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창조론

16강, 마태복음8장1절-12절, 마태복음에 나타난 아브라함과의 계약(2)

변명섭 2019. 10. 3. 08:29

창조론 16강, 마태복음에 나타난 아브라함과의 계약(2)(마8:1-12)
오늘은 예수님이 산상수훈을 말씀하신 후에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시는데 예수님이 갈릴리지방입니다 상상수훈은 어디서 말씀했습니까, 산상수훈은 가버나움 바로 옆에 벳새다라고 있는데 여기가 베드로의 고향입니다, 뱃세다 언덕 여기에서 말씀했다는 학설이 하나 있고 그다음 가버나움 바로 옆에 고라신이라고 있는데 고라신과 사이에 언덕이 있는데 이 언덕에서 팔복의 말씀을 하셨다는 그러한 학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라신과 가버나움 중간의 언덕을 팔복언덕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갈릴리지방에서 말씀을 하신 후에 8장1절에 보면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2 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나를 고쳐주십시오, 이렇게 말하잖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은 이제 철저한 계획 속에서 움직이시는데 문둥병자를 고치시는 겁니다, 
그러면 문둥병자가 누굽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 문둥병자는 이방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문둥병자를 고치는 것이 이방인을 하나님이 나중에 복음화 시키겠다는 하나의 영적인 의미가 거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육적인 의미는 문둥병자가 병을 고쳐서 낫는 겁니다, 
그리고 4절에 삼가 아무에게도 이것을 말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것은 앞으로 이방인이 복음을 받을 것인데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겁니다, 나중에 천천히 가게 될 터인데 이런 부분에서 주님이 문둥병자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실제로 문둥병자가 우연히 나타난 게 아닙니다, 
이 복음서를 보면 다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 속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이분들이 지금 나타나는 것도 그리고는 가나안 땅에서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5절에 보면 무슨 사건입니까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백부장이 나옵니다, 백부장은 이태리 로마 군인입니다, 그 당시에 로마가 이스라엘을 점령하고 있었기 때문에 백부장이라는 것은 부하가 100명이 있다는 소리입니다, 천부 장은 부하가 1000명이라는 소리입니다, 이방 백부장이 우리 하인이 아픈데 우리하인 좀 고쳐주십시오, 
그럽니다, 예수님이 고쳐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지금 제자들 보는데서 누굴 지금 고쳐줍니까 이방인을 고쳐주는 겁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자꾸 그걸 가르쳐 주는 겁니다, 너희들 내가 너희들만 위해서 온 게 아니다
너희들 생각을 조금 바꾸어라 봐라 문둥병자들을 고쳐주고는 이방인에게 내가 이것을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왔는데 10절에 보면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왜 놀랍게 여겼습니까, 백부장이 무엇이라고 그랬습니까,
예수님께서 직접 가서 안수할 필요가 없습니다, 말씀만 하십시오, 
그러면 하인이 나을 겁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방인이 이런 믿음을 가진 백부장 같은 믿음을 가진 자들이 앞으로 많이 나올 것을 제자들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굽니까 유대인들과 예수님제자들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유대인 중에서 이런 믿음의 소유자가 없다는 겁니다, 앞으로 이방인이 이런 믿음을 많이 가지게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11절에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동서로 부터는 이방나라들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이게 뭡니까, 지금 이스라엘사람들도 천국에 가서 앉지만 이방사람들이 동서로 지구본 전체에서 많은 이방인들이 천국에 앉을 것이라는 겁니다, 제자들에게 선교비전을 보여주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이 유대인에게만 있지 않다는 겁니다, 
이방인에게도 있다는 겁니다, 이게 아브라함과의 계약인 겁니다, 
12절에 계속해서 말씀하시기를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그 나라를 본 자손들은 누굽니까,
이스라엘사람들입니다,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고 지금 이스라엘사람들은 예수님을 만나지 않고 있잖아요, 이 사람들은 지금 어디에가 있는지 아십니까. 
