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사도행전2장3절, 성령의 기름 부으심(4)
인간론 16강.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4)(행2:3)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의 네 번째 말씀입니다. 지금 이 시간은 성령님이 특별히 우리에게 임하시는 시간이 되기를 제가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의 기도를 하려면 단계가 있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첫 단계는 뭐였냐면 보혜사성령님과 예수님이 내 옆이 현존해 계신다는 현존을 인식하는 단계입니다 그다음에 보좌에 성부하나남이 계시구나. 그 옆에 예수그리스도가 계시구나.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신 모습으로도 계시고 어린양의 모습으로도 계시고 인자의 모습으로도 세마포를 입고 계고 그 예수님이 바로 내 옆에 계시고 또 보혜사성령님도 내 옆에 계시고 그다음에 내 속에 구원을 향하신 성령님이 계시고 이렇게 모든 성령님의 현존을 우리가 먼저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식하시고는 그다음에 삼위하나님을 바라보는 단계입니다 이제 믿음의 눈을 뜨고서 바라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잡수시고는 영의 양식을 매일 드시면 그리고 탄산가스를 많이 내놓고 이러면 영이 건강해지니까 영의 눈도 밝아지고 영의 귀도 밝아지고 손에도 능력이 나타나고 입에서도 능력이 나타나고 영의 능력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늘보좌도 올라가는 연습도 해보고 내려오는 연습도 하고 보좌 밑에 엎드려있는 내 자신도 보기도 하고 이걸 자꾸 연습하는 겁니다. 영의 연습을 매일 해보는 겁니다.
그리고는 내 옆에 계신 보혜사 성령님과 예수님과 대화하는 연습을 계속하는 겁니다. 친교 하는 겁니다. 내가 말씀을 드리고는 그분의 음성을 듣는 연습을 그리고는 마지막 최종단계는 뭐냐면 이분의 마음과 내 마음을 열람시키는 겁니다. 주님의 뜻과 내 뜻을 열람시키는 겁니다. 내 뜻이 주님의 뜻이 아니고 주님의 뜻이 내 뜻이 되게 그래서 기도할 때도 주님! 혹시 이게 내 욕심이 아닙니까? 주님의 뜻대로 하셔야 될 텐데 성령님이시여! 내 마음이 주님의 마음이 되게 해주십시오. 보혜사성령님이시여! 내 마음을 주님의 마음이 되게 해주십시오. 그러면서 이분의 마음이 나에게 엄습해오는 것을 내가 느끼는 겁니다. 이걸 자꾸 연습하는 겁니다. 연습을 이것이 소위 기름 부으심을 받는 기도입니다 이것은 한 달에 한 번씩이 아니고 매일 기도할 때마다 이런 방법으로 기름 부으심의 기도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초창기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기름 부으심을 받으시는 경험들을 한 게 있습니다. 오순절사건 때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세례라고 그러면서 성령세례가 내 속에 오랫동안 있으면서 성령님이 내 몸 전부를 잠식해서 오랫동안 계신 그 상황을 성령 충만 이라 이렇게도 말씀하잖습니까?
성령세례 이 사건이 임할 때 우리가 오순절다락방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들여다보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건을 간단하게 우리한번 분석을 해봅시다. 첫째 오순절다락방에서 있었던 성령이 나에게 임하셨을 때 보혜사성령님이 뭐로 임하셨습니까? 이 성령님이 불 같이 임하셨습니다. 사도행전2장3절에 구약에도 불 같이 임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모세를 부를 때 성령님이 모세에게 어떻게 임했습니까? 가시떨기나무에 불로서 임했습니다. 그게 출애굽기3장2절입니다. 이렇게 보혜사성령님이 여러 방법으로 임하시는데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표현이 불 같이 임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또 다른 방법으로도 임하십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오순절의 보혜사성령님은 불 같이 임하고 또 바람같이 임하셨습니다.
사도행전2장2절에 바람같이 임하셨습니다. 요한복음3장8절에도 성령님은 임하시는데 또 상황에 따라서 다릅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다르고 그분의 성품에 따라서 다르게 임하십니다. 또 마태복음3장16절 마가복음1장10절에 비둘기 같이 임하시기도 합니다. 또 성령님은 비 같이 임하기도 하고 물 같이 임하기도 합니다. 호세아서6장3절과 히브리서10장22절에는 물로 씻는다. 이렇게 물의 표현이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령님이 어떻게 임하느냐면 그 결과가 술 취함 같이 임합니다. 사도행전2장12절에 또 술 취하지 말고 성령에 취하라 이런 말도 나옵니다. 에베소서5장18절에 그래서 이렇게 성령님이 임하시는데 이렇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임하십니다.
