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훈련기간, 숫자 4라는 의미

하나님의 훈련기간,

4라는 숫자의 의미에 대해서 제가 여러 회원님들과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요한복음19장30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4천년을 준비하시고는 숨을 거두시는 바로 직전에 하시는 말씀이 다 이루었다  이 말씀이4천년이나 걸렸는데 창세기3장15절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가 4천년이 걸렸습니다.

시편90편4절에 모세에게 하신 말씀이나 또는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이나 베드로후서3장8절에 보면 우리 인간의 역사의1천년이 하나님의 시간으로는 하루라는 겁니다. 우리에게는 기나긴4천년이지만 우리 주님이 보실 때는 4일이라는 겁니다. 이4라는 숫자는 준비를 위한 숫자입니다

4라는 숫자는 성경에서 항상 하나님이 어떤 목적이 있는데 그 목적을 이루기위해서 준비기간이 4라는 숫자입니다

그런데 이 4라는 기간 동안이 쉬운 기간이 아닙니다.

이게 점진적으로 발전되면서 그러면서 어떻게 되느냐면 이 기간 동안에는 고통이 있고 훈련이 따르고 땀을 흘려야 되고 핍박이 있고 그렸습니다. 이 기간은 쉬운 기간이 아닙니다.

강하게 훈련받는 기간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준비시키는 기간이4로써 항상 준비됩니다. 제가 성경에서 4라는 부분을 정리하여보았습니다,

우리가 이미 아는 것들이지만 굉장히 많습니다. 놀랄 정도로 많습니다.

우선 노아의 홍수에 비가 며칠 내렸습니까, 40주야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을 60세에 불려가지고 왜 근방 이삭을 낳지 않고 왜 100세까지 하나님이 기다리게 했을까요,

60세 그것도 많은 나이인데 100세까지 왜 기다리게 했을까요,

60세에서 100세까지면 40이라는 숫자의 차이가 있습니다,

40이라는 숫자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훈련시키고 준비시켜서 어떤 일을 행하시는데 그리스도의 관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어떤 중요한 일을 행하실 때 40이라는 숫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40년 동안을 훈련시키는데 외로움의 훈련을 시켰습니다, 아들이 없는 훈련 그다음에 처가 둘이였는데 그 처 둘 때문에 고민하는 아브라함의 모습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러시면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통해서 목적을 이루시는 겁니다,

아브라함을 훈련시키는데 이삭을 낳는데 40년 걸린 것은 이삭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표상이 이삭입니다,

갈라디아서3장16절에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보여 주기 위해서 아브라함의 삶 속에서 40년을 하나님이 훈련 시켰습니다,

그리고 모세 때도 보면 모세도 첫40년은 왕궁에서 지도자훈련을 시키셨고 그 다음 40년은 광야에서 겸손훈련을 시키셨습니다.

그리고 나머지40년을 하나님이 쓰셨습니다. 3분지2는 훈련입니다

3분지1을 쓰시기 위해서 그리고는 이스라엘백성들이 애굽에서 몇 년 있었습니까. 실제로는 430년입니다 그런데 30년은 요셉이 총리 때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30년은 노예 때가아닙니다

요셉이 총리가 끝난 다음부터 400년을 노예생활을 하였습니다.

그 노예생활400년  끝나고 광야에 시내반도에 들어와서 40년을 광야에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다윗도 보면 40년을 왕권을 행세하였습니다.

다윗도 그리고 남, 북 이스라엘 왕이 40명입니다

그리고 엘리야부터 시작해서 말라기까지 선지자시대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집요하게 내려가 있을 때가400년입니다

400년 선지자시대, 그리고 말라기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오실 때까지 선지자가 없었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것도400년입니다

예수님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 공생애 준비를 하기 위하여 40일 금식기도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는 제자들에게 지상명령을 5번 내렸습니다. 너는 땅 끝으로 가서 나의 증인이 되라 하는 데 5번을 지상명령을 내렸는데 그 기간이40일입니다 부활하시고 40일째 되는 날에 승천하셨습니다.

