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강. 창세기10장1절-32절, 노아의 세 아들과 그 후손들을 어떻게 사용하셨나?
빌립보서시리즈 15강. 노아의 세(3) 아들과 그 후손을 어떻게 사용하셨나?(창10:1-32) 2024년5월19일 말씀
제가 지난칼럼에서도 썼지만 아담을 창조하고 그 아들 아벨과 가인이 있는데 가인이 장가가서 아이를 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셋 도 그렇고 그 당시에 여자가 없었는데 어떻게 장가가서 아이를 낳습니까?
라고 물어볼 때 거기에 대한 대답을 제가 지난칼럼에 자세히 썼습니다.
두 학설 (1)아담 학설'(Adamites Theory)과, (2)'아담 전 학설'(Pre Adamites Theory)입니다. 칼럼에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들이 거기에 숨겨져 있기 때문에 이 부분들을 여러분들이 찾으려면 찾기 힘듭니다.
제가 자세히 정보들을 드리니까 이걸 다 외우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이 시간에 안 하겠습니다.
칼럼을 꼭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한번 봐서는 내 것이 안 됩니다.
내가 이걸 외우가지고 주변사람들에게 가르칠 때 내 것이 됩니다.
잊지 마세요. 눈으로 봤다고 내 것이 되는 게 아니고 일주일 있으면 다 잊어버립니다. 지난시간에 우리가 홍수로 모든 사람이 다 죽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남은 사람은 여덟 명밖에 없잖아요 그러면 홍수이후에 이렇게 인구가 많아졌는데 어떻게 된 겁니까? 라는 질문을 모든 사람들이 다 던집니다. 여기에 대한 이야기를 오늘 구체적으로 나눌 것입니다.
그러면 이 이야기가 어디서 시작되느냐면 홍수이후에 이야기가 창세기10장입니다 그래서 신학을 공부하고 가르치는 사람들은 특히 저는 창세기10장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창세기10장내용을 복잡하지만 간단하게 오늘 설명을 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창세기10장1절에는 아담의 세 아들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거기에 보면 순서가 있습니다. 셈 함 야벳 이렇게 순서를 써놓았습니다. 성경에 보면 항상 제일먼저 나오는 사람이 큰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셈이 큰아들이고 둘째가 함이고 야벳이 막내아들이다
이렇게 우리가 보는 겁니다. 그런데 큰아들 셈 함 야벳 이것이 창세기10장1절에는 정확하게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나중에 에스라가 주전480년에 역대상을 기록할 때 역대상1장5절에 보면 에스라도 이스라엘역사의 가장 유명한 학자입니다 이분도 학자적인 심정으로 성령님에게 메시지를 받은 것이 순서가 셈 함 야벳 이순서로 에스라도 기록해놓았습니다.
우리AMI식구들은 항상 어떤 논리를 펼 때 그 뒤에 뭐가 꼭 따라와야 됩니까? 성경구절이 꼭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최선을 다해서 한마디 할 때마다 항상 성경말씀을 받쳐줍니다 그래야 그것이 진짜 말씀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제 말이 아니고 성경의 가르침이라는 겁니다.
그 훈련을 우리가 철저히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창세기10장21절에 보면 성경마다 다르게 그것을 해석을 해놓았습니다 어떻게 해석을 했느냐면 킹 제임스성경이나 또는 NIB성경에는 큰 아들이 야벳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쓰는 한글개혁이나 또는 NASB라 그래서 미국의 다른 성경에서는 똑같이 셈이 큰아들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어를 들여다보면 한국성경이 맞습니다. 그런데 킹 제임스나 NIB는 그렇게 표현해놓으니까 혼돈스러운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믿어야 됩니까?
누가 큰아들입니까? 셈이 큰아들이고 둘째가 함이고 셋째가 야벳으로 봐야합니다 그런데 또 혼돈스러운 것은 창세기10장시작할 때보면 제일 먼저 누구의 족보가 나오느냐면 야벳의 족보가 먼저 나옵니다. 이게10장2절부터5절입니다. 그다음에 함의 족보가 따라 나옵니다. 10장6절에서20절까지
그리고는 셈의 족보가 나옵니다. 10장21절부터31절까지 이렇게 보면 10장 안에서 야벳의 족보는 3절로 짧게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함의 족보는 14절입니다. 6절에서20절까지 그리고 셈의 족보는 21절부터31절까지10절입니다.