첫째가 불같이 또 바람같이 또는 비둘기같이 또는 비같이 또는 술 취함같이 그래서 이곳에도 성령님이 임하실 때 어떤 때는 다섯 가지 방법 중에 한 가지로 임할 때 예컨대 비둘기 같이 임하는 방법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조용히 임하는 겁니다. 그런데 보혜사성령님이 내 속에 임하셔가지고 이렇게 들어오시면 우선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실 때 그동안 말씀들을 많이 받으셨지만 어디가 분명치가 않는 겁니다. 말씀어디가 까릿까릿한 겁니다.
예컨대 정돈이 안 되는 그렇게 있는 상태입니다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나 말씀을 받는 사람이나 하여튼 하나님말씀을 정확하게 전하기를 싫어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희미하게 아는 겁니다. 많이 들었는데 이게 연결이 되지 않고 그러니까 기도해도 파워가 없고 하나님이 살아서 옆에 계신데도 계시는 것 같지 않고 이렇게 되다가 이번 ABA를 통해서 말씀을 받을 때마다 아하! 내가 이렇게 받은 것이 정돈이 되는구나. 이게 이렇구나. 이런 경험을 하시게 되면 내 속에 지금 어두움의 영들이 어떤 분들은 귀신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히 깨닫지도 못하게 하는 희미하게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이 정돈이 될 때는 이게 성령님이 비둘기같이 임해서 내 속에 있는 더러운 혼돈의 영을 쫓아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확 눈이 떠지면서 아! 내가 이제 알겠구나. 그러니까 말씀을 들으시면서 귀신이 쫓겨나가는 역사들이 막 일어나는 겁니다.
귀신들이 쫓겨나가는 겁니다. 그리고는 정돈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관조라는 말을 씁니다. 이제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성령님이 비둘기같이 내려오는 것을 그러면서 성령님이 불같이 나에게 임하는 겁니다.
(손을 한번 올려보세요)그래서 우리가 머리에 안수하는 것이 그래서 안수하는 겁니다. 성령님이 임하시는 겁니다. 성령님이 여기서 1m나2m에 있다가 성령님 저에게 오십시오. 그러면 성령님이 오셔서 나에게 임하는 것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이것을 믿음의 감각으로 느껴야 됩니다. 아하! 임하시구나.
이걸 먼저 하셔야 됩니다. 믿음의 감각으로 제가 이렇게 안수를 해보면 저는 안수를 할 때 별다른 실력이 없습니다. 나의 옆에 계신 보혜사성령님 제가 안수를 할 테니 보혜사성령님이 이분에게 들어가시게 도와주십시오.
그래서 안수해보면 어떤 분은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대로 들어갑니다. 그대로 들어가면 이분이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안 그러면 갑자기 힘이 빠져서 쓰러지기도 하고 여러 가지 형태로 반응이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서 한번 쓰러졌다고 그래서 울었다고 그래서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위 드라이크리닝을 하는 겁니다.
이렇게 속으로 한번 씻어주시는 겁니다. 드라이크리닝 세탁을 하는 겁니다.
성령님은 인격체시기 때문에 감성들 가진 분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의심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있거나 마음에 단단한 마음이 있어 문을 열지 않으면 절대로 역사를 안 하십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가난해지셔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손을 얹고는 어떨 때는 힘을 빼세요, 그러는 겁니다.
안 그러면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세요. 어떤 사람은 괜히 흥분하거나 긴장해가지고 마음 문을 꽉 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몸을 푸세요. 마음을 편안하게 하십시오. 그러면 어떤 분들은 근방 순종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그러면 성령님이 근방 들어가십니다. 인격체시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우리 마가의 다락방사건을 한번 봅시다. 사도행전2장2절에서4절에 나오는 사건을 보면 2절에 보혜사성령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보면 혼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지금 바람소리가 확 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바람같이 임한다고 그랬습니다.
