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강. 창세기32장1절-12절, 야곱에게 베푸신 은혜를 나도 받자
이스라엘시리즈 19강. 야곱에게 베푸신 은혜를 나도 받자(창32:1-12) 2022년19일 말씀
오늘은 그동안 우리가 히브리사람들에 대해서 공부를 했는데 오늘부터는 히브리사람에서 한 단계 발전해가지고 이스라엘사람들에 대해서 우리가 공부를 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점점 더 공부할 제목들이 많아 질 겁니다.
히브리사람들 이야기도 꽤 많이 했는데 앞으로 이스라엘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 있습니까? 유대사람들이 다 다릅니다. 깊은 내용들이 그래서 깊은 내용들을 제가 하나하나 한꺼번에 다 안하고 조금씩, 조금씩 설명해 드리려고 그럽니다.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호칭하는 이름들 하면 세 이름들 히브리사람들, 이스라엘사람들, 유대인들이라 합니다.
이렇게 히브리사람들 이스라엘사람들 또는 유대인들 이렇게 세 호칭들이 있는데 이 호칭들이 우연히 생겨난 것도 아니고 성서에 그 호칭들이 나오는데 그것도 기원이 다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세 자녀들의 이름들의 기원들을 보면 제일 먼저 나오는 이름이 히브리라는 이름입니다. 히브리사람들 그러면 목사님 어디에 제일 먼저 나옵니까? 그러면 우리가 지금까지 공부했습니다.
아브라함을 부를 때 주전2000년입니다. 아브라함을 부를 때 아브라함이 약75세 되었을 때 주전2091년으로 보면 됩니다. 이때 창세기14장13절에 나오는 아브라함을 호칭하는 이름이 히브리사람이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히브리라는 단어가 제일 먼저 나오는 이름입니다. 히브리라는 이름이 그 뜻을 많이 들었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나그네다 이 세상나그네다 또는 우리식으로 말하면 창조목적학교의 학생들이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히브리라는 단어의 뜻이 거기에 대한 공부는 우리가 집중적으로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는 우리가 질문이 있습니다. 도대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언제 나왔습니까? 그러면 이번시간부터 계속해서 공부할 터인데 야곱부터 일어난 이름입니다. 야곱은 누굽니까? 아브라함아들이 이삭입니다
그다음에 이삭의 두 아들 에서와 야곱입니다 그러니까 야곱은 아브라함의 손자입니다 아브라함의 손자이름이 야곱인데 그때부터 나중에 야곱을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바꾼 겁니다. 그러니까 야곱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된 겁니다. 성경구절은 나중에 우리가 다 공부할 겁니다.
그러니까 히브리라는 이름은 아브라함 때 붙은 이름이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그 손자 야곱 때 나타난 이름입니다. 그러니까 다릅니다.
그다음에 도대체 목사님 유대인이라는 이름은 언제 나왔습니까? 하면 유대인이라는 이름은 한참 후에 나왔습니다. 언제냐면 성서를 제가 주욱 보니까 남 유대왕국의 12대 왕인 아하스 왕이라고 있었습니다. 이 왕이 언제부터 집권을 했느냐면 주전735년에서715년 동안에 집권했던 왕입니다
이 왕 이야기가 열왕기하16장1절에서6절에 보면 이 왕 이야기가 나오는데 거기에 제가 주욱 성서를 보면서 제가 전부다 리서치 한 것들입니다.
보니까 시리아의 르신 왕이라는 이 사람이 예루살렘의 아하스 왕을 침략하여 포위했습니다. 그런데 실패했다고 그랬습니다. 실패했는데 르신 왕이 가나안 땅에 있는 엘랏이라는 도시를 점령했습니다. 예루살렘은 점령하려다가 실패하고 그래서 엘랏을 점령했는데 그곳에 있는 유대인들을 쫓아내었다는 단어가 나옵니다. 그때 처음으로 유대인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그다음부터 유대인, 유대인이야기가 나오지만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들은 제가 때가 되면 유대인이라는 그것만 가지고도 몇 번 설교를 해드려야 됩니다. 그렇지만 아하 유대인이라는 이름이 한참 후에 나왔구나.
