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4장5장 강해

2강. 계시록4장4절-11절, 보좌에서 영광 받으시는 예수님

변명섭 2021. 3. 1. 11:24

계시록4장5장 강해 2강. 보좌에서 영광 받으시는 예수님(계4:4-11)
오늘은 보좌에서 영광 받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자세히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지난시간에 제가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계시록1장과3장과 4장에서부터 나머지22장까지의 두 부분을 간단하게 설명하는 과정 속에서 1장에서3장까지의 메시지는 요한이 어떻게 받았느냐면 밧모 섬에서 다시 말하면 이 땅에서 받았습니다. 천사가 나타나서 가르쳐주기고 하고 또는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보면 예수님이 직접 밧모 섬에 오셔서 요한에게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런데 계시록4장부터 마지막22장까지는 앞으로 예수님의 지상 재림 후에 일어날 여러 가지 일들을 주욱 설명하는 과정 속에서 4장부터 메시지를 어떻게 주었냐면 요한을 저 하늘 보좌 3층천으로 데리고 올라 갔습니다.
3층천에 올라가 있는 요한에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이렇게 비전으로 보여주시고 또는 이 땅으로 천사와 같이 내려와서 직접 보게 하시고 그리고는 또 데리고 올라가시고 이런 방법으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러니까 방법이 다릅니다. 왜냐면 우리 지난시간에 말씀드렸지만 요한을 3층천으로 올려 보내놓고 요한이 독수리시각으로 보도록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이3층천에서 독수리시각으로 하나님나라를 보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나라가 직선적으로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창세전부터시작해서 영원세계→ 창세 →아담창조→아담타락→이 세상7천년을 다 보여주시는 겁니다. 7천년이세상이 끝난 후에 다시 영원세계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여주시는 이게 직선적 개념의 하나님나라입니다
이것을 요한에게 쫘악 보여주시는 겁니다. 요한이 이걸 보고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내가 직선적 하나님나라에서 7천년은 창조목적학교라는 것을 가르쳐주면서 창조목적학교가 이제 폐교 가까운 때가 되었다 이제는 학교 문을 닫아야 된다. 학교 문을 닫는 때가 4년제 대학이 끝나는 때입니다
그리고 천년왕국이 영적으로 대학원과정이라고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러니까 4년제 대학교 졸업반이 되었을 때쯤 내가 공중에서 재림하겠다는 겁니다. 공중에 나타나서 재림할 텐데 그전에 일어날 일들을 요한에게 주욱 설명해주는 겁니다. 내가 공중에서 재림하기 전에 어떤 일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내가 공중에 재림하면 일부가 들림 받고 들림 받지 못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7년 환란을 겪을 텐데 이게 세계3차 전쟁인 겁니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설명을 한 것을 우리가 공부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7년 환란이 끝나면 공중혼인잔치가 있고 그리고는 잔치에 참여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특별한 예수님의 신부들이라 그러는 겁니다. 
영어로 더 부라이더스 지저스(The brides Jesus)라 그러는 겁니다.
오늘날 이런 말을 세계적으로 굉장히 많이 씁니다. 
예수님의 신부라는 말로 더 부라이더스 지저스(The brides Jesus)이분들은 특별한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이 사람들과 같이 혼인잔치가 끝나고는 예수님이 지상으로 재림 하시는 겁니다. 그걸 예수님의 지상 재림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천년왕국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이런 말씀을 요한에게 주욱 보여주시는데 요한을 3층천보좌에 불려 올려 보내시고는 이런 모든 것을 주욱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요한이 올라갈 때 그분의 육은 이 세상에 있고 육에서 이분의 혼과 영이 빠져가지고 3층천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예수님이 요한을 이렇게 올려 보내시고는 하시는 말씀이 뭐냐면 요한아 보좌로 올라와라 그래놓고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게 계시록4장1절에 내가 재림하기 전에 반듯이 일어날 일들을 보여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기에 반듯이 라는 말이 들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일은 반듯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요한이 딱 보니까 내가 보좌에 앉아 있는 한분을 보았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분이 누구신가? 여러 가지로 해석을 합니다.
어떤 분은 성부하나님을 보았다 어떤 분은 예수님을 보았다 그러는 겁니다.
둘 중에 한분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난시간에 그랬습니다. 성부하나님이 아닌 겁니다. 왜냐면 우리피조물들은 성부하나님을 볼 수가 없습니다. 
요한복음1장18절 요한복음6장46절은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피조물들은 아버지를 볼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피조물들은 나중에 죽어서 하나님나라에 가도 성부하나님을 직접 보지를 못합니다.
그분의 영광만 볼 수가 있습니다. 다음시간에 계시록5장에는 이런 이야기들이 더 구체적으로 있을 겁니다. 그러면 성부하나님의 보좌가 없는가?
