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계시록4장1절-3절, 보좌로 올리움 받은 요한
요한계시록4장5장 강해 1강. 보좌로 올리움 받은 요한(계4:1-3)
오늘은 요한계시록4장부터12장까지의 시리즈로 1강을 드리겠습니다.
제목은 보좌로 올리움을 받은 요한 계시록4장1절에서3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지난시간까지 1장에서부터3장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특히 지난시간에는 라오디게아교회를 공부를 했습니다.
지난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공부를 해야 되는 목적이 무엇인가 이것을 우리가 알고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면서 오늘 말씀을 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 목적을 알기 전에 이 계념을 우리가 알 필요가 있습니다. 뭐냐면 이 세상은7천년이라는 개념입니다
아담타락에서부터 심판까지 직선적 역사적으로 7천년이다 그랬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창조목적학교다 이렇게 우리가 개념을 잡았습니다.
창조목적학교7천년이 크게 두 부분으로 갈라집니다. 4천년과3천년입니다.
그래서 4천년을 구약시대를 이야기하고 3천년은 신약시대를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학교라는 개념을 가지고 천년씩 잘라보면 첫4천년에서 첫 천년이 아담타락에서부터 노아까지가 천년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학교라는 개념에서 영적유치원이라는 개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 천년기간을 영적초등학교다 이렇게 우리가 개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천년기간을 영적중등학교라는 개념으로 공부했습니다. 거기다가 다윗부터 예수님까지를 예수님의 초림입니다
그것을 영적고등학교다 이렇게 우리가 개념을 잡았습니다. 이것이 구약4천년입니다 신약의3천년은 어떻게 잡았냐면 예수님초림부터시작해서 동서교회 분리까지 로마가톨릭교회와 그리스정교회가 분리가 되는 천년기간을 영적2년제 초급대학으로 이렇게 개념을 잡아 봤습니다. 그리고 동서교회 분리부터 예수님의 재림까지를 4년제 대학교기간이다 이렇게 잡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느냐면 4년제 대학교 졸업반에 살고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4년제 대학교가 끝나고는 천년왕국이 있는데 천년왕국을 영적으로 대학원시대다 이렇게 잡았습니다.
그래서 대학원시대가 끝나면 천년왕국이 끝나면 심판이 있는 겁니다.
심판이 있으면서 창조목적학교가 폐교가 됩니다. 폐교가 되면서 창조목적학교의 교장선생님이었던 예수님 또 예수님 바로 밑에서 교감선생님을 했던 사탄과 그 똘만이들이 심판과 함께 불 못으로 던져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탄과 많은 사탄의 자녀들을 7천년 동안 사용하시다가 심판할 때 7천년이 끝날 때 불 못으로 던져버리는 스토리가 성서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이 학교의 학생은 누구냐면 하나님이 예정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분들에게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개념을 잡으시고는 그러면서 우리가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공부했습니다.
아시아의 일곱 교회는 어떤 기간을 말하느냐면 2천년 신약시대의 첫 예수님의 초림부터 예수님의 재림까지 2천년으로 학년으로 따지면 2년제 초급대학에서4년제 대학교까지 기간 동안에 일곱 가지의 스타일의 교회들이 존재할 것을 주님께서 미리 요한에게 보여 주셨던 겁니다, 이걸 보여주실 때 어떻게 하느냐면 예수님이 직접 요한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시기도하고 요한계시록1장에 보면 또는 천사를 보내가지고 말을 대언하게 하시기도 했습니다.
두 가지 방법으로 그리고는 어디에서 이렇게 하였냐면 요한이 밧모 섬에 있을 때 갑자기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이 들리는데 그 음성에서 말씀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었습니다. 1장11절에 예수님이 무엇이라 그러느냐면 요한아 나는 알파와 오메가고 처음과 마지막이다 그러는 겁니다.
하필이면 예수님이 왜 이 말씀을 하셨습니까. 내가 7천년 역사를 시작하는 것도 나고 끝내는 것도 내가 끝낸다는 의미에서 요한계시록에서는 알파와 오메가라는 단어를 여섯 번 썼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역사의 주인이고 그리고 계시록은 역사를 마무리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이 역사를 마무리하는 학교교장이라는 말씀이나 똑같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지금부터 너희들에게 지시하는 것을 그리고 네가 보는 것을 이제 책으로 만들어서 쓰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일곱 교회에 보내라는 말씀이 계시록1장2장3장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일곱 교회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심도 있게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면 왜 공부를 해야 되느냐면 그러면 첫 번째로 교회시대에는 한 가지 교회만 있는 게 아니고 다양한 모습의 교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려고 교회가 한 종류만이 아닙니다.
천편일륜 적으로 교회가 한 종류가 아니라는 겁니다.
