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6장 강해

9강. 마태복음24장13절, 어떻게 끝까지 견딜 수 있는가?

변명섭 2021. 3. 23. 17:03

요한계시록6장 강해 9강. 어떻게 끝까지 견딜 수 있는가?(마24:13)
오늘 말씀을 같이 봅시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우리가 어떻게 끝까지 견딜 수 있는가? 왜냐면 지난시간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자신의 재림 전에는 반드시 산고가 일어날 것이다 그랬습니다. 마태복음24장6절에 반드시 헬라어로는 데이(dei)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영어로는 마스트(must) 반드시 마태복음24장6절에 예수님이 반드시라고 말씀하셨으니까 이 산고는 반드시 와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계속해서 공부했지만 어떤 산고들인가?
우리가 주욱 공부했습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는 대표적으로 복음적 산고들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복음적 산고 영어로는 가스펄 버스 핀스(Gospel birth pains)이렇게 쓰면 되겠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종교다원주의로 영어로 레리지언스 프레리즘(Religious pluralism)이라 그랬습니다. 그 내용은 제가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이런 일들이 올 터인데 구체적으로 어떤 종교적 산고가 있을까? 
우리가 지난시간에 잠깐 봤습니다. 구체적으로 첫 번째는 종교차별금지법을 지금 정부에서 구상하고 있습니다. 다른 모든 기독교서방나라들은 이미 이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종교차별금지법 이것을 영어로는 레리지언스 디스페미네이션 프로비션(Religious discrimination prohibition)이라 합니다.
이 말은 타종교는 틀렸다는 말을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타종교는 구원이 없다 기독교만 구원이 있다 이런 말을 하면 안 된다는 법입니다
그런 법을 만들려고 우리나라가 지금 곧 시작하는 겁니다. 이런 디자인 속에서 국회의원숫자를 이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꽉 채워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반대하느라고 우리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반대했는데 그게 안 된 겁니다. 그런데 국민들은 원치 않지만 제가 볼 때는 저 법을 만들기 위해서 선거를 조작한 것 같습니다. 이 법하고 또 무슨 법이 있습니까? 종교차별금지법과 성차별금지법(sexual discrimination 또는 Gender discrimination)
다시 말하면 성소수자들 이 말은 누구를 지칭합니까? 호모(homo)들입니다
레즈비언(lesbian)들입니다 이런 사람들도 차별하면 안 된다는 법을 이번에 만들고 있고 이미 서방나라는 다 만들었지만 우리나라가 지금 그걸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누가 이것을 가장 싫어합니까? 모든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또 세상 사람들 중에서도 이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앞장서서 싫어하는 그룹이 누굽니까? 복음주의기독교인들인 겁니다. 복음주의기독교인들이란 에반젤리칼 크리스천(Evangelical Christians)이란 말이 무슨 말입니까? 복음주의크리스천이란 말은 무슨 뜻입니까?
오직 예수입니다 오직 예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분들입니다 그다음에 다른 종교들은 구원이 없다는 이걸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상당히 배타적인 그룹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지금 이것을 싫어하는 겁니다. 지금 현재 변화되는 이 모습을 싫어하다 보니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핍박이 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런 핍박이 올 터인데 너희들 복음주의크리스천들아 잘 견디라는 겁니다. 
견디라는 단어를 엔두얼(endure)라는 영어단어입니다 그러니까 견디기가 굉장히 힘들다는 말입니다 힘들고 자칫하면 포기까지 할 수 있는 이런 단어가 엔두얼(endure)라는 단어로 힘들게 견디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주님의 재림 전에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이것을 잘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온다는 겁니다.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오니까 이 사람들이 구원을 상실 받게 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구원을 상실 받는 다는 말을 크리스천들도 싫어합니다.
그리고 많은 크리스천들이 구원을 상실 받는다는 이론에 대해서 굉장히 비성서적이다 라고 덤벼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구절을 제가 몇 개를 드릴 테니까 이 성경구절을 항상 기억하세요. 구원상실이 첫째 모세 때 황금송아지 이야기 출애굽기32장28절에 보면 우상을 섬기다가 창조목적을 위배한 사람들 약2백만 명의 유대인들 중에서 3천명을 죽여 버렸습니다.