여기 보면 예수님이 한 보좌에 앉았다 그랬으니까 요한은 예수님이 보좌에 앉으신 것만 본 겁니다. 그러면 성부하나님은 보좌가 없는가? 
우리의 기준으로 보면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안 보이니까 그런데 분명히 히브리서12장2절에는 예수님이 성부하나님의 보좌우편에 앉아계신다는 겁니다. 이런 것은 우리크리스천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보좌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성부하나님의 보좌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부하나님의 보좌를 우리가 구체적으로 보지 못하는 겁니다.
너무나 영광체가 크기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 시각으로 볼 수 있는 하나님은 성자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성자하나님이 누구의 우편에 보좌를 놓고 앉아 계십니까? 성부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히브리서12장2절에 성부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누구의 보좌만 볼 수 있습니까? 성자하나님의 보좌만 볼 수 있습니다. 나중에 성령하나님은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성서에 보면 보좌에 앉으신 분을 본분들이 여러 명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의 영혼이 빠져가지고 3층천으로 요한처럼 올라가가지고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을 직접 본분들이 여러 명이 있습니다. 
지난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조금 더 첨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이사야6장1절부터8절에 보면 그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다음에 에스겔입니다 에스겔서1장1절부터28절에 보면 이분이 이런 경험을 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다음에 지난시간에 제가 말씀 안 들렸지만 예레미야입니다 열왕기상22장19절입니다. 열왕기상하를 예레미야가 썼습니다.
그래서 열왕기상22장19절입니다. 또는 예레미야서17장12절입니다.
그다음에 역대 상하는 에스라가 썼다는 학설이 지배적입니다
역대하18장18절에 보면 에스라가 보좌에 올라간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신약에 와서는 변화 산 사건을 보신 분이 누구였습니까.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입니다. 그다음에 유명한 바울도 3층천으로 올라가서 예수님을 만난 분입니다 고린도후서12장2절에서4절입니다. 그런데 다윗도 시편11편4절에 보면 3층천에 올라간 것이 틀림없는데 다윗이 하신 말씀을 우리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하나가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시편103편19절입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여기에 보면 하늘에가 단수가 아니고 하늘들로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창세기1장1절도 똑같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할 때 하나님이 복수로 안하고 단수로 써놓았습니다. 
원어를 보면 샤마임(Shamaim)그랬습니다. 임(im)이 복수라는 뜻입니다 
샤마(Shama)가 하늘인데 임(im)이 붙으면 유대말로는 복수입니다 
그래서 엘로힘(Elohim) 엘로(Eloh)가 하나님입니다 그기에 임(im)이 붙으면 하나님들 그래서 삼위일체입니다 똑같습니다. 그래서 샤마임(Shamaim)입니다 그래서 시편103편19절에 주께서 보좌를 하늘들에 마련했다는 겁니다.
그러면 오늘 제가 드리는 말씀과 이게 상충되는 말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가 예수님의 보좌가 성부하나님의 보좌가 3층천에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다른 하늘에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 말씀은 뭐냐면 감람산 설교에서 일곱 번째 비유인 예수님이 염소와 양 비유가 있습니다. 일곱 번째 비유가 뭐냐면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여 오실 때 공중으로 나팔소리와 함께 천군천사들을 데리고 내려온다고 그랬습니다. 그기에 보좌가 있었다고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여 오실 때도 예수님이 자기가 앉았던 예수님의 보좌와 같이 내려오는 겁니다. 왕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럴 때 그 보좌가 몇 층천으로 내려온 겁니까? 1층천으로 내려온 겁니다. 1층천은 우리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하늘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계신 것을 모든 사람이 가시적으로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해석을 잘못하는 사람들은 양과 염소비유를 어떻게 해석하느냐면 보좌가 3층천의 보좌라고 보고 이것은 예수님의 공중재림이야기가 아니고 이것은 예수님의 심판 때 이야기라고 이렇게 설명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게 심판 때 이야기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공중 재림 때 보좌가 이렇게 1층천으로 내려온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양과 염소를 나눈다는 겁니다. 기준이 무엇입니까?
양은 들림 받는 사람이고 그 당시의 염소는 들림 받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보면 됩니다. 그래서 마태복음25장35절에 분류한 게 있습니다.
어떻게 분류했습니까. 내가 배고플 때 먹을 것 주었고 병들었을 때 고쳐주었고 나그네 되었을 때 와서 방문하였고 내가 옥에 들어갔을 때 나를 도와주었고 이런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제가 지금 말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늘보좌가 예수님이 공중재림하실 때 그분의 보좌가 밑으로 내려온다는 개념을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려면 시편103편19절 말씀을 인용을 하셔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보좌에 앉으셔서 무엇을 하시는가? 
