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6장 강해

10강. 창세기1장28절, 왜 창세전에 창조목적학교를 디자인 하셨나?

변명섭 2021. 3. 25. 07:23

요한계시록6장 강해 10강. 왜 창세전에 창조목적학교를 디자인 하셨나? (창1:28)
오늘은 제목이 왜 창세전에 창조목적학교를 디자인 하셨나? 아주 종요한 주제를 가지고 공부를 하려고 그럽니다. 지난시간에 우리가 제가 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나라가 도대체 무엇인가? 하늘나라(킹덤 오브 헤븐,kingdom of heaven)또는 하나님나라(킹덤 오브 갓,kingdom of God)라 그럽니다.
킹덤 오브 갓(kingdom of God) 킹덤 오브 헤븐(kingdom of heaven)을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그랬고 우리가 어떻게 배웠습니까? 저세상→이 세상→저세상이라고 배웠습니다. 저세상을 위 세상(above of world)이라 그랬습니다.
이 세상을This world라 그랬습니다. 이게 하나님나라인데 우리는 잠깐 시간세계로 떨어 졌습니다. 그런데 적그리스도세력들은 하나님나라를 어떻게 봅니까? 적그리스도세력들 대부분이기독교 출신들입니다 지금도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돈스러운 겁니다. 이분들은 하나님나라는 단어를 똑같이 씁니다. 하나님나라를 어떻게 봅니까? 이 세상인데 이 세상을 그냥 영원한 이 세상으로 그러니까 This world를 이 세상이 영원하게 계속 가준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막연히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을 우리가 낙원 화시켜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세상이 파라다이스(천국.Paradise)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을 어떻게 만들자고 이야기를 합니까? 이 사람들이 이 세상을 뉴 월드 오드(New World Order)신 세계질서를 만들 책임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이 사람들이 말하는 유토피아(Utopia)이상세계입니다 이 세상을 
그렇기 때문에 우리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이 세상 관과 기독교인들인데 다원주의적인 적그리스도의 사상을 가진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이 세상 관은 다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런 것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혼돈을 하는 겁니다. 지금오늘날 전 세계교회의 약 70%정도가 WCC라 그럽니다.
로마 가톨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분들이 가끔 저세상 낙원이야기를 하지만 구체적으로 저세상이 존재한다고 구체적으로 믿는 사람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면 이 세상이 인간이 영원히 사는 세상으로 착각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몇 주 전에 말씀드렸지만 죽으면 어디로 가느냐? 할 때 사후를 이분들은 어떻게 봅니까? 제가 세 가지의미를 드렸습니다. 이걸 다 기억하셔야 됩니다. 첫 번째 죽으면 어떤 사상입니까? 
윤회적인사상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아주 깨끗하게 살다가 죽었으면 극락세계로 간다고 막연히 믿습니다. 그런데 극락세계를 이분들은 위 세상(above of world)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반드시 그렇게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세계에서 조금 위에 있는 조금 괜찮은 동네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극락세계에 간다는 그런 사람은 아주소수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 죽으면 다시 사람으로 환생하던지 또는 동물로 환생하던지 또는 나무로 환생하던지 이 세상으로 다시 환생한다고 믿는 겁니다. 이 세상관입니다 그러니까 착하게 살자 그러면 다시 이 세상에 더 좋은 포지션을 가진 이런 사람으로 환생한다는 개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눈이 가 있는 겁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 환생이론은 힌두교니 불교니 이슬람도 그분들의 신학을 보면 우리가 이슬람에 대해서 공부했지만 약간차원이 다르지만 알고 보면 다 비슷비슷합니다. 
두 번째는 무엇입니까? 죽으면 죽은 사람이 어떻게 된다는 겁니까? 
기독교인인 안식교에서도 이렇게 말을 합니다. 죽으면 그냥 무덤에서 잠잔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다가 이런 개념을 가지고 때가 되면 신 세계질서(New World Order)가 확립이 되면 거기서 다시 부활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부활이라는 개념도 기독교단어인데도 이런 식으로 다 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기초공부가 안 되어 있으면 그대로 혼돈합니다. 
부활해요 그러면 맞습니다. 부활합니다. 그럽니다. 부활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무슨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까? 죽으면 귀신이 되어 가지고 조상신입니다 이 세상에 그냥 떠돌아다닌다는 겁니다. 우리나라크리스천들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조상에게 명절 때 제사지내잖아요.
