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요한계시록14장4절-5절, 여자들과 더불어 더렵혀지지 않는 처녀들이 되자

요한계시록7장 강해 5강. 여자들과 더불어 더렵혀지지 않는 처녀들이 되자 (계14:4-5)
오늘주님이 주시는 말씀이 계속해서 지난시간과 연결이 되는데 지난시간에 우리가 이런 말씀을 드린 것 기억나시죠. 이마에 인을 맞은 분들을 하나님의 분들이라고 불렸습니다. 이런 분들의 숫자가 차야만 예수님이 공중 재림해 오신다는 말씀을 우리가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숫자가 차는 일에 또 채우는 일에 우리가 동참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이 숫자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런 가운데 이 숫자는 14만4천명이다 이런 말을 계시록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해하기는 유대인 14만4천명 또 이방인 14만4천명 그런데 그 14만4천을 문자적으로 우리가 보지 않고 어떤 하나님이 정하신 어떤 숫자다 이렇게 우리가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14만4천이라는 이 숫자는 상당히 중요한 사람들의 숫자입니다
이것은 일만 크리스천들이 아니고 이마에 인을 받은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이마에 인을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계시록에서는 이런 분들을 하나님의 종들이다 그랬습니다. 이런 분들을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요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분들은 여자들과 더러운 짓을 하지 않은 분들이다 
다시 말하면 처녀들이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처녀들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간단합니다. 예수그리스도만 하루24시간섬기는 그냥 섬기는 것이 아니고 24시간 예수그리스도만 생각하는 분들 또는 이분의 뜻을 항상 이루려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분들입니다 이분의 뜻을 이루려고 그러니까 내 실력으로 되는 게 아니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따라와야 합니다. 
은혜로 그래서 이런 분들은 은혜가 없이는 안 된다는 겁니다. 
지금 요한계시록을 보면 중요한 하나님의 자녀들 그룹에 관한 그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요한계시록4장부터 쭈욱 22장까지 그 안에 내용들을 보면 어디에다가 초점을 맞추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 처녀그룹들에게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종들의 그룹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분들은 마지막 때 굉장히 예수님의 시각에서 보면 굉장히 소중한 그룹들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은 초점이 이분들에게 가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야기들입니다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지금 7천년이 세상은 창조목적학교라는 이야기를 우리가 많이 해왔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학생으로 이 세상에 던져 놓은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7천년을 다 사는 것도 아니잖아요. 잠깐 우리는 나그네로 학생으로 이 세상에 던져진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막연히 던져진 게 아니고 우리는 목적이 뚜렷합니다. 창조목적을 교육받기 위해서 이 세상에 던져진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창조목적을 교육하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이 다양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창조목적을 위해서 이 세상에 보내졌지만 이분들은 그 목적대로 살지를 않는 모습을 성서인 구약과 신약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들로써 이 세상에 사는데 창조목적대로 살지 않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그냥 나중에 하나님나라로 가는 이야기가 성서이야기들입니다 그런데 항상 보면 그 안에 소수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주 은혜로 철저하게 창조목적대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성서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은혜로 이런 사람들을 구약에서는 남은 자들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은혜로입니다 
자기가 잘나서가 아니고 신약에 와서도 똑같이 바울에게 그랬습니다. 
로마서11장5절에 너도 은혜로 남은 자 그룹에 속한자다 이렇게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은혜로 남은 자 그룹들이 누구냐면 지금 계시록 마지막 때 스토리에서 보면 남은 자 그룹들이 이마에 인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이라는 겁니다. 특히 우리는 이 시대에 살고 있잖아요. 예수님의 재림 전에 지금 여덟 가지 시나리오가 일어나고 있는 이 세대에 살고 있는데 이 세대에도 남은 자 그룹들이 있다는 겁니다. 남은 자 그룹들이 처녀들이라는 겁니다. 