입니다. 예수님이 보좌에 앉으셔서 무엇을 하시는가? 그러면 첫 번째 성서에 적혀있는 되로 보면 시편11편4절에 모든 피조물들을 보좌에 앉으셔서 감찰하고 계신다는 말을 써놓았습니다. 두 번째는 시편47편8절과시편103편19절에 모든 피조물들을 보좌에 앉으셔서 통치하신다는 겁니다. 치리하신다.
그러니까 세상의 왕 개념입니다 세상의 황제 개념입니다 치리하신다.
그리고는 세 번째로 시편9장4절과 또는7절 또는 계시록20장11절12절에 보면 예수님이 보좌에 앉으셔서 공의로 심판 하신다 그랬습니다. 
심판하실 때도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서 하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계시록20장11절12절에 예수님이 백 보좌에 앉으셔서 심판하신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보좌에 앉으신다는 것은 이분이 왕 중의 왕이라는 소리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보좌에 앉으신다는 겁니다. 이렇게 우리가 성서를 공부하면서 예수님을 묵상하는 겁니다. 우리가 예수님묵상을 막연히 하는 게 아니고 보좌에 앉아계신 예수님을 묵상하는 겁니다. 비저라이즈(visualizer)하는 겁니다. 영상화시키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공중 재림하실 때 보좌를 가지고 밑으로 가시적인 하늘로 내려오시는구나. 그리고는 양과 염소를 이렇게 구분하시는구나. 이걸 항상 이렇게 묵상하시면서 가시화시키는 겁니다. 저는 그렇게 합니다. 이런 걸 영상화하고 있기 때문에 세상드라마가 재미있겠습니까. 눈에 안 들어오는 겁니다. 지난시간에 보좌로 끌려올라간 사람들 그분들이 받았던 해택이 무엇입니까 첫 번째 이분들이 독수리시각자의 해택을 받은 겁니다. 시각의 변화를 받은 겁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했지만 하나님나라를 독수리시각으로 보는 겁니다. 독수리시각으로 보지 않는 사람들을 같은 기독교인지만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어떤 시각 자들이라고 제가 예를 들렸습니까. 세상을 보는 시각이 첫 번째 참새시각 자들도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같은 동물인데 주인이 없는 들짐승시각 자들도 있습니다. 
또는 같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주인이 있는 겁니다. 예수님을 잘 모시는 가축들입니다 가축들은 주인을 잘 모시는 주인 말을 잘 듣는 가축시각 자들입니다. 그런데 평면적인 시각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을 높이 큰 독수리시각으로 보지 못하는 겁니다. 또는 가축 중에서도 어떤 가축이 있습니까. 
반려동물 같은 이런 시각 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같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세계에 일어나는 보든 문제들을 볼 때 특히 한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볼 때 같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이걸 이해하고 해석하고 하는 것이 다른 겁니다. 그러니까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은 와이드앵글 시각이 있고 또 줌 렌즈로 보는 시각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 꼭대기에서 땅에 기어가는 개미까지 다 보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현미경시각도 가지고 있고 그러니까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이 이 세상을 보는 것은 엄청난 규모로 보는 겁니다. 그런데 성서를 보면 저 위에 올라가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서의 유명인사 대부분이 저 위에 올라가지 않았는데도 독수리시각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아까 말한 그분들 외에 나머지 분들은 3층천까지 올라가지 않았는데도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왜 그럴까요.
예수님이 마태복음5장8절에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마음이 순수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하나님나라가 저희들 것이 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저위에 올라가지 않아도 이 세상에서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다시 말하면 하나님 말씀으로 내 마음을 순수하게 만들고 한 사람은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말씀으로 나의 모든 쓴 뿌리들이 없어져서 성품이 성화된 사람은 시각도 성화되어가지고 독수리시각을 가지게 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분들도 스스로 앉아서 매일 3층천으로 영상화하면서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면서 2층천을 방문하고 1층천을 방문하고 이 세상 밑에 음부까지도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럼 우리 질문이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예수님의 재림 때 일어나는 일들을 계시록4장부터 시작해서22장까지 주욱 써놓았는데 왜 요한을 저 꼭대기에 올려 보내가지고 독수리시각자로 만들어놓고는 그다음에 글을 쓰게 한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은 올라가서 독수리시각 자가 되어야지만 앞으로 예수님이 계획하신 일들을 잘 쓸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시각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계시록4장부터22장까지의 내용이 달라지는 겁니다.
