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데살로니가전서5장19절-22절, 모든 신령한 경험들은 반드시 점검이 필요하다
바울시리즈 3강. 모든 신령한 경험들은 반드시 점검이 필요하다 (살전5:19-22) 2021년5월16일 말씀
우리가 계속해서 우리가 좋아하는 바울선생님의 삶을 집중해서 이분의 시리즈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세 번째 시간입니다. 앞으로도 여러 번 있겠지만 오늘 말씀은 특히 지난시간에 말씀과 연계해서 바울이 신비한 천국방문을 하게 되었던 이야기로 그런데 놀랍게도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천국을 경험한 이야기를 하지 말라 그냥 너 혼자만 끼고 있어라 이런 말씀을 하신 내용을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그기에 대한 답은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바울이 이런 경험을 41년에 하고는 그 후68년 순교당할 때까지 한 번도 본인이 천국에 낙원에 올라갔다는 이야기를 하지를 않았습니다.
게다가 이분은 지옥구경은 안 했습니다. 안한 것이 아니고 못했습니다.
왜냐면 바울에게 지옥은 구경시켜주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베드로도 마찬가지고 요한도 야고보도 또 구약에 있는 유명한 선지자들에게도 지옥구경을 시켜주지 않으셨습니다. 이게 우리의 질문 중에 하나입니다
지옥을 물리적으로 구경을 시켜주지 않았지만 예수님이나 또는 바울이나 또는 베드로가 지옥의 존재에 대해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신기하게도 직접 구경은 시켜주지 않으셨습니다. 구약을 우리가 봐도 구약의 유명인사들 보좌에 올려 보냈던 분들이 계셨습니다. 바울처럼 예컨대 에스겔 같은 분들 또는 이사야 같은 이런 분들이 보좌에 올라갔습니다. 또 신약에 와서는 요한 같은 분들 요한계시록4장과5장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이분들을 그쪽으로 불려 올려 보냈을 때는 다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 목적을 우리가 잘 알아야 됩니다. 함부로 그쪽 구경을 시키지 않습니다.
에스겔 같은 분은 그 쪽에 올라가서 예수님께서 시키는 일들을 하도록 사역자로써 사역하는 일에 선택받는 일을 그 위에서 하셨습니다.
너는 내가 앞으로 어떤 일들을 하도록 내가 지시할 것이다.
그 명령을 받기 위해서 올라간 겁니다. 그래서 에스겔서를 주욱 쓰신 겁니다. 에스겔서에는 기가 막힌 내용들이 그기에 숨겨져 있는데 위에서 사명을 준 겁니다. 이사야 같은 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누구를 보낼까 그럴 때 나를 보내십시오. 그랬습니다. 그러시면서 똑같이 사명을 담당케 하기 위해서 소위 임명식을 하는 그러한 장면입니다 그 일을 직접 부르셔가지고 그 위에서 하셨습니다. 요한도 마찬가지입니다 요한계시록4장과5장에서 불리 움 받은 장면이 그리고는 요한에게 똑같이 사명을 주었을 때 그 장면에서 뭐냐면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일곱 가지 인이 열릴 것을 보여주셨고 그다음에 전3년 반 동안 일곱 가지의 나팔이 불려 질 것을 가르쳐주셨고 그리고는 후3년 반 동안에 일곱 가지 대접이 나타날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백 보좌심판도 보여주시고 그 전에 천년왕국도 보여주시고 이런 모든 과정 속에서 사명을 주시기 위해서 특별한 분들을 낙원구경을 시키셨습니다. 사명을 주기 위해서 그렇다고 해서 다른 분들은 아니냐면 다른 유명 인사들을 보면 그기까지 올려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직접 간접으로 성령님께서 그분들에게 지시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낙원에 올라가서 거기서 내가 무슨 메시지를 받았다고 하는 분들은 잘 점검해야 됩니다. 왜냐면 가짜 천사들이 난무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지만 그래서 가짜 경험을 시키는 일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오늘은 이런 부분을 서로 심도 있게 나누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지옥구경도 갔다 왔다는 분들도 오늘날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세계 어느 나라에 가나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말을 우리가 들어라 듣지 말라 저는 이런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오늘 설교를 끝내면 여러분들이 대강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간단하게 질문을 던져보면 왜 성서에서는 그 유명한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바울도 마찬가지지만 지옥구경을 왜 안 시키셨을까? 이게 우리의 질문 중에 하나입니다
지옥은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고 어떤 모습이라고 까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도 바울도 가끔 거기에 대해서 지칭을 하셨지만 자세하게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도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과거 200년 동안에 보면 전도를 열심히 했던 사람들이 특히 1800년부터 소위 세계 선교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개신교에서 1800년부터 그래서 성령운동이 일어나면서 선교운동이 따라서 일어나면서 많은 선교사들이 배출되었고 또 전도운동들이 있어 났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의 전도자들이 고민하는 게 뭐냐면 이렇게 열심히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데 반응이 시원찮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반응이다 그리고 반대하거나 그런다는 여기에 대한 딜레마가 있었습니다.
이 중에 유명한 사람 한분이 설베션 아미(the Salvation Army)라고 구세군을 창시하신 윌리암 부스(William Booth, 1829-1912)가 한 말이 생각이 나는데 이분이 하도 답답하니까 이런 유명한 말을 한 마디 했습니다.
예수님 왜 사람들에게 지옥을 구경시켜주지 않으십니까? 지옥을 구경시켜주면 다들 회개하고 예수님에게 올 터인데 말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힘들게 전도할 필요가 뭐 있습니까? 한번 보여 주시면 되는데 이분이 하도 답답하니까 이런 말씀을 하신 일이 있습니다. 이 당시에 이분들은 상당히 복음적이었고 정말 선교 적이었고 그랬는데 구세군도 오늘날은 종교다원주의로 변해버린 교단 중에 하나입니다 윌리암 부스(William Booth)가 볼 때는 답답할 겁니다. 바울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울시대도 바울에게 직접 지옥을 보여 주었으면 그리고 바울 동료들에게도 지옥을 보여주시고 또 로마제국의 유명한 왕들에게 또는 고관들에게 지옥을 쫘악 보여 주었으면 로마제국 복음화가 엄청 쉬워질 것인데 그런데 전능하신 예수님이 왜 지옥을 보여주지 않으셨는가? 왜냐면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안 보여주었습니다. 그 유명한 분들에게 과거 2천년 가까이 그런데 오늘날 지옥을 봤다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항상 우리의 잣대는 무엇입니까? 성서의 말씀이고 성서의 모든 역사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말씀을 들고 다니면서 공부하는 겁니다.