귀신이 되어서 돌아다닌다고 이런 조상신개념은 일본, 중국, 동남아, 아프리카에 깔려 있습니다. 이런 사상들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나라사상과 다릅니다. 우리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나라는 지금 도표 이겁니다.  
이것을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저세상→이 세상→저세상 이 개념입니다
성서에서는 예수님께서 적그리스도세력들이 나와 가지고 이 개념을 열심히 가르칠 것을 성서에서 예언하신 겁니다. 이세 가지 개념을 종합적으로 보면 이 도표입니다. 이 세상이 종착역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을 낙원 화시켜야 된다. 그래서 네 가지 종말론 중에서 어느 종말론입니까? 
후 천년주의(post-millennialism)입니다 나머지 세 종말론은 무엇입니까?
역사적전천년주의, 무 천년주의, 세대주의 이 세 종말론사상은 저세상→이 세상→저세상 이 사상입니다 세 종말론사상은 이 세상은 잠깐 있는 나그네 세상이라고 보는 신학사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 사상에 조금씩 이해가 다르더라도 그것을 이단이다 이렇게 말하면 안 됩니다 
그렇지만 후 천년주의는 어느 사상입니까? 신세계질서를 구축하자는 사상입니다 지난시간에는 우리가 뭘 공부했느냐면 창세전(저세상)부분을 공부했습니다. 이 부분을 공부하면서 몇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까?  
12가지 질문을 제가 던졌습니다. 이걸 다시 한 번 정리하겠습니다.
왜 12가지의 질문이 중요하느냐면 자기가 던져놓고 이 질문을 내가 소화를 해야지만 지금 이 산고시대를 내가 견딜 수가 있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복음주의적세계관을 가지게 되고 12가지 질문을 어느 정도 완전히 소화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 소화를 하거나 동의하거나 이렇게 될 때 복음주의적세계관을 가지게 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산고시대를 내가 이해를 하고 견딜 에너지가 나옵니다. 지혜가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12개의 질문을 한번 간단하게 보겠습니다. 
1. 왜 창세전에 십자가를 예정하셨는가? 2. 왜 창세전에 지옥을 만드셨는가?
3. 왜 루시퍼타락을 저지하지 않았나? 4. 루시퍼타락을 미리 아셨나?
5. 왜 루시퍼가 타락했을 때 당장 지옥으로 던지지 않으셨나?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창세기1장1절에서 지옥을 창조하셨거든요. 지옥에 던지면 됩니다. 그런데 왜 지옥에 던지지 않으셨는가? 입니다. 우리가 질문을 던지면서 여러분들이 한상 이런 걸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자꾸 묵상입니다 왜 지옥에 안 던지셨는가? 그러면 언제 이놈을 지옥에 던졌습니까?
지옥에 던졌다가 이놈을 불 못에 언제 집어넣습니까? 이 세상을 만드시고 이 세상 끝날 때 하셨습니다. 왜 당장 안하시고 아담을 타락하게 하시고 이 세상으로 우리가 떨어지게 해가지고 7천년을 지나게 한 후에 7천년 기간 동안 온갖 나쁜 짓을 한 다음에 그리고는 7천년이 다 끝났을 때 불 못에 집어던지시는 겁니다. 왜 이렇게 하셨나? 우리의 의문인 겁니다. 
여러분들은 설명하실 때 도표를 그려가면서 하셔야 입체화가 됩니다. 
그냥 말로만 하면 사람들이 소화를 못합니다. 여섯 번째 질문은 사탄이 타락할 때 천사3분지1을 데리고 타락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천사사회를 만들었습니다. 계시록12장4절에 우리가 나중에 계시록12장을 공부할 때 더 자세하게 공부하게 될 겁니다. 7. 루시퍼에게 권력이 있는 명예가 있는 이름을 주었습니다. 왜 이런 이름을 루시퍼에게 주셨나? 8. 왜 이 친구에게 이런 이름까지 주어가지고 에덴동산에 아담과 같이 살게 하셨나? 그 넓은 우주가 있는데 다른데 보내서 살게 하지 않고 왜 아담과 같은 동네인 에덴동산에 살게 하셨나? 창세기3장1절에 보면 에덴에 같이 있었다. 그랬습니다. 