교회시대2천년 동안에 그래서 칭찬받는 교회가 있는가 하면 칭찬과 꾸중을 같이 받는 교회도 있고 또는 꾸중만 받는 교회도 있다는 겁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주욱 공부했습니다. 이게 첫 번째 공부내용입니다
교회 종류가 다양하다는 겁니다. 두 번째 공부내용은 칭찬과 꾸중을 받는 잣대가 무엇이나 무엇을 기준으로 해서 칭찬과 꾸중을 받느냐 그럴 때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였냐면 너희들이 나의정체성을 예수님의장체성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정체성이라면 기독론과 삼위일체론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교인들인데 기독론과 삼위일체론을 공부를 잘 안하다는 겁니다. 여기에 관해서 무장을 안 하고 훈련이 안 되어있다 또는 지식이 없다 이런 모든 것을 가지고 잣대로 해가지고 꾸중도 하고 칭찬도 하고 이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의 사명이 예수님의정체성을 공부해야 되는 겁니다. 삼위일체론을 제대로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이 우리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분에 대한정체성을 분명히 알아야 되는데 교회들이 그것을 잘 못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예언적으로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보면 예정 적 가르침입니다. 예정 적 예정을 해놓으신 겁니다. 이런 것들이 있을 것이다 하고 요한에게 다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게 두 번째 특징이고 세 번째 일곱 교회특징은 모든 교회가 다 성스러운 장소가 아니라는 겁니다. 교회라고 그래서 멋있게 지어놓고 유명한 교단에 속해있고 교회에 교인이 많고 적고 이런 걸 가지고서 그 교회가 성스럽다 아니다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교회라는 그 자체 안에 뭐가 있느냐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게 교회 안에 사탄의 세력이 난무하고 있다는 겁니다. 또는 이단의 세력들이 난무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다음에 그 안에 가짜크리스천들이 난무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변질된 크리스천들이 난무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게다가 구원을 무효로 받는 크리스천들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그러면서 그 안에 남은 자들 아주 칭찬받는 그러한 크리스천들도 그 안에 있으면서 이분들에게 핍박을 받고 소외당하고 미움당하고 나중에는 죽음까지 당하는 일들이 있을 것을 일곱 교회를 통해서 예언적으로 가르쳐주셨습니다.
우리가 공부했기 때문에 제가 지금 이렇게 말하는 것 소화가 됩니까?
네 번째는 칭찬받는 교회는 어떤 교회냐면 적은 능력을 가진 교회고 또 핍박과 미움과 고난을 받는 교회가 칭찬받는 교회입니다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입니다 그리고 칭찬받는 교회는 무엇이 있느냐면 면류관을 받는 교회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면류관을 받는 교회라고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로 일곱 교회를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주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이 나약하고 한계성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피조물이기 때문에 피조물들은 어떤 문제가 있느냐면 권력을 가지거나 재물을 가지거나 명예를 가지면 변질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예외는 항상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런 것을 가지면 창조목적대로 살지 않는다는 것을 못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우리가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공부하는 목적과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는 일곱 교회를 이렇게 하신 다음에 오늘 본문말씀을 보면 그러시는 겁니다. 4장1절에 이 일 후에 그러시면서 4장에서부터22장까지가 뭐냐면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에 나타날 여러 가지 징조들을 가르쳐주셨고 공중 재림하시고는 7년 환란 다시 말하면 세계3차 전쟁입니다.
전쟁이 있을 것을 가르쳐주시고 그리고는 전쟁이 끝나면서 예수님이 지상으로 재림하여 내려오신다. 그러니까 전쟁 전에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들림 받을 것이라는 그러한 이야기들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지상으로 재림하여 오실 때 7년 환란이 끝나면서 천년왕국이 시작될 것이다
천년왕국이 끝나고 심판이 있을 것이다 이 시나리오를 주욱 4장부터 시작해서20장까지 하시고는21장과22장에서는 다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회복된다.
라는 디자인을 설명하는 것이 오늘부터의 시작입니다
그러니까 일곱 교회의 교회시대가 끝날 때쯤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난다는 겁니까? 교회시대가 끝날 때쯤이면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있을 것인데 그 전에 어떤,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6장부터 보면 이런 것을 다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4장부터22장까지가 미리 다 디자인된 겁니다.
이렇게 디자인된 것을 요한에게 보여주시는데 1장에서부터3장에서 보여주셨던 그런 스타일로 보여주시지 않고 4장에서부터22장까지 내용을 보여주실 때는 보여주시는 방법이 다릅니다. 그걸 오늘 본문에서 보시면 됩니다.
4장1절에 보면 이 일 후에 하는 것은 일곱 아시아의 교회를 보여준 후에 내가(요한) 보니 하늘(3층천. 낙원)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요한이 밧모 섬에 있으면서 붕 떠서 올라가서 3층천 입구에 낙원에 문이 하나 열려있는 것을 본 겁니다 요한이 거기서 음성을 들었는데 나팔소리 같은 음성이 들려오는데 예수님이 이리로 올라오라는 겁니다. 그러시면서 내가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그러시는 겁니다.
여기 보면 마땅히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땅히 일어날 일들이 4장에서부터22장가지의 스토리들이 예언들이 반듯이 일어나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미리 디자인하신 겁니다. 앞으로3차 전쟁이 있을 것도 다 디자인하신 겁니다. 예수님의 공중 강림 지상 강림 여러 가지로 앞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할 텐데 이런 것을 미리 다 디자인하셨습니다.
이렇게 디자인한 것이 반듯이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자세하게 일어날 것을 가르쳐주겠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2절에 그랬습니다.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어가지고 즉시 영의 눈이 쫘악 뜨였다는 겁니다.