그렇게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이게 주전700년이니까 히브리인이라는 이름은 주전2000년이고 야곱이라는 이름은 그3대 후고 야곱이 주전2006년에 태어나서 주전1859년에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기간 때 이스라엘이라는 나왔고 그다음에 한참 후에 주전700년 때 유대인이라는 이름이 등장하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 이름이 한꺼번에 된 게 아니고 이렇게 시차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뒤에 배경들이 있습니다. 왜 이런 이름들을 썼냐면 그것은 나중에 때가 되면 오늘은 아니고 나중에 설명해드릴 겁니다.
그다음에 이 세 이름을 가지고서 히브리인이라는 단어를 보면 우리가 히브리인은 무엇입니까? 나그네다 이방에 사는 사람이다 이런 뜻입니다
그런데 세 이름 중에 가장 대표적인 이름이 여기서 무엇이겠습니까?
대표적인 이름이 히브리라는 이름입니다. 그래서 제가 히브리라는 것을 그동안 열심히 여러분들에게 가르친 겁니다. 가장 포괄적인 이름입니다.
히브리인이라는 게 히브리인이라는 뜻은 뭐냐면 아브라함의 후손이라는 뜻입니다 히브리라는 이름이 아브라함 때 나타났잖아요. 그래서 사라의 후손도 히브리인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사라만 아브라함의 부인이 아니잖아요. 하갈도 아브라함의 부인입니다 그러니까 하갈의 몸에서 나온 모든 자녀들도 히브리인입니다 엄격하게 보면 똑같이 사라가 죽은 후에 부인을 만났는데 그 부인이 그두라입니다. 그두라도 아들 여섯 명을 낳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엄밀한 의미에서는 사라의 후손들 하갈의 후손들 그두라의 후손들 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이니까 크게 보면 히브리인들입니다
그런데 하갈의 후손이나 그두라의 후손들을 우리가 좁은 의미에서 아랍사람들이고 부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랍사람들도 알고 보면 무슨 인입니까?
넓게 보면 히브리인들입니다 그러니까 아랍사람들도 좁은 의미에서는 아랍사람들이지만 크게 보면 히브리인들인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무슨 일을 하기 위해서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되었습니까?
창조목적학교에서 무슨 일을 합니까? 조교역할을 하는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조교역할을 하는 팀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라의 후손들도 조교역할을 하고 하갈과 그두라의 우리가 말하는 아랍사람들도 다 조교 팀들 중에 조교 팀들입니다. 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젠지 모르지만 때가 되면 7년 환란 때 또는 천년왕국 때 이 아랍사람들도 이슬람종교를 믿는 아랍사람들도 다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게 되어 있습니다. 이분이 자기네의 사명이 다 끝나면 그런 이야기는 다음에 기회가 있을 때 할 겁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가 공부하는 게 뭐냐면 이삭의 후손들입니다 이삭의 후손들은 누굽니까? 지금 에서와 야곱이 쌍둥이로 나왔잖아요. 그러니까 에서를 부르기를 애돔이라 부릅니다.
에서와 애돔이 동의어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보면 이두미안 인이라고 그럽니다. 애돔 사람을 부를 때 라틴어로 이두미안 인들입니다 그래서 에서도 누구의 후손입니까? 에서도 넓은 의미에서 아브라함의 후손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후손들이니까 에서그룹들도 애돔 사람들도 크게 보면 히브리입니다 지금 에서가 있고 야곱이 있습니다. 야곱이름이 이스라엘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나중에 12아들들을 낳았잖아요. 야곱의12아들들을 우리가 이스라엘사람들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러면서 우리가 보는 겁니다.