이런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해석하는 사람이 있고 참새시각을 가지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고 들짐승같이 또는 그냥 가축같이 어떤 것은 반려동물시각으로 이것을 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은 독수리시각을 가진 요한에게 주신 이것을 내가 어떤 시각이냐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지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A라는 사람이 해석하는 것을 받는 사람들도 해석을 배우는 사람도 시각에 따라서 이것을 소화하는 게 달라지는 겁니다.
목사라고 그래서 전도사 전교사 신학자라 그래서 시각이 다 큰 게 아닙니다.
제가 인생을 살다보면서 사역을 이렇게 하다 보면서 이 나이가 되어서 쫘악 보니까 겉으로 보이는 그게 아닙니다. 박사학위 받았다고 해서 그게 아닙니다. 박사공부 여러분들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해보니까 그것 별것 아닙니다. 받는 사람이 어떤 시각 자냐에 따라서 이걸 본인이 받아가지고 해석을 본인대로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걸 알아야 되는 겁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은혜의 분량이 다르다는 것을 제가 항상 강조합니다. 다릅니다. 은혜의 분량이 다르다는 것은 어떤 시각 자나 이겁니다.
독수리시각 자나 참새시각 자나 어떤 반려동물의 시각 자냐에 따라서 다른 겁니다. 은혜의 분량이 다르고 로마서12장에서 바울이 그랬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것을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바울이22년 사역을 한 후에 깨달은 겁니다. 사람은 은혜의 분량이 다르구나. 그다음에 은사의 분량이 다르구나.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그다음에 사람은 믿음의 분량이 다르구나.
이것을 깨달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일률적으로 같은 메시지를 전했지만 받는 그릇에 따라서 같은 메시지인데도 그 그릇만큼 받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전제로 깔아놓고 어떻게 목사님이 이 말씀을 하셨는데 당신은 딴소리를 해 그런 사람은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아하! 믿음의 분량이 다르구나. 은사의 분량이 다르구나. 은혜의 분량이 다르구나. 이렇게 있는 그대로 앉아주는 겁니다. 이것이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의 삶의 태도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왜 당신의 시각은 반려동물의 시각이야 라고 하년 안 됩니다. 이런 사람에게 아무리 가르쳐도 소하 못합니다.
그러니까 있는 그대로 안아주어야 됩니다. 이것을 안아주는 사람이 이게 보통사람이 아닌 겁니다. 이제 오늘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오늘은 계시록4장전체이야기입니다 오늘 계시록4장에서 요한이 보좌에 올라가니까 한분이 앉아 계신 겁니다. 그분이 예수님입니다 어디에 앉아 계셨습니까. 보좌에 딱 앉아 계신 겁니다. 보좌에 계신 예수님을 요한이 딱 보면서 주변 환경을 분위기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보니까 주변분 위기를 일곱 가지 모습으로 요한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하는 이유는 이제부터 우리 모두가 항상 매일매일 묵상하면서 보좌로 내가 올라가는 겁니다. 
올라가서 일곱 가지 분위기를 쫘악 내가 보는 겁니다. 그 분위기에 내가 들어가는 겁니다. 첫 번째 분위기가 무엇이냐면 계시록4장3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앉으신 분의 용모가 벽옥과 홍보석 같은 분이 있는데 옆을 보니까 녹 보석(에머란드) 같이 보이는 무지개가 그 보좌를 둘려 싸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 모습의 무지개가 보좌를 둘려 싸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가 녹 보석무지개가 예수님보좌를 둘려 싸고 있다는 겁니다. 4절에 두 번째 분위기는 또 보좌주위에는 24보좌들이 있는데 휜 옷을 입은 24장로가 앉아 있고 그들의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앉아 계시는 보좌를 헬라어로 쓰로노스 영어로 throne 똑같이 24장로가 앉아있는 그 보좌들을 원어를 보면 쓰로노스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킹 제임스성경에서는 이것을 일반 의자처럼 번역을 해놓았습니다
아닙니다. 그러면 24장로들은 누굴까 여기에 대한 해석들이 분분한데 가장 타당한 해석은 구약의 열두 족장들과 신약의 열두 사도들을 지칭한다고 보는 게 정설입니다 어떤 분들은 유대인과 이방인 전교회를 대표한다고 그래서 유대인과 이방인들의 전체의 크리스천들을 상징화했다고 보는데 그게 앞뒤가 맞지가 않습니다. 예수님이 또 그랬습니다. 열두 지파들 너희들 나중에 보좌에 가서 앉을 것이라는 걸 이야기했습니다. 마태복음19장28절에 보좌에 앉을 것을 누가복음22장30절에도 보면 예수님이 열두제자들에게 그렇게 말씀한 게 있습니다, 그러면 왜 이분들이 휜 옷을 입었는가? 그것은 예수님의 보혈로 씻김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우리가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왜 이분들이 금 면류관을 쓰셨나? 