요한이 보니까 하늘에 보좌가 있는 게 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보좌에 앉으신 분이 있는데 그분이 누구냐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그 보좌에 앉아계신 것을 본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어떤 모습으로 되어 있느냐면 3절에 그 용모가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는 겁니다. 그러면 보좌에 앉으신 분하면 우리는 보통 성부하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부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제부터 요한계시록을 자세히 보면서 이 부분을 정리를 하겠지만 우리피조물들은 성부하나님을 볼 수가 없습니다. 삼위하나님 중에서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분은 누굽니까 성자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성부하나님은 볼 수가 없다고 요한이 말했습니다. 요한복음1장18절에 또 요한복음6장46절에 보면 성부하나님은 우리피조물들이 볼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나중에 저 나라에 올라가도 못 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볼 수 있는 하나님은 성자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요한도 직접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계신 것을 본 겁니다. 요한이 밧모 섬에 있다가 갑자기 요한을 들어 보좌 앞에 갖다 올려놓았을 때 요한의 육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요한의 혼과 영이 있습니다. 요한의 혼과 영은 요한의 육에서 빠져가지고 올라가는 겁니다.
섞은 육은 올라갈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거룩한 육으로 변해버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이 성령에 감화 감동에 의해서 요한의 혼과 영이 올라갔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있는 겁니다. 왜 계시록1장부터3장까지는 메시지를 주실 때 천사를 보내거나 또는 예수님이 직접 밧모 섬을 방문하셔서 요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4장부터22장까지 전체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이런 방법을 안 쓰셨습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하였냐면 붙잡아가지고 3층천으로 끌고 올라갔습니다. 요한이 이제는 3층천 보좌주변에 앉아서 메시지를 받는 겁니다. 받을 때 어떨 때는 보좌에서 직접받기도 하시고 어떤 대는 요한을 데리고 이 세상으로 데리고 가서 보여주기도 하고 여러 방법으로 하는데 예수님이 직접 이분을 보좌에 데려놓고 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왜 이렇게 하실까요? 조금 있다가 제가 말씀드릴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하면 직선적으로 무엇입니까. 창세전부터 주욱 해서 아담 창조까지 그러다가 아담이 타락되어가지고 시간세계로 떨어져서7천년이 지나면 심판하여 다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영원세계로 올라가는 그러니까 창세기1장과2장은 아담타락 전 이야기입니다 창세전부터 시작해서 아담창조까지의 이야기가 창세기1장과2장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7천년이야기입니다
창세기3장부터 계시록20장까지는 이 세상7천년이야기입니다
그래가지고 심판이 될 때가 계시록20장입니다 그리고 심판 끝나고는 영원세계로 들어가는 계시록21장22장 두 장이 다시 저 세상으로 회복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성서가 재미있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 창세기2장과 마지막계시록2장과 같습니다. 회복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머지는 다 이 세상7천년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직선적인 하나님의 나라다 제가 이렇게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공간적인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해준 것 기억나십니까?
공간적인 하나님나라는 무엇입니까? 3층천 2층천 1층천 그리고 1층천 밑에 지구. 지구 밑에 음부지옥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살다보면 우리가 이것을 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요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들어서 저 꼭대기 높은데 올려놓고 독수리시각으로 보게 하는 겁니다.
앞으로 예수님이 요한에게 가르치시는데 너 시각을 독수리시각으로 내가 설명해주겠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너를 들어 올려다가 꼭대기 제일 높은 3층천에 데리고 올라가서 그때부터 쫘악 밑을 내려다보게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직선적인 하나님나라 공간적인 하나님나라를 쫘악 보여주시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성서에 보면 많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들 특히 성서를 기록한 사람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사람들이 하나님나라에 대해서 직선적인 하나님나라 또는 공간적인 하나님나라에 대해서 어떤 한 부분을 이야기해주는 겁니다. 창세기부터 쫘악 성서를 쓴 사람을 보면 부분을 보고는 그 부분을 메시지를 글로 썼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메시지를 주실 대 어떻게 주느냐면 직접말씀하시기도 하고 천사들을 보내서 말씀하시기도 하십니다. 이런 사람들을 3층천 꼭대기까지 불러올려 보내지 않습니다.
그런데 3층천꼭대기까지 불러 올려 보내가지고 성서에 보면 글을 쓰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글을 쓰도록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곳을 구경을 한 사람들을 통해서 글을 쓰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글을 보면 글이 다릅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사람들 몇 사람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구약에서 이사야입니다 이사야6장1절부터8절에 이사야가3층천에 올라간 이야기가 나옵니다. 두 번째 사람은 에스겔입니다
에스겔서1장1절부터28절에 보면 에스겔이 3층천에 올라간 이야기가 나옵니다. 세 번째는 바울입니다 고린도후서12장1절부터4절입니다.