이렇게 할애했습니다. 그래서 상식적으로 인류학자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셈은 아시아족의 조상으로 보는 겁니다. 황인종의 조상이고 함은 아프리카 흑인들의 조상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야벳은 유럽 백인들의 조상이라고 분류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셈은 아시아 함은 아프리카 야벳은 유럽 이렇게 분류를 해줍니다. 이걸 배경으로 해놓고 제일 먼저 제가 말씀드릴 게 뭐냐면 노아의 예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노아가 창세기9장24절에서27절에 노아가 술에 취했습니다. 홍수직후이야기입니다. 노아가 술에 취했는데 세 아들에 대한 예언을 하는 장면입니다 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그의 작은아들은 누구를 이야기하느냐면 함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함이 아들이 넷이 있었습니다. 구스 에티오피아사람입니다
미스라임은 애굽사람을 이야기합니다. 붓은 리비아를 이야기하고 가나안은 나중에 가나안이 없어졌는데 함의 예언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가나안은 함의 제일 막내아들입니다 네 번째 그래서 작은아들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노아가 술이 깨어 함의 작은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것을 보고 상당히 화를 냈습니다. 그러면 이놈이 무슨 짓을 했길래 할아버지께 저주를 받느냐면 많은 신학자들이 할아버지가 술이 취해 나체로 있을 때 호모장난을 하지 않았나? 이렇게 추측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가나안이 이런 짓을 했기 때문에 25절에 보면 가나안을 저주를 합니다. 이게 다 하나님의 디자인 속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25절에 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고 이때 형제가 누구냐면 셈족속들입니다 셈 족속들의 종들이 될 거다 이렇게 예언을 하는 겁니다. 가나안 족속들이11족속들이 있습니다.
시돈, 헷, 여부스, 아모리, 기르가스, 히위, 알가, 신, 아르왓, 스말, 하맛족속입니다. 지금 우리 입에 오르내리는 이름들이 가나안 땅 오늘날 이스라엘 땅에 살았는데 셈의 종들이 된다는 겁니다. 셈을 보면 엘람, 앗수르, 아르박삿, 룻, 아람인데 세 번째 아르박삿의 아들 셀라가 있고 에벨이 있고 에벨에서 벨렉이 나오는데 벨렉 라인이 아브라함이 니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셈하면 아르박삿 셋째아들하고 벨렉 라인으로해서 마태복음1장17절에 누가 나옵니까? 예수님이 나오시잖아요. 예수님의 라인이 이 라인입니다
이게 소위 말하면 이스라엘사람들의 라인입니다 그런데 에벨이라는 말이 뭐냐면 히브리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히브리사람인데 벨렉 라인이 있고 욕단 라인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예전에 십여 년 전에 ABA창조론10강을 강의할 때 우리민족이 욕단에서 나왔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노아의 예언이 중요합니다. 노아가 가나안을 저주를 한 겁니다.
가나안이 그 당시에 저주를 받아가지고 언제 저주가 완전히 끝났습니까?
가나안 족속들이 완전히 없어진 게 언제입니까? 다윗 때입니다
다윗 왕이 남북통일을 했습니다. 오늘날 이스라엘 땅을 완전히 점령한 게 다윗 때입니다 그러니까 노아가 예언한 것이 다윗 때 다 이루어진 겁니다.
가나안이 저주를 받아 셈의 손아귀에 들어가겠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무슨 족속입니까? 셈족속입니다 그래서 노아의 예언 때문에 이스라엘 땅이 셈 족 중에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그 땅을 점령한 겁니다.
창세기9장24절에서27절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함의 아들 가나안족속이 없어져버린 겁니다. 그리고 오늘날 가나안 땅이 누구 땅이 된 겁니까?
이스라엘사람의 땅이 된 겁니다. 오늘날 나머지 함의 아들들은 지금도 나라가 있습니다. 에티오피아는 구스입니다 그리고 애굽을 미스라임이라 그럽니다. 그다음에 리비아를 붓이라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이 세 나라는 지금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나안은 오늘날 있습니까? 없습니까?
