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강. 요한복음5장1절-47절, 베데스다 연못과 안식일주인
요한복음강해 13강. 베데스다 못과 안식일주인(요5:1-47) 2010년5월16일 말씀
계속해서 요한복음 강해로 들어가겠습니다. 요한복음5장강해인데 제가 5장 전체를 강해하기 때문에 전체를 제가 읽을 수 없고 처음 9절까지만 읽겠습니다. 1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4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6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주욱 나오다가 18절에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여기까지만 보시기 바랍니다.
나머지는 제가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스스로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요한복음4장까지 공부하였습니다. 다시 복습해보면 예수님이 사마리아에 들렸던 이야기가 지난시간이었습니다. 사마리아에 올라가서 누굴 만났습니까? 사마리아여자를 만났습니다. 만나고는 그다음에 어떻게 했습니까?
사마리아에서 예수님이 가나로 올라 가셨습니다. 가나로 올라가 잇는데 갑자기 가버나움에 있는 왕의 신하의 아들이 병이 나서 그의 죽게 되었습니다. 하니까 예수님이 가나에서 가버나움에 가지도 않으시고 그길로 그 아들이 나았다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런 이야기가 4장이야기였습니다
4장 마지막에 뭐라고 하였냐면 가나의 왕의 신하의 아들이 살아난 사건을 두 번째 표적이다 그랬습니다. 4장54절에 이것은 예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신 후에 행하신 두 번째 표적이니라 첫 번째 표적은 무엇입니까?
가나의 혼인잔치입니다 첫 번째 표적은 가나에서 직접 하신 거고 두 번째 표적은 가나에서 가버나움에 있는 왕의 신하아들이 나았다는 겁니다.
이렇게 두 번째 표적까지 하시고는 예수님이 갈릴리에 계셨습니다.
갈릴리에 계시면서 5장에 들어오면서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예수님이 유대인의 명절(유월절)을 몇 번을 지켰다고 그랬습니까? 네 번을 지켰다고 그랬습니다. 이 베데스다 못 사건은 두 번째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두 번째 명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두 번째 명절을 지키는데 이분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니라 1절에 그랬습니다. 실은 지도상으로 보면 예루살렘으로 내려가야 되잖아요.
그런데 항상 올라갔다고 항상 말을 합니다. 예루살렘중심으로 가는 모든 여정은 다 올라갔다고 그럽니다. 우리나라말도 그렇습니다, 평양에 사는 사람이 서울 올 때 상경한다고 하는 말이나 똑같은 말입니다 그래서 원문에도 보면 올라갔다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하년서 5장에 숨겨있는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겁니다. 처음 3장에는 누구이야기입니까?
니고데모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부류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느냐면 니고데모 같은 귀족과 고관과 하위계층의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고 두 번째는 사마리아여자 같은 이방사람이고 여자고 또 결혼도 다섯 번해서 이혼당하고 이런 모든 부분에 이런 소외된 사람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해주고 오늘 베데스다 못에서 일어나는 이런 사람들을 보면 어떤 사람들이냐면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그다음에 38년 된 몸도 움직이지 못하는 완전불수가 된 이런 사람들도 예수님을 만나서 구원받는다는 하나의 상징적인 스토리가 그 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5장을 설명하시면서 5장에 구조가 있습니다. 5장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처음5장1절부터15절은 베데스다 못에서 38년 된 환자가 치료받는 기적사건을 먼저 우리에게 보여주시면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시고자하시는 비밀의 말씀을 가르쳐주십니다. 우리가 조금 있으면 그 비밀의 말씀을 배우게 됩니다. 그 말씀을 하시고는 예수님이 두 번째는 5장16절부터30절입니다.
예수님 스스로가 자신이 제자들에게 그럽니다. 내가 누구냐는 것을 자신이 누구라고 증거를 하십니다. 그 내용이 거기에 있고 마지막 세 번째는 5장31절부터47절까지 제3자가 예수님이 누구라는 것을 증거를 합니다.
그런데 삼자들이 누구냐면 세례요한을 말씀하고 그다음에 성부하나님을 말씀하시고 그다음에 성경을 말씀하시고 그다음에 모세를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세례요한, 성부하나님, 구약의 성경, 모세 이렇게 네 부분이 다 예수님을 말씀하신다는 겁니다. 이렇게 5장이 구조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장1절부터 주욱 보시면 예수님이 왜 유월절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갈까요?
이것이 우리의 의문점 중에 하나입니다 유월절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유월절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그다음에 부활하심을 의미하잖아요.
그래서 이분이 신기하게 예루살렘성전이 있고 성전 바깥으로 성전을 싸고 있는 성전 벽이 있거든요. 성전 벽 중에 제일 오른 쪽 북쪽에서도 북동쪽 끝에 보면 많은 문들 중에서 동문이라고 있습니다. 동문 바로 옆에 양문이라고 있습니다. 동문은 예수님이 자주 드나드는 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재림해 오실 때도 동문을 통해서 들어오신다고 우리가 다 공부했잖습니까?