모든 잣대는 이것이 진짜로 구경한 건가 가짜로 구경한 건가 잣대로 재려면 성경을 잘 봐야 합니다. 성경 안에 내용을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지옥구경을 하고 왔다는 사람들이라고 그러면 아! 그래요 아! 멋있네요. 정말 신령하시네요. 이렇게 보면 안 됩니다 우리는 어디에다가 갔다 되어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막연히 말씀이 아닙니다.
그것을 체계 있게 정돈 있게 역사적 측면에서 신학적 측면에서 사회학적 윤리학적 모든 측면에서 성경을 우리가 리서치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그 리서치에 의하면 지옥에 갔다 온 분이 없습니다. 그 유명한 인사들 중에서도 그러면 오늘날 특별히 나만 지옥을 보여주었단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또는 천사가 말하기를 당신에게만 보여준단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그걸 분별할 수 있는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아! 이것은 잡놈이 하는구나. 가짜가 하는구나. 이걸 아셔야 되는 겁니다.
여기에 속임을 당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의 질문이 왜 지옥을 안 보여줍니까? 우리가 항상 강조합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한 창조목적학교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우리는 학생들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창조목적을 훈련받기 위해서 던짐을 받은 존재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이라는 것은 시험공부를 열심히 해야 됩니다. 그런데 학생에게 미리 지옥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지만 실제로 다 보여 주면 안 됩니다 다시 말해서 지옥을 실제로 다 보여주고 천국을 다 보여주면 어떻게 됩니까?
답안지 다 가르쳐 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학생에게 답안지를 다 가르쳐주어 놓으면 공부 안 합니다 그리고 미리 다 알면 학생은공부 안하고 딴 짓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졸업장이 가짜 졸업장이 되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낙원과 지옥을 웬만한 특별한 사람 빼놓고는 안 보여 줍니다. 시험 답안지를 안 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있는 것은 알지만 그곳에 갔다 왔다 보고 왔다 이런 사람들을 우리가 점검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우리가 성서에서 가르쳐주는 점검방법을 우리가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나만 아는 게 아니고 내가 이것을 깨달아서 주변사람들에게 다 나누어주셔야 됩니다. 나만 알고 있는 사람은 완전히 이기주의자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나누지 않은 사람은 몰라도 됩니다. 18세기부터 광명의 천사들이 소위 기독교인들 안에 들어와 가지고 이런 신비한 체험을 하도록 주님께서 하락하신 겁니다. 그 예들이 상당히 많은데 그중에 대표적인 예가 뭐냐면 몰몬교를 만들어낸 조셉 스미스라는 사람이 1830년 그 당시에 성령운동이 막 시작되고 은사운동이 막 일어나고 하는 오순절교단들도 나타나기 시작하는 이럴 때 조셉 스미스라는 사람도 크리스천 중에 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14살 때 비전을 봤습니다. 그래가지고 예수님도 만나고 또 14살에서 17살이 되었을 때 천사가 와가지고 천사이름이 모로니라는 천사입니다 그래서 몰몬이라는 이름이 나왔습니다. 모로니라는 천사가 와가지고 계시를 주었습니다.
그래가지고 몰몬성경을 따로 만든 겁니다. 그러니까 일반성경 플러스 몰몬성경 이러면서 삼위일체를 부인하고 몰몬이라는 사람이 선지자다 다시 말하면 조셉 스미스가 선지자다 이래가지고 기독교를 변질 시켜서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1천6백만 명이 몰몬 교인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영적으로 만나서 또 천사들을 만나서 메시지를 들었는데 이것이 다 악한 영이 선한 천사처럼 말해주고 이렇게 한 겁니다. 그 후 1863년에 미국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윌리암 밀러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분도 유명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1843년에 또는 44년에 예수님이 재림해 오신다고 말한 사람입니다 기독교인입니다 1843년에 예수님이 재림하여 오신다. 그런데 그 날이 되어서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이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지적을 받다가 이분의 제자 중에 한분이 엘렌 화이트라는 여자입니다
1863년에 밀러의 영향을 받아 가지고 교단을 만든 겁니다. 조금 교리를 바꾸어가지고 그것이 안식교입니다 안식교의 교리에 대해서는 우리와 다른 점이 많기 때문에 제가 이 시간에 말씀드리지 않지만 안식교가 전 세계에 퍼져가지고 2천만 명입니다 1863년에 안식교가 만들어 진 겁니다.
그리고는 1872년에 찰스 웨슬리라는 사람이 또 뭘 봤다 그래가지고 이 사람이 만든 교단이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전 세계에 9백만 명이 깔려 있습니다.
1800년도 후반부에 미국의 소위 오순절교단이 나오고 그리고 1914년에 소위 여의도에 하나님의 성회(순 복음)교단이 나오고 이러면서 소위 은사를 많이 선호하는 이런 분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일들이 나오면서 은사에 대한 찬반론이 20세기 들어와 가지고 엄청나게 여기저기에서 일어나면서 교회들이 많이 갈라졌습니다. 이분들 은사주의자들의 특징이 뭐냐면 소위 신령한 것을 경험한 겁니다. 그래서 방언경험 또는 예언경험 쪼는 기적적으로 병 고치는 경험 또는 귀신을 쫒아내는 경험 축귀(逐鬼)라 그럽니다.
거기다가 천국구경하고 지옥구경하고 그래서 이런 간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벌써 19세기 20세기부터 오늘날은 전 세계적으로 그게 더 심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학계를 들어다 보면 두 종류의 은사 중에서 두 종류의 구별을 하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기독교 안에서 뭐냐면 은사폐기론 자들이 있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1세기 때 하나님의 말씀이 이미 계셨기 때문에 이제 모든 은사들은 폐기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방언이나 예언이나 축귀(逐鬼)하는 거나 천국이나 지옥경험 하는 것은 다 마귀가 시키는 거라고 말하는 그룹들입니다 이런 그룹들을 뭐라고 그러냐면 은사폐기론 자들이다 그럽니다. 이런 자들이 다 미국에서부터 시작되는 겁니다. 미국의 근본주의자들 사람들 사이에서 많이 일어났습니다.
근본주의자(Fundermentalis)들 그 다음에 일부 세대주의자(generationist)들입니다 세대주의자들 중에 근본주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그 영향을 받아서 유튜브에 보면 목사님들이 계십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에게 제가 이 설교를 자세하게 하는 이유가 여러분들이 유튜브를 매일 보기 때문에 자칫하면 속임을 당하게 되어 있고 혼돈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세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제가 오늘 여기에 집중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러려면 역사적 배경을 아셔야 합니다.
그냥 좋다 나쁘다가 아닙니다. 역사적배경과 신학적 배경을 아셔야 합니다.