왜 12지파냐 이렇게 물어볼 때 저는 그러는 겁니다. 계시록12장1절에 보면 해 입은 여자가 나옵니다. 이게 창세전에 디자인하신 것을 계시록12장1절에 이야기하는 겁니다. 창세전에 해 입은 여자가 있는데 우리가 해 입은 여자를 누구로 보았습니까? 그냥 이스라엘로 이렇게 봤잖아요. 왜 이스라엘인지 해 입은 여자가 달은 발밑에 있지만 열두 별의 면류관을 쓰고 있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열두 별의 면류관이니까 열두지파를 지칭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까 계시록12장1절이 창세전 또는 창세 때라고 본다면 제가 보기에는 창세전이것 같습니다. 창세전에 해 입은 여자가 이스라엘이 열두지파가 만들어 질 것을 이미 창세전에 디자인된 걸로 저는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디자인된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에서와 야곱사이에서 서루가 다툼이 있었고 그 일로 인해서 야곱이 하란 자기 외삼촌에게 가가지고 외삼촌의 딸 레아와 라헬을 만나고 그기에 몸종들 빌하와 실바 사이에서 자녀가 남자만 11명이었습니다. 하란에서는 그기에 디나라는 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그 자녀들을 데리고 나와서 베들레헴에서 라헬이 베냐민을 낳다가 산고로 라헬이 죽었습니다. 우리질문은 왜 열두 지파가 만들어 졌는가? 이런 사건들을 통해서 그럴 때 보면 아하! 무엇을 성취하기 위해서입니까? 계시록12장1절에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서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이렇게 미리 주님께서 예정하신 것을 이루기 위해서 에서와 야곱의 스토리가 전개되는구나. 이렇게 전제를 우선 깔아놓고서 우리가 하나하나 보게 될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단어만 가지고 이야기할 때 좁은 의미에서는 야곱의 열두 지파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유대인은 뭐냐면 유대인이라는 것은 남 유다 왕국에 두 지파가 있었습니다. 유다지파와 베냐민지파입니다 남 유대지방에 있는 두 지파를 남 유다라 그러면서 성서에 보면 그 사람들을 유대인이다 이렇게 성서에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라는 이름은 아주 좁은 의미가 있고 이스라엘이라는 의미는 그것보다 조금 더 크고 그다음에 가장 큰 이름이 히브리인이라는 이름이 제일 큰 겁니다.
그러니까 히브리라는 이름이 포관적인 이름이면서 주 이름입니다.
아브라함의 자녀로써 주 이름이면서 그 뜻이 나그네다 창조목적학교의 학생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 그리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나 유대인이라는 이름이나 이런 것은 좁은 의미고 기능적 이름들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이분들이 조교 팀 역할을 하기위해서 이렇게 기능적으로 분류를 해놓지 않았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참고로 성서에 세 이름들이 얼마나 많이 나오느냐를 제가 리서치를 해봤습니다. 주욱 리서치를 해보니까 다음과 같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인이라는 그 이름이 그 단어가 구약에는 31번 나옵니다. 그리고 신약에는 15번 나옵니다. 그러니까 총46번 나옵니다 히브리인이라는 이름이 그다음에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꽤 나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구약에만 약3천 번 나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신약에는 74번 나옵니다. 총3074번이라고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성경에 제일 많이 나옵니다.
그러면 유대인은 구약에는 82번 나옵니다. 신약에는 183번 나옵니다.
우리가 지난 약 한달 동안 히브리인의 기원에 대해서 공부했고 히브리인의 의미 그다음에 여러 가지 구약에서 보내준 10종류의 히브리인들 우리가 공부를 다 했잖아요. 그다음에 히브리인들이 어떤 시각을 가지고서 창조목적을 보는가? 구원론을 보는가? 주욱 해서 제가 10가지를 다 드렸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우리가 조금 자세하게 이스라엘사람들의 배경은 어떠한가?
라고 질문을 던질 때 이스라엘사람들이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가?
그러면 이삭에서부터 시작한다.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이삭에서부터 시작해서 이삭이 40살이 되었을 때 성경창세기25장20절에 보면 이삭이 나이가40살이 되었을 때 늦장가를 갔습니다. 창세기에서는 하란 또는 파단아람이라고 부릅니다. 시리아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서에서 시리아에 파단아람 또는 하란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그곳에 브두엘의 딸이 있었습니다.
브두엘의 딸이 리브가입니다 그래서 리브가와 이삭이 결혼을 한 이야기입니다 리브가의 오라비가 라반이라 합니다. 다시 보면 이삭의 부인이 리브가입니다. 그런데 리브가의 남동생인지 오빠인지 모르지만 라반입니다
이분들이 하란에 살았던 분입니다 그런데 이삭이 60살이 되었습니다.