아브라함의 품이라고 그래가지고 이분들은 음부지만 유대인들만 따로 가는 음부가 있습니다, 그 음부에 가서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당분간 너희들은 그 나라를 본 자손들은 거기에 가서 있게 된다는 겁니다, 누구 때문이냐면 이방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너희들은 그렇게 될 거라는 겁니다, 이방인들 일부를 하나님이 구원시키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전 이방인들을 구원시키기 위해서 유대인 일부가 12제자들부터 시작해서 복음을 받았다가 나중에 가서 주후70년이 되면 복음이 이방인에게로 넘어오면서 유대인들이 눈이 감겨질 텐데 그 후에 태어난 유대인들은 당분간 아브라함의 품에 가서 있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주님께서 그분들을 부활시켜서 저쪽으로 옮기겠다는 겁니다, 이런 말을 제자들이 들으니까 제자들이 완전히 이해를 못하지만 별로 기분이 안 좋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였냐면 그다음에 베드로의 장모님이 감기 들린 것을 고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베드로를 예수님이 위로해주고 또 베드로의 장모님을 고치는 이유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베드로의 처가 남편을 완전히 놓아주어야 되니까 놓아주기 위해서는 그 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베드로의 장모님을 고치신 것 같습니다, 
그 후부터 베드로는 계속해서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겁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하신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28절에 보시면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예수께서 가다라 지방에 가서 귀신들린 자들을 부르는 장면입니다, 
지도를 보면 가다라 지방이 어디 있느냐면 데가 폴리스지방 이방인 지역입니다, 이방인지역에 귀신들린 자들이 나타나가지고 예수님을 보고는 귀신들린 사람입니다, 영의 눈을 뜨고서 예수님을 보고는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 군요,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방인이 예수님의 은혜를 받아서 귀신이 쫓겨나가고 구원받는 장면이 여가서 나타납니다, 
여기서 우리 알다시피 귀신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우리가 어디로 들어가야 됩니까, 하니까 돼지 속으로 들어가라 그래서 돼지 속으로 들어갔잖습니까, 
그러니까 돼지 떼가 다 물 속에 빠져 죽었습니다, 
왜냐면 데가 폴리스는 지도를 보면 갈릴리호수가 데가 폴리스를 경계로 해가지고 동쪽은 엄청난 절벽입니다 그리고 북쪽과 서쪽과 남쪽은 일반평지입니다, 동쪽만 높은 절벽입니다, 그래서 데가 폴리스 이쪽 가다라 지방에서 돼지 떼들이 있는데 그 돼지 떼들이 그냥 절벽으로 떨어져 죽었다 그러는 겁니다, 마태복음이나 다른 복음서에 보면 전부 이방인을 위한 하나님의 숨겨진 비밀들이 하나하나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렇게 우리가 성서를 이해할 때 성서를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앞으로 점점 여러분들이 그걸 보게 될 것입니다, 9장이야기는 뭡니까, 
1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본 동네는 가버나움입니다, 거기에서 중풍병자가 나타나가지고 중풍병자의 병이 낫는 모습이 나옵니다, 육적으로는 중풍병자지만 영적으로는 중풍병자가 이방인입니다, 
그다음에 9절부터는 마태를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마태는 세리입니다, 
이 마태복음을 쓴 분입니다, 이분을 예수님이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사회에서 굉장히 미움을 받았던 사람이 마태라는 사람입니다, 
미움을 받았던 사람이 하나님 앞에 불리 움을 받아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종이 되고 이렇게 마태복음을 쓴 저자까지 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여기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게9장에서 주욱 나오는 겁니다, 
혈루 증 앓은 여자도 다 이방인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렇게 주욱 나가다가 9장32절에 보면 귀신 들어 벙어리가 된 자도 영적으로 이방인들을 지칭한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3년 공생애 동안에 9장까지가 1단계 예수님께서 제자훈련단계입니다, 그리고 10장에 들어가서 소위 실제로 제자들을 한번 전도 여행을 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제자들을 전도요원으로 파견시키는 장면이 10장부터 나옵니다, 1절에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전도를 하게 하려면 권능을 받아야 되잖습니까, 이분들이 권능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잠시 받은 겁니다, 오랫동안 제대로 받으려면 오순절사건 이후에 제대로 받습니다, 이것은 이때 이 일을 위하여 잠깐 주신 겁니다, 
이 권능을 제자들이 받아가지고 이들이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데 그런데 주님이 이분들에게 아주 재미있는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5절에 보면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는 겁니다, 제자들 이 사람들은 이스라엘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너희들 제일먼저 복음은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먼저 가라는 겁니다, 먼저 아브라함과의 계약 속에서 누구에게 제일먼저 갔습니까, 
