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강, 열왕기상11장1절-13절, 솔로몬의성전의 어린양
요한계시록강해 34강, 솔로몬성전의 어린양 (왕상11:1-13)
지난시간에 주전1500년에서 모세이야기를 했습니다,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서 피를 뿌리는 것을 1년에 한 번 한다고 그랬습니다, 나팔 절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것을 우리가 욤 키프르(Yom Kipper)라고 했습니다, 7월1일이나팔 절 7월10일이 속죄 절에 들어가서 피 뿌리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게 레위기16장에 자세하게 그기에 대한 설명이 나오니까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못 보니까 그렇게 참고로 아시기 바랍니다,
모세 때는 ⑥유월절어린양입니다, 그다음에 ⑦성막의 어린양 그리고 모세 때를 영적중등학년 기입니다, 그리고 주전1000년이 다윗입니다
나단선지자가 다윗에게 굉장히 잔소리하는 사람입니다, 나단선지자가 다윗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여호와가 예수님이 내가 그동안에 많이 옮겨 다녔단다, 그러면 최소한 몇 년을 옮겨 다녔습니까, 성막은 옮길 때마다 허물어서 옮겨서 또 짓고 이렇게 했습니다, 성막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약40년 간 옮겨 다녔다는 겁니다, ⑵이제 가나안 땅을 정복했고 자리 잡았으니까 내가 옮겨 다니지 않고 있을 수 있는 고정건물을 하나 지어라 그러니까 성전을 지어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역대상17장4절에 다윗에게 너가 직접 건축을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⑶그 이유는 역대상22장8절과 28장3절에 이스라엘을 점령하면서 많은 사람의 피를 흘렸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⑷그러므로 역대상17장11절에 너 20여명의 아들들 중 하나를 택하여 건축하게 하겠다는 겁니다, ⒜역대상28장6절에 그 아들이 바로 제일마지막부인 밧세바의 막내 아들솔로몬이라는 겁니다, 이게 찾기가 힘이 듭니다,
왜냐면 이 메시지가 성경여기저기에 기록되어 있어서 그래서 제가 다 찾아낸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에게 그냥 쉽게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걸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잘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성전건축을 시작하는 겁니다,
⒧열왕기상5장5절에 레바논에 백향목을 가지고 오도록 지시를 했습니다,
⑵열왕기상6장1절에 성전건축을 시작했습니다,
①열왕기상6장1절에 언제 시작했냐면 애굽에서 나온지480년 이후에 시작했다 이렇게 쓰 있습니다, ②그러면 출애굽이 언제냐면 주전1446년입니다,
③그러면1446년에480년을 빼면 주전966년에 성전건축을 시작했다는 겁니다, ④열왕기상6장38절에 성전준공까지7년이 걸렸습니다, 그러면 주전959년에 성전건축이 완공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복을 받았습니다,
솔로몬이 왜 복을 받았습니까, ①아버지 다윗 때문에 솔로몬이 복을 받았습니다, 아버지 때문에 웬만한 잘못은 눈을 감아 주셨습니다,
②그리고는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셔서 이분이 잠언을 쓰셨습니다,
③또 이분이 나이가 많이 들었을 때 회개하는 마음으로 전도서를 썼습니다,
④그런데 이분이 부와 명예와 권력과 지혜와 명성까지 다 전수를 받았습니다, 이러다보니까 피조물의 한계성이 들어나게 되었습니다,
⑤이분이 주변에 많은 나라들에게 최고지도자로 가장 복 받은 자로 명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분 가까이에 지내는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하는 그러니까 이분이 스스로 교만해지는 겁니다, 이런 교만 끼가 왕이 되기 전에도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것은 또 예정적인 측면에서도 왜냐면 이렇게.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될 것이다, 라는 것을 다윗이 죽기 전에 알았습니다,
솔로몬이 이렇게. 이렇게 될 것을 그래서 교만 끼를 가질 것을 다윗이 알았습니다, 그래서 성서에 보면 주께서 이분에게 두 번이나 경고를 했습니다, 열왕기상11장9절에 보면 두 번이나 경고를 했습니다,
경고한 것이 뭐냐면 이방여자들이 너를 너무나 좋아한다, 그리고 너도 이방여자들을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여자가 한두 명도 아니고 수많은 여자들을 첩으로 끼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당장 우상을 치워라 그랬지만 이분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첩의 숫자가 더 많아 진 겁니다
그래서 세 번째 경고를 합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모든 것을 다 가졌을 때입니다, 이 모습을 왜 보여주느냐면 신약교회에 영적지도자들이 이렇게 될 것을 솔로몬을 통해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유명해지고 돈이 많아지고 명예가 많아지고 이러면 이런 모습이 된다는 것을 이 모습이 뭐냐면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하나님의 종들은 창조목적을 외치는 자들인데 자기가 오히려 그기에 빠져버리는 이런 모습이 있는 것을 솔로몬을 통해서 보여주는 겁니다,
열왕기상11장1절부터 보면 1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2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 이 여인들 때문에 영향을 받아서 예수님을 섬기지 않고 이방신을 섬기는 일에 참여하게 된다는 겁니다,
이게 창조목적을 위배하는 겁니다, 3절에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4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창조목적을 위반하게 되었습니다,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이 말은 다윗은 솔로몬보다도 더 유명한 분인데 이분과 솔로몬과 차이점이 뭡니까, 이걸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같은 하나님의 종이지만 은혜를 끝까지 받는 종이 있느냐면 은혜가 중간에 떨어져가지고 딴 짓하는 종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할 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가 이렇게 세미나를 할 때 배우잖아요, 배우다보면 어떤 사람은 더 겸손해지고 더 예수님을 사랑하느냐면 이것을 조금 배워서 깨달았다고 까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을 정죄하고 자기가 많이 안다고 그러고 이러면 안 됩니다,