또 주후30년이 예루살렘교회가 설립되는 개척되는 해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달리시고 예루살렘에 첫 교회가 개척되고 그리고는 뭐라고 하셨습니까. 너희들은 예루살렘만 있지 말고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가서 나의증인이 되어라 그랬잖아요. 그 말씀을 받아가지고 예루살렘교회가 제대로 가지 않았습니다. 목적은 예루살렘만 복음화가 아니고 땅 끝까지 복음화 하는데 주님께서 제일먼저 어떻게 하셨느냐 면 초창기 유대인들은 순수유대인들이고 그 다음에 디아서포라들 다시 말하면 이민나간 유대인들을 디아스포라라 그럽니다. 그리고는 이방인들 그것이 끝난 것이 언제냐면 70년입니다

70년이 되었을 때 복음이 이방인으로 정착되었던 해입니다.

복음이 이방으로 정착되니까 68년에 주님이 바울을 데리고 가고 베드로도 데리고 가고 웬 만한 사도들은 다 데리고 갔습니다

그분들이 정착했기 때문에 그리고 70년에 어떻게 하였습니까.

이스라엘나라가 로마에 의해서 없어지고 예루살렘성전이 파괴되고 그렇게 한 겁니다. 그러니까 약 40년이 주님이 복음을 유대인에서 교포유대인으로 그리고 이방인으로 자리매김을 한 것입니다

바나바도 교포출신유대인이고 사도바울도 교포출신유대인입니다.

디모데는 아버지는 헬라사람이고 어머니는 유대인입니다.

이렇게 복음이 넘어갔습니다. 이때부터 시작해서 유대인들이 눈이 감기기 시작했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안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언제 유대인들이 다시 눈을 떠나면 이방인의 숫자가 그의 찰 때 유대인들이 눈이 뜨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11장25절26절 말씀을 보면 25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지금 유대인들이 눈을 뜨고 있습니다. 지금 유대인 중에서 크리스천들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4라는 숫자가 특별한 숫자입니다 똑 같이 아담이 죄를 지은 그 순간부터 창세기3장15절을 약속받고 그 약속을 성취되는 예수님까지가 몇 년입니까.  4천년입니다 이 4라는 숫자는 목적이 있는 겁니다, 그 목적을 위해서 점진적으로 발전하는데 그 기간 동안은 훈련이 들어가고 땀이 들어가고 눈물이 들어가고 그러면서 점진적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아담 때부터 시작해서 가죽치마를 입어라 노아방주지어라

그 다음에 모세 때는 어떻게 했습니까. 성막을 지어라 거기서 이렇게. 이렇게 예배보고 나팔 불어라. 나중에 다윗 때가서 솔로몬을 통하여 성전지어라 성전을 짓는데 성전자리가 어디냐면 이삭을 바쳤던 바로 그 자리 이삭이 예수님의 상징 아닙니까. 그 자리에 성전을 짓게 한 것입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헤롯성전에 예수님이 딱 보고는 너희들 이성전은 그림자다 나에 대한 그림자다 그랬습니다.

우리 예수님이 보통 분은 아니십니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질 때 주연조연들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가지고 이 사람들을 통해서 초림 때와 같은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유대인과 아랍인들이 지금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것입니다.

주연조연들이 무대 속에서 뛰는 모습을 지금 보고 있지 않습니까.

