 이것을 혼으로 하나로만 해버렸습니다,
성경에 어떨 때보면 한 부분만 이해하기 때문에 그래서 짝을 찾아야 됩니다, 그래서 혼이 떠난다고 그랬으니까 2분설 학자들은 봐라 혼이 떠난다고 했으니까 그 안에 스피릿(Spirit)까지 포함되어 있는 거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혼 하면 스피릿(Spirit)까지 붙어있다고 보는 겁니다,
열왕기상17장21절에 보면 엘리야가 과부의 아들을 살리는 기도하는 장면인데 그때 엘리야가 말하기를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소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때 한국말로 혼으로 돌아오소서 하는데 원어를 보면 라이프입니다, 그걸 한국말로 혼이라고 번역하였습니다,
이때 생령이 돌아오는 건데 그것을 혼이라고 번역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성경에는 혼. 영 마인드와 하트가 있습니다,
그것을 혼돈해서 번역을 엄청나게 많이 해놓았습니다,
우리나라 성경에 그래서 그것이 정돈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 이 기회에 그런 부분들을 나름대로 정돈해드려서 여러분들이 성경을 읽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 보면 누가복음23장46절에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시는 장면입니다,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면 번역을 한국말로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합니다,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그런데 원어를 보면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내 영을 부탁합니다, 그래서 영어로 프뉴마(Pneuma)라 쓰여 있습니다,
이것은 영(Spirit)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인성을 가지시고 혼과 영이 하늘로 올라 가셨습니다,
이 말씀이 혼돈되시지만 서론적인 측면에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또 요한복음19장30절에 예수님이 숨을 거두시는 장면입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영혼이라고 되어 있는데 원어에도 똑같이 프뉴마(Pneuma)로 되어 있습니다,
영(Spirit)을 포기하셨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죽으면 번역할 때 그의 프뉴마(Pneuma)와 프쉬케(Psyche)가 하늘에 올라가셨다 하면 정확한 말인데 그것을 정확하게 써놓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국말로 번역할 때 스피릿(Spirit)이라고 영혼이라고 번역을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내 영혼이 은총 입어할 때 나의 영(스피릿Spirit)과 혼(소올Soul)을 입은 이렇게 우선 이해하시고 마태복음27장50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그때도 똑같습니다, 그때도 스피릿(Spirit)입니다,
그런데 똑같이 영혼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창세기41장8절에 보면 바로가 마음이 번민하여할 때 마음이라는 것은 영이 아닙니다, 그런데 원어를 보면 바로의 스피릿(Spirit)이 번민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한국말로는 마음이 그랬습니다,
바로 왕이 그 당시에 스피릿(Spirit)이 있었습니까,
스피릿(Spirit)은 크게 성령님과 악령입니다, 바로 왕은 어떤 스피릿(Spirit)을 가졌습니까, 악령이 들어가 있는 존재입니다,
그러니까 바로 왕 속에 있는 악령이 번민했다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바로 왕의 마음이 번민했다는 겁니다,
그 속에 들어있는 악령이 번민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을 2분설을 이야기하는 사람과 3분설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해석의 차이점입니다, 2분설 사람들은 그대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요한복음13장21절에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이때 한국말로는 심령이라고 썼습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한문에서 나온 말입니다, 심령(心靈) 그러니까 내 마음 속에 있는 성령입니다, 이 마음이 아까 말하는 혼(소올Soul)입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혼(소올Soul)속에 들어가 계십니다,
그래서 번역을 심령(心靈)이 마음 안에 있는 영(스피릿Spirit)이 번민했다는 겁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성령님이 번민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번역은 잘 했습니다, 우선 그렇게만 알고 계세요 이제 점점 깊이 들어가면 나중에 혼돈되는데 지금까지 잘 따라오고 계십니다,
시편42편6절에 보면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하였습니다,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망한다는 겁니다,