그러시면서 예수님이 모세에게 하시는 말씀이 모세야 너희들이 이런 짓하면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면)내가 생명책에서 너희들 이름을 지워버리겠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생명책에 이름이 있었는데 지워버리겠다는 겁니다. 영어로 이레이서(eraser)지우개로 적혀있는 것을 지운다는 소리입니다 지우겠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지금 예수님이 너희들이 잘 견디지 못하면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원을 잊어버린다는 겁니다.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견디지 못하면 그러니까 굉장히 우리가 위험한 때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성경에 이런 부분이 많지만 제가 바울이 가지고 있는 신앙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이 고린도전서9장27절에 내가 이렇게 열심히 복음을 전하다가 내가 구원을 상실할 가능성이 있을 것을 두려워 한다는 겁니다.
바울이 그랬습니다. 바울도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자기도 잘 못하다가 보면 사역자로써 교만해지고 자기 영광 찾고 이러다 보면 자기도 구원을 상실할 수 있다는 겁니다. 바울이 그런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아는 로마서9장3절에도 바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예수님 내 백성이 예수님을 알도록 눈 뜨게 도와주세요. 왜 내 백성들이 이렇게 복음을 안 받습니까? 
안 그러시면 제 구원을 빼앗아 가세요.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의 사상은 뭐냐면 아하! 이게 이렇구나. 라는 것을 보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창조목적에 위배되면 그렇기 때문에 우리크리스천들이라고 그래서 다 구원을 계속 끝까지 가지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면 칼빈주의에서 칼빈이 한 말이 있습니다. 칼빈이 뭐냐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이런 말을 칼빈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걸 신학적으로 성도의 견인(Perseverance of the Saints이라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끝까지 붙잡고 계신다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칼빈의 사상을 좋아하지만 이것을 저는 동의 안 합니다.
왜냐면 성서가 그렇지가 않습니다. 왜 이런 말을 썼느냐면 요한복음10장28절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으리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한번 구원 받으면 절대로 빼앗김을 당하지 않다는 말이 요한복음10장28절에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6장39절에는 예수님이 뭐냐면 아버지가 나에게 주신 자녀들은 하나도 잃지 않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라는 겁니다. 아버지의 뜻은 예수님이 자녀들을 구원하려 내려오신 겁니다. 그러니까 아버지가 나에게 주신 자녀들을 내가 구하려 내려왔는데 한 사람도 내가 놓치지 않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걸 깊이 묵상하면 아하! 놓칠 수 있겠구나. 그기까지 우리가 보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감람산설교24장13절에서 잘 견디라 견디지 못하면 구원을 잊어  버린다는 겁니다. 이게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교인들아 이 산고를 잘 견디라는 겁니다. 이 산고를 잘 견뎌야지만 어떻게 된다는 겁니까?  
구원을 지킬 수가 있다는 겁니다. 왜냐면 견디지 않는다는 말은 다시 말하면 나의 신앙이 복음주의시각에서 변질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직 예수에서 타종교도 구원이 가능하다고 내 마음이 그렇게 간다는 겁니다. 
타종교에 착한사람이 얼마나 많아 기독교인들 중에서 나쁜 사람이 얼마나 많아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내 주변에 타종교분들 우리 기독교인들보다 더 착한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는 그렇게 자기도 모르게 이것을 변질시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잘 견디라 하는 그 속에는 이것이 들어 있는 겁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이 믿음을 잘 지키라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하는 것은 뭐냐면 지난시간에 제가 결론으로 말씀드린 것이 있습니다. 어떻게 잘 견디느냐? 
그럴 때 뭐라고 그랬습니까? 복음주의세계관을 가지고 있어라 그랬습니다. 
에반젤리칼 월드 뷰(Evangelical  world view)를 가지고 있어라 그랬습니다.