주님의 엄청난 사려 깊으심이 우리를 배려해 주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관리하시고 이 피조물들은 저와 여러분들은 그분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생사화복이 이런 엄청난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이 우리의 친구가 되셔서 우리에게 와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희들 이렇게. 이렇게 하라. 그러는데 우리가 말을 안 듣는 것입니다

너희들은 나 외에는 다른 신 섬기지 말라 그랬는데 말을 안 듣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죄송합니다. 내가 말을 안 듣는데도 왜 나를 때리지 않으세요. 내 사랑하는 자녀들 건들지 않으셨네요. 이게 기적입니다

이제 알았습니다. 예수님 죄송합니다. 이렇게 나를 사랑해주시는데 이 엄청난 하나님이 새끼손가락하나가지고 쓰나미를 일으키시는 하나님이 네 자녀 잘 키워주시고 우리가 지금도 숨 쉬고 있네요. 이게 기적입니다

그래서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을 철저하게 느끼고 주님께 납작 엎드려야 됩니다.

우리 삶이 매일매일 납작 엎드리는 삶이 되어야합니다

특히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위해서 납작 엎드려야 됩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출애굽기20장이 십계명을 주신 장입니다  십계명을 우리에게 주시면서 첫째계명이 나 외에는 다른 신을 두지 말라 그랬습니다.

둘째는 우상을 만들지 말라 그랬습니다.

거기 문장을 자세히 보면. 너희들 그렇게 하면 내가 질투하겠다는 겁니다. 질투의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우상과 관계가 있을 때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다른 것은 질투하지 않으시는데 피조물들이 창조주 외에 다른 신에게 절을 하거나 다른 신을 섬길 때 특히 여기서 말하는 것은 유대인에게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방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걸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방사람들은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여기는 크리스천들 가지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자녀들 우리 신약의 하나님의 자녀들아 너희들 절대로 이방신을 섬기지말라 그 모습을 만들어 놓고도 하지말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들을 이렇게 4천년을 계획하여 가지고 자녀로 만들었는데 그것도 내가 직접 내려와서 너희들 나를 존경하지 않느냐  자존심문제입니다 자존심문제 그러니까 질투의 하나님이라 하시면서 어떤 질투심을 주시는지 보면. 너희들이 만약에 그렇게 하면 너희들 후손 삼대 사대 후손들에게 내 은혜를 끼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자식들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면 진짜입니다

이것을 진짜로 생각 안하는 사람은 할 수 없습니다.

그것도 삼 사 대 까지니까 말입니다 지금 문제가 무슨 죄입니까.

우상을 섬기는 죄입니다. 하나님께 자존심을 건드린 죄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예수님의 보혈에 의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내가 생각하는 게 예수님생각 안하고 말로만 고맙다하고 주일날 헌금얼마내고 그걸로 끝냅니다. 그리고는 이세상의 잡다한 생각으로 꽉 차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너희자녀들이 아무리 좋은 학교 다니고 있어도 나는 그 자녀들에게 내가 은혜를 베풀지 않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가장 큰 저주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창조주로 보지를 못하는 그것이 큰 저주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는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분을 창조주로써 내가 이분에게 납작 엎드려야 되겠구나.

이것을 못하는 그것이 저주입니다 크리스천들의 저주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괜찮습니다. 아무리해도 믿음이 안 생기는 것입니다

아무리 해도 신앙이 발전이 되지가 않는 것입니다 별짓을 다하여도 왜 그럴까요. 우리후손들이 그러면 어쩔 것입니까. 그것이 누구인데 달렸습니까. 부모인데 달렸습니다. 부모가 여기에서 납작 엎드리면 지금은 네 자녀들이 예수님을 모르는 것 같지만 언젠가는 예수님이 잡아가지고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언젠가는 주님 말씀 때문에 너 부모 때문에 솔로몬도 다윗 때문에 복 받았잖아요 그러니까 부모로써 자녀들 가장 사랑하는 것이 뭐냐면 질투의 하나님이 질투를 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자녀를 가장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만약에 우상 안 섬기고 나를 사랑하면 창조의 목적에 부합되는 삶을 살면 천대까지 네 후손들에게 은혜를 베풀겠다고 하십니다.