바람같이 사람들이 소리를 듣는 겁니다. 확 〜싹〜바람소리를 이게 실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있는데 바람소리가 싹〜들리는데 성경말씀에 그랬습니다. 저희가 앉은 온 집안에 바람이 가득했다 그랬습니다. 여기 보면 온 집안에 가득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하나의 느끼는 겁니까? 아니면 실제로 그기에 임하는 겁니까?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난 겁니다.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그기에 앉아있는 분들이 다 느낀 겁니다.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그러니까 성령님이 강하게 임하실 때는 그것을 우리가 다 느끼는 겁니다. 우리가 은사집회나 통성으로 기도할 때보면 이것을 느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것을 느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단어를 느낀다는 단어를 여러분들에게 제시해주고 싶습니다.
두 번째 3절에 불의 혀처럼 갈라진다는 겁니다. 갈라져서 각 사람위에 임한다. 그랬습니다. 불의 혀같이 라는 소리는 불이 사람들 위에 떨어진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불이 떨어지니까 열다섯 개의 나라의 방언으로 말이 나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래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불같이 임하는데 머리에 쫘악 올라앉으시더니 내 속으로 들어와 가지고 혀에 와서 방언을 하게 만드셨다는 겁니다. 그러더니 저희들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4절에 성령으로 충만해졌다고 하니까 성령이 혀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체에 성령 충만함을 받아 완전히 성령님으로 가득 차버렸다는 겁니다. 여기에 이런 형상들을 보면 우리가 첫째 느낀 것이고 영의 눈으로 본겁니다 첫째 귀가 들리는 그래서 급한 소음 같은 소리가 들려오면서 강한 바람소리가 들려왔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방안에 가득 찬 것을 느낀 겁니다. 그다음에 불이 임한 것을 봤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오각(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으로 성령님의 임하심을 감지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할 때 성령님이시여, 성령님이시여 나에게 불같이 임해주십시오. 또는 바람같이 임해주십시오. 그러면 불같이 임함을 내가 느끼도록 기도하는 겁니다. 그러면 어떤 때는 머리가 뜨거워지면서 감사합니다.
불같이 임했는데 임하기만 하면 안 됩니다. 그다음에 내 안으로 들오십시오.
그래서 성령님의 불이 내 머리부터시작해서 눈, 코, 귀, 입, 뇌에 쫘악 불이 흘려가는 것을 내가 느끼는 겁니다. 입, 혀, 목, 양 어께, 양팔, 열손가락, 손톱까지 불이 임하는 것을 내가 쫘악 느끼는 겁니다.
그리고는 사지 내장 오장육부 양발 열 발톱까지 성령님의 불이 임하는 것을 (쫘악 느끼는 겁니다.) 묵상하면서 그것을 쫘악 느끼는 겁니다.
이 연습을 하는 겁니다. 느끼시면 진짜 성령님이 인격체시니까 해주십시오. 라고 부탁하면 이분이 해주십니다. (쫘악 하십니다. 쫘악 흘러가십니다.)
이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십니다. 어떤 때는 비둘기 같이 임해주십시오.
(쫘악 임하는 겁니다.) 물같이 임해주십시오. (쫘악 임하는 겁니다.)
저는 환자들이나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 특별기도하는 게 아니고
이런 식으로 기도합니다. 우리교회 안수집사님 병원에서 의사가 내일 모레는 아마 장례식을 치루야 되겠습니다. 그런 상황에 계셨습니다.
그래서 부인되시는 집사님이 목사님 우리남편을 하나님이 불려 가시는 모양입니다 그리고는 그 아드님이 날보고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는데 이제는 하루 이틀밖에 안 남았다면서 자꾸 우는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가 가서 주님에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보혜사성령님! 이아들 어떻게 하시렵니까?
은혜 베풀어 주십시오. 특별히 전도를 많이 하는 주님이 사랑하는 아들인데 왜 이렇게 어려움을 주십니까? 제가 손을 얹고 보혜사성령님의 치료하시는 능력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손을 머리에다가 얹고 간이 안 좋기 때문에 간에다가 얹었습니다. 그리고는 치료의보혜사성령님이 우리 집사님께 들어가는 것을 내가 쫘악 믿음의 눈으로 바라봤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머리서부터 흘려서 간을 집중적으로 조명을 하면서 간 윗부분부터 아랫부분까지 하나하나 내가 영의 눈으로 들려다 봤습니다.