이 복음주의세계관이 도대체 무엇인가? 이게 하나님나라입니다 하나님나라가 무엇인가? 킹덤 오브 갓(kingdom of God)이것을 잘 정립하는 이 사상을 성서적으로 정립하는 세계관자가 복음주의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나라의 정의를 제대로 정돈한 사람입니다 하나님나라가 무엇인가? 하나님나라를 잘 정돈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다니지만 이것이 정돈이 안 된 사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전 세계크리스천들이 다입니다. 제가 인생을 조금 살다보면서 목회생활도 오래 했고 교수생활도 오래하고 선교사생활도 오래하면서 나이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삶의 모든 것이 우리나라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고 전 세계를 다니면서 교계에 지도자들과 교인들을 만나면서 제가 깨달은 겁니다. 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 개념이 약하구나. 이 개념이 약하니까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성서를 보는 시각도 약하고 오늘날 산고를 보는 시각도 약하거나 변질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초가 안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나에게 물어 볼 겁니다. 목사님 기독교의 복음주의세계관은 무엇입니까? 
특히 하나님나라라는 이 개념이 무엇입니까? 그러면 여러분들은 무엇입니까? 하나님나라가 무엇이냐면 이것입니다 제가 오늘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전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이 세계가 무엇입니까? 
저세상(이것은 창세기1장과2장에 나오는 스토리입니다) → 이 세상(아담이 타락되면서 창세기3장부터 시작해서 계시록20장까지 이야기가 이 세상이야기입니다.) → 저세상(계시록21장22장이야기입니다)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무슨 이야기입니까?
성경은 이 세상이야기입니다 왜냐면 저 세상이야기는 두 장 밖에 없습니다. 
그다음에 마지막 두 장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의 첫 두 장과 마지막 두 장이 저 세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성경전체가 이 세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게 성서에 의한 크리스천들의 세계관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어떤 세상입니까? 이 세상은 시간세계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항상 이야기하지만 이 세상은 창조목적학교(크레이더 포브스 스쿨,creative purpose school)라는 개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학생들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배웠습니다. 그러니까 이 산고를 우리가 소화하고 이것을 이겨내려면 제일먼저 우리가 무엇을 가져야 되느냐면 이 세계관을 먼저 가져야 됩니다. 이 세계관을 가지면 이길 수 있습니다 왜냐면 이 세계관 속에 아하 우리가 지금 여기에 살고 있구나. 그리고 이 세계관에 의하면 창조목적학교 4년제 대학교가 끝날 때쯤 되면 예수님이 재림해 오신다. 
이 세계관에 의하면 우리가 이걸 아는 겁니다. 이 세계관에 의하면 예수님이 재림해 오시기 전에 엄청난 산고들이 있을 거다. 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잇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지금 적그리스도그룹들이 한참 까불다가 예수님이 재림해 오는 이 순간에 이놈들이 쫄딱 망하다는 겁니다. 계시록17장18장에 적여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주의적 크리스천들은 이 산고를 견디려면 제일 먼저 무엇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까? 하나님나라(킹덤 오브 갓,kingdom of God)가 무엇인가? 알아야 됩니다. 그걸 항상 묵상해야 됩니다.
그리고 내 것으로 만든 다음에 이것을 가르쳐야 됩니다. 
혼자만 끼고 있지 말고 그런 사람은 승리하는 사람입니다 가르쳐야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나라가 이렇게 디자인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보세요. 적그리스도 이분들은 하나님나라가 이렇게 되어 있다고 믿지 않는 겁니다. 이 세상이 하나님나라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 사람들은 이 세상을 자기네의 킹덤(kingdom)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 겁니다. 성서에서 가르치는 것과 다른 겁니다. 이런 하나님나라에서 우리가 오늘 특별히 공부할 게 있습니다. 
뭐냐면 앞으로 더 자세히 보겠지만 차근차근 하는 겁니다. 
오늘은 가장 힘든 부분을 우리가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뭐냐면 저 세상부분이 가장 힘든 하나님나라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나라를 잘 묵상해가지고 내 것으로 만들고 그다음에 왜 하나님이 이 7천년 이 세상을 디자인 하셨나? 여기에 대한 답을 어디에서 찾아야 되느냐면 이 세상에서 찾아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7천년 기간 동안에 일어나는 일들을 우리가 질문을 한번 던져야 됩니다. 이 질문을 던진 다음에 이 질문이 해결 받아야 됩니다. 첫 번째 질문이 뭐냐면 창세전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다고 준비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왜 하나님이 창세전에 십자가를 준비하셨나? 