다윗 때부터 시작해서 오늘날 없어져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땅이 아브라함의 후손들의 땅이 되어버린 겁니다. 누구의 예언 때문입니까? 노아의 예언 때문입니다 그런데 노아가 그냥 예언했을까요? 성령님의 지시에 의해서 예언 했을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게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 속에서 가나안 땅이 이스라엘사람들의 땅이 되어 버린 겁니다. 그러면서26절에 그랬습니다.
26 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가나안은 없어질 것이고 셈의 하나님을 송축하라 이것이 다윗 때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면서 27절에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야벳을 크게 만들어서 야벳이 셈의 장막 속에 거하게 된다고 그랬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유럽 사람들이 먼저 복음화가 될 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기독교를 유럽 사람들이 먼저 받아가지고 유럽이 먼저 기독교화가 된 겁니다. 로마가톨릭 그리스정교회 나중에 러시아정교회 유럽이 먼저 복음화가 되었습니다. 야벳이 먼저 복음화가 된 다음에 조건이 있는 겁니다.
그 야벳이 셈의 장막에 거한다는 겁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셈의 장막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셈 라인에서 나오는 겁니다. 유럽 사람들이 예수님의 장막 안에 거하게 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유럽이 제일 먼저 기독교화가 된다는 겁니다. 이것을 예수님께서 노아의 입을 통해서 예언케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도표 셈을 보겠습니다. 셈의 아들이 다섯 명이 있는데 이중에 세 번째 아들인 아르박삿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주욱 내려오면서 벨렉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아브라함을 사용하시고 이렇게 보면 셈 라인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지정하신 다시 말하면 예정하신 디자인하신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한 사람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여러분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많은 형제들이 있지만 그중에 딱 한 사람을 사용하세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러니까 셈에서 아르박삿 통해서 이스라엘민족이 나옵니다.
그다음에 아르박삿 이 라인을 통해서 예수님이 성육신하십니다.
또 창조목적학교의 조교 팀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나오는 라인이 셈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셈의 다섯 아들 중에서 이렇게 구분이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들 개인 삶 속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많은 형제들 중에서도 딱 구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름 부으시는 그런 분들이 꼭 있습니다. 함의 라인을 잠깐 봅시다. 함도 똑 같습니다. 구스, 미스라임, 붓, 가나안은 없어지고 구스라인에 구스의 아들들이 여섯 명인데 그 중에 니므롯이 딱 나옵니다. 구스의 여섯 번째 아들입니다 창세기10장에는 니므롯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길게 설명했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10장8절에서12절에 그래서 함의 스토리가 제일 깁니다. 열네 절입니다. 열네 절중에 대부분의 이야기가 니므롯이야기입니다 모세에게 기록해라 했을 때 모세가 그냥 명령을 받아가지고 니므롯에 대해서 주욱 쓴 겁니다. 메시지를 받아가지고 니므롯이 누구라고 쓰여 있습니까? 니므롯이 가장 영걸이다 세력이 있는 자라는 겁니다. 영걸이라는 말은 권력도 있고 재력도 있고 명예도 있고 이런 것이 다 있는 분입니다 이 모든 사람들 중에서 가장 권력이 있었고 재물이 있었고 능력이 있었고 명예도 있는 특별한 분이 니므롯이었다는 겁니다.
여러분 집안에서도 장만도 쓰기도 하지만 막내를 주님이 쓰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분이 파워가 있는 사냥꾼이었다는 겁니다. 그 당시에 사냥꾼은 굉장한 겁니다. 군인 같으면 장군입니다 왜냐면 들짐승들이 많기 때문에 사람들을 죽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게 들짐승들입니다
들짐승들을 죽이는 일을 하는 다시 말하면 백성들을 보호해주는 일을 하는 분이 니므롯이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느므롯을 경배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어디에 살았냐면 시날 땅 오늘날 이라크지역에 메소포타미야 티그리스강 유브라데강 앗수르 니느웨 지역입니다
다시 말하면 오늘날 이라크와 북시리아지역을 점령했던 분이 니므롯이라는 분입니다 그래서 창세기11장을 보면 이 사람이 바벨탑을 쌓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바벨론종교를 만든 분입니다 세계종교가 바벨론종교로부터 흘려 나옵니다. 힌두교 불교 모든 종교가 그래서 바벨론종교는 모든 종교의 소위 어머니종교라 보시면 됩니다. 그것을 니므롯이 만든 겁니다.