(간을 들려다보고는 윗부분부터 하나하나 불같은 성령님의 물의 성령님이 흐르시면서 태우는 것을 제가 쫘악 보면서 기도하면서 제가 닦았습니다. 그리고는 그 부분을 끝까지 다 점검하고는 씻으시는 것을 제 눈으로 보는 겁니다.) 그다음에 남은 병균들 다 죽여주십시오. 하고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는 있으니까 주님이 이아들이 살아가지고 건강한 모습으로 목사님! 하고 나타나는 모습이 환상으로 나에게 딱 보이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제가 기도를 끝냈습니다. 꽨 찬습니다.
이제 살 것입니다. 그랬습니다. 그러더니 기적이 일어났잖아요.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러니까 딴 게 아닙니다. 내 실력이 아닙니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걸 그대로 따라서 하기만하면 됩니다. 따라서 하기만하면 됩니다. 그 전에도 어떤 일이 있었잖아요 여러분들이 참고로 하시라고 제 자랑이 아니고 제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교회아무개집사님 언니 대는 분이 십여 년 동안 제 선교하는 일에 많이 도와주었던 권사님이 한분 계신데 그분이 아주병원에 계신데 당장 내일이면 죽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밤중에 달려가서 보니까 응급실에 누워계신데 사위가 의산데 사위고 날보고 목사님 오늘밤을 못 넘깁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의사들도 고개를 흔들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똑같은 방법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주님! 이 권사님은 딴 분은 모르지만 제가 이렇게 선교지로 십여 년 동안 다닐 때 이렇게 헌금도 5만원씩 10만원씩 주시고 또 내가 필요할 때 뒷바라지해주시고 하는 나에게 소중한 권사님이신데 왜 이렇게 눕혀놓았습니까? 하나님 이 딸이 주님을 향한 이방에 관한 이 뜨거운 가슴이 있는데 이 딸을 불려가지 마십시오. 저를 봐서라도 불려가지 마십시오.
그랬습니다. 그래가지고 옴 몸이 퉁퉁 부어서 만질 수도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다리를 붙잡고 똑같은 기도를 했습니다. 특히 대장부분이 파열되고 복잡하여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수술하다가 닫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대장부분을 집중적으로 성령님께서 만지실 것을 기도하는데 권사님이 살아서 웃는 모습이 내 환상으로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말 잘못하면 큰일 나는데 내일이면 죽을 사람인데 살았다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그렇지만 어떻게 합니까. 꽨 찬습니다. 이분 삽니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한번만 가지 말고 계속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기에 매일 5일6일을 쉬지 않고 갔습니다. 가가지고 기도해드리고, 기도해드리고 제가 첫날 가서 기도해드리고부터 센서가 혼동하여 이상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나중에 퇴원했습니다. (가끔가다가 그분이 여기 놀려 오십니다. 월요일 날은 기도그룹에 와서 기도하고 가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들도 다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할 수 있습니다.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보혜사성령님을 나에게 초청하는 연습을 같이 해봅시다. 처음에는 어떻게 합니까? 보혜사성령님이시여 저에게 임하소서. 그리고는 나에게 임하시고 들어오십시오.
그리고는 머리부터시작해서 쫘악 임하시는데 보혜사성령님이 처음에 불로 임하시는 방법을 먼저 주님께 여쭙는 겁니다. 불로 머리부터시작해서 발끝까지 쫘악 내려가시는 것을 이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입니다.
(쫘악 밑으로 내려가는 겁니다.) 그리고는 또 욕심을 내어 불로 임하신 다음에 성령님이시여 바람으로 임해주세요 그래서 불로 태우셨는데 그기에 모든 잿 더미를 여러 가지 지저분한 것들을 바람으로 다 날려 보내 주십시오.
그리고는 바람이 내 머리부터 온 몸을 한번 지나가는 것을 느끼는 겁니다.
그리고는 비둘기 같이 나에게 조용히 부드럽게 임하소서. 그래서 비둘기같이 임하는 것도 경험하고 그리고는 물같이 비같이 나에게 임하소서.