60살이 되었을 때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창세기25장24절26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형이 에서고 동생이 야곱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랬습니다. 형의 이름을 에서라고 붙었습니다. 이유가 다 있습니다.
뭐냐면 피부가 빨갛고 그래서 에서라는 이름은 레드 빨갛다는 소리입니다
그다음에 전신에 털이 있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빨가면서 털이 있었던 남자기 때문에 이름을 에서라 붙였다 그랬습니다. 동생 야곱은 태어날 때 형의 발꿈치를 붙잡고 태어났다 그래서 야곱이라고 붙었다는 겁니다.
창세기25장14절에서26절에 그렇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야곱의 이름이 발꿈치를 붙잡았다 그랬지만 야곱이라는 이름을 원어를 주욱 들여다보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면 속여가지고 빼앗은 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남을 속여서 빼앗은 자가 야곱이라는 뜻입니다 또는 속이는 자 이 의미가 야곱이라는 의미입니다. 오늘 야곱이야기를 많이 할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에서와 야곱을 한번 비교를 해봅시다. 에서에 대해서 보면 그분의 성격과품성과 또는 인격 이런 부분을 보면 에서라는 사람은 성서에 기록된 대로입니다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아주 솜씨가 있는 사냥꾼이었다.
그랬습니다. 사냥을 잘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은 주로 와일드 멘으로 바깥으로만 돌아다니는 개방적인 사람입니다 항상 바깥으로 다니면서 사냥을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사냥을 해서 고기를 꼭 아버지이삭에게 갔다 드린 아주 마음씨착한 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삭이 그 아들이 갖다 주는 고기를 상당히 좋아했고 그래서 이삭이 에서를 그렇게 사랑했습니다.
25장28절에 보면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에서는 친구 좋아하고 성격이 털털하고 그리고는 시간만 있으면 나가서 사냥해서 자기도 먹고 아버지에게 꼭 좋은 고기를 갖다드리고 하는 그런 착한 아들이었습니다.
우리가 때가 되면 에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공부할 때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동생 야곱도 그렇고 어머니리브가도 그렇고 큰 아들이 잡아오는 고기를 즐겨 먹으면서 항상 지냈는데 에서가 동생야곱이 성품이 자기하고 다르기 때문에 야곱에 대한 갈등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어떤 부분에서 그러느냐면 그러면 야곱은 어떤 사람이냐면 신기하게도 야곱이라는 사람은 태어날 때 이름이 야곱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남을 속이는 자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디자인하신 겁니다.
태어날 때부터 이름이 그렇게 좋은 이름이 아닙니다. 속여서 빼앗아가는 이름이 야곱이라는 이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이라는 사람은 그런 이름을 가지고 태어나면서 성품은 에서와 정반대성품이었습니다. 아주 내성적이고 그냥 집에만 있는 겁니다. 장막에만 거했다 그랬습니다. 바깥에 안 나가고 그냥 내성적인 평범한 마마보이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리브가가 야곱을 사랑했다 그랬습니다. 아버지는 누구를 좋아했습니까? 아버지는 고기를 같다주는 큰 아들이 예쁘고 아버지가 작은 아들을 별로 하니까 어머니가 작은 아들을 예뻐해 준 겁니다. 그래서 작은 아들은 고작해야 집안에서 부엌에 들어가서 어머니를 도와가지고 요리를 하는 그런 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파죽을 자주 끓었다 그랬습니다. 팥죽을 끓이는데 에서가 사냥 갖다 와서 있으면 피곤하고 팥죽 냄새나고 하니까 동생에게 그것 달라 하여 많이 얻어먹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하루는 우리가 알다시피 하도 팥죽을 달라고 보채니까 동생 야곱이 형 그러지 말고 장자 권을 나에게 넘겨줘 그러면 내가 아주 맛있게 끓어줄게 이게25장31절에 그런 이야기들이 주욱 나옵니다. 그래서 25장30절에 이런 표현을 합니다. 내가 배고파죽을 지경인데 그까짓 장자권이 뭐가 나에게 중요하느냐 이런 말을 성경에 써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에서 입장에서는 장자 권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는 야곱은 장자 권을 요긴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동생이 장자 권을 빼앗아 오려고 형에게 그러는 겁니다. 내가 팥죽을 줄 테니까 나에게 맹세하십시오.