인류학자들이 모든 사람들을 세어보면70여 족속들이 있었는데 다 한 언어를 썼는데 바벨탑사건 때문에 언어가 다 흩어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바벨탑사건 때문에 최소한 언어가70개 언어로 만들어졌다고 보는 겁니다. 예전에는 한 언어로 대화를 했는데 이제는 대화가 안 되는 겁니다.
왜70개 언어냐면 창세기10장에 나오는 족속들을 통해서 선교전문가들을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이게 하나님의 다자인입니다 그리고 함이라는 이분도 보면 함이 아니라도 특별히 쓰시는 분이 구스 니므롯 셈도 보면 아르박삯 에벨 벨렉 아브라함 주욱 해서 예수님으로 내려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머지 분들은 들러리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가정에서도 이 라인 속에 들어와야 됩니다. 형제라 그래서 다 똑같은 게 아닙니다. 이게 성경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원칙입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어떤 형제는 예수님을 안 믿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부모님은 예수 믿는데 형제들은 안 믿는 사람들이 있고 그리고 교회 다니지만 적당히 선데이크리스천들인데 어떻게 한 사람만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여기 앉아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형제들이 너 믿어도 그렇게 믿지 말라 이단에 빠진 게 아니냐? 별난 소리 다 합니다. 그러니까 집안에서도 외롭습니다.
이 원칙을 보면 외로워야만 됩니다. 야벳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드리려고 합니다. 야벳은 특별한 분입니다 야벳은 아들이 일곱 명이 있습니다.
고멜을 주님이 쓰셨고 마곡이라는 형제를 주님이 써셨습니다.
그다음에 두발이라는 이 형제를 주님이 써셨습니다. 메섹도 그렇고 야벳은 특별히 네 아들을 써셨습니다. 그런데 고멜이 아들 셋이 있는데 도갈마를 주님이 써셨습니다. 그다음에 나머지 분들은 별로입니다 고멜 마곡 두발 도갈마 이 중에 가장 성경에 두드려지게 나오는 게 마곡입니다
마곡을 어떻게 썼나를 우리가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앞으로 마곡을 어떻게 쓰실까? 라는 것을 한번 보려고 그럽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면서 뭐라고 말씀했습니까? 다 이루었다 그랬습니다. 성경구절 요한복음19장30절에 다 이루었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이 무엇을 이루었다는 겁니까?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 할 때 목적어가 없습니다. 목적어가 없으니까 답답합니다. 무엇을 다 이루었다는 겁니까? 창세전하나님의 신비를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창세전십자가디자인을 다 이루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예수님은 역사 속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창세전부터 아담타락 후에 계속해서 가시다가 이제는 내가 다 이루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중요할 때마다 다 이루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걸 제가 간단하게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언제 이분이 다 이루었다고 했느냐면 7년 환란 때 전3년 반이 있고 후3년 반이 있는데 후3년 반 마지막 때 일곱 대접시대인데 여섯 번째 대접시대 때 엄청난 서건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유명한 아마겟돈사건입니다 아마겟돈전쟁입니다.
요한계시록16장16절에 아마겟돈전쟁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마겟돈전쟁이야기를 보면 아마겟돈은 히브리어 “하르 메기도”(הר מגידו)의 하르(Har)는 히브리말로 산이라는 소리입니다 마겟돈 은 이스라엘 메기도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므깃도(Megiddo)에 있는 산이라는 소리입니다 므깃도(Megiddo)는 이스라엘 중부 이즈르 평야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로서 이스라엘 역사에서 수많은 전쟁이 치러진 곳입니다.
아마겟돈에서 전쟁 나는 이야기가 여섯 번째 대접 때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이때 어떤 이야기들이 있냐면 계시록16장12절부터 보면 12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여섯 번째 대접에서 유브라데강에 불이 쏟아지니까 동방에서 오는 왕들이 오는 길이 예비 되더라 이때 동방이 뭐냐면 우리식으로 생각하는 동방이 아니고 항상 예루살렘에서 동쪽을 동방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극동입니다 그러니까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 되더라 그러면 동방하면 중국 러시아연방(구소련) 이 팀들이 예루살렘 쪽으로 공격해오는 길을 예비 하더라 그때 누가 하느냐면 13절에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력의 더러운 영이 어디서 나오느냐면 용(사탄)의 입과 짐승의 입(첫 번째 짐승)과 거짓 선지자(두 번째 짐승)의 입에서 나오더라.