근본주의자들은 영적 신령한 경험을 하는 것은 마귀의 짓들이라고 보는 겁니다. 지금도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분들도 계시는 가면 반대로 은사가 지속되었다 지속되고 있다 은사지속 론 자들입니다 이분들은 무엇을 이야기하느냐면 지금 우리가 말하는 방언이나 예언이나 병 고치는 거나 축귀(逐鬼)나 천국지옥구경 갔다 온 것은 그것은 당연히 하나님이 주신다고 보는 겁니다. 이런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그렇기 때문에 성령세례를 받고 성령 충만해지면 이것이 가능하다고 보는 겁니다.
이것이 가시적인 현상이라고 보는 겁니다. 가시적인 현상이다 그러면서 이 안에도 제가 볼 때는 세 종류의 그룹들이 있습니다. 소위 말하면 온건주의자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너무 심하게 하면 안 되고 그런 경우도 있다고 보는 온건주의자들이 잇고 두 번째는 절충주의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은사폐기론 자들과 은사지속 론 자들과 달 절충하는 학자들과 목사들이 있습니다.
세 번째는 뭐냐면 극단주의자들이 있습니다. 극단주의자은 뭐냐면 은사들 방언, 예언, 병 고침, 축귀(逐鬼),천국 지옥간증을 아주 가시적 현상으로 이것은 성령 충만한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주시는 거다 심지어는 직통계시까지 직통계시라는 말이 뭐냐면 음성이 막 들려오는 겁니다. 또는 환상으로 뭘 보여주는 겁니다. 그걸 직통계시라고 그럽니다. 이런 일들이 당연히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극단주의 이 그룹들이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소위 유튜브라는 영상매체를 통해서 아주 활동을 심하게 합니다.
이 그룹들이 전 세계적으로 그럽니다.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잘 점검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이 그룹들이 19세기에도 많았고 20세기에 들어와서 많았는데 이 그룹들이 신기하게도 한때는 반짝 했다가 다시 말하면 유행처럼 반짝했다가 그분들의 라이프를 보면 마지막에 보면 끝이 안 좋습니다. 아주 그래서 이름도 나고 기적도 일으키고 예언도 많이 하고 이랬는데 제가 리서치를 해보면 나중에 끝이 다 안 좋습니다.
그리고 유행처럼 한때 반짝 했다가 나중에는 사라져버립니다
그리고 또 새로운 무브먼트(움직임,movement)가 일어나고 하는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잘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제게 물어볼 겁니다. 목사님은 무슨 주의입니까? 당연히 물어 볼 겁니다. 저는 은사폐기론 자가 아닙니다.
저는 은사지속 론 자입니다 그렇지만 그다음에 여기서 말하는 방언 예언 병 고침 축귀 천국 지옥은 제가 안 봤지만 저도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고 병 고침도 하고 축귀도 다 경험 했습니다. 저가 선교지에 가면 이런 일들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나에게 절제시키시는 겁니다. 제가 그걸 압니다.
그러니까 초창기에는 제가 많이 했지만 왜냐면 사람들이 저를 따를 때 말씀 듣기보다는 이런 것을 받기위해서 저를 따라다녔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봤지 황 목사 그걸 함부로 남용하면 안 된다 사람들의 초점이 흐려진다. 저는 이것을 제 인생에서 사역에서 다 경험했기 때문에 제가 지금 말하는 겁니다. 저는 다 경험했습니다. 지금도 혼자서 기도할 때 방언기도 합니다. 또 예언도 제가 받습니다. 그렇지만 절대로 나팔 불지 않습니다. 왜냐면 나팔 불면 나팔을 듣는 사람들이 잘못 따라오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예수님 재림 전에 산고가 있을 것이라고 그랬습니다.
그게 마태복음24장에서 여러 가지 산고가 나왔잖아요. 그 중에 복음적 산고 종교다원주의를 이야기해왔잖아요 복음적 산고만이 아니고 복음 안에서 또 은사 적 산고까지도 일어남을 우리가 피부로 지금 느끼고 보고 있는 겁니다.
은사 적 산고들 산고라는 것이 뭐냐면 복음적산고가 가짜그리스도를 출현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진짜그리스도를 더 철저하게 공부하라고 산고의 목적이 그것입니다 똑같이 가짜 은사 자들을 가시적인 은사 자들을 많이 나타나게 해가지고 진짜 은사를 분별하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소위 가시적인 은사를 하는 분들을 폄하하려고 이 말씀을 하는 게 아닙니다. 그것을 제가 폄하할 수도 없지만 그렇지만 우리가 그런 사람들을 보고는 분별하는 분별력을 가져야 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식이 필요하고 명철이 필요하고 지혜가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내가 분별력을 가지고 내가 깨어나야 되고 또 주변에 내 형제자매들에게 깨어나도록 분별력을 고취시켜주기 위해서 이러는 겁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공부했지만 바울에게 신령한 경험을 하게 한 후에 낙원구경을 하게 한 후에 나팔 불어라고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고린도후서12장4절에 왜냐면 바울아 네가 이것을 나팔 불면 너도 모르게 자랑하게 된다는 겁니다. 여기 이슈가 우리는 피조물이기 때문에 이런 특별한 경험을 하면 자기도 모르게 자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도 사람이기 때문에 고린도후서12장5절에 네가 이것을 자랑하면 사람들이 네 생각보다도 더 많이 너를 따라다니게 되고 병 고침 받으려고 예언 받으려고 귀신 쫓김 받으려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너를 엄청나게 높이게 되고 네 말에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 잘 듣고 언건히 네가 영광 받게 된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네가 유익되지 않는 다는 말이 네가 손해 본단다.
그러는 겁니다. 네가 열심히 하나님의 복음을 전했지만 너 영광 찾기 위해서 그랬단다. 그러니까 손해 보는 짓은 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게 우리인간의 약점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인간의 약한 부분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손해 보는 짓은 절대로 하지 말라 그러면서 바울이 그걸 깨달았기 때문에 내가 낙원이야기를 고린도교회에 하는 이유는 내가 낙원에 갔다 왔다는 것을 이야기하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란다. 그랬습니다. 뭘 자랑하기 위해서입니까?