이겁니다. 여기에 대한 대답이 나와야 됩니다. 이게 첫 번째 우리의 질문입니다 이 질문을 던져 놓고는 내가 이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왜 이 7천년이 디자인 되는지를 알게 됩니다. 
이것을 알게 되는 사람은 지금 이 어려운 산고를 내가 극복하는 힘이 나옵니다. 제가 질문을 열두 개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두 번째 질문은 뭐냐면 창세 때 창세기1장1절에 하늘들과 땅을 만들었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구를 이렇게 만들었는데 지구 속에 지옥을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래서 창세기1장2절에 보면  지구 속에 지옥을 영어로 헬(hell)이라고 아비스(abyss)는 음부라고 부릅니다. 또 무저갱(더 바탐레스 빗트,The Bottomless Pit)이라 그럽니다. 또는 이걸 감옥(프리전,prison)이라고 그럽니다. 이것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창세기1장2절에 한국말로 깊음이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다 같은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있는 겁니다. 이때는 사탄이 만들어지기 전이고 아담도 만들기 전이고 아담타락 전입니다 왜 사탄도 있기 전에 아담도 만들기 전에 아담타락 전에 왜냐면 이곳이 누가 들어갈 자리입니까? 사탄과 똘만이들이 들어갈 자리고 타락한 사탄의 자녀들이 들어갈 자리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있기 전에 왜 이것을 미리 만들어 놓으셨나? 이겁니다. 세 번째 질문이 루시퍼가 타락을 할 때 왜 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그놈을 저지하지 않았나? 이겁니다. 이게 우리의 질문도 되고 모든 사람의 질문입니다 이걸 내가 깨닫고는 주변사람들에게 가르쳐야 되는 겁니다. 네 번째는 루시퍼타락을 미리 아셨나? 왜냐면 이분이 전지하신 하나님입니다 이분은 과거도 아시고 현재도 아시고 미래도 다 아시는 분입니다 전지하신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다 아시는 분입니다
그 말은 뭐냐면 루시퍼가 창조하기 전에 타락할 것을 아셨나? 이게 질문입니다 그러면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대답은 여러분들이 알아서 하세요.
다섯 번째 이게 굉장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루시퍼가 타락했을 때 잡아다가 즉시 지옥에 집어넣으면 되잖아요. 지옥을 미리 만들어 놓았는데 왜 루시퍼가 타락한 후에 즉시 던지지 않았나? 이겁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불 못이지만 불 못에 언제 던졌습니까? 나쁜 짓을 7천년 동안 많이 하다가 창조목적학교가 끝날 때 이 세상7천년이 끝날 때 집어넣었습니다. 그러면 왜 그랬을까요. 우리가 알다시피 창조목적학교 때 이놈이 무슨 역할을 했습니까?
교감선생님 역할을 했습니다. 할 일이 있기 때문에 집어넣지 않으신 겁니다. 
지금 이렇게 적그리스도그룹들이 난리를 치는 게 다 무엇입니까? 
그 똘만이들이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다 할 일들을 하는 겁니다. 이게 복음주의적 크리스천들의 세계관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세계관입니다 여섯 번째로 계시록12장4절에 보면 루시퍼(사탄)가 자기만 타락한 게 아니고 천사들3분지1을 데리고 타락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것이 조직사회가 되어가지고 아주 강한 사회가 되어가지고 7천년 기간 동안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엄청나게 괴롭혔습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디자인했습니까?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탄에게 아주 강한 권능을 주시고 힘을 주시고 명예도 주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사탄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본래는 루시퍼였는데 사탄으로 바뀌어가지고 이 뜻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두 번째는 이놈이 또 어떤 이름을 가졌습니까? 데블(Devil)이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데블(Devil)이라는 뜻은 뭐냐면 마귀라고 파괴자라는 이름이고 또는 분리자라는 이름입니다. 일곱 번째로 이뿐 아니라 이놈에게 무엇을 주었냐면 요한복음12장31절에 보면 이 세상7천년 동안에 왕권을 준 겁니다. 그러니까 왜 이 팀들이 이렇게 까부는지 알겠죠? 그다음에 에베소서2장2절에 공중권세 잡은 자입니다 고린도후서4장4절에 이 세상에 많은 종교가 나올 것을 하나님이 디자인 하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 종교들이 각자가 다른 갓(GOD)을 가지고 있는데 그  갓(GOD)들의 갓(GOD)이 이놈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종교의 갓(GOD)의 총 사령관이 이놈이라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이 세상에 종교들이 많이 있을 것을 하나님이 다 디자인 하신 겁니다. 그래서 이슬람교니 불교니 유교니 도교니 힌두교니 이종교의 제일 높은 놈이 타락한 루시퍼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의 질문이 왜 이렇게 하셨습니까? 여기에 대한 분명한 세계관이 있어야지만 우리가 복음주의적 세계관자가 되고 이런 코로나19이런 산고를 내가 소화할 수 있고 이것을 내가 이겨낼 수가 있는 겁니다. 견뎌낼 수가 있는 겁니다. 