머리부터 쫘악 온몸을 씻는 것을 드라이크리닝하는 것을 경험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말씀의 검이 들어가서 아직도 남아있는 뽀쪽한 부분들을 불로 태워도 안 되고 바람으로 불어도 안 되고 비둘기 같이 가도 안 되고 물로 씻어도 안 되는 그 부분들을 뽀쪽 뽀쪽 나온 가시들 이런 것들은 말씀의 검으로 잘라 주십시오. 그래가지고는 말씀의 검이 들어가서 자르는 것을 내가 관조하는 겁니다. 관조하고는(주님! 말씀의 검으로 잘라주세요
그래서 그것을 말씀의 검이 들어가 자르는 것을 내가 연상을 하면서 느끼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게 어디까지 내려가야 됩니까? 온몸으로 내려가는데 그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카르디아(Kardia)입니다 하트(Heart)입니다
제일 깊은 곳까지 쫘악 내려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도가 윗 문을 열어야 되고 아래 문을 열어야 되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깊이 기도하셔야 됩니다. 겉으로 윗 문만 열면 이게 완전히 청소가 안 됩니다 그러니까 연습을 하세요. 밑의 문까지 쫘악 여는 연습을 하시고는 그리고 마지막에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내 온몸을 쫘악 한번 흘려주십시오. 그래서 그리스도의 보혈이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있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가시면류관에서 흘러나오는 그 피 양손과 양발과 옆구리에서 흘러나오는 그 피를 내가 나에게 뒤집어쓰면서 내 머리부터 옴 몸을 쫘악 보혈이 흘러내려가는 겁니다.)
이걸 카르디아(Kardia)깊숙이 한번 경험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 속에 있는 더러운 마귀의 성품들이 이렇게 빠져나가는 것을 또 관조하는 겁니다. 쫘악 보는 겁니다. 태워서나가고 (질투의 더러운 마귀의 성품아 나가라) 그리고는 이것이 이렇게 증발해나가는 것을 이렇게 느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카르디아(Kardia)속에 마귀의 성품들이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쌓여 있기 때문에 시멘트처럼 이렇게 딱딱하게 굳어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이 나가려면 한꺼번에 다 안 나가는 겁니다. 천천히 윗 층이 나가고 1년 후에는 그다음 층이 나가고 2년 후에는 그다음 층이 나가고 천천히 계속해서 더러운 것들이 태워지고 씻어지고 또 닦아지고 잘라지고 하면서 나가는 것을 매일 증기로 내보내는 식으로 계속 그래서 내 하트(Heart)가 카르디아(Kardia)가 쓰레기장이었는데 이것이 조금씩, 조금씩 정리되는 것을 본인도 느끼게 됩니다. 우리 속에 있는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입니까? 성경 속에서는 질투입니다 질투심 이것이 제일 무서운 놈입니다
질투심만 쫓아내면 웬만한 문제절반은 해결합니다. 질투심을 없애달라고 그래서 쓰레기장을 계속 청소하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서서히 내 속에 들어와 계시는 성령님이 보혜사성령님 말고 구원을 이루시는 성령님이 내 카르디아(Kardia)속에 계시다가 이분이 슬슬 슬 이 안에서 활동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가지고 있는 30여 가지의 은사들이 하나하나 풀려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베드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보혜사성령님의 세례를 받은 후에 베드로몸 안에 청소가 어느 정도된 겁니다. 완전히 청소는 안 되었잖아요 그렇지만 어느 정도 청소가 되니까? 이분에게서 각 나라말인 방언도 나오고 그다음에 이분이 설교를 하시는데 사도행전2장14절에서36절을 보면 베드로의 유명한 설교입니다 이분이 설교를 하시는데 교육도 받지 않으신 분인데 구약의 말씀을 인용하는 지혜를 받은 겁니다. 그래서 애들아 우리가 술 취한 줄 아느냐 요엘 선지자가 말씀하신 예언이 이루어지는 거라면서 요엘서2장28절부터32절까지 요엘서를 인용하는 말씀의 지혜가 들어오는 겁니다.
이게 지혜의 은사가 터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예수그리스도가 살아서 부활하신 분이라는 것을 이분이 시편16편 말씀을 인용하시면서 설교를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시편16편에 있는 말씀은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고 다윗이 산 것이 아니고 예수가 살았다 부활하셨다는 것을 시편16편8절에서부터11절까지 설명을 해주는 겁니다. 이분이 그런 지혜와 지식과 설교의 능력이 나타나는 겁니다. 이 안에 카르디아(Kardia)를 청소하니까 그래가지고 이분이 어떤 은사를 가졌냐면 예루살렘성전 앞을 지나가는데 미문에서 앉은뱅이가 날 좀 도와주세요. 하니까 나는 아무것도 없다 나에게 예수밖에 없다면서 일어나라 하니까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사건 있잖아요.