내가 지금 원시안 멀리는 보는 데 가까이는 보지 못하는 눈병 때문에 내가 자랑하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낙원 갔다 왔다는 것을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고 지난시간에 우리가 배웠습니다. 그래서 고린도후서11장30절에 분명히 말했습니다. 나의 약한 부분을 자랑하려고 내가 낙원이야기를 잠깐 꺼낸 것뿐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바울이 자기 고향에서 41년에 혼자 외롭게 있을 때 왜 낙원을 보여 주었냐면 잠깐 보여주신 이유는 자기의 약한 부분을 가지고 더 강해지라는 메시지를 받으면서 동시에 받은 것이 뭐냐면 바울에게 새로운 세계관을 열어주신 겁니다. 이 말이 뭐냐면 아하! 바울아 너 지금 영적으로 어린아이 수준인데 이제는 그다음사춘기 수준으로 들어가서 그다음에 청년수준까지 갈려면 눈을 떠야 된다. 눈을 뜨려면 이 세상은 나그네다 이 세상이 너 고향이 아니다 너는 천국시민이시지만 그렇기 때문에 저세상이 너 고향이란 걸 내가 한번 보여주기 위해서 고향 구경시켜 준 거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가 이것을 알아야지만 앞으로 로마제국 복음화를 위한 사도로써 일을 할 수 있단다. 소위 아나니아에게 사도행전9장 절에 내가 가르쳐 준 너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네가 이루기 위해서는 로마제국사역자가 되기 위해서는 저 세계를 내가 잠깐 보여준 것뿐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저 세계가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잠깐 우리가 볼 필요는 있지만 그걸 봤다고 나팔 불면 안 된다는 겁니다. 이슈는 무엇입니까?
내가 봤다고 나팔 불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거짓 광명의 천사는 고린도후서11장13절에서15절에 거짓광명의 천사라고 바울이 말했습니다.
이 천사는 나팔 불게 너를 인도한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나팔 불 때는 이미 너는 가짜사도다 가짜 종이다 왜냐면 나팔 불면 너도 모르게 네가 유명인사가 되어버린단다 신령한 자로 존귀한 존재가 되어버린단다 그러면서 너도 모르게 너는 변질되기 시작한단다. 제가 서론에서 말씀드렸지만 이렇게 나팔 부는 사람들이 다 엉터리 교단들을 만들었고 나중에 변질되어 버리는 겁니다. 이렇게 변질되는데 나팔을 불 때 나팔의 속임수에 잘 끌려오는 그룹이 어떤 그룹이냐면 영적유아들인 겁니다. 그런데 이 숫자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 그렇기 때문에 나팔 불 때 우리가 웹사이트에 올려 놓으면 접속수가 엄청나게 많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영적유아들의 숫자가 많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유아들을 우리는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오늘 이 메시지가 영적유아들을 보호해주는 메시지로 저는 보고 있고 그뿐 아니라 영적어린아이들도 또는 영적사춘기들까지 여기에 빠지는 일에 그렇기 때문에 신비주의자들은 항상 어떤 식으로 영적유아들을 유혹을 시키느냐면 내가 꿈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그러는 겁니다.
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났지만 나팔을 불면 안 되는 겁니다.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변에 가까운 몇몇 사람들에게 하면 되지만 그것을 강대상에서 말하고 웹사이트에다가 띄우고 이러면 안 되는 겁니다. 바울도 그걸 못하게 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꿈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또는 두 번째로 비전으로 내가 예수님을 보았다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팔을 불면 안 됩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내가 들었다 들을 수 있습니다. 나팔 불면 안 되는 겁니다. 낙원에 방문했다 방문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팔 불면 안 되는 겁니다. 어떤 분들은 지옥도 내가 보고 왔다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볼 수 있지만 성서에 보면 안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갔다 왔다 그럽니다. 그런데 어떤 때는 지옥에 있는 어떤 사람이 나에게 와가지고 구경시켜주었다는 사람도 있고 천사가 와서 구경시켜주었다는 사람도 있고 예수님이 직접 구경시켜주었다는 사람도 있고 그곳에 가니까 아무개목사님들이 거기에 계시더라는 말들도 있고 그기에 가니까 어떤 분들은 마이클 잭슨이 그기에 있다고 그러는데 어떤 분들은 마이클 잭슨이 낙원에 있더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게 혼돈스러운 겁니다.
마더 테레사가 지옥에 있더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사람은 마더 테레사가 낙원에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왜 이렇게 상반된 이야기를 해줍니까. 똑똑한 사람들은 아하! 이놈들이 가짜구나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혼돈스럽다고 말하지 마세요. 이게 가짜들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이런 측면에서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썼습니다. 바울이 1차 선교여행 때 교회들을 개척 해놓고 와보니까 자기가 개척한 교회 안에서 벌써 이런 은사들을 가진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바울이 이런 부분을 잘 성경에 기록하도록 그런 현상들을 바울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마지막6장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바울에게 보고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6장1절에서부터 4절에 보면 이런 사람들은 뭐가 잘못되어 있는데 이분들은 자기네가 잘 된 것처럼 까불지만 아니라는 겁니다. 스스로 속이는 자들인데 4절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잘 살펴라 굉장히 중요한 단어가 살피라는 단어입니다 영어로는 푸르브(prove) 그런데 헬라어로는 도키마제테 이 말에 테라고 끝나면 이게 명령형입니다 영어로는 인 페르티브라 그럽니다. 명령형으로 이것은 그냥 이렇게 살피라가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반드시 살펴야 된다는 겁니다. 도키마시아가 원어인데 이 말이 뭐냐면 비평하라는 겁니다. 평가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평가한 후에 증명(prove)하라는 겁니다. 이것이 진짜가 가짜인가 단어가 도키마시아고 도키마제테로 명령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이것을 꼭 시험해서 대답을 찾아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어린아이들은 유아들은 영적으로 우유를 먹는 자녀들이기 때문에 이런 간증들 이런 영적 경험들을 상당히 선호합니다.
말씀 없이 그냥 재미있는 우유가 담겨 있는 설탕이 담겨 있는 말을 하면 굉장히 좋아합니다. 좋아하기 때문에 몰려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음식에는 각종 영양소가 없잖아요. 어린아이를 위한 영양소는 있습니다.
탄소화물 힌자질 비타민 미네랄 이런 것은 다 있지만 성장시키는 데는 지장이 되는 겁니다. 잘못하면 병을 낳게 하는 이런 영적음식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지도자들은 이것을 잘 살펴가지고 과연 이 가르침이 맞는 가르침인가 보려면 잣대가 꼭 필요한 겁니다. 잣대가 하나님의 말씀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잣대가 엄청나게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우리 AMI그룹은 이 잣대를 훈련받는 연습을 하잖아요. 특히 마지막 때는 혼란이 오기 때문에 여기서 우리가 이겨내고 이것을 가르치려면 잣대공부를 제대로 해야 되는 겁니다.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쓰시고는 50년에서 52년에 2차 선교여행을 하는 도중인 51년에 이분이 데살로니가 전 후서를 썼습니다.