나에게 장자 권을 줄 때 이제 다시 달라고 말하지 마세요. 한번 말했으면 끝나는 겁니다. 형이 알았다 맹세할게 그래서 장자 권과 바꾸는 이야기 우리가 다 알잖아요. 야곱이라는 사람은 제가 볼 때는 목표지향적인 사람입니다
내가 형의 장자 권을 빼앗아야지 우리집안 기틀을 잡으려면 장자 권을 내가 가져야지 형이 가지고는 안 되겠다 그러니까 집요하게 그것을 빼앗아 온 사람으로 그래서 집요한 사람의 상징이고 나쁘게 말하면 약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또 나쁘게 말하면 목표를 설정해 놓으면 무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것을 이루려고 하는 이런 사람이 야곱이라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완전히 다른 두 형제를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자 권을 이렇게 형에게 받아 놓고는 창세기27장1절부터25절까지 보면 리브가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에서가 지금 들에 나가서 사냥을 하는 기간에 리브가가 자기 남편이삭에게 이렇게 말했던 것 같습니다. 여보! 이아들에게 장자의 복을 줍시다. 그래서 아들에게 장자의 복을 주는 기도내용이 27장28절에서29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복을 줍니다. 백성들이 너를 많이 섬기겠다.
너는 가장 귀한 존재가 되고 그러면서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 받고 너에게 복을 주는 자는 복 받고 하는 그 내용들이 아버지이삭이 야곱에게 장자의 복을 준 기도입니다. 그래서 이미 기도를 했기 때문에 이제는 이 복이 야곱 것이 되어 버린 겁니다. 어머니가 이야기하니까 아버지가 속여서 장자 권을 야곱에게 준 겁니다. 이걸 다 한 다음에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가지고 집에 온 겁니다. 집에 와서 아버지에게 고기를 드리면서 아버지 저에게 복 좀 내려주십시오. 27장30절에서33절에 보면 그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때 아버지가 아하! 아까 에서줄 알고 복을 내려주었는데 이게 야곱이었구나. 것을 감지를 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가지고 이삭이 나를 속였구나.
라는 것을 알면서 그 아버지가 심히 떨었다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그러는 겁니다. 야곱이놈아 너 어디에 있느냐 네가 나를 이렇게 속였느냐 하면서 에서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에서야 내가 너 아우가 나에게 간교하게 이런 짓을 해서 너 복을 내가 너 동생에게 주었단다.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27장35절에 그러니까 에서가 그 말을 듣고는 대성통곡을 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아버지 왜 이놈이름을 태어날 때 야곱이라고 했습니까? 하고 물어보는 겁니다. 왜냐면 이놈의 자식이 이름값을 한다는 겁니다. 야곱이라는 이름이 무엇입니까? 속이는 자로 왜 그놈 이름을 야곱이라고 지었습니까? 하고 대드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하! 이게 예정론이라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이런 짓을 할 것을 미리 예정되어 있구나. 이것을 에서의 입을 통해서 가르쳐주는 겁니다.
왜 이놈을 야곱이라고 했습니까? 그놈이 얼마나 간교한지 아세요?
나를 두 번이나 속였습니다. 장자 권을 빼앗아간 게 첫 번째입니다
그다음에 지금 네 복까지 이놈이 나를 속여서 빼앗아 갔네요.
그러니까 두 번 속임을 당한 겁니다. 27장35절에서36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버지 그래도 나에게 줄남은 복이 있잖아요.
복 주십시오. 그러니까 아버지가 그래 줄게 남겨둔 게 조금 있다 하지만 그렇게 시원한 복을 주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에서가 대성통곡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주욱 나옵니다. 그러니까 에서가 나와 가지고 야곱을 보고 너 죽여 버리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말을 하지 않았는데 죽여 버리겠다고 혼자 중얼 그렸던 모양입니다 그 말을 어머니리브가가 들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어머니리브가가 야곱에게 가서 그러는 겁니다.
야! 몸조심해라 안 되겠다. 너 여기 있으면 형에게 죽임을 당하겠구나.
너 우리오빠에게 가라 남동생인지 오빠인지 모르지만 누굽니까?