9. 하나님이 아담타락을 미리 아셨나? 10. 왜 아담타락을 저지하지 않으셨나? 11. 왜 아담이 타락하는 그 즉시 여호와예수님께서 사탄에게 나타나가지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사탄에게 원시복음을 약속했습니다. 내가 여자의 후손으로 이 세상에 내려와서 너희 후손과 십자가상에서 싸울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길 것을 이게 원시복음입니다. 열두 번째가 굉장히 심각합니다. 창세기3장22절에서24절에 아담이 자기가 죄 지은 것을 알고는 에덴으로 다시 들어가 가지고 생명나무를 먹으려고 했을 때 왜 삼위하나님이 못 먹게 저지를 하셨나? 이겁니다 이렇게 열두 가지 질문을 던지면서 우리가 지금 찾아내어야 할 답이 무엇입니까? 찾아내어야 할 답이 아하!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이미 창조목적학교를 디자인하셨구나? 라는 답을 우리가 찾아낼 수가 있습니다. 왜 창세전입니까? 첫 번째 질문이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을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창세전에 이렇게 하셨구나. 그래가지고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입니다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을 시간세계로 집어던져가지고 불편한 환경을 만들어가지고 육, 혼, 영에 복을 주셨는데 그 복을 빼앗아 버리고는 저주를 육, 혼, 영에 내리게 하셔가지고 시간세계 속에서 이런 시행착오를 많이 경험케 하면서 현장교육방법으로 눈높이 교육방법으로 상황 화시켜서 창조목적교육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상황 화 교육을 시켜주기 위한 그러한 디자인을 창세전에 하셨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확실히는 모르지만 우리가 짐작은 할 수 있습니다. 열두 가지 질문을 가지고 다시 한 번 제가 열 가지 정도부분에서 묵상을 하게끔 제가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창조목적학교를 창세전에 하셨던 이 개념을 가지고 열 가지의 묵상제목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걸 항상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열 가지를 제가 하나하나 간단하게 불려드릴 겁니다. 이 열두 가지를 가지고 우리가 묵상하는 겁니다.
첫 번째는 왜 창세전에 이것을 준비하셨을까? 첫 번째 묵상을 이렇게 하는 겁니다. 아하! 창조목적이 대단히 중요하구나. 창조목적의 중요성과 또 절대성과 또 창조목적이 하나님의 자존심과 연계되어 있구나. 라는 것을 묵상하는 겁니다. 저는 이것을 매일 묵상을 합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이 장차 창조할 하나님의 자녀들을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는 서원이 남겨있는 겁니다. 
창세전에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가 읽고 있는 겁니다. 장차 만들러 놓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교육시켜야겠구나. 이 소원이 담겨있고 세 번째는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예수하나님이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이 학교에 교장이 되어야 되겠구나. 라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이것을 성서에서는 하나님의 신비라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의 미스터리 오브 갓(mystery of GOD)이라 그럽니다. 창세전십자가사건입니다 미스터리 오브 갓(mystery of GOD)
네 번째로는 이 교육장소가 저세상이 아니고 이 세상에 무대를 만든 겁니다. 
다섯 번째로 교육방법은 상황 화시켜서 눈높이 현장교육을 시키시려고 하셨습니다. 여섯 번째는 사탄에게 높은 권력과 명예를 줘가지고 이놈을 사용해서 교감으로 임명하려고 그랬습니다. 교장은 예수님이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는 아주 중요한 존재입니다 일곱 번째는 사탄의 똘만이들이 또 있습니다. 똘만이들은 이 학교의 교사로 만들 것을 그래가지고 이 학교가 끝날 때 폐교가 될 때 이놈들을 다 불 못으로 던지도록 이렇게 디자인하셨습니다.