면류관이란 게 영어로 크라운(crown)이라 그랬는데 예수님이 쓰신 면류관은 계시록19장12절에 예수님이 지상으로 재림 할 때 왕관을 쓰고 내려오신다고 그랬습니다. 그때 원어로 디아데마(diadema)라 그랬습니다. 
예수님의 왕관을 디아데마라 부릅니다. 그런데 면류관은 디아데마라 되어 있지 않습니다. 면류관은 스테파노스(stevfanoz)라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운동선수가 우승한자가 승리한 자가 쓰는 면류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서에 나오는 일곱 가지의 면류관은 ①고린도전서9정25절에 섞지 않는 면류관 ②빌립보서4장1절 데살로니가전서2장19절에 기쁨의 면류관 ③디모데후서4장8절에 의의 면류관 ④베드로전서5장4절에 영광의 면류관
⑤야고보서1장12절 계시록2장10절에 생명의 면류관 ⑥계시록12장1절 열두 별의 면류관 ⑦계시록4장4절에 금 면류관 지금24장로가 금 면류관인데 여기 보면 유명한 고백 디모데후서4장8절에 의에 면류관 할 때 바울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게 운동선수 개념입니다 그래서 나에게 의의 면류관을 받게 된다는 겁니다. 운동선수가 받는 그러니까 우리도 운동선수들입니다 열심히 달려가는 겁니다. 그런데 참으로 신기한 게 사탄도 면류관이 있습니다.
계시록12장3절에 제가 이렇게 성경구절을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계시록12장3절에 붉은 용 한 마리에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는데 그 머리위에 일곱 왕관이 있더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때 왕관은 스테파노스(stevfanoz)입니까? 디아데마(diadema)입니까?  디아데마(diadema)입니다
어떻게 사탄인 붉은 용이 왕관을 쓰고 있습니까? 요한복음12장31절에 예수님이 이 세상 왕으로 임명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센 놈입니다 사탄도 왕관을 쓰고 있는 놈입니다 왕관을 쓰고 있기 때문에 파워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분위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 계시면 첫 번째 분위기가 무엇입니까 녹 보석무지개 가 보좌를 둘려 싸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24장로들이 휜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있는 겁니다. 세 번째는 보좌에서 나오는 소리가 세 개가 있습니다. 
요한이 보니까 보좌에서 세 가지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처음에는 번개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두 번째는 천둥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세 번째는 음성이 나온다는 겁니다. 음성이니까 이것은 사람의 소리 같기도 하고 동물의 소리 같기도 하고 하여튼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이게 세 번째로 보좌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첫 번째로 무지개 두 번째로 24장로 그다음에 보좌에서 세 가지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이걸 묵상하셔야 되는 겁니다. 네 번째로 예수님의 보좌 앞에서 일곱 등불이 불타고 있는데 이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일곱 영은 누굽니까. 성령님입니다 성령님이 보좌 앞에서 불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령님보좌는 없는 겁니다. 다섯 번째 주변의 모습이 6절에 보면 보좌 앞을 요한이 보니까 수정 같은 유리바다가 쫘악 있는 겁니다. 여섯 번째 주변을 보니까 보좌 가운데와 보좌주위에 앞뒤에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네 짐승이 무엇이냐면 7절에 보니까 네 짐승이 생긴 것이 첫째 짐승은 사자 같고 둘째 짐승은 송아지 같고 셋째 짐승은 사람 같고 넷째 짐승은 독수리 같다는 겁니다. 그리고 각 짐승마다 여섯 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눈이 가득하다는 겁니다.
도대체 이 짐승은 누굴까요 이 네 짐승은 스랍천사들로 보는 겁니다.
왜냐면 에스겔서1장10절에 보면 에스겔이 이 짐승들을 봤는데 이 짐승들을 스랍천사들이라 그랬습니다. 이사야서6장2절에도 보좌 옆에 스랍천사들이 있었다. 그랬습니다. 에스겔서1장10절에 네 짐승이 사람과 사자와 황소와 독수리 같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에스겔서10장14절에는 또 네 짐승이 나오는데 이 네 짐승은 스랍천사와 다른 모습입니다 어떻게 표현했느냐면 그룹 같고 사람 같고 사자 같고 독수리 같다고 그랬습니다. 황소가 빠져버렸습니다. 황소 대신에 그룹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에스겔서10장1절부터 주욱 보면 이 네 짐승은 그룹천사들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요한은 어느 천사를 봤습니까. 스랍천사를 본 겁니다. 