상단 복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먼저 가라는 겁니다, 
나는 너희들에게 9장까지 이방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직접 보여 주었지만 이제 실제로 현장에 나가서 일을 할 때는 제일먼저 시작은 네 민족부터 먼저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민족을 먼저 복음화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국민족이 많이 복음화가 되었잖아요, 
그래서 절대로 내 민족이 먼저라는 겁니다, 주님이 이렇게 하다보면 가다가 이방사람을 만나거나 이럴 때 복음의 일을 전하지 않을 경우가 있잖아요, 그래도 좋다는 겁니다, 그래놓고는 16절부터 주님이 이분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보면 우리가 새로운 것을 보게 됩니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17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이걸 경험하게 된다는 겁니다, 
18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다시 말하면 지금은 너희 족속에게 하지만 때가 되면 세계복음화입니다 다른 족속들에게 가서 거기에 총독들과 임금들과 그들 앞에서 너희들이 어려움을 당하겠고 또 그걸 통해서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제자들은 지금 이 단계는 아니지만 예수님이 그렇게 될 것을 이분들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 말씀이 나중에 오순절 때 시작을 해가지고 나중에 마가 같은 사람은 애굽에 가서 애굽 곱틱 교회를 만든 교부가 되었습니다, 
애굽 정교회라 합니다, 마가가 이분들의 믿음의 조상입니다, 
11장을 보면 아주 재미있습니다, 예수님이 세례요한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장면이 있는데 말씀을 다하신 다음에 11장20절부터 보면 갈릴리호수 주위의 지도를 보세요, 가버나움 옆에 벳새다 입니다, 고라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중해 쪽에 레바논 지역에 시돈이 있고 두로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사해 바로 밑에 소돔이라고 있습니다, 
이 도시이름들을 예수님께서 여기서 지적을 하십니다, 
예수님이 복음을 어느 지역에 제일 많이 전했습니까, 갈릴리 이 지역입니다 고라신이나 벳새다니 가버나움에 유대인들이 복음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복음을 여기서 많이 듣지만 항상 예수님이 여기서 복음을 전할 때 마다 시돈과 두로 사람들이 여기에 방문 와가지고 예수님의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두로와 시돈을 이방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가장 범죄가 많다는 소돔과 고모라 이 사람들은 이방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가장 범죄가 많다는 소돔과 고모라 이 사람들은 아직 복음을 듣지도 않았습니다, 다들 이방인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지금 예수님께서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어떤 민족을 하나님이 더 사랑하겠다는 겁니다, 보시면 네가 소돔 같은 사람도 사랑하고 그다음에 시돈과 두로의 사람들을 내가 더 사랑하고 이 사람들이 더 내말에 귀를 집중하고 내가 가르치는 것에 관심을 두고 나를 더 좋아한다는 겁니다, 
이건 무슨 말입니까, 유대인들 상당수사람들은 어느 정도 복음을 듣고 소수만 나에게 오고 이제는 그분들이 조금 있으면 영적으로 눈이 감겨져서 내가 말하는 복음은 이방 하단사람들이 복음을 더 많이 듣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을 읽어봅시다, 
11장20절입니다,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1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유대인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아까 제가 설명한 그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미리 다 보여주시는 겁니다, 누구와의 계약입니까,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주님이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전체 그림을 보지 못하면서 우리가 이런 성경한 구절을 읽고는 별난 소리를 다 할 수 있습니다, 전체를 보지 못하고 성경을 가지고서 성경공부하고 설교하고 이럴 때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마음과 내가 말하는 것과 다룰 때가 있다는 겁니다, 많은 경우에 그렇습니다, 말씀을 보면서 아 이렇구나, 라는 것이 마음에 들어와야 됩니다, 
12장으로 넘어가면 안식일이야기가 주욱 나옵니다, 
귀신의 이야기가 나오고 그러다가 38절에 보면 예수님이 질문을 받는데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유대인들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도대체 당신이 어떤 사람입니까,
당신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런 분이라면 표적을 보여주세요,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악하고 음란한 세대는 유대인들입니다 
유대인사람들아 유대인사람들을 미워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구약에서도 보면 유대인들이 악을 행하여도 유대인들을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사용 받는 족속들입니다 그러니까 그분들이 하나님이 이방인복음화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눈을 감기게 만들고 유대인들이 안 되었습니다, 나중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그분들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나중에 유대인들이 하나님이 굉장히 예뻐 게 잘 사랑해 주십니다, 