여덟 번째로 이 세상에 두 종류의 사람들을 만들 것을 디자인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사탄의 자녀들을 그래서 같이 살게끔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홉 번째로 죽으면 학교졸업을 하면 낙원으로 올라가고 저 세상으로 다시 귀환하고 열 번째 사탄의 자녀들은 사용을 다 받은 후에 용도폐기가 되면서 지옥으로 갔다가 나중에 불 못으로 던져지는 이런 생각이 창세전십자가사건을 이렇게 보면서 이 열 가지의 생각을 내 머릿속에 구조화시키는 겁니다. 이게 복음주의크리스천들의 세계관입니다 모든 크리스천들이라 그래서 이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기독교인이라 그래서 이 세계관을 가지는 게 아닙니다. 어떤 분들은 희미하게 가진 분들도 있고 왜냐면 교회서 설교할 때나 우리가 성경 공부할 때 이 부분을 저도 모태신앙이지만 누가 저에게 이 부분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신학교가서도 제가 이 설명을 못 들었습니다. 박사공부를 끝냈는데도 이 설명을 제가 못 들었습니다. 소위 박산데도 신학대학원에 교수인데도 이 설명을 누가 시원하게 나에게 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그런데 오늘날은 여러분들의 손바닥 안에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다 보잖아요.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말씀을 보세요. 이걸 시원하게 대답해주는 사람이 있습니까? 다 쪼가리이야기들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똑똑한 분들이 답답해하는 겁니다. 어딘가 풀리지가 않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계속해서 다루는 이 문제들을 가지고 이것을 풀어야 되는 겁니다. 풀고 있습니까?
그런데 한 번에 다 풀려고 그러면 안 됩니다 욕심 부리지마세요. 
천천히 하나하나 풀어가고 있는 그 과정입니다 어느 정도는 풀렸죠. 
이것이 풀려야지만 내가 산고시대를 직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내가 소화하고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그다음에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을 내가 가르칠 수가 있습니다. 이 창조목적학교를 개설을 하려고 하는 하나님의 계획을 언제 이 계획을 하셨습니까? 그러면 창세전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계획하셨습니까? 장차하나님의 자녀들을 아직 창세전이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하기 전이야기입니다 장차 만들어질 하나님의 자녀들을 시간세계에 던져가지고 교육시킬 것을 디자인 하신 겁니다. 
그러면 보세요. 우리가 평소에 공부한 것을 제가 다시 정리해드리는 겁니다.
시간세계에 던졌다는 것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아담타락입니다 그렸죠.
그러면 잘 보세요. 아담을 딱 만들었을 때 창조하셨을 때 아담에게 뭘 주었냐면 복을 주셨습니다. 그게 창세기1장28절입니다. 어떤 복을 준 겁니까? 
육의 복, 혼의 복, 영의 복을 주었습니다. 아담이 받은 육의 복은 무엇입니까? 썩지 않는 육입니다 생로병사를 경험하지 않는 육입니다 영원히 존재하는 육입니다 그뿐 아니라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육입니다 
이런 육을 받은 분입니다 그게 복인 겁니다. 나중에 우리가 이 복을 다시 회복하는 겁니다. 혼의 복은 무엇입니까? 혼의 복은 이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고 창세기1장26절에 하나님의 모습으로 지음 받은 겁니다. 
그리고는 성령님의 열매가 맺어지는 이런 젠틀맨입니다 아주 멋있는 젠틀맨입니다 고상한 하나님의 인격을 가지고 있는 그러한 모습의 분으로 지음 받음 겁니다. 이게 혼적인 복입니다 영적인 복음 무슨 복을 아담이 받았습니까? 아담이 하나님의 영인 성령을 받아가지고 그분의 영과 성령님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겁니다. 창세기2장7절에 그러니까 법적인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겁니다. 이게 복 받은 겁니다. 그런데 창세전에 이분에게 이 복을 던져준 다음에 사탄을 사용해가지고 이 복을 빼앗기도록 디자인 하신 겁니다. 그래서 타락했다는 의미는 복을 빼앗긴 겁니다. 그것을 성서에서는 저주받았다 그러는 겁니다. 저주가 어떤 저주입니까? 육의 자주를 받은 겁니다. 
그래가지고 육의 저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시간세계로 떨러져 버린 겁니다. 이게 창조목적학교에 입학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그때부터 육이 나이가 들기 시작하고 이분이930세에 죽었잖아요. 그리고는 날로, 날로 나이가 들어가면서930세에 죽고 열심히 땀을 흘려서 일을 해야지만 먹을 것이 있고 생로병사의 경험을 하는 존재로 그게 저주인 겁니다. 
혼의 저주는 무엇입니까? 이분의 아들들을 봐도 가인을 봐도 알잖아요.
사탄의 성품이 이미 들어가 버린 겁니다. 영의 저주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 권을 잊어버린 겁니다. 이렇게 저주를 받은 이 세상에 복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저주를 받고 그리고는 복으로 다시 회복하는 그러니까 이 세상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저주를 받는 세상입니다 그래가지고 창조목적을 교육받는 장소가 이 세상인 겁니다. 그래서 저주를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복으로 회복시켜주어야 되잖아요. 그냥 저주에다가 던져버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회복시키는 회복디자인을 언제 했습니까? 