네 번째로 변화 산 사건으로 베드로. 야고보. 요한입니다 베드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을 변화 산으로 데리고 올라 갔습니다. 그러니까 요한은 예수님이 계셨을 때 저쪽 나라를 한번 본 사람입니다 그리고는 오늘 본문에서 보면 주후95년에 요한이 또 3층천구경을 제대로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은 두 번을 올라간 사람입니다. 그러면 우리 이사야를 한번 봅시다. 이사야가 3층천에 올라가서 보좌구경을 다 한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사야가 직선적인 하나님나라를 다 본겁니다. 그리고는 공간적인 하나님나라도 다 본겁니다 독수리시각으로 올라가서 본겁니다 이걸 봤기 때문에 그분에게 메시도 그런 식으로 주는 겁니다. 봐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생각이 달라져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사야는 언제 사역한 사람이냐면 주전739년에서680년까지 사역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사야를 보면 주전722년에 앗수르에 의해서 북이스라엘이 망할 때 살아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바벨론에 의해서 남 유다가 망한 게 주전586년 때는 이사야는 586년사건94년 전에 이미 죽은 사람입니다. 이사야는 586사건과는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분에게 예언을 주신 것을 보면 주전722년사건 예언을 여러 번 주었습니다. 앗수르에 의해서 북이스라엘이 망할 거라는 이야기가 이사야1장2장이야기가 다 그 소리들입니다 8장9장10장24장28장에 다 그런 소리로 예언을 했습니다. 이분이722년 사건예언을 엄청나게 많이 하면서 본인이722년 사건을 경험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586사건에 대해서도 예언을 엄청나게 많이 했습니다. 이사야3장5장7장13장14장24장28장29장에 이런 이야기들이 주욱 나옵니다. 그뿐 아니라 이사야에게 천년왕국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여러 번 했습니다. 이사야시대에 천년왕국이라는 것은 얼마 후입니까 그러니까 이사야가 3층천에서 독수리시각으로 쫘악 이걸 본겁니다
직선적인 하나님나라를 예수님이 다 보여 준겁니다 그러니까 이사야가 3층천에서 천년왕국이 저기에 있구나. 라는 것을 다 본겁니다
천년왕국에 대해서 이야기한 이사야서를 보면 1장에서2장에11장에서12장에25장26장27장29장에 보면 다 천년왕국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뿐 아니라 신약시대가 앞으로 나타날 거라는 것을 예언하게 하시는 겁니다. 40장부터44장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사야서40장부터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다음에 이사야52장에 보면 722년 앗수르사건이나 586년 바벨론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아느냐 창조목적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있단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여호와가 누구라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창조목적을 교육시켜주기 위해서 있다고52장에 그랬습니다. 그뿐 아니라 53장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와서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실 것을 쫘악 보여 준겁니다 예수님이 이사야에게 약700년 후 일어날 것을 쫘악 보여 준겁니다 그리고 2천년교회시대가 열릴 것을54장에서60장까지 그리고 천년왕국시대가 열릴 것을 그때 유대인들이 눈을 뜰 것을 65장66장에 그리고 이 세상7천년이 끝나고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일어날 것을 65장22절에서44절입니다. 그러니까 이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 이사야를 저 3층천으로 데리고 올라가신 겁니다. 그래서 독수리시각으로 만들어 준겁니다 에스겔을 한번 봅시다. 에스겔은 주전593년에서565년분입니다.
이분도 3층천에 올라갔던 분입니다. 에스겔은 바벨론포로 생활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586사건 때 바벨론으로 잡혀갔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바벨론이 망할 때는 없었습니다. 바벨론이539년에 망했습니다.
그런데 주전565년에 주었기 때문에 바벨론이 말할 때는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바벨론 왕국 안에서 유대사람들이 고생하고 있을 때 제2성전이 재건 된 것이 주전516입니다 그러니까 제2성전이 재건되는 그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에스겔의 메시지를 보면 항상 뭐가 있느냐면 창조목적이 그기에 깔려 있습니다. 뭐냐면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것은 내가 여호와기 때문이다 저 사람들이 이렇게 하므로 여호와인 것을 암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말을65회나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인 유대인들이 저렇게 고생하는 것 왜 하는지 아느냐 내가 왜 바벨론사람들을 데리고 저렇게 고생을 시키는지 아느냐 저 사람들은 창조목적학교에 학생들이다 그 학생이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교장선생님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에스겔이65회나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서1장부터24장은 이스라엘이 심판받을 거다
그리고 고생할거다 그다음에25장부터32장은 이스라엘을 고생시킨 주변나라들도 심판받을 거다 그리고33장에서36장은 이스라엘이 회복되고 위로를 받을 거다 그러면서 이분에게 뭘 보여 주었냐면 아담타락 전에 루시퍼가 타락하는 장면을 환상으로 에스겔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에스겔서28장11절에서19절에 기각 막힌 것을 본겁니다.
이사야도 이사야서14장에서 그걸 봤습니다. 에스겔도 이걸 본겁니다
이 사건은 아담타락전이니까 영원세계입니다 영원세계에서 일어난 것을 이분이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저 위에 있어야지만 그게 가능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 세상에서 왔다. 갔다하는 것은 두더지시각입니다
이것 가지고 안 되는 겁니다. 에스겔서가 유명한 게 37장부터48장까지가 굉장히 유명합니다. 왜 유명하냐면 에스겔서37장은 뭐냐면 이스라엘이 독립할 것을 이스라엘사람들이 눈이 뜰 것을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나올 것을 37장에 예언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지금 주전600년대 사람입니다
주전600년 사람이 언제 이야기를 하는 겁니까. 예수님 재림 직전에 영적으로4년제 대학교 그의 끝날 때쯤을 3층천에서 독수리시각으로 쫘악 본겁니다
그래서37장에 마른 뼈 이야기 나오는 것 알죠. 이 이야기가 이 이야기입니다 38장39장은 아주 유명한 장입니다 그걸 곡과 마곡전쟁이라 합니다.
이게 예수님공중 재림 전에 또는 재림 후에 7년 환란 때 소련을 중심으로 해서 세계전쟁이 일어날 것을 소련과 아랍과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하며 서방나라와 전쟁이 일어날 것을 에스겔에게 보여 주는 겁니다.