그럴 때 데살로니가교회에도 이 문제가 있는 것을 본 겁니다
데살로니가교회에도 성령님께서 이것을 바울에게 다 보여 주시면서 교회시대에 크리스천들에게 잣대를 만들어주시기 위해서 이런 사건들을 다 미리미리 보여주시는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때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5장19절에서22절 말씀입니다 제가 옛날에 ABA때도 이걸 가르쳤고 사도행전강해에서도 제가 설명했지만 오늘은 조금 더 자세하게 보려고 그럽니다. 이때 바울에게 성령님이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성령의 은사를 받는 분들 가시적인 은사를 받는 분들 있잖아 19절에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이게 굉장히 중요한 단계입니다 첫 번째가 뭐냐면 누가 천국을 보고 왔다 누가 예언 한다 누가 방언으로 말할 때 이것을 무시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소멸하지 말라는 것은 그걸 아니라고 말하지 말라는 겁니다. 왜냐면 성령님이 하시는 걸로 일단락 믿고서 시작하라는 겁니다.
이게 지혜자입니다. 첫째 단계가 절대로 성령님을 소멸하지 말라 그다음20잘에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 어떤 사람이 예언을 했습니다. 그러면 멸시하지 말라 이게 전부다 명령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절대로 예언이 임하면우선 멸시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 다음21절에 그런데 이 모든 영적 은사들 특히 예언은 시험하여보고 그다음에 이것을 결정하라는 겁니다. 그때 시험하다 이것도 명령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도키마제테 그랬습니다. 반드시 시험해보라는 겁니다. 왜냐면 명령형입니다 반드시 도키마제테한 다음에 그것이 성서적으로 맞으면 붙잡고 아니면 22절에 성서적으로 맞지 않으면 모든 악은 어떤 형태이든지 피하라 그랬습니다. 피하라는 것도 명령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피하라 것도 보면 멀리하라 버렸버려라는 겁니다. 명령형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반드시 만약에 안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실족하게 되고 실패하게 되고 유혹에 빠지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함부로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교인들 중에서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런 걸 듣고서 좋아가지고 예전에 그것을 잘하는 사람에게로 교회 옮겨간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제가 보면서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한두 가지 실제적인 부분을 고린도교회에 바울이 가르치는 겁니다. 우선우리가 영적 은사들 중에 방언의 은사에 대해서 잠깐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면 이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우선 방언 하면 성서에서는 통즈 다시 말하면 혀로써 말을 한다는 소리입니다 성서에서 가르치는 방언에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가 천사의 말을 하는 그러니까 영의 언어들입니다 두 번째는 사람의 언어로 말하는 방언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3장1절에 그랬습니다. 너희가 천사의 말을 하거나 사람의 말을 할지라도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면 방언이 두 가지가 있고 또 한 가지 방언이 뭐냐면 사탄의 말을 하는 겁니다. 그것도 방언입니다
그러니까 방언에는 천사의 말, 사람의 말, 사탄의 말이 있습니다.
그러면 천사의 말을 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다시 말하면 방언으로 말하는 사람인데 천사의 말을 하는 목적은 바울이 고린도전서14장2절에 말해주었습니다. 뭐냐면 영으로 신비를 말하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천사의 말하는 목적이 고린도전서14장4절에 바울이 뭐라고 그랬냐면 내 자신을 더 영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다 그랬습니다. 나를 세우기 위해서 내 자신의 영적성장을 위해서 고린도전서14장4절입니다. 세 번째는 고린도전서14장5절과13절에 하신 말씀이 뭐냐면 혼자서 할 때가 아니고 사람들이 듣는데서 만약에 방언을 할 때는 반드시 통역이 따라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이게 아주 중요한 말입니다 사람들이 있는데서 방언을 할 때는 받듯이 그게 무슨 뜻인가를 꼭 알려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예를 들어서 제가 방언을 할 때 우리 모든 멤버가 다 무슨 뜻인지 모르면 그 중에 한 사람이라도 영적으로 어린 사람이 황 목사님이 이상한 말로 한다. 그 교회가 이단 교회 같네 하면서 떠나갈 수 있습니다 실족해서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이라도 내가 공중방언을 했을 때 실족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님은 굉장히 예민하십니다. 한 사람이라도 실족하게 하는 것은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성서적이 아닌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그것 때문에 교회를 안 다니고 나중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역할을 못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성서에서 바울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바울도 그러니까 항상 개인방언을 했지 단에 서서나 군중들 앞에서 방언을 할 때 악령이 들어가서 역사를 하는 겁니다. 왜냐면 성서에서는 그렇기 하지 말라 그랬는데 했잖아요. 그러면 그것은 악령이 하는 겁니다. 우리가 그런 분별력을 가져야 되는 겁니다. 우리가 부흥회나 뭘 할 때 보면 목사님들이나 강사가 방언으로 떠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닌 겁니다. 잘못된 겁니다.
분별해야 됩니다. 방언으로 그런 짓을 하면 저사람 메시지가 엉터리구나 하면서 일어나 나가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바울이 이런 영적분별을 가지고 있으라고 고린도전서14장5절과13절에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린도전서14장28절에 그러므로 공중방언을 할 때는 반듯이 통역을 대동 하여라 통역이 있어야 된다. 통역 없이는 잠잠 하라 그랬습니다. 14장28절에 그래서 제가 미국이나 캐나다교회에 이런 은사주의자들 교회에 가서 많이 보고 그랬는데 갑자기 웬 권사님이 일어나서 방언으로 말을 합니다. 그러면 한사람이 일어나서 그 말을 통역을 해줍니다. 그리고 또 한사람이 방언으로 하면 또 한 사람이 일어나서 통역을 해주고 그게 성서적인 겁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내용을 보면 누구를 비난하거나 누구를 정제하거나 그런 말씀은 주지를 않습니다. 항상 격려해주는 말을 하는 겁니다.
너희들 힘내라 너희들 주 안에서 더 진실해져라 하는 그런 말로 방언을 주어서 통역도 그렇게 하지 누구를 정제하거나 미워하거나 누구 잘못되었다 하거나 이런 식으로 주지를 않으십니다. 그런 식으로 하면 그것은 잘못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방언은 천사의 말은 반듯이 점검을 받아야 되는 겁니다. 점검을 받기 위해서 제가 네 가지 바울의 가이드라인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말을 하는 은사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갑자기 중국말 또는 러시아말 아프리카 말을 하는 겁니다.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사도행전2장6절에서13절입니다. 약15개에서 20개의 언어로 오순절 날 사람의 말들을 했습니다. 그러면 사람의 말들을 왜 합니까? 이것은 전도용인 겁니다. 선교용인 겁니다. 개인 방언은 내 자신의 영적성장을 위해서 하는 거지 또는 교회성장을 위해서 통역을 해주므로 하는 거지 이것이 그냥 다른 목적이 거기에 있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반듯이 입증해야 되고 반듯이 점검해야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가짜들이 많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예언에 대한 말씀을 우리가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똑같이 고린도전서14장에 보면 목적이 적어도 네 가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14장4절에는 예언을 하는 목적이 뭐냐면 내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예언은 교회를 하나님의 자녀들의 공동체를 더 성장시키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공동체가 더 자라나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도움받기 위해서 예언을 하는 목적이라는 겁니다. 누구를 비난하기 위해서가 아닌 겁니다.