여기 있는 분들은 그런 사람이 한 사람도 없지만 은혜가 떨어지면 그렇게 될 가능성도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많이 아는 사람일수록 겸손해지고 따뜻해져야 되는데 많이 아는 사람이 그렇지 못하면 그 사람이 무서워집니다, 가까이 가지를 못합니다, 그냥 족집게처럼 그냥 집어내니까 뭘 조금 안다고 5절에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이게 다 세미라미스의 이름들입니다,
6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그러니까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영적인 지도자들인데도 완전히 따르는 분들이 있고 안 따르는 분들이 있다는 겁니다, 7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그러니까 예루살렘성전이 주변에다가 이방신들의 제단으로 가득 차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완이니까 누구 하나 방해하는 사람이 없는 겁니다,
8그가 또 그의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그들이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과거2천년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 이런 모습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오늘날 로마가톨릭 정교회 개신교에도 이렇게 이름없는 사람들은 관계없지만 솔로몬처럼 인기가 있고 권력이 있고 재물이 있고 이러다 보면 이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예표로 그림자로 가르쳐주는 겁니다, 누구라고 우리가 말할 수 없지만 여러분들의 영의 시각으로 보는 겁니다, 이런 지도자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복 있는 사람들이 아닌 겁니다,
9솔로몬이 마음을 문제는 마음입니다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예수님)를 떠나므로 여호와(예수님)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진노하셨다 그러면 우리가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솔로몬이 다윗 왕이 많은 아들들 중에서도 특별한 아들이었기에 이렇게 성전까지 짓게 하셨습니다, 성전까지 지을 정도로 특별히 선택받은 다윗의 후손이 잘 나가도록 해놓으시고는 이분이 이런 엄청난 창조목적을 위배하는 죄를 지을 마음이 있을 때 천사를 보내어 낙아 체가지고 죄를 못 짓게 꾸중을 하시고 이방여자들을 다 자기고향으로 좆아 내버리고 산당도 없애버리고 솔로몬을 위해서 그렇게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남자들은 여자가 세면 꼼짝 못하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아신 주님께서 여자들을 싹 없애 버려주는 겁니다, 다 좆아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왜 그렇게 안 하셨나, 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이쁜 솔로몬을 특별히 선택하신 솔로몬을 이렇게 만신창이로 만들어놓으십니까 이겁니다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해석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피조물들은 특히 예수그리스도의 종 되는 사람들은 두 가지의 종이 있구나, 하나는 다윗처럼 끊임없이 은혜를 받는 종이 있고 죽을 때까지 한 종은 잘나가다가 은혜를 빼앗아 가는 종도 있구나, 이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빼앗아 가는데 그 후부터 우리가 재미있는 걸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재미있다는 것보다는 심각한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9절을 보면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10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11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이게 하나님의 디자인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만약에 남북이 갈라지지 않았더라면 구약이야기가 다르게 나올 겁니다, 갈라진 후부터 이야기들을 우리가 계속 볼 것입니다, 이 신하에게 준 땅이 열지파의북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12절에 보면 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그러니까 다윗을 위하여 솔로몬 때는 안 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솔로몬을 사랑하시는 겁니다, 솔로몬을 사랑하는 게 다윗을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다윗의 피붙이기 때문에 내가 건들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
이걸 보면 내 직계 내 아들과 딸은 어느 정도 보장이 되어 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손자손녀는 알 수 없습니다,
솔로몬을 보면 그렇습니다,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솔로몬의 아들 이름이 르호보암(Rehoboam)입니다 13절에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여기서는 한 지파를 주신다고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까 유다지파와 베냐민지파가 남 유다 쪽으로 들어온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나라가 둘로 갈라졌습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lfDYulRANc