크신 뜻을 이루는 도구로 쓰임을 받기 때문에 그래서 여기서도 그랬습니다, 
이악하고 음란한 세대 유대인들아 미워서가 아닙니다, 
왜냐면 이방인들을 하나님나라로 데려오기 위해서 그래서 하시는 말씀이 선지자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다는 겁니다, 
구약에서 요나의 표적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요나의 표적은 간단하게 한마디로 하면 요나가 예수님의 표상입니다 고래 뱃속에 들어간 것은 요나가 예수님의 표상이면서 크게 보면 이스라엘사람들의 표상입니다, 그래가지고 고래 뱃속에 들어간 것은 음부에 들어간 겁니다, 
그래가지고 3일 만에 물고기 뱃속에서 나왔습니다, 
예수님이 구체적으로 말하면 내가 요나같이 죽었다가 3일 만에 부활하리라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요나의 사건을 통해서 보여주는 겁니다, 
그게 첫째 의미입니다, 
둘째 의미는 뭐냐면 요나는 이스라엘사람의 하나의 표상인데 어떤 표상이냐면 요나에게 말씀하기를 우리 예수님께서 구약에서 니느웨 사람들을 복음을 전하고 그분들을 구원시켜라 다시 말하면 니느훼 이방인의 선교사로 가라는 겁니다, 그런데 요나가 안 갔잖아요, 그러니까 똑같은 겁니다, 
이방인에 대해서 구원시키기를 주님이 원하시는데 유대인들이 안 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타민족에게는 안 간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유대인이 어려움을 당하므로 거기서 다시 새롭게 부활한 후에 하나님께서 가도록 만들어 놓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요나서는 구약의 선교의 장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너희들에게 보여줄 것은 딴 게 아니라 유대인들아 너희들은 앞으로 요나같이 이방인에게 가라 그래도 안갈 거다, 
그렇지만 나중에 오순절사건을 통해서 새롭게 된 후에 나희들은 이방인에게 갈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니느웨가 다시 나에게 올 것이라는 겁니다, 
니느웨라는 도시는 이방나라 전체로 보면 됩니다, 
이방나라가 다시 너희들을 통해서 나에게 새롭게 올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모든 것이 아브라함과의 계약과 연결되어있고 창세기3장15절에 예수그리스도의 여자의 후손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든 성경말씀이 예수님이 그 일을 위해서 오셨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13장에 들어가서는 예수님이 일곱 가지의 비유를 드십니다,
그래서 천국 가는 일곱 가지 비우를 드시는 말씀을 여러분들은 참고로 알고 계세요, 제가 이것은 시간이 없어서 말씀을 못 드리지만 다음에 같은 맥락에서 이야기합니다, 14장에 가면 5병2어 사건이 나오고 15장21절을 보세요,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지도상에 두로와 시돈지방이 어딥니까, 이방나라에 들어갔습니다, 
이게 여러분들이 평소에 다 들은 이야기들입니다, 
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가나안여자는 이방여자입니다, 
이방여자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23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그 여자를 쫓아내라는 겁니다, 예수님 가나안여자가 왜 우리 주변에 얼씬거리게 합니까, 
이분들 제자들은 어떤 스타일입니까, 자기민족만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15장 정도가 되면 3년 공생애 기간의 절반정도는 주님과 같이 계셨는데 이분들이 아직도 자기민족만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타민족에게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고 타민족 사람과 대화도 별로 싫어하는 사람들입니다, 불편하니까 그러는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외국인 학생들을 여기 앉혀놓고 하면 아주 불편합니다, 
왜냐면 영어도 해야 되고 한국말도 해야 되니까 얼마나 불편합니까, 
말하는 사람도 불편하지만 같이 앉아있는 사람도 불편합니다, 
그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사고방식입니다, 
그걸 우리가 극복해야 되는 겁니다, 여기도 똑같습니다, 
이 여자를 보내세요, 이 여자 골치 아픈 여자입니다, 
왜 이방여자하고 그러십니까, 그럴 때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시느냐 보세요, 
24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한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보통단수가 강하신 분이 아니십니다, 누구를 기쁘게 하려고 지금 이런 말을 하십니까, 제자들에게 맞아 지금 너희들 말이 맞다 나는 이스라엘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려고 왔다 이스라엘사람들을 구원시키려고 내가 온 거지 이방사람들은 나는 쳐다보기도 싫다, 
너희들 말이 맞다 는 겁니다, 
그러면서 우리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세요, 
우리주님이 이 여자를 지금 영화배우로 집어넣어가지고 제자훈련 시키시는 겁니다, 이 여자를 가지고 우리에게도 제자훈련을 시키시는 겁니다, 
이런 사건들을 보면 모든 걸 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겁니다, 
우리가 지금 여기 앉아있는 것도 이게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누구누구와 앉아있는 것도 이게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앉아있는 겁니다, 