두 번째는 뭐냐면 교인들을 세워주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14장3절에 영어로 덕을 세워준다는 말을 에디피케이션(edification)한다 한국성경에 보면 덕을 세워 주기 위해서 세워준다 이 말이 뭐냐면 영적으로 자라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영적으로 영양소 있는 음식물을 잘 먹도록 교회가 성장케 도와주기 위해서 개인도 성장케 하기 위해서 예언을 해준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예언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세 번째 예언의 목적은 한국말로는 개인들을 격려해주기 위해서 그러니까 우리 모든 피조물들은 항상 격려가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격려라는 게 뭐냐면 힘을 실어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을 받기 위해서 예수님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 천사가 와서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예수님도 힘을 받으셨습니다. 똑같이 바울도 힘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항상 힘을 받아야 됩니다. 힘을 받기 위해서는 그 자체가 예언인 겁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기뻐하십니다. 한마디씩 해주는 그 자체가 예언인 겁니다. 그러니까 격려사역이 예언사역인 겁니다. 그뿐 아니라 목사님들이 단에 서서 설교한 사역도 이게 예언 사역인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주는 예언사역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교도 항상 자라나게 해주어야 되고 격려시켜주는 일에 초점을 맞추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적인 격려가 아니고 말씀으로써 자라나게 하고 격려해주는 겁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 목적이 14장3절에 그랬습니다.
위로 시켜주기 위해서 소망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소망을 호프(hope) 우리는 이 세상 이게 마지막이 아니다 우리는 저세상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상급이 따라온다는 것을 어려운 가운데서 힘을 내라 선을 위해서 힘을 내라 그러면서 고생스럽지만 힘을 내라 왜냐면 거기에는 상급이 따라오기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가 셀 모임을 해도 힘을 내라
셀 모임 할 때마다 주님께서 다 기억하시고 여러분들에게 복을 내리신다.
언젠가는 상급으로 이어진다는 그런 위로의 말씀 이런 것이 설교 말씀 속에서도 예언의 형태로 여러분들이 셀 모임에서 서로 대화할 때도 예언자들입니다 예언의 목적입니다 첫째가 무엇입니까? 교회를 세워주기 위해서입니다.
두 번째는 교인들 한분 한분을 세워주기 위해서입니다. 또 교인들 한분 한분에게 격려해주기 위해서 또 교인들 한분 한분을 위로해주기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참여하는 분들은 셀 모임을 왜 하는지 여러분들은 이걸 아시고 하세요. 설교 중에서 받지 못하는 격려와 위로와 세움 받는 일들을 셀 모임을 통해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셀 장님들은 사명 자들입니다
받듯이 하셔야 됩니다. 바빠서 또는 나는 그기에 가면 사람들 말하는 게 시끄러워서 듣지도 못해 그런 이기주의적인 생각은 하지 마시고 성령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이슈가 뭐냐면 예언하는 자들의 한계성이 있고 나약성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예언하는 사람들 저부터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웹사이트에 보면 예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잖아요.
고린도전서14장32절에 바울이 하신 말씀입니다 바울이 아주 예민하게 성령님의 음성을 들은 겁니다. 뭐냐면 항상 그랬습니다. 항상 예언하는 자는 다른 예언하는 분들에게서 복종당해야 된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언하는 자는 자기가 독불장군이 아닙니다. 다른 예언자들이 당신을 향해서 말하는 것을 잘 겸손히 경청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한사람을 독불장군으로 만들지 않으셨다는 겁니다. 성령님께서 그러면 교만해지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항상 내가 하고 있는 예언이 이게 온전치 않다는 것을 본인이 그것을 인정하면서 제 삼자를 통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보완 받아야 된다는 것을 내가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14장29절에 뭐라고 그랬느냐면 내가 점검을 받아야 된다. 내가 입증을 받아야 된다는 것을 내가 하는 예언이 온전치 않을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럴 수가 있다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가 예언하는 사람들은 피조물의 한계성과 나약성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전하는 메시지가 100%다 성서적이고 100%다 옳은 말이라고 저는 말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또 새로운 것을 저에게 주시면 새로운 것을 여러분들에게 또 전하게 되고 과거에 전했던 수준에서 발전해가지고 또 가르쳐주시고 주님께서 그렇게 하십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하실 겁니다.
우리각자가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아는 것이 다 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순서적으로 조금 조금씩 주십니다. 이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 겸손한 사람인 겁니다. 지금부터 결론적이지만 중요한 말씀입니다 왜 방언과 예언이 또 다른 은사들이 천국 갔다 온 사람들 이런 모든 직통계시를 받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왜 입증 받아야 되는가?
그러면 첫 번째가 인간은 한계성과 나약성과 또 쓴 뿌리들을 소유한 존재들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온전한 존재들이 아닌 겁니다.
두 번째로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그런 존재이면서 또 하나님의 자녀들은 각자가 받은 그릇의 모양과 사이즈와 또 받는 재료들 질, 양, 용도가 다 다릅니다. 사람마다 그릇이 다른 것 외에 그 안에 있는 재료들도 모양 사이즈 질 양 용도가 다 다릅니다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열 가지 정도로 제기 깨달은 겁니다. 첫 번째는 사람마다은사의 분량이 다릅니다. 로마서12장 말씀입니다. 두 번째로 사람마다은혜의 분량이 다릅니다. 세 번째로 사람마다믿음의 분량이 다릅니다. 네 번째로 사람마다 쓴 뿌리의 분량이 다릅니다.
다섯 번째로 사람마다 지성의 분량이 다릅니다. 교육수준이 다릅니다.
여섯 번째로 사람마다 감성의 분량도 다릅니다. 일곱 번째로 사람마다 인성의 분량이 다릅니다. 여덟 번째로 사람마다 영성의 분량도 다릅니다.
아홉 번째로 사람마다 경험의 분량도 다릅니다. 마지막 열 번째로 사람마다 의지력이 다릅니다. 의지력의 분량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해도 예언을 받아도 받은 사람마다 그릇과 분량들이 다르기 때문에 그 분량을 받았지만 하나님이 그 분량만큼 주시는데 이것을 자기가 과시를 해가지고 자기 입에서 나올 때에는 자기 쓴 뿌리에 맞추어서 막 나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받은 것하고 표현하는 게 다를 수가 많습니다. 받긴 받았지만 표현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그릇이 다르기 때문에 분량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항상 표현할 때 주관적 표현을 합니다. 주관적으로 예컨대 자기 그릇에 맞게끔 이해하고 그기에 맞추어서 해석하고 그기에 맞추어서 주장하고 심지어는 고집을 부리는 겁니다.
