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17강. 사무엘상4장6절; 출애굽기3장33절; 이사야1장9절, 구약에서 보여준 히브리인 세 부류의 특징들

변명섭 2022. 6. 7. 11:59

이스라엘 시리즈 17강. 구약에서 보여준 히브리인 세(3) 부류의 특징들(삼상4:6; 출32:33; 사1:9)    2022년6월5일 말씀
본문말씀 :사무엘상4장6절 말씀
블레셋 사람이 그 외치는 소리를 듣고 가로되 히브리 진에서 큰 소리로 외침은 어찜이뇨 하다가 여호와의 궤가 진에 들어온 줄을 깨달은지라
출애굽기32장33절 말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 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
이사야1장9절 말씀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계속해서 우리가 세 종류의 히브리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가지고 지금 몇 주 동안 계속 공부하고 있는데 오늘은 항상 그랬지만 상당히 중요한 메시지들이 담겨져 있는 날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제가 나름대로 쉽게 잘 설명하여 드리려고 그럽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는 히브리사람들이 세 종류의 히브리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첫 번째는 무엇입니까? 
명목상히브리사람들 히브리사람들이라는 것은 신약에서 기독교인을 지칭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숫자로 따지면 어떻게 됩니까?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대부분의70-80%의 명목상기독교인들이다 명목상히브리사람들이다 이걸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했고 두 번째로 우리가 무엇을 공부했느냐면 창조목적시각에서 이 세 가지의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관심을 두고 살고 있는가? 라는 부분을 우리가 지난시간에 길게 제가 설명했습니다. 명목상 사람들은 창조목적에 대해서 어떻게 무지하거나 관심이 없이 살아왔던 사람들입니다 똑같이 신약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학교의 교장이 누군지도 잘 모르고 학교시스템도 잘 모르고 그리고 교훈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그 학교의 교훈에 순종하는 것도 잘 안하고 이런 사람들을 우리가 명목상기독교인들이다 이렇게 지난시간에 정리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두 번째 히브리인들 중에서 멸망 받는 히브리인들이 있었습니다.
이분들은 창조목적을 아주 철저하게 잘 안 지켰던 분들 그래서 우리가 금송아지사건 그래서 이분들은 생명책에서 지워진다는 이야기 또 한 가지 예로 바알선지자450명 같은 히브리사람들인데 바알선지자가 된 사람들450명 또는 400명의 앗세라를 섬기는 선지자들 소위 이런 사람들은 선지자들이라고 하는데 다 이스라엘사람들입니다. 히브리사람들인데 멸망 받는 사람들인 겁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을 지독하게 잘 안 지키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다시 말하면 신약시대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뭘 보느냐면 첫째는 창조목적입니다 
창조목적은 뭐냐면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목사면서 또는 선교사면서 또는 신부면서 추기경이면서 이런 사람들이 자기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고 자기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이렇게 되어 버린다는 겁니다. 왜냐면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여러분들이나 저나 항상 A라는 또는 B라는 기독교의 지도자들을 볼 때마다 저 사람이 지금 누가 영광 받는 짓을 하고 있는가? 그래서 영광에다가 창조목적을 위배했는가? 하고 있는가? 아닌가? 잣대를 가지고 영적분별력을 가지는 겁니다. 이걸 우리가 지난시간에 했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그룹은 아주 소수그룹인데 멸망 받는 사람들이 소수고 소위 괜찮은 소수가 남은 자들이다 그랬습니다. 남은 자라는 말을 신약에서는 제자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사람들은 자기네가 잘나서가 아니고 은혜를 받아서 그랬습니다. 로마서11장5절에 바울도 남은자인데 자기가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잘나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남은 자가 되었는데 이남은 자들은 생각이 다른 사람들입니다
창조목적에 관심이 있고 창조목적학교에 교장선생님도 사랑하려고 그러고 그분의 뜻을 따라서 살려고 노력하고 그렇게 성령님이 그런 사람들을 이끌림을 받도록 만들어 놓은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런 공부를 하는 것도 이 메시지를 우리가 같이 공부하면서 내가 이 그룹에 들어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소원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 이런 공부를 하는 겁니다.
이런 공부를 안 해도 다 천국에 가고 구원을 다 받습니다.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공부를 자세하게 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남을 정죄하기위해서가 아니잖아요. 내가 남은 자 그룹에 들어왔으면 하는 소원을 가지도록 그러면서 성령님이 그러는 겁니다. 남은 자 그룹에 들어와서 무엇을 하겠다는 겁니까? 그러면 항상 거기에는 성령님이 가르쳐주는 겁니다. 네가 남은 자가 되면 명목상기독교인들 수많은 주변에 명목상그리스도인들을 깨우는 일. 이분들이 듣던 안 듣던 깨어나던 안 깨어나던 그냥 그분들을 깨우는 일 깨닫기 하기 위한 일에 도구가 되기 위해서인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소원이 없는 사람은 남은 자가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
그런 행동을 안 하는 사람은 남은 자가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그냥 지식으로만 가지고 있는 것뿐입니다 그러니까 남은 자들은 대다수의 명목상하나님의 자녀들을 잘 돌봐야 되는 그런 사명이 있고 이분들을 다원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시켜주는 또 이분들이 삶에 어려움이 있을 때 격려해주는 또 이분들이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이런 모든 일들을 하는 자들이 소위 남은 자들이다 이렇게 제가 명명을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신약에서는 이런 분들을 뭐라고 그럽니까? 제자들이다 
그런데 오늘은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굉장히 중요한 요건들이 있습니다.
제가 다 깨달은 것들인데 여러분들이 이걸 들으면 다 이해가 됩니다.
구약 때 이렇게 보면 이스라엘사람들 중에서 대부분의 히브리사람들이 이스라엘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었습니다. 명철이 없었고 지혜가 없었기 때문에 이분들이 586사건이 일어났고 722년 사건 앗수르사건과 바벨론사건이 일어났다 호세아서4장6절에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남은 자 되는 사람들은 거꾸로 말하면 은혜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부여해줍니다.  