이분이 병 고치는 은사를 받으신 겁니다. 과거에는 전혀 그런 은사가 없었는데 성령세례를 받으니까 이 안에서 이분이 청소가 되면서 은사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분의 영이 굉장히 세었던 모양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보라가 거짓말하니까 그분들을 뚫어보니까 즉사하는 그런 은사는 대개 무서운 은사입니다 이런 은사도 이분이 가졌던 겁니다.
그리고 이분이 감옥에 들어갔는데 천사가 와서 감옥 문을 열고는 나가는 그런 기적을 일으키는 은사도 가지게 되고 이러면서 이분이 그때부터 사역을 시작했잖아요. 그러니까 은사는 제가 다음시간에 은사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지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임할 때 은사가 나타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령의 기름부의심이 임하고 나의 성품이 변화가 되면서 성화되면서 나타나는 은사가 성령님이 주시는 은사입니다 그런데 성품은 변화지 않고 은사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무엇인지 아세요.
마귀가 주는 은사입니다 이걸 구별할 줄 아셔야 합니다. 성화되면서 은사가 나타나고 행동이 변하면서 은사가 나타나고 그런데 은사 자들 중에서 입이 거칠고 행동이 거칠고 질투가 많고 돈 좋아하고 돈 얼마주면 내가 예언해주겠다 병고쳐주겠다 주님 앞에 헌금먼저 내라 그러면 내가 기도해주겠다
이런 식의 모든 사람들 이게 다 엉터리들입니다 예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은사가 베드로에게 터졌거든요 은사가 이렇게 터지면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딱 내려오면 여러 가지 현상들이 우리의 삶 속에서 일어납니다.
예컨대 첫째는 어떤 분들은 몸에 진동이 오는 분들도 있습니다. 덜덜 뜨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기도만하면 덜덜 떨리고 온 몸이 덜덜 떨려서 어디 이상한 사람 같은 겁니다. 제가30대 초반에 지금부터 40여 년 전에 은혜를 받고는 기도하면 다리부터 옴 몸이 덜덜 떨리는데 이게 왜 떨리느냐면서 별난 생각을 다 해봤습니다. 내가 미쳤나 알고 보니까 은사 자들이 그러는 겁니다. 그것은 은혜 받는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혼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떠는 게 뭐냐면 내 속에 있는 더러운 죄들이 빠져나가라고 떠는 모양이라는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제 주변에 보면 떠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방언도 처음에 시작할 때는 입이 왔다갔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맨 정신인 사람은 이걸 보면 이상한 사람으로 미친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걸 다 경험했습니다.
은사를 제가 많이 경험을 했습니다. 별난 은사를 다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서 별난 은사 자들을 많이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은사부분에 대해서는 남달리 하나님이 많은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늘의 비밀들을 어떤 분들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임하면 막 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현상 중에 하나입니다 눈물이 자꾸 나오는 겁니다. 저도 이렇게 한 달 동안 쉬지 않고 울어보았습니다. 계속 울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 계속해서 눈물이 나오고 찬송가만 들어도 눈물 나오게 하고 기도만 시작해도 눈물나오고 운전하면서 그냥 울면서 운전하는 겁니다. 30대 초반에 제가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주변에서 보면 날보고 미쳤다고 그러는 겁니다. 젊은 사람이 자꾸 눈물이 나오는 겁니다. 아무 슬픈 일이 없는데 돈도 많겠다. 사회적인 직위도 있겠다. 교육도 많이 받았겠다.
가질 것 다 가졌는데 자꾸 우니까 이게 미친놈이 아닙니까?
그런 경험을 하면서 아하! 성령님이 이렇게 하시는구나.(이렇게 하시는구나.)
말씀에 갈급하게 되고 기도를 깊이 하게 되고 그리고 마음에 평강이 오고 그다음에 전도를 하고 싶고 어디가든지 전도하고 싶고 이런 마음들이 막 일어나고 그다음에 물질에서 자유를 얻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일이라면 뒤를 보지도 않고 막 바치는 겁니다. 계산도 안하고 이게 제 경험들입니다
다 좋은 데 돈 이야기만 하면 얼굴에 난색을 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아직도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철저하게 안 들어가서 그렸습니다. 주머니가 자유스러워야 됩니다.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애라 모르겠다. 하면서 저절로 막 나오는 겁니다. 그렇지만 분별해서 하셔야 되는 겁니다.