여자들과 더렵혀지지 않은 처녀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처녀들은 어떤 옷을 입었냐면 요한계시록14장4절5절에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었다고 지난시간에 우리가 공부 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왜 빛난 옷을 입었습니까? 이 사람들은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열심히 했던 사람들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님의 재림 전에 열두 가지 메시지를 직접 간접으로 열심히 전했던 분들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열두 가지의 메시지가 무엇이었나? 그기에 중요한 부분이 이분들은 어떤 분들이냐면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가? 라는 것을 직접 간접으로 항상 외치고 다녔고 또 자신도 그기에 대해서 철저하게 공부했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가? 두 번째는 우리가 섬기는 삼위하나님이 누군가? 삼위하나님이 누군가라고 자기가 깨닫고 공부하고 외쳤던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대열에 들어가려면 이 부분들을 우리가 철저하게 훈련받아야 됩니다.
모든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리 교회 공동체는 이 부분에 우리가 집중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죠? 첫째가 하나님나라가 무엇인가? 두 번째는 삼위하나님이 누군가? 세 번째는 창조목적이 무엇인가? 그리고 이 세상은 7천년이다 그래서 이 세상역사공부를 우리가 쭈욱 하는 겁니다.
그다음 뭐냐면 7천년이 세상은 무엇인가? 그러면 창조목적학교라는 공부를 우리가 계속하고 있습니다. 학교라면 교장은 누군가? 예수님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기독론을 열심히 공부하는 겁니다. 우리가 모시고 있는 교장선생님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다음에 이 학교에 교감은 누구냐? 사탄이다
예수님이 임명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부분을 많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 학교에 교사들은 누구냐? 그러면 사탄의 똘만이들이다. 
마귀들, 귀신들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닌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이 숫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이게 다 우리를 창조목적을 훈련시키는 하나의 도구들입니다 이런 세계관을 우리는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누구냐면 우리는 학생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학생들인데도 계층이 있다는 겁니다. 다 같은 계층이 아닙니다. 그러면 계층은 어떻게 나누느냐면 간단합니다. 창조목적을 기준으로 해서 창조목적대로 내가 살았느냐의 정도의 차이입니다 창조목적학교의 테마가 그 학교의 교훈이 창조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창조목적대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다시 말하면 내가 이 세상에 살면서 삼위하나님을 철저하게 깨닫고 예수님을 철저하게 깨닫고 이분을 철저하게 내가 경외하면서 살았느냐 이게 창조목적입니다 아니면 딴 것에 신경을 쓰면서 그냥 기독교종교생활을 했느냐 입니다.
여기에 차이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처녀들은 하나님의 인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은 창조목적에 철저했던 분들로 소수들입니다 그리고 이분들은 무슨 메시지를 전했습니까? 이 세상에 이것을 우리에게 교육시키기 위해서 특히 마지막 때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여덟 개의 시나리오시대에 특히 두 짐승을 주님이 허락하셨습니다. 왜 두 짐승을 허락하였냐면 두 짐승은 산고를 예수님이 디자인하셨는데 산고의 도구들 중에 하나가 두 짐승입니다  
그래서 우리예수님께서는 산고들을 이야기하시면서 감람산설교에서도 자연이 산고를 받을 것이고 복음이 산고를 받을 것이요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산고들 또는 윤리 도덕적 산고들 이 세상이 이런 산고들이 예수님오시기 직전에 일어날 터인데 지금 우리가 이런 산고시대에 살고 있잖아요.