왜 양문을 여기서 연루하실까요? 양문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유월절 때가 되면 양문을 통해서 제물들이 드나드는 겁니다. 그래서 양문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양문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누구의 문이냐면 예수님의 문입니다
그런데 영문이라고 표현한 것은 요한복음밖에 없습니다. 다른 복음에는 양문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양문 바로 옆 북쪽 편으로 보면 베데스다 못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베데스다 못이 있는데 베데스다 못을 돌아가면서 행각이 다섯 개가 있다는 겁니다. 행각이라는 것을 우리말로 하면 조그만 정자 다섯 개가 베데스다 못을 둘러싸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도대체 이 행각 다섯 개가 왜 베데스다 못을 둘러싸고 있느냐 입니다. 나중에 설명을 하겠지만 베데스다 행각 다섯 개는 모세오경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면 베데스다라는 뜻이 무엇인가? 베-트라는 것은 유대말로 하우스라는 소리입니다 베들레헴하면 하나님의 집이라는 소리입니다 베데스다하면 올리브입니다. 올리브가 감람나무입니다 그래서 감람나무의 집이라는 소리입니다
감람나무는 무엇입니까? 성서에 보면 감람나무에서 나오는 감람유가 올리브가 건강에 좋다고 그러잖아요. 건강에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면 이게 하나님의 오일입니다 또 포도주도 레드와인이 몸에 좋은 겁니다. 화이트 와인은 몸에 안 좋습니다. 전문가들이 그러는 겁니다.
그 이유가 있는 겁니다. 문자적으로 레드와인인데 영적으로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문자적인 개념과 영적인 개념이 연계되어 있습니다. 똑같이 여기고 감람유 올리브오일이 몸에 좋은데 이 올리브오일이 영적으로도 좋은 겁니다.
성서에서 감람유가 어떻게 좋은지를 보면 마가복음6장13절에 보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들이 환자들을 만날 때 올리브기름을 바르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어라 그랬습니다. 올리브기름을 발라라는 겁니다. 성서에서 기름을 발라라 말하면 항상 올리브기름입니다
우리는 참기름이지만 그분들은 올리브기름입니다 문화가 다른 겁니다.
그쪽에서는 항상 올리브기름입니다 마가복음6장12절13절에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예수님께서 이렇게 지시를 했습니다. 기름을 발라야 된다는 겁니다.
또 예수님께서 누가복음10장34절에 선한사마리아사람 이야기가 나옵니다.
누가복음에만 나오는 선한사마리아사건입니다 선한사마리아사람비유를 하시면서 강도 만나서 죽게 된 사람을 고치는 장면 속에서 제사장이나 종교인들은 하지 않고 선한사마리아사람이 무엇을 발랐다고 그랬습니까?
기름과 포도주를 발랐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상처를 낫게 하는 좋은 성서적인 물질이 기름과 포도주인 겁니다. 그뿐입니까? 나중에 야고보에게도 말씀하시는 겁니다. 야고보서5장14절에 야고보가 교회장로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병든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주는데 꼭 기름을 바르고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기름을 더 영적으로 보면 성령님을 이야기합니다.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성령님을 지칭하는 겁니다. 성령님을 지칭하면 성령님을 생수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그 성령님은 누구겠습니까?
생수는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이게 다 이렇게 연계가 되는 겁니다.
포도주입니다 이렇게 우선 참고로 하시고 여기에 병든 사람들이 있잖아요.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이런 사람들은 육적으로 문자적으로 그대로 해석하면 육적으로 그렇게 아픈 사람들입니다 혼적으로 또 그런 병들이 잇는 혼적으로도 해석도 되고 또 영적으로도 해석이 되는 겁니다.
맹인은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으로 구원이 없는 자들을 지금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런 분들을 이렇게도 표현을 했습니다. 행각 다섯 개는 모세요경입니다. 그런데 모세오경으로 둘려 쌓여있는 베데스다 연못입니다
이 베데스다 연못의 이물은 무슨 물입니까? 이물은 본래는 베데스다 연못이니까 이름자체가 그러니까 올리브 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올리브물이 평소에는 올리브 물 역할을 못하는 겁니다.
사람이 들어가도 전혀 역할을 못하는 겁니다. 그런데 언제 역할을 합니까?
천사가 가서 동할 때 그때 진짜 올리브물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2장에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여섯 개의 돌 항아리 기억나십니까?