우리가 기회가 되었을 때 이사야서도 집중적으로 공부할 때가 오고 에스겔서도 집중적으로 공부할 때가 오고 예언서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떼가 올 겁니다. 주님이 허락하시면 그리고는 유명한 에스겔서40장부터48장은 뭐냐면 제3성전이 예수님이 재림 전에 건축이 된다고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리고는 7년 환란 때 제3성전이 또 무너집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자기네들끼리 예배 본다고 그랬잖아요. 제3성전이 무너지는 겁니다.
그리고는 제4성전이 재건이 되는 겁니다. 제4성전이 천년왕국 때 재건이 되는데 재건되는 이야기가 에스겔서40장에서48장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에스겔이 천년왕국 때 예루살렘 제4성전이 재건되어 가지고 거기서 예배드리는 장면을 자세하게 봤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주전600년 사람인데 하나님나라의 도표를 자세하게 본 사람인 겁니다. 특히 마지막 때 부분을 본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역사를 쫘악 한 눈으로 본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우리나라에는 많지가 않지만 이사야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에스겔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 사람들이 독수리시각을 가진 특별한 예수님의 종들입니다
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허락하신 겁니다. 신약에 와서 바울을 보세요.
바울도 3층천에 올라갔다가 내려왔잖아요. 그게 주후41년입니다
바울이 고향다소에 있을 때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큰 그림을 보게 하려면 한번 데리고 올라가셔야 됩니다. 그래서 바울이41년에 고향에 계실 때 3층천으로 올라가서 쫘악 보고 온 겁니다. 그리고45년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안디옥교회에 전도사님으로 부임하여 그때부터 사역이 시작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하나님의 신비 그리스도의 신비 천국의 신비 불법의 신비 이걸 올라가서 다 본 사람입니다. 저세상 이 세상 도표를 쫘악 본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창세전에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준비했다는 그것도 다 본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이 세상에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나그네다 우리는 하늘시민권자들이다 빌립보서3장20절에 그리고 면류관을 받는 자들도 있다 그리고 내 직업이 뭐냐면 나는 광대한 로마제국을 복음화 하는 일이 내 직업이다 예수님이 다 보여 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넒은 로마제국을 말 타고 갈 수가 있습니까? 그런데 이분이 다 봤으니까 갈수가 있었던 겁니다. 베드로를 봅시다. 베드로는 언제 3층천을 구경했습니다.
변화 산사건 때 올라갔습니다. 바울은 변화산사건 때 없었습니다.
베드로는 변화 산에 올라가서 다 봤기 때문에 이분은 나그네신학이 굉장히 강합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후서에 보면 항상 우리는 타국인이다 순례자다
우리는 나그네다 베드로전서2장11절에 우리는 잠깐 이 세상에 사는 나그네들이다 베드로가 위에서 쫘악 본겁니다 그리고는 인간의 정체성을 이분이 외치는데 베드로전서1장24절25절에 누가 외치는 것을 인용하느냐면 이사야가 깨달은 것을 인용하는 겁니다. 이사야40장6절에서8절입니다.
이사야가 본 것을 베드로가 다시 인용하는 겁니다.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7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이 말씀을 이사야가 우리인간은 잠깐 이 세상에 살다가 가야 하는 존재들이다 그러니까 잠깐 풀의 꽃 같다가 풀은 마르고 꽃은 지게 되어있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주시는 큰 그림은 영원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가 그러는 겁니다. 이런 시각을 가진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믿음의 시련을 귀하게 여기라는 겁니다. 훈련시키기 웨서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믿음의 시련을 가지고서 잘 훈련된 사람은 베드로전서1장7절에 그랬습니다. 너희들은 하늘나라에서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받을 것이고 그다음에 영광의 면류관까지 받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베드로가 이런 말을 합니다. 이분이 이 세상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거짓선지자들을 많이 내려 보냈다. 베드로후서2장1절에 그러는 겁니다.
그다음에 학교가 폐교될 때까지 심판까지 잘 견뎌라 그러는 겁니다.
베드로후서2장2절에서14절에 이 학생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사탄의 자녀들을 많이 깔아 놓았단다. 베드로가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탄의 자녀들은 짐승 같은 사람들이란다. 그러는 겁니다. 물 없는 샘들이고 폭풍에 밀려드는 구름 같은 존재들이란다. 이 세상 사람들은 베드로후서2장12절에서17절에 그리고는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이 오게 된단다. 베드로후서3장13절에 그러니까 베드로도 저 위에서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이 모든 것을 다 본 분들입니다 요한은 이미 변화 산 사건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요한은 이미 주후30년경에 낙원에 올라갔던 사람입니다
야고보와 베드로와 같이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은 이미 주후85년에 요한1서2서3서를 다 쓸 수 있었습니다. 지금 두 번째 올라간 것은 주후95년에 올라간 겁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 올라간 사람이기 때문에 예수님에 대한 정체성을 잘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68년에서71년에 요한복음도 쓴 겁니다.
그리고 요한1서2서3서를 주후85년에 쓸 때보면 이분은 뭐냐면 교회시대에 적그리스도들이 많이 나온단다. 그러는 겁니다. 요한1서2장18절에 그러면서 하나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떤 사람들이냐면 육신의 정욕을 따라가고 안목의 정욕을 따라가고 이생의 자랑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눈이 이 세상에만 가 있기 때문에 요한1서2장15절16절에 그렇기 때문에 우리교인들을 만나면 이 세상이야기하고 이 세상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하면 저는 질색을 합니다, 저는 싫어합니다. 요한에게 뭘 가르쳤냐면 요한1서3장9절10절에 이 세상은 두 가지의 사람이 있다고 가르쳐 준겁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있고 그 자녀들을 훈련시키는 사탄의 자녀가 있단다.