산고들 중에서도 계시록13장에는 예수님이 특별한 산고 둘을 지적을 하는 것이 두 짐승산고입니다 두 짐승이 활동을 아주 활발하게 할 거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겁니다. 두 짐승이 누굽니까? 첫 번째 짐승이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 이것을 우리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적그리스도라 그랬습니다. 때가 되면 여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게 될 겁니다
두 번째 짐승이 무엇입니까? 두 번째 짐승은 종교적 적그리스도 이것은 바티칸교황이 우두머리고 그 밑에 두 뿔이 있는데 예수회와 WCC다 이렇게 우리가 정의를 내렸습니다. 이 적그리스도들이 활발하게 세력을 가지고서 활동할 것인데 이 적그리스도들을 왜 하나님이 설정을 해가지고 까불게 디자인 하셨나요? 그러면 간단합니다. 진짜 그리스도를 더 단단하게 공부시키기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역기능적 교육방법입니다 그래서 적그리스도라는 말을 써는 겁니다. 그러니까 진짜 그리스도가 누군가? 진짜 그리스가 누군가를 알려면 창조목적을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에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왜냐면 창조목적을 우리에게 훈련시키기 위해서 예수님을 이 세상에 교장으로 내려 보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에 대해서 철저하게 알아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철저하게 안다는 것은 뭐냐면 창조목적에 무엇이나에 대해서 철저하게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왜 이 세상에 와 있는지 그러기 위해서 가짜 그리스도들을 만들어서 허락하신 겁니다. 디자인하셔가지고 진짜그리스도가 누구냐를 더 철저하게 공부하도록 디자인 하신 겁니다. 진짜 그리스도가 누군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진짜그리스도가 누군가를 철저하게 공부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 공부는 막연히 지적인 이해가 아닙니다. 이 공부는 창조목적에 초점을 맞추어가지고 공부를 해야 됩니다 왜 이분이 이 세상에 내려왔고 우리는 왜 이 세상에서 지금 살고 있는데 이렇게 고통 속에 살고 있는가?
왜 크리스천들이 아주 소수면서 이 세상에 악한 세력에 왜 이렇게 우리가 속수무책인가? 특히 두 짐승세력이 난무하고 있는 이때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지금 미국보세요. 미국에 선거에 관계되는 모든 이야기들은 두 짐승세력에 지배에 의해서 움직이는 이야기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짐승세력이 하나님님의 디자인 속에서 더 악하게 놀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이악한 것을 무찌르고 애쓰는 것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내가 애를 쓰서 무찌르겠다. 그래서 해결이 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었을 때 해결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학생들은 무엇을 해야 됩니까? 이런 악한 것들을 볼 때마다 초점을 어디다가 맞추어야 됩니까? 열두 가지 시나리오에다가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기에 초점을 맞추고는 그기에 대해서 내가 확신을 가지게 되고 그리고는 이것을 주변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알려주어야 됩니다. 그런데 알려줄 때마다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별로 관심이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안에 누군지는 모르지만 소수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고는 답을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소수를 향해서 지금 달려가고 있는 겁니다. 이 메시지가 웹사이트에 올라가서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인기 잇는 메시지가 될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소수의 하나님의 종으로 이마에 인을 받은 사람들을 행한 메시지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주변에 그런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메시지를 전하시되 이미 여러분들이 다 경험하십니다. 주변에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아무리 전해야 그분들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너무 어렵다 그럽니다. 지금 내가 사업에 문제가 있고 가정에 문제가 있고 건강에 문제가 있는데 이것과 나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내 문제해결이 바쁜데 이 식으로 이정도의 영성을 가지고 사람들은 다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겁니다. 아무리 사업이 잘되고 뭐가 잘되고 건강해도 예수님이 가자하면 끝내고 가야 되는 존재임을 모르는 겁니다.
그리고는 장례식 때 조금 깨닫다가 말아버립니다. 우둔한 사람들은 거기에서 여러분들은 주변사람들에게 이런 진실을 가르칠 의무가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지금 계시록 공부하는 것은 뭐냐면 계시록 속에 숨겨진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에 일어날 여덟 가지의 시나리오들 있잖아요. 그 시나리오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데 메시지시나리오를 보여주는 목적이 있는 겁니다. 이 시나리오를 보여주는 목적이 일반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보여주는 게 아닙니다. 이걸 아무리 보여주어도 반응도 없고 깨달음도 없습니다. 아무리 보여주어도 그러면 누구에게 보여주려고 그럽니까?