창세전에 한 겁니다. 창세전에 누가 이 세상에 내려와서 회복시켜줄 것을 디자인했습니까? 성자예수님께서 그래서 창세전에 십자가에 달리셔서 예수님이 대신 저주를 받을 것을 저주를 뒤집어 써실 것을 십자가에서 그걸 다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된 사람들은 아하! 예수님이 나의 저주를 떠맡으신 분이라고 믿는 사건들이 일어나도록 디자인 된 겁니다. 그래서 믿는 순간에 그 저주가 누구에게로 넘어가버립니까? 
어린양 예수님께로 넘어가버리는 겁니다. 이미 십자가에서 넘어갔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를 믿는 그 순간에 아하! 내 저주를 저분이 말살해 버렸구나.
라는 것을 믿는 이야기입니다 십자가에서 하셨구나. 그렇죠.
우리는 그것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로써 다시 회복된 겁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저주말살계획이 이미 십자가에서 일어났지만 지연된 복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복을 회복 받는데 육의 저주와 혼의 저주가 복으로써 바꾸어 졌는데 바꾸어진 것을 지연시키셨다 그랬습니다. 언제 지연시켰냐면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우리가 육의 저주는 그냥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사탄의 자녀들과 다릅니다. 우리는 이미 천국시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의 저주가 있지만 지금까지 이 세상에서 불편한 게 많습니다. 병원도 다니고 물질적으로도 힘들고 여러 가지 있지만 이 세상을 떠날 때 학교졸업 할 때 육의 저주가 그길로 복으로 변해버리는 겁니다. 
우리가 그걸 아는 겁니다. 지연된 복이라고 그랬습니다. 혼의 저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지만 여러 가지 사탄의 성품들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겁니다. 당연히 가지고 있는 겁니다. 이것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신앙생활의 정도에 따라서 저세상에 올라가면 나의 계층이 결정되지 않나 라고 보는 겁니다. 그걸 성화라고 그럽니다.
성화의 정도에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렇게 성화시켜주는 겁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그렇지만 숨이 멈추는 그 순간에 어떻게 됩니까? 이제는 완전히 저주가 없어지고 복으로 회복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잠깐 이 세상에 와서 우리가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 겁니다. 
영의 저주는 예수님을 내가 영접하는 그 순간에 이미 천국시민이 되어버린 겁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그래서 이것은 완전히 실현된 복이다 이런 말을 제가 드린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 심각한 질문이 하나있습니다. 
왜 창조목적교육이 필요한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왜 이 학교를 다녀야 되느냐 이겁니다 창세전에 이미 창조목적학교가 있어야 됨을 이미 디자인 하셨고 장차 창조될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학교에 입학을 해서 공부를 해야 된다는 것을 창세전에 디자인하셨습니다. 그러면 왜 이런 디자인을 하셨나? 
이겁니다. 왜 이걸 가지고 저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음성을 많이 듣고 제가 깨달은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전지하신 하나님이 첫째 하나님의 자녀들에 특성을 아는 겁니다. 