여섯 개의 돌 항아리가 무엇을 상징한다고 그랬습니까? 그것도 구약의 율법을 상징한다고 그랬습니다. 그기에 물이 담겨있는 것은 율법 속에 물이 담겨있는 겁니다. 똑같습니다. 율법 속에 물이 담겨있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그 물이 전혀 기쁨을 주는 물이 아닙니다. 그 물이 무엇으로 변해야 됩니까? 포도주로 변해야 되는 겁니다. 똑같이 여기 베데스다 연못의 이물이 진짜 올리브기름으로 변해야 되는 겁니다. 똑같이 사마리아여자에게도 그러는 겁니다. 야곱의 우물을 먹으면 목마른 겁니다.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이제는 야곱의 우물이 아니고 진짜 생수를 너에게 줄 테니까 이물을 마시면 절대로 목마르지 않다는 겁니다. 주님이 지금 이런 여러 가지 방법으로 물과 포도주에 관한 이야기를 이런 식으로 자꾸 설명해주는 겁니다.
다 누구이야기입니까? 예수님의 죽으심과 생명주심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지금 베데스다 연못물도 똑같습니다. 동해야 되는 겁니다. 그기에 생명이 잇다는 겁니다. 그러면 물이 동한다는 뜻이 무엇일까요 물이 동한다는 것은 찬사가 내려와서 물을 움직이는데 실은 천사가 하는 게 아니잖아요.
실은 성령님의 바람 성령님의 불이 역사하심입니다. 그러면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그기에 임하면 이 물이 무슨 물이 된다는 겁니까? 이게 올리브유가 된다는 겁니다. 생수가 되고 생명을 주는 동하는 물에 들어가야지만 병이 낫잖아요. 그러니까 구원이 없는 소경들 구원이 없는 다리 저는 자들 구원이 없는 혈기마른 사람들이 이 물에 들어가서 이분들이 영적인 병이 낫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지금 주님이 하시는 말씀이 이분들이 지금 보면 38년 된 병자 이 사람은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분들은 들어갔습니다. 여기 보면 크리스천들 중에 두 가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원 받을 사람들 중에 두 가지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첫째 스스로 자기가 생명이 저기에 있구나? 올리브유가 저기에 있구나? 그것이 올리브유가 되었을 때 뛰어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면 우리나라 같이 복음이 이미 들어간 나라들로 TV를 보다가 전도 받다가 자기가 조금만 보고는 예수님을 만나면 되겠구나. 그기에 올리브유가 있구나. 이렇게 보면 되는 겁니다.
소위 전도 화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이렇게 제가 해석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38년 된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스스로 올리브유 속에 들어 갈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자기가 들어가고 싶지만 들어갈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선교 적으로 볼 때 어떤 사람들일까요? 미전도 족속들입니다.
주변에 자기 힘으로는 올리브유 속에 들어 갈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복음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갈급함은 있지만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을 우리가 도와주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런 사람들을 도와주었잖아요.
이런 부분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주님께서 그 유명한 요한복음5장24절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이 두 그룹이 올리브유 속에 들어가려면 믿어야 됩니다. 저 안에 들어가면 내가 낫는다는 것을 믿어야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게 믿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분들의 사건을 제자들에게 구경시켜 놓은 다음에 그 유명한 요한복음5장24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이게 첫째 요구상항입니다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올리브유 속에 들어가는 사람은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베데스다 연못사건을 가지고 우리에게 메시지를 이렇게 보내시는 겁니다. 그런데 베데스다 연못사건에서 중요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또 하나 가르쳐주는 겁니다. 뭐냐면 예수님께서 이 사건을 언제 일으켰냐면 안식일 날에 일으켰습니다. 안식일 날에 이것 때문에 16절에서18절에 유대인들이 주변에서 보고는 그것 때문에 유대인들이 화를 내면서 예수님을 죽이려고 그러는 겁니다. 안식일을 범했다고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영적인 맹인임을 보여주는데 그렇다면 안식일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잇느냐 안식일이 이 말씀을 잘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안식일의 기원은 언제일까요? 첫째 안식일의 기원은 창세기2장1절에서3절에 최초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섯째 날까지 주님이 창조를 다 하시고 일곱째 날에 보면 안식하리라 3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그랬습니다. 이 날이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복을 받는 날인데 이 날을 거룩하게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거룩하게 한다는 말은 거룩하게 라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구별시킨다는 뜻입니다 구별시켜서 이 날은 하나님이 안식한 날이라는 것을 알고서 너희들도 안식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문제가 조금 생기는 겁니다. 도대체 하나님이 피곤하셨나? 그러면 분명히 성서에서는 그분은 피곤도 하지 않으시고 이렇게 나오잖아요. 창조주가 피곤하셔서 안식하신 것은 절대로 아닌 겁니다. 이 부분을 먼저 짚고 넘어가셔야 됩니다.