이마에 인을 받은 처녀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메시지가 계시록메시지입니다
그러면 보여주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처녀들에게 보여주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너희들 신랑이 온다는 것을 열심히 깨닫고 나누어주어라 이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지금 계시록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가 지난시간에 여자들 처녀들이라는 게 누굽니까? 처녀들이 여자들과 더불어 더렵혀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여자들은 누굽니까? 두 종류의 여자들입니다 하나는 예수 안 믿는 사람들도 여자들입니다
왜냐면 나중에 보지만 특히 두 짐승들입니다 두 짐승들을 뭐라고 불렸냐면 음녀들이다 그랬습니다. 여자들이라는 것은 두 짐승세력들을 여자들이라고 성서에서는 이야기하고 이분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닌 자들입니다 
두 짐승 세력의 영향을 받은 크리스천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지금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소위 기독교인이라고 하는데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첫 번째 짐승을 섬기는 분들 두 번째 짐승을 섬기는 분들 소위 크리스천이라고 말하지만 아닌 겁니다. 그런 여자들이 있습니다. 두 번째 여자들은 크리스천들입니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 봤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을 시온의 딸들아 그랬습니다. 이사야서1장8절에 그런데 시온의 딸들 대부분이 우상을 섬긴 딸들입니다 그것 때문에 앗수르 바벨론 로마제국까지 고통을 당하는 이야기가 구약이야기입니다 시온의 딸들이 다시 말하면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자녀들도 여자들입니다 이 안에 소수의 남은 자들이 있는 겁니다. 
이사야서1장9절에 이와 같이 소수의 남은 자들을 지금 계시록14장4절과5절에서 처녀들이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여자들과 더불어 더렵혀지지 않는 처녀들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우상을 섬기지 않는 창조목적에 철저하게 훈련받고 이 목적대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아까 말한 열두 가지의 메시지들을 항상 기억하고 이 메시지들을 전하고 가르치면서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항상 머릿속에 비전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이 오늘날 처녀들입니다 왜냐면 신랑을 맞이하는 분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그렇기 때문에 처녀라는 이 단어를 원어를 보니까 파르쎄노스(parthenos)라 그랬습니다.
NIB성경에서는 순수함을 유지한 자들 이렇게 번역을 해 놓았습니다. 
원어는 처녀들인데 번역을 이렇게 풀어서 써놓았습니다. 또 어떤 성경은 정절이 있는 자들 이렇게 번역을 해놓았습니다. 그다음에 한국성경 뉴 코리아 킹 제임스성경 영어판을 보니까 정절이 있는 자들 이렇게 해놓았습니다. 
한국어 킹 제임스성경에는 동정녀들 이렇게 번역해 놓았습니다.
또 흠 정역 한국어성경에는 처녀들이라고 그대로 써놓았습니다. 
또 스코필드 성경이라고 세대주의자들이 만든 성경인데 여기에는 동정들 또 한국어 아가페성경을 제가 보니까 정절이 있는 자들 이렇게 다들 똑 같은 이야기들입니다 뭐냐면 창조목적에 집중하면서 창조목적에서 가르치는 삼위하나님만 경외하라는 연습을 시키는 겁니다. 삼위하나님만 경배 드리고 찬양 드리라 이게 창조목적인데 이걸 가르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우리는 경외하며 찬양 드리고 하는 이런 사람들은 처녀들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들림 받고 신부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들림 받고 신부가 된다는 것은 아주 소수의 창조목적에 충실했던 분입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열두 가지의 부분을 외치며 다녔던 사람들입니다 
이걸 무 천년주의에서는 모든 성도들이 다 들림 받아서 예수님의 신부가 된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혼돈스러운지 모릅니다. 
우리나라에 무 천년주의를 가르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시록을 해석을 해도 모든 기독교인들 전부다 복 받은 사람들이고 이렇게 분별시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청난 기독교계에 혼돈을 가지고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재림이 가깝다 해도 별로 준비를 하지 않습니다. 
깨어나지 않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다 들림 받을 텐데 우리목사님이 그러시는데 우리 다 들림 받습니다. 라고 말하는 지금 우리가 이런 때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그룹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시 한 번 제가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왜 처녀라는 단어를 썼을까요? 그러면 뭐라고 말해야 됩니까? 