그래서 우리가 남은 자 반열에 들어오려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게 가지도록 성령님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열심히 노트정리하고 그러잖아요.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겁니다. 
뭐냐면 남은 자 반열에 들어오도록 그래야지만 지식이 있으면 명철이 생기고 지혜가 생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으로 자기도 모르게 변화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식을 가지는 목적이 명철을 가지는 목적이 지혜를 가지는 목적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이 말은 창조목적에 충실한 자가 되기 위해서 이런 지식을 주님이 허락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그동안에 제가 여러분들과 하면서 도대체 어떤 지식을 이야기하십니까? 황 목사님 하면 제가 정돈을 해드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하나님의 신비를 아는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신비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하나님의 신비란 게 무엇입니까? 
일반 명목상사람들은 이걸 몰라도 괜찮아요. 그런데 제자가 되려면 제일 먼저 알아야 되는 지식이 뭐냐면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하나님의 신비가 무엇입니까? 창세전십자가사건입니다 여기까지 가야 되는 겁니다. 
일반사람들은 명목상사람들은 그냥 창세기3장15절인 원시복음만 알아도 됩니다. 원시복음은 무엇입니까? 아담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정도만 알면 됩니다. 그런데 제자가 되려면 제일 먼저 가져야 되는 지식이 뭐냐면 십자가사건을 창세전에 디자인했다는 지식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신비다 그랬습니다. 이걸 먼저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공부를 열심히 해왔던 겁니다. 두 번째 지식이 뭐냐면 그리스도의 신비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비라는 것은 뭐냐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알지 못하도록 눈이 감기고 이방인들이 눈이 뜨여진다는 그러다가 이방인의 숫자가 찰 때가 되면 유대인들이 눈을 떠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다는 이 신비가 그리스도의 신비다 그러는 겁니다. 정돈이 되고 있습니까?
이것도 우리가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남은 자가 되려면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는 뭐냐면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세 부류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다 세 부류의 히브리인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지금 우리가 공부하고 있는 겁니다. 이것도 지식 중에 굉장히 중요한 지식입니다 이것을 알면서 그다음에 지식이 뭐냐면 천국의 신비들입니다
그래서 단수로 더 미스터리 오브 갓(The mystery of God)이라 그랬습니다. 
그리스도의 신비도 단수입니다 더 미스터리 오브 크라이스트(The mystery of christ)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천국의 신비는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더 미스터리즈 오브 킹덤 오븐 헤븐(The Mysteries of Kingdom oven Heaven)그랬습니다. 이게 마태복음13장35절에 이렇게 표현을 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더 미스터리즈 오브 킹덤 오븐 갓(The Mysteries of Kingdom of God)또는 킹덤 오븐 헤븐(Kingdom oven Heaven) 천국의 신비들 이렇게 한국말로 표현하면 됩니다. 
도대체 이게 무엇인가? 라면 마태복음13장11절에 그렇게 표현 해놓고는 천국의 신비들을 쫘악 설명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일곱 가지의 천국의신비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이걸 설명하시기 전에 뭐라고 말했냐면 천국의 신비들을 일곱 가지로 씨 뿌리는 자들, 가라지, 겨자씨, 누룩, 숨겨진 보물, 좋은 진주 찾는 상인, 그물비유 일곱 가지 비유는 우리가 잘 아는 비유들입니다 
이 비유를 설명하시기 전에 예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신 겁니다. 뭐냐면 13장12절에서17절에 뭐라고 설명했느냐면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내가 이 천국의 신비들을 너희들에게만 가르쳐주겠다는 겁니다. 너희들은 제자들입니다 그러면서 너희들에게만 가르쳐줄텐데 그러면서 이것은 이미 다 예전에 이사야에게 내가 말한 거다 그러면서 이사야서6장9절에서10절을 인용을 하는 겁니다. 너희들이라는 것은 남은 자들 제자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너희들만 이 천국의 신비들을 보고 듣고 하면서 그것을 알아차린다는 겁니다. 귀가 열러있고 눈이 열러있도록 그렇게 내가 만들어 놓았는데 나머지 명목상기독교인들은 아무리 봐도 못 보고 아무리 들어도 그것을 듣지 못하도록 내가 디자인해놓았다는 겁니다.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내가 듣고 보는 사람들에게는 더 많이 주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모르고 아무리 말을 해도 모르는 소위 명목상 팀들에게 조금 아는 것까지 다 빼앗아서 너희들에게 주겠다는 겁니다. 기가 막힌 말입니다 그 사람들이 조금 깨닫고 있는 것까지 다 빼앗아서 전부 너희들에게 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어디에 초점이 있습니까? 제자들에게 초점이 있는 겁니다. 너희들이 이 신비를 너희들은 단단하게 알라는 겁니다. 나머지기독교인들은 알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 빼앗아 버리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알 필요가 없는 그룹에 들어가면 안 되잖아요. 특히 우리AMI통해서 말씀을 공부하는 분들은 우리는 알아야 되는 그룹으로 들어가기를 소원하면서 제가 이 자리에 서서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 목사님 무엇을 알아야 됩니까?
천국의 신비들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아주 자세하게 설명한 겁니다.
천국의 신비들 이게 뭐냐면 이때 천국은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에서 예수님이 이때 말하는 천국은 7000년 이 세상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지금 마태복음13장에서 말하는 것은 7000년 이 세상에 대한 신비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은 딴 기독교인들은 몰라도 되지만 너희들은 꼭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제자가 되려면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것입니다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드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길가에 뿌린 씨가 있는데 이것은 사탄이 와서 싹 가져간다는 겁니다. 씨가 복음입니다 복음을 떨어뜨려 놓으면 복음을 전혀 받지 못하는 사탄이 와서 빼앗아가는 그룹이 있다는 겁니다. 그게 누굽니까? 사탄의 자녀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사탄의 자녀들이 이 기간 동안에 있겠다는 겁니다. 전혀 복음을 듣지도 않는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안에 있다는 겁니다. 뭐냐면 세 종류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다는 겁니다. 돌밭, 가시떨기, 옥토 돌밭은 복음을 받아서 그냥 즐겁게 복음을 영접한 이분들이 명목상기독교인들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조금 나아진 명목상으로 가시떨기입니다 가시떨기 사람들은 복음을 즐겁게 받는데도 세상 걱정 때문에 돈 문제 가정문제 세상일들 때문에 열매를 맺지 못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게 가시떨기입니다. 그런데 열매를 맺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다는 겁니다. 