 그 정체성 중에 특성 중에 하나가 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금 영원세계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렇게 만들어졌을 때 창조목적에 등한시 할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을 전지하신 하나님이 아셨다고 보는 겁니다. 창조목적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을 것을 어떻게 알았냐면 전지하신하나님이기시기에 창조하시기 전에 다 아신 겁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육, 혼, 영의 복을 자기의 노력 없이 대가없이 쉽게 받는 존재들입니다 자기가 어떤 선한 일을 해가지고 받는 게 아니잖아요. 육의 복음 영원한 복입니다 혼의 복 영의 복 이것을 쉽게 받기 때문에 인간은 쉽게 받을 때 주신 분이 누구며 주신 분이 왜 이런 것을 주셨고 주신 분이 소원이 무엇이고 또는 주신 분의 최대의 관심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별로 신경 안 쓴다는 것을 아신 겁니다. 무관심 할 것을 등한시 할 것을 제가 다시 말합니다. 이게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전지하신하나님이 장차 피조물을 만들어 낼 텐데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하시는 것은 분명히 창조목적이 있기 때문에 하시는 겁니다. 창조목적이 있는데 창조목적이 무엇입니까? 창세기1장28절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다시 말하면 모든 피조물들을 가르치라 인도시키라 격려해라 다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피조물들을 잘 가르치고 관리하라는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들의 사명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창조목적파트너십이다 이렇게 우리가 이야기를 제가 여러 번 했습니다. 우리가 창조목적학교를 끝난 다음에 저 나라에 올라가면 우리는 이 일을 계속할 겁니다. 저 나라에 올라가서도 굉장히 바쁘게 살 겁니다. 그런데 피조물들인 이분들이 이런 모든 육. 혼. 영의 이런 엄청난 복을 받고 또 이런 특별한 일을 준 겁니다. 그래서 창세기1장에서 동물들을 만들 때 보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습대로 지었다는 말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피조물들은 그런 식으로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특별히 삼위하나님의 형상대로 모습대로 지어서 왜냐면 특별한 존재입니다 왜냐면 창조목적 파트너역할을 하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조금 있다가 저쪽동네에 가면 우리가 할 일이 다 이런 것들입니다 그런데 다시 제가 반복합니다. 이런 파트너십을 가졌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만들어지면 이것을 잘 못할 것을 아신 겁니다. 왜냐면 육, 혼, 영의 엄청난 복을 받고 이런 엄청난 일을 주었는데 이것을 무료로 대가없이 쉽게 받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등한시 할 것을 전지하신 하나남이 이미 창세전에 아셨던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특색 중에 하나가 이것입니다 또 사람의 특색 중에 하나가 제가 묵상 중에 깨달은 건데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실 때 하나님과 구별를 시켜서 만들었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구별을 시켜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과 100%똑같게끔 안 하셨습니다. 지금 이 부분을 오늘 잘 소화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형상은 주었습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의 모습도 주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100% 동일하게 동격으로 같은 위치로 동일, 동격, 동량으로 만들지를 않으셨습니다. 
만약에 동일, 동격, 동량이면 어떻게 됩니까? 사람이 교만해집니다. 
하나님을 섬길 필요도 없게 됩니다. 왜냐면 하나님과 같은 위치에 있으니까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거나 찬양 드리거나 경배 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그렇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피조물은 한 단계 낮은 레벨로 만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별시킨 겁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은 구별시켰다는 개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것을 성서에서는 어떤 표현으로 쓰느냐면 거룩이라는 단어로 씁니다. 홀리(holy) 그래서 우리가 항상 주기도문에서도 그럽니다. 홀리 파덜(holy father)거룩하신 아버지 거룩하신 예수님 이 말은 뭐냐면 주기도문할 때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함을 받으심이 거룩하다는 뜻이 무엇입니까 피조물과 구별이 되는 분이십니다 는 의미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아버지는 창조주이시며 피조물과 구별되는 분이십니다 는 우리의 고백입니다 그러니까 나와 구별되는 존재입니다
라는 고백이 거룩하신 하나님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항상 거룩하다는 말은 그냥 우리가 개념적인 거룩 이런 개념이 아닙니다. 제가 다시 반복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하면 여러분들이 항상 묵상하세요. 저도 합니다. 
저와 우리주변에 있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과 하나님은 구별되시군요.
특별한 분이시군요 이것을 항상 고백하는 겁니다. 묵상하는 겁니다. 
묵상을 하는 사람을 예수님이 굉장히 기뻐하십니다. 그러면서 저는 예수님의 도움이 필요한 존재입니다 라는 것에 항상 묵상하는 겁니다. 이렇게 구별되는 존재이기 때문에 피조물은 항상 창조주와 구별이 되기 때문에 비교대산이 아닌 겁니다. 피조물은 한계성을 가진 존재입니다 피조물은 창조주와 비교했을 때 나약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항상 불온전한 존재입니다 피조물은 온전치 못합니다. 하나님의 시각에서 볼 때 또 피조물은 스스로 온전해 질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조물은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으려면 성령님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입니다
삼위하나님 중에서 피조물을 돕는 분이 누구냐면 성령님입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을 통해서 성령님이 예수님께 힘을 주어서 예수님이 돕는 일을 하지 실제로 돕는 자는 누굽니까 파라크레토스(parakletos)요한복음14장16절에 파라크레토스(parakletos)가 무슨 뜻입니까 돕는 자라는 소리입니다
성령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피조물은 성령님의 도움이 절대로 필요한 자입니다 예수님도 인간으로 오셔가지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항상 받으셨습니다. 예수님도 그렇기 때문에 창세전에 피조물을 창조하실 것을 예정하시고는 피조물이 어떤 존재입니까 피조물은 하나님보다 여러 단계 낮은 차원의 존재로 만드셨고 이 피조물은 하나님의 시각에서 볼 때도 항상 한계성을 가지고 있고 나약한 존재고 온전치 못한 존재고 자기실력으로는 온전해질 수 없고 항상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한 존재로 사람을 하나님이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런데 사람을 만들어 놓은 목적이 삼위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경배 드리고 또 모든 피조물들을 잘 가이드해가지고 이 일을 하도록 책임을 가지고 있는 창조목적파트너인데 이 파트너가 한계성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만약에 나약하고 온전치 못하고 분위기에 지배를 받으며 자기의 자유의지도 어느 정도 가지고서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수 있는 온전치 못한 존재입니다 창세전에 이미 삼위하나님이 다 그걸 서로 의논하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존재는 성령님의 도우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어떤 때는 성령님의 도움을 받지 않으려고 까불 때가 있다는 겁니다. 