그 뒤에 숨겨져 있는 이분의 뜻이 계신 겁니다. 이렇게 하시고는 이분이 한번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예화를 들어주는 장면이 만나를 주는 장면입니다
출애굽기16장5절에서30절에 만나를 주시면서 이분이 6일 동안은 하루하루분식 주시다가 6일되는 날은 그 다음날 안식일을 생각하면서 갑절을 주시는 이야기 알죠? 그러면서 그 날은 너희들 절대로 나가서 만나를 줍지 말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사람들이 그 말을 안 듣고 나가서 주어보니 없는 겁니다. 그분들이 순종하지 않는 모습들이 그기에 보이는 겁니다.
쉬라고 했는데 왜 나가서 없는 걸 하느냐 이분들이 그러면서 배우는 겁니다.
아하! 안식일에는 만나도 안 내려오는구나. 쉬라고 그러는구나. 이렇게 하신 다음에 주님이 출애굽기20장에 들어가서 십계명을 주시는 겁니다.
십계명을 주시면서 20장8절에서11절에 네 번째 계명입니다 네 번째 계명이 소위 수직계명에서 마지막부분입니다 네 번쩨 계명을 주시면서 너희들은 안식일을 기억하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여기서 보면 안식일을 기억하라는 겁니다. 기억이라는 단어는 무엇입니까? 잊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들이 자꾸 잊어버리니까 그러면서 제7일은 안식일이기 때문에 이분이 지금 십계명을 주시면서 처음 세 계명은 진짜로 수직계명입니다
이 계명을 주시면서 그 세 계명에 종합적인 결론의 말씀이 네 번째 계명입니다 우상섬기지 말라 우상 만들지 말라 우상에게 절하지 말라 그러면서 너희들은 안식일을 잘 지켜라 이 말이 뭐냐면 안식일을 잘 지키라는 말은 너희들 일주일 중에 하루만이라도 이 1,2,3계명을 묵상하고 이것에 대하여 재확인하고 확인하라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이 1,2,3계명을 주시고는 4계명은 안식일 날 이 날은 너희들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딴 것 다 생각하지 말고 무엇을 생각하라는 겁니까?
1,2,3수직계명을 생각하라는 겁니다. 왜냐면 이 수직계명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주요한 걸 어떻게 아십니까? 누가 말했습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어디서 말씀하셨습니까? 마태복음22장37절입니다. 그게 무슨 요일입니까? 화요일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고난주일의 화요일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잖아요. 수지계명은 첫째 되고 가장 큰 계명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으니까 예수님이 창조주 되시는 분이 첫째 되고 가장 크다고 그러니까 말할 것도 없는 겁니다.
다른 성경은 다 찢어버리고 하나만 지킨다면 예수님이 가장 크고 가장 첫째 되는 것 딴 것 필요 없잖아요. 이것만 잘하면 되는 겁니다.
왜 이것만 잘하면 됩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셨으니까 그래야 됩니다.
이 사고방식을 우리가 꼭 고쳐야 됩니다. 예수님이 누굽니까? 하나님입니다 창조주십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말씀하셨으니까 이게 제일 중요한 겁니다.
이 중요하다는 것을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안식일 주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적어도 일주일에 6일은 세상에 사니까? 세상일을 하지만 하루만은 세상일을 하다가 잊어버리니까 우리는 잊어버려야 됩니다.
누가 나에게 말한 것 잊어버리지 않으면 안 되잖아요. 잊어버려야 됩니다.
잊어버리니까 피조물입니다 창조주는 안 잊어버리시는데 그런데 창조주께서 잊어버리는 부분이 딱 하나가 있습니다. 우리의 죄는 그분이 잊어버리겠다는 겁니다. 이게 보통 이분이 손해 보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딴 것은 안 잊어버리시는데 우리 죄만은 예수님의 보혈로 카버가 되시면서 잊어버리시겠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들에게 안식일 줘 놓고는 이분들은 우리에게 신약의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주기 위해서 무대에서 뛰는 연극배우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자꾸 잊어버리니까 잊어버리는 것은 당연히 잊어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여호와이름으로 이 사람들에게 너희들 제발 잊어버리지 말라 그러시면서 40년 동안 광야생활을 끝낸 다음에 자꾸 잊어버리니까 예수님이 신명기는 40년 광야생활을 다 끝내면서 쓰신 겁니다. 신명기를 쓰시면서 그 유명한 신명기6장4절에서9절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모세에게 하신 말씀이 모세야!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말 좀 해라 너희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여호와하나님을 사랑해라 하는 겁니다. 이게 수직계명입니다
이걸 해야 되는데 수직계명을 해야 되는데 그런데 이것이 안 되기 때문에 이분이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6절에 그랬습니다.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한 이 말씀을 네 마음에 새기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안 새겨지잖아요.
그러니까 마음에 새기기 위해서는 너희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는 겁니다. 자꾸 가르쳐야지만 이게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배운 것을 자꾸 입으로 말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나를 떠나지 않습니다.