옥토로 30배 60배 100배로 열매를 맺는 이 사람들은 누구를 이야기합니까? 
이 사람들은 남은 자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제자들에게 이걸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이 사탄의 자녀들이 있고 하나님의 자녀들로 분류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뭐가 되라는 겁니까? 
옥토들이 되라는 겁니다. 이것이 신비라는 겁니다. 7000년 이 세상에 대한 신비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두 번째 신비를 또 드는 겁니다. 
가리지 신비라는 겁니다. 가라지가 무엇입니까?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그다음에 일반 좋은 밀, 밀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말하는 겁니다. 
밭에다가 하나님의 자녀들의 밀을 심어놓았는데 가라지들이 더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밀들이 가라지들 없애주십시오 하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그대로 두어라 언제까지 그대로 두어라는 겁니까? 7000년 끝나시고 심판 때까지 그대로 두라는 겁니다. 그러다가 심판 때가 되면 천사들을 시켜서 가라지들 다 모아서 불에다가 태워버리겠다는 겁니다. 볼에다 태운다는 게 불 못으로 던져버리겠다는 겁니다. 사탄의 자녀들을 그러니까 그대로 놓아두라고 그러니까 이 세상에 사탄의 자녀들이 많아야 됩니까? 적어야 됩니까?
많아야 되는 겁니다. 이게 천국의 신비들입니다.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각자가 다 신비들입니다 왜 이 세상에 나쁜 사람이 더 많습니까?
그러면 이것을 깨달은 나쁜 사람이 많아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걸 깨닫지 못한 사람들은 같은 크리스천이지만 우리가 이 세상에 나쁜 놈들을 다 없애 버리자 왜 이렇습니까? 하나님 땅을 치면서 새벽기도하고 금식하고 왜 세상이 이렇습니까? 하나님 하고 막 소리 지르는 겁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이걸 깨달은 사람은 그렇게 할 필요도 없는데 그 사람들이 하는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지식이 없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금식기도하고 새벽기도하고 산상 기도하는데 이 지식이 없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은 것을 제가 볼 때 안타까운 겁니다. 이 지식만 알면 되는데 겨자씨는 무슨 비유입니까?
그냥 복음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조그만 복음입니다 예루살렘부터 시작해가지고 이것이 온 지구로 퍼진다는 겁니다. 이 복음이 또 예수님께서 누룩은 무엇입니까? 사탄의 가르침입니다. 복음 안에 적그리스도의 가르침이 또 있는 겁니다. 이게 누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룩이라는 것은 뭐냐면 마태복음16장에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가르침이다 그랬습니다. 그게 누룩이라는 겁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가르침이 무엇입니까? 이 사람들은 성부하나님만 인정하고 성자하나님을 무시하는 가르침입니다. 그러니까 기독론이 없는 가르침이 기독론이 변질 된 가르침을 누룩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존재는 믿습니다. 
그런데 삼위일체하나님을 믿지를 않는 겁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과 사두개인들이 그분들의 가르침을 누룩이라는 겁니다. 초점이 어디에 있느냐면 예수님에 초점이 있습니다. 기독론이 잘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에 따라서 그러니까 기독론이 변질되어서 가르치는 것을 다 누룩인 겁니다.
그런데 이 누룩은 많이 퍼지잖아요. 똑같이 종교다원주의도 누룩입니다
이게 지금 전 세계에 퍼져가지고 기독교계70-80%를 오늘날 강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룩이 이렇게 강타할 것을 다 말씀하신 겁니다. 
누룩이 이렇게 많이 퍼져야만 됩니까? 안 퍼져야만 됩니까? 
퍼져야만 되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디자인 겁니다. 그다음에 숨겨진 보물과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의 차이점이 숨겨진 보물이라는 것은 뭐냐면 불교를 믿다가 힌두교를 믿다가 진짜 보물을 찾은 겁니다. 그리스도를 찾은 겁니다. 복음을 그래서 자기네 종교를 포기하고는 다 팔아버리고 이 보물을 산 사람을 말하는 겁니다. 그냥 종교를 개종한 사람을 의미하면 됩니다.
이게 하나님나라의 신비들 중에 하나라는 겁니다. 타 종교에 있다가 포기하고 보물을 찾은 사람들 그런데 그다음에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은 개종을 했는데 장사꾼처럼 이 복음을 많이 퍼뜨려서 이익을 많이 남기는 사람입니다 상인입니다 그냥 숨겨진 보물을 찾은 사람은 상인정신이 없습니다.
자기혼자만 그 보물을 찾았지만 나머지사람은 열심히 팔아가지고 이익을 많이 남기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이게 제자들인 겁니다.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이 옥토기독교인인 겁니다. 숨겨진 보물을 찾은 사람들은 돌밭과 가시떨기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다 구별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게 그리고는 때가 되면 그물입니다 
그물은 무엇입니까? 주님이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심판 때 좋은 고기들과 사탄의 자녀들인 나쁜 고기들 중에서 골라서 좋은 고기를 뽑아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쁜 고기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겁니다. 
그물을 쳐서 올리니까 심판 때 그래서 좋은 고기들을 따로 뽑아가지고 주님이 낙원으로 보내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것이 몇 가지 비유를 드셨습니까?