이 피조물은 이걸 아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님의 도움까지도 안 받으려고 하는 이런 존재기 때문에 미리 아신 겁니다. 왜냐면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자유의지를 주셨지 로버트로 만들지 않으셨거든요.
이렇게 하셨기 때문에 성령님의 도움을 받지 않으려면 사람이 어떤 존재가 되느냐면 실수도 하고 지금 제가 말하는 것은 영원세계에서 사람이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한계성을 가진 존재기 때문에 자유의지를 가지고 그래서 영원세계에서 사람을 만들어 놓으면 이런 문제점들이 있는 것을 다 아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세계에서도 성령님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자기가 조금 잘났다고 까불고 이러면 항상 사람은 영원세계에서도 실수하는 존재고 아담이 타락하기 전입니다 두 번째는 잊어버리는 존재고 왜냐면 성령님은 기억나게 하는 도움을 주는 분입니다 요한복음14장26절에 성령님은 피조물들에게 기억나게 해줍니다. 세 번째는 자유의지를 발동해가지고 불순종하는 존재입니다 아담이 벌써 영원세계에서 불순종했잖아요. 
네 번째는 인간은 이기주의를 추구하는 자기이익만 추구하는 존재입니다
영원세계에서도 다섯 번째로 자기만족만 추구하는 존재입니다 영원세계에서도 여섯 번째로 자기영광을 추구하는 존재입니다 다 이런 한계성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일곱 번째로 사회성이 약한 존재입니다 삼위하나님은 사회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삼위가 아주 역동적으로 관계를 맺는데 인간은 자기중심적인 것이 있습니다. 피조물들의 약점입니다 
여덟 번째로 시각의 한계성을 가지고 있는 존재입니다 영원세계서도 어떤 하나님의 자녀는 영원세계에서 두더지시각을 가지고 있는 존재도 있고 
아홉 번째로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참새시각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도 있습니다. 계층에 따라 다른 겁니다. 마지막으로 열 번째는 창조목적에 파트너역할을 주었는데 이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는 그런 존재임을 성령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 영원세계에서도 제멋대로 있으면 이런 실수를 하는 이런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창세전에 이미 다 아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세계에서도 뭐가 필요하냐면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추구해야 되고 그 은혜주심에 감사해야 되고 영원세계에서도 성령님의 도우심을 항상 추구하고 의지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에 감사를 해야 됩니다. 양원세계에서도 그런데 영원세계서도 이런 것을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안 되는데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피조물을 이런 나약하고 한계가 있는 존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행위를 하려면 훈련이 필요하고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게 피조물의 한계성입니다 훈련이 필요한 겁니다. 그래가지고 창세전에 이미 디자인하신 겁니다. 훈련이 필요하다 이 피조들은 장차 만들 피조물들은 그래가지고 복을 주었다가 복을 빼앗아서 저주 속에 집어넣어가지고 7천년 이 세상에 창조목적학교에다가 집어넣어가지고 훈련시키자 그래가지고 삼위하나님이 대화하시면서 예수하나님이시여 수고스럽지만 당신께서 내려가셔서 이 일을 직접 지휘해주세요 창세전에 이미 이렇게 다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걸 다 아시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아버지에게 순종하셨다 그랬습니다. 창세전에 창조목적학교를 디자인하셨다는 이 프로그램을 제가100%소하는 못하지만 제가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100%가까이 소화하시도록 도와주려고 제가 지금 최선을 다 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저도 100%를 모르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렇지만 어느 정도는 이것을 알게 되었을 때 하나님나라를 참새시각으로 보지 않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 7천년 이 세상을 참새시각으로 보지 않고 독수리시각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제가 오늘 설명한 이 내용들을 어느 정도 보시면 아! 하면 아! 그러면서 어떤 시각 자가 됩니까? 