모든 것을 그러니까 주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계획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여자가 그 말을 듣고는 예수님이 일부로 그 말을 하시고는 여자를 통해서 예수님이 말하게 합니다, 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6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예수께서 그렇게 대답하였습니다, 
다시 말합니다,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왜 이런 말을 하십니까, 내가 주님의 도움이 필요한데 이방사람들이라고 날 이러십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사람들만 복을 받으면 됐지 개는 이방인입니다, 이방인은 필요 없다는 겁니다, 
이것만 가지고 말하면 아브라함의 계약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예수님이 지금 아브라함과 계약과는 완전히 거꾸로 된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기분이 좋은 겁니다, 
그런데 이방여자가 성령님을 통해서 대답하는 겁니다, 
제자들의 사고방식을 바꾸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지금 이런 사건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27절에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이 여자가 그러니까 뭡니까 유대인들이 복음을 받아서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은 마땅합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복음을 받아서 자기네들끼리 북 치고 장구 치고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한국교회가 우리 끼리 북 치고 장구 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복음 받은 것은 타민족에게 이방인들에게 빨리 나누어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결론이 무엇입니까, 네 말이 맞다 이방인들도 복음을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제자들이 아무 말도 못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가나안 여자에게 복을 내려가지고 그 딸의 병을 낫게 하는 겁니다, 이방인의 병이 낫는 겁니다, 
영적으로 병든 이방인이 병이 나아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와서 구원받는 사건을 시사해주는 겁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너희들 사고방식을 바꾸어라, 예수님께서 어떻게 보면 단수가 높으십니다, 
처음에는 너희들 말이 맞다, 너희들 말이 맞다, 
이러다가 뒤에 와서 이놈들아 하면서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다시 이렇게 알려주는 겁니다, 그리고는 16장에 와서 예수께서 또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요나의 표적밖에 너희들에게 보여 줄 것이 없다는 겁니다, 
요나의 표적,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과 그다음에 이방선교에 관한 이야기밖에 너희들에게 줄 것이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16장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오지만 그것은 생략하고 17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16장17장18장을 따로 10번에 걸쳐서 강의한 것이 있습니다, 그 강의를 참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는 19장으로 넘어갑니다, 
19장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넘어가고 20장에 보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다는 겁니다, 지금 제자들에게 천국의 원칙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제 삼시(아침9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유대인의 시간은 아침6시가 제1시입니다, 
그래서 제3시면 아침9시입니다 그래서 아침9시에 와서 일하는 사람도 있고 그다음에 6시와 9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제11시에도 나가 일하는 사람이 있고 시간마다 부르는 사람이 다르다는 겁니다, 우리 같으면 9시부터 나가 일하는 사람 12시부터 나가 일하는 사람 오후3시부터 나가 일하는 사람 오후5시에 집에 가야되는데 제일 늦게 온 사람이나 아침9시에 온 사람이나 품삯은 같다는 겁니다, 8절에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그러니까 제일 먼저 온 사람이 뭐라고 그럽니까, 왜 공평하지 않습니까, 
아침9시에 온 사람은 더 받아야 되는데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14절을 보세요,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그러는 겁니다, 
이게 뭡니까 유대인이 제일먼저 복음을 받았다고 그래서 너희들에게 먼저 많이 주는 것이 아니고 나중에 우리 한국은 2000년 후에 받았습니다, 
우리가 받은 상급이나 지금 백인들이 열심히 많이 했는데 그 전에 유대인들이 열심히 많이 했는데 다 알고 보면 주님이 나중에 알아서 같이 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만 특별히 품삯을 많이 주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제일 늦게 불리 움을 받은 우리 한국족속도 우리 보다 앞으로 늦게 복음을 받는 미전도 족속들 알고 보면 다 품삯이 같다는 겁니다, 