그것이 여섯 번째의 모습입니다 그러면서 일곱 번째의 모습이 뭐냐면 스랍천사들과 24장로들이 예수님 앞에 서가지고 밤낮으로 쉬지 않고 영광을 올려드리는 모습을 본겁니다. 찬양을 올려드리는 모습을 본겁니다
24장로들과 스랍천사들이 밤낮으로 쉬지 않고 영광을 올려드리고 찬양을 올려드리는 모습을 본겁니다 이렇게 일곱 가지를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중요한 질문들이 있습니다. 계시록4장은 시간으로 따져서 언제의 모습입니까? 2천 년 전의 모습입니까 안 그러면 예수님 재림직전에 나타날 보좌의 모습입니까 과거2천년 동안도 그랬지만 4장부터는 예수님의 재림 전 모습을 설명하는 게 계시록4장부터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재림 전 상황이니까 오늘 이 시간에도 일곱 가지 모습이 3층천에서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예수님 재림 전에 3층천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습을 요한에게 미리 보여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시간에 3층천에서 이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감사한 것은 이런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을 2천 년 전에 요한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것 이게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래서 이 모습을 올라가서 보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독수리시각을 가지게 되어 있는 겁니다. 8절에 보면 요한이 목격한 스랍천사들이 무엇을 하는지 요한이 설명하는 것이 8절입니다. 스랍천사들이 무엇이라 그러느냐면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세 번을 말한 것은 히브리식으로 최상급의 표현입니다 그럼 도대체 거룩하다가 무엇입니까? 왜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그럽니까. 거룩하다는 뜻은 히브리어 "카도쉬"와 헬라어 "하기오스'(hagios)라는 말인데 구별된다는 소리입니다 
거룩하다는 말은 구별된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거룩하다는 말은 예수님을 쳐다보고 하는 말입니다 천사들이 예수님을 쳐다보고 예수님은 구별되는 존재입니다 예수님은 창조주 되십니다. 예수님은피조물이 아니십니다.
그러니까 피조물과 구별되는 창조주십니다 라는 의미입니다 엄청난 의미가 그기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예수님 예수님은 우리 같은 천사들이나 일반피조물과 다른 존재십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십니다 이것을 고백하는 겁니다.
이것은 저와 여러분들이 매일 고백해야 되는 겁니다. 이 고백을 하는 사람들을 예수님이 엄청나게 예뻐하십니다. 왜냐면 이분의 자존심을 높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우상섬기지 말라는 게 왜 그럽니까? 이분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겁니다. 창조목적이 뭐냐면 너희들은 피조물이다 나는 창조주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 그것을 가르치는 것이 창조목적학교입니다. 
그러면서 지금 스랍천사들이 외치는 게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이게 엄청난 메시지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앞으로 오실 분입니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오늘 이 시간에 이분들이 전에도 예수님이 계셨잖아요. 그다음에 지금도 계시잖아요. 그다음에 앞으로 재림하여 다시 오실 예수님이십니다. 이것을 고백하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매일 고백하면 예수님이 얼마나 예뻐하실지 해봤습니까? 
우리인간이 교만해가지고 영적감수성이 없어서 그저 눈만 뜨면 예수님 저에게 이것주세요 저것주세요 이 짓만 우리가 하잖아요. 
성경을 들고 다니면서 자기의 필요만 채우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입장에서 보면 너는 나를 모르는구나. 
우리한국이 전 세계에서 새벽기도가 하나밖에 없는 나라입니다 새벽기도에 나가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엇을 합니까? 이것주세요 저것주세요입니다. 
첫째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그리고는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앞으로 오실 분이십니다 예수님에게 기도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그러냐면 예수님은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는 겁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다는 말은 구약에서 아도나이(adonai)전능하신 겁니다. 못하는 것이 없이 예수님 예수님은 아도나이(adonai)십니다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 주라는 말은 야훼라는 뜻입니다
꾸리오스(Kyrios) 야훼(YHWH)라는 뜻은 여호와는 피를 흘리실 것을 계약하신 하나님입니다 인간으로 오셔서 피를 흘리실 것을 계약하신 하나님을 영어로 커버넌트 갓(Covenant GOD)이라고 그럽니다. 계약하신 하나님을 야훼(YHWH)라고 그럽니다, 여호와라고 그러시면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십니다. 하나님은 엘로힘(Elohim)입니다. 엘로힘(Elohim)이란 뜻이 창조주입니다 이렇게 스랍천사들이 이분을 경배하는 겁니다.
그냥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것 아닙니다. 예수님의 정체성을 경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고 이것을 반듯이 해야 되는 겁니다. 
우리교회 예배가 이 부분에서 놓치면 안 되는 겁니다. 
우리의 찬양이 나에게 복 주십시오. 나를 평안하게 해주십시오. 
이런 수준의 찬양을 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교회찬양은 예수님에게 초점이 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은혜를 내리시는 겁니다. 