복음주의적 세계관자가 되는 겁니다. 복음주의적 세계관자가 되면서 이런 세계관자가 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오늘날 일어나는 이 모든 산고들을 보는 시각이 독수리시각 자가 되니까 독수리시각 자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전천후시각 자 전천후시각이라는 말이 뭐냐면 내 시각에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어 가지고 현미경시각으로 봤다가 동시에 이 세상을 가까이 보는 두더지시각이 되었다가 조금 올려가지고 참새시각 자가 되었다가 조금 더 올려서 독수리시각 자가 되었다가 독수리는 아메바(Amoeba)를 다 볼 수 있고 동시에 이 세상 돌아가는 것도 보고 저세상 돌아가는 것도 보고 이 세상 저세상을 동시에 쫘악 보는 시각 이것을 제가 만든 말이지만 전천후시각 자가 되는 겁니다, 전천후 시각 자가 되니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에 의해서 동시에 다 볼 수 있는 이게 지혜자다 또는 명철이 있는 자로 지식을 바탕으로 지혜를 가지는 겁니다. 저의기도 제목은 딴 게 아닙니다. 
우리교회 성도들이여 이 시각을 가지는 연습을 우리가 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얼마든지 내가 이 세상에 돌아가는 이것을 보고 내가 소화하고 견디며 끝까지 견딜 수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산고들은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반드시 일어난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시각을 가지고 있으면 이 세상에 살면서 열심히 가정 돌보고 열심히 직장생활하시고 열심히 자기에게 맡겨진 일들을 열심히 하시면서도 항상 이 시각을 가지고 올라갔다 내려왔다 할 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세상일들이 의미가 생기는 겁니다. 
내가 이걸 왜 하는가. 그러니까 항상 그 의미를 가지고서 사는 겁니다.
그다음에 방향이 설정이 되는 겁니다. 나의 인생방향이 그렇다고 해서 다 목사가 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저는 전문적으로 목사가 되어 가지고 이런 것을 주님께 메시지를 받아서 여러분들에게 나누는 일을 하는 전문적인 여러분들도 각자 분야에서 전문성이 있는 겁니다. 전문 일을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이런 큰 그림을 보시면서 자기 전문분야를 최대한으로 사용하시면 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주님이 오라 그러면 다 놓고 우리는 본향으로 가야될 사람들입니다 학교졸업하고 가야 될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상이 투철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오늘 저희들 창세전에 왜 창조목적학교를 디자인 하셨는지 저희들의 제한된 브레인시스템을 가지고 제한된 이성을 가지고 제한된 명철과 지식을 가지고 예수님의 광대한 뜻을 조금 살펴보았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날로, 날로, 날로, 날로 우리의 지식과 명철과 지혜가 이 세상을 보는 분별력이 더 커지도록 넓어지도록 높아지도록 깊어지도록 길어지도록 성령님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왜 창세전에 창조목적학교를 디자인 하셨나? (창1:28)
1. 지난시간에 배웠던 12가지 질문을 다시 복습해 봅시다. 우리가 이12가지 질문을 던지는 이유와 목적이 무엇입니까?
2. 시간세계는 육혼영의 저주세계입니다 이 말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합니까? 
3. 북 저주프로그램이란 무엇입니까? 그 목적이 무엇이며 왜 이것이 필요합니까? 
4. 창세전에 디자인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의 정체성의 특성이 무엇입니까?
왜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들을 만드셨습니까? 
창조목적 파트너십이란 무엇입니까?
5. 왜 창세전에 창조목적학교를 디자인 하셨습니까? 이 학교의 교육목표가 무엇입니까? 
7. 저주와 복 시나리오가 무엇이며 지연된 복과 실현된 복이 무엇인가요?
8. 우리가 이 험난한 산고시대에 끝까지 견디는 자가 되려면 오늘 설교가 어떻게 적용되어야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5As-mDi0l9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