자기가 메시지 받았다. 받았으면 이걸 받아가지고 자기 식으로 만들어가지고 고집부리면서 말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이 자기 속에 깔려 있는 이런 모든 분량 이것을 인정하지 않고 내가 가지고 있는 분량이 가장 크고 넓고 깊고 그러니까 내가 받은 것이 진짜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서 막 나팔을 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딱 봐야 합니다. 나팔 분다는 게 무엇입니까? 자기 자랑하는 겁니다. 절대로 은사 받은 사람은 나팔 불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언도 마찬가지고 예언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경험도 나팔을 불면 자랑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자랑할 수 있는 사람 중에 하나가 바울입니다. 그러니까 바울보고 자랑하지 말라 절대로 말하지 말라는 겁니다. 말하고 다니면 너 자랑거리가 되고 너 똘만이들이 생긴단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때부터 너 말 듣기를 좋아하지 성서공부를 안하려고 한다. 그리고 유튜브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 네가 그런 식으로 하면 구독자는 많아질 수 있고 추종자들 많아지고 그렇지만 너 때문에 많은 영적어린아이들이 말씀에 배고파하지 않고 그러다가 잘못 간단다.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하는 게 아니고 교회를 망치게 만드는 일을 한단다.
그렇기 때문에 입증하라는 겁니다. 입증하려면 제가 다 말했습니다.
사람마다 한계가 있고 나약하고 쓴 뿌리들이 있고 그릇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분이 이렇게, 이렇게 봤다고 해서 그분이 본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을 제가 깨달아가지고 설교를 할 때마다 제 말이 다 100%성서적이라고 고집하면 안 되는 겁니다.
저도 지금 배우는 과정 속에 있는 겁니다. 제가 배우고 깨달은 것을 그냥 여러분들에게 나누는 것뿐이지 앞으로 1년 후 2년 후에 또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더 성숙해지게 여러분들도 그 태도를 가져야 됩니다. 내가 아는 게 진짜다 그리고 교만 떨면 안 됩니다. 항상 죽을 때까지 겸손해야 되는 겁니다.
조금 깨달았다고 잘난 체하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다시 한 번 질문 던져 봅니다. 왜 점검하라 그랬습니까?
그러면 사람마다 나약성이 있고 쓴 뿌리가 있고 사람마다 그릇들이 다르기 때문에 메시지는 받았지만 메시지를 제대로 받았다고 가정하는 겁니다.
잡놈이 와서 한 것도 상당히 많지만 진짜 메시지를 받았지만 그것을 해석하는 표현하는 부분에서그릇사이즈에 따라서 잘못될 수 있다는 겁니다.
잘 받았다는 가정아래서 그런데 제가 성서적인 예를 한두 가지 들고 오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성서적인 예가 뭐냐면 해석을 잘못해가지고 그것을 바울이 해석 잘못했구나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예언은 받았는데 그게 두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첫 번째 성경구절이 뭐냐면 사도행전21장3절4절입니다.
뭐냐면 사도바울이 3차 선교여행을 끝내고는 예루살렘에 이분이 반듯이 가게끔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성령님이 바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이분에게 언제 했냐면 에베소교회 장로들에게 설교할 때 하셨습니다. 사도행전20장22절에서25절에 에베소교회장로들에게 고별설교를 하시면서 나는 꼭 예루살렘에 가야된다. 그래서 거기 가서 내가 온갖 어려움을 당할 것이고 그렇지만 성령님께서 꼭 복음화를 해야 될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가야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지금 그 먼 길을 갈려고 두로에 도착한 겁니다. 에베소에서 두루까지 다시 온 겁니다. 거기서 로마로 가면 간단한 길인데 간단한 길로 가지 않고 다시 돌아서 두로에 도착했습니다.
두로에 도착해가지고 거기서 제자들을 만나서 7일 동안 있었는데 이때 제자들이 바울에 대해서 성령의 예언의 메시지를 받은 겁니다. 뭐라고 그랬느냐면 성령님이 지금 말씀하시는데 바울선생님 예루살렘에 가시면 어려움을 당할 거라는 말씀은 하지 않고 무조건 뭐라고 그러냐면 그곳에 가지 마십시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받았을 때 예언의 메시지는 제가 볼 때 제대로 받은 메시지가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잡놈이 준 것 같습니다.
고생한다는 이야기는 안하고 예루살렘에 가지 마세요. 그랬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가야 됩니까? 안가야 됩니까? 가야 되는 겁니다.
왜 이것이 잘못된 메시지라고 보느냐면 제가 볼 때는 이분들이 아마도 느꼈을 겁니다. 저분이 예루살렘에 가면 상당히 어려움을 당할 것을 안 겁니다.
그러면 제대로 받은 말씀이라면 우리가 예언의 목적이 무엇이었습니까?
격려해주고 위로해주고 힘을 주고 하는 거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예언을 받았는데 가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면 예언의 목적과 다른 겁니다.
진짜 예언이었으면 그기에 꼭 가야 됩니다. 왜 바울이 받았기 때문에 그런데 겁내지 마세요. 그것에 가서도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통해서 복음화 될 것이고 그곳에서도 선교의 큰 열매들이 맺어질 것입니다 그리고는 성령님께서 당신을 다시 로마로 보내실 것입니다 그러니까 힘을 내십시오. 소망을 주어야 됩니다. 그런데 무조건 가지마세요 그곳에 가면 큰 일 납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지금 안 그래도 마음이 괴로운데 이런 가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바울에게는 엄청난 마음의 갈등이 있는 겁니다.
제자들이 자기에게 걱정거리를 심어주는 겁니다. 어려운 가운데 짐을 보태주는 일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격려사역이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바울이 안 그래도 두로에 있는 제자들 때문에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이분은 나는 예루살렘에 간다. 그러면서 그 밑으로 가이샤라로 내려온 겁니다. 가이샤라에 내려와 가지고 사도행전21장8절에서13절입니다. 두 번째 사건이 일어나는 겁니다. 가이샤라에 있는 빌립 집에 도착한 겁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빌립의 딸들도 다 예언자들입니다 그런 가운데 예루살렘에서 한 예언자 아가보라는 사람이 또 그 집에 도착했습니다.
왜냐면 예언 메시지를 받고는 그기에 누가와 디모데와 아가보와 빌립과 빌립의 딸들이 있는 데서 아가보가 뭐라고 하느냐면 바울선생님 당신 예루살렘에 가면 엄청난 어려움을 당할 겁니다. 라는 예언을 하는 겁니다.
그 예언은 제대로 받은 예언입니다 예루살렘에 가는 것을 예언했고 가서 어려움을 당할 것도 예언 한 겁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듣고는 우리가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가나 아가보도 마찬가지고 디모데도 빌립과 빌립 딸들도 우리 모두가 바울에게 그랬습니다, 선생님 가지 마십시오.