그래서 하란에 외삼촌에게 가서 성경에 보면20년을 있었다고 그랬습니다.
20년인데 그중에14년은 딸 둘을 가지기위해서 7년씩7년씩 다음시간에 자세히 이야기할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6년은 농사짓는 일에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6년을 더 일했다 그랬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란에 가서 삶을 사는 이야기인데 그기에 왜 갔겠습니까? 왜 예수님이 야곱을 하란으로 보냈을까요?
왜 외삼촌 집에 가서 20년을 살게 했을까요? 한 마디로 말하면 뭐라고 그러겠습니까? 아하! 열두지파를 만들려고 보냈구나?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단순하게 보면 그러면 열두지파는 왜 만듭니까? 그러면 계시록12장1절에서 열두 왕관을 쓴 별을 만들기 위해서 열두지파를 만들기 위해서 창세전에 다 디자인된 것을 이루시기위해서 지금 이런 사건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큰 그림 속에서 이런 걸 깔아놓고 우리가 야곱이라는 이분이 자기 형 에서을 보는 시각을 잠깐 봅시다. 이분이 자기 형을 어떤 시각으로 봤을까?
그러면 이런 모든 예언들을 이루시기 위해서 야곱이 형을 보는 시각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첫째 저 형은 사람만 착했지 그냥 먹는 것만 좋아하는 사람이고 놀기 좋아하고 호탕한 성품이고 사람을 좋아하는 놀기를 좋아하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형은 장자로 태어났지만 장자 노릇을 할 사람이 아니라고 본 겁니다. 제 생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이 볼 때는 집안을 이끌 리드가 될 수 없다고 야곱이 봤을 겁니다. 인간적인 측면에서 제가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런 형은 부모님을 봉양을 잘 못할 거라고 야곱이 봤을 겁니다. 그러니까 장남이 부모님봉양책임이 있는데 이걸 못할 거다
고작해야 아버지가 좋아하는 고기나 갖다 주는 일 밖에 못할 거다 그러니까 우리어머니리브가가 큰 아들을 보면 속상해하시는구나 라는 것을 감지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어머니마음을 편하게 못해주는 우리가 지금 상상하는 겁니다. 야곱이 에서를 보는 시각입니다 그러니까 똑똑하고 약은 속이기를 좋아하는 야곱이 형의 약점을 이용해가지고 소위 부모님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가정체통을 살리기 위해서 장자 권을 내가 빼앗아 와야지 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적인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큰 뜻을 이루시기위해서 인간적인 이런 모든 것을 다 사용하시잖아요.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도록 해가지고 장자 권을 죄의식 없이 빼앗아온 분이 야곱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 제가 결론적으로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그러면 야곱이 장자 권을 빼앗아오고 야곱이 지금 열두지파 만드는 일을 할 것이고 이런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철저한 디자인 속에서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디자인을 이루시기 위해서 야곱의 못된 성품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야곱이 만약에 형 같은 성품이었으면 이런 일을 저는 못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큰 계시록12장1절의 디자인을 이루시기위해서는 야곱이 이런 성품을 가져야 된다는 전제로 우리가 이해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런 야곱이 이런 일을 하기위해서 바울에게 그랬습니다. 로마서9장13절에 여호와께서 예수님이 야곱을 사랑했습니다.
이 뜻을 이루기위해서 그런데 에서는 미워했다고 써놓았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주권을 이야기하시면서 주권적으로 볼 때 다 히브리사람들입니다 같은 히브리사람인데 에서나 야곱이나 이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서 야곱을 사랑하시고 그래서 야곱을 통해서 열두지파가 나오도록 이렇게 하셨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음시간에도 보겠지만 그래서 이분이 20년을 하란에 외삼촌댁에 있으면서 자녀들 아들11명을 낳고 딸 다나를 낳고 해서 자녀가 열두 명이 되었고 나중에 가나안에 들어와서 베들레헴에 가가지고 막내 베냐민을 낳았습니다. 그러니까 20년 동안에 부인 네 분을 가졌고 자녀 열두 분의 자녀를 데리고 그다음에 외삼촌의 재산의 절반정도를 다 가졌습니다. 그래서 이분의 생각은 자기가 본 고향으로 갈려고 그러는 겁니다.