일곱 가지비유를 드신 것이 무엇의 신비입니까? 천국의 신비들이라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예수님의 제자 급이 되는 사람은 덕목 중에 하나가 뭐냐면 천국의 신비들에 관한 지식을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이 시스템을 처음에 하나님의 신비에 대해서 알아야 되고 이게 단수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비에 대해서 알아야 되고 그 다음에 세 종류의 히브리인이 있다는 것도 알아야 되고 우리가 지금 공부하고 있잖아요. 그다음에 미스터리즈 오브 킹덤 오브 갓(The Mysteries of Kingdom of God)천국의 신비들에 대해서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산상수훈에 대해서 알아야 되는 겁니다. 산상수훈을 지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산상수훈의 시스템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산상수훈의 시스템은 조금 있다가 설명할 텐데 우선 우리가 세 부류의 히브리인에 대해서 잠깐 보는 겁니다. 세 부류의 히브리인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되기 때문에 지난시간에 세 부류의 히브리인에 대해서 열 가지 특성의 있는데 지난시간에 우리가 숫자별로 공부했습니다.
창조목적 관에 대해서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나머지를 잠깐 보려고 그럽니다. 같은 히브리인인데 구약에서 어떻게 구별이 되는가?
같은 히브리인인데 구약스토리입니다 그것이 신약으로 그대로 연결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 사람들의 출애굽 관을 보면 압니다. 출애굽 관 
명목상기독교인들 유대인들 히브리인들이 애굽에서 출애굽 하는 구원관입니다 출애굽 관이라는 것은 구원관입니다 구원관을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광야로 들어와 가지고 이 사람들은 첫 번째 구원에 대한 감사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구원에 대한 감격도 없습니다. 또 구원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무관심 무반응입니다. 그다음에 뭐냐면 애굽을 동경을 합니다.
애굽의 삶을 동경합니다. 애굽의 음식도 동경하고 심지어는 애굽의 신까지도 섬기는 겁니다. 구원을 시켜준 여호와하나님도 섬기면서 또 애굽신까지도 섬기는 겁니다. 혼합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게 이분들의 구원관입니다 그게 우리가 보면 출애굽기이야기가 쫘악 쓰 있습니다. 민수기 신명기에 그 이야기들입니다 이것을 신약에다가대입하면 어떻게 됩니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명목상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이지만 옛 살던 삶의 모습이 그대로 있고 성품도 그대로고 옛 문화도 그대로고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과 차이가 없는 겁니다. 옛 가치관도 그대로 가지고 있고 옛 세계관도 그대로고 옛 습성도 그대로고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과 앉아서 술 한 잔 같이 마시면서 똑같이 하는 겁니다. 장로도 똑같은 겁니다. 
권사인데도 똑같은 겁니다. 앉아서 그냥 세상 이야기를 같이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느 그룹인가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벌써 교인들을 보면 압니다. 여담이지만 이 동네에 식당 하는 사람들이 가끔 제가 여기 목사님들을 아니까 가끔 가면 식당주인들이 그럽니다. 목사님 AMI교회 교인들은 달라요 그러는 겁니다. 뭐가 달라요? 그러면 대화하는 것 보면 다르고 자기네 한데 하는 행동이 다르다는 겁니다. 다른 교회교인들하고 왜냐면 사람들이 굉장히 점잖고 자기네들끼리 모여서도 세상이야기안하고 그냥 예수님이야기만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씨익 웃으면서 감사했습니다. 
그분들은 교회 나오는 사람들이 아닌데도 딱 보면 아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모르는데 세상 사람들은 딱 보면 아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 믿는 아주머니들이 더 잔소리 많고 더 싫은 소리 많이 하고 그냥 더 떠드는데 AMI교회 아주머니들은 안 그렇다는 겁니다.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어떤 분들이 그러잖아요. 우리교회로 옮겨온 분들은 그럽니다. 자기가 있던 교회는 유명한 교회인데 소그룹모입에서 전부다 세상이야기만 한다는 겁니다. 아주머니들이 모여가지고 그런데 우리AMI교회는 그럽니까? 세상이야기 했다가는 부끄러움을 당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아하 우리가 명목상그룹은 아니구나. 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명목상기독교인들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구원관 출애굽관이 이렇다는 겁니다. 그러면 같은 출애굽한 사람들 중에서 멸망당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멸망그룹들 저 사람들은 구원에 대해서 고마움이 전혀 없고 더 불평하고 애굽신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 이 그룹들이 있는 겁니다.
예수님보다도 세상 것을 더 좋아하는 예수 믿는데도 세상에서 제사도 드리고 조상신들에게 절을 하고 예수님보다 더 의지하고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구원관 측면에서 볼 때 남은 자들은 다른 겁니다. 
40년 광야생활을 할 때보면 남은 자들은 소수였습니다. 그기에 모세나 여호수아나 갈렙이나 아주 소수였습니다. 이런 사람들과 차이가 많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하나님 관을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출애굽 한 히브리사람들이 볼 때 대부분의 이 사람들은 누구를 믿습니까? 우상도 믿지만 하나님아버지만 믿는 사람들입니다 성부만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똑같이 남은 자들도 그 당시에 히브리사람들도 성부하나님만 믿었습니다. 여호와하나님을 성부하나님으로만 생각하는 겁니다. 히브리사람들은 구약에서 똑같이 멸망 받는 사람들은 누구를 더 믿습니까? 이분들은 애굽 신을 더 믿는 사람들입니다 거기서 차이가 나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관도 마찬가지입니다
명목상기독교인들은 그냥 하나님의 말씀을 모세오경정도로 보는 겁니다.
유대인들은 그런데 심각하게 보지 않고 그대로 따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멸망 받는 히브리인들은 같이 출애굽 했지만 이 사람들은 모세오경에는 관심이 없고 바벨론종교의 가르침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같은 구원받은 사람들인데 그러니까 멸망당하는 겁니다. 
남은 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모세오경에만 집중하는 겁니다. 
오늘날도 메시아닉 유대인들은 모세오경만 아주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보는 그룹들이 또 있습니다. 메시아닉 유대인들 중에서 나머지 구약의 이야기들은 다 부속적인 거라고 보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또 일부 세대주의자들도 그런 식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제가 볼 때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성막을 볼 때 성막을 보는 시각이 또 다른 겁니다.
성막이라는 것은 나중에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습니다. 성막을 보는 시각이 어떻게 차이가 나느냐면 같은 히브리사람들인데 명목상 히브리사람들은 성막이나 성전을 물리적시각적 건물로 보는 겁니다. 그래서 물리적 시각적 건물에 들어가야지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거기서 나와 버리면 하나님을 만나는 게 아니라는 하나님이 계신 곳이 물리적 건물로 보는 겁니다.