수직계명에 순종하면서 영적으로 간음을 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영적으로 음행을 하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구약의 이스라엘의 역사를 봐도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적으로 간음을 했습니다. 두 주인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소수의 이 사람들은 이런 것을 안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메시지의 초점이 어디에 가 있습니까? 우리 AMI그룹들은 영적간음을 하지 않는 그룹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것을 위해서 저는 이 단에 서서 외치는 겁니다.
그렇지만 소수라는 것을 항상 잊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소수기 때문에 이분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그러한 경험들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는 어쩌다가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아주 가까이 와있는 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세대에 살고 있는데 이 세대에 예수님께서 특별히 디자인하신 아주 음녀그룹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사탄의 자녀들인데 음녀그룹이라는 게 뭐냐면 우리를 혼돈케 하기 위해서 만들어놓은 그룹입니다 사탄의 자녀들은 아주 대표적으로 창조목적에 위배하는 일을 하도록 디자인된 그룹들입니다 그래서 세계에 모든 사람들을 혼돈케 하며 심지어는 기독교계 안에 들어와서도 혼돈케 하는 큰 음녀그룹들입니다 이것을 디자인해놓았습니다 음녀라는 말은 창조목적에 위배하는 사람들이라는 소리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예수님을 배반하는 놈들입니다 예수님께 덤벼드는 놈들을 음녀들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 말은 뭐냐면 진짜 신부가 아닌데 진짜 신부처럼 행동하는 음녀들인 겁니다. 
이 그룹을 계시록13장에서 두 짐승들로 표현한 겁니다. 두 짐승들로 예수님께서 디자인하신 겁니다. 디자인은 오래전에 하셨는데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이것이 아주 활동이 적나라하게 우리 앞에서 보여주는 시대에 그러니까 어덟 가지의 시나리오 중에 하나입니다 재림 중에 있는 여덟 가지의 시나리오 중에 하나가 두 음녀그룹들입니다 이것이 두 짐승입니다 아까 말했습니다.
첫 번째 짐승과 두 번째 짐승인데 그런데 성서에서는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뭐라고 그랬냐면 두 번째 짐승이 진짜강한 음녀라는 겁니다. 
이 두 번째 짐승이 무엇입니까? 계시록13장11절부터18절까지 보면 땅에서 올라오는데 다시 말하면 이 세상에서 나온다는 겁니다. 땅은 이 세상입니다. 두 번째 짐승이 그런데 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졌다 그랬습니다. 
어린양은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처럼 그러니까 이 세상학교에 교장선생님처럼 두 뿔을 가지고 있는데 입을 보니까 용처럼 말을 하는 겁니다.
계시록13장11절에 그랬습니다. 용의 말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을 위배하는 교감선생님 말을 하는 놈입니다 교장선생님 말을 하지 않고 생긴 것은 교장선생님처럼 생겼는데 하는 행동을 교감행동을 하는 놈들로 이걸 예수님이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런데 보면 두 번째 짐승이 누굽니까? 