이 입에서 나오는 더러운 영인데 이 영들이 동방에서 왕들이 오도록 모으더라는 겁니다. 14절에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위대한 날을 위한 전쟁을 준비하더라.
이것이 소위 아마겟돈전쟁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이스라엘을 침공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마겟돈전쟁을 일으키는 더러운 영들이 사탄의 입에서 나오고 첫 번째 짐승과 두 번째 짐승 이놈들이 다 디자인하는 겁니다.
그런데 뒤에서 누구의 지시에 의해서 디자인됩니까? 하나님인 예수님에 의해서 디자인된 하나님의 우대한 날을 위한 전쟁이라는 겁니다.
그냥 우연히 일어나는 전쟁이 아니라는 겁니다. 누구의 잘잘못에 의해서 일어나는 전쟁이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날을 위한 전쟁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의 질문이 도대체 하나님의 위대한 날을 위한 전쟁이 뭐냐면 아하! 7년 환란이 끝나는구나. 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전쟁이라는 겁니다. 또 6천년이 끝나는구나. 다시 말하면4년제 대학이 끝나는구나.
이걸 보여주기 위한 전쟁이라는 겁니다. 또 뭐냐면 곧 혼인잔치가 있겠구나.
그것을 준비하는 전쟁이라는 겁니다. 또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시겠구나.
이 전쟁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겠지만 일곱 번째 대접이 나오는 겁니다.
일곱 번째 대접이 나올 때 16장17절에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냐면 다 이루었다는 겁니다. 하늘에서 다 이루었다는 음성이 들려오는 겁니다.
지금 다 이루었다가 십자가 때 한번 있었고 이 때 또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뭘 이루신 겁니까? 여기서는 4년제 대한 창조목적학교가 끝났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지상재림해서 오신다.
그다음에 곧 천년왕국이 시작된다. 이런 모든 계획들이 이제는 끝났다는 겁니다. 아마겟돈전쟁을 통해서 우리는 계시록17장18장이 뭐냐면 첫 번째 짐승과 두 번째 짐승이 망해가지고 계시록19장20절에 불 못으로 들어가는 장면입니다 그러니까 다 이루었다는 이 속에는 엄청난 내용들이 들어 있는 겁니다. 하늘에서 다 이루었다고 할 때는 7년 환란이 이제는 끝났다
이제는 첫 번째 두 번째 짐승 놈들이 이제는 끝났다 그다음에 혼인잔치가 곧 온다. 그다음에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여 오신다.
그다음에 천년왕국이 시작한다. 이 메시지들이 다 숨겨져 있는 겁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느냐면 천년왕국이 지난 다음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이루신 걸 보고 계시록21장6절에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같은 말로 다 이루었다 하셨지만 이 때 다 이루었다는 말은 뭡니까? 창조목적학교가 끝났다 그리고 이제는 창조목적학교가 필요 없다.
이제는 아담타락 전 세상으로 회복되었다 그러니까 제가 다 이루었다는 말을 세 번 말씀드렸습니다. 그때마다 다 이루었다는 내용이 조금씩 달라지는 겁니다. 아마겟돈전쟁이 언제입니까? 일곱 대접 중 여섯 번째 대접 때입니다
아마겟돈전쟁을 또 에스겔에게 자세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에스겔38장과39장에 아마겟돈전쟁을 자세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40장부터 마지막까지 천년왕국이야기입니다 아마겟돈전쟁이야기를 아주 자세하게 에스겔에게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걸 간단하게 설명하려고 합니다. 왜냐면 이 족보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에스겔에게 보여줄 때 뭐라고 그러느냐면 에스겔서38장이야기입니다
지금 야벳을 이야기하는 갑니다. 38장1절부터7절까지 보면 에스겔에게 그러는 겁니다.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곧 곡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여 야벳의 두 번째 아들 마곡 땅이라는 것은 마곡과 그 후예들이 살고 있는 땅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마곡 땅이 뭐냐면 오늘날로 보면 러시아 소위 슬라빅 언어를 쓰는 그 족속의 후손들입니다 지금의 러시아가 아니고 그 소비에트연방(USSR)전체를 마곡 땅이라고 보는 겁니다.