그래도 멸망을 당한 그룹들은 그것까지도 생각안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리적 성전 성막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대신에 바벨론 신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남은 자들은 소수지만 물리적 건물 성막이나 성전을 중시하지만 그 속에 영적존재인 삼위하나님이 계시다 성령님이 계시고 여호와가 계시고 성부하나님은 위에 계시지만 하여튼 그분들은 막연하게 생각하는 하나님이 영적을 그 안에 존재하고 계시고 그 성막을 우리가 잘 지켜야 된다고 하는 물리적 시각적 플러스 영적 시각까지도 가지고 있는 분들로 우리가 보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차이가 납니다. 그다음에 일곱 번째로 예배 관을 보면 지금 출애굽 한 사람들이 그 후에 구약에 나오는 유대인들의 모습을 보면 명목상기독교인들 명목상히브리인들이라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예배 관은 무엇이나 이분들은 유교 병을 먹었습니다. 신기하게  유교 병은 이스트가 들어 있는 누룩이 들어 있는 떡을 먹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순수하게 예수그리스도를 순수하게 먹는 게 아니고 말라기1장6절에서18절에 말라기가 말했습니다. 너희들이 제물을 가져와도 눈 먼 희생제물을 가져오고 이스트가 들어 있는 겁니다. 저는 것을 가져오고 병든 것을 가져온다는 겁니다. 그리고 떡도 이스트가 들어 있는 떡을 편리상 그러니까 형식적 예배를 드리고 외모적 예배를 드린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이것이 신약에 와서도 우리가 이것을 잘 추리하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멸망 속에 있었던 사람들은 예배관이 어떠냐면 이분들은 완전히 바벨론 신을 섬겼던 겁니다. 
그러면 남은 자 그룹들은 어떤 사람들이냐면 소수지만 이 사란들은 무교병을 온전한 제물을 바치고 그랬다는 겁니다. 출애굽기12장8절에서 가르치는 유월절어린양음식을 사람들이 그대로 하는 겁니다. 무교병과 동물도 일 년 된 수컷 흠 없는 양을 바치고 쓴 나물을 곁들여서 같이 먹는 이렇게 한 사람들은 소수라는 겁니다. 예배 관도 그러니까 대부분의 히브리사람들은 구약에서 보면 명목상그룹들이었다는 겁니다. 예배 관도 여덟 번째로 이 세상 관은 어쨌나? 저세상 관은 어쨌나? 보면 명목상사람들은 구원을 받은 히브리사람들인데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고 예배도 열심히 드리는데 이 세상을 본향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신기하게도 그래서 저세상에서는 무관심하고 아주 희미했습니다. 우리가 들고 다니는 구약성경에 이 사람들의 역사를 보면 명망 받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 이 사람들은 똑같았습니다. 
똑같이 이 세상을 본향으로 생각했던 사람들입니다 저세상에 대해서는 무지했습니다. 인정하지 않고 그런데 남은 자 그룹들은 구약에서 히브리사람들은 이 세상이 나그네라는 히브리사상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본향이 저 세상이라는 여기서 차이가 나는 겁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 패턴이 그대로 신약으로 넘어온 겁니다.
우리가 지금 이 지식을 쌓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신약에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습이 이렇다는 것을 우리가 깨닫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닙니까?
그다음에 복입니다 복에 대한 관념이 어떤가? 똑같습니다. 
구약에서 명목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복을 쥐고 있느냐면 이 세상 복을 쥐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명기28장1절에서부터14절에 이 세상에 보이는 모든 복 물질의 복, 가족 자녀들의 복, 출세의 복, 여러 가지 복들 보이는 가시적인 복을 왜냐면 이 세상을 본향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멸망을 자초한 히브리사람들은 복 개념이 바벨론 신을 통해서 받는 이 세상 복입니다 바벨론 신을 섬겨야지만 그러므로 바벨론 신을 섬기는 신당을 만들고 유대인들인데도 그걸 다 한 겁니다. 그러면 남은 자 그룹들은 구약에서 어떤 복을 추구하였나? 이 사람들도 구약에서 나오는 똑같이 이 세상가시적은 복을 추구했습니다. 신명기28장1절에서부터14절에 이분들이 구약생활에서 이분들은 저세상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복음 이 세상 복만 추구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각관입니다 시각이 명목상히브리사람들은 병아리시각입니다 또는 참새시각정도입니다 명망 받는 사람들은 시각이 어쨌냐면 그것은 소경시각입니다. 눈 감긴 사람들입니다 남은 자 그룹들의 히브리사람들은 병아리시각도 있고 참새시각도 있으면서 어느 정도의 제한적 독수리시각도 가졌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면 다시 우리가 이쪽으로 돌아와서 결론적인말씀인데 잘 보세요. 제자에 대해서 제가 초점을 맞추는 겁니다.
저나 여러분들이 제자그룹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어떤 지식을 가져야 된다는 겁니까?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신비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되고 그리스도의 신비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되고 이런 세 부류의 히브리인들이 있다는 지식을 우리가 가져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열 가지의 세 부류의 히브리인들의 특징들을 우리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천국의 신비들에 대해서 이 세상7천년의 신비들에 대해서 알아야 됩니다. 명목상 팀들은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남은 자 팀들은 이 시스템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그 시스템을 우리가 공부하는 겁니다.
왜 신비들이라 했느냐면 그러면 무엇입니까? 일곱 가지의 신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신비라는 말이 뭐냐면 우리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성적으로 소화하려면 딴 소리 하게 되어있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신비를 설명할 때 온갖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제가 이렇게 보면서 답답하지만 왜냐면 그만큼 영적으로 떠있지 않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 시스템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다음에 중요한 게 산상수훈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이 산상수훈은 누구를 향해서 주님이 말씀하신 겁니까? 
제자들을 위해서 너희들은 어떤 사람이 되라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그러니까 1,2,3,4를 소화한 사람들에게 너희들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된다.