이게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또 다른 방식으로 설명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경이 전부다 이런 식으로 설명이 됩니다, 
그러니까 뭡니까, 선교입니다, 왜냐면 아브라함과의 계약은 선교입니다, 
27절에 보면 유대인들의 생각은 이런 겁니다, 
지도자 측면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같은 맥락들입니다,
유대인들아  너희들이 이방인들보다 으뜸이 되고자 하느냐 아니다 종이 되어서 그분들을 섬기라는 겁니다, 
이방인들의 복음화를 위해서 너희들이 섬기라는 겁니다, 
그러면 나중에 가서 높임을 받는다는 겁니다, 
이 원칙들이 교회 안에서도 그대로 적용이 되고 내 개인생활에서도 그대로 다 적용이 됩니다, 이렇게 하시다가 지금부터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주님이 하십니다, 더 구체적으로 마태복음21장은 뭐냐면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셔가지고 21장1절에서17절까지가 예루살렘에 입성해서 종려주일입니다, 
예루살렘성전에 들어가 이렇게 서 있는 모습입니다, 
그럴 때 성전에서 무엇을 합니까, 비둘기파는 사람들 그 안에서 돈 바꾸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왜냐면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모르구서 유대인들이 엉뚱한 짓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놓고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보세요, 제자들이 따라 왔습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을 훈련시키는 겁니다, 
12절부터보세요,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고 왜냐면 유대인들이 오실 예수에 관한 연습게임을 과거1500년 동안 모세 때부터 성막을 지어놓고부터 계속해 왔는데 성막과 성전에서 피를 흘린 동물의 제사가 예수를 상징하는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이야기하는 것을 이 사람들이 모르고 계속해오는 겁니다, 영적인 장님들입니다, 
그 모습을 주님이 이렇게 보시고는 안타까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유대인들도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그래서13절에 그랬습니다,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 도다 하시니라 그러면서 주님을 마음속으로 하나님의 뜻을 지금 이루시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지금 이렇게 되는 것을 보시고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게끔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14절에 맹인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주시는 겁니다,  
맹인과 저는 자들이 누굽니까, 이방사람들입니다,  
이방사람들을 예표로 하는 이야기들입니다 이들을 고쳐주시니 15절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 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노하여 그러는 겁니다,
아이들은 누굽니까, 항상 성경에서는 아이들은 철없는 이방인들을 생각할 때 유대인들의 관점에서는 이방인들이 아이들인 겁니다, 
저분들은 소경들이다 우리 하나만 알고 우리만 하나님만 섬기는 그것은 유대인들만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이야기해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주님은 너희들 생각에 내가 소경(이방인)들이다 저는 자들도 이방인들이다 너희들이 보기에는 아이들이다 아이들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셔서 그분들을 고쳐주고 그분들에게 힘을 주는 겁니다, 
이방선교를 주님께서 보여주기 위해서 지금 이분들에게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16절에 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시편8장2절에서 말씀하신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방인들이 젖먹이들이 어린아이가 조금 있으면 나를 찬미한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겠다는 것을 시편8장2절에 다윗에게 하신 말씀을 너희들이 아느냐 이분들이 알겠습니까,
모릅니다, 유대인들아 너희들은 하나의 연극배우로써 이제 앞으로 이방인을 복음화 시키는 일에 소명 받는 초창기에 나의 백성으로 뽑은 것뿐이다
그 중에서 일부만 내가 사용하고 나머지는 다 눈이 감겨진다, 
왜 그럽니까, 모세에게 신명기32장15절에서21절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심오한 비밀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한국교회가 복음을 받아서 이제 우리만 가지고 있으면 우리가 유대인입니다, 유대인이 그러듯이 나만 가지고 있으면 나는 어린아이들입니다, 젖먹이입니다 이 복음을 미전도 족속에게 전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을 하나님이 어떻게 하느냐면 그다음에18절부터22절이 뭐냐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그 주 월요일 날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무화과나무를 이렇게 보시고는 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무화과나무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그렇다는 겁니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분명한 메시지를 이스라엘나라자체가 가지지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나라가 실제로 언제 저주를 당했습니까, 이 말씀을 주후30년에 하셨는데 예수님이 주전4년에 탄생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실 때는 33세가 되는 주후30년에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실제로 무화과나무가 저주를 받는다면서 저주를 언제 받았습니까, 주후70년으로 40년 후에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스라엘나라가 완전히 패망하고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졌습니다, 