정확하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이분이 3층천에 올라가서 보니까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도 혼돈해서 미혹되어가지고 이런 걸 못 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금 요한계시록을 딱 보여 준겁니다
오늘 계시록4장부터22장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것은 심오한 종말론이야기입니다 이것을 요한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다시 3층천으로 데리고 올라간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아 너 과거에 본 그것가지고 안 된다 이제 앞으로 내가 보여주는 것은 엄청난 비밀이 이 안에 복잡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마지막 학교 폐교되는 가까운 때 내가 너에게 다시 한 번 불려 올려서 내가 자세히 설명해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계시록1장부터3장설명은 내가 저 나라 구경 안 시키고 그냥 말해주었지만 4장부터22장까지는 그것가지고 안 된다
올라와라 그래서 올라 간 겁니다. 많은 성서에 나오는 선지자들 성서 저자들은 이렇게 올라간 경험들이 없이도 독수리시각을 가졌던 분들이 있었고 많았습니다. 우리도 올라가지 않았잖아요. 우리도 올라가지 않았지만 그 사람들처럼 독수리시각을 가질 수가 있지만 올라간 사람들의 독수리시각과는 정도가 다른 겁니다. 규모가 다르고 요한은 두 번씩이나 갔다 왔기 때문에 암창난 독수리시각을 가진 분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성서에서 보면 저 나라를 두 번씩이나 구경한 사람은 예수님이 가장 사랑하셨던 요한밖에 없습니다.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요한에게 무엇을 주시려고 그랬습니까? 독수리시각을 주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가지고 오늘날 우리 주변에 사건들과 사물들을 한번 봤으면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일들 그것을 독수리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느냐면 독수리시각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사건들이 큰 하나님의 나라 7천년역사 속에서 학교 속에서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으며 이것이 왜 우리나라에 이것이 일어나고 있는가?
우리주변나라도 똑같습니다. 이것을 독수리시각으로 보고는 이것이 앞으로 어떻게 되겠구나. 쫘악 보는 시각입니다 이런 시각을 가진 사람은 국가에 모든 일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 개인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이런 독수리시각으로 보는 겁니다. 큰 틀 안에서 내가 어떻게 존재하고 있구나.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가. 독수리라는 것은 어떤 시각이냐면 줌 렌즈 시각입니다 카메라에서 와이드앵글입니다.
넓게 보는 겁니다. 넓게 창세전부터시작해서 7천년 그다음에 새 하늘과 새 땅 전체를 보는 겁니다. 이런 넓고 깊고 긴 와이드앵글에다가 줌 렌즈가 있어가지고 때에 따라서 줌으로 해서 초점을 맞추어보는 겁니다,
큰 그림 속에서 줌으로 해서 우리나라를 딱 보는 겁니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 이 나라에 왜 진보정권을 주셨고 이 나라가 왜 보수들과 다투고 이런 일들이 과거에도 있어왔지만 어느 나라나 다 있는 겁니다.
지금 영국도 이 문제 때문에 심각합니다. 독일도 그렇고 전 세계가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일들이 우리나라만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은 그렇게 생각안하는 겁니다. 왜냐면 위에서 다 보니까
독수리시각을 가진 독수리는 현미경시각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저 하늘 몇 km위에서도 다람쥐가 도망가는 것을 다 보는 겁니다.
현미경시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모든 여기서 일어나는 일들을 현미경시각으로도 볼 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광화문에서 일어나는 일들 청와대에서 일어나는 일들 현미경적으로 보기 위해서 신문도 보고 방송도 듣고 다 봐야 됩니다. 그런데 그기에 빠져버리면 안 되는 겁니다.
그 데이터와 정보가 다 필요합니다. 왜냐면 큰 그림을 보기 위해서는 큰 그림을 내가 소화하기 위해서 큰 그림 속에서 현미경시각으로 보고 이게 왜 이렇게 되었냐면 큰 그림에 대입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기에 빠지면 안 됩니다 이런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느냐면 참새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같은 하나님의 종이지만 참새시각입니다
참새는 나무위에 올라 앉아 봤자 고작해야 몇 십 미터 위로 날라 다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참새는 와이드앵글이 없습니다. 아주 좁은 앵글에다가 줌 렌즈도 필요 없습니다. 왜냐면 다 보이니까 나무위에 올라앉아가지고 다람쥐 지나다니는 것 다 보이니까 모기 날라 다니는 것도 다 보는 겁니다.
이런 참새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내가 지금 독수리시각을 가지지 않았더라도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을 볼 줄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참새시각을 가진 사람도 볼 줄 알아야 됩니다.
아 저분은 저 수준이구나 그러면 그 수준만큼 안아주면 되는 겁니다.
왜 그랬느냐면서 다투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됩니다.
지금3층천에 올라갔던 사람들은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데리고 올라가서 보여 준겁니다 이게 누구 잘잘못이 아닙니다.