사고방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것이 산상수훈입니다 제가 22년6월4일 칼럼에도 자세하게 썼지만 산상수훈은 소수에게 말했다고 그랬습니다. 
무리에게 말하지 않고 그것을 또 읽고 또 읽고 해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왜냐면 제가 최소한 10시간 걸려서 칼럼을 작성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분은 황 목사님 목사님은 아는 것도 많으신데 뭐가10시간씩 걸리십니까? 한두 시간이면 끝낼 텐데 아닙니다. 온갖 정성을 거기다가 집어넣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 있는 사람은 온갖 정성이 들어간 것을 내가 다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통째로 잡수셔야 됩니다. 
그게 복 있는 사람입니다. 복 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의 차이점이 거기서 갈라집니다.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이 다릅니다. 그때 칼럼에서 제가 지적했지만 산상수훈이 마태복음5장으로 처음에 1절2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많은 무리들 가운데서 무리들이라는 것은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사람들입니다 
명목상기독교인들을 생각하면 됩니다. 무리들을 저쪽에 다 제쳐놓고는 제자들을 모아가지고 산상수훈을 설명하시는데 거기 보면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말씀하셨다 그랬습니다. 거기 보면 그냥 말씀하셨다가 아니고 가르치고 말씀하셨다 그랬습니다. 이게 굉장히 깊은 이야기고 소화하기가 쉽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제가 원어를 보니까 가르친다. 영어로 티칭(teaching)으로 영어성경에는 그것을 과거형을 써놓았습니다. 그런데 과거지만 그것이 정확한 과거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헬라말의 시스템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그 수준이 되었기 때문에 이 시스템을 말씀해드리는 겁니다. 현재형은 가르친다는 것이 디다스코(didasko)입니다 가르친다. 
동사입니다 그런데 원어를 들여다보니까 디다스코(didasko)가 아니고 에디다스켄(edidasken)이라 그랬습니다. 말이 시제에 따라서 이렇게 변합니다.
이게 뭐냐면 미래완료형을 이렇게 씁니다. 에디다스켄(edidasken)이라 그럽니다. 디다스코(didasko)가 미래완료형으로 이렇게 변해버립니다
그래서 헬라어가 어렵습니다. 말이 자꾸 변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에디다스켄(edidasken)이라 그럽니다. 그것을 미래완료형이라 그럽니다.
그러면 이 시스템을 제가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잘 보세요.
히브리동사에는 시제가 여섯 개가 있습니다. 시제가 여섯 개가 되니까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을 담을 수가 있었습니다. 언어가 아주 세밀해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하나님의 깊은 뜻을 담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한국어인 훈민정음을 우리가 자랑하지만 이것을 담을 수 있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담을 수 있는 그런 넉넉한 언어는 아닙니다. 영어도 아닙니다.
헬라어가 그 중에 가장 담을 수 있는 그릇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헬라문화를 발전시킨 겁니다. 그게 다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면 우리말도 동사 중에 현재형이 있습니다. 그런데 미래완료형이라는 게 있습니다. 영어로는 임프로펙(imperfect)입니다. 프로펙(perfect)는 완료라는 소리입니다 프로펙(perfect)이라는 뜻이 뭐냐면 끝났다 하나님의 어떤 뜻을 위해서 이걸 행동으로 하시다가 그 행동이 이제는 끝났다 사건이 끝났다 할 때 그것이 프로펙(perfect)으로 목적이 성취되었다 또는 의미가 그러니까 한국말로는 완료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임(im)은 반대로 완료가 안 되었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미래완료는 어떤 의미입니까? 
과거에 어떤 행동이 있었고 사건이 있었는데 그것이 계속 과거에 진행해오다가 오늘 왔는데 그것이 오늘 끝난 게 아니고 이미 완료가 된 게 아니고 계속해서 이 사건과 이것이 계속 이어지는 겁니다. 그것을 장래로 계속 이어지는 것이 이게 미래완료형으로 완료되지 않았다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미래형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정과거형이 있습니다. 이걸 영어로는 에오리스트(aorist)라 그럽니다. 이게 뭐냐면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데 단순과거사건과 그 행동입니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은 겁니다. 
그게 현재의 결과와 무관합니다. 그러니까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데 그것이 어떻게 되었는지도 모르고 그냥 과거의 어떤 일입니다 그것을 단순과거라고 그럽니다. 그것을 한국말로 부정과거로 에오리스트(aorist)이런 과거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완료형이 있습니다. 완료라는 것은 프로펙(perfect)입니다 끝났다는 소리입니다 과거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데 주욱 계속해서 오다가 지금 현재에 와서 해오던 게 영향을 주면서 지금 다 끝내버렸다는 겁니다. 그게 계속해서 오늘날의 어떤 일이 열매가 맺어서 결과가 거기까지입니다. 그것을 완료형이라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부정과거는 과거에 어떤 사건이 일어난 사건이고 완료형은 과거에 주욱 무슨 일이 있어서 해오다가 지금 와서 딱 끝났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어떤 결과가 나타났다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할 때 그런 단어를 쓰는 겁니다. 그다음에 과거완료는 우리가 압니다.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데 그게 과거에 계속되다가 과거 어떤 지점에서 끝났다는 겁니다. 완료가 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말에는 이것을 깨끗하게 정돈해주는 표현들이 약합니다. 영어도 조금 강하지만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는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이 지금 무엇을 썼냐면 지금 에디다스켄(edidasken)이라 단어가 이게 미 완료형입니다. 예수님이 가르쳤다는데 예수님이 무엇을 가르칩니까? 
산상수훈을 가르치는데 산상수훈을 문자적으로 보면 과거부터 주욱 가르쳐오신 겁니다. 직접 간접으로 구약에서는 여호와이름으로 주욱 가르쳐오다가 지금 제자들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가르치는데 이 가르침이 계속해서 언제까지 가르침이 계속되겠습니까? 창조목적학교 폐교 식 때까지 이 세상 창조목적학교 폐교 때까지 산상수훈의 가르침이 계속 된다는 겁니다. 