이삭을 만나려 제가 볼 때 그 당시에 이삭이 헤브론 아니면 브엘세바에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아버지를 만나려 가는데 제일 겁나는 게 누굽니까? 자기 형 에서가 제일 겁나는 겁니다. 에서가 죽이겠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항상 에서를 생각하면서 가나안 땅으로 내려오기 전 지금의 요단 강 까지 와서 보니까 에서 팀들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의 사환들을 보내가지고 에서에게 가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 왔습니다.
그래서 에서에게 여러 가지 엄청난 선물들입니다 그걸 준비해가지고 형님을 갖다 주면서 화해하려고 하는데 마음속이 굉장히 두려웠다 그랬습니다.
자기를 죽일까봐 두려웠는데 창세기32장이 그 스토리입니다
두려웠는데 그 두려움 속에 있는데 저 멀리서 에서가 400명의 자기 사환들을 데리고서 야곱을 보러 온다는 소식을 들은 겁니다. 그런데 야곱생각에는 아하! 저 형이 나를 죽이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두려움 속에 있는데 32장1절과2절에 보면 하나님의 천군들이 많은 천사들이 야곱을 진 치면서 보호했다는 겁니다. 천사들이 그래서 그 땅을 마하나임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창세기32장1절과2절입니다. 그래서 이 말은 뭐냐면 야곱을 천군들이 와서 진 치면서 지켰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에서가 죽일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하나임 이 천군들이 분명 에서의 마음도 감동해가지고 네가 너 동생을 그대로 안아주어라 용서해 주어라는 그 메시지도 마하나임 천군들이 다 진행했을 것으로 저는 보고 있는 겁니다. 왜 이렇게 마하나임 천군들을 야곱에게 보냈을까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위해서인 겁니다. 이 형제를 통해서 이 뜻은 무엇입니까? 열두지파를 만들기 위해서인 겁니다. 이미 그 일은 그의 끝내가고 있는 겁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그 지파를 만들기 위해서 절대로 보호한다는 의미에서 마하나임에 천군들을 보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여러분들에게 도전하는 게 이렇습니다. 우리도 은혜를 입어서 야곱 같은 사명 자가 되면 항상 우리를 뒤따르는 천군들이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또 메시지 중에 중요한 부분이 열두지파를 만들기 위해서 이 말은 이스라엘이라는 지파를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에서를 사용하지 않고 야곱을 사용하신 게 우리의 큰 질문 중에 하나입니다 왜냐면 만약에 에서를 사용하였다면 제가 볼 때는 에서의 성품 가지고는 열두지파를 만들 수 없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 성품 가지고는 그냥 좋은 게 좋은 거고 그냥 사람 좋아하고 목적의식이 뚜렷하지 않고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쓰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게 뭐냐면 하나님이 주신 본성이 있습니다. 그 본성이 주님의 큰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는 사람이 조금 야곱 같아야 된다는 겁니다. 목적의식이 뚜렷하고 이해관계도 뚜렷하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뜻이라고 그러면 그냥 밀고 나가고 하는 이런 사람들 그래서 자기 외삼촌과 딜(deal) 하는 걸 보면 그렇습니다.
아주 야비하게 딜(deal)을 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끈기 있게 합니다.
끈기 있게 이런 사람들 오늘날 우리가 도심중심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도 이런 야곱의 성품을 가지지 않으면 그냥 우리가 ABA공부하고 AMI공부하여 알지만 이것을 가지고서 야곱의 성품을 가지고 야곱의 성품은 뭐냐면 진주를 찾은 장사꾼 성품입니다 이것을 내가 전해야지 만방에 전해야지 이런 야곱의 성품을 가진 사람은 주님이 크게 쓰십니다. 이렇게 그 모델로 야곱을 보여준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전 세계 오늘날 세계 모든 족속들 중에 제가30여년을 이런 나라 저런 나라 제가20대부터 한국을 떠나가지고 모든 별난 사람들을 다 만나면서 국제사회에서 봤는데 신기하게도 이 마지막 때 야곱의 성품을 가진 족속은 우리한국민족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국내에 있는 분들은 모릅니다. 저는 온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보니까 우리나라가 특별한 야곱족속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족속이 민족성이 야곱족속이기 때문에 주님께서 우리를 지금 미국 다음으로 세계에 선교국가로 만드시는 겁니다. 이게 아무나 되는 게 아니고 우연도 아닙니다.