계속 다 나오다가는 나중에 부부 싸움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돈에서 자유를 얻어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일이다 하면 막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막 채워주시는 겁니다. 그걸 경험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물질봉사도 마음대로 하시고 없는 사람들은 시간봉사를 하시고 달란트봉사도 하시고 자원봉사를 많이 하시고 교회 와서 살기도 하고 저희 교회도 그런 분들이 있잖아요. 이것이 다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는 하나의 시작단계입니다 이것이 완성이 아닙니다. 이러면서 하나하나 내 속에 있는 것들이 빠져나가면서 열매단계로 진입하는 겁니다. 조금씩, 조금씩 열매라는 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인격입니다, 인격 그래서 인격으로 진입하시면서 주님의 성품으로 변해가면서 아까 우리가 하듯이 여호와시여 다윗의 고백처럼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요새입니다. 그러면서 요새를 관조하는 겁니다. 여호와는 나의 건지는 자십니다. 피난처십니다.
구원의 뿔이십니다. 그분과 이렇게 대화하시면서 그리고는 주님! 지금 나의 카르디아(Kardia)가 이만큼 성화되었으니까 이제 이것을 보호시켜주십시오.
그래서 아까 삼중 막 보호의 기도를 자주하는 겁니다.
첫째가 무엇입니까? 천군천사들을 보내서 주님 나의 카르디아(Kardia)를 지켜주십시오. 두 번째는 성령님의 화영 검으로 나의 카르디아(Kardia)를 지켜주십시오. 세 번째는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이 카르디아(Kardia)를 지켜주십시오. 나를 지키는 것만이 아니고 주님! 내 파트너인 내 마누라도 내 남편도 주님! 나에게 주신 이 은혜를 체험하게 해주십시오. 그래놓고는 남편을 들여다보고는 기도하는 겁니다. 우리남편에게 지금 성령님이 임할지어다. 손을 얹지 않아도 내가 믿음의 눈으로 남편의 머리를 들여다보고 남편 속에 성령님이 기름부음이 흘려가도록 기도하는 겁니다. 그게 가능한 겁니다.
성령님은 무소부재하시기 때문에 아이들 하나 하나을 놓고는 그렇게 기도하는 겁니다. 미국에 유학간 아들보고 성령세례를 받을 찌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성령님의 불이 그냥 그놈에게 내려가도록 쫘악 기도하는 겁니다.
그리고 천군천사들로 보호시키시고 화영 검으로 보호시키시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보호시키시고 이렇게 쫘악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성화과정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화가 많이 될수록 내가 깨끗해질수록 마음에 평강이 비례해서 임하여지는 겁니다.
그리고 웬만한 부조리를 봐도 그냥 눈감아주고 어떤 어려움을 봐도 그걸 가지고 신경질내지 않고 참아주고 또 긍휼한 마음이 자꾸 떠오르고 어떻게 하면 내가 저 사람을 도와줄까 하는 마음이 들고 어떤 분이 실수를 하면 저분이 얼마나 실수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긍휼한 마음이 들어오게 되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내가 옷 입기 때문에 모든 것을 과거에는 율법적으로 족집게 역할을 했었는데 그 입이 싹 없어져버리는 겁니다. 그리고는 모든 것을 다 바보처럼 그냥 봐주고 이해해주고 위해서 기도해주고 그러니까 이게 뼈가 없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뼈가 없는 사람이 예수의 뼈로 이제는 대체되는 그런 상황으로 조금씩. 조금씩 한꺼번에 안 됩니다
젊은 사람들이여 이 비밀을 젊은 나이에 안다는 것은 큰 재산을 가지는 겁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주님과 이런 식으로 대화를 하시고 그래서 내가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매일매일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는 기쁨이 있고 자비가 있고 용서가 있고 오래참고 이렇게 말하는 내 자신이 그렇다는 게 아닙니다.