마곡 땅에 사는 곡에 대해서 예언하라 곡(Gog)이 누구냐면 3절에 로스(Rosh)의 왕이라는 겁니다. 이게 러시아입니다 러시아의 왕이라는 겁니다. 오늘날 같으면 푸틴입니다 소비에트연방(USSR) 전체 땅 중에서 곡이 있는데 그 곡이 누구냐면 러시아의 왕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로스(Rosh)의 왕 이름이 곡(Gog)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로 말하면 저는 푸틴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로스(Rosh)밑에 다시 말하면 푸틴 밑에 여러 족속들이 있다는 겁니다. 푸틴 밑에서 푸틴을 따라서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이야긴데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족속들이 있는데 3절부터 말하는 이 팀들입니다 3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4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말과 기마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와 5 그들과 함께 한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6 고멜과 그 모든 떼와 북쪽 끝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내리라 고멜족속들 두발족속들 메섹족속들 도갈마(터키)까지 이 족속들이 로스(Rosh)의 지휘 하에 이 팀들이 하나가 되어 가지고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 아마겟돈전쟁이야기를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이때 5절에 보면 또 다른 족속이 여기 참가하는 게 보입니다.
누구냐면 붓(리비아)과 바사(페르시아)와 구스(에티오피아)가 끼어 있습니다. 페르시아는 아리안족입니다. 이란 사람들은 야벳족속입니다
이렇게 보면 러시아의 연합군이 스라빅 언어를 쓰는 옛 소비에트연방( USSR)에 터키와 에티오피아와 리비아 쪽 사람들이 다 연합한다는 소리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슬람 쪽 사람들 같습니다. 이슬람 쪽 사람들이 다 러시아와 하나가 되어 가지고 극 북방에서 이런 지도자가 나온다. 그랬는데 극 북방이 예루살렘에서 직선으로 북쪽이 모스크바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러시아가 점점 강해지고 있고 더 많이 전쟁준비하고 있고 요 근래 와서는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푸틴도 더 큰 소리치고 그럽니다. 그러면서 북한까지 친구 만들고 중국은 얼마 전에 친구 만들었잖아요. 그러면서 예수님이 예언하신 이 예언들이 하나하나가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지금 성취되어가고 있습니까? 안 되고 있습니까? 성취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야벳을 특별히 쓰고 계시는 겁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함 후손이 만든 것이 바벨론종교를 만든 겁니다. 그리고 이 족속 대부분이 이슬람 화되어 버리고 그런데 셈 족속은 그래도 기독교복음을 만든 괜찮은 형제로 발전되었습니다.
그런데 야벳이 못되게 노는 친구로 되어가는 것을 우리 눈으로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야벳을 보면 두 얼굴을 가진 족속 같습니다.
그래서 야벳의 두 얼굴입니다 첫 번째 야벳은 기독교그룹을 만든 족속들입니다 로마가톨릭 그리스정교회 동방정교회 나중에 주후988년에는 러시아정교회 우크라이나정교회 이렇게 기독교를 만든 그룹인데 이게 변질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종교다원주의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얼굴이 뭐냐면?
야벳 족속들에서 두 짐승그룹이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우리가 말하는 두 짐승 첫 번째 짐승과 두 번째 짐승이 나오면서 이 짐승들이 자기네가 유대인라고 말하지만 진짜 성서적 유대인은 셈 족속들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유대인들 보면 다 백인얼굴들입니다 그러니까 야벳 족속들입니다 이게 가짜유대인들입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이 유대인 이스라엘, 이스라엘 그러지만 이스라엘을 건축한 시온이스트들은 다 가짜유대인들입니다
때가 되면 자세히 설명할 겁니다. 가짜들이 이스라엘을 지금 이렇게 해놓고 진짜 유대인은 이스라엘 땅에서도 소수고 핍박받고 가난합니다.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144000명 유대인을 이야기할 때 눈에 보이는 백인들이 복음화가 되었다고 그래서 우리가 속임을 당하면 안 됩니다 그 사람들은 가짜들입니다 진짜 유대인들144000명은 언제 될지 모릅니다. 그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어느 날 자세히 설명해드릴 겁니다.