또 어떤 시각을 가진 사람이 있느냐면 들짐승시각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들짐승이란 것은 뭐냐면 주인이 없는 짐승입니다 그러니까 주인이란 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이야기하지만 그냥 기타 다시 말하면 크리스천들의 시각입니다 크리스천들의 다양한 시각들입니다 독수리시각 참새시각 주인이 없는 들짐승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멧돼지들 곰. 사자, 호랑이, 사슴, 산토끼, 들쥐 이런 들짐승들은 주인이 없습니다. 주인이 없다는 말은 자기가 의식주를 해결해야 됩니다. 안 그러면 굶어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의지를 하지 않습니다. 내가 열심히 해야 됩니다 내가 열심히 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자유의지가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심걱정이 많습니다. 왜냐면 내 자유의지로 내가 이걸 해야 데는데, 해야 되는데 하는 이걸 사고를 가진 사람입니다
안하면 나는 굶어, 안하면 일이 안 돼, 그러니까 생존 경쟁력이 강하고 외적침략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걱정근심이 항상 많습니다.
왜냐면 내가 내 힘으로 다 해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멧돼지들이니 곰이니 사자니 호랑이들은 가까이 눈에 보이는 이것만 보는 겁니다. 그냥 먹고 자고 어떻게 하년 배불리 먹고 사느냐 이것만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 많습니다. 그러니까 들짐승들을 많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또 크리스천 중에서 무슨 짐승이 있느냐면 가축이 있습니다.
가축은 주인이 있는 짐승입니다 그런데 가축 중에 이런 게 있습니다.
닭장에 들어가 있는 닭이 돼지우리 속에 들어가 있는 돼지들이 외양간 속에 들어가 있는 젖소들이 사람이 돈 벌려고 만들어 놓은 틀 속에 집어넣은 그런 가축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축들은 의식주를 걱정합니까?
안 합니까? 안 합니다 왜냐면 주인이 잡아먹으려고 좋은 음식은 다 먹입니다. 자기가 잡혀 먹히는 걸 모릅니다. 그냥 삶을 편안하게 사는 것밖에 모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똑같이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냥 인생 편안하게 살자 그냥 건강하게 조금 있다가 잡혀 먹히는 줄 모릅니다. 그냥 골프나치고 여행 다니고 좋은 음식 먹으로 다니고 그러면서 할렐루야 주님 나에게 축복주세요 이 수준이 기독교인들 중에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오늘날 번영신학에서 이렇게 가르칩니다. 하나님이 다 준다.
편안하게 살자 이런 사람들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이 세상7천년을 창조목적학교라고 보입니까? 개념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삶에는 그걸 적용을 못합니다. 지금머리 속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어떤 가축이 있느냐면 주인 말을 잘 듣고 주인을 즐겁게 하는 반려동물들 강아지들 고양이들 또 어떤 집은 새 좋아는 사람들 이 동물들은 어떻게 하면 주인을 기쁘게 해주면 주인이 나에게 소시지를 제공해주고 맛있는 음식주고 하니까 열심히 주님을 섬기는 겁니다. 주님을 섬기면서 눈이 그 집안에만 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주님을 섬기면 나에게 복주고 물질도 주고 가죽도 행복하게 해주고 다 해준다고 믿는 겁니다.
예수님에게만 잘 하면 그런데 이 사람은 뭐가 없냐면 큰 시각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그냥 자기 집안에서 자기 주인만 기쁘게 해주면 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들짐승이 있는 것도 모르고 도살장에 가는 가축들도 있는 걸 못 보는 겁니다. 모릅니다.
그뿐 아니라 참새시각가진 사람이 있는 것도 모르고 독수리시각가진 사람들이 있는 것도 모르는 겁니다. 그저 자기 집에서 예수님만 잘 섬기면 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을 반려동물들이라 제가 만들어 봤습니다.
누가 좋다 누가 나쁘다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서 보면 이런 다양한 사람들이 다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지식과 명철과 지혜를 가지고 이런 다양성을 한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겁니다.
아하! 이렇게 되어 있구나. 그러면 나는 지금 반려동물수준인데 내가 시각을 업그레이드시켜야지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나는 들짐승 이었는데 그러면서 자기 자신을 업그레이드시키는 겁니다. 또 우리교회는 이런 사람들이 많지 않기를 바라지만 나와 다른 이런 시각을 가진 사람들을 우리가 어떻게 해주어야 됩니까.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그냥 있는 대로 안아 주는 겁니다. 왜냐면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나와 다르면 다른 사람을 그냥 씹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 사람은 왜 저렇지 내 마음에 안 들어 이런 사람 그런 사람들이 말하는 걸 내 앞에서 하면 저는 속이 답답하고 그러는 겁니다. 내 앞에서 그런 말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을 다 있는 그대로 안아주는 겁니다. 왜냐면 로마서12장의 바울의 사상입니다 모든 사람은 다 은혜가 다르고 은사가 다르고 믿음이 다르다는 겁니다. 거기다가 가정적인 배경도 다르고 교육수준도 다르고 성품도 다르고 다 다르기 때문에 다른 것을 그대로 이렇게 수용하는 사람이 온전한 영적예배를 드리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다른 사람들을 예쁘다고 안아주잖아요. 그분의 마음을 우리가 가지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자주로 하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을 애굽에 노예로 살게 한 것도 예수님의 예정입니까? 아닙니까? 예정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너희들 애굽이 무너지도록 기도해라 반 애굽을 위해서 데모해라 이런 말이 성경에 있습니까. 없습니다. 예수님의 주권아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는 겁니다. 시각이 독수리시각을 가지면 이런 사건들을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런데 그 밑의 시각을 가지면 반 애굽 시각을 가지게 되고 애굽사람 미워하고 질투하고 공격하는 마음도 생기고 우리가 데모해야 된다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는 겁니다. 예컨대 바벨론제국도 성서에서 하나님이 정확하게 계획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제국을 일으켜서 70년 동안 바벨론제국 사용하시고 그 전에 앗수르제국도 정확하게 계획하시고는 그대로 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지 서를 봐도 이 두 제국들에 대해서 반정부운동해라 그렇게 해서 금식기도해라 너희들 기도해서 이 나라를 망하게 해라 그런 말 여러분들이 들고 다니는 성경에 쓰여 있습니까? 없습니다.