듣기만 해가지고는 택도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꾸 말을 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셀 모임에서 자꾸 말하는 겁니다. 또 외부에 가서도 말하고 또 제일 먼저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6일 동안에 세상에 나가서 일을 하면서 이 말씀을 강론하라는 겁니다. 6일 동안 자꾸 말하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직장에 나가서 일하면서도 예수님이야기하고 자꾸 하라는 겁니다. 6일 동안 계속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왜냐면 손목은 매일 보잖아요. 미간(이마)은 다른 사람이 나를 보고 그러니까 이 말씀을 붙이고 네 집 문설주(집 입구)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왜냐면 잊어버리지 말라고 문제는 수직계명을 잊어버리지 말라고 이렇게 하시는데 안식을 주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수직계명을 잊어버리지 말라는 겁니다. 이렇게 하시고는 나중에 예수님이 호세아 때 호세아는 주님오시기 500년 전 사람입니다 호세아에게 2장11절에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미 유대인들이 이런 걸 계속 지켜왔습니다. 절기도 지켜오고 월삭도 지켜오고 안식일도 지켜왔을 때 이런 말씀했습니다. 내가 그의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희락이 뭐냐면 한국말로는 즐거움입니다. 희락이 구약의 일곱 절기 중에 3대 절기를 말할 때 이렇게 씁니다.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 이 세 절기를 말할 때 한국말로는 희락이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이것이 출애굽기23장14절에서19절입니다. 또 신명기16장16절입니다. 이게 3대 절기입니다. 그러니까 호세아에게 말씀하시면서 너희들이 모든 희락(즐거움)과 절기(일곱 절기)와 월삭(New Moon)과 매달 보름달을 지키는 겁니다. 민수기28장11절에서 15절에 보면 이 New Moon때 제물을 드리고 그런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민수기10장10절에 시편81편3절입니다. 여기 보면 희락과 절기와 월삭 때 뭘 하느냐면 제사장이 나팔을 분다고 그랬습니다. 이런 구약에 나오는 모든 예절들 예배들 또는 모든 전통들 이런 것들을 호세아에게 말하기를 내가 다 패하겠다. 그랬습니다.
호세아서2장11절에 그러면 이스라엘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충격입니다
우리가 안식일을 안 지키면 죽는 줄 아는데 월삭과 희락과 절기를 안 지키면 죽는 줄 아는데 갑자기 호세아 선지자에게 이걸 내가 다 폐하겠다는 겁니다. 이게 앞뒤가 맞지 않는 겁니다. 그뿐입니까? 나중에 신약에 와서 바울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골로새서를 쓰실 때 1세기 때 기독교인들이 아직도 월삭 절기 안식일 구약의 모든 것을 열심히 지키는 겁니다.
이것을 통해서 구원이 있다고 믿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열심히 지키는 사람들에게 바울이 골로새서를 쓰신 겁니다. 골로새서를 쓰신 목적이 그러면서 골로새서 2장16절에서17절에 하시는 말씀이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17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이제는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오신 후에는 예수님이 오셔서 이 문제를 다 해결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히브리서기자에게 말한 것 있습니다. 이것은 다 모형이고 그림자고 비유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참 현상인데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그림자로 모형을 보여준 겁니다.
그러다가 진짜가 참 존재인 예수님이 나타나신 겁니다. 예수님이 나타난 후에는 이 그림자들은 필요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안식일을 어떻게 이해해야 됩니까? 신약의 크리스천들은 이 안식일은 우리에게는 안식일이 구약에서 나오는 모든 것을 보면 뭐라고 우리가 해석이 되느냐면 안식일은 신약성도들에게 일주일에 하루만 안식일이 아니구나. 우리는 365일이 다 안식일이구나. 이것을 여러분들이 아셔야 합니다. 365일을 예수님만 생각하고 수직계명만 생각하는 게 안식일인 겁니다.
1세기부터2세기3세기4세기까지 소위 카타콤크리스천들 이 사람들은 안식일이라고 해서 따로 지키지도 못했습니다. 24시간이 안식일이고 1년365일이 안식일이었습니다. 이분들은 예수님 때문에 목숨까지 받쳤던 사람들입니다그렇지만 이분들이 안식일을 지키려면 언제 지켰습니까? 이분들은 토요일에 안식을 지킬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면 분명히 레위기 23장7절에 보면 일곱 절기이야기 할 때 안식일이 언제냐면 유월절 다음날입니다
유월절이 무슨 요일이었습니까? 금요일입니다 유월절 다음날이 레위기23장7절에 보면 문자적으로 안식일입니다. 그래서 유월절 첫날 그랬습니다.