철저한 하나님의 디자인 속에서 주님의 재림 전에 두 짐승이 활보하는 이때에 야곱 같은 족속이 필요한데 그 족속을 지금 이스라엘사람들이 아닙니다.
동방의 이스라엘인 우리한국 사람들 북한사람들도 보면 똑같습니다.
우리보다 더 심한 야곱 같습니다. 그분들에게 복음이 들어가면 날개를 달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민족을 야곱의 성품을 가진 야곱으로 마지막 때 추수민족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우리는 동방의 유대인이고 세계 제2대 선교대국이 되고 타민족하고는 비교가 안 되는 겁니다.
중국도 아닙니다. 일본도 말할 것도 없습니다. 동남아 어느 나라에 가도 남미에 어느 나라에 가도 아프리카 어느 나라에 가도 우리 같은 야곱 성품을 가진 족속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라고 그래도 안 됩니다 대게 다 에서스타일입니다 그런데 우리민족은 조금 특수합니다. 우리한국 사람들 중에서도 그 안에 야곱스타일이 또 필요한 겁니다. 한국사람 다 야곱이 아니잖아요.
복음 차원에서 야곱이 되려면 주님의 은혜로 야곱도 은혜로 하나님의 철저한 디자인 속에서 야곱이 되었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로 철저한 야곱이 되려면 성서훈련을 제대로 받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렇게 공부하는 겁니다. 훈련을 받은 사람들 중에 진짜 야곱이 될 사람들은 이게 꼬리에 불을 붙여가지고 뛰게 되어 있는 겁니다. 목표지향적인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누가 달라붙습니까? 천군들이 달라붙게 되어 있는 겁니다. 야곱에게 달려 붙듯이 그러니까 우리를 보호하시면서 우리를 사용하시면서 외치게 만드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은 뭐가 되어야 합니까? 십자가군병들이 되도록 이미 우리는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AMI 식구들이여 십자가군병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야곱이 되셔야 합니다. 같은 메시지를 받았는데 에서가 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설교의 제목이 야곱에게 베푸신 은혜를 우리가 받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십자가군병들입니다 저는 유심히 보는 겁니다. 아하! 우리 팀들 중에 누가 야곱의 은혜를 받은 자인가 저는 이런 영성을 가지고서 여러분들 한분 한분을 제가 이렇게 멀리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가 다 야곱이 됩시다. 그러면 뭐가 따라 옵니까?
천사가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나에게 따라오면 여러분들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항상 따라다니게 되어 있는 겁니다. 예수님 우리에게 에서의 스피릿보다는 야곱의 스피릿과 야곱에게 베푼 은혜를 허락해 주셔서 이 마지막 때 추수 꾼 역할을 잘 해서 우리주님 앞에 칭찬 받는 또 높임을 받는 존경을 받는 한분, 한분 되도록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야곱에게 베푸신 은혜를 나도 받자(창32:1-12)
1.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호칭하는 세 가지 이름은 무엇이며, 이것들의 기원은 어떻게 됩니까?
2. 성서에 이 세 가지 이름들이 기록된 횟수들에 대해 나누어 봅시다.
3. 히브리인의 기원, 의미, 세 종류의 히브리인에 대해 나누어 봅시다.
4. 이삭과 그 부인, 그리고 쌍둥이 아들에 대해 나눕시다(창25:20-26).
5. 에서와 야곱을 비교해 봅시다.
6. 창세기 27:1-25 내용을 나누어 봅시다.
7. 창세기 27:30-46 내용을 나누어 봅시다.
8. 이 사건이 우연입니까? 아니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9. 창세기 32:1-2 내용을 나누어 봅시다.
10. 창세기 32:9-12 내용을 나누어 봅시다.
11. 야곱에게 베푸신 은혜가 무엇입니까?
12. 왜 조교 팀으로 에서 대신 야곱을 선정하셨습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Bs30Y4ZQZ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