이분이 기분이 좋으셔서 그러면서 스랍천사들이 뭐라고 그러냐면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예수님이시여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받으십시오.
그러니까 영광을 드리고 존귀를 올리고 감사를 올리는 것이 앞에서 말하는 그런 것을 합니다. 거룩하십니다. 거룩하십니다. 거룩하십니다. 
이 말은 무엇입니까? 창조주 되십니다. 피조물과 다르십니다.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 오실 무소부재하신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 예수님은 아도나이(adonai)시고 야훼(YHWH)시고  엘로힘(Elohim)이십니다 영원토록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말하는 것이 스랍천사들이 하는 모습입니다 
이것을 외치는 사람은 오늘날 우리가 세계에 돌아가는 정치, 경제, 문화, 사회를 보는 시각이 다른 겁니다. 오늘날 지금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심지어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미리 다 알려주셨잖아요. 이런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일어나고 있는데 그걸 가지고 우리가 열 받고 하는 것은 시각이 참새시각 자들은 열 받아서 그러지만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은 어떻게 봅니까?
당연히 올 것이 오는구나. 이 말은 이제 오실 그분이시여 오실 예수님이시여 오실 준비를 하시는군요. 이렇게 고백을 해야 되는 겁니다,
오실준비를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합니까? 우리는 이 메시지를 만방에 전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오신다. 그분이 누구다 그분이 왜 오셔야 되는가?
그리고는 이분을 설명을 할 때 독수리시각으로 창세전부터 이 모든 드라마를 쫘악 설명해주는 겁니다. 이것을 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우리가 앉아가지고 아무개 정권이 어떻고 그 사람들 왜 이렀냐? 
이건 세상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낮은 시각을 가지고 있는 크리스천들이 하는 일입니다 24장로들은 어떻게 하는지 한번 봅시다. 
10절에 보면 24장로들은 보좌에 앉으신 분 앞에 엎드려가지고 면류관을 벗어가지고 보좌 앞에 드린다. 그랬습니다. 겸손한 겁니다. 왜냐면 보자에 앉으신 분이 이분들의 생사화복을 쥐고 계신 분이십니다 면류관을 보좌 앞에 드리면서 고백하는 게 뭐냐면 영원토록 살아계신 예수님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예수님 예수님이 왜 이렇게 영광을 받으셔야 되느냐면 창조하신 창조주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세상이 예수님의 뜻에 의해서 예수님의 드라마에 의해서 지금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광 받으십시오. 존귀 받으십시오. 권능을 받으십시오. 
24장로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이렇게 외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그기에 참석하고 싶습니까? 안 하고 싶습니까?
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이 비전을 항상 쫘악 보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밤낮으로 이런 고백만 하고 있으면 우리도 천국에 올라가서 영원히 이런 고백만 하게 되면 얼마나 무료할까요. 
우리의 짧은 생각으로는 항상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참새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이렇게 고백을 하면 천사들도 24장로들도 누가 기분 좋으십니까?
예수님이 얼마나 행복하시겠습니까? 내가 저놈들을 창조한 보람이 있구나.
그러면 예수님이 어떻게 합니까? 그냥 끊임없이 이분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시고 예수님이 기분 좋은 것을 그대로 우리에게 전위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예수님의 행복을 받아가지고 또 전위 받고 또 전위주고 이러면서 창세기1장28절에 아담을 만들었을 때 왜 만들었느냐에 대한목적이 나옵니다. 왜 인간을 피조물들을 만들었느냐 인간을 만들면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은 모든 피조물들을 너희들이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잘 가이드해주고 가르쳐주고 보호해주어라 창조목적파트너 일을 하기 위해서 사람을 만드신 겁니다. 사람을 돕는 일을 천사들을 통해서 하도록 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저 위로 올라가면 엄청난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 일에 엄청나게 바쁠 겁니다. 사회가 복잡하게 돌아갈 겁니다. 여기에 우리는 지도자급으로 있었을 수 있는 자격을 여기서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어떤 사람들이 지도자급일까 그래서 이걸 오늘 미리 계시록4장에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감 영광 받으시는 분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면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은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시면 동시에 즉시로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도 영광을 받게 되어 있는 겁니다. 동시에 그런데 왜 예수님에게만 우리가 초점을 맞추어야 되느냐. 입니다.
삼위하나님 중에서 그 이유가 있습니다. 왜 삼위하나님인 세분에게 다하지 않고 왜 성서에 보면 계시록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예수님에게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첫 번째 예수님님이 자기의 손으로 직접 피조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삼위하나님이 창조에 참여하셨지만 직접 손으로 만드신 분 말씀으로 만드신 분입니다 이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성경에 보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다 공부했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 피조물들과 직접 관계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본이 만들었기 때문에 그리고 세 번째로 피조물들을 창조목적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이 세상에100%인간으로 내려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성령님도 아니시고 성부님도 아니십니다. 예수님이100%사람으로 내려오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예수님이 고통을 당하시고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창조목적학교에 교장선생님이라고 우리가 한번 붙여 봤잖아요.