그날이 무교절 날입니다. 무교병을 먹는 첫날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토요일을 안식일로 정한 겁니다. 그리고 구약에 많은 율법들이 있지만 유대인들이 이 율법 중에 가장 소중한 율법을 뭐로 잡았느냐면 안식을 가장 소중한 율법으로 잡았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법인 탈무드에 보면 안식일에 대한 이야기가 엄청나게 나옵니다. 안식일을 범하면 죽는 줄 압니다.
그래서 보수그룹들은 안식을 생명처럼 여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1세기 때 안식일을 범하면 생명이 끊어지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인데 예수님이 지금 안식일 날에 베데스다 연못에서 병자를 고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안식일에 주인이라는 겁니다. 요한복음에는 자세하게 안 썼지만 마태복음12장8절과 마가복음2장28절에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조금 있다가 그 내용을 보면 확실히 알게 됩니다. 안식일 그러니까 1세기2세기3세기 때 크리스천들은 무슨 요일을 안식 했습니까? 토요일을 지켰습니다. 왜냐면 구약에서 그렇게 요구했고 또 유대인들도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토요일이 유대인들에게는 아주 중요합니다. 그런데 왜 어떻게 우리 개신교사람들은 또는 가톨릭사람들은 성공회사람들은 토요일이 아니고 왜 일요일로 섬기느냐 이겁니다. 왜 토요일이 아니냐. 이겁니다.
여기에 대한 질문을 가끔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파보면 변질된 어떤 사건들이 뒤에 숨겨져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뭐냐면 로마가톨릭이 언제 로마황제가 언제 기독교를 수용했습니까? 313년입니다 그전에는 로마제국의 종교가 무슨 종교였습니까? 바벨론종교입니다 바벨론종교 사람들에게 기독교로 전황시키기 위해서 상황화가 필요한 겁니다.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바벨론종교 스타일이 포기가 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상황 화 시킨 하나의 사건이 마리아사건입니다 마리아가 애기 예수님을 안는 사건 그걸 우리가 어떻게 이야기했습니까? 세미라미스가 담무스를 아는 겁니다. 니므롯이 바알로 변신되고 그 부인 세미라미스가 마리아로 변신되는 겁니다. 그래서 바알티(Baalti)라 그럽니다.
세미라미스가 바알티(Baalti)로 마리아로 그다음에 그 아들 담무스가 예수님으로 이렇게 변신이 됩니다. 바알은 태양신입니다 부인 세미라미스는 달 신으로 믿는 겁니다. 그다음에 아들 담무스는 별 신 으로 믿는 겁니다.
이렇게 놓고는 기독교가 들어왔지만 기독교 속에서 다들 생각이 뭐냐면 달 신을 생각하고 태양신을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바알종교는 어떻게 예배를 드리느냐면 태양신의 날인 썬데이(Sunday) 그래서 썬데이(Sunday)라 그러는 겁니다. 이게 다 바알종교에서 나온 이름들입니다 썬데이(Sunday)니까 누구를 예배 들리는 날입니까?
바알을 예배드리는 날입니다. 이 사람들은 그 게 생명입니다
먼데이(monday)는 moon입니다 썬데이(Sunday)를 예배드리고 있는 로마제국사람들에게 상황 화시키는 겁니다. 당신들이 기독교에 들어와서도 날짜를 그대로 쓰자 그래서 토요일(Saturday)를 포기하고는 썬데이(Sunday)로 들어온 겁니다. 그게 로마가톨릭입니다 그러니까 로마가톨릭이 마리아를 만들어내고 그다음에 지금 토요일(Saturday)에서 일요일(Sunday)로 바꾼 겁니다.
그러니까 종교개혁이 있은 후에도 개혁자들 칼빈이니 루터니 쯔빙글리니 이런 사람들도 그걸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기네들도 그렇게 해왔으니까 이걸 바꾸어 놓으면 또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어느 교단이 토요일(Saturday)바꾸었습니다. 안식교입니다 안식교사람들은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음식규례도 철저하게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썬데이(Sunday)이것은 아니다 토요일(Saturday)다
그래서 이분들이 토요일(Saturday)로 다시 귀환한 겁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입장에서 보면 토요일(Saturday)든 썬데이(Sunday)든 예수님입장에서 보면 중요합니까? 안 중요합니다. 왜냐면 아까 호세아에게 말했잖아요. 안식일이 이에 어느 날 하루가 아닙니다. 안식일 하루로 잡아가지고 그날만 열심히 하라는 이유가 수직계명을 열심히 지키라고 한 겁니다.