40이라는 숫자는 하나님이 훈련을 통해서 준비시키시는 숫자입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다음날 화요일 저녁시간에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24장32절에 보면 하루 있다가 마지막 날 징조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저주받은 무화과나무가 다시 살아난다는 겁니다, 이게1948년에 이루어졌습니다, 
주후70년부터 1948년 이사이는 이스라엘사람들 대부분이 눈이 감겨져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중에 소수가 있었지만 그러다가 구체적으로 1948년 이후부터 이스라엘사람들이 눈을 뜨기 시작하였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그 숫자가 현재 약10만 명가량이 됩니다, 
계시록7장1절부터8절까지 나오는 말씀을 요한이 보니까144000명의 유대인들의 모습을 환상으로 봤습니다, 그 환상을 보자말자 그다음9절부터 공중혼인잔치 장면을 하나님이 보여 주었습니다, 
이 말은 공중혼인잔치가 있기 바로직전에 유대인의 숫자가 예수그리스도를 보는 구약에 나오는 여호와가 예수그리스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144000명이 되겠다는 겁니다, 
현재 약10만 명입니다 그리고는 마태복음21장23절부터 화요일입니다, 
화요일에 굉장히 말씀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21장23절부터25장까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봅시다,  
21장28절에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이 말씀은 무슨 말씀입니까 우리주님이 제자들에게 뭐라고 하는 겁니까, 첫째 아들은 누굽니까, 유대인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첫째아들은 불렸지만 소수만 왔지 가겠다고 말해놓고는 포도원은 이 세상입니다, 
표도원에 가서 열매를 맺어야 됩니다, 포도를 심고 복음의 씨를 심고 열매를 맺고 포도를 가지고 포도주를 만들어야 됩니다, 포도주가 누굽니까,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입니다 이 일을 큰 아들에게 시켰는데 큰 아들이 안 할 것이라는 겁니다, 둘째아들이 할 것이라는 겁니다, 
둘째아들이 누굽니까, 이방인이 할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아버지의 뜻이 뭐냐면 포도원에 가서 포도원을 가꾸어서 포도주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먹이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라는 겁니다,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목이는 것이 아버지의 뜻인데 그 일을 둘째아들이 하겠다는 겁니다, 둘째나들이 이방사람이 하겠다는 겁니다, 
그 이방사람들을 뭐라고 그랬습니까, 
세리들이나 창기들로 비유했습니다, 
21장33절을 봐도 똑같습니다,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한 집 주인은 누구냐면 성부하나님이십니다, 
포도원은 이세상입니다, 농부에게 세를 주고 갔다는 것은 농부는 유대인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34절에 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이 종들은 누구냐면 구약의 선지자들입니다, 35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뭡니까, 유대인들이 선지자들을 그렇게 했다는 겁니다, 
37절에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아들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보내니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 아들을 죽였다는 겁니다, 지금 예수님이 자기 자신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포도원 밖이라는 것은 예루살렘 성전 밖입니다, 
40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 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다른 농부는 누굽니까, 
이방인들에게 주겠다는 겁니다, 농사짓는 일을 이게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전체그림 속에서 하도록 하나님이 계획하신 겁니다, 
22장에 똑같은 개념인데 주님이 다른 방법으로 말씀하십니다,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이 혼인잔치는 공중혼인잔치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공중혼인잔치와 관계되는 이방인과의 관계입니다,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그들이 돌아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이 종들이 누굽니까, 구약의 선지자들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너희들 혼인잔치에 오라고 그래서 선지들을 보내가지고 혼인잔치에 오라했는데 안 온다는 겁니다, 유대인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7절에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는 겁니다, 그게 누굽니까. 