그걸 위해서 나도 지금 가는 과정 중에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원칙은 알고 있는 겁니다. 원칙을 알기 때문에 넘어져도 또 일어나고 넘어져도 또 일어나고 넘어져도 또 일어나고 그러면서 계속 주님을 닮아가기 위해서 저도 지금 가고 있습니다. 제가 가도 있는 그 과정을 여러분들에게 나누는 것뿐입니다. 나도 가고 있으니까 어떤 분은 나보다도 더 앞장서서 가는 분도 계실 겁니다. 이러면서 우리 같이 가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얼마만큼 주님의 형상으로 나의 카르디아(Kardia)가 변했느냐 그기에 비례해서 하늘나라에 가서 나의 계급이 설정되는 겁니다. 예수님을 얼마만큼 닮았느냐 예수를 닮으면 닮을수록 주님과 친구의 관계가 더 깊어지니까 두 부분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할 때 애야 내가 너희들에게 부탁하는 게 무엇이냐 너 대 계명을 잊지 마라 그다음에 대 사명을 잊지 마라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외국인 사역하고 이방 사역하는 목적이 그래서 하는 겁니다. 그기에 여러분들이 다 참여하셔서 헌금도 내시고 그 돈이 그쪽으로 가게끔 된 것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주님의 대 사명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그보다도 더 앞서 대 계명을 위해서 우리가 최선을 다할 때 매일 매일 주님을 닮아가며 내가 닮아가는 모습을 내 가까이 자녀들이 먼저 보고 아하 우리 엄마아빠는 변화는 구나 자녀들에게 우리의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는 자녀들에게 남기는 유산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자녀들이 어머니 아버지의 그 변화된 모습을 보고 따라오는 겁니다.
저는 이런 확신이 있습니다. 우리주님이 내가 죽기 전에 오시지 않을까?
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례식을 안 할 것 같습니다.
그런 확신이 저에게 옵니다. 그런데 그게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주님 제가90살까지 산다면 앞으로 20년은 더 살 텐데 20년 안에 주님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혹시 제가 잘못생각해가지고 내가 예를 들어서 80살에 세상을 떠난다고 가정을 할 때 내 관 옆에 내 자녀들이 서 있고 친척들이나 친지들이 와있을 때 사람들이 우리아이들에게 인사할 것 아닙니까?
그럴 때 사람들이 너희 부모는 특히 너희 아빠는 어떤 사람이냐 이렇게 물어볼 때 자녀들이 우리아빠는 지금 예수님을 만나고 계신데 그 예수님을 위해서 평생을 살았고 그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고 그 예수님이 명령하는 일을 따라서 열심히 살다가 갔는데 우리도 그 뒤를 따르기를 원합니다.
저는 우리자녀들이 그런 말을 하기를 원하고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우리 자녀들 앞에서 아버지가 대 계명과 대 사명을 위해서 살고 있다는 것을 항상 의도적으로 보여줍니다. 왜냐면 너희들 배우라는 겁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이것 밖에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너희들이 지금 최고학부에 나오고 최고학교에 다니고 뭐가되고 뭐가 되도 다 소용없다 언젠가는 풀타임으로 주님을 섬겨야 된다.
지금 우리 애들에게 계속 주입하는 겁니다. 오늘 아침에도 우리 막내딸 놈이 통화로 아빠 지근 어디가고 이디선교지에 가잖아 아빠 정말 자랑스러워 아빠가 하는 것 우리 나중에 따라할게 이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기분이 좋습니까? 그놈이 지금 변호사학교에 다니지만 언젠가는 아빠가 하는 일을 따라 하겠다는 겁니다. 자기친구아빠들은 그런 아빠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얼마나 기분이 좋습니까? 삶에서 보여주는 길 밖에 없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우리 옆에 항상 계시면서 저희들이 연약할 때마다 아버지 앞에 기도해주시는 보혜사성령님이시여 예수님이시여 감사합니다. 저희들 과거 네 번을 통해서 보혜사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에 관한 주님의 말씀을 서로 상고했는데 이 말씀이 우리의 삶을 떠나지 않게 해주시고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을 더 사랑하는 마음이 이 말씀을 통해서 용솟음처럼 일어나도록 만들어 주시옵소서.
대 계명과 대 사명에 순종자가 되고 주님 앞에 저희들의 삶이 온전히 받쳐지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저희들 주 안에서 이 주 후에 만나지만 다음 주에 비디오로 할 때도 우리 모두가 참석하여 주님의 말씀에 서로 한 마음이 되어 우리의 삶이 서로 풍족한 주안에서의 삶이 되도록 도와주시고 이 종이 선교지에 나갑니다. 이 종이 나가는 기간 동안 교회서는 새벽마다 특별기도회로 모입니다. 특히 여기 앉아 있는 우리 모든 ABA 회원들은 부족한 종을 위해서 기도해 줄 수 있는 동역 자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 안에서 은혜와 평강으로 가득 채워주시기를 바라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_wob30ZqD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