로마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나 요한 야고보 이런 사람들이 반로마제국에 대하여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에 베드로에게도 바울에게도 요한에게도 이런 악한 왕이지만 내가 세웠기 때문에 그분들이 더 악해지지 않도록 기도해주어라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것을 가지고 세상을 볼 때 같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시각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이런 모든 일어나는 일들을 나름대로 해석을 다 합니다 그렇게 해석하는 것 괜찮습니다. 그렇게 해석하도록 하지만 해석하는 것 그것을 그대로 안아주시고 그렇지만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있다는 것은 알고 계셔야 합니다. 지금 세상정부가 각 나라마다 중남미부터 북미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나라마다 문제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많아야 됩니까? 안 많아야 됩니까? 많아야 되는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그중에 대표적으로 북한이 지금 말썽부리잖아요. 저것도 다 주님의 뜻 안에서 하는 것들이 아닙니까?
때가 되면 김정은이도 어디로 내려갈 것인지 우리가 다 알잖아요 우리는 다 보고 있잖아요. 때가 되면 우리한반도를 통일시킬 것도 우리는 다 보고 있잖아요. 내가 해야 한다는 그 사상은 시각이 어떤 시각이 있는 사람은 내가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그렇게 하도록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십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하고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은 독수리시각으로서 모든 사물을 보면서 이야기할 때는 이런 모든 것들을 보고 평강을 가지게 되고 우리 예수님의 오심을 더 기다리게 되고 그냥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 오시기 전에 우리가 더 예수님의 오심을 외쳐야 되겠다.
내 민족과 타 민족에게 하는 그 사명감을 더 고취시키게 되고 그렇게 되는 게 아닙니까? 보는 사람마다 어떤 시각이 있느냐에 따라서 내가 잘못 볼 수가 있고 잘 볼 수도 잇는 겁니다. 그러니까 황 목사님은 저런 시각을 가진 분이구나 또 오늘 시각들을 주욱 설명했잖아요, 그걸 가지고서 나는 어떤 시각인데 내가 업그레이드시켜야지 하면서 업그레이드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요한 이 사람을 특별히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분을 3층천으로 두 번씩이나 올려 보내서 이분에게 엄청난 종말적 메시지들을 가르쳐주신 겁니다.
우리의 모든 소원은 예수님! 요한처럼 이런 은혜를 받은 우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면서 요한처럼 이런 사람이 되지 않더라도 그래도 조금이라도 따라가는 그런 분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오늘은 저희들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 사람마다 그릇이 다르구나. 분량이 다르구나. 믿음이 다르구나. 은사의 분량 믿음의 분량 성품의 분량 은혜의 분량이 다르구나. 라는 바울이 깨달은 것을 우리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주님의 크신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려면 독수리시각을 가진 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가르쳐주심에 감사합니다.
성령님 계속해서 우리로 하여금 요한에게 주셨던 독수리시각 이사야에게 주셨던 에스겔에 주셨던 바울에게 주셨던 베드로에게 주셨던 야고보에게 주셨던 모든 것들 그리고 신구약에 주님의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주셨던 이 모든 시각들을 우리의 상황에 맞추어서 우리에게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여 이런 시각을 가지게 되면 이런 것을 깨닫게 되면 모든 사람을 내가 되 안아줄 수 있고 용서해줄 수 있고 소화할 수 있고 은혜를 베풀어줄 수 있고 또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을 서로 나눌 수 있는 넓은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오늘 깨달았습니다. 성령님이여, 성령님이여 이런 사람이 되도록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보좌로 올리움을 받은 요한(계4:1-3)
1. 우리는왜 아시아의 일곱 교회들을 공부했어야 합니까? 그 이유와 목적은 무엇입니까?
2. 요한이 이 말씀을 어디에서 어덯게 누구로부터 받았습니까?
3. 이 말씀을 받고 교회시대를 마무리하면서 요한이 계속해서 그 후에 일어날 일들을 계시 받았는데 이것은 무엇입니까?
4. 4장 이전과 이후 요한에게 가르치시는 방법이 다른데 이것이 어떻게 다릅니까?
5. 독수리시각은 무엇입니까?
6. 성서에서 발견되는 보좌에 초청을 받아 방문했던 분들은 누구입니까?
7. 이사야의 독수리시각은 어떠했습니까?
8. 에스겔의 독수리시각은 어떠했습니까?
9. 바울의 독수리시각은 어떠했습니까?
10. 베드로의 독수리시각은 어떠했습니까?
11. 야고보의 독수리시각은 어떠했습니까?
12. 요한의 독수리시각은 어떠했습니까?
13. 우리는 오늘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과 사물들을 어떤 시각으로 보아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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