여덟 번째로 아담을 창조하시고는 아담이 어디에 살았습니까? 
에덴동산에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탄도 그 넓은 우주 속에서 아담과 같이 에덴동산에서 살게 했습니다. 왜 그 넓은 우주 속에서 왜 아담과 동거하게 했느냐 입니다. 이렇게 나쁜 이름을 주어놓고 우리가 인간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너무 하십니다 착한 아담을 만들어놓고는 왜 이렇게 나쁜 놈을 그 옆에다가 갖다 놓았나? 이겁니다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아홉 번째 질문은 아담이 하와와 같이 죄를 지으려고 할 때 아담이 타락할 것을 아셨나? 이겁니다. 그러면 뭐라고 대답해야 되겠습니까? 몰랐다고 말한다면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과거 현재 미래를 미리 다 아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모르셨다. 라고 말하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러면 우리 하나님이 지적으로 한계를 느끼는 분으로 우리가 소화할 수 있습니다. 우리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하나님이 다 아셨다. 라고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열 번째는 아담이 유혹을 받았을 때 왜 저지를 하지 않으셨느냐 이것도 우리의 질문입니다 왜 아담을 도와주지를 않았나? 열한 번째로 아담이 타락 후에 우리가 잘 알다시피 창세기3장15절에 우리가 이걸 원시복음이라고 그럽니다. 원시복음을 영어로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인간으로 여자의 후손으로 내려오셔서 십자가사건에 승리할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때 여호와예수님께서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이라는 말을 누구에게 했느냐면 사탄에게 말을 했습니다. 아담에게 한 게 아닙니다. 사탄에게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사탄아 내가 이 세상에 여자의 후손으로 내려올 것이고 그리고는 너 후손과 싸움이 있을 거다. 라는 예언을 한 겁니다. 그게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입니다 원시복음입니다 마지막 열두 번째로 이걸 제가 가끔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을 하는데 아담이 타락해서 이분이 자기가 영생을 잊어버린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이 자기가 영생을 회복받기 위해서 다시 에덴동산에 들어가서 생명나무를 먹으려고 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그 당시에는 삼위하나님입니다 그래가지고 그룹천사를 보내가지고 화영 검을 가지고 에덴동산에 들어가서 영생을 회복 받지 못하도록 막아버렸습니다 이걸 신학자들도 굉장히 해석하기 힘들어하는 부분입니다 
왜 막아버렸느냐 아담스스로 잘못했다고 깨닫고는 다시 생명나무를 먹으려고 하는데 그것을 못 먹게 하는 겁니다. 그것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아담이 그것을 먹지 못 했기 때문에 아담이 시간세계로 떨어진 겁니다. 
이것 때문에 그리고는 아담이 영. 혼. 육의 저주를 받게 된 겁니다
이것 때문에 창조목적학교가 시작이 된 겁니다. 그러고 보면 아담의 이사건 때문에 창조목적학교의 첫 입학생이 된 게 누굽니까? 아담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창조목적학교 개설 주역입니다 열두 가지 잘 정리가 되었습니까? 우리가 눈을 감고 순서대로 한번 외워 봅시다. 