우리손자손녀들도 잘되는 것입니다. 뭔가 어쩐지 잘되는 것입니다

알고 보니까 그 할아버지 그 할머니가 이 말씀대로 살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이 말씀이 그대로 유대인에게 적용되어서 우리크리스천만이 아닙니다. 구약에서 보세요. 유대인들 중에 소수만 이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오늘날도 보세요. 전 세계 인구의0.2%밖에 안 되는 유대인들이 전 세계 모든 정치. 경제. 문화. 예술을 다 쥐고 있는 것입니다

하버드대학만 하여도 유대인교수와 학생이 6000명이랍니다

1400만 인구면 우리나라 서울인구보다 조금 많은 인구입니다

이 사람들이 세계의 모든 분야를 다 쥐고 있답니다.

노벨상 받은 분이 170-180명이랍니다

왜 유대인이 저렇게 되었느냐 유대인이라고 해서 다가 아니거든요

지금 살고 있는 유대인 중에 다가 아니거든요

이 말씀에 순종했던 그분들의 후손들만 그랬습니다.

그 중에 후손들 있지 않습니까.

그 후손들이 전 세계갑부들이 다 되고 법률 계니 의학계니 과학계니 예술계니 금융계니 심지어는 할리우드니 뭐니 전부 다 머리가 되는 복을 박은 것입니다 꼬리가 안 되고 이 말씀 그대로 이게 지금은 예수 안 믿지만 나중에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 올 것입니다

그냥 말씀이 그대로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께 약속하셨잖아요. 아브라함과 계약이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창세기12장1절부터3절까지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아 네가 너 자녀에게 복 주고 너 자녀를 통해서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하였는데 아브라함의 자녀들이 이 말씀을 들으면서 그냥 가다가 경제적으로 어렵다 하였는데 이 마지막 때 와가지고 지금부터 150-160년 전부터 이 말씀이 현실화 되는 것입니다

유대인이 전 세계 모든 걸 다 쥐고 있고 아브라함의 자녀들인 이스마일과 그두라 자녀들 보세요.

150년 전만 하여도 사막 땅에서 옷도 없이 뜨거워서 그 사람들은 물이 없어서 물이 금덩어리 보다 더 귀합니다,

그래가지고 미국의 우물 파는 전문가들이 사우디아라비아에 가가지고 우물을 파다가 오일이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그건 필요 없고 물을 파라는 겁니다.

그 때가 1860년대인데요. 1830년도에 미국에는 텍사스니 켈리포니아에 오일이 나왔거든요

미국의 기술자들이 이게 정말 비싼 거다 그래가지고 합작을 해가지고 오일을 뽑아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지금 어떻게 되었습니까.

전 세계 부자중의 부자는 다 아랍사람들입니다

아브라함의 자녀가 전 세계를 다 쥐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죠 우상 섬겨 왔던 걸 철저하게 우리가 고백하면서 예수님 십자가 사건에 대해서 더 많이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가 변화된 모습으로 주님께 가까이 갈 때 우리 후손들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우리후손들을 다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에게 자녀들을 주셨는데 그 자녀들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냐를 분명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가 우둔하여 보이는 것만 가지고 자녀를 사랑하는 것이 진짜 사랑인지 알고 신기루 잡듯이 달려갔는데 그것이 끝이 없습니다.

우리가 욕심이 많아서 세상 사람들이 하는 방법으로 자녀들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 하였는데 알고 보니 세상 사람들의 방법으로 자녀를 키웠던 것 용서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방법으로 자녀들을 키울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4천년 동안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이 보혈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이제 창조의 목적에 부합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보혈은 창조의 목적에 부합되는 사람이 되도록 우리에게 주신 선물임을 깨닫고 우리가 보혈을 묵상하면서 보혈을 고백하면서 보혈에 감사를 드리면서 우리가 그 감사에 머물지 않고 거기서 한 걸은 더 나아가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는가. 다른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 되로 살려고 최선을 다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