잊어버리지 말고 이제 신약에 와서는 어느 한 날이 아니다 이제는 365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주일 날 하루만 예배드리고는 제가 예배드렸습니다. 이게 게임이 됩니까? 안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그런 제도 속에 들어와 가지고 제도화 되어 버렸습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12장8절과 마가복음2장27절28절을 우리 잠깐 봅시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면 우선 마가복음2장27절28절에 27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27절을 다시 보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겁니다. 우리를 위하여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수직계명을 잘 지키도록 하기 위해서 있는 겁니다. 그러면 그 수직계명을 잘 지키면 주님이 우리를 엄청나게 사랑하시잖아요. 이게 창조의 목적입니다 수직계명을 잘 지키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있는 거지 안식일 위해서 우리가 있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안식일이라는 그날을 위해서 있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걸 만든 목적이 우리를 위해서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 앞에서 사랑을 받기 위해서 또 교회 나와 줄게 이런 게 아닙니다. 자기를 위해서 잇는 겁니다. 그러니까 안식일의 주인이 나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안식일의 본체가 주님이 나라는 겁니다. 너희들 안식일을 왜 지키니 내가 하나님이고 내가 창조주인 것을 알고 나에게 경배하라는 겁니다.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해서 내가 안식일을 구약 동안에 준 것이라는 겁니다.
이제는 365일이 안식일이다 365일 동안 예수님만 경배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한번 정리해봅시다. 베데스다 연못사건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첫째 율법으로는 구원이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물이야기와 다섯 개의 행각이야기 그러니까 율법은 물은 다섯 개의 행각은 몽학선생이요 가정교사라는 겁니다. 예수님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그림자고 가정교사라는 겁니다. 예수님 자체가 아니라는 겁니다. 갈라디아서3장24절입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고 두 번째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뭐냐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된다는 교훈입니다 이 물이 동해가지고 생수가 되어야 되지만 우리가 나음을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생수는 성령님이십니다. 세 번째 교훈은 365일이 안식일이고 이제는 안식일의 주체가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지금 이 부분을 세 가지로 설명해주는 겁니다. 이제부터는 쉽습니다.
베데스다 연못사건을 통해서 우리에게 교육시킨 다음 두 번째 교훈이 이것입니다 예수님이 자신의정체성을 증거 하시는 겁니다. 16절부터30절입니다.
이 말씀을 하신 후에 이분이 뭐냐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5장19절에서25절에 나는 죽은 자를 살릴 수 있는 하나님이다 5장21절에 나는 심판하는 권한을 가진 자다 5장22절27절 나는 예배를 받는 자다 5장23절 나는 영생을 주는 자다 5장24절에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두 번째 사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 이분이 요한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분의 제3자들이 내가 누구라는 걸 증거 할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5장33절에서46절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5장33절35절에 세례요한이 성부하나님이 이렇게 하시고 성경이 이렇게 말하고 모세가 이렇게 말하고 다 예수님에 관한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 부분을 조금 우리가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증거자들이 첫째 세례요한의 증거내용을 잠깐 보세요. 세례요한이 말하기를 5장35절에 나는 비치는 등불이라는 겁니다. 빛을 비추는 등불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하시면서 예수님이 요한에게 하신 말씀 중에 5장31절32절에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31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되 32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 증언이 참인 줄 아노라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이분이 자기가 이렇게 말씀했지만 제3자들이 증거 하는 것이 훨씬 더 우리에게 메시지가 더 강하게 온다는 겁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렇게 하시면서 세례요한을 통해서 증거 하게 하시는 겁니다. 세례요한이 어떻게 증거 했냐면 첫째로 요한복음1장29절에서 예수님보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2장28절에서 세례요한이 예수님은 메시아그리스도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다음에 3장35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이렇게 해서 세례요한이 최소한 세 번 예수님을 증거 하셨습니다.
그다음에 성부하나님이 예수님을 증거 하는 장면을 보겠습니다.
성부하나님이 증거를 하시는데 어떻게 증거 하느냐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이렇게 증거 하시는 겁니다. 성부하나님이 예수님을 마태복음3장16절 또 마태복음17장5절에 그리고 요한복음5장45절에서47절에 45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발할까 생각하지 말라 너희를 고발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가 바라는 자 모세니라 46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어려운 말입니다
너희들을 고발하는 자가 누구라고 그랬습니까? 모세가 고발한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모세가 구약 모세오경에서 쉴 새 없이 쉴 새 없이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아! 너희들 눈이 어두워져가지고 모세오경을 보면서 나를 보지 못한 거지 모세가 나의 이야기 예수님이야기만 했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 소수만 그것을 알았다는 겁니다. 지금 열두제자들과 소수들만 나머지들은 너희들이 모세오경 속에서 내 이야기한 것을 몰랐기 때문에 나중에 모세가 와가지고 이놈들아 너희들 왜 몰랐지 하고 모세가 너 네들을 고발할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게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 속에 들어 있는 것을 이 사람들이 예수님을 못 봤잖아요. 구약을 예수님으로 초점을 맞추어서 보지를 못하는데 너무합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보지 못하도록 눈이 감기게 된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첫째 신명기29장4절 신명기32장20절21절입니다,
그다음에 이 말씀이 모세에게 예언한 말씀이 이분들이 눈이 감길 것을 그 말씀이 이사야에게도 또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서6장9절10절입니다.