1. 왜 창세전에 십자가를 예정하셨는가? 2. 왜 창세전에 지옥을 만드셨는가?
3. 왜 루시퍼타락을 저지하지 않았나? 4. 루시퍼타락을 미리 아셨나?
5. 왜 루시퍼를 당장 지옥으로 던지지 않으셨나? 6. 왜 천사3분지1을 데리고 이놈이 타락했느냐 7. 왜 이놈에게 유명한 이름들을 주셨나? 
8. 왜 에덴동산에 이놈과 같이 살게 하셨나? 9. 아담타락을 미리 아셨나?
10. 왜 아담타락을 저지하지 않으셨나? 11. 왜 사탄에게 원시복음을 주셨나?
12. 왜 아담이 영생을 회복받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그것을 저지시켰는가?
지금 우리가 이렇게 열두 가지 질문에 대해서 공부했는데 이 깊은 내용을 다 알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ABA를 통해서 또 주일 설교를 통해서 이 부분을 많이 여러분들에게 가르쳤습니다. 그러면 제가 마지막질문입니다 
무엇을 찾아내려고 우리가 열두 가지 질문을 던집니까? 7천년 이 세상을 왜 디자인하셨나? 이겁니다. 7천년 이 세계를 왜 디자인하셨나? 우리가 알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그 안에 나쁜 놈이 왕 노릇하면서 있는 그 모습을 왜 허락하셨나? 그러니까 우리는 이걸 깨닫는 겁니다. 다음시간에는 더 자세히 보겠지만 아하! 이 세상이 7천년 시간세상이구나 이것을 우리가 깨닫게 되고 아하! 이 세상이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창조목적학교구나 그리고는 이 세상에 교장선생님이 성자되시는 예수님이시구나. 그다음에 교감이 사탄이구나. 교사들이 두 종류의 교사들이 있구나. 착한 교사들은 천사들이고 악한 교사들은 사탄의 똘만이들이고 또 사탄의 자녀들이구나. 또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은 학생이구나. 창조목적을 다시 재확인하고 교육받는 학생들이구나.
그러면서 아하! 7천년 중에 6천년이 그의 끝나면서 예수님이 재림해 오신다고 그랬는데 재림해 오시는 바로 이 시간에 우리가 살고 있구나.
4년제 대학교 졸업반에 우리가 살고 있구나. 예수님이 곧 재림해 오시겠구나. 이 조직을 아는 사람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엄청난 산고들이 일어나겠구나. 라는 것을 다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 산고들 중에 예수님이 계시록 흰말탄자이야기로 미리 우리에게 말씀해주시고 13장에서 두 짐승으로 다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이분들이 무엇을 할 것을 어떤 산고를 일으킬 것을 그래서 이분들이 이 세상을 낙원 화할 사람들이구나. 그러니까 이 세상은 이제 없어지는데 거꾸로 하나님나라를 이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면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키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이 세상을 볼 때 그냥 시간 속에 이 세상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복음주의적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나라를 어떻게 봅니까? 우리는 잠깐 이 세상에 내려와 있구나. 그리고 다시 올라가는구나. 그래서 다시 올라가는 것을 계시록 마지막 두 장에서 설명해주시는 겁니다. 첫 두 장과 마지막 두 장에서 설명해주시고는 나머지는 시간세계를 성서에서 쫘악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재림하여 오시기 전에는 이분들이 이 세상을 낙원 화하려고 그러고 적그리스도세력들이 그것을 신세계질서라고 그럽니다. 
신세계질서를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통해서 이 세상을 낙원 화하려고 덤벼드는구나. 그래서 이분들은 인구감축획책도 할 것이고 단일정부도 만들고 단일경제 단일종교 통제사회 이렇게 만들어가지고 자기네가 이 세상을 지배하려고 하는 그러기위해서 법도 바꾸어서 사회주의를 만들어서 이렇게 할 것을 예수님이 다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주의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까?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저세상 →이 세상→저세상 그리고 제가 설명한 모든 내용들을 쫘악 하나로 보는 독수리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독수리시각을 가지면 아하!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 되겠구나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겠구나. 그러면서 나는 절대로 실족하지 않겠구나. 그리고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참새시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또는 두더지시각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것을 보여주고 가르쳐주고 하는 일을 내가 해야 되겠구나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렇습니다. 