그뿐 아닙니다. 이제는 이 학교가 끝날 때쯤이면 재림하여 내려오시는 분도 성부하나님이나 성령하나님이 아닙니다. 성자하나님이 직접 내려오시는 겁니다. 그래서 아까 봤죠. 장차 오실 분하고 예수님 앞에서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우리의 신랑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성부하나님이나 성령하나님을 신랑이라고 안 부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의 정체성 예수님의 자존심 이것을 고백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룩. 거룩. 거룩을 계속 외치면서 이분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성부하나님도 성자하나님도 성령하나님도 동시에 다 행복해지시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행복해지는 겁니다. 우리가 행복하면 모든 피조물들이 다 우리를 통해서 행복해지는 겁니다. 이런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크리스마스가 내일모래인데 우리가 크리스마스를 보는 시각이 다릅니다. 
여러분들 산타크로스가 우리 관심에 들어옵니까? 크리스마스트리가 우리관심에 들어옵니까? 크리스마스 캐룰이 들어옵니까? 크리스마스 파티고 뭐고 이런데 관심이 있게 됩니까? 관심이 없습니까? 관심이 안 있게 됩니다.
시각이 다른 사람들입니다 제가 이제까지 말씀드린 것을 다시 복습하겠습니다. 보좌주변에 일곱 가지 장면을 같이 한번 외워 봅시다. 
첫 번째 무지개 두 번째는 24장로들 세 번째 보좌에서 나오는 세 가지 소리들 번개. 천둥. 음성들이 나오는 겁니다. 네 번째는 보좌 앞에 일곱 영(성령님)이 계신 겁니다. 다섯 번째는 보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바다 여섯 번째는 보좌 앞과 보좌 가운데 스랍천사들 그리고 일곱 번째 24장로들과 스랍천사들이 밤낮으로 쉬지 않고 예수님 앞에 영광 올리는 장면입니다 
이게 계시록4장입니다 우리가 이 장면을 항상 묵상하면서 저 3층천을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저희들이 지금 계시록4장에서 보여준 이 시대 예수님의 재림 전에 3층천에서 일어날 일들을 상고했습니다. 요한에게 미리 보여주시고 이것을 기록으로 남겨주시고 우리에게 이렇게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묵상가운데 찬양가운데 우리의 영과 혼이 순간, 순간 저위로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 그러한 복된 자가 되도록 그렇게 되면 그냥 복된 자가 아니고 이 세대에서 독수리시각자로 변모되는 이 복을 우리가 가질 수 있사오니 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보좌에 영광 받으시는 예수님(계4:4-11)
1. 계시록1장-3장과 4장-22장에 있어 그 내용을 수신하는데 있어 수신방법이 다른데 어떻게 다릅니까?
2. 계시록에 왜 성부의 보좌에 대하여 설명이 없습니까? 성서에 성자가 보좌에 앉으신 모습을 본 사람들이 여러 명이 있는데 이들은 누구입니까?
3. 시편103편19절에 ‘주께서는 그의 보좌를 하늘들(heavens)에 마련하였으며 그의 왕국은 모든 것을 통치하는 도다’는 마태복음25장31절과 어떻게 연관됩니까? 
4. 예수님이 보좌에 앉으셔서 무엇을 하십니까?
5. 지난시간에 공부한 내용에 의하면 보좌를 목격한 사람들의 해택은 무엇입니까?
6. 계시록4장에서 요한이 목격한 보좌를 설명함에 있어 보좌주변의 일곱 가지 분위기를 묘사했는데 이것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열거해 봅시다.
7. 24장로는 누구입니까? 이들이 왜 휜 옷을 입었으며 이들이 쓴 금 면류관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예수님의 왕관(계19:12)과는 어떻게 다릅니까?
성서에 기록된 일곱 면류관은 무엇입니까?
8. 스랍천사와 그룹천사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습니까?
9. 스랍천사들과 24장로들이 밤 낮 쉬지 않고 예수님께 영광 올리고 있는데 이것이 우리의 삶에 무엇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10. 스랍천사들의 경배 내용이 무엇입니까?
11. 24장로들의 경배내용이 무엇입니까?
12. 왜 앞으로 반드시 일어나야 할 사건들(계6장-20장)을 보여 주시기 전에 요한에게 보좌의 모습을 미리 보여 주셨습니까? 우리는 오늘날 어떻게 어떤 시각으로 살아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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