그러는 겁니다. 받기는 잘 받았는데 그런데 해석을 잘 못하는 겁니다.
이분들의 그릇에 맞는 해석을 한 겁니다. 자기네 그릇사이즈에 맞는 바울은 이분들보다 그릇이 크니까 이미 20장25절에 받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꼭 예루살렘에 가야된다는 받은 메시지가 있기 때문에 그걸 뿌리치고 가는 겁니다. 그렇지만 제발 너희들 나에게 격려해주고 위로해주는 메시지를 나는 기다렸는데 성령님이 그렇게 주라고 아가보에게 예언을 시켰는데 너희들이 해석을 잘 못하는구나 그러니까 격려사역이 이만큼 중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예언사역을 줄 때는 반듯이 그 사람의 어떤 잘난 부분을 내가 예언했다 이게 아닙니다. 상대방을 살려주기 위한 겁니다. 예언사역은 내가 자랑하고 나타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예를 봐도 받기는 받아도 잘못 해석하는 이러한 경우도 있다는 것을 우리가 반듯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결론 중에 결론은 지금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오늘날 영적 혼란기에 주변에 많은 분들이 천국에 갔다 왔다 지옥에 갔다 왔다 또는 예언말씀을 나에게 주셨다 오늘도 예수님이 나에게 뭐라고 말씀하셨다
또 구체적으로 어떨 때는 예수님이 너에게만 알려준다. 이런 말을 하는 예언자들도 있습니다. 너를 특별히 사랑하기 때문에 천사들도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예수님도 그렇게 말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여러분들 뭘 해야 됩니까? 점거하셔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점검하고는 왜 지옥도 안보여주 시고 이런 모든 신비스러운 것을 안보여주시나 왜 1세기 때도 안보여주시고 주욱 안 보여주셨나. 그러면서 보았다, 보았다 하는 사람들이 기독교2천년 역사 속에서 상당히 많았습니다. 왜 이런 일들을 허락하셨나. 그러면 한마디로 단단한 음식을 성경말씀을 하나님의 영적양식을 제대로, 제대로 공부하라고 이런 것을 허락해주신 것은 여기에 빠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가짜들을 많이 양산하도록 종교다원주의산고도 마찬가지로 은사부분에서 산고들을 많이 허락하신 것은 가짜들이 난무하는 시대로 만든 것은 진짜교육을 제대로 받으라는 명령인 겁니다. 그래서 점검하라는 명령형을 내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혜 있는 자들은 복 있는 자들은 우리는 이럴 때마다 더 진짜를 추구해야 되고 내가 추구하는 것만이 아니고 내 주변에 형제자매들에게 분별력을 주시고는 진짜를 추구하도록 격려해주고 힘을 보태주고 가르쳐주고 하는 일을 우리가 할 책임이 있는 겁니다. 이 책임을 다하라고 오늘 주님께서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성령님 우리를 만져주시고 성령님 우리로 하여금 이 말씀에 깊이와 넓이와 높이와 길이를 지혜를 가지고 분별력을 가지고 통찰력을 가지고 깨닫게 하시고 이것을 내 삶에 매일매일 적용케 하는 복된 자들 되도록 마지막 때 추수꾼들이 되도록 성령님이여 이런 가짜들을 의도적으로 허락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잘 섭력하는 지혜 자들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날 이런 가시적 은사들을 체험하고 유튜브나 이런데 올리는 분들을 제가 이렇게 보면 다는 아니지만 쓴 뿌리를 가지고 있다가 또는 오랫동안 예수님을 믿지 않다가 어떻게 갑자기 예수님이 환상이나 꿈에 나타나서 나를 이렇게 변화시켰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이런 은사를 받아서 신학교도 가고 이렇게, 이렇게 해서 사역자가 되었습니다. 이런 분들 꽤 있습니다.
이런 은사를 받으려면 바울도 그랬지만 갑자기 변해서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믿음의 깊은 뿌리가 있는 그러한 가정에 태어나서 신실한 주님의 사랑 안에 있는 가족들 중에서 주님이 이런 은혜를 베푸는 경우가 제가 볼 때는 더 성서적인 겁니다. 그리고 안전합니다. 보호천사가 어머니의 태로부터 항상 같이 있었던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과는 차이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여러 가지 나약한 부분 한계성과 쓴 뿌리 부분들과 인격부분들을 다 점검하면서 주님께서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과 여러분들을 말씀 속에서 잘 점검하는 그러한 분석력을 가지시기를 다시 한 번 간구 드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시간 제가 말씀드리지만 시편119편105절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단거리) 그다음에 내 길에 빛이시라(장거리)그러니까 주의 말씀이 나의 매일매일 삶 속에 등불이 되어서 비쳐주시고 그리고 멀리 보는 그러한 것도 주의 말씀으로서 가이드해주시는 겁니다. 딴 게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은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있는 사람입니다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없으면 여기서 벗어납니다. 우리교인들은 이 말씀에 갈급함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말씀이 꿀같이 달도록 해주시잖아요. 이런 사람들 다 되시기를 다시 한 번 축원합니다. 아멘.
삼위하나님이시여 우리가 지금 듣고 깨닫는 이 메시지가 우리 삶 속에서 영원히, 영원히 함께하시면서 우리 삶을 지배해주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모든 신령한 경험들은 반드시 점검이 필요하다(살전5:19-22)
1. 바울에게 왜 낙원방문 간증을 하도록 허락하시지 않았습니까?
고린도후서12장의 핵심 주제가 무엇입니까?
2. 바울에게 낙원 방문시켜주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3. 만약 바울이 낙원방문을 자랑삼아 불고 다니면 어떤 인물로 변질될 수 있습니까?
4. 바울이 낙원간증을 안 했는데도 그가 개척한 교회들 안에 신비주의자들이 여럿 출현하여 교회를 어지럽혔습니다. 갈6:1절-4절과 살전5장19절-22절을 읽어봅시다. 대처방법은 무엇입니까?
5. 방언은 몇 가지이며 그 목적이 무엇이며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성서적 방법은 무엇입니까?
6. 예언의 목적이 무엇이며 예언하는 분들의 한계성 나약성 쓴 뿌리로 형성된 그릇들이기에 점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10가지의 다양한 그릇이란 무엇입니까?
7. 예언자의 주관이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예언자의 잠재적 자기자랑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됩니까?
8. 오늘날은 천국 지옥 방문자들과 예언자들이 여과 없이 난무하는 시대입니다 우리는 이런 분들을 어떻게 점검해야 합니까?
9. 점검 후 비성서적이면 이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합니까?
10. 우리는 이런 영적 혼란과 혼탁 상황에서 영적지혜와 통찰력과 시대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나와 내 이웃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wUfpXXUfm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