교황과 예수회와 WCC입니다 이 두 번째 짐승이 13장12절에 보면 첫 번째 짐승의 일루미나티(Illuminati)그룹들과 프리메이슨(Freemason)의 모든 권세를 다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기가 막히게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종교그룹들이 일루미나티(Illuminati)와 프리메이슨(Freemason)가지고 있는 모든 파워를 다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때가 되면 제가 자세히 설명할 겁니다. 급하게 마음먹지 마시고 천천히 하나하나씩 풀어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종교적인 파워만이 아닙니다.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모든 파워를 다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미국대선이야기도 이 안에서 누구에게 조정을 지금 받고 있는 겁니다. 두 번째 짐승의 조종을 다 받고 있는 겁니다. 13장12절에 두 번째 짐승이 무슨 행동을 하느냐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첫 번째 짐승에게 경배하도록 유도를 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로마가톨릭멤버들 숫자가 엄청납니다. 그다음에 WCC멤버들 소위 개신교 성공회 정교회 이 멤버들 엄청납니다. 이 땅에 사는 종교그룹들이 다 일루미나티(Illuminati)와 프리메이슨(Freemason)에 동조하도록 이 사람들과 같은 생각을 가지도록 성경에는 그랬습니다. 그들과 경배하도록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존경하도록 그것이 진짜라고 하도록 두 번째 짐승이 인도한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계시록13장8절에 첫 번째 짐승을 좋아하는 분들이 따르고 경배하는 분들이 어떤 사람들이 경배하느냐면 창세로부터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들이다 그랬습니다. 창세로부터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들인데 있는 사람처럼 행동을 하면서 첫 번째 그룹인 일루미나티(Illuminati)나 프리메이슨(Freemason)를 좋아하는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말로는 크리스천들이라 그러는데 알고 보면 크리스천들이 아닌 겁니다. 그분들의 이름이 창세로부터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는 것을 요한이 분명히 본 겁니다 이런 사람들을 두 번째 짐승들인 종교그룹들이 이런 사람들을 섬기라고 이렇게 유도한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때 살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짐승을 부르는 호칭들이 계시록에 보면 있습니다. 뭐냐면 신비다 그랬습니다. 
신비다 계시록17장5절에 비밀(mystery)이라는 호칭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큰 성 바벨론이다 바벨종교입니다 또 17장1절에 큰 창녀다 
그러니까 다른 창녀들보다 훨씬 큰 창녀들입니다 그다음에 17정5절에 땅에 창녀들을 어미다 그랬습니다. 땅에 창녀들이 많은데 땅의 창녀들의 엄마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또 뭐라고 그러냐면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이 이름들이 두 번째 짐승의 이마에 기록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마는 그들의 마음입니다 그들의 마음에 기록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요한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이 큰 성 바벨론이 어떤 놈인지 아느냐 그러면서 그 성이 아름답고 권력이 있어 보이는 이 성은 어떤 성이냐면 첫 번째 귀신들의 처소란다 그러는 겁니다. 두 번째로 더러운 영의 소굴이란다.
세 번째로 더럽고 가증한 새들의 소굴이란다. 계시록18장2절에 그랬습니다. 
18장3절에 두 번째 짐승이 첫 번째 짐승인 일루미나티(Illuminati)나 프리메이슨(Freemason)를 조종한단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큰 음녀역할을 하도록 이 큰 음녀가 자기가 음녀역할을 하고 있는데 음녀행위를 하도록 그러니까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도록 뒤에서 조종하는 놈이 누구냐면 두 번째 짐승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일루미나티(Illuminati)나 프리메이슨(Freemason)이 가지고 있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신세계질서입니다 
New world order입니다 신세계질서가 무엇입니까? 이 세상을 유토피아로 만드는데 어떻게 만드느냐면 인구를 많이 없애버리고 불필요한 소위 낮은 레벨의 사람들을 없애버리고 소수의 엘리트그룹들이 이 세계를 통제사회로 만들어가지고 이 세계를 우리가 지배하자 그래서 이 세계를 우리가 지배하는 소위 유토피아를 만들자 그리고 모든 종교는 필요 없다. 우리가 주인이 되자는 비전이 New world order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주의가 되어야 되고 공산주의적 사회주의가 되어가지고 우리소수의 우리엘리트들이 이 세계를 지배하자 이것이 신세계운동입니다 그리고는 이것을 가장 반대하는 그룹들이 누구냐면 기독교그룹인 겁니다. 특히 우리 같은 복음주의자그룹인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이 세상을 이제는 끝내신다는 것과 자기네의 가르침과 반대가르침입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가 오셔가지고 천년왕국을 만들고 그다음에 다시 이 세상은 없어지고 이제는 저세상으로 간다는 이 세상7천년 창조목적학교를 하나님의 뜻으로 우리는 믿고 이것을 외치는 자들인데 지금 두 짐승들은 반대로 뭘 하는 겁니까? 이 세상을 우리가 지배하는 세상으로 만들자 그러기위해서는 타 종교 사람들은 다 여기에 순종을 하는데 가장 악질분자들이 누구냐면 보수예수중심 기독교그룹들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수예수중심 기독교그룹들을 이두 짐승그룹들이 볼 때는 가장 무서운 그룹이고 악질그룹들인 겁니다. 그러니까 이 그룹들을 우리가 예배드리지 못하게 막아야 되고 이 그룹들을 핍박을 해야 된다고 믿는 겁니다. 