내 혼(소올Soul)이 있고 소올Soul안에 4층이 있습니다, 소올Soul의 제일 깊은 층이 하트(heart)입니다, 깊은 하트(heart)속에서 낙심이 된다는 것을 이런 식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요한복음12장27절에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할 때 내 마음이 괴로우니 이렇게 번역하면 정확한 번역 같습니다, 그것을 어떤 때는 내 영혼이라고 번역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마음이라고 번역하기도 하고 이럴 때는 하트(heart)니까 다른 표현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성경이 여러 군데 혼돈된 번역을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생각이 혼돈되어 있습니다, 정돈이 안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잘 정돈하면 큰 무기를 하나 잡는 겁니다, 3분설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3분설은 아까 말씀대로 초대교부들이 주장했던 학설입니다,
특히 교회사에 보면 알렉산드리아는 애굽에 있는 항구도시입니다,
알렉산드리아에서 강력하게 주장하였습니다,
이때 알렉산드리아는 유대인이 제일 많이 살았던 도시가 알렉산드리아입니다, 여기에 유명한 교부이름이 크레멘트라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유명한 오리겐 그다음에 그레고리라는 이런 분들이 이것을 주장하다가 로마 가톨릭이 기독론을 정립을 하면서 이분들을 이단시 하였습니다, 그래서 초창기에는 이 학설 때문에 많이 다툼이 있었는데 그러다가 1054년에 로마 가톨릭에 벗어나는 희랍정교, 러시아정교가 3분설을 그대로 적용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때는 3분설이 지금 서구 신학사회에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데 제가 볼 때도 3분설이 제에게도 이해가 되는데도 특히 3분설에 대한 분명한 말씀이 두 개가 있습니다,
두 개만은 여러분들이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첫째 데살로니가전서5장23절에 보면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 3개가 나옵니다,
프뉴마. 푸쉬케. 소마 바디(Body)이렇게 구분을 시켰습니다,
이 세부분이 다 중요하다는 겁니다,
여기 이 말씀에 의하면 언제까지 이 세부분을 잘 관리하라고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해 오실 때까지 다시 말하면 우리 인간역사에서 예수님이 재림해 올 때까지 우리는 이 세부분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그걸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그러니까 우리가 주 안에서 온전히 거룩해지려면 이 세부분이 정확하게 잘 관리가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이유가 뭐냐면 육과 혼과 영이 서로가 떨어져 있는 계체가 아닙니다, 이 세부분을 서로가 연계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육은 혼을 담은 그릇입니다, 그리고 혼은 영을 담는 그릇입니다,
그래서 그릇이 병이 나있거나 깨끗하지 못하면 그 안에 내용물이 변질이 됩니다, 그래서 다시 말하면 육을 내 마음에 담았습니다, 혼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육이 건강해야 됩니다, 그래야 마음이 건강해집니다,
마음이 깨끗해져야만 순수해져야지만 내 속에 들어있는 성령님이 순수한 성령님으로 역사하십니다, 그런데 순수한 성령님이 내 마음속에 더러운 마음속에 들어오시면 그분이 역사를 잘하지 못하십니다, 역사를 못하시니까,
딴 영이 역사합니다, 그래서 마음을 잘 다스려야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앞으로 심도 있게 야기할 겁니다,
이번에 이 부분을 잘 공부하면 사람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이 나옵니다, 그걸 제 나름대로 조직적으로 신학적으로 또 선교 적으로 성서적으로 이것을 설명해드리려고 그럽니다,
그리고 두 번째 성경구절이 히브리서4장12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이 말씀이 우리에게 어떻게 오느냐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 그것이 바디(Body)입니다, 여기 보면 혼과 영과 또 육이 거기에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임할 때 꼭 영적인 부분만 임하는 것이 아니고 육에도 그것이 오고 혼에도 오고 영에도 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이 어떻게 오느냐면 다음시간에부터 차근차근하나하나 정리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czdZZ2Ppdg
'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 > 인간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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