이런 의미에서 임프로펙(imperfect)인 겁니다. 두 번째 의미가 뭐냐면 제자들이 산상수훈을 받았지만 이것을 온전하게 프로펙(perfect)하게 지키지 못한다는 의미가 있는 겁니다. 왜 그러느냐면 프로펙(perfect)이라는 이 단어를 예수님께서 같은 산상수훈에서 5장 제일 마지막 48절에서 그랬습니다. 
아버지가 프로펙(perfect)한 것처럼 너희들도 프로펙(perfect)하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아버지가 산상수훈 이것을 프로펙(perfect)하게 지킨다는 겁니다. 이게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그것을 너희들도 이것을 프로펙(perfect)하게 지켜라 그런데 그 말은 무엇입니까? 가르칠 때 보니까 처음부터 미 완료형으로 써놓았습니다. 그러니까 프로펙(perfect)하게 지키지 못할 것을 미리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런 영적인 의미에서 산상수훈은 학교 폐교 때까지 계속 지키라 가르치라 두 번째 의미는 영적으로 아무리 가르치지만 너희들은 이것을 프로펙(perfect)하게 지키지 못하는 그러한 너희들이다 라는 까지도 미완료형의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저는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미 완료형에 몇 가지가 숨겨져 있습니까? 두 가지의 의미가 숨겨져 있는 겁니다. 시간적인 의미와 그다음에 영적인 의미 그렇기 때문에 첫 번째로 산상수훈에서 뭐라고 그랬냐면 팔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아 너희들이 아버지의 마음이 이것이다 아버지의 뜻이 이것인데 먼저 팔복의 사람이 되어라 팔복의 사람이 되면 너희들은 어떤 사람이 되느냐면 항상 내 마음이 가난한 것을 내 속에 사탄의 마음이 가득 차 있다는 것을 고백하게 되고 그래서 애통하는 마음이 항상 있단다. 
그런데 이것이 하루아침에 없어지는 게 아니고 계속 이걸 달고 다녀야 된다. 너희들은 그러니까 우리는 죽을 때까지 남은 자이지만 남은 자로써 항상 겸손히 내가 피조물이고 내가 이렇게 마음속에 아주 원치 않는 성품들이 있다는 것을 쓴 뿌리가 있다는 것을 고백하면서 겸손히 주님 앞에 고백해라 이런 고백을 하는 사람은 주변에 명목상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그 모습인 것을 보게 됩니다. 명목상 기도교인들을 보니까 다 세상 사람들의 성품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을 내가 팔복의 사람이 되어서 깨달을 때는 그런 사람들을 내가 미워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더 안타까워해주고 더 사랑해주고 인정해주고 그 사람들을 내가 지적하거나 미워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팔복의 사람이 될수록 점점 더 내 주변에 명목상하나님의 자녀들을 내가 안아주고 사랑해줄 수 있는 겁니다. 이 그릇까지 가주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될 터인데 이런 사람들은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이 기독론이 강해지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너희들이 어떻게 되느냐면 많은 사람들이 너희들을 미워하고 핍박할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론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핍박이 더 심하게 올 거라는 겁니다. 왜냐면 앞으로 주님의 재림 전에는 기독론이 변질된 기독론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핍박한다는 겁니다. 다원주의사람들도 마찬가지고 예수님이 그렇게 디자인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이 사실을 말하라는 겁니다. 지금 말하는 이런 지식을 가지라는 겁니다. 
이 세상이 이렇게 디자인 되었다는 것을 알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이것을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소금이 되고 이 세상에 빛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알아야 되기 때문에 이것을 내 주변 사람들에게 가르쳐줄 의미가 있는 겁니다. 이 시스템을 그러니까 우리는 천국의 신비들도 알아야 되고 첫 번째부터 네 번째까지 다 아는 사람은 라이프스타일을 이런 식으로 사는 겁니다. 산상수훈의 라이프스타일로 사는데 항상 나는 죽을 때까지 팔복의 사람이 되지 못하겠구나 그렇지만 그냥 은혜로, 은혜로 내가 살고 있구나. 라는 고백하는 사람 왜 동사가 미래완료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 산상수훈에 시간적인 차원에서도 그렇지만 영적인 차원에서도 똑같이 그렇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히브리동사 여섯 가지를 제가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서 애들아 너희들이 알아야 될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마태복음5장에 예수님께서 뭐라고 그러냐면 너희들은 모든 사람을 다 용서해주어라 모든 사람과 화평 하라 그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과 예수 안 믿는 사람도 특히 명목상 이런 사람들 다 안아주라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청함을 받는다고 그랬습니다. 5장45절에 보면 그런 사람을 그러니까 모든 사람을 눈으로 해서 눈으로 갚지 말고 이를 이로 갚지 말고 다 안아주라는 겁니다. 있는 그대로 안아주라는 겁니다.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그러면서 6장에 뭐라고 그러느냐면 애야 네가 이렇게 볼 때 기독교계를 딱 보면 소위 외식적인 소위 말하는 자기 영광을 찾는 소위 목사들 신부들 추기경들이 굉장히 많단다. 이렇게 보여 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봐라 이 사람들 선행을 할 때 불쌍한 사람들에게 도와줄 때 나팔을 불면서 자기가 했다고 한다는 겁니다. 자기가 나팔을 부는 겁니다.
다른 사람이 나팔을 불어주어야 되는데 자기가 나팔을 분다는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자기가 영광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를 믿는 영적지도자들 중에서도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공위주가 되고 더 많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유명해지고 이렇게 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그래서 이런 사람들을 가식적인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너희들이 깨달으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처음에 물질로 구제할 때 이런 사람들이 나타나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기도할 때 자기가 영적으로 기도 많이 하는 사람이라고 나는 기도의 사람이야 새벽기도 매일 해 금식 매일 해 그런 사람들을 믿지 않는 게 좋습니다. 진짜는 말 안합니다. 그런데 가짜들이 그렇게 말을 많이 한다는 겁니다. 자기를 내세우려고 누가 이런 말을 합니까? 예수님이 그러니까 골방에 들어가서 아무도 모르는데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게 6장이야기입니다 그다음에 또 내세우는 게 금식 한다는 겁니다. 금식을 했다고 그래서 내가 금식했다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쫘악 이야기하잖아요. 그러니까 이 지식을 가진 사람은 지혜를 가진 사람은 7천년 하나님나라가 이렇게 되어 있다고 지금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을 안다는 것은 나는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겁니다. 