이 그룹들만 컨트롤하면 자기네들의 꿈이 이루어진다고 믿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디자인이 무엇인지 우리는 알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이 그룹들이 기독교그룹들을 다 무너뜨리는 겁니다. 지금 영적싸움입니다. 그렇지만 누가 이깁니까? 계시록17장18장에 요한이 봤습니다. 나중에 후 3년 반 때가 되면 예수님 공중 재림이 있을 때 그다음에 7년 환란이 있잖아요. 7년 환란 동안에 이들의 활동이 엄청나게 심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지금은 그래도 우리가 싸울 수 있잖아요. 앞으로 더 힘들어 질 텐데 들림 받는 사람들은 이런 것을 어느 정도 체험하다가 올라가지만 들림 받지 못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나중에 순교자대열에 있는 사람들은 순교까지 당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순교자 대열에 안 들어가는 일반크리스천들은 엄청난 어려움 속에서 7년 환란을 통과해야 되는 겁니다. 일반 하나님의 자녀들은 엄청난 고생이 앞으로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의 지상 재림이 올 때 지상 재림 이아야기는 계시록19장이야기입니다 그런데 19장 바로 전인 17장18장에 요한이 본 겁니다. 뭐냐면 이 세력(두 짐승)이  특히 두 번째 짐승세력인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지는 장면이 나오는 겁니다.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지니까 그다음에 어떤 장면이 나오느냐면 첫 번째 짐승세력인 일루미나티(Illuminati)나 프리메이슨(Freemason)이 동시에 같이 무너지는 이야기가 아옵니다. 17장18장에 이런 시나리오가 이미 우리가 들고 있는 성경말씀에 다 기록되어 있는 겁니다. 이것이 참으로 감사한 것은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세대에 이것이 우리 눈앞에서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는 이것이 우리가 볼 때 엄청나게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이런 악한 것들을 없애버리자 라고 하는 기독교인들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것이 가능 합니까?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손 놓고 있으라는 게 아니고 내가 최선을 다해서 이악한 것들과 싸워야 되지만 싸우는 그 자체가 목적이 도면 안 되는 겁니다. 
싸우면서 뭘 해야 됩니까? 여덟 가지의 시나리오를 설명해주어야 됩니다. 
그리고 크리스천들 중에서 특별히 처녀크리스천들은 들림 받는 다는 것을 그래서 공중 혼인잔치에 참여한다는 것을 자기도 참여해야 되지만 주변사람들에게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을 나누어주는 일을 해야 됩니다. 
악한 세력들과 싸우는 거기서 끝나면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 요즘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그냥 이것이 나쁘다 좋다 또는 같은 크리스천메시지만 그런 것과 관계없이 이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 잘 사느냐 어떻게 하면 이런 초점이 흐려져 있는 세상에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우리 성도들이여 쓸데없이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이것  저것 섭력하지 마세요. 나의 영성을 흔들어 놓습니다. 이게 사탄의 계략 중에 하나입니다 오실 예수님의 메시지에 항상 집중하고 열두 가지의 메시지를 내가 전하는 일에 그것을 내가 공부하는 일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들림 받는 겁니다. 들림 받는 다는 말이 뭐냐면 즐거운 학생인 겁니다. 같은 학생인데 우수학생입니다 지금 우리 AMI그룹들은 이런 우수학생이 되라고 이 훈련을 우리가 지금 받는 겁니다. 학점이 90점 이상은 되어야 되잖아요. 이런 우수학생은 세계관이 다릅니다. 세계관이 처녀세계관입니다 신부세계관입니다 이 세계관을 가진 사람은 첫 번째 짐승그룹들 보고 두 번째 짐승그룹들을 보면서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는 겁니다. 