항상 이런 걸 보면서 아하! 창조목적교육을 시키시기 위해서 창세전에 디자인하신 예수님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것을 가르치려고 어린양이 되셔서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우리의 저주를 대신 받으시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보좌에서 24장로들과 천사들과 모든 피조물들이 어린양예수님께 찬양 드리고 경배 드리는 그 모습을 우리가 항상 묵상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나도 언젠가는 가서 해야겠구나. 곧 그럴 때가 올 것인데 다시 말하면 곧 이 세상이 없어질 때가 오는 겁니다. 그 사고를 가진 사람 그러니까 초점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예수님께 있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예수님이 창세전부터 디자인하셔가지고 이렇게 고생하셨습니다. 우릴 위해서 이 그림을 독수리시각으로 쫘악 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계시록4장5절에서 보면 피조물들이 예수님인 어린양을 향해서 찬양 드리는 모습 봤잖아요. 막연히 찬양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들이 저세상에 올라가가지고 이 그림을 쫘악 봤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세상에 살 때는 몰랐는데 올라가서 보니까 아하! 창세전에 디자인하셔서 이런 엄청난 플랜을 가지고 예수님이 하셨구나. 그것을 아시고 예수님께 경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초점이 누구에게 가 있어야 됩니까.
예수님에게 가 있어야 됩니다. 이런 사람은 이 고난을 견딜 수가 있습니다. 
이 세계관을 가져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저 세상만 올려다보는 게 아니고 이 세상을 보면서 열심히 이 세상에서 사는 겁니다. 돈벌이도 열심히 하시고 가족도 열심히 돌보시고 사업도 하시고 이 세상일을 하시면서도 항상 이 세상은 이런 세상이야 그러면서 저 세상도 올려다보시면서 언젠가는 나는 이 세상을 떠나는 게 아니고 주님이 우리를 혼인잔치에 데리고 올라가는 존재들이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시면서 이 세상을 이런 마음을 가지고서 열심히 사시는 겁니다. 그런데 열심히 사는데 생각을 따블 생각을 하는 겁니다. 열심히 살면서 저 세상을 보면서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TV를 봐도 집중이 안 되는 겁니다. 이것은 이 구조 속에서 저게 무엇이구나. 웹사이트를 봐도 이 구조 속에서 저 사람이 무슨 소리를 하는구나.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쪼가리, 쪼가리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구조를 보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크리스천들이 혼돈 하는 겁니다. 이게 조금 보이십니까? 다음시간에는 더 깊이 들여다 볼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눈을 밝게 만들어 주셔서 예수님이 여기계시고 저기계시고 이 세상 어디에도 계신 예수님을 항상 쳐다보면서 만왕의 왕 되시는 예수님 이렇게 창조목적학교를 디자인 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이것을 깨닫게 해주시고 잠깐 나그네로 저희들이 이 세상에 와서 이 훈련을 받다가 본향으로 돌아가는 저희들의 이 세계관을 더 구체적으로 만들어 주시고 더 확실하게 만들어 주셔서 우리가 어떤 일을 만나던지 두려움 없게 해주시고 어떤 사건들을 봐도 우리가 이것을 잘 소화하는 그런 능력들을 우리에게 베풀어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 이 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끊임없이 감동케 하심과 가르쳐주심과 느끼게 하심과 순종케 하심이 우리에게 항상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어떻게 끝까지 견딜 수 있는가?(마24:13)
1. 산고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대처 방법이 무엇입니까? 
2. 복음주의 세계관이 무엇입니까?
3. 이것이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4. 우리가 어떻게 산고를 견딜 수 있습니까?
5. 오늘 계시 받은 12가지 질문들을 하나하나 복습해봅시다.
6. 이 12가지 질문들을 해결 받으면 어떤 시각 자가 됩니까?
7. 이 12가지 질문들을 해결 받으면 이 세상을 무엇으로 보게 됩니까?
8. 이 12가지 질문들을 해결 받으면 오늘날 산고들을 어떻게 보게 되면 이것을 어떻게 견딜 수 있습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oXpN4Ue7_C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