너는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남을 지적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복 있는 사람은 그다음에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계속6장에서 뭐냐면 두 주인을 섬기지 말라 제자들은 너희들은 명목상기독교인들은 다 두 주인을 섬긴단다. 하나님도 섬기고 돈도 섬기고 그것은 당연한 거다 그걸 욕하거나 그러지 말라 그렇지만 너희들은 두 주인을 섬기지마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의식주를 걱정하지 마라 공중에 나는 새를 봐라 들의 백합화를 봐라 하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아 남은 자 너희들은 주님이 알아서다 제공해줄 테니까 의식주를 걱정하지 마라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것이 하루아침에 됩니까? 안 됩니까?
안 됩니다. 그래서 의식주걱정하지 말라면서 예수님이 그 유명한 마태복음6장33절에 그랬잖아요. 너희들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그 나머지는 다 책임져주실 거다 그렇기 말해도 그게 우리가 안 됩니다
그게 안 됩니다 언제까지 안 될 것 같습니까? 이것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려면 하나님의 신비를 뼈 속까지 내가 알고 있어야 되고 그리고 이것을 내가 가르쳐야 되고 그리스도의 신비도 내가 깊이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주님과 깊은 관계에 들어와야 되고 이 세 부류의 히브리인시스템도 내가 다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천국에 신비들 이런 게 있다는 것을 항상 깨닫는 겁니다. 그러면 산상수훈의 가르침이 내 삶 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열매 맺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안 됩니다 한꺼번에 안 됩니다.
왜냐면 죽을 때까지 계속 조금씩, 조금씩 발전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런 걸 다 깨닫게 되면 어떻게 하느냐면 모든 사람을 내가 안아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큰 그림을 보기 때문에 내가 안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목사님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됩니까? 그러면 오늘날로 돌아와서 내 주변에 명목상기독교인들이 많습니다. 이분들을 내가 어떻게 할 수도 없습니다. 왜냐면 지금 히브리인들의 시스템을 보니까 명목상히브리사람들이 많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그 안에 계층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명목상주변에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내가 조금이라도 이 사람들을 광야 생활하는 사람들을 가나안 땅으로 옮겨놓을 수도 있는 겁니다. 조금 발전시킬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을 내가 듣던 안 듣던 돌봐야 되고 메시지를 전해주어야 되고 또 격려해주어야 되고 위로해주고 이분들에게 이 시스템을 가르쳐주면서 소망을 가지게 하고 그러다보면 그 안에 하나님이 예정하신 사람들 중에서 이 시스템 다섯 가지를 설명해주니까 눈을 뜨는 사람들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서 저도 그랬고 여러분들도 그랬잖아요. 어쩌다가 하루아침에 이렇게 된 게 아니잖아요. 때가 되니까 주님이 우리를 이렇게 발전시키듯이 명목상 기독교인들 중에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를 기다리는 사람은 메시지를 듣고는 아하! 이것이구나? 그리고는 막 덤벼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것이 준비가 되면 저에게도 그렇지만 여러분들에게도 준비된 사람들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주님께서 붙어주십니다. 
그런 것 경험하십니까? 붙어주십니다. 그러니까 그냥 외치기만 하세요.
그러면 주님이 여러분들을 때가 되면 사용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복음을 가지고 사방을 돌아다니는 꼭 지리적으로 딴 나라에 가라는 게 아닙니다. 주변사람들에게 복음을 들고서 외치는 순례자들이 우리는 순례자들인 히브리사람들입니다 나그네들입니다 복음을 들고서 외치는 나그네들입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고향으로 돌아가는 존재들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시고 저도 이런 말씀을 여러분들과 나누면서 나도 내 자신을 계속해서 점검하는 겁니다. 황 목사야 너도 이 복음을 들고 다니는 나그네다 내가 너가 필요하니까 이렇게 나이가 차도 건강하게 해서 뛰게 한다. 너 까불지 마! 너 까불면 내가 너 그냥 데리고 갈 거야! 그러면 제가 가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 나그네개념을 항상 가지고 있으면서 그리고 이 나그네사명을 깨닫고 있으면 주님이 은혜를 베푸셔서 황 목사야 내가 너 장수하게 해줄게 100살이 되어도 50살처럼 만들어 줄게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만이 아닙니다. 우리공동체들은 나에게 주신 그 복을 여러분들에게 다 주님이 나누어주십니다. 이게 영적원칙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팀들은 가면서, 가면서 더 젊어져야 되고 건강해져야 되고 입에서 말씀의 검이 나오는 그런 사람으로 다 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때를 따라서 우리에게 말씀 속에 숨겨 놓은 이 모든 신비들을 하나하나 뚜껑을 열고 우리들에게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이 신비 속에서 우리가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마지막 때 나팔수 역할을 하는 아름다운 종들로 삼아주시고 영광 홀로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구약에서 보여준 히브리인 세(3) 부류의 특징들
   (삼상4:6; 출32:33; 사1:9) 
1. 세 부류의 히브리인들의 10가지의 특징들이 무엇입니까?
2. 지난 시간에 창조목적관에 대한 특징들을 공부했는데, 그 내용을 다시 리뷰해 봅시다.
3. 이들의 출애굽 관/구원관에 대해 나누어 봅시다.
4. 이들의 하나님 관과 말씀 관에 대해서도 나누어 봅시다.
5. 이들의 성막/성전관은 어떠합니까?
6. 이들의 예배관은?
7. 이들의 이 세상 관과 저 세상관은?
8. 이들의 복관과 시각관은?
9. 왜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렇게 다르게 만드셨습니까?
10. 제자의 덕목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산상수훈대로 온전한 남은 자가 될 수 있습니까?
11. 천국의 신비들이란? 왜 제자들에게만 이것을 허락하셨습니까?
12. 우리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4dW2-jo8v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