저 사람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내 눈에 다 보이는데 그러니까 견제하거나 미워하거나 그러지 마시고 불쌍히 여기는 겁니다. 왜냐면 저 사람들은 예수님의 신부 감들을 좋은 학점 받으라고 훈련시키는 도구들이구나. 
나를 위해서 저 사람들이 있구나. 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고맙게 생각하면서 이 사람들을 주님! 이악한 것들이 나를 더 예수님 앞에 가까이 가라고 더 우상섬기지 말라고 이 시대를 더 분별하라고 예수님이 주시는 처녀세계관을 더 단단하게 가지라고 예수님께서 저분들을 저렇게 날뛰게 하시는 군요
그러면서 저분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내 눈에 다 보이니까 내가 불쌍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왜냐면 분명히 그랬습니다. 계시록19장20절에 이 두 짐승그룹이 어떻게 되느냐면 불 못에 던져진다고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지상으로 재림 하면서 분명히 우리가 믿는 우리예수님께서 창조목적학교가 그의 끝나가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끝나갈 때쯤 되면 이 그룹들을 이 나쁜 교사들을 때가 되면 내가 불 못에 던져서 영원히 거기서 고통을 당하게 만들 거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뉴스에 나오는 웹사이트에 나오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 또 그기에 관계되는 모든 유명 인사들을 불쌍한 마음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권세가 있는 것 같지만 불쌍한 마음으로 그게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보면서 불쌍한 마음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왜냐면 내 사랑하는 처녀들 내가 사랑하는 우수학생들을 내가 최대한으로 훈련시켜서 내가 결혼식에 데려오려고 하는데 최대한 훈련하는 이 과정 속에서 너희들을 내가 보조교사로 사용하고 있단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분들을 보면서 야! 너희들이 은혜가 없어서 이런 일을 하는구나. 그렇지만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이분들이 이런 훈련을 지금 우리에게 시키고 있는 겁니다. 이런 비전을 가지시기를 이것이 성서적비전이고 성서적세계관이고 종말론적 복음주의적세계관입니다 이 세계관을 가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이 세계관을 여기 앉아있는 주님의 자녀들만이 아니고 대면 비 대면으로 예배드리고 있는 전 세계주님의 자녀들 외에 이 세계관이 임하도록 성령님이여 역사하시고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아버지 요한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인을 받은 그 복된 처녀들의 세계관을 한분 한분에게 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구 드리며 그 세계관을 가지고 우리의 삶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우선순위에 한걸음, 한걸음 나의 삶을 적용시키며 거기에서 주님이 주시는 보람과 환희와 감사가 넘치는 삶이 우리의 삶이 되도록 인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가 이런 삶을 사는 우리에게 항상 있기를 소원 드리며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우리를 떠나지 않게 소원 드리며 성령님의 능력주심과 가르쳐주심과 행동케 하심과 순종케 하심이 우리를 떠나지 않기를 다시 한 번 축원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여자들과 더불어 더렵혀지지 않는 처녀들이 되자 (계14:4-5)
1. 오늘날 이마에 인침을 받는 하나님의 종들이란 누구입니까?
2. 오늘 설교에서 들림 받는 이방인신부들이 어떤 영성을 가진 자들인지 공부했는데 왜 우리가 이런 공부를 해야 합니까?
3. 처녀들이란 무슨 의미를 지니며 왜 처녀들이라 부릅니까?
4. 구약과 신약에서의 처녀들이란 어떤 사람들입니까?
5. 성서에서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음녀 역할을 하는 사람들의 특색은 무엇입니까?
6. 예수님 재림 전 큰 음녀는 누구입니까? 이 음녀의 다양한 이름들이 무엇이며, 이 음녀의 장소를 무엇이라 부르며, 짐승과의 관계는 어떠합니까?
7. 들림 받는 처녀들은 어떤 영성을 가진 자들입니까?
8. 이들이 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있습니까?
9. 우리는 이 시대에 삶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어야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LeEG0TyTm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