이사야에게 주전700년에 이사야에게 말씀하신 걸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하시는 말씀이 내가 이사야에게 이 말을 했단다. 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13장14절에서16절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바울이 또 이것을 깨닫는 겁니다. 로마서11장8절에 바울이 예수님이 이사야에게 하신 말씀을 깨닫는 겁니다. 이사야는 누구에게 말한 걸 깨닫습니까? 모세에게 하신 말씀을 깨달은 겁니다. 그다음에 다윗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시편69편9절에서10절입니다. 다윗에게 예언하신 것을 나중에 바울이 깨닫는 겁니다.
로마서11장9절에서10절에 그러면서 나중에 바울이 또 무엇을 깨닫느냐면 똑같이 로마서11장25절26절에서 유대인들이 눈이 감겼다가 소수의 유대인들만 눈을 뜨고는 나중에 그사이에 이방인들이 다 복음화가 되면 모든 이방인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이방인들이 눈이 뜨게 되면 그때 그 숫자가 차면 유대인들이 다 눈을 뜨게 된다. 이런 말씀까지 이 시나리오를 이렇게 주님이 하시는 말씀이 그 당시만 해도 유대인들보고 야! 모세가 너희 고발 자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상당히 깊은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결론적인 말씀을 다시 드리면서 끝내겠습니다.
요한복음5장을 세 부분으로 나눕니다. 첫째부분은 베데스다 연못이야기 두 번째 부분은 예수님 자신에 대하여 증거 하시는 것 세 번째 부분은 예수님의 증거자들 몇 명입니까? 네 분이 증거 하신 겁니다. 그런데 결론적으로 5장34절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이것입니다 이렇게 나에 대해서 증거 하는 목적이 무엇이냐면 너희들 다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우리AMI식구들이여! 이런 공부를 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첫째 이런 공부를 하는 목적은 내가 먼저 구원받기 위해서입니다. 이 예수님을 내가 분명히 알고 다른 사람을 구원시키기 전에 내가 먼저 구원받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요한복음을 철저하게 공부하면서 내가 먼저 구원받아야 됩니다. 그동안에 못한 부분들을 내가 정리하며 점검하며 두 번째는 뭐냐면 이렇게 함으로써 내가 구원 받은 다음에 창조의 목적인 다시 말하면 구원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구언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지상 계명과 지상사명에 순종하는 겁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에 목적을 요한복음20장31절에 말씀하셨잖아요. 너희들에게 내가 요한복음을 쓴 목적은 예수가 누군지를 분명히 알고 그분을 섬기며 지상계명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주라는 겁니다. 지상사명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요한복음을 썼다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 주체되는 예수님을 더 분명히 깨닫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1장에서 설명하시는 2장3장4장5장에서 여러 모습으로 예수님이 누구시라는 것을 그분이 오신 목적이 무엇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이렇게 알려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하나님이 너무나 좋으신 분이십니다.
단편적으로 알려주지 않으시고 여러 모습으로 우리에게 이렇게 역사 속에서 직접 사람들의 삶 속에서 직접 이루시면서 움직이시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알려주는 겁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우리역사들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잖아요. 이 역사가 그냥 진행되는 게 아닙니다. 이 안에서 예수님의 재림의 이야기들이 이런 사건으로 저런 사건으로 이런 일로 저런 일로 우리에게 메시지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적감수성을 가지고 이걸 다 볼 줄 알아야 되는 겁니다. 제가 부족하지만 제 나름대로 제가 본 것으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하나하나 정돈해 주는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이 요한복음1장에서부터5장까지를 섭력했습니다.
이 말씀이 저희들을 떠나지 않도록 잊어버리지 않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이 말씀을 저희들이 가르쳐야 됩니다.
이마에 부치고 다녀야 됩니다. 양손에 달고 다녀야 되는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 듣고 말아버리는 우둔한 자가 되지 않도록 이 말씀을 셀 모임에서도 이야기하고 또 CD를 가져다가 운전하면서도 계속 들으며 제 확인하고 이렇게 열심히 할 때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엄청난 복을 내려 주실 줄 저희들은 믿고 있습니다. 이런 믿음의 행위를 하지 않으면서 우리 주님께 복을 달라고 은혜를 달라고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할 때 어딘지 모르게 미안함이 있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주님이 주시는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 사랑의 순서가 주님을 사랑하면서 그것이 바깥으로 그 사랑의 표현이 되는 우리 복된 자들이 되기를 소원하며 이렇게 또 만들어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리며 찬양 드리며 영광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3L6X4AMsQ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