그러니까 속임 당하면 안 됩니다. 오늘날 이스라엘 저 땅이 앞으로 더 나빠집니다 지금 이스라엘 저 나라는 가짜 유대인들이 움직이는 나라입니다
앞으로 더 나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별력을 가져야 되는 겁니다. 가짜들은 항상 표가 납니다. 두 짐승그룹도 가짜들입니다
기독교라고 말하는 이 팀들이 두 짐승그룹을 만든 그룹들입니다
이 야벳 팀들이 두 짐승을 만든 팀들입니다 지금도 두 짐승그룹을 움직이는 팀들이 야벳 팀들입니다 그 중에 소위 러시아도 마곡 땅에 있는 러시아도 다 이 안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 결론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우리는 이런 상항이 와야 된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럴 때마다 뭐라고 그랬습니까? 예수님하신 말씀 그대로 잘 견뎌라 마태복음24장13절입니다. 그리고 깨어있어라 우리가 공부하는 것은 깨어있기 위해서 공부하는 겁니다. 정보를 얻으려고 공부하는 게 아닙니다.
정보는 몰라도 괜찮습니다. 모르는 게 더 낫습니다. 깨어 있기 위해서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잘 견디기 위해서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이 나의 재림을 준비하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나가서 외쳐라, 나누어라, 말해라 이런 사람들이 신부 감이된다. 들림 받는단다.
우리가 왜 이 공부를 합니까? 정보 받으려고 합니까? 아닙니다.
신부 감이 되기 위한 힘을 받기 위해서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동기부여가 되기 위해서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몰라도 괜찮습니다.
이런 걸 몰라도 괜찮습니다. 알면 더 골치 아픕니다. 이걸 왜 공부합니까?
신부 감되라고 어떻게 신부 감이 됩니까? 잘 견뎌야 되고 깨어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준비하고 외치기위해서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이렇게 듣고도 전혀 안하는데 감사한 것은 우리AMI팀들은 일본을 향해서 왜 합니까? 일본 분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해서 일본 안에서 모든 일본사람들이 아니잖아요. 모든 기독교인들이 아닙니다. 일본 안에 신부 감들을 향해서 우리가 이 사역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 신부 감들이 자기 민족들에게 잘 나누어주라고 그게 우리의 일본선교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것을 우리에게 차근차근히 말씀 속에서 다 보여 주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다 이루었다. 세 번씩이나 보여주시고 그러면 우리는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렇게 자상하게 우리에게 보여 주셨으니 우리가 잘 할게요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일본 팀들에게도 자상하게 조금 조금씩 순서적으로 잘 배려해줌으로써 예수님이 우리를 다루듯이 우리도 일본형제들에게 이런 마음을 가지고 일본선교에 임하기를 다시 한 번 간구 드립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우리에게 예수님이 은혜를 주셔서 이렇게 숨겨놓은 모든 예수님의 비밀들을 깨닫고 조금이라도 소화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일본을 향해서 우리 모든 선교 지를 향해서 이 말씀이 나누어지게 되면 주님이 더욱 기뻐하실 줄 믿고 더 열심히 나누기를 원합니다.
성령님! 예수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 저희들이 이 찬송을 부를 때마다 우리에게 성령님의 충만 충만하심으로 임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시대분별력을 가지고 어떤 삶을 살아야 되는지를 우선순위를 잘 설정하는 지혜 자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15강. 노아의 세(3) 아들과 그 후손을 어떻게 사용하셨나?(창10:1-32)
1. 아담 학설과 아담 전 학설에 대해 논의해 봅시다.
2. 성경 세(3)곳의 "다 이루었다"(요19:30; 계16:17, 21:6)를 비교하고, 그 내용에 담긴 예수님의 감정과 뜻을 나누어 봅시다.
3. 노아 아들 3명의 이름과 출생순서와 어떤 민족의 조상이 되었는지 나누어 봅시다.
4. 셈의 족보를 살펴봅시다. 그 특징은?
5. 함의 족보를 살펴봅시다. 그 특징은?
6. 야벳의 족보를 살펴봅시다. 그 특징은?
7. 노아의 예언을 살펴봅시다(창9:24-27).
8. 러시아는 어떤 족속이며, 예수님이 앞으로 러시아를 어떻게 사용할 것입니까?
9. 세 아들 중 어느 팀이 두(2) 짐승 구성에 중심이 됩니까?
10. 이 큰 그림을 소화하려면,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주일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youtu.be/zjZMeFXgw4Q?si=ZqXL2Cr47PoAtIL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