이방인입니다, 이방인들을 데려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방인들이 혼인잔치에 오는 겁니다, 보세요, 
네거리에 가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혼인잔치에 다 오라니까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 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방인들이 하나님 앞에 왔는데 구원받고 왔는데 그 속에는 예복을 입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이 예복이 뭔지 아십니까, 
이 예복은 구원받은 사람들은 다 하얀 세마포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써 완전히 씻김을 받았기 때문에 하얀 세마포를 입었지만 이 예복은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예복은 어떤 예복이냐면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라 그랬습니다, 
계시록19장7절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는 겁니다, 혼인잔치에 들어오는 하나님의 백성은 어떤 사람이냐면 빛나고 깨끗한  다시 말하면 예수의 보혈로써 누구나 깨끗하지만 빛난 것은 뭡니까,
다니엘12장3절에 그랬습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방을 향해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어두움을 비추는 사람은 아브라함의 계약을 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빛을 내게 해주겠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공중혼인잔치에 있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마태복음22장12절에 이르되 친구여 친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이것은 비유적인 말씀입니다, 
지옥 간다는 말씀이 아니고 후회하겠다는 겁니다, 
지옥에 가는 사람들이 후회하는 것처럼 하늘나라에 갔지만 너희들이 그런 후회를 할 거다 그러면서 주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14절에 유명한 말씀입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써 청함을 받아가지고 주님에게 온 사람은 많은데 택한 소수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주님이 원하시는 이방인의 미전도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소수라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주님이 원하는 혼인잔치에 올라간다는 겁니다, 
우리가 주님을 섬겨서 천국에 가지만 천국에 가서 지도자계급이 되려면 이 마지막 때 추수 때 역군으로써 우리는 이방을 향해서 복음이 안 들어 간 곳에 미전도 족속을 위해서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사도바울의 신학이요 사도바울ㅇ이 그런 식으로 주님을 섬기다 주님께로 갔습니다, 
그러면서 이 모든 패턴을 저 사람들에게 네 후배들에게 보여주어라 그래서 성경을 쓴 겁니다, 성경전체는 그렇게 점철되어 있습니다, 
과거부터계속해서 이 말씀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이 독일은 독일자체 내에서 복음화 했지만 거기에서 소수가 미전도 족속을 향해서 나갔습니다, 
프랑스도 마찬가지고 스페인도 마찬가지고 이태리도 마찬가지고 소수가 아프리카로 남미로 중미로 아시아로 소수가 나갔습니다, 
그 뒤로 소수가 도왔습니다, 그 사람들을 통해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진 겁니다, 우리가 왜 선교를 합니까, 주님이 우리에게 이것을 요구했기 때문에 이렇게 훈련시킨 다음에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 우리가 잘 아는 지상명령을 내리시는 겁니다, 
마태복음28장19절에 저희들은 이방사람들을 에뜨네(Ethne)을 열방을 족속을 할 때 판타 타 에뜨네(Panta ta Ethne)를 우리는 유대인을 복음화 시키는 게 아닙니다, 라오이(Laoi)가 아닙니다, 라오이(Laoi)는 유대인입니다, 
우리는 유대인들을 복음화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방사람들을 복음화 하는 일을 너희들은 하라는 겁니다, 
1세기부터시작해서 지금까지 그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이 일에 마지막주자들입니다, 우리가 이 일을 해야 되겠다는 겁니다, 
오늘 우리가 마태복음을 보면서 예수님의 탄생부터 시작하여 마지막 주님의 지상명령까지 전체가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주님이 이루시는 일에 신체적으로 그분의 삶 속에서 이걸 보여 주시고 제자들을 그렇게 훈련시키는 겁니다, 
누가복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마가복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요한복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말씀을 받은 사람이 나가서 뛴 것이 사도행전입니다, 지금도 사도행전은 계속 되는 겁니다, 
그 나머지 모든 신학의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다 끝난 다음에 내가 다시 오겠다, 하는 것이 계시록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는 미전도 족속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그러한 일을 해야 됩니다, 
그것이 성서에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일을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다사 한 